07-12, 2015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98 확실히 작가님께서 CM을 잘 쓰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18:58>>98 확실히 작가님께서 CM을 잘 쓰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07-13,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게스트가 P였던 것이다!am 01:38:26게스트가 P였던 것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앗, 지금 동료가 와줬다고!」 히비키「아하하, 사실 할만한게 없었는데 잘됬네!」 히비키「그럼 장비하고 자리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많으니까.」 히비키「CM 보면서 기다려 달라고!」pm 04:23:83히비키「앗, 지금 동료가 와줬다고!」 히비키「아하하, 사실 할만한게 없었는데 잘됬네!」 히비키「그럼 장비하고 자리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많으니까.」 히비키「CM 보면서 기다려 달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하아암-」하품 히비키「앗, 인터뷰인가.」 히비키「그렇지, 히비키 챌린지. 솔직히 힘든게 많다고-」 히비키「지금도 말이지. 여기서 촬영장까지 달려가야 한데.」 히비키「조절을 잘 해야겠지. 도중에 지쳐면 안되니까.」 히비키「흐음, 그러면 가볼까나...」 히비키「아, 그리고.」 히비키「G 걸즈 운동화. 한번 신어보라고. 편하니까.」 「G 걸즈 운동화- 다리에 날개-」pm 04:27:94히비키「하아암-」하품 히비키「앗, 인터뷰인가.」 히비키「그렇지, 히비키 챌린지. 솔직히 힘든게 많다고-」 히비키「지금도 말이지. 여기서 촬영장까지 달려가야 한데.」 히비키「조절을 잘 해야겠지. 도중에 지쳐면 안되니까.」 히비키「흐음, 그러면 가볼까나...」 히비키「아, 그리고.」 히비키「G 걸즈 운동화. 한번 신어보라고. 편하니까.」 「G 걸즈 운동화- 다리에 날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단...단...딴!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4시 반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분명 바쁠텐데 여기까지 찾아와준 >>+2 고마워-」흔들흔들 히비키「지금은 밖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고.」 히비키「곧 준비 다 끝날거야.」 끼익 히비키「옷, 다 됬나 보다.」 히비키「다시 한번 말하지만 와줘서 고마워.」 와준 아이돌 >>+2 (765 프로 아이돌만)pm 04:30:45단...단...딴!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4시 반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분명 바쁠텐데 여기까지 찾아와준 >>+2 고마워-」흔들흔들 히비키「지금은 밖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고.」 히비키「곧 준비 다 끝날거야.」 끼익 히비키「옷, 다 됬나 보다.」 히비키「다시 한번 말하지만 와줘서 고마워.」 와준 아이돌 >>+2 (765 프로 아이돌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가나하양 귀여워라며 하악대는 치하야pm 04:34:46가나하양 귀여워라며 하악대는 치하야 촠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타카네!pm 04:36:39타카네!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하루카!!pm 04:36:70하루카!!07-14,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안녕하십니까.」 히비키「또 타카네인가...」 타카네「또입니까...」삐질 히비키「앞에서 '바쁜덴도 찾아와준' 이라는 말은 취소.」 타카네「상처 받습니다...」추욱 히비키「타카네하고는 라멘 이야기 밖에 할게없어서 곤란한데...」흐음 타카네「...」상처 히비키「하아...」한숨 타카네「...」더더욱 상처 히비키「일단 무엇을 할지는 CM을 하고와서.」pm 05:55:21타카네「안녕하십니까.」 히비키「또 타카네인가...」 타카네「또입니까...」삐질 히비키「앞에서 '바쁜덴도 찾아와준' 이라는 말은 취소.」 타카네「상처 받습니다...」추욱 히비키「타카네하고는 라멘 이야기 밖에 할게없어서 곤란한데...」흐음 타카네「...」상처 히비키「하아...」한숨 타카네「...」더더욱 상처 히비키「일단 무엇을 할지는 CM을 하고와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투투투투투투! 「여기는 브라보! 여기는 브라보!」 「포위당했다! 즉시 지원군을 요청한다!」 「알았다.」 콰광!! 「아닛.」깜짝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하앗!」점프 타다다다다다다!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수류탄 투척! 이라고!」수류탄 콰광!! 「적군 전멸!」 히비키「더블 건즈! 업데이트 기대하라고!」권총 탕탕!pm 05:59:13투투투투투투! 「여기는 브라보! 여기는 브라보!」 「포위당했다! 즉시 지원군을 요청한다!」 「알았다.」 콰광!! 「아닛.」깜짝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하앗!」점프 타다다다다다다!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수류탄 투척! 이라고!」수류탄 콰광!! 「적군 전멸!」 히비키「더블 건즈! 업데이트 기대하라고!」권총 탕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단....단...딴! 타카네「시죠 타카네와 함께하는.」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5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볼에 손자국 히비키「그럼 다음에 뭘할지 생각하자...요.」 타카네「그러도록 하지요.」끄덕 히비키「청취자들이 매번 하는것만 해서 질려하지 않을려나 걱정은 되지만...요.」 히비키「뭐, 그 정도는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니까...요.」 히비키「그럼...」 >>+2 1. 사연을 읽는다. 2. 타카네에게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묻는다. 3. 게시판을 읽는다. 4. 조금 놀렸다고 손찌검이라니! 대결이라고! (분노)pm 06:02:63단....단...딴! 타카네「시죠 타카네와 함께하는.」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5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볼에 손자국 히비키「그럼 다음에 뭘할지 생각하자...요.」 타카네「그러도록 하지요.」끄덕 히비키「청취자들이 매번 하는것만 해서 질려하지 않을려나 걱정은 되지만...요.」 히비키「뭐, 그 정도는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니까...요.」 히비키「그럼...」 >>+2 1. 사연을 읽는다. 2. 타카네에게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묻는다. 3. 게시판을 읽는다. 4. 조금 놀렸다고 손찌검이라니! 대결이라고! (분노)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5.*.*)발판에게 사랑고백을 한다pm 08:44:91발판에게 사랑고백을 한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4pm 08:46:43408-09,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인양!pm 03:45:80인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속좁고 쩨쩨한 사람을 위한 체벌 타임이라고-!」카오 타카네「누가 속좁고 쩨쩨한 사람이라는 겁니까!」라멘- 히비키「흥, 말로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지. 그러니 승부라고!」듀얼리스크 타카네「저야말로 히비키의 무지에 체벌 타이므를 가져야 겠군요!」요요 히비키「그럼 대결의 종목은...」 타카네「종목은...」 히비키「CM을 보고 나서!」드로우pm 03:56:20히비키「속좁고 쩨쩨한 사람을 위한 체벌 타임이라고-!」카오 타카네「누가 속좁고 쩨쩨한 사람이라는 겁니까!」라멘- 히비키「흥, 말로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지. 그러니 승부라고!」듀얼리스크 타카네「저야말로 히비키의 무지에 체벌 타이므를 가져야 겠군요!」요요 히비키「그럼 대결의 종목은...」 타카네「종목은...」 히비키「CM을 보고 나서!」드로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편안하고 안락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히비키「후으...」욕조 안 [하지만 향기로운 향이 함께라면...좀더 좋지 않겠습니까?] 히비키「하아...」수건 저벅저벅저벅 [그대의 휴식에 좀더 큰 행복을.] [행복 입욕제]pm 03:59:68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편안하고 안락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히비키「후으...」욕조 안 [하지만 향기로운 향이 함께라면...좀더 좋지 않겠습니까?] 히비키「하아...」수건 저벅저벅저벅 [그대의 휴식에 좀더 큰 행복을.] [행복 입욕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언젠가...이런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했다고...」휘이이이잉 타카네「저 또한 그대를 마추친 순간부터 느꼈습니다.」휘이이이이잉 히비키「그렇다면 종목을 정한다!」짜잔 타카네「훗, 선택은 히비키에게 맡기겠습니다.」 히비키「그럼 종목은...」 히비키「지금 막 댓글로 올라온...」 히비키「>>+2 이야!」 히비키「참고로 올려준 닉네임 >>+1님은 감사합니다!」pm 04:02:27히비키「언젠가...이런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했다고...」휘이이이잉 타카네「저 또한 그대를 마추친 순간부터 느꼈습니다.」휘이이이이잉 히비키「그렇다면 종목을 정한다!」짜잔 타카네「훗, 선택은 히비키에게 맡기겠습니다.」 히비키「그럼 종목은...」 히비키「지금 막 댓글로 올라온...」 히비키「>>+2 이야!」 히비키「참고로 올려준 닉네임 >>+1님은 감사합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숙주나물은 싸구려pm 04:02:39숙주나물은 싸구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야요이 돌보기! 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주는 거예요!pm 04:07:53야요이 돌보기! 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주는 거예요!08-18,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닉네임 숙주나물은 싸구려 님이 올리신 종목은....」두구두구두구 히비키「야요이 돌보기라고!」짜잔 타카네「야요이 돌보기?」 히비키「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줘서 어느 쪽이 더 큰 행복을 줬는지로 대결하는 거라고!」 타카네「허어...」거참 타카네[야요이라면 마지막에 '두분 둘다 저를 행복하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두분 다 승리에요!' 같은 느낌으로 끝날거 같습니다만...] 타카네[애초에 진지하게 대결을 할 생각은 없기에...]끄덕 타카네「좋습니다! 그 대결 받아들이지요!」 히비키「그렇다면 대결은...」 히비키「아시다시피 CM 뒤에!」pm 06:56:30히비키「닉네임 숙주나물은 싸구려 님이 올리신 종목은....」두구두구두구 히비키「야요이 돌보기라고!」짜잔 타카네「야요이 돌보기?」 히비키「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줘서 어느 쪽이 더 큰 행복을 줬는지로 대결하는 거라고!」 타카네「허어...」거참 타카네[야요이라면 마지막에 '두분 둘다 저를 행복하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두분 다 승리에요!' 같은 느낌으로 끝날거 같습니다만...] 타카네[애초에 진지하게 대결을 할 생각은 없기에...]끄덕 타카네「좋습니다! 그 대결 받아들이지요!」 히비키「그렇다면 대결은...」 히비키「아시다시피 CM 뒤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우우우, 쌀거 같아...」끼이이익 히비키「응? 우앗, 냄새...」코잡음 히비키「이럴 때는...」 칙칙 히비키「기분 나쁜 냄새와 끈적끈적한 먼지들을 없애주는 상큼하게를」 칙칙 히비키「하아...」향기가 남 히비키「옷에도 이불에도 쓸수있는 상큼하게!」 [상-큼-하-게!]pm 06:59:47히비키「우우우, 쌀거 같아...」끼이이익 히비키「응? 우앗, 냄새...」코잡음 히비키「이럴 때는...」 칙칙 히비키「기분 나쁜 냄새와 끈적끈적한 먼지들을 없애주는 상큼하게를」 칙칙 히비키「하아...」향기가 남 히비키「옷에도 이불에도 쓸수있는 상큼하게!」 [상-큼-하-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상큼하네요.pm 09:46:3상큼하네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57 [진행중] 고양이 「어이 가짜」미쿠「」 머절머절머저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9 조회934 추천: 0 556 [진행중] 서류 제출하십시오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33 조회1228 추천: 0 555 [진행중] [릴레이]우리들의 상무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11 조회1091 추천: 0 554 [진행중] 미쿠냥의 대대모험!! 엔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24 조회920 추천: 0 553 [종료] >>4 「(아이돌/프로듀서) 그만둬버렸다」데헷☆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61 조회1463 추천: 0 552 [종료] 시호「안돼.. 난 이미 끝났어..」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121 조회2074 추천: 0 551 [종료] 아즈사「하아. 결혼하고 싶네요.」 P「?!」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116 조회1931 추천: 2 550 [종료] >>>4가 >>>2 하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73 조회1431 추천: 0 549 [종료] 혼다 미오 : 시마무의 배역들, 뭔가 이상하지 않아?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64 조회2141 추천: 0 548 [종료] 미쿠냥의 대모험!! 엔라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70 조회1273 추천: 0 547 [종료] P 「판사님, 저는 >>5─니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49 조회2243 추천: 0 546 [종료] "미시"로 상무 「>>3해, 타케우치.」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58 조회2629 추천: 0 545 [종료] 하루카 「>>2에요!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146 조회2122 추천: 4 544 [종료]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66 조회1648 추천: 0 543 [종료] >>3 가 >>5이 되었다. 중단=씨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30 조회3102 추천: 0 542 [종료] >>2 「>>4가 없는 인생은 상상도 할 수 없어」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106 조회1816 추천: 0 541 [종료] >>4 「바보아냐?!」 중단=씨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57 조회1233 추천: 0 540 [진행중] 소재를 받아서 글을 써봅니다! 달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7 조회852 추천: 0 539 [종료] >>2가 >>5를 >>6 하는 이야기 중단=씨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05 조회1523 추천: 0 538 [종료] 치하야 「하루카가 우리 집에서 살게 되었다」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85 조회2156 추천: 0 537 [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2.1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244 조회3853 추천: 1 536 [종료] [765] >>2「요즘 사진찍기 취미가 생겼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50 조회1366 추천: 0 535 [종료] -끝- THE IDOL TERMIN@TOR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71 조회3256 추천: 0 534 [진행중] 치하야 「…언제까지 그럴거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80 조회1682 추천: 0 열람중 [종료] [히비키]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2 조회2744 추천: 0 532 [종료] >>4 「댁은 뉘슈?」 >>2 「나요」 중단=씨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7 조회1209 추천: 0 531 [진행중] 치하야"에리코...?" 에리링"!?" 스피드웨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4 조회2669 추천: 0 530 [진행중] [765] P 의 무인도 표류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24 조회1207 추천: 0 529 [종료] 물에 빠질 수도 있는 초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126 조회2865 추천: 0 528 [진행중] P「심심했기때문에」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13 조회833 추천: 0
1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작가님께서 CM을 잘 쓰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비키「아하하, 사실 할만한게 없었는데 잘됬네!」
히비키「그럼 장비하고 자리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많으니까.」
히비키「CM 보면서 기다려 달라고!」
히비키「앗, 인터뷰인가.」
히비키「그렇지, 히비키 챌린지. 솔직히 힘든게 많다고-」
히비키「지금도 말이지. 여기서 촬영장까지 달려가야 한데.」
히비키「조절을 잘 해야겠지. 도중에 지쳐면 안되니까.」
히비키「흐음, 그러면 가볼까나...」
히비키「아, 그리고.」
히비키「G 걸즈 운동화. 한번 신어보라고. 편하니까.」
「G 걸즈 운동화- 다리에 날개-」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4시 반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분명 바쁠텐데 여기까지 찾아와준 >>+2 고마워-」흔들흔들
히비키「지금은 밖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고.」
히비키「곧 준비 다 끝날거야.」
끼익
히비키「옷, 다 됬나 보다.」
히비키「다시 한번 말하지만 와줘서 고마워.」
와준 아이돌 >>+2 (765 프로 아이돌만)
히비키「또 타카네인가...」
타카네「또입니까...」삐질
히비키「앞에서 '바쁜덴도 찾아와준' 이라는 말은 취소.」
타카네「상처 받습니다...」추욱
히비키「타카네하고는 라멘 이야기 밖에 할게없어서 곤란한데...」흐음
타카네「...」상처
히비키「하아...」한숨
타카네「...」더더욱 상처
히비키「일단 무엇을 할지는 CM을 하고와서.」
「여기는 브라보! 여기는 브라보!」
「포위당했다! 즉시 지원군을 요청한다!」
「알았다.」
콰광!!
「아닛.」깜짝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하앗!」점프
타다다다다다다!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수류탄 투척! 이라고!」수류탄
콰광!!
「적군 전멸!」
히비키「더블 건즈! 업데이트 기대하라고!」권총
탕탕!
타카네「시죠 타카네와 함께하는.」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5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볼에 손자국
히비키「그럼 다음에 뭘할지 생각하자...요.」
타카네「그러도록 하지요.」끄덕
히비키「청취자들이 매번 하는것만 해서 질려하지 않을려나 걱정은 되지만...요.」
히비키「뭐, 그 정도는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니까...요.」
히비키「그럼...」
>>+2
1. 사연을 읽는다.
2. 타카네에게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묻는다.
3. 게시판을 읽는다.
4. 조금 놀렸다고 손찌검이라니! 대결이라고! (분노)
타카네「누가 속좁고 쩨쩨한 사람이라는 겁니까!」라멘-
히비키「흥, 말로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지. 그러니 승부라고!」듀얼리스크
타카네「저야말로 히비키의 무지에 체벌 타이므를 가져야 겠군요!」요요
히비키「그럼 대결의 종목은...」
타카네「종목은...」
히비키「CM을 보고 나서!」드로우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편안하고 안락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히비키「후으...」욕조 안
[하지만 향기로운 향이 함께라면...좀더 좋지 않겠습니까?]
히비키「하아...」수건
저벅저벅저벅
[그대의 휴식에 좀더 큰 행복을.]
[행복 입욕제]
타카네「저 또한 그대를 마추친 순간부터 느꼈습니다.」휘이이이이잉
히비키「그렇다면 종목을 정한다!」짜잔
타카네「훗, 선택은 히비키에게 맡기겠습니다.」
히비키「그럼 종목은...」
히비키「지금 막 댓글로 올라온...」
히비키「>>+2 이야!」
히비키「참고로 올려준 닉네임 >>+1님은 감사합니다!」
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주는 거예요!
히비키「야요이 돌보기라고!」짜잔
타카네「야요이 돌보기?」
히비키「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줘서 어느 쪽이 더 큰 행복을 줬는지로 대결하는 거라고!」
타카네「허어...」거참
타카네[야요이라면 마지막에 '두분 둘다 저를 행복하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두분 다 승리에요!' 같은 느낌으로 끝날거 같습니다만...]
타카네[애초에 진지하게 대결을 할 생각은 없기에...]끄덕
타카네「좋습니다! 그 대결 받아들이지요!」
히비키「그렇다면 대결은...」
히비키「아시다시피 CM 뒤에!」
히비키「응? 우앗, 냄새...」코잡음
히비키「이럴 때는...」
칙칙
히비키「기분 나쁜 냄새와 끈적끈적한 먼지들을 없애주는 상큼하게를」
칙칙
히비키「하아...」향기가 남
히비키「옷에도 이불에도 쓸수있는 상큼하게!」
[상-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