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P「아이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니...」
댓글: 48 / 조회: 1477 / 추천: 0
작성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19, 2015 21:54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빼앗으면 빼애애액!
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톡톡톡톡톡
치하야「...」톡톡톡톡톡
하루카「...」톡톡톡톡톡
치하야「...」톡톡톡톡톡
치하야「...」스으윽
치하야「...」휴지
하루카「...」받음
하루카「...」톡톡톡톡톡
치하야「...」톡톡톡톡톡
P「...」일하던 중
잠시후
p (대답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듯 하다.)
P「이게 뉴스에서만 보던 스마트폰 중독인가...」
P「확실히...인터넷과 뉴스를 떠들석하게 만들만큼 치명적이군.」
하루카「...」톡톡톡톡톡
띠링
[프로듀서씨! 사무실 내에서는 조용히 해야죠! (♯｀∧´)！]
P「화도 스마트폰으로 내는 것인가.」한숨
P「스마트폰을 압수해야 겠다.」
P「먼저 >>+2 부터...」
P「하루카, 치하야.」
톡톡톡톡톡!
[왜 그러시죠?] 치하야
[????] 하루카
P「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내려놓아라. 그리고 할말이 있으면 입으로 전해라.」
톡톡톡톡톡!
[알수없군요. 왜 그래야 하죠?] 치하야
P「너희들의 스마트폰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이다.」
톡톡톡톡톡!
[프로듀서씨! 저희는 아이가 아니에요! 스스로 자제할수 있다고요!] 하루카
P「미디어에서 말하듯이 스마트폰 중독에는 아이 어른이 없다. 그저 심각하면 중독이 될 뿐이다.」
P「만약에 내려놓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못하게 할수밖에 없다. 사무실 내의 와이파이를 끄겠다.」쿠궁
하루카「...」
치하야「...」
>>+2 하루카의 한달 데이터 제한
>>+3 치하야의 한달 데이터 제한
0 기가에서 무제한까지 가능
하루카「...」
치하야「...」
톡톡톡톡톡!
[딱히 상관없는데요?] 치하야
[푸푸푸! 프로듀서씨, 완전 아저씨 같아요! _(≥∇≤) ] 하루카
P「아저씨?」당황
톡톡톡톡톡!
[보통은 요금제는 신경을 안 쓰니까.] 치하야
P「요,요금제?」
[저희는 무제한 요금제입니다.] 치하야
P「그,그것이 무엇이지?」
[말 그대로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수있다는 거에욧!] 하루카
P「마,말도 안된다!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쓰면 집을 팔아도 돈이 모잘라!」
치하야「...」멍
하루카「...」멍
P「그럴수가...」
P「하지만 나는 일정 이상 데이터를 써버리면 돈이 나가던데...」곰곰
[그건 프로듀서 씨의 요금제에서 정해놓은 데이터를 다 써버려서 그런거에요.] 하루카
P「그런가...그냥 제일 싼 상품을 골랐을 뿐인데...」
[하여튼 이제 저희는 신경쓰지 마세요.] 치하야
P「이런...」
P「일단 이 방법으로는 무리인가...」
P「어떻게 해야하지? 다른 방법이 있는가?」
>>+2
1. 그냥 스마트 폰을 빼앗는다.
2. 다른 방법이 있다! >>+3을 하면 된다!
3. 포기한다.
그런데 부모님도 중독일 것 같네요.
둘 다 합시다
하루카 母「정말- 하루 종일 핸드폰만 한다고? 그렇게 졸라서 무제한인가 뭔가 해줬더니 결과가 이거니!」등짝을 빡
톡톡톡톡톡!
[히잉, 이 정도는 다른 아이들도 하는데...] 하루카
하루카 母「너처럼 하는 아이가 어디있어!」등짝을 빡빡
하루카「어,엄마. 아퍼요...」등 아픔
리츠코「너희들 앞으로 지켜볼꺼니까. 알아서 해!」
치하야「...」추욱
하루카「...」씩씩
P「...하아.」한숨
P「나란 존재가 이리도 무능할줄은 몰랐군.」
P「아이돌로써의 능력만을 요구하고 키웠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들의 생활 습관에 대해서는 신경을 못 쓴건가...」
P「응?」
>>+2「...」게임게임
마미「...」게임
아미「아앗, 마미! 이번 턴에서는 버프 카드를 써야징!」게임게임
마미「아미가 힐을 제대로 안 해서잖앙!」게임
아미「이번 턴에 버프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궁!」게임
마미「흥, 먼저 마미가 살아야지. 죽으면 아이템도 못 먹고.」게임
아미「자,잠깐! 왜 아미가 공격...아앗! 죽었잖앙!」버럭
마미「뭐, 어때. 게임인데.」게임
아미「이이익...에잇!」방해
마미「아앗!」
마미「아미! 이게 무슨 짓이지?」화남
아미「흥, 던전 포인트도 아미꺼를 썼는데 마미만 아이템을 얻으면 불공평하잖아.」
마미「그까짓 것때문에...하여튼.」쯧쯧
아미「」빠직
마미「」빠직
P「잘들 노는군.」한숨
마미「흥!」
P「고작 게임 때문에 싸우는건가...」
P「차라리 예전처럼 서로 만나기 힘들다고 싸우던 때가 휠씬 보기 좋았다.」아련
P「일단 말려야겠지.」
>>+2 말리는 방법
1. 사이좋게 지내라고 혼낸다.
2. 기분이 나쁠때는 단것이 최고.
3. 다른 방법
아미「오빠!」
마미「오빠! 마미의 말 좀 들어줘!」
아미「아미가 먼저야!」투닥투닥
마미「마미가 먼저 말했어!」투닥투닥
P「자자, 조용히 해라.」
아미「...」
마미「...」
P「나는 요즘 너희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하다는걸 알게되었다.」
아미「에에? 하지만 아미는 별로 폰 많이 하지 않는데.」
마미「마미두.」
P「아니, 너희들의 중독은 정도를 넘었다.」휘적휘적
P「그래서 리츠코와 나는 약간의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P「그러니...」툭툭
아미「아앗.」빼앗김
마미「우리건데!」빼앗김
P「어느 정도, 약간이라면 허용한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안돼.」아미마미의 휴대폰
P「그리고 너희들은...」번쩍
아미마미「...」뜨끔
마미「...」등돌림
P「...」바깥
P「일단 이대로 놔둘까...」
>>+2
잠시 후, 아미마미는...
.
1. 화해한다.
2. 서로의 탓을 하며 싸운다.
3. 잔다.
4. 다른 거.
그사이 서로 화해.
마미「아흑! 왜 마미탓인데!」펀치
아미「마미가 제대로 버프 카드 냈으면 제대로 보스 잡고 끝났을거 아니야!」꼬집기
마미「아미가 제대로 힐을 안 하니까 죽은거잖아!」꼬집기
P「...」한숨
P「그냥 게임일 뿐인데 왜 저리 다투는 것인지...」휙휙
P「이것도 중독 현상 중 하나인가.」
P「이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번쩍
P「스마트 폰과 사람이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다. 하지만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무시할수는 없어!」꾸욱
P「대책을 마련한다!」
아이돌들이 스마트 폰을 끊게 하기 위한 대책
>>+2
P「....」
P「어쩌면 나도 모르게 외면한 걸지도 모른다.」
P「'알아서 하겠지.' '이 아이들은 아이가 아니야.' '내 마음대로 강제하는 것은 올바르지않아.'」
P「하지만...애초에 올바른 행동이란 뭐지? 어떤 선택이 정답이 되지?」
P「정답은 없다. 그렇다면 평범한 여자 아이이기 전에 아이돌인 그녀들을 내 의지에 따라...」
https://www.youtube.com/watch?v=x-xpMRCnJRE
P「프로듀서인 내가 관리한다!」안경
P「...」전화
P「아, 리츠코인가. 아이들의 연락처를 알고싶다. 응. 가족들까지 전부. 그럼 부탁하지.」
P「...」전화
P「어. 나다. 코토리. 부탁하나 하지. 내가 부탁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면 된다. 목록을 리츠코에게 말해라.」
P「...」
P「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저항은 작지 않겠지.」
P「하지만 난 그녀들을 책임지는 프로듀서!」
P「지지않는다!」콰광
치하야「SNS도 되지않아...」톡톡톡
아미「히잉, 게임 출석 체크를 할수가 없잖앙!」
마미「어떻게 이런 폰으로 일상을 보내!」버럭
P「후후후, 모두 당황하는군.」웃음
P「지금은 괴롭겠지. 하지만 괜찮다. 굳 적응하겠지.」
>>+2「후후, 과연 그럴까요?」등장
P「음?!」
P「야요이인가. 그래.」끄덕
P[야요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흐믓
야요이「웃우- 정말 그럴까요?」
P「응?」
야요이「웃우-! 제가 생각했을때 그 정도로는 끝낼수 없다고요?」
P「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지?」
야요이「저기.」손가락
P「...」
P「아닛?!」
중독 아이돌들이 스마트 폰이 막히자 >>+2란 대책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