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1000년만에 드디어 내 취향의 남자를 만났는데 왜 꼬셔지지가 않니!!!!"(땅치기) 하루카 "..왜 꼬시라는 프로듀서는 꼬셔지지 않고 그옆의 +2가..." 하루카 "..그리고 +2가 +3라는 짓을.."pm 10:19:54하루카 "...1000년만에 드디어 내 취향의 남자를 만났는데 왜 꼬셔지지가 않니!!!!"(땅치기) 하루카 "..왜 꼬시라는 프로듀서는 꼬셔지지 않고 그옆의 +2가..." 하루카 "..그리고 +2가 +3라는 짓을.."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발 판pm 10:20:75발 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가슴사이즈 72!pm 10:20:4가슴사이즈 7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밤샘 라이브pm 10:20:90밤샘 라이브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큿!pm 10:24:42큿!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Just be My self!!!!!!!!!!!!!!" 하루카 "..밤샘라이브를...그만 쉬어 제발!!!내가 잘못했으니까!!!" 치하야 "Just be My self!!!!!!!!!!!!!!" 하루카 "..." 하루카 "..간신히 말렸지만..후우.." 하루카 "..마코토는...자꾸 나에게 +2라는 짓을..." 마코토의 성희롱 행동 지침 +2pm 10:50:87치하야 "Just be My self!!!!!!!!!!!!!!" 하루카 "..밤샘라이브를...그만 쉬어 제발!!!내가 잘못했으니까!!!" 치하야 "Just be My self!!!!!!!!!!!!!!" 하루카 "..." 하루카 "..간신히 말렸지만..후우.." 하루카 "..마코토는...자꾸 나에게 +2라는 짓을..." 마코토의 성희롱 행동 지침 +2 수강수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판pm 10:51:35판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머리를 쓰다듬어준다.pm 10:53:9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저기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머리좀 그만 쓰다듬.." 마코토 "싫~어~" 하루카 "..." 마코토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매일매일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하루카 "..왜 그러는거지..?아니 내가 비록 자동적으로 페로몬을 풍기는 건 사실이지만 왜 동성에게만.." 하루카 "...그러고보니..+2는 +3라는 짓을.."pm 11:01:57하루카 "...저기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머리좀 그만 쓰다듬.." 마코토 "싫~어~" 하루카 "..." 마코토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매일매일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하루카 "..왜 그러는거지..?아니 내가 비록 자동적으로 페로몬을 풍기는 건 사실이지만 왜 동성에게만.." 하루카 "...그러고보니..+2는 +3라는 짓을.."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발Pㅏㄴpm 11:03:87발Pㅏ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미키pm 11:04:42미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리본을 우물우물(말그대로 우물우물만)pm 11:06:69리본을 우물우물(말그대로 우물우물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프로듀서에게 구애pm 11:06:45프로듀서에게 구애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페로몬 향수를 뿌리고옴pm 11:06:70페로몬 향수를 뿌리고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미키.." 미키 "우음..."(리본을 계속 우물거린다) 하루카 "..저기..나 다음 스케줄 가야하는데.." 미키 "우으음(해석:이러고 가면 되는거야)" (우물우물) 하루카 "..." 미키 "우음..." 하루카 "...차라리 미키정도면 양호한거고.." 하루카 "..+2같은 경우는..꺄악-!" +2 "하루카의 가슴..많이 커졌나~?" 하루카 "그대로야!그만둬!"pm 11:17:57하루카 "미키.." 미키 "우음..."(리본을 계속 우물거린다) 하루카 "..저기..나 다음 스케줄 가야하는데.." 미키 "우으음(해석:이러고 가면 되는거야)" (우물우물) 하루카 "..." 미키 "우음..." 하루카 "...차라리 미키정도면 양호한거고.." 하루카 "..+2같은 경우는..꺄악-!" +2 "하루카의 가슴..많이 커졌나~?" 하루카 "그대로야!그만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이건 노랑쌍둥이 중 언니쪽이구나! 는 발판pm 11:19:73이건 노랑쌍둥이 중 언니쪽이구나!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허나 아미다!pm 11:20:59허나 아미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하루아미! 하루아미!pm 11:24:16하루아미! 하루아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 "우후훙~하루룽의 가슴은 좀 커졌을려나~" 하루카 "안커졌어!!그대로니까 그만둬!!" 아미 "하루룽의 감촉은 너무나도 좋으니까 못놓아." 하루카 "놓으라니까아!!!" 마미 "앗!아미 치사해!나도 만질거야!!" 아미 "앗!마미!무슨짓을 하는거야!하루룽의 가슴을 만질수 있는건 아미라구!" 마미 "아미야 말로 새치기 금지!" 하루카 "..."(체념) 하루카 "...30분을 시달렸다...차라리 그사람에게 그런짓을 당한다면 모를까..." 하루카 "아니 이게아니라!!거기다가 +2는 자꾸만..+3라거나.."pm 11:41:68아미 "우후훙~하루룽의 가슴은 좀 커졌을려나~" 하루카 "안커졌어!!그대로니까 그만둬!!" 아미 "하루룽의 감촉은 너무나도 좋으니까 못놓아." 하루카 "놓으라니까아!!!" 마미 "앗!아미 치사해!나도 만질거야!!" 아미 "앗!마미!무슨짓을 하는거야!하루룽의 가슴을 만질수 있는건 아미라구!" 마미 "아미야 말로 새치기 금지!" 하루카 "..."(체념) 하루카 "...30분을 시달렸다...차라리 그사람에게 그런짓을 당한다면 모를까..." 하루카 "아니 이게아니라!!거기다가 +2는 자꾸만..+3라거나.."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11:44:56발판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마미pm 11:54:25마미08-29, 2015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날보고 얼굴을 붉힌다am 12:18:41날보고 얼굴을 붉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마미가 날 보면 얼굴을 붉히는것 까진 그나마 괜찮은데..마미가 이상한 망상을 자꾸 하는거 같아.." 하루카 "전에는.." 마미 "하...하루룽이 나를 덮쳐서 후후후...후헤헤헤..." 하루카 "...그리고 저번에 마미가 또 망상을 하는데..." 망상내용 +2 하루마미 망상부탁드립니다.am 12:47:16하루카 "마미가 날 보면 얼굴을 붉히는것 까진 그나마 괜찮은데..마미가 이상한 망상을 자꾸 하는거 같아.." 하루카 "전에는.." 마미 "하...하루룽이 나를 덮쳐서 후후후...후헤헤헤..." 하루카 "...그리고 저번에 마미가 또 망상을 하는데..." 망상내용 +2 하루마미 망상부탁드립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47:59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두줄.am 12:48:94두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미 "하루룽의 아기를..헤헤헤헤..꺄앙~하루룽 거긴 안되에~" 하루카 "..." 하루카 "...이러다가 내 정신이 파괴되겠어..같은 서큐버스인 +2를 불러서 조언을 부탁해야겠어!이대로라면 나는 또 마계 모임가서 놀림거리가 될거라고!!!" +2 "..너 노처녀 히스테리냐" 하루카 "시끄러!!"am 01:03:19마미 "하루룽의 아기를..헤헤헤헤..꺄앙~하루룽 거긴 안되에~" 하루카 "..." 하루카 "...이러다가 내 정신이 파괴되겠어..같은 서큐버스인 +2를 불러서 조언을 부탁해야겠어!이대로라면 나는 또 마계 모임가서 놀림거리가 될거라고!!!" +2 "..너 노처녀 히스테리냐" 하루카 "시끄러!!"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발판am 01:12:79발판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코토리am 01:16:65코토리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의외! 그것은 삐요!am 03:30:58의외! 그것은 삐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너 노처녀 히스테리야?" 하루카 "시끄러!1000년간 많은 남자들과 사겼으면서 유통기한에 아슬아슬한 캐릭터 연기하는 너에게 듣고 싶지않아!!" 코토리 "그,그게 갑자기 왜나오는건데!?" 하루카 "니가 제일 앞장서서 모임에서 놀리니까!" 하루카 "...자꾸만 동성들에게만 플래그를 뽑는데..." 코토리 "응, 보는사람이 불쌍할 정도로." 하루카 "...너 내가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거 알지?" 코토리 "적어도 765프로에선 다 아는 사실이지." 하루카 "...왜 그사람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걸까?나이설정을 더 높게 잡을걸 그랬나..." 코토리 "흠..내생각엔..그사람이 너에게 관심없는 이유는 +2때문이야." 자고 한참후에 이으겠습니다. 지금까지 할게 있어서 계속 못썼네요.am 04:20:34코토리 "..너 노처녀 히스테리야?" 하루카 "시끄러!1000년간 많은 남자들과 사겼으면서 유통기한에 아슬아슬한 캐릭터 연기하는 너에게 듣고 싶지않아!!" 코토리 "그,그게 갑자기 왜나오는건데!?" 하루카 "니가 제일 앞장서서 모임에서 놀리니까!" 하루카 "...자꾸만 동성들에게만 플래그를 뽑는데..." 코토리 "응, 보는사람이 불쌍할 정도로." 하루카 "...너 내가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거 알지?" 코토리 "적어도 765프로에선 다 아는 사실이지." 하루카 "...왜 그사람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걸까?나이설정을 더 높게 잡을걸 그랬나..." 코토리 "흠..내생각엔..그사람이 너에게 관심없는 이유는 +2때문이야." 자고 한참후에 이으겠습니다. 지금까지 할게 있어서 계속 못썼네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am 06:15:44발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하루카보다 강한 마력의 소유자am 07:17:63하루카보다 강한 마력의 소유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야큐버스의 방해am 11:11:69야큐버스의 방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너보다 보다 강한 마력의 소유자라 생각해." 하루카 "무슨...나와 너의 마력은 준 마왕급인데 마왕이라도 되는거야?" 코토리 "하지만..흠..언젠가 리츠코가 차에 꼼짝없이 치일상황이어서 들킬 감수를하고 마력을 쓸려하는 순간 강한 마력의 힘을 느꼈고 프로듀서씨가 재빨리 리츠코를 낚아채는 일도 있었고...가끔 보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든단말이야?" 하루카 "확실히..조금 이상하긴한데..+2라는 일도 있었고.."pm 12:21:32코토리 "너보다 보다 강한 마력의 소유자라 생각해." 하루카 "무슨...나와 너의 마력은 준 마왕급인데 마왕이라도 되는거야?" 코토리 "하지만..흠..언젠가 리츠코가 차에 꼼짝없이 치일상황이어서 들킬 감수를하고 마력을 쓸려하는 순간 강한 마력의 힘을 느꼈고 프로듀서씨가 재빨리 리츠코를 낚아채는 일도 있었고...가끔 보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든단말이야?" 하루카 "확실히..조금 이상하긴한데..+2라는 일도 있었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2:42:82발판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낙후한 조명기기가 추락하는 곳에 있던 유키호를 구했다. 문제라면 프로듀서와 유키호의 거리가 시간을 멈춘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거리였다는것.pm 12:47:27낙후한 조명기기가 추락하는 곳에 있던 유키호를 구했다. 문제라면 프로듀서와 유키호의 거리가 시간을 멈춘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거리였다는것.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낙후되 조명기기가 추락하고 있을때 그 밑에 꼼짝 없이 깔릴 유키호를 구했지..문제는 프로듀서와 유키호의 거리가 시간을 멈춘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거리였다는것이지." 코토리 "그래."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의 표정은 본인스스로도 당황스런 표정이었어. 이걸 봐서 아마 프로듀서씨는..기억을 봉인당한 고위 마족이거나 우리처럼 인간인척하는 마족일가능성도...당황스런 표정은 연기일 수도 있고." 코토리 "흐음...내생각엔 둘다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알다시피, 고위마족자체가 마법이 잘 통하지 않잖아." 하루카 "그건 그렇지...그나저나...설령 전자라고 해도..내취향인데 마족이라니...!매일 권모술수나 생각하는 마족이라니이!!!" 코토리 "..." 행동 지침 +2pm 01:02:97하루카 "낙후되 조명기기가 추락하고 있을때 그 밑에 꼼짝 없이 깔릴 유키호를 구했지..문제는 프로듀서와 유키호의 거리가 시간을 멈춘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거리였다는것이지." 코토리 "그래."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의 표정은 본인스스로도 당황스런 표정이었어. 이걸 봐서 아마 프로듀서씨는..기억을 봉인당한 고위 마족이거나 우리처럼 인간인척하는 마족일가능성도...당황스런 표정은 연기일 수도 있고." 코토리 "흐음...내생각엔 둘다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알다시피, 고위마족자체가 마법이 잘 통하지 않잖아." 하루카 "그건 그렇지...그나저나...설령 전자라고 해도..내취향인데 마족이라니...!매일 권모술수나 생각하는 마족이라니이!!!" 코토리 "..."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1:12:22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는 이미 모든걸 듣고있었다. 하루카 바로 뒤에서pm 01:31:5p는 이미 모든걸 듣고있었다. 하루카 바로 뒤에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저기...뒤에.." 하루카 "뒤에 ㅁ..에.에엑?!프,프로듀서씨!?" P "..." 하루카 "..." 코토리 "..." P "..." 하루카 '...망했어..망했다구...하하하..1000년째 솔로확정인건가...' P "하루카." 하루카 "네,넵!" P "+2" 내용은 뭐...내가 마족이라니 무슨소리지?이런것도 좋고...더 수라장으로 가도 괜찮겠네요...pm 01:56:13코토리 "저기...뒤에.." 하루카 "뒤에 ㅁ..에.에엑?!프,프로듀서씨!?" P "..." 하루카 "..." 코토리 "..." P "..." 하루카 '...망했어..망했다구...하하하..1000년째 솔로확정인건가...' P "하루카." 하루카 "네,넵!" P "+2" 내용은 뭐...내가 마족이라니 무슨소리지?이런것도 좋고...더 수라장으로 가도 괜찮겠네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2:10:22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키스후 "이미 다 알고있었으니까 걱정마."pm 02:11:27키스후 "이미 다 알고있었으니까 걱정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42 죄송한데 연속앵커라...재앵커+1pm 02:13:1<<42 죄송한데 연속앵커라...재앵커+1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잠깐, 그렇다는건....하루카 너 사실 어마어마하게 할머니였다는 ㄱ.....(하루카 : 으아아아아아!).pm 02:17:61잠깐, 그렇다는건....하루카 너 사실 어마어마하게 할머니였다는 ㄱ.....(하루카 : 으아아아아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잠깐, 그렇다는건....하루카 너 사실 어마어마하게 할머니였다는 ㄱ....." 하루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토리 "..역린을 건드셨네요..." 하루카 "여자나이는 묻는거 아닙니다!알겠나요!" P "아,알겠으니까 이제 편히 앉으면 안될까...2시간동안 무릎꿇었더니..." 하루카 "..좋아요." 코토리 '..애초에 니가 다 떠벌린거니까..프로듀서씨에겐 잘못이 없지 않나..' P "에..그러니까 나도 마족..이라는건가...근데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 코토리 "흐음...마족..특히 고위마족에게 기억을 봉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루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아무래도 힘들지." 코토리 "그때 유키호를 구하셨을때를 기억해보시겠어요?" P "흠..그때..유키호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달려갔지만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지...그리고 갑자기 내가 유키호 코앞에 있었어." 하루카 "흐음..." 코토리 "아무래도 마족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아마 위기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발동된거 같고.." 행동지침 +2pm 02:41:86P "잠깐, 그렇다는건....하루카 너 사실 어마어마하게 할머니였다는 ㄱ....." 하루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토리 "..역린을 건드셨네요..." 하루카 "여자나이는 묻는거 아닙니다!알겠나요!" P "아,알겠으니까 이제 편히 앉으면 안될까...2시간동안 무릎꿇었더니..." 하루카 "..좋아요." 코토리 '..애초에 니가 다 떠벌린거니까..프로듀서씨에겐 잘못이 없지 않나..' P "에..그러니까 나도 마족..이라는건가...근데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 코토리 "흐음...마족..특히 고위마족에게 기억을 봉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루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아무래도 힘들지." 코토리 "그때 유키호를 구하셨을때를 기억해보시겠어요?" P "흠..그때..유키호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달려갔지만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지...그리고 갑자기 내가 유키호 코앞에 있었어." 하루카 "흐음..." 코토리 "아무래도 마족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아마 위기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발동된거 같고.." 행동지침 +2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발판 설치중입니다pm 02:58:66발판 설치중입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알고보니 그것은 누군가와의 키스로 인해 풀리는것이었다!pm 02:58:7알고보니 그것은 누군가와의 키스로 인해 풀리는것이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마족 넷에 물어보니 누군가와의 키스로 인해 풀린다는데.." 코토리 "그 누군가가 누군데." 하루카 "안적었어." 코토리 "..." 하루카 "...물어보니까 챗씹었어." 코토리 "하아.." 하루카 "후우..그럼 누구란거지...프로듀서씨와 키스해야하는 사람이.." +2 "응?그게 무슨소리야?"pm 04:08:41하루카 "..마족 넷에 물어보니 누군가와의 키스로 인해 풀린다는데.." 코토리 "그 누군가가 누군데." 하루카 "안적었어." 코토리 "..." 하루카 "...물어보니까 챗씹었어." 코토리 "하아.." 하루카 "후우..그럼 누구란거지...프로듀서씨와 키스해야하는 사람이.." +2 "응?그게 무슨소리야?"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빌핀pm 04:12:77빌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야큐버스(야요이) 다른 서큐버스와는 달리 외모때문에 천사라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52835pm 04:27:23야큐버스(야요이) 다른 서큐버스와는 달리 외모때문에 천사라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5283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큐버스 "그게 무슨소리에요?" 하루카 "아...야요이구나. 안녕. 사실은.."(의외로 서큐버스인 코토리와 하루카, 야큐버스인 야요이는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다.) 야요이 "에...안되요!" 하루카 "응?안된다니 뭐가?" 야요이 "그 마족이 어떤 마족인데!제가 얼마나 힘들게 봉인했는데요!" 하루카 "에..!?야요이였어!?어째서 기억을 봉인.." 야요이 "그거야 +2인걸요 그 마족!"pm 04:35:51야큐버스 "그게 무슨소리에요?" 하루카 "아...야요이구나. 안녕. 사실은.."(의외로 서큐버스인 코토리와 하루카, 야큐버스인 야요이는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다.) 야요이 "에...안되요!" 하루카 "응?안된다니 뭐가?" 야요이 "그 마족이 어떤 마족인데!제가 얼마나 힘들게 봉인했는데요!" 하루카 "에..!?야요이였어!?어째서 기억을 봉인.." 야요이 "그거야 +2인걸요 그 마족!"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마늘 다지는 방망이pm 04:35:29마늘 다지는 방망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프로듀서 자신의 부탁으로 봉인. 덧붙여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pm 04:38:52프로듀서 자신의 부탁으로 봉인. 덧붙여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운명을 지배하며 시공간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고 단지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존재를 영혼채로 증발시키거나, 압축해서 끔살할 있고 심지어 의식함으로써 별을 창조해내고 은하를 멸망시키는 한없이 마신에 가까운 악마 (봉인도 봉인이라기보다는 야큐버스가 육신을 일시적으로 희생시켜가며 정신 속에서 겨우 설득시킨 것)pm 04:39:12운명을 지배하며 시공간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고 단지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존재를 영혼채로 증발시키거나, 압축해서 끔살할 있고 심지어 의식함으로써 별을 창조해내고 은하를 멸망시키는 한없이 마신에 가까운 악마 (봉인도 봉인이라기보다는 야큐버스가 육신을 일시적으로 희생시켜가며 정신 속에서 겨우 설득시킨 것)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프로듀서 자신의 부탁으로 봉인했다구요." 하루카 "에..." 야요이 "덧붙여서 프로듀서의 정체는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세상 그 무엇이든 그사람의 아래에 있는 거라구요!" 하루카 "서,설마 마신...?" 야요이 "..."(말없이 고개 끄덕끄덕) 하루카 "..크,큰일 날뻔했구나..." 야요이 "그러니까 건들이면 안되는거에요~!" 하루카 "...아 결국 나는 1000년만의 이상형마저 이렇게 보내야하는거야?" 코토리 "..그냥 널 좋아하는 동성애들하고 놀아." 하루카 "너에게 듣고싶지 않아아아!!!!" 하루카 "...라고 했는데...+2가 남자로 변했는데..내취향...헤헤헤..."(군침) 코토리 "..하아.."(한심) 미키,마코토,치하야,아미,마미 중 선택 +2 외형 +3pm 04:53:32야요이 "프로듀서 자신의 부탁으로 봉인했다구요." 하루카 "에..." 야요이 "덧붙여서 프로듀서의 정체는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세상 그 무엇이든 그사람의 아래에 있는 거라구요!" 하루카 "서,설마 마신...?" 야요이 "..."(말없이 고개 끄덕끄덕) 하루카 "..크,큰일 날뻔했구나..." 야요이 "그러니까 건들이면 안되는거에요~!" 하루카 "...아 결국 나는 1000년만의 이상형마저 이렇게 보내야하는거야?" 코토리 "..그냥 널 좋아하는 동성애들하고 놀아." 하루카 "너에게 듣고싶지 않아아아!!!!" 하루카 "...라고 했는데...+2가 남자로 변했는데..내취향...헤헤헤..."(군침) 코토리 "..하아.."(한심) 미키,마코토,치하야,아미,마미 중 선택 +2 외형 +3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을 설치합니다!pm 05:03:7발판을 설치합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치하야pm 05:12:7치하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치하야 남자되고 엄청 섹시해졌어..히히.." 코토리 "..." 하루카 "냉철해보이는 나쁜남자같은 겉모습에 비해 엄청여린 갭모에..헤헤헤.."(침 질질) 코토리 "...너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보다 위험해보이는거 알아?" 하루카 "어떻게 하면 치하야를 꼬실수 있을까?"(진지) 코토리 "아이돌일도 그만큼 진지해지는거 어때?" 하루카 "...너에게 그런소리들으니까 이상하네." 코토리 "난 연기하는거라고!폐녀자 캐릭터는!!!" +2 "무슨소리지...?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 +2 "남자가 된 치하야는 내가 가지겠다!!" 하루카 "뭣..?"pm 05:44:9하루카 "치하야 남자되고 엄청 섹시해졌어..히히.." 코토리 "..." 하루카 "냉철해보이는 나쁜남자같은 겉모습에 비해 엄청여린 갭모에..헤헤헤.."(침 질질) 코토리 "...너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보다 위험해보이는거 알아?" 하루카 "어떻게 하면 치하야를 꼬실수 있을까?"(진지) 코토리 "아이돌일도 그만큼 진지해지는거 어때?" 하루카 "...너에게 그런소리들으니까 이상하네." 코토리 "난 연기하는거라고!폐녀자 캐릭터는!!!" +2 "무슨소리지...?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 +2 "남자가 된 치하야는 내가 가지겠다!!" 하루카 "뭣..?"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타카네..! 는 발판입니다! < 아이돌인데 침질질이라니 하루룽...위험해졌어..pm 05:49:81타카네..! 는 발판입니다! < 아이돌인데 침질질이라니 하루룽...위험해졌어..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야요이pm 05:50:27야요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아..졌다..졌네요...vs야요이라니.. 하루룽 치하야는 포기하고 동성인 너를 좋아하는 애들이랑 놀렴..pm 05:53:1아..졌다..졌네요...vs야요이라니.. 하루룽 치하야는 포기하고 동성인 너를 좋아하는 애들이랑 놀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60 아..지금 봤는데 연속앵커라 재앵커...그나저나 위의 앵커 잘라먹었네요...하아... +1pm 06:19:53<<60 아..지금 봤는데 연속앵커라 재앵커...그나저나 위의 앵커 잘라먹었네요...하아... +1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러면 야요이pm 06:24:16그러면 야요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치하야씨를 당신같은 서큐버스에게 넘겨줄거 같나요!" 하루카 "하아!?" 하루카 '큰일났다..까다로운 상대가..' 하루카 "내가 내 취향의 남자와 사귀겠다는데 왜 니가 방해야!1000년간 솔로였던 그 슬픔을 이제 달래겠다는데 왜!!!" 야요이 "윽...그,그건 위로해드려야 하지만 저도 치하야씨가 좋다구요!" 하루카 "좋아, 그럼 치하야에게 둘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보자고." 야요이 "좋아요!" 치하야 "하아...어쩌다가 이리된거야.."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으,응?하루카와 타카츠키씨?도대체 왜 그런 기세로.." 하루카 "선택해!" 야요이 "선택해주세요!" 치하야 "에?" 하루카 "나와" 야요이 "저, 둘중 한명을 골라 사귀는거에요!" 치하야 "에엑?!ㅈ,잠깐!?" 하루카 "양자택일이야 치하야. 현명한 선택을 하길바랄게." 야요이 "저를 선택하실거라 믿어요...!" 치하야 "..둘다 불타오르고 있잖아..." 치하야의 선택 +3pm 08:29:87야요이 "치하야씨를 당신같은 서큐버스에게 넘겨줄거 같나요!" 하루카 "하아!?" 하루카 '큰일났다..까다로운 상대가..' 하루카 "내가 내 취향의 남자와 사귀겠다는데 왜 니가 방해야!1000년간 솔로였던 그 슬픔을 이제 달래겠다는데 왜!!!" 야요이 "윽...그,그건 위로해드려야 하지만 저도 치하야씨가 좋다구요!" 하루카 "좋아, 그럼 치하야에게 둘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보자고." 야요이 "좋아요!" 치하야 "하아...어쩌다가 이리된거야.."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으,응?하루카와 타카츠키씨?도대체 왜 그런 기세로.." 하루카 "선택해!" 야요이 "선택해주세요!" 치하야 "에?" 하루카 "나와" 야요이 "저, 둘중 한명을 골라 사귀는거에요!" 치하야 "에엑?!ㅈ,잠깐!?" 하루카 "양자택일이야 치하야. 현명한 선택을 하길바랄게." 야요이 "저를 선택하실거라 믿어요...!" 치하야 "..둘다 불타오르고 있잖아..." 치하야의 선택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39:56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프로듀서를 선택한다pm 08:46:49프로듀서를 선택한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 그리고 야요이 굳이 한명만 선택할 필요는 없잖아요?pm 08:49:84하루카 그리고 야요이 굳이 한명만 선택할 필요는 없잖아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67 야..양다리?!!!pm 08:56:50>67 야..양다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질문해도될까?" 하루카 "응?" 야요이 "뭔가요?" 치하야 "왜 굳이 하나만 골라야해?" 하루카 "에?" 야요이 "에?" 치하야 "나는 두사람다 좋아해, 둘다 포기할 수 없어. 그러니까 둘다 선택해도 되지?" 하루카 "에에?!" 야요이 "치,치하야씨의 이미지가!" 치하야 "둘다 반문 없으면 나 둘하고 사귀어도 되는거지?" 행동지침 +2 이대로 둘다 치하야의 매력에 빠지는것도 좋고 둘 중 하나가 거절해도 수라장이요, 제3자가 나타는것도 수라장이네요. 수라장은 진리라 배웠는데pm 09:31:92치하야 "질문해도될까?" 하루카 "응?" 야요이 "뭔가요?" 치하야 "왜 굳이 하나만 골라야해?" 하루카 "에?" 야요이 "에?" 치하야 "나는 두사람다 좋아해, 둘다 포기할 수 없어. 그러니까 둘다 선택해도 되지?" 하루카 "에에?!" 야요이 "치,치하야씨의 이미지가!" 치하야 "둘다 반문 없으면 나 둘하고 사귀어도 되는거지?" 행동지침 +2 이대로 둘다 치하야의 매력에 빠지는것도 좋고 둘 중 하나가 거절해도 수라장이요, 제3자가 나타는것도 수라장이네요. 수라장은 진리라 배웠는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렘 ㄱㄱpm 09:36:20하렘 ㄱㄱ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야요이는 사랑에 빠지고 하루카는 역시 꺼려하다가 치하야의 나쁜 남자 모습에 얼결에 허락해버리고 마음을 맡겨버림pm 09:47:25야요이는 사랑에 빠지고 하루카는 역시 꺼려하다가 치하야의 나쁜 남자 모습에 얼결에 허락해버리고 마음을 맡겨버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저,저는 상관없어요..치하야씨..헤헤.."(홀딱 반해버렸다) 하루카 "..나는 나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원해." 그말을 마친 하루카는 뒤를 돌아가버렸다. 하루카 "..뭐냐고 정말!갑자기 남자가 되더니 하렘마스터, 나쁜남자가 되버려선!" 씩씩거리며 투덜투덜 거리며 치하야의 뒷담을 까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왜 나는 남자복이 이리도 없냐.." 한숨을 푹푹 쉬며 올해도 가서 놀림이나 당하겠다고 중얼거리며 우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행동지침 +2 제가 나쁜남자 컨셉을 잘 못쓰겠어서 일단 이 앵커로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반해버릴 앵커를 적어주세요. 죄송합니다pm 10:04:90야요이 "저,저는 상관없어요..치하야씨..헤헤.."(홀딱 반해버렸다) 하루카 "..나는 나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원해." 그말을 마친 하루카는 뒤를 돌아가버렸다. 하루카 "..뭐냐고 정말!갑자기 남자가 되더니 하렘마스터, 나쁜남자가 되버려선!" 씩씩거리며 투덜투덜 거리며 치하야의 뒷담을 까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왜 나는 남자복이 이리도 없냐.." 한숨을 푹푹 쉬며 올해도 가서 놀림이나 당하겠다고 중얼거리며 우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행동지침 +2 제가 나쁜남자 컨셉을 잘 못쓰겠어서 일단 이 앵커로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반해버릴 앵커를 적어주세요. 죄송합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0:07:73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느덧 이오리까지 꼬신 치하야가 다가와서 벽치기 "너 내꺼해라."pm 10:08:57어느덧 이오리까지 꼬신 치하야가 다가와서 벽치기 "너 내꺼해라."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74 72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pm 10:18:83>>74 72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 (머엉-) 치하야 "그럼 오늘부터 1일인거다?" 치하야 "...응?저거 하루카?" 하루카 "...바보같으니, 길가다 넘어져 버려라. 모든 여자들에게 차여버려라."(옆에 치하야가 있는지도 모른채 저주중) 치하야 "..누구더러 바보라 하는건지 원.." 하루카 "에..엣!?치,치하야!?" 화들짝 놀라며 벤치에서 일어나는 하루카. 살짝 한심하다는 눈으로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하루카 "저,저기 방금 그말 때문에 보복하려는 거라면 심하게 쪼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노와씨스런 표정을 지으며 딴청을 부리지만 말없이 다가오는 치하야에 의해 겁을 먹고 뒤로 빼지만 그곳은 벽이었다. 그리고 벽으로 몰린 하루카를 치하야가 한팔로 벽치기를 감행하며 말했다. 치하야 "너 내꺼해라." 하루카의 반응 +2pm 10:29:70이오리 "..." (머엉-) 치하야 "그럼 오늘부터 1일인거다?" 치하야 "...응?저거 하루카?" 하루카 "...바보같으니, 길가다 넘어져 버려라. 모든 여자들에게 차여버려라."(옆에 치하야가 있는지도 모른채 저주중) 치하야 "..누구더러 바보라 하는건지 원.." 하루카 "에..엣!?치,치하야!?" 화들짝 놀라며 벤치에서 일어나는 하루카. 살짝 한심하다는 눈으로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하루카 "저,저기 방금 그말 때문에 보복하려는 거라면 심하게 쪼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노와씨스런 표정을 지으며 딴청을 부리지만 말없이 다가오는 치하야에 의해 겁을 먹고 뒤로 빼지만 그곳은 벽이었다. 그리고 벽으로 몰린 하루카를 치하야가 한팔로 벽치기를 감행하며 말했다. 치하야 "너 내꺼해라." 하루카의 반응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네... 어?(서큐버스면서 기세에 눌려 어느새 사귀게 되어버림)pm 10:39:45네... 어?(서큐버스면서 기세에 눌려 어느새 사귀게 되어버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난 바람둥이는 싫은데? 이 치하야한테 하루카는 아깝다!!!!! 아니 불쌍해!! 1000년만에 연인이 바람둥이라니....pm 10:44:65난 바람둥이는 싫은데? 이 치하야한테 하루카는 아깝다!!!!! 아니 불쌍해!! 1000년만에 연인이 바람둥이라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아까도 말했지만 난 난 바람둥이는 싫은데?" 하루카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치하야의 팔을 걷어내곤 그를 지나쳐 지나갔다. 치하야 "..." 치하야는 그런 하루카의 멀어저가는 뒤통수를 바라보기만 했다. 한밤 중 코토리의 집 하루카 "..훌쩍." 코토리 "...후우..." 하루카는 술에취해 훌쩍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 하루카를 보며 코토리는 진짜 마족중에서도 별종이라고 생각했다. 코토리 "그만 마셔. 너 취했..." 하루카 "않취해써!!!!!!!!!!!!!!!!!!!!!!!!!" 코토리 "..." 하루카 "다 나쁜놈드을...훌쩍..." 코토리 "...에휴..또 자고 가겠구나." 1000년째 모쏠인 그녀를 마음속으로 애도하면서 코토리는 훌쩍이는 하루카를 냅둔채 맥주캔들을 치웠다. 하루카 "..." 코토리 "이 화상아..아이돌이 그렇게 팅팅 분채로 출근하면 어떻게하냐?" 하루카 "시끄러 바람둥이." 코토리 "네네 모태솔로씨. 조용히 하겠습니다." 하루카 "..시비거는거야?" 행동지침 +2 여기서의 하루카는 1000살 넘었으니 술가능하죠.pm 10:52:90하루카 "...아까도 말했지만 난 난 바람둥이는 싫은데?" 하루카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치하야의 팔을 걷어내곤 그를 지나쳐 지나갔다. 치하야 "..." 치하야는 그런 하루카의 멀어저가는 뒤통수를 바라보기만 했다. 한밤 중 코토리의 집 하루카 "..훌쩍." 코토리 "...후우..." 하루카는 술에취해 훌쩍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 하루카를 보며 코토리는 진짜 마족중에서도 별종이라고 생각했다. 코토리 "그만 마셔. 너 취했..." 하루카 "않취해써!!!!!!!!!!!!!!!!!!!!!!!!!" 코토리 "..." 하루카 "다 나쁜놈드을...훌쩍..." 코토리 "...에휴..또 자고 가겠구나." 1000년째 모쏠인 그녀를 마음속으로 애도하면서 코토리는 훌쩍이는 하루카를 냅둔채 맥주캔들을 치웠다. 하루카 "..." 코토리 "이 화상아..아이돌이 그렇게 팅팅 분채로 출근하면 어떻게하냐?" 하루카 "시끄러 바람둥이." 코토리 "네네 모태솔로씨. 조용히 하겠습니다." 하루카 "..시비거는거야?" 행동지침 +2 여기서의 하루카는 1000살 넘었으니 술가능하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치하야가 나쁜 남자의 행색을 그만두고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pm 10:54:23치하야가 나쁜 남자의 행색을 그만두고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날도 잔뜩 퍼마셨다.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p를 만난다.pm 10:55:41그날도 잔뜩 퍼마셨다.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p를 만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너 사무소에서 술안된다니까!" 하루카 "한잔만이잖아." 코토리 "한잔은 무슨!너 벌써 몇캔째야!이건 압수야!빨리 돌아가!" 하루카 "후에..." 코토리 "천년묵은 할망구가 그래봤자 역겨우니까 빨리 집에나 가!" 하루카 "쪼잔하기는..." 투덜투덜 거리며 술기운에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P "하루카?너 술마셨니!?" 하루카 "그런데요오..." P "너,대외적으로 너는 미성년자라고!악질 기사에게 걸리ㅁ.." 하루카 "그런게 대체 무슨상관인데요!!" P "에?" 하루카 "하여간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어...1000년만에 좋은 남자를 둘이나 만났는데!둘다 놓치고!!" P "어이 하루카!여긴 보는 사람이 많다니까..!" 하루카 "히잉..나도 연애하고싶은데...순수한 인간하고...코토리 그것은 사귄 남자수만 4자리 곧 돌파하는데..나는 뭐냐고.." P "..." 행동지침 +2pm 11:00:36코토리 "...너 사무소에서 술안된다니까!" 하루카 "한잔만이잖아." 코토리 "한잔은 무슨!너 벌써 몇캔째야!이건 압수야!빨리 돌아가!" 하루카 "후에..." 코토리 "천년묵은 할망구가 그래봤자 역겨우니까 빨리 집에나 가!" 하루카 "쪼잔하기는..." 투덜투덜 거리며 술기운에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P "하루카?너 술마셨니!?" 하루카 "그런데요오..." P "너,대외적으로 너는 미성년자라고!악질 기사에게 걸리ㅁ.." 하루카 "그런게 대체 무슨상관인데요!!" P "에?" 하루카 "하여간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어...1000년만에 좋은 남자를 둘이나 만났는데!둘다 놓치고!!" P "어이 하루카!여긴 보는 사람이 많다니까..!" 하루카 "히잉..나도 연애하고싶은데...순수한 인간하고...코토리 그것은 사귄 남자수만 4자리 곧 돌파하는데..나는 뭐냐고.." P "..."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pm 11:02:48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p가 치하야하고 대화. 그리고 치하야는 남성호르몬 때문에 나쁜 남자로 살아가던 것을 청산하고 다시 노래에 집중pm 11:16:53p가 치하야하고 대화. 그리고 치하야는 남성호르몬 때문에 나쁜 남자로 살아가던 것을 청산하고 다시 노래에 집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에..하루카가..서큐버스?" P "그래..믿기기 힘든이야긴데.." 치하야 "...그때 코토리씨와 비밀스럽게 나눈게 그거였나.." P "...으외로 그둘 허술하네...하루카는 1000년간 남자와 사귄적이 없었나봐." 치하야 "처,천년이요?!" P "그러다가..나같은 부족한 사람을 좋아하게됬지만..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절망하던 차에 너가 변하거거든."'일단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수 밖엔." 치하야 "에.." P "그런데 너가 좀..남자가 되고 상당한 바람둥이가 된건 사실이잖아?" 치하야 "네..그렇죠." P "하루카는 그것때문에 며칠간 술로 마음을 달랜거 같아." 치하야 "..." 치하야 "..뭐하는거야 나는.." 치하야는 자신의 뺨을 두들기며 중얼거렸다. 치하야 "이런 무의미한 짓은 그만해야지." 하루카 "..." 며칠째 의욕없이 세상 다살은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하루카. 그런 그녀에게 치하야가 다가갔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거기- 변태 다가오지마, 훠이~훠이~." 손짓하며 거부하는 하루카를 보며 씁쓸히 미소를 짓곤 하루카의 옆에 앉는다." 하루카 "..저리 가라니깐 바람둥이 변태." 치하야 "하하하..바람둥이짓은 청산했는데 말이야." 하루카 "거짓말 하네." 치하야 "진짠데." 하루카 "에베베베 나 꼬시려고 그러는거잖아- 아 몰라 안들려어~" 치하야 '..정말로 하루카는 1000살먹은게 맞는걸까?' 이렇게 어린애처럼 행동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였다. 치하야 "정말이야. 오늘 타카츠키씨하고 이오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후 온 길이야." 하루카 "..." 치하야 "..그동안 집중하지 않았던 노래에나 집중해야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니, 아무것도." 한동안은 하루카가 치하야를 피하는 일상이 게속됬으나 치하야가 음악을 좋아하는 예전의 치하야로 돌아가게 되자 어느새 다시 서로 친밀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후 P "내가 너희들의 주례를 보게 되다니.." 치하야 "원래는 사장님께 부탁드렸지만 사장님의 몸상태가 않좋아지셨잖아요?그래서 부탁드린거에요." P "그나저나 하루카는?" 치하야 "..여자는 원래 준비가 오래걸린다고요. 이미 결혼하신 프로듀서도 잘 알잖아요?" P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는 신부 아마미 하루카양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치하야 "네." P "신부 아마미 하루카는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군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하루카 "네!" 4년후 치하야 "보여?하루카?귀여운 공주님이라고?" 하루카 "나..어머니가 된 거구나.." 치하야 "..그렇지." 두사람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지만 서큐버스인 그녀는 치하야가 죽을때도 긴 수명이 남았답니다. 그래서 그가 죽은뒤 따라갈 생각이었으나 유언으로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아달라는 부탁에 아마미 하루카는 그 이후로도 치하야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갔답니다. END ..응?정신차려보니 결말을 내버린 내가 있다.pm 11:53:32치하야 "에..하루카가..서큐버스?" P "그래..믿기기 힘든이야긴데.." 치하야 "...그때 코토리씨와 비밀스럽게 나눈게 그거였나.." P "...으외로 그둘 허술하네...하루카는 1000년간 남자와 사귄적이 없었나봐." 치하야 "처,천년이요?!" P "그러다가..나같은 부족한 사람을 좋아하게됬지만..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절망하던 차에 너가 변하거거든."'일단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수 밖엔." 치하야 "에.." P "그런데 너가 좀..남자가 되고 상당한 바람둥이가 된건 사실이잖아?" 치하야 "네..그렇죠." P "하루카는 그것때문에 며칠간 술로 마음을 달랜거 같아." 치하야 "..." 치하야 "..뭐하는거야 나는.." 치하야는 자신의 뺨을 두들기며 중얼거렸다. 치하야 "이런 무의미한 짓은 그만해야지." 하루카 "..." 며칠째 의욕없이 세상 다살은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하루카. 그런 그녀에게 치하야가 다가갔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거기- 변태 다가오지마, 훠이~훠이~." 손짓하며 거부하는 하루카를 보며 씁쓸히 미소를 짓곤 하루카의 옆에 앉는다." 하루카 "..저리 가라니깐 바람둥이 변태." 치하야 "하하하..바람둥이짓은 청산했는데 말이야." 하루카 "거짓말 하네." 치하야 "진짠데." 하루카 "에베베베 나 꼬시려고 그러는거잖아- 아 몰라 안들려어~" 치하야 '..정말로 하루카는 1000살먹은게 맞는걸까?' 이렇게 어린애처럼 행동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였다. 치하야 "정말이야. 오늘 타카츠키씨하고 이오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후 온 길이야." 하루카 "..." 치하야 "..그동안 집중하지 않았던 노래에나 집중해야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니, 아무것도." 한동안은 하루카가 치하야를 피하는 일상이 게속됬으나 치하야가 음악을 좋아하는 예전의 치하야로 돌아가게 되자 어느새 다시 서로 친밀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후 P "내가 너희들의 주례를 보게 되다니.." 치하야 "원래는 사장님께 부탁드렸지만 사장님의 몸상태가 않좋아지셨잖아요?그래서 부탁드린거에요." P "그나저나 하루카는?" 치하야 "..여자는 원래 준비가 오래걸린다고요. 이미 결혼하신 프로듀서도 잘 알잖아요?" P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는 신부 아마미 하루카양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치하야 "네." P "신부 아마미 하루카는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군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하루카 "네!" 4년후 치하야 "보여?하루카?귀여운 공주님이라고?" 하루카 "나..어머니가 된 거구나.." 치하야 "..그렇지." 두사람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지만 서큐버스인 그녀는 치하야가 죽을때도 긴 수명이 남았답니다. 그래서 그가 죽은뒤 따라갈 생각이었으나 유언으로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아달라는 부탁에 아마미 하루카는 그 이후로도 치하야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갔답니다. END ..응?정신차려보니 결말을 내버린 내가 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수고하셨습니다pm 11:56:25수고하셨습니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수고하셨습니다!pm 11:58:31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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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왜 꼬시라는 프로듀서는 꼬셔지지 않고 그옆의 +2가..."
하루카 "..그리고 +2가 +3라는 짓을.."
하루카 "..밤샘라이브를...그만 쉬어 제발!!!내가 잘못했으니까!!!"
치하야 "Just be My self!!!!!!!!!!!!!!"
하루카 "..."
하루카 "..간신히 말렸지만..후우.."
하루카 "..마코토는...자꾸 나에게 +2라는 짓을..."
마코토의 성희롱 행동 지침 +2
마코토 "응?"
하루카 "머리좀 그만 쓰다듬.."
마코토 "싫~어~"
하루카 "..."
마코토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매일매일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하루카 "..왜 그러는거지..?아니 내가 비록 자동적으로 페로몬을 풍기는 건 사실이지만 왜 동성에게만.."
하루카 "...그러고보니..+2는 +3라는 짓을.."
미키 "우음..."(리본을 계속 우물거린다)
하루카 "..저기..나 다음 스케줄 가야하는데.."
미키 "우으음(해석:이러고 가면 되는거야)" (우물우물)
하루카 "..."
미키 "우음..."
하루카 "...차라리 미키정도면 양호한거고.."
하루카 "..+2같은 경우는..꺄악-!"
+2 "하루카의 가슴..많이 커졌나~?"
하루카 "그대로야!그만둬!"
는 발판
하루카 "안커졌어!!그대로니까 그만둬!!"
아미 "하루룽의 감촉은 너무나도 좋으니까 못놓아."
하루카 "놓으라니까아!!!"
마미 "앗!아미 치사해!나도 만질거야!!"
아미 "앗!마미!무슨짓을 하는거야!하루룽의 가슴을 만질수 있는건 아미라구!"
마미 "아미야 말로 새치기 금지!"
하루카 "..."(체념)
하루카 "...30분을 시달렸다...차라리 그사람에게 그런짓을 당한다면 모를까..."
하루카 "아니 이게아니라!!거기다가 +2는 자꾸만..+3라거나.."
하루카 "전에는.."
마미 "하...하루룽이 나를 덮쳐서 후후후...후헤헤헤..."
하루카 "...그리고 저번에 마미가 또 망상을 하는데..."
망상내용 +2
하루마미 망상부탁드립니다.
하루카 "..."
하루카 "...이러다가 내 정신이 파괴되겠어..같은 서큐버스인 +2를 불러서 조언을 부탁해야겠어!이대로라면 나는 또 마계 모임가서 놀림거리가 될거라고!!!"
+2 "..너 노처녀 히스테리냐"
하루카 "시끄러!!"
하루카 "시끄러!1000년간 많은 남자들과 사겼으면서 유통기한에 아슬아슬한 캐릭터 연기하는 너에게 듣고 싶지않아!!"
코토리 "그,그게 갑자기 왜나오는건데!?"
하루카 "니가 제일 앞장서서 모임에서 놀리니까!"
하루카 "...자꾸만 동성들에게만 플래그를 뽑는데..."
코토리 "응, 보는사람이 불쌍할 정도로."
하루카 "...너 내가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거 알지?"
코토리 "적어도 765프로에선 다 아는 사실이지."
하루카 "...왜 그사람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걸까?나이설정을 더 높게 잡을걸 그랬나..."
코토리 "흠..내생각엔..그사람이 너에게 관심없는 이유는 +2때문이야."
자고 한참후에 이으겠습니다. 지금까지 할게 있어서 계속 못썼네요.
하루카 "무슨...나와 너의 마력은 준 마왕급인데 마왕이라도 되는거야?"
코토리 "하지만..흠..언젠가 리츠코가 차에 꼼짝없이 치일상황이어서 들킬 감수를하고 마력을 쓸려하는 순간 강한 마력의 힘을 느꼈고 프로듀서씨가 재빨리 리츠코를 낚아채는 일도 있었고...가끔 보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든단말이야?"
하루카 "확실히..조금 이상하긴한데..+2라는 일도 있었고.."
코토리 "그래."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의 표정은 본인스스로도 당황스런 표정이었어. 이걸 봐서 아마 프로듀서씨는..기억을 봉인당한 고위 마족이거나 우리처럼 인간인척하는 마족일가능성도...당황스런 표정은 연기일 수도 있고."
코토리 "흐음...내생각엔 둘다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알다시피, 고위마족자체가 마법이 잘 통하지 않잖아."
하루카 "그건 그렇지...그나저나...설령 전자라고 해도..내취향인데 마족이라니...!매일 권모술수나 생각하는 마족이라니이!!!"
코토리 "..."
행동 지침 +2
하루카 바로 뒤에서
하루카 "뒤에 ㅁ..에.에엑?!프,프로듀서씨!?"
P "..."
하루카 "..."
코토리 "..."
P "..."
하루카 '...망했어..망했다구...하하하..1000년째 솔로확정인건가...'
P "하루카."
하루카 "네,넵!"
P "+2"
내용은 뭐...내가 마족이라니 무슨소리지?이런것도 좋고...더 수라장으로 가도 괜찮겠네요...
"이미 다 알고있었으니까 걱정마."
하루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토리 "..역린을 건드셨네요..."
하루카 "여자나이는 묻는거 아닙니다!알겠나요!"
P "아,알겠으니까 이제 편히 앉으면 안될까...2시간동안 무릎꿇었더니..."
하루카 "..좋아요."
코토리 '..애초에 니가 다 떠벌린거니까..프로듀서씨에겐 잘못이 없지 않나..'
P "에..그러니까 나도 마족..이라는건가...근데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
코토리 "흐음...마족..특히 고위마족에게 기억을 봉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루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아무래도 힘들지."
코토리 "그때 유키호를 구하셨을때를 기억해보시겠어요?"
P "흠..그때..유키호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달려갔지만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지...그리고 갑자기 내가 유키호 코앞에 있었어."
하루카 "흐음..."
코토리 "아무래도 마족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아마 위기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발동된거 같고.."
행동지침 +2
코토리 "그 누군가가 누군데."
하루카 "안적었어."
코토리 "..."
하루카 "...물어보니까 챗씹었어."
코토리 "하아.."
하루카 "후우..그럼 누구란거지...프로듀서씨와 키스해야하는 사람이.."
+2 "응?그게 무슨소리야?"
다른 서큐버스와는 달리 외모때문에 천사라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52835
하루카 "아...야요이구나. 안녕. 사실은.."(의외로 서큐버스인 코토리와 하루카, 야큐버스인 야요이는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다.)
야요이 "에...안되요!"
하루카 "응?안된다니 뭐가?"
야요이 "그 마족이 어떤 마족인데!제가 얼마나 힘들게 봉인했는데요!"
하루카 "에..!?야요이였어!?어째서 기억을 봉인.."
야요이 "그거야 +2인걸요 그 마족!"
덧붙여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
하루카 "에..."
야요이 "덧붙여서 프로듀서의 정체는 세상을 프로듀스하는자...세상 그 무엇이든 그사람의 아래에 있는 거라구요!"
하루카 "서,설마 마신...?"
야요이 "..."(말없이 고개 끄덕끄덕)
하루카 "..크,큰일 날뻔했구나..."
야요이 "그러니까 건들이면 안되는거에요~!"
하루카 "...아 결국 나는 1000년만의 이상형마저 이렇게 보내야하는거야?"
코토리 "..그냥 널 좋아하는 동성애들하고 놀아."
하루카 "너에게 듣고싶지 않아아아!!!!"
하루카 "...라고 했는데...+2가 남자로 변했는데..내취향...헤헤헤..."(군침)
코토리 "..하아.."(한심)
미키,마코토,치하야,아미,마미 중 선택 +2
외형 +3
코토리 "..."
하루카 "냉철해보이는 나쁜남자같은 겉모습에 비해 엄청여린 갭모에..헤헤헤.."(침 질질)
코토리 "...너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보다 위험해보이는거 알아?"
하루카 "어떻게 하면 치하야를 꼬실수 있을까?"(진지)
코토리 "아이돌일도 그만큼 진지해지는거 어때?"
하루카 "...너에게 그런소리들으니까 이상하네."
코토리 "난 연기하는거라고!폐녀자 캐릭터는!!!"
+2 "무슨소리지...?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
+2 "남자가 된 치하야는 내가 가지겠다!!"
하루카 "뭣..?"
아이돌인데 침질질이라니 하루룽...위험해졌어..
하루룽 치하야는 포기하고 동성인 너를 좋아하는 애들이랑 놀렴..
+1
하루카 "하아!?"
하루카 '큰일났다..까다로운 상대가..'
하루카 "내가 내 취향의 남자와 사귀겠다는데 왜 니가 방해야!1000년간 솔로였던 그 슬픔을 이제 달래겠다는데 왜!!!"
야요이 "윽...그,그건 위로해드려야 하지만 저도 치하야씨가 좋다구요!"
하루카 "좋아, 그럼 치하야에게 둘 중 누가 좋냐고 물어보자고."
야요이 "좋아요!"
치하야 "하아...어쩌다가 이리된거야.."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으,응?하루카와 타카츠키씨?도대체 왜 그런 기세로.."
하루카 "선택해!"
야요이 "선택해주세요!"
치하야 "에?"
하루카 "나와"
야요이 "저, 둘중 한명을 골라 사귀는거에요!"
치하야 "에엑?!ㅈ,잠깐!?"
하루카 "양자택일이야 치하야. 현명한 선택을 하길바랄게."
야요이 "저를 선택하실거라 믿어요...!"
치하야 "..둘다 불타오르고 있잖아..."
치하야의 선택 +3
그리고 야요이
굳이 한명만 선택할 필요는 없잖아요?
하루카 "응?"
야요이 "뭔가요?"
치하야 "왜 굳이 하나만 골라야해?"
하루카 "에?"
야요이 "에?"
치하야 "나는 두사람다 좋아해, 둘다 포기할 수 없어. 그러니까 둘다 선택해도 되지?"
하루카 "에에?!"
야요이 "치,치하야씨의 이미지가!"
치하야 "둘다 반문 없으면 나 둘하고 사귀어도 되는거지?"
행동지침 +2
이대로 둘다 치하야의 매력에 빠지는것도 좋고 둘 중 하나가 거절해도 수라장이요, 제3자가 나타는것도 수라장이네요. 수라장은 진리라 배웠는데
하루카 "..나는 나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원해."
그말을 마친 하루카는 뒤를 돌아가버렸다.
하루카 "..뭐냐고 정말!갑자기 남자가 되더니 하렘마스터, 나쁜남자가 되버려선!"
씩씩거리며 투덜투덜 거리며 치하야의 뒷담을 까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왜 나는 남자복이 이리도 없냐.."
한숨을 푹푹 쉬며 올해도 가서 놀림이나 당하겠다고 중얼거리며 우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행동지침 +2
제가 나쁜남자 컨셉을 잘 못쓰겠어서 일단 이 앵커로 하루카가 치하야에게 반해버릴 앵커를 적어주세요.
죄송합니다
"너 내꺼해라."
치하야 "그럼 오늘부터 1일인거다?"
치하야 "...응?저거 하루카?"
하루카 "...바보같으니, 길가다 넘어져 버려라. 모든 여자들에게 차여버려라."(옆에 치하야가 있는지도 모른채 저주중)
치하야 "..누구더러 바보라 하는건지 원.."
하루카 "에..엣!?치,치하야!?"
화들짝 놀라며 벤치에서 일어나는 하루카. 살짝 한심하다는 눈으로 하루카를 바라보더니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하루카 "저,저기 방금 그말 때문에 보복하려는 거라면 심하게 쪼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노와씨스런 표정을 지으며 딴청을 부리지만 말없이 다가오는 치하야에 의해 겁을 먹고 뒤로 빼지만 그곳은 벽이었다.
그리고 벽으로 몰린 하루카를 치하야가 한팔로 벽치기를 감행하며 말했다.
치하야 "너 내꺼해라."
하루카의 반응 +2
이 치하야한테 하루카는 아깝다!!!!! 아니 불쌍해!! 1000년만에 연인이 바람둥이라니....
하루카는 치하야를 바라보며 치하야의 팔을 걷어내곤 그를 지나쳐 지나갔다.
치하야 "..."
치하야는 그런 하루카의 멀어저가는 뒤통수를 바라보기만 했다.
한밤 중 코토리의 집
하루카 "..훌쩍."
코토리 "...후우..."
하루카는 술에취해 훌쩍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 하루카를 보며 코토리는 진짜 마족중에서도 별종이라고 생각했다.
코토리 "그만 마셔. 너 취했..."
하루카 "않취해써!!!!!!!!!!!!!!!!!!!!!!!!!"
코토리 "..."
하루카 "다 나쁜놈드을...훌쩍..."
코토리 "...에휴..또 자고 가겠구나."
1000년째 모쏠인 그녀를 마음속으로 애도하면서 코토리는 훌쩍이는 하루카를 냅둔채 맥주캔들을 치웠다.
하루카 "..."
코토리 "이 화상아..아이돌이 그렇게 팅팅 분채로 출근하면 어떻게하냐?"
하루카 "시끄러 바람둥이."
코토리 "네네 모태솔로씨. 조용히 하겠습니다."
하루카 "..시비거는거야?"
행동지침 +2
여기서의 하루카는 1000살 넘었으니 술가능하죠.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p를 만난다.
하루카 "한잔만이잖아."
코토리 "한잔은 무슨!너 벌써 몇캔째야!이건 압수야!빨리 돌아가!"
하루카 "후에..."
코토리 "천년묵은 할망구가 그래봤자 역겨우니까 빨리 집에나 가!"
하루카 "쪼잔하기는..."
투덜투덜 거리며 술기운에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P "하루카?너 술마셨니!?"
하루카 "그런데요오..."
P "너,대외적으로 너는 미성년자라고!악질 기사에게 걸리ㅁ.."
하루카 "그런게 대체 무슨상관인데요!!"
P "에?"
하루카 "하여간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어...1000년만에 좋은 남자를 둘이나 만났는데!둘다 놓치고!!"
P "어이 하루카!여긴 보는 사람이 많다니까..!"
하루카 "히잉..나도 연애하고싶은데...순수한 인간하고...코토리 그것은 사귄 남자수만 4자리 곧 돌파하는데..나는 뭐냐고.."
P "..."
행동지침 +2
그리고 치하야는 남성호르몬 때문에 나쁜 남자로 살아가던 것을 청산하고 다시 노래에 집중
P "그래..믿기기 힘든이야긴데.."
치하야 "...그때 코토리씨와 비밀스럽게 나눈게 그거였나.."
P "...으외로 그둘 허술하네...하루카는 1000년간 남자와 사귄적이 없었나봐."
치하야 "처,천년이요?!"
P "그러다가..나같은 부족한 사람을 좋아하게됬지만..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절망하던 차에 너가 변하거거든."'일단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수 밖엔."
치하야 "에.."
P "그런데 너가 좀..남자가 되고 상당한 바람둥이가 된건 사실이잖아?"
치하야 "네..그렇죠."
P "하루카는 그것때문에 며칠간 술로 마음을 달랜거 같아."
치하야 "..."
치하야 "..뭐하는거야 나는.."
치하야는 자신의 뺨을 두들기며 중얼거렸다.
치하야 "이런 무의미한 짓은 그만해야지."
하루카 "..."
며칠째 의욕없이 세상 다살은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하루카. 그런 그녀에게 치하야가 다가갔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거기- 변태 다가오지마, 훠이~훠이~."
손짓하며 거부하는 하루카를 보며 씁쓸히 미소를 짓곤 하루카의 옆에 앉는다."
하루카 "..저리 가라니깐 바람둥이 변태."
치하야 "하하하..바람둥이짓은 청산했는데 말이야."
하루카 "거짓말 하네."
치하야 "진짠데."
하루카 "에베베베 나 꼬시려고 그러는거잖아- 아 몰라 안들려어~"
치하야 '..정말로 하루카는 1000살먹은게 맞는걸까?'
이렇게 어린애처럼 행동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였다.
치하야 "정말이야. 오늘 타카츠키씨하고 이오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후 온 길이야."
하루카 "..."
치하야 "..그동안 집중하지 않았던 노래에나 집중해야지..하루카."
하루카 "..왜."
치하야 "..아니, 아무것도."
한동안은 하루카가 치하야를 피하는 일상이 게속됬으나 치하야가 음악을 좋아하는 예전의 치하야로 돌아가게 되자 어느새 다시 서로 친밀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후
P "내가 너희들의 주례를 보게 되다니.."
치하야 "원래는 사장님께 부탁드렸지만 사장님의 몸상태가 않좋아지셨잖아요?그래서 부탁드린거에요."
P "그나저나 하루카는?"
치하야 "..여자는 원래 준비가 오래걸린다고요. 이미 결혼하신 프로듀서도 잘 알잖아요?"
P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는 신부 아마미 하루카양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치하야 "네."
P "신부 아마미 하루카는 신랑 키사라기 치하야군을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하루카 "네!"
4년후
치하야 "보여?하루카?귀여운 공주님이라고?"
하루카 "나..어머니가 된 거구나.."
치하야 "..그렇지."
두사람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지만 서큐버스인 그녀는 치하야가 죽을때도 긴 수명이 남았답니다. 그래서 그가 죽은뒤 따라갈 생각이었으나 유언으로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아달라는 부탁에 아마미 하루카는 그 이후로도 치하야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갔답니다.
END
..응?정신차려보니 결말을 내버린 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