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 "일단 원래대로 돌아온거 맞지?" 치하야 "응, 좀 그을린 흔적이 있지만.." 히비키 "가나하 히비키 입니다! 취미는 과자만들기입니다!" 하루카,치하야 "?!" 치하야 "가나하씨..?" 히비키 "응?왜 이름으로 안부르는거야 치하야짱?히비키라고 불러줘." 치하야 "가나하씨가 나에게 치하야짱이라고..." 하루카 "어째서 히비키의 성격이 나랑 비슷해진건데!?"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 "저의 히비키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하루카 "..."(식은땀) 타카네 "+3"pm 11:25:72하루카 "일단 원래대로 돌아온거 맞지?" 치하야 "응, 좀 그을린 흔적이 있지만.." 히비키 "가나하 히비키 입니다! 취미는 과자만들기입니다!" 하루카,치하야 "?!" 치하야 "가나하씨..?" 히비키 "응?왜 이름으로 안부르는거야 치하야짱?히비키라고 불러줘." 치하야 "가나하씨가 나에게 치하야짱이라고..." 하루카 "어째서 히비키의 성격이 나랑 비슷해진건데!?"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 "저의 히비키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하루카 "..."(식은땀) 타카네 "+3"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자연의 분노를 느껴라!pm 11:35:72자연의 분노를 느껴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37:42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런 히비키도 좋군요 잠시 즐기고 오겠습니다pm 11:37:60이런 히비키도 좋군요 잠시 즐기고 오겠습니다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여기서 과연 탁한애는 히비키와 뭘 즐기려고 하는 걸까요...pm 11:40:66여기서 과연 탁한애는 히비키와 뭘 즐기려고 하는 걸까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05 가...네 여기까지pm 11:40:98>>105 가...네 여기까지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106 두번째글자가 위 이면서 총 네글자인 그것인가요?pm 11:42:59>>106 두번째글자가 위 이면서 총 네글자인 그것인가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07 네 상상은 자유는 무슨 그거 맞아요pm 11:44:59>>107 네 상상은 자유는 무슨 그거 맞아요08-14,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타카네 "이런 히비키도 좋군요. 즐기고 오겠습니다." 하루카 "에?" 타카네 "히비키,잠시.." 하루카 '한참후에 두사람은 둘다 얼굴이 붉어진체 돌아 왔습니다..히비키는 원래대로 돌아왔고..혹시 타카네씨 가위ㅊ..아니!아무것도 아닙니다!히비키도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괜찮은거겠죠?' 하루카 '..라 생각했는데..히비키가 개목걸이한채 메이드복입고 타카네씨를 시중드는걸 봐버렸습니다..이건 비밀로 해야죠.." Hibiki ♥ Takane Ending 마코토 "요즘 +3땜에 잠이 안와." 하루카 "에"am 12:15:84타카네 "이런 히비키도 좋군요. 즐기고 오겠습니다." 하루카 "에?" 타카네 "히비키,잠시.." 하루카 '한참후에 두사람은 둘다 얼굴이 붉어진체 돌아 왔습니다..히비키는 원래대로 돌아왔고..혹시 타카네씨 가위ㅊ..아니!아무것도 아닙니다!히비키도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괜찮은거겠죠?' 하루카 '..라 생각했는데..히비키가 개목걸이한채 메이드복입고 타카네씨를 시중드는걸 봐버렸습니다..이건 비밀로 해야죠.." Hibiki ♥ Takane Ending 마코토 "요즘 +3땜에 잠이 안와." 하루카 "에"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유키호가 타주는 녹차를 너무 마셨더니 카페인 과다am 12:50:6유키호가 타주는 녹차를 너무 마셨더니 카페인 과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프로듀서 생각am 01:26:96프로듀서 생각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리본을 달았더니 하루카가 되는 꿈을 자꾸 꿔서am 01:47:30리본을 달았더니 하루카가 되는 꿈을 자꾸 꿔서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역시 본체... 조종하는군!am 11:40:67역시 본체... 조종하는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코토 "리본을 달았더니 하루카가 되는 꿈을 자꾸 꿔서.." 하루카" ..."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3"pm 03:45:64마코토 "리본을 달았더니 하루카가 되는 꿈을 자꾸 꿔서.." 하루카" ..."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3" 샤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1.*.*)발판pm 03:56:70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시비거는 거야?pm 04:05:23시비거는 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러길래 내가 경고했는데, 그 리본을 달면 리본의 저주에 걸릴 거라고..pm 04:06:16그러길래 내가 경고했는데, 그 리본을 달면 리본의 저주에 걸릴 거라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 "그러길래 내가 경고했는데, 그 리본을 달면 리본의 저주에 걸릴 거라고." 마코토 "으으..그래도 진짜로 일어날줄 몰랐어." 마코토 "+2란 저주를 누가 믿겠냐고.." 저주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pm 04:21:68하루카 "그러길래 내가 경고했는데, 그 리본을 달면 리본의 저주에 걸릴 거라고." 마코토 "으으..그래도 진짜로 일어날줄 몰랐어." 마코토 "+2란 저주를 누가 믿겠냐고.." 저주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4:22:19발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점점 다른 사람들이 하루카로 보이고 다른 인형들이 하루카인형으로 보이며 라디오방송 목소리 등등도 하루카의 목소리로 들리고 시도때도없이 넘어지게 되며 자기자신도 조금씩 하루카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저주pm 05:37:29점점 다른 사람들이 하루카로 보이고 다른 인형들이 하루카인형으로 보이며 라디오방송 목소리 등등도 하루카의 목소리로 들리고 시도때도없이 넘어지게 되며 자기자신도 조금씩 하루카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저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코토 "점점 다른 사람들이 하루카로 보이고 다른 인형들이 하루카인형으로 보이며 라디오방송 목소리 등등도 하루카의 목소리로 들리고 시도때도없이 넘어지게 되며 자기자신도 조금씩 하루카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저주라니!!이런저주가 진짜로 있을꺼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하루카 "하지만 현실이야 마코토." 마코토 "우우..하루카 부탁이야..저주를 풀 방법을 알려줘." 하루카 "내말안들은 나쁜아이는 도와주고싶지 않네요. 흥-!" 마코토 "제발 하루카아..." 하루카 "...어쩔 수 없구나~저주를 해제하려면 +3를 해야해."pm 05:46:9마코토 "점점 다른 사람들이 하루카로 보이고 다른 인형들이 하루카인형으로 보이며 라디오방송 목소리 등등도 하루카의 목소리로 들리고 시도때도없이 넘어지게 되며 자기자신도 조금씩 하루카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저주라니!!이런저주가 진짜로 있을꺼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하루카 "하지만 현실이야 마코토." 마코토 "우우..하루카 부탁이야..저주를 풀 방법을 알려줘." 하루카 "내말안들은 나쁜아이는 도와주고싶지 않네요. 흥-!" 마코토 "제발 하루카아..." 하루카 "...어쩔 수 없구나~저주를 해제하려면 +3를 해야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프로듀서에게 보디블로우를 날려야해pm 05:48:7프로듀서에게 보디블로우를 날려야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5:48:9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프로듀서와 결혼pm 06:16:10프로듀서와 결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 "프로듀서씨와 결혼 해야해." 마코토 "엑..프,프로듀서..랑 결혼?!" 하루카 "싫으면 어쩔수 없고" 마코토 "싫을리가 없잖아..다만 동성이고 받아 들이실까.." 여p "그래서 마코토. 할말이란건 뭐니?" 마코토 "프,프로듀서..저,저..좋아합니다!!결혼해주세요!" 여p "에.." 마코토 '우아아 저,저질렀다아..거,거절하시면 어떻게하지..' 여p "...마코토...+3"pm 07:25:64하루카 "프로듀서씨와 결혼 해야해." 마코토 "엑..프,프로듀서..랑 결혼?!" 하루카 "싫으면 어쩔수 없고" 마코토 "싫을리가 없잖아..다만 동성이고 받아 들이실까.." 여p "그래서 마코토. 할말이란건 뭐니?" 마코토 "프,프로듀서..저,저..좋아합니다!!결혼해주세요!" 여p "에.." 마코토 '우아아 저,저질렀다아..거,거절하시면 어떻게하지..' 여p "...마코토...+3"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어머어머pm 07:40:66어머어머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난 이성애자야pm 07:46:47난 이성애자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유키호가 보고있어pm 07:49:13유키호가 보고있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여p "유키호가 보고있어.." 유키호 "..."(하이라이트 off) 마코토 "..."'큰일이다..이대로 하루카가 되버리는건가!?!?!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도와줘!!' 그때 유키호의 뒤에 누군가 다가오더니. ??? "합!" 유키호 "윽!" 유키호 기절 마코토 '사,살았다!!누군진 모르..' 잘보니 하루카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데스-!" 여p "하루카...?이게 무슨.." 하루카 "그럼 이만-!" 하루카는 유키호를 들쳐메고 사라졌다. 마코토 "....아! 저 프로듀서!이, 이번에야 말로 결혼해 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제 모든것을 걸고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여p "+2"pm 10:41:94여p "유키호가 보고있어.." 유키호 "..."(하이라이트 off) 마코토 "..."'큰일이다..이대로 하루카가 되버리는건가!?!?!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도와줘!!' 그때 유키호의 뒤에 누군가 다가오더니. ??? "합!" 유키호 "윽!" 유키호 기절 마코토 '사,살았다!!누군진 모르..' 잘보니 하루카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데스-!" 여p "하루카...?이게 무슨.." 하루카 "그럼 이만-!" 하루카는 유키호를 들쳐메고 사라졌다. 마코토 "....아! 저 프로듀서!이, 이번에야 말로 결혼해 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제 모든것을 걸고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여p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미안하지만 난 이성애자야pm 10:58:11미안하지만 난 이성애자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okpm 11:00:35ok08-15,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여P "마,마코토라면 나도 좋아." 마코토 "프,프로듀서!!" 여P의 승낙의 말이있자 마코토는 그녀를 껴앉았다. 그리고 둘의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한동안 길게 서로 입을 맞췄다. 하루카 "마코토와 프로듀서가 이어진건 좋은데...유키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이대로 깨어나면 내가 위험한데..." 하루카 "..역시 +3밖엔 없나." 수련회 다녀오자마자 쓰는 창댓.pm 02:47:83여P "마,마코토라면 나도 좋아." 마코토 "프,프로듀서!!" 여P의 승낙의 말이있자 마코토는 그녀를 껴앉았다. 그리고 둘의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한동안 길게 서로 입을 맞췄다. 하루카 "마코토와 프로듀서가 이어진건 좋은데...유키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이대로 깨어나면 내가 위험한데..." 하루카 "..역시 +3밖엔 없나." 수련회 다녀오자마자 쓰는 창댓.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내가 책임지는방법pm 02:52:44내가 책임지는방법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깨어나려고 할 때마다 후두부를 강타해서 다시 기절시킨다.pm 02:52:17깨어나려고 할 때마다 후두부를 강타해서 다시 기절시킨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세뇌해서 기억 및 감정을 조작한다.pm 02:53:67세뇌해서 기억 및 감정을 조작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역시 세뇌해서 기억 및 감정을 조작하는게 최고겠지?" 하루카 "그럼...조금만 더 잠들어 있어줘. 유키호...일어났을땐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릴꺼야." 미키 "우우...마코토군이 허니를 빼았아갔고 허니는 마코토군을 빼았아간거야.." 야요이 "웃우-!두분의 결혼 축하드려요!" 치하야 "프로듀서, 마코토. 결혼 축하드려요." 유키호 "...하루카."(하루카에게 달라붙어있다.) 하루카 "응, 유키호. 저둘의 결혼식을 보니 어때?" 유키호 "...나는 그저 하루카만 있으면 되." 하루카 "응, 그거 정말 고마워.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테니 잠시 저 둘에게 축하하고 올래?" 유키호 "..응" 하루카 '세뇌가 생각외로 강하게 되서 유키호가 거의 나만 바라보는 인형 수준이 되버렸지만..뭐,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네.' 하루카 '오늘도 귀여워 해줄께. 유키호~' MATOKO HAPPY ENDING AND...? 하루카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마코토 "왜?" 하루카 "+3때문에.." 이번이 마지막.pm 04:09:97하루카 "역시 세뇌해서 기억 및 감정을 조작하는게 최고겠지?" 하루카 "그럼...조금만 더 잠들어 있어줘. 유키호...일어났을땐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릴꺼야." 미키 "우우...마코토군이 허니를 빼았아갔고 허니는 마코토군을 빼았아간거야.." 야요이 "웃우-!두분의 결혼 축하드려요!" 치하야 "프로듀서, 마코토. 결혼 축하드려요." 유키호 "...하루카."(하루카에게 달라붙어있다.) 하루카 "응, 유키호. 저둘의 결혼식을 보니 어때?" 유키호 "...나는 그저 하루카만 있으면 되." 하루카 "응, 그거 정말 고마워.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테니 잠시 저 둘에게 축하하고 올래?" 유키호 "..응" 하루카 '세뇌가 생각외로 강하게 되서 유키호가 거의 나만 바라보는 인형 수준이 되버렸지만..뭐,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네.' 하루카 '오늘도 귀여워 해줄께. 유키호~' MATOKO HAPPY ENDING AND...? 하루카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마코토 "왜?" 하루카 "+3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또다른인격pm 04:10:31또다른인격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유키호, 아미, 미키, 치하야, 야요이, 히비키, 코토리 이름하여 하루룽이랑 OO하고 XX한 관계가 되고싶은 스토커spm 04:18:4유키호, 아미, 미키, 치하야, 야요이, 히비키, 코토리 이름하여 하루룽이랑 OO하고 XX한 관계가 되고싶은 스토커s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가 나를 납치하려고 한다. 어째선지 메이드복을 들고서pm 04:19:93유키호가 나를 납치하려고 한다. 어째선지 메이드복을 들고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유키호가 어째선지 메이드 복을 들고 납치하려고 해...벌써 1주일째 못자고 있어.." 마코토 "그래서 넘어지는게 더 늘은ㄱ.. 하루카 "뭐?" 마코토 "아닙니다.." 마코토 "음..아무튼 1주일째 잠을 못잔다는건...큰일이네.." 하루카 "...다크써클이 화장으로 가려지는게 불가능해지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해." 마코토 " 일단 내가 유키호와 대화를..." 유키호 "하아...루우...카아..."(죽은눈을 한채 메이드 복을 들고 창문을 깨고등장.) 하루카 "히익~!?" 마코토 "뭐,뭐야!?" 유키호 "자, 이번에야 말로오!!!내 메이드가 되는거야아-!!!" 하루카 "꺄아악!!!" 마코토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데!?" 하루카 "...간신히 따돌렸어..." 마코토 "역시 땅파는게 심상치 않더니...엄청난 악력이었어..." 하루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마코토 "일단은..+3하는거 어때?"pm 04:30:47하루카 "유키호가 어째선지 메이드 복을 들고 납치하려고 해...벌써 1주일째 못자고 있어.." 마코토 "그래서 넘어지는게 더 늘은ㄱ.. 하루카 "뭐?" 마코토 "아닙니다.." 마코토 "음..아무튼 1주일째 잠을 못잔다는건...큰일이네.." 하루카 "...다크써클이 화장으로 가려지는게 불가능해지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해." 마코토 " 일단 내가 유키호와 대화를..." 유키호 "하아...루우...카아..."(죽은눈을 한채 메이드 복을 들고 창문을 깨고등장.) 하루카 "히익~!?" 마코토 "뭐,뭐야!?" 유키호 "자, 이번에야 말로오!!!내 메이드가 되는거야아-!!!" 하루카 "꺄아악!!!" 마코토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데!?" 하루카 "...간신히 따돌렸어..." 마코토 "역시 땅파는게 심상치 않더니...엄청난 악력이었어..." 하루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마코토 "일단은..+3하는거 어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경찰에 신고pm 04:37:45경찰에 신고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든다pm 05:20:84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든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42 그리고 밤에는 후후... 그렇게 유키호를 자기밖에 못보게 만들어버린다.pm 05:22:94>>142 그리고 밤에는 후후... 그렇게 유키호를 자기밖에 못보게 만들어버린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역으로 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들어 버리는거지!" 하루카 "하아..!?" 마코토 "그리고 유키호를 너밖에 못보는 애로 만들어버리면.." 하루카 "...마코토..혹시 코토리씨의 만화를 본거야?" 마코토 "응, 정말 대단한 만화였어." 하루카 '...썩은새가 마코토마저 썩어버리게 만들었어..' 하루카 "아니 좋아, 유키호를 나밖에 모르는 애로 만든다느니 그런건 잠시 미뤄두자고. 유키호를 어떻게 제압할건데?!" 마코토 "그건말이지..+2"pm 05:29:60마코토 "역으로 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들어 버리는거지!" 하루카 "하아..!?" 마코토 "그리고 유키호를 너밖에 못보는 애로 만들어버리면.." 하루카 "...마코토..혹시 코토리씨의 만화를 본거야?" 마코토 "응, 정말 대단한 만화였어." 하루카 '...썩은새가 마코토마저 썩어버리게 만들었어..' 하루카 "아니 좋아, 유키호를 나밖에 모르는 애로 만든다느니 그런건 잠시 미뤄두자고. 유키호를 어떻게 제압할건데?!" 마코토 "그건말이지..+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를 데려와서 조ㄱ...읍읍!pm 05:32:88유키호를 데려와서 조ㄱ...읍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가 주는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먹을걸? 그러니까 수면제를 탄 음료라던가를 주면 될거라고 생각해!pm 05:36:41하루카가 주는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먹을걸? 그러니까 수면제를 탄 음료라던가를 주면 될거라고 생각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하루카가 주는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먹을걸? 그러니까 수면제를 탄 음료라던가를 주면 될거라고 생각해." 하루카 "...마코토..."(측은..) 마코토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너...코토리씨에게 완전 물들었구나.." 마코토 "?" 하루카 "..1주일 째 잠을 자지 못했으니까..나도 어쩔수 없다고 유키호.." 유키호 "하아-루우-카아-!!!" 하루카 "응!유키호!자 여기 음료수야. 땀흘렸으니까 여기 이온음료 좀 마셔." 유키호 "..." 유키호 "+3"pm 05:56:88마코토 "하루카가 주는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먹을걸? 그러니까 수면제를 탄 음료라던가를 주면 될거라고 생각해." 하루카 "...마코토..."(측은..) 마코토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너...코토리씨에게 완전 물들었구나.." 마코토 "?" 하루카 "..1주일 째 잠을 자지 못했으니까..나도 어쩔수 없다고 유키호.." 유키호 "하아-루우-카아-!!!" 하루카 "응!유키호!자 여기 음료수야. 땀흘렸으니까 여기 이온음료 좀 마셔." 유키호 "..." 유키호 "+3"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수면제의 냄새가 나는걸?pm 05:57:45수면제의 냄새가 나는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6:04:26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수면제의 냄새가 나지만 하루카가 주는거니까 잘마실게!!pm 06:05:48수면제의 냄새가 나지만 하루카가 주는거니까 잘마실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유키호 "..수면제의 냄새가 나는데.." 하루카 '그걸 사람이 알 수가 있어!?' 유키호 "하루카가 주는거니까..잘 마실께?" 하루카 "어,응.." 유키호 (꿀꺽꿀꺽) 털썩 유키호는 마신지 얼마안가 바로 잠들었다. 그것을 본 하루카는 한숨을 쉬었다. 하루카 "하아...얼마나 단순해진거야..유키호.." 하루카는 그말을 마친후 유키호를 들쳐매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며칠 후... 유키호 "주인님, 부디 오늘도 수발을 들게 해주세요!!" 하루카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오디션이 있잖아!?유키호. 그건 내일 해도 괜찮으니까.." 유키호 "우으...주인님은 제가 필요없게 되버린거군요...이런 쓸모없는 메이드인 저는 구멍을 파고 묻혀있을께요오-!" 하루카 "유,유키호오!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된다니까아-!" 사무소에선 어째선지 하루카를 주인님으로 모시며 네코미미에 메이드복을 입은 유키호가 있었다. 그리고 사무소 사람들은 이제 익숙해진듯 '또 저러나보다'하고 넘어갔다. 하루카 "후우...유키호. 내일은 나도 너도 오프니까 수발을 들게해줄테니까?응?오늘은 나를 봐서라도 그 복장대신 다른 복장을 입어줘..응?알겠지?" 유키호 "우우..주,주인님의 명이라면..." 하루카 '...그때 제정신이 아닌채로 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들어 버렸는데 말이야..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나만 바라보는 메이드가 되서 곤란하지만...그래도 유키호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즐겁다.' 하루카 "아, 유키호." 유키호 "네?" 하루카 "오늘밤에도..침실로..알겠지?" 유키호 "네에..주인님.."(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Haruka x Yukiho Ending 여기서 하루카는 너무 집이 멀어서 자취방을 얻었다고 해두죠,,, 이제 새창댓으로 찾아뵙겠습니다..pm 06:21:91유키호 "..수면제의 냄새가 나는데.." 하루카 '그걸 사람이 알 수가 있어!?' 유키호 "하루카가 주는거니까..잘 마실께?" 하루카 "어,응.." 유키호 (꿀꺽꿀꺽) 털썩 유키호는 마신지 얼마안가 바로 잠들었다. 그것을 본 하루카는 한숨을 쉬었다. 하루카 "하아...얼마나 단순해진거야..유키호.." 하루카는 그말을 마친후 유키호를 들쳐매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며칠 후... 유키호 "주인님, 부디 오늘도 수발을 들게 해주세요!!" 하루카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오디션이 있잖아!?유키호. 그건 내일 해도 괜찮으니까.." 유키호 "우으...주인님은 제가 필요없게 되버린거군요...이런 쓸모없는 메이드인 저는 구멍을 파고 묻혀있을께요오-!" 하루카 "유,유키호오!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된다니까아-!" 사무소에선 어째선지 하루카를 주인님으로 모시며 네코미미에 메이드복을 입은 유키호가 있었다. 그리고 사무소 사람들은 이제 익숙해진듯 '또 저러나보다'하고 넘어갔다. 하루카 "후우...유키호. 내일은 나도 너도 오프니까 수발을 들게해줄테니까?응?오늘은 나를 봐서라도 그 복장대신 다른 복장을 입어줘..응?알겠지?" 유키호 "우우..주,주인님의 명이라면..." 하루카 '...그때 제정신이 아닌채로 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들어 버렸는데 말이야..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나만 바라보는 메이드가 되서 곤란하지만...그래도 유키호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즐겁다.' 하루카 "아, 유키호." 유키호 "네?" 하루카 "오늘밤에도..침실로..알겠지?" 유키호 "네에..주인님.."(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Haruka x Yukiho Ending 여기서 하루카는 너무 집이 멀어서 자취방을 얻었다고 해두죠,,, 이제 새창댓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87 [종료] -종료- 2P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2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37 조회1795 추천: 0 586 [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88 조회2341 추천: 0 585 [종료] 이오리 「앵커 스나이퍼야」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5 조회1794 추천: 0 584 [종료] (765) 아이돌이 일은 안 하고 연애나 하려고 하고있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50 조회1732 추천: 0 583 [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57 조회1320 추천: 0 582 [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88 조회2330 추천: 0 581 [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1 조회1280 추천: 0 580 [종료] 코토하 "제가 >>4데레 라네요"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01 조회1949 추천: 0 579 [종료] -긴급탈출-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20 조회4101 추천: 0 열람중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2150 추천: 1 577 [종료] 하루카 「나는야 고독한 앵커 스나이퍼. 덤벼보시지 우민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76 조회1427 추천: 0 576 [종료] 마코토 「>>3이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66 조회1120 추천: 0 575 [종료] p「아이돌들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부탁해 보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34 조회4625 추천: 2 574 [종료] -끝-마코토 「오늘 스케쥴은 앵커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23 조회2003 추천: 0 573 [종료] P 「안녕하십니까! 신입 프로듀서 P입니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280 조회3058 추천: 0 572 [종료] -중단-타케p의 기묘한 푸치돌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78 조회2805 추천: 0 571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129 조회1801 추천: 0 570 [종료] (765)집 단속을 잘해야 하는 이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24 조회986 추천: 0 569 [종료] (765) P「아이돌에게서 여자임을 느낄때마다 딱밤으로 넘겼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177 조회3094 추천: 1 568 [종료] 카에데 「온화한 날씨의 온천여행」 P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14 조회1773 추천: 0 567 [종료] 코토하「..요즘 프로듀서 씨가 너무 격렬해..」시호「?!」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5 조회1920 추천: 0 566 [종료] -중단-하루카 「안녕..치하야짱..」 마코토 「...」 치하야「에?하루카?마코토?둘이 뭐하는 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93 조회1723 추천: 0 565 [종료] 모바P 「심심한데..」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22 조회1920 추천: 0 564 [종료] 「퓨슈슈슈슈......」 P「...어라....」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13 조회1928 추천: 0 563 [종료] 치하야「하루카, 나 >>2할 거야」하루카「에엑?」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106 조회1689 추천: 0 562 [종료] 세리카「시즈카 씨 저 >>2 할 거예요!」 시즈카「에엑?」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07 조회1885 추천: 0 561 [종료] >>4「사실.... 나, >>3야.」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61 조회1130 추천: 0 560 [진행중] 미리아 「미리아도 >>3 할래!」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35 조회2526 추천: 2 559 [진행중] 하루카「주말에 >>2와 >>5하기로 했어!」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05 조회1804 추천: 0 558 [진행중] >>2 「>>3 만큼 >>5한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41 조회1375 추천: 0
1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응, 좀 그을린 흔적이 있지만.."
히비키 "가나하 히비키 입니다! 취미는 과자만들기입니다!"
하루카,치하야 "?!"
치하야 "가나하씨..?"
히비키 "응?왜 이름으로 안부르는거야 치하야짱?히비키라고 불러줘."
치하야 "가나하씨가 나에게 치하야짱이라고..."
하루카 "어째서 히비키의 성격이 나랑 비슷해진건데!?"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 "저의 히비키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하루카 "..."(식은땀)
타카네 "+3"
하루카 "에?"
타카네 "히비키,잠시.."
하루카 '한참후에 두사람은 둘다 얼굴이 붉어진체 돌아 왔습니다..히비키는 원래대로 돌아왔고..혹시 타카네씨 가위ㅊ..아니!아무것도 아닙니다!히비키도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괜찮은거겠죠?'
하루카 '..라 생각했는데..히비키가 개목걸이한채 메이드복입고 타카네씨를 시중드는걸 봐버렸습니다..이건 비밀로 해야죠.."
Hibiki ♥ Takane Ending
마코토 "요즘 +3땜에 잠이 안와."
하루카 "에"
하루카" ..."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3"
마코토 "으으..그래도 진짜로 일어날줄 몰랐어."
마코토 "+2란 저주를 누가 믿겠냐고.."
저주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하루카 "하지만 현실이야 마코토."
마코토 "우우..하루카 부탁이야..저주를 풀 방법을 알려줘."
하루카 "내말안들은 나쁜아이는 도와주고싶지 않네요. 흥-!"
마코토 "제발 하루카아..."
하루카 "...어쩔 수 없구나~저주를 해제하려면 +3를 해야해."
마코토 "엑..프,프로듀서..랑 결혼?!"
하루카 "싫으면 어쩔수 없고"
마코토 "싫을리가 없잖아..다만 동성이고 받아 들이실까.."
여p "그래서 마코토. 할말이란건 뭐니?"
마코토 "프,프로듀서..저,저..좋아합니다!!결혼해주세요!"
여p "에.."
마코토 '우아아 저,저질렀다아..거,거절하시면 어떻게하지..'
여p "...마코토...+3"
유키호 "..."(하이라이트 off)
마코토 "..."'큰일이다..이대로 하루카가 되버리는건가!?!?!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도와줘!!'
그때 유키호의 뒤에 누군가 다가오더니.
??? "합!"
유키호 "윽!"
유키호 기절
마코토 '사,살았다!!누군진 모르..'
잘보니 하루카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데스-!"
여p "하루카...?이게 무슨.."
하루카 "그럼 이만-!"
하루카는 유키호를 들쳐메고 사라졌다.
마코토 "....아! 저 프로듀서!이, 이번에야 말로 결혼해 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제 모든것을 걸고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여p "+2"
마코토 "프,프로듀서!!"
여P의 승낙의 말이있자 마코토는 그녀를 껴앉았다. 그리고 둘의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한동안 길게 서로 입을 맞췄다.
하루카 "마코토와 프로듀서가 이어진건 좋은데...유키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이대로 깨어나면 내가 위험한데..."
하루카 "..역시 +3밖엔 없나."
수련회 다녀오자마자 쓰는 창댓.
하루카 "그럼...조금만 더 잠들어 있어줘. 유키호...일어났을땐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릴꺼야."
미키 "우우...마코토군이 허니를 빼았아갔고 허니는 마코토군을 빼았아간거야.."
야요이 "웃우-!두분의 결혼 축하드려요!"
치하야 "프로듀서, 마코토. 결혼 축하드려요."
유키호 "...하루카."(하루카에게 달라붙어있다.)
하루카 "응, 유키호. 저둘의 결혼식을 보니 어때?"
유키호 "...나는 그저 하루카만 있으면 되."
하루카 "응, 그거 정말 고마워.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테니 잠시 저 둘에게 축하하고 올래?"
유키호 "..응"
하루카 '세뇌가 생각외로 강하게 되서 유키호가 거의 나만 바라보는 인형 수준이 되버렸지만..뭐,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네.'
하루카 '오늘도 귀여워 해줄께. 유키호~'
MATOKO HAPPY ENDING
AND...?
하루카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마코토 "왜?"
하루카 "+3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이름하여 하루룽이랑 OO하고 XX한 관계가 되고싶은 스토커s
어째선지 메이드복을 들고서
마코토 "그래서 넘어지는게 더 늘은ㄱ..
하루카 "뭐?"
마코토 "아닙니다.."
마코토 "음..아무튼 1주일째 잠을 못잔다는건...큰일이네.."
하루카 "...다크써클이 화장으로 가려지는게 불가능해지기 전에 빨리 해결해야해."
마코토 " 일단 내가 유키호와 대화를..."
유키호 "하아...루우...카아..."(죽은눈을 한채 메이드 복을 들고 창문을 깨고등장.)
하루카 "히익~!?"
마코토 "뭐,뭐야!?"
유키호 "자, 이번에야 말로오!!!내 메이드가 되는거야아-!!!"
하루카 "꺄아악!!!"
마코토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데!?"
하루카 "...간신히 따돌렸어..."
마코토 "역시 땅파는게 심상치 않더니...엄청난 악력이었어..."
하루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마코토 "일단은..+3하는거 어때?"
그렇게 유키호를 자기밖에 못보게 만들어버린다.
하루카 "하아..!?"
마코토 "그리고 유키호를 너밖에 못보는 애로 만들어버리면.."
하루카 "...마코토..혹시 코토리씨의 만화를 본거야?"
마코토 "응, 정말 대단한 만화였어."
하루카 '...썩은새가 마코토마저 썩어버리게 만들었어..'
하루카 "아니 좋아, 유키호를 나밖에 모르는 애로 만든다느니 그런건 잠시 미뤄두자고. 유키호를 어떻게 제압할건데?!"
마코토 "그건말이지..+2"
하루카 "...마코토..."(측은..)
마코토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하루카 "너...코토리씨에게 완전 물들었구나.."
마코토 "?"
하루카 "..1주일 째 잠을 자지 못했으니까..나도 어쩔수 없다고 유키호.."
유키호 "하아-루우-카아-!!!"
하루카 "응!유키호!자 여기 음료수야. 땀흘렸으니까 여기 이온음료 좀 마셔."
유키호 "..."
유키호 "+3"
하루카 '그걸 사람이 알 수가 있어!?'
유키호 "하루카가 주는거니까..잘 마실께?"
하루카 "어,응.."
유키호 (꿀꺽꿀꺽)
털썩
유키호는 마신지 얼마안가 바로 잠들었다. 그것을 본 하루카는 한숨을 쉬었다.
하루카 "하아...얼마나 단순해진거야..유키호.."
하루카는 그말을 마친후 유키호를 들쳐매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리고 며칠 후...
유키호 "주인님, 부디 오늘도 수발을 들게 해주세요!!"
하루카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오디션이 있잖아!?유키호. 그건 내일 해도 괜찮으니까.."
유키호 "우으...주인님은 제가 필요없게 되버린거군요...이런 쓸모없는 메이드인 저는 구멍을 파고 묻혀있을께요오-!"
하루카 "유,유키호오!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된다니까아-!"
사무소에선 어째선지 하루카를 주인님으로 모시며 네코미미에 메이드복을 입은 유키호가 있었다. 그리고 사무소 사람들은 이제 익숙해진듯 '또 저러나보다'하고 넘어갔다.
하루카 "후우...유키호. 내일은 나도 너도 오프니까 수발을 들게해줄테니까?응?오늘은 나를 봐서라도 그 복장대신 다른 복장을 입어줘..응?알겠지?"
유키호 "우우..주,주인님의 명이라면..."
하루카 '...그때 제정신이 아닌채로 유키호를 메이드로 만들어 버렸는데 말이야..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나만 바라보는 메이드가 되서 곤란하지만...그래도 유키호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즐겁다.'
하루카 "아, 유키호."
유키호 "네?"
하루카 "오늘밤에도..침실로..알겠지?"
유키호 "네에..주인님.."(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Haruka x Yukiho Ending
여기서 하루카는 너무 집이 멀어서 자취방을 얻었다고 해두죠,,,
이제 새창댓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