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2015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아이돌을 자기 집에 데려오는 것!pm 03:49:32아이돌을 자기 집에 데려오는 것!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얀데레에요 얀데레!pm 03:49:98얀데레에요 얀데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것은 그저 짦은 여행이었다.] P[아주 짦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P[일주일이라는 직장인에게는 길수도, 짦을수도 있는 기간.] P[하지만 리츠코, 사장님. 그리고 나에게는...] P[수십년의 인생을 후회하게 되는 일주일 간의 여행이었다...]pm 03:51:7P[그것은 그저 짦은 여행이었다.] P[아주 짦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P[일주일이라는 직장인에게는 길수도, 짦을수도 있는 기간.] P[하지만 리츠코, 사장님. 그리고 나에게는...] P[수십년의 인생을 후회하게 되는 일주일 간의 여행이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허허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을지 모르겠군.」 P「꽤 좋았습니다.」그을림 리츠코「가끔씩은 이런 휴식도 필요하죠.」그을림 사장「허허허! 그럼 이 '모든 사무원을 위한 6박 7일 여행'은 성공적이었군.」 P「다음에도 한번더 갔다오고 싶군요.」 리츠코「저도요.」 「...」pm 04:13:5사장「허허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을지 모르겠군.」 P「꽤 좋았습니다.」그을림 리츠코「가끔씩은 이런 휴식도 필요하죠.」그을림 사장「허허허! 그럼 이 '모든 사무원을 위한 6박 7일 여행'은 성공적이었군.」 P「다음에도 한번더 갔다오고 싶군요.」 리츠코「저도요.」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코토리「피요피요피요-」웃음 코토리「감히 이 '사무원' 코토리를 놓고 여행을...」고오오오오 코토리「피요피요피요- 저에게 사과하기에는 늦었습니다! 피요피요피요-」웃음 코토리「이미 이 사무실은...」 코토리「저로 인해 코토리 월드- 가 되었습니다!」쿠궁pm 04:15:93코토리「피요피요피요-」웃음 코토리「감히 이 '사무원' 코토리를 놓고 여행을...」고오오오오 코토리「피요피요피요- 저에게 사과하기에는 늦었습니다! 피요피요피요-」웃음 코토리「이미 이 사무실은...」 코토리「저로 인해 코토리 월드- 가 되었습니다!」쿠궁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다녀왔어-!」 P[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온 우리를 반겨준 것은...] P[사무실에서 >>+1을 하고 있는 >>+2였다.]pm 04:17:31P「다녀왔어-!」 P[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온 우리를 반겨준 것은...] P[사무실에서 >>+1을 하고 있는 >>+2였다.]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세계 지배를 외치고 있는pm 04:18:41세계 지배를 외치고 있는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의외! 그것은 야요이!pm 04:18:82의외! 그것은 야요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오, 야요이. 그동안 잘 지냈니?」 리츠코「후후, 프로듀서님. 저희 일주일 밖에 안 만났다고요?」 P「하하, 확실히 그렀네.」 야요이「후후후...」 P「응? 야요이?」 야요이「야요이가 아니다...」 리츠코「응?」 팔랑~ P「망..토?」 http://bgmstore.net/view/mXL0i 야요이「넓디 넓은 세상도, 전세계의 수십억의 인간도, 지켜내고자 하는 자연도! 모두 이 몸의 것이다!」 P「잠깐, 야요이 무슨 말을...!?」 사장「응? 누가 TV라도 틀어놓은겐가?」어리둥절 야요이「모두 내 발 아래에서 무릎을 꿇어라! 나의 이름은 야요이엘! 야요각하라고 불러라!」웃우- >>+2「웃우-! 웃우-! 웃우-!」 P[충격에 휩싸인 나는 쉽게 입을 열수없었다.] P[그런 내 눈에 보이는 책상 위에 신문지 한장...] [765프로의 타카츠키 야요이, 사실은 중2--] P[그러나 이것은 아주 작은, 빙산의 파편일 뿐이었다.] P[더 충격적으로 변해버린 아이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pm 04:33:24P「오, 야요이. 그동안 잘 지냈니?」 리츠코「후후, 프로듀서님. 저희 일주일 밖에 안 만났다고요?」 P「하하, 확실히 그렀네.」 야요이「후후후...」 P「응? 야요이?」 야요이「야요이가 아니다...」 리츠코「응?」 팔랑~ P「망..토?」 http://bgmstore.net/view/mXL0i 야요이「넓디 넓은 세상도, 전세계의 수십억의 인간도, 지켜내고자 하는 자연도! 모두 이 몸의 것이다!」 P「잠깐, 야요이 무슨 말을...!?」 사장「응? 누가 TV라도 틀어놓은겐가?」어리둥절 야요이「모두 내 발 아래에서 무릎을 꿇어라! 나의 이름은 야요이엘! 야요각하라고 불러라!」웃우- >>+2「웃우-! 웃우-! 웃우-!」 P[충격에 휩싸인 나는 쉽게 입을 열수없었다.] P[그런 내 눈에 보이는 책상 위에 신문지 한장...] [765프로의 타카츠키 야요이, 사실은 중2--] P[그러나 이것은 아주 작은, 빙산의 파편일 뿐이었다.] P[더 충격적으로 변해버린 아이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호쿠토pm 04:34:59호쿠토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이오리pm 04:35:69이오리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쿠기밍의 웃우...pm 04:38:21쿠기밍의 웃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웃우-! 세상은 나의 것!」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리츠코「이,이게 무슨 상황인지?」안경이 삐뚤 P「나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걸...」 리츠코의 파워 >>+1 콤마 P의 파워 >>+2 콤마pm 04:43:18야요이「웃우-! 세상은 나의 것!」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리츠코「이,이게 무슨 상황인지?」안경이 삐뚤 P「나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걸...」 리츠코의 파워 >>+1 콤마 P의 파워 >>+2 콤마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웃우~?pm 04:43:30웃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pm 04:44:16? ?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4 >>15 그 정도의 파워로, 이 야요이를 이기는 건 불가능해!!(휘이잉)pm 04:47:31>>14 >>15 그 정도의 파워로, 이 야요이를 이기는 건 불가능해!!(휘이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애들아, 정신 차리렴!」허둥지둥 야요이「웃우-!」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P「하아...」 P「애들이 말읋 안 듣는다니...」 야요이「자아, 그럼...」번뜩 리츠코「?」움찔 P「...」식은 땀 야요이「당신들도 저의 아래에!」어둠의 손 P「이런...」당황 리츠코「...」 >>+2「둘다 정신 차려요! 어서 이곳으로!」구멍에서 등장 P「으,응?」 리츠코「뭐해요. 어서 가자고요!」 사장「허허허!」pm 05:01:22리츠코「애들아, 정신 차리렴!」허둥지둥 야요이「웃우-!」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P「하아...」 P「애들이 말읋 안 듣는다니...」 야요이「자아, 그럼...」번뜩 리츠코「?」움찔 P「...」식은 땀 야요이「당신들도 저의 아래에!」어둠의 손 P「이런...」당황 리츠코「...」 >>+2「둘다 정신 차려요! 어서 이곳으로!」구멍에서 등장 P「으,응?」 리츠코「뭐해요. 어서 가자고요!」 사장「허허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5:02:81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야요이 동생-카스미pm 05:03:4야요이 동생-카스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카스미「어서 빨리요!」 P「너무 뜬끔 없이 등장하는거 아니냐?!」 리츠코「시끄럽고 달리기나 해요!」 이오리「거기 서!」 사장「허허허허!」pm 06:47:4카스미「어서 빨리요!」 P「너무 뜬끔 없이 등장하는거 아니냐?!」 리츠코「시끄럽고 달리기나 해요!」 이오리「거기 서!」 사장「허허허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카스미「어느 순간부터 언니가 이상해졌어요!」설명 저벅저벅저벅 P「뭡니까, 도대체? 왜 사무실 지하에 터널이? 왜 카스미가 등장하는거죠? 왜 아무 이유 없이 따라가는 겁니까?」상황 파악 불가 리츠코「어쩔수 없잖아요! 지금 할수있는건 이것뿐이니까!」 카스미「코토리라는 아줌마께서 우리 집에 오시고...그날부터 언니는...」흐윽 사장「허허허, 코토리 군이 아줌마라고 불리기에는 나이가...뭐, 어린 아이한테는 다 똑같은건가.」허허허 리츠코「역시 그 사람 짓인가...」저벅저벅저벅 P「하아...」한숨pm 06:53:53카스미「어느 순간부터 언니가 이상해졌어요!」설명 저벅저벅저벅 P「뭡니까, 도대체? 왜 사무실 지하에 터널이? 왜 카스미가 등장하는거죠? 왜 아무 이유 없이 따라가는 겁니까?」상황 파악 불가 리츠코「어쩔수 없잖아요! 지금 할수있는건 이것뿐이니까!」 카스미「코토리라는 아줌마께서 우리 집에 오시고...그날부터 언니는...」흐윽 사장「허허허, 코토리 군이 아줌마라고 불리기에는 나이가...뭐, 어린 아이한테는 다 똑같은건가.」허허허 리츠코「역시 그 사람 짓인가...」저벅저벅저벅 P「하아...」한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카스미「아직 코토리 아줌마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들이 계셔요!」 P「그런가 다행이네...」 리츠코「누구누구인데?」 >>+1 몇명인지 (콤마/15) >>+2 누구인지pm 06:55:44카스미「아직 코토리 아줌마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들이 계셔요!」 P「그런가 다행이네...」 리츠코「누구누구인데?」 >>+1 몇명인지 (콤마/15) >>+2 누구인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몇명일까?pm 06:56:24몇명일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카pm 06:56:21하루카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87 [종료] -종료- 2P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2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37 조회1795 추천: 0 586 [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88 조회2341 추천: 0 585 [종료] 이오리 「앵커 스나이퍼야」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5 조회1794 추천: 0 584 [종료] (765) 아이돌이 일은 안 하고 연애나 하려고 하고있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50 조회1732 추천: 0 583 [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57 조회1320 추천: 0 582 [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88 조회2330 추천: 0 581 [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1 조회1280 추천: 0 580 [종료] 코토하 "제가 >>4데레 라네요"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101 조회1949 추천: 0 579 [종료] -긴급탈출-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20 조회4101 추천: 0 578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2149 추천: 1 577 [종료] 하루카 「나는야 고독한 앵커 스나이퍼. 덤벼보시지 우민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76 조회1427 추천: 0 576 [종료] 마코토 「>>3이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66 조회1120 추천: 0 575 [종료] p「아이돌들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부탁해 보자」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34 조회4625 추천: 2 574 [종료] -끝-마코토 「오늘 스케쥴은 앵커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23 조회2003 추천: 0 573 [종료] P 「안녕하십니까! 신입 프로듀서 P입니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280 조회3058 추천: 0 572 [종료] -중단-타케p의 기묘한 푸치돌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78 조회2805 추천: 0 571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129 조회1801 추천: 0 열람중 [종료] (765)집 단속을 잘해야 하는 이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24 조회986 추천: 0 569 [종료] (765) P「아이돌에게서 여자임을 느낄때마다 딱밤으로 넘겼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177 조회3094 추천: 1 568 [종료] 카에데 「온화한 날씨의 온천여행」 P 「......」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14 조회1773 추천: 0 567 [종료] 코토하「..요즘 프로듀서 씨가 너무 격렬해..」시호「?!」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5 조회1920 추천: 0 566 [종료] -중단-하루카 「안녕..치하야짱..」 마코토 「...」 치하야「에?하루카?마코토?둘이 뭐하는 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93 조회1723 추천: 0 565 [종료] 모바P 「심심한데..」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22 조회1920 추천: 0 564 [종료] 「퓨슈슈슈슈......」 P「...어라....」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13 조회1928 추천: 0 563 [종료] 치하야「하루카, 나 >>2할 거야」하루카「에엑?」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106 조회1689 추천: 0 562 [종료] 세리카「시즈카 씨 저 >>2 할 거예요!」 시즈카「에엑?」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07 조회1885 추천: 0 561 [종료] >>4「사실.... 나, >>3야.」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61 조회1130 추천: 0 560 [진행중] 미리아 「미리아도 >>3 할래!」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35 조회2525 추천: 2 559 [진행중] 하루카「주말에 >>2와 >>5하기로 했어!」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05 조회1804 추천: 0 558 [진행중] >>2 「>>3 만큼 >>5한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41 조회1375 추천: 0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아주 짦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P[일주일이라는 직장인에게는 길수도, 짦을수도 있는 기간.]
P[하지만 리츠코, 사장님. 그리고 나에게는...]
P[수십년의 인생을 후회하게 되는 일주일 간의 여행이었다...]
P「꽤 좋았습니다.」그을림
리츠코「가끔씩은 이런 휴식도 필요하죠.」그을림
사장「허허허! 그럼 이 '모든 사무원을 위한 6박 7일 여행'은 성공적이었군.」
P「다음에도 한번더 갔다오고 싶군요.」
리츠코「저도요.」
「...」
코토리「감히 이 '사무원' 코토리를 놓고 여행을...」고오오오오
코토리「피요피요피요- 저에게 사과하기에는 늦었습니다! 피요피요피요-」웃음
코토리「이미 이 사무실은...」
코토리「저로 인해 코토리 월드- 가 되었습니다!」쿠궁
P[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온 우리를 반겨준 것은...]
P[사무실에서 >>+1을 하고 있는 >>+2였다.]
리츠코「후후, 프로듀서님. 저희 일주일 밖에 안 만났다고요?」
P「하하, 확실히 그렀네.」
야요이「후후후...」
P「응? 야요이?」
야요이「야요이가 아니다...」
리츠코「응?」
팔랑~
P「망..토?」
http://bgmstore.net/view/mXL0i
야요이「넓디 넓은 세상도, 전세계의 수십억의 인간도, 지켜내고자 하는 자연도! 모두 이 몸의 것이다!」
P「잠깐, 야요이 무슨 말을...!?」
사장「응? 누가 TV라도 틀어놓은겐가?」어리둥절
야요이「모두 내 발 아래에서 무릎을 꿇어라! 나의 이름은 야요이엘! 야요각하라고 불러라!」웃우-
>>+2「웃우-! 웃우-! 웃우-!」
P[충격에 휩싸인 나는 쉽게 입을 열수없었다.]
P[그런 내 눈에 보이는 책상 위에 신문지 한장...]
[765프로의 타카츠키 야요이, 사실은 중2--]
P[그러나 이것은 아주 작은, 빙산의 파편일 뿐이었다.]
P[더 충격적으로 변해버린 아이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리츠코「이,이게 무슨 상황인지?」안경이 삐뚤
P「나도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걸...」
리츠코의 파워 >>+1 콤마
P의 파워 >>+2 콤마
야요이「웃우-!」
이오리「웃우-! 웃우-! 웃우-!」찬양
P「하아...」
P「애들이 말읋 안 듣는다니...」
야요이「자아, 그럼...」번뜩
리츠코「?」움찔
P「...」식은 땀
야요이「당신들도 저의 아래에!」어둠의 손
P「이런...」당황
리츠코「...」
>>+2「둘다 정신 차려요! 어서 이곳으로!」구멍에서 등장
P「으,응?」
리츠코「뭐해요. 어서 가자고요!」
사장「허허허!」
P「너무 뜬끔 없이 등장하는거 아니냐?!」
리츠코「시끄럽고 달리기나 해요!」
이오리「거기 서!」
사장「허허허허!」
저벅저벅저벅
P「뭡니까, 도대체? 왜 사무실 지하에 터널이? 왜 카스미가 등장하는거죠? 왜 아무 이유 없이 따라가는 겁니까?」상황 파악 불가
리츠코「어쩔수 없잖아요! 지금 할수있는건 이것뿐이니까!」
카스미「코토리라는 아줌마께서 우리 집에 오시고...그날부터 언니는...」흐윽
사장「허허허, 코토리 군이 아줌마라고 불리기에는 나이가...뭐, 어린 아이한테는 다 똑같은건가.」허허허
리츠코「역시 그 사람 짓인가...」저벅저벅저벅
P「하아...」한숨
P「그런가 다행이네...」
리츠코「누구누구인데?」
>>+1 몇명인지 (콤마/15)
>>+2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