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 2015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3. 과유불급은 무슨.. 다다익선이에요 다다익선! 이지만 하루카는 그만두려고 하나 점점 다른사람들도 들러붙는데..pm 06:25:853. 과유불급은 무슨.. 다다익선이에요 다다익선! 이지만 하루카는 그만두려고 하나 점점 다른사람들도 들러붙는데..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3 여자로 돌아온다pm 06:27:133 여자로 돌아온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더 노리는건 좋은데 말이야...야요이도 그렇고 마코토도 그렇고..계속해서 거절하니까 문제인데..." 하루카 "..대책을 연구해보자고..솔직히 이대론 모두가 다 거절할거같은 분위기거든." +3pm 06:50:66하루카 "..더 노리는건 좋은데 말이야...야요이도 그렇고 마코토도 그렇고..계속해서 거절하니까 문제인데..." 하루카 "..대책을 연구해보자고..솔직히 이대론 모두가 다 거절할거같은 분위기거든." +3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 5명까진 채우고 가야지 하루룽..! 빨리 대책을 세워<pm 07:13:95발판..! 5명까진 채우고 가야지 하루룽..! 빨리 대책을 세워<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수락 거절을 물어보는 시점에서 아웃인거라궁, 대답은 네 아니면 예스, 둘이면 충분해! 일단 행동으로 밀어붙이는거야, 하루룽! 은 발판pm 07:39:6수락 거절을 물어보는 시점에서 아웃인거라궁, 대답은 네 아니면 예스, 둘이면 충분해! 일단 행동으로 밀어붙이는거야, 하루룽! 은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약점을 이용해서 협박. 그리고 서서히 조ㄱ...pm 07:41:24약점을 이용해서 협박. 그리고 서서히 조ㄱ...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누구냐 이앵커." 하루각하 "좋아 썩 내키진 않지만..그럼 누구의 약점을 잡아야 하나.." +2pm 08:18:70하루각하 "..누구냐 이앵커." 하루각하 "좋아 썩 내키진 않지만..그럼 누구의 약점을 잡아야 하나.."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08:31:16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리츠코로 하고싶지만 역공 당할거같아서 타카네로!pm 09:26:84리츠코로 하고싶지만 역공 당할거같아서 타카네로!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탁한애!pm 09:31:48탁한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도 역공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pm 09:34:9타카네도 역공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리츠코씨였다가 왜 타카네씨..타카네씨 역시 역공위험이 있지 않나.." 하루각하 "..타카네씨의 약점..?그런게 있으려나...좀 조사를 해볼까.." 하루각하 "..타카네씨..+3라니!?" 타카네는..약점이 있나요..?pm 09:45:80하루각하 "..리츠코씨였다가 왜 타카네씨..타카네씨 역시 역공위험이 있지 않나.." 하루각하 "..타카네씨의 약점..?그런게 있으려나...좀 조사를 해볼까.." 하루각하 "..타카네씨..+3라니!?" 타카네는..약점이 있나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pm 10:06:47히비키!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없을듯!pm 10:12:47없을듯!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의 속옷을 몰래 훔쳐다 반찬으로 삼고있다.pm 10:12:68하루카의 속옷을 몰래 훔쳐다 반찬으로 삼고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어쩐지 남자가 된후 내 속옷이 사라졌다 싶더니만..." 하루카 "...정말 예상치 못한인물이 이랬다니까 더 믿기지가 않는데.." 하루카 "타카네씨." 타카네 "네. 왜그러시죠?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합!" 타카네 "..!?그,그건!" 하루카 "..타카네씨..왜 제 속옷이 타카네씨의 주머니속에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타카네 "웃..." 하루카 "..호오..그러니까 제 팬티의 몰래 훔치고 반찬으로 삼으셨다는거죠...?" 타카네 "...백번죽어도 할말 없습니다." 하루카 "..죽으실 필요는 없고..오늘 제가 이오리에게 말할테니 같이 미나세 저택으로 가셔서 거기서 대화를 나누죠." 한밤중 타카네 "아,아마미 하루카!? 무슨 짓을...!" 하루카 "잘못은 타카네 씨가 먼저하셨다고요?" 하루카 "...그후로.." 타카네 "주인님. 무언가 불편하신거라도?" 하루카 "아니..괜찮다니까요..무엇보다 제발 사람들 앞에선 주인님이라고 하지 말라니까요!" 타카네 "주인님을 주인님이라 부르는 것을 왜 막으시는지.." 하루카 "..계속 사람들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해서 프로듀서씨에게 간신히 해명해 빠져나왔다.." 하루카 "...근데 왜...+3이 자꾸만 나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거냐.." 현재 공략 안된 아이돌중 한명으로 해주세요.pm 10:38:51하루카 "어쩐지 남자가 된후 내 속옷이 사라졌다 싶더니만..." 하루카 "...정말 예상치 못한인물이 이랬다니까 더 믿기지가 않는데.." 하루카 "타카네씨." 타카네 "네. 왜그러시죠?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합!" 타카네 "..!?그,그건!" 하루카 "..타카네씨..왜 제 속옷이 타카네씨의 주머니속에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타카네 "웃..." 하루카 "..호오..그러니까 제 팬티의 몰래 훔치고 반찬으로 삼으셨다는거죠...?" 타카네 "...백번죽어도 할말 없습니다." 하루카 "..죽으실 필요는 없고..오늘 제가 이오리에게 말할테니 같이 미나세 저택으로 가셔서 거기서 대화를 나누죠." 한밤중 타카네 "아,아마미 하루카!? 무슨 짓을...!" 하루카 "잘못은 타카네 씨가 먼저하셨다고요?" 하루카 "...그후로.." 타카네 "주인님. 무언가 불편하신거라도?" 하루카 "아니..괜찮다니까요..무엇보다 제발 사람들 앞에선 주인님이라고 하지 말라니까요!" 타카네 "주인님을 주인님이라 부르는 것을 왜 막으시는지.." 하루카 "..계속 사람들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해서 프로듀서씨에게 간신히 해명해 빠져나왔다.." 하루카 "...근데 왜...+3이 자꾸만 나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거냐.." 현재 공략 안된 아이돌중 한명으로 해주세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미 아닌애pm 10:43:35아미 아닌애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48:13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MㅏMㅣpm 10:50:13MㅏMㅣ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마미가 자꾸만 매의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하루카 "어째선데." 마미 "우우..하루룽.." 마미 "...+2!" 왠지 제 창댓은 하루카의 캐붕이 항상 일어나는듯한..pm 10:55:86하루카 "..마미가 자꾸만 매의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하루카 "어째선데." 마미 "우우..하루룽.." 마미 "...+2!" 왠지 제 창댓은 하루카의 캐붕이 항상 일어나는듯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10:56:51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죽어줬으면 좋겠어(정색)pm 10:56:76죽어줬으면 좋겠어(정색)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억 얀...pm 10:57:42억 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미 "하루룽." 하루카 "응?" 마미 "..죽어줬으면 좋겠는거야."(식칼) 하루카 "왜 니가 뜬금없이 아이돌 데이즈를 찍으려는건데!?" 마미 "...왜냐하면 +3..."pm 11:03:3마미 "하루룽." 하루카 "응?" 마미 "..죽어줬으면 좋겠는거야."(식칼) 하루카 "왜 니가 뜬금없이 아이돌 데이즈를 찍으려는건데!?" 마미 "...왜냐하면 +3..."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1:10:92ㅂㅍ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룽 점점 다른것들을 함락시켜가다가 나의 사랑스런 아미마저 건드릴꺼잖아?그런 쥐새끼는 죽어야지pm 11:12:77하루룽 점점 다른것들을 함락시켜가다가 나의 사랑스런 아미마저 건드릴꺼잖아?그런 쥐새끼는 죽어야지08-21,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아미가 하루룽을 좋아하는데 하루룽이 아미를 봐주지않으니까 아미가 매일매일 방에서 혼자 울고있다GU!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am 12:02:35아미가 하루룽을 좋아하는데 하루룽이 아미를 봐주지않으니까 아미가 매일매일 방에서 혼자 울고있다GU!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미 "아미가 하루룽을 좋아해." 하루카 "..에?" 마미 "근데 하루룽이 아미를 봐주지않으니까 아미가 매일매일 방안에서 울고있다GU" 하루카 "..." 마미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 하루카 "..하아.." 쉬이익!하는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는 칼을 하루카는 몸을 틀어 피한후 마미의 팔을 잡았다. 마미 "!" 하루카 "후우, 위험하잖아. 마미. 이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아미에게 미움받을거라고?" 마미 "...하루룽에게 듣고 싶진 않아." 하루카 "그나저나..아미가 날 좋아한다라.." 생각지도 못했는데..라 생각하며 하루카는 마미의 칼을 뺏은후 잠시 생각한 후 입을 열었다. 하루카 "나같은 바람둥이도 좋아한다는 거지?" 마미 "..."(끄덕) 하루카 "걔도 괴롭겠구나." 마미의 시도는 헛된 시도로 끝나버렸고 하루카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미에게 문자를 보내 근처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다. 아미 "하루룽이 아미를 부르다니 깜짝놀랐다GU!" 하루카 "...아미." 아미 "응?왜 그리 목소리를 낮게 까는거YA?" 하루카 "...+2"am 12:11:78마미 "아미가 하루룽을 좋아해." 하루카 "..에?" 마미 "근데 하루룽이 아미를 봐주지않으니까 아미가 매일매일 방안에서 울고있다GU" 하루카 "..." 마미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 하루카 "..하아.." 쉬이익!하는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는 칼을 하루카는 몸을 틀어 피한후 마미의 팔을 잡았다. 마미 "!" 하루카 "후우, 위험하잖아. 마미. 이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아미에게 미움받을거라고?" 마미 "...하루룽에게 듣고 싶진 않아." 하루카 "그나저나..아미가 날 좋아한다라.." 생각지도 못했는데..라 생각하며 하루카는 마미의 칼을 뺏은후 잠시 생각한 후 입을 열었다. 하루카 "나같은 바람둥이도 좋아한다는 거지?" 마미 "..."(끄덕) 하루카 "걔도 괴롭겠구나." 마미의 시도는 헛된 시도로 끝나버렸고 하루카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미에게 문자를 보내 근처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다. 아미 "하루룽이 아미를 부르다니 깜짝놀랐다GU!" 하루카 "...아미." 아미 "응?왜 그리 목소리를 낮게 까는거YA?" 하루카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나 나쁜 사람이야. 나 같은거 좋아해도 아미만 괴로울거야 는 발판!am 12:14:96나 나쁜 사람이야. 나 같은거 좋아해도 아미만 괴로울거야 는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29am 12:18:80>>129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엑...엑...에엑....발판일거 확신하고 마음과 반대로 달아본건데....am 12:20:32엑...엑...에엑....발판일거 확신하고 마음과 반대로 달아본건데....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31 아미만은 편하게 해줍시다...am 12:21:86>>131 아미만은 편하게 해줍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솔직히 말할께. 아미. 난 예전의 하루카가 아니야." 아미 "에..." 하루카 "솔직히 여자였던 시절의 내가 이젠 정말 나였는지 의문이 들어." 아미 "..." 하루카 "지금의 나는 나쁜 사람이야. 나 같은거 좋아해도 아미만 괴로울거야." 아미 "..하루룽." 하루카 "마미가 아미 걱정 많이 한다니까?방에서 울고만 있다고..나같은 사람보단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미 "...+2"pm 07:17:39하루카 "솔직히 말할께. 아미. 난 예전의 하루카가 아니야." 아미 "에..." 하루카 "솔직히 여자였던 시절의 내가 이젠 정말 나였는지 의문이 들어." 아미 "..." 하루카 "지금의 나는 나쁜 사람이야. 나 같은거 좋아해도 아미만 괴로울거야." 아미 "..하루룽." 하루카 "마미가 아미 걱정 많이 한다니까?방에서 울고만 있다고..나같은 사람보단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미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그래도 아미는 하루룽이..아니 하루카가 좋아(여태 한번도 본적없는 진지한얼굴로)는 발판!pm 07:20:20그래도 아미는 하루룽이..아니 하루카가 좋아(여태 한번도 본적없는 진지한얼굴로)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어째서...아미를 버리려는 거야? 아미가 못나서? 그러면 어떻게든 바꿔볼게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pm 07:21:90어째서...아미를 버리려는 거야? 아미가 못나서? 그러면 어떻게든 바꿔볼게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미 "..어째서.." 하루카 "..?" 아미 "어째서...아미를 버리려는 거야?" 하루카 "..아미?" 아미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하루카 "아미, 난 그런걸 원하지 않아. 난 그저.." 아미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하루카 "아미..내가 원하는 건..!" 아미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 하루카 "말했잖아..나같은 녀석은 너를 행복하게 하지 못해. 나는.." 아미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 하루카 "..." 행동지시 +2pm 07:48:59아미 "..어째서.." 하루카 "..?" 아미 "어째서...아미를 버리려는 거야?" 하루카 "..아미?" 아미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하루카 "아미, 난 그런걸 원하지 않아. 난 그저.." 아미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하루카 "아미..내가 원하는 건..!" 아미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 하루카 "말했잖아..나같은 녀석은 너를 행복하게 하지 못해. 나는.." 아미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 하루카 "..." 행동지시 +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가소크pm 08:05:96가소크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아미를 안아준다! 간다 하루아미! 달랜다는 의미로...를 적는거 잊었...pm 08:17:22아미를 안아준다! 간다 하루아미! 달랜다는 의미로...를 적는거 잊었...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미를 여동생으로pm 08:18:38아미를 여동생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 말없이 하루카는 아미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아미를 껴앉았다. 아미 "하..루룽?" 하루카 "..바보..나같은 놈을 그렇게 좋아하면 안된다니까.." 하루카는 힘없이 중얼거렸다. 한참을 아미를 말없이 안아주는 하루카의 행동에 아미는 왠지모르게 흐르고 있던 눈물을 하루카의 품에서 닦았다. 그리고 점점 감정이 고조되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미 "하루룽이 나빠!!흑...흑...나는 이렇게 힘든데..!하루룽은...하루룽은...!" 한참을 말을 제대로 잊지 못한채 계속해서 하루카의 품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미였다. 하루카 "..좀 진정 됬어?" 아미 "..응." 하루카 "...미안해." 아미 "..하루룽말대로 하루룽 같은 사람에게 반한 아미가 바보지." 하루카 "윽...본인에게 직접들으니 꽤나 크리티컬인데?" 하루카는 아미를 바라보았다. 한참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지만 아미의 표정은 무언가를 내려놓은듯한 표정이었다. 하루카 "온갖 짓은 다해온놈이 이제와서 착한 척한다고 해도 나는 할말없어." 아미 "적어도 아미는 생각해준거잖아?" 하루카 "위선이라고 욕먹어도 할말없지." 하루카는 짐짓 그렇게 말하곤 여성일때 자신을 생각했다. 자주 넘어지고 덜렁거리는데다가 실력은 남들보다 이하, 그렇기에 노력하는, 그리고 정작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제대로 고백할 용기가 없던 소녀였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아미 "하루룽." 하루카 "응?" 아미 "+2"pm 09:23:80하루카 "..." 말없이 하루카는 아미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아미를 껴앉았다. 아미 "하..루룽?" 하루카 "..바보..나같은 놈을 그렇게 좋아하면 안된다니까.." 하루카는 힘없이 중얼거렸다. 한참을 아미를 말없이 안아주는 하루카의 행동에 아미는 왠지모르게 흐르고 있던 눈물을 하루카의 품에서 닦았다. 그리고 점점 감정이 고조되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미 "하루룽이 나빠!!흑...흑...나는 이렇게 힘든데..!하루룽은...하루룽은...!" 한참을 말을 제대로 잊지 못한채 계속해서 하루카의 품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미였다. 하루카 "..좀 진정 됬어?" 아미 "..응." 하루카 "...미안해." 아미 "..하루룽말대로 하루룽 같은 사람에게 반한 아미가 바보지." 하루카 "윽...본인에게 직접들으니 꽤나 크리티컬인데?" 하루카는 아미를 바라보았다. 한참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지만 아미의 표정은 무언가를 내려놓은듯한 표정이었다. 하루카 "온갖 짓은 다해온놈이 이제와서 착한 척한다고 해도 나는 할말없어." 아미 "적어도 아미는 생각해준거잖아?" 하루카 "위선이라고 욕먹어도 할말없지." 하루카는 짐짓 그렇게 말하곤 여성일때 자신을 생각했다. 자주 넘어지고 덜렁거리는데다가 실력은 남들보다 이하, 그렇기에 노력하는, 그리고 정작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제대로 고백할 용기가 없던 소녀였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아미 "하루룽." 하루카 "응?" 아미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고마워 그리고 절대로 포기않할거니까!pm 09:24:41고마워 그리고 절대로 포기않할거니까!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아미는.. 하루룽의 친구....맞지?pm 09:37:15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아미는.. 하루룽의 친구....맞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미 "그동안 고마웠어.그리고.. 아미는.. 하루룽의 친구....맞지?." 하루카 "..아미." 아미 "흥,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불러도 소용없다고?아미는 말이지, 하루룽보다도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질거라구." 하루카 "아아, 당연히 그래야지." 아미 "...치하야 언니랑 히비킹,공주찡,미키미키.이오링에게 잘해. 그사람들 울리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라GU!" 하루카 "아아, 당연히... 잘 해줘야지." 아미 "하루룽 같은 바람둥이에게 빠져버린 5명이 아깝다구, 흥!" 하루카 "하하하.." 하루카 "...5명에게 사과해야겠어..특히 이오리하고 타카네씨에겐..." 미키 "허니이~오늘 미키의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라면이라도 먹고갈래?" 이오리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너!내 메이드잖아!오늘은 내 집으로 와!" 치하야 "이오리, 하루카를 독점하려는건 나쁘다고 생각해, 하루카.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얼굴이 붉어진다) 히비키 "하루카!자,자신 오늘 시키는대로 할테니 오늘 자신의 집으로.."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저의 집에서 같이 달빛을 보면서 라면을 먹지 않겠습니까. 풍류는 좋을것입니다..그리고..저도." 하루카 "..있지 모두들..솔직히 나에게 화나지 않아?솔직히 말해서 나는..정말 못된 짓을 한 사람들도 있고.."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갑자기 왜그래?" 하루카 "...아미 하고 대화하면서 내가 얼마나 나쁜짓들만 저질렀는지 생각해봤어." 5인 "..." 하루카 "솔직히 뺨이라도 치고싶으면..쳐도 괜찮아.아니 솔직히 더 한짓들을 해왔으니 더 심한짓을 당해도 상관 없겠지..." +2 "+3"pm 09:55:31아미 "그동안 고마웠어.그리고.. 아미는.. 하루룽의 친구....맞지?." 하루카 "..아미." 아미 "흥,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불러도 소용없다고?아미는 말이지, 하루룽보다도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질거라구." 하루카 "아아, 당연히 그래야지." 아미 "...치하야 언니랑 히비킹,공주찡,미키미키.이오링에게 잘해. 그사람들 울리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라GU!" 하루카 "아아, 당연히... 잘 해줘야지." 아미 "하루룽 같은 바람둥이에게 빠져버린 5명이 아깝다구, 흥!" 하루카 "하하하.." 하루카 "...5명에게 사과해야겠어..특히 이오리하고 타카네씨에겐..." 미키 "허니이~오늘 미키의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라면이라도 먹고갈래?" 이오리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너!내 메이드잖아!오늘은 내 집으로 와!" 치하야 "이오리, 하루카를 독점하려는건 나쁘다고 생각해, 하루카.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얼굴이 붉어진다) 히비키 "하루카!자,자신 오늘 시키는대로 할테니 오늘 자신의 집으로.."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저의 집에서 같이 달빛을 보면서 라면을 먹지 않겠습니까. 풍류는 좋을것입니다..그리고..저도." 하루카 "..있지 모두들..솔직히 나에게 화나지 않아?솔직히 말해서 나는..정말 못된 짓을 한 사람들도 있고.."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갑자기 왜그래?" 하루카 "...아미 하고 대화하면서 내가 얼마나 나쁜짓들만 저질렀는지 생각해봤어." 5인 "..." 하루카 "솔직히 뺨이라도 치고싶으면..쳐도 괜찮아.아니 솔직히 더 한짓들을 해왔으니 더 심한짓을 당해도 상관 없겠지..." +2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9:57:73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아미덕에 하루카가 착해졌네요..? 앵커는 미키pm 10:01:68아미덕에 하루카가 착해졌네요..? 앵커는 미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프로듀서한테 차인 미키를 위로해준건 다름아닌 하루카잖아 미키는 그런 하루카가 좋아하 반한거야! 는 +1 ...이미 미키로 앵커해서 앵커도 못하는데...!! 창댓의 앵커분들이여 일어나셔랏..!!pm 11:37:33프로듀서한테 차인 미키를 위로해준건 다름아닌 하루카잖아 미키는 그런 하루카가 좋아하 반한거야! 는 +1 ...이미 미키로 앵커해서 앵커도 못하는데...!! 창댓의 앵커분들이여 일어나셔랏..!!08-22, 2015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후훗..우리는 그런 하루카도 좋은거야pm 04:55:94후훗..우리는 그런 하루카도 좋은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하루카는 바~보. 아하핫, 우리는 그런 하루카도 좋은거야." 하루카 "..미키." 이오리 "흥, 이런 변태에게 마음을 열어준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하루카 "이오리.." 타카네 "그것을 깨달았다니 다행입니다. 아마미 하루카. 그렇다면 그것을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하투카 "타카네씨.." 히비키 "자신은 하루카가 정말로 좋다니깐~!하루카를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라구!" 하루카 "히비키.." 치하야 "하루카, 너무 자신을 그렇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음..말 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그후 나는 그 다섯을 특히 신경쓰며 살기 시작했다. 아미와의 대화가 나를 변하게 만든 거 같다. 그리고 어째선지..남자가 되고나선 잘 안넘어지던 내가 여자였을 때처럼 자주 넘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아야야..또 넘어졌네.."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하루카 "아아,괘,괜찮아요. 타카네씨." 하루카 '그리고 아미는 자기 또래의 남자애와 사귀기 시작한듯 하다. 아미를 이미 울린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아미를 울린다면 반드시 혼내줘야지.' 야요이 "하루카씨-또 생각없이 다니니까 그렇게 넘어지는 거라고요."(니고화) 하루카 "어..으,응..그래..미안." 하루카 '야요이는 그후로 나에게 혐오감을 자주 보이며 구박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물어보니 저의 이오리짱을 가져간 도둑놈!이라며 면전에대고 소리쳤다...그리고 프로듀서씨는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비밀연애를 시작하신듯 하다.' 하루카 "자, 그럼 아마미 하루카!열심히 일하고 오겠습니다!" 치하야 "조심히 다녀와, 하루카." 미키 "아후...허니, 잘 다녀오는거야.." 타카네 "귀하. 부디 잘 다녀오시길." 히비키 "오늘도 파이팅인거야!하루카!" 이오리 "니히힛-! 조심히 다녀오라고." END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pm 05:20:94미키 "하루카는 바~보. 아하핫, 우리는 그런 하루카도 좋은거야." 하루카 "..미키." 이오리 "흥, 이런 변태에게 마음을 열어준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하루카 "이오리.." 타카네 "그것을 깨달았다니 다행입니다. 아마미 하루카. 그렇다면 그것을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하투카 "타카네씨.." 히비키 "자신은 하루카가 정말로 좋다니깐~!하루카를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라구!" 하루카 "히비키.." 치하야 "하루카, 너무 자신을 그렇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음..말 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그후 나는 그 다섯을 특히 신경쓰며 살기 시작했다. 아미와의 대화가 나를 변하게 만든 거 같다. 그리고 어째선지..남자가 되고나선 잘 안넘어지던 내가 여자였을 때처럼 자주 넘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아야야..또 넘어졌네.."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하루카 "아아,괘,괜찮아요. 타카네씨." 하루카 '그리고 아미는 자기 또래의 남자애와 사귀기 시작한듯 하다. 아미를 이미 울린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아미를 울린다면 반드시 혼내줘야지.' 야요이 "하루카씨-또 생각없이 다니니까 그렇게 넘어지는 거라고요."(니고화) 하루카 "어..으,응..그래..미안." 하루카 '야요이는 그후로 나에게 혐오감을 자주 보이며 구박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물어보니 저의 이오리짱을 가져간 도둑놈!이라며 면전에대고 소리쳤다...그리고 프로듀서씨는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비밀연애를 시작하신듯 하다.' 하루카 "자, 그럼 아마미 하루카!열심히 일하고 오겠습니다!" 치하야 "조심히 다녀와, 하루카." 미키 "아후...허니, 잘 다녀오는거야.." 타카네 "귀하. 부디 잘 다녀오시길." 히비키 "오늘도 파이팅인거야!하루카!" 이오리 "니히힛-! 조심히 다녀오라고." END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하루카가 행복하게 끝났군요 와 ^ㅁ^ 수고하셨습니다!pm 11:59:1하루카가 행복하게 끝났군요 와 ^ㅁ^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17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757 추천: 0 616 [진행중] ->+2 :프로듀서는 내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22 조회1008 추천: 0 615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2127 추천: 0 614 [진행중] 과연 키라링은 어느점이 귀엽길래 그렇게 천사인가하는 논제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6 조회1350 추천: 0 613 [종료] P 「성격 변환기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16 조회1719 추천: 0 612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3173 추천: 0 611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980 추천: 1 610 [진행중] 프로젝트 크로네 활동일지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9 조회1363 추천: 0 609 [종료] +2 「왠지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됬는데」 이오리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38 조회1864 추천: 0 608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5 조회1141 추천: 0 607 [진행중] 엔딩이 정해진 이야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50 조회1246 추천: 0 606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2001 추천: 1 605 [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87 조회1796 추천: 0 604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2 조회1299 추천: 0 603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815 추천: 0 602 [종료] +2 「+3!!!!」 +4 「에...?난닷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9 조회1775 추천: 0 601 [종료] p「자신감 설정기??」 코토리「그래요」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61 조회1435 추천: 0 600 [진행중] (푸치) 만들어라! 푸치돌 마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74 조회1453 추천: 0 599 [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84 조회1655 추천: 0 598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321 추천: 0 597 [종료] P : 우리 사무소에 평범하지 않은 자들이 있어.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237 조회4337 추천: 0 596 [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9 조회1084 추천: 0 595 [종료] p「+2는 어째서 +3이야?」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69 조회1565 추천: 0 594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3053 추천: 0 593 [진행중] (푸치)앵커로 심심함을 버티는 느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98 조회1800 추천: 0 592 [진행중]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87 조회2962 추천: 0 591 [종료] 마코토 「사실 나는 +2야.」 하루카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62 조회1373 추천: 0 590 [종료] P「아이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48 조회1478 추천: 0 589 [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별소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52 조회1760 추천: 0 열람중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287 추천: 2
1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대책을 연구해보자고..솔직히 이대론 모두가 다 거절할거같은 분위기거든."
+3
5명까진 채우고 가야지 하루룽..! 빨리 대책을 세워<
은 발판
그리고 서서히 조ㄱ...
하루각하 "좋아 썩 내키진 않지만..그럼 누구의 약점을 잡아야 하나.."
+2
하루각하 "..타카네씨의 약점..?그런게 있으려나...좀 조사를 해볼까.."
하루각하 "..타카네씨..+3라니!?"
타카네는..약점이 있나요..?
반찬으로 삼고있다.
하루카 "...정말 예상치 못한인물이 이랬다니까 더 믿기지가 않는데.."
하루카 "타카네씨."
타카네 "네. 왜그러시죠?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합!"
타카네 "..!?그,그건!"
하루카 "..타카네씨..왜 제 속옷이 타카네씨의 주머니속에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타카네 "웃..."
하루카 "..호오..그러니까 제 팬티의 몰래 훔치고 반찬으로 삼으셨다는거죠...?"
타카네 "...백번죽어도 할말 없습니다."
하루카 "..죽으실 필요는 없고..오늘 제가 이오리에게 말할테니 같이 미나세 저택으로 가셔서 거기서 대화를 나누죠."
한밤중
타카네 "아,아마미 하루카!? 무슨 짓을...!"
하루카 "잘못은 타카네 씨가 먼저하셨다고요?"
하루카 "...그후로.."
타카네 "주인님. 무언가 불편하신거라도?"
하루카 "아니..괜찮다니까요..무엇보다 제발 사람들 앞에선 주인님이라고 하지 말라니까요!"
타카네 "주인님을 주인님이라 부르는 것을 왜 막으시는지.."
하루카 "..계속 사람들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해서 프로듀서씨에게 간신히 해명해 빠져나왔다.."
하루카 "...근데 왜...+3이 자꾸만 나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거냐.."
현재 공략 안된 아이돌중 한명으로 해주세요.
하루카 "어째선데."
마미 "우우..하루룽.."
마미 "...+2!"
왠지 제 창댓은 하루카의 캐붕이 항상 일어나는듯한..
하루카 "응?"
마미 "..죽어줬으면 좋겠는거야."(식칼)
하루카 "왜 니가 뜬금없이 아이돌 데이즈를 찍으려는건데!?"
마미 "...왜냐하면 +3..."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
하루카 "..에?"
마미 "근데 하루룽이 아미를 봐주지않으니까 아미가 매일매일 방안에서 울고있다GU"
하루카 "..."
마미 "아미를 울리는 하루룽은 마미가 용서하지않아!!"
하루카 "..하아.."
쉬이익!하는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는 칼을 하루카는 몸을 틀어 피한후 마미의 팔을 잡았다.
마미 "!"
하루카 "후우, 위험하잖아. 마미. 이런 짓을 했다가 들키면 아미에게 미움받을거라고?"
마미 "...하루룽에게 듣고 싶진 않아."
하루카 "그나저나..아미가 날 좋아한다라.."
생각지도 못했는데..라 생각하며 하루카는 마미의 칼을 뺏은후 잠시 생각한 후 입을 열었다.
하루카 "나같은 바람둥이도 좋아한다는 거지?"
마미 "..."(끄덕)
하루카 "걔도 괴롭겠구나."
마미의 시도는 헛된 시도로 끝나버렸고 하루카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미에게 문자를 보내 근처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다.
아미 "하루룽이 아미를 부르다니 깜짝놀랐다GU!"
하루카 "...아미."
아미 "응?왜 그리 목소리를 낮게 까는거YA?"
하루카 "...+2"
는 발판!
아미 "에..."
하루카 "솔직히 여자였던 시절의 내가 이젠 정말 나였는지 의문이 들어."
아미 "..."
하루카 "지금의 나는 나쁜 사람이야. 나 같은거 좋아해도 아미만 괴로울거야."
아미 "..하루룽."
하루카 "마미가 아미 걱정 많이 한다니까?방에서 울고만 있다고..나같은 사람보단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미 "...+2"
아미가 못나서? 그러면 어떻게든 바꿔볼게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
하루카 "..?"
아미 "어째서...아미를 버리려는 거야?"
하루카 "..아미?"
아미 "죽으라면 죽을수 있고 돈이라면 전부 줄수 있으니까..!"
하루카 "아미, 난 그런걸 원하지 않아. 난 그저.."
아미 "다른걸 원한다면 다 들어줄테니까..!"
하루카 "아미..내가 원하는 건..!"
아미 "그러니까 버리지만은 말아줘... "
하루카 "말했잖아..나같은 녀석은 너를 행복하게 하지 못해. 나는.."
아미 "아미를 혼자 내버려두지 말아줘 제발..."
하루카 "..."
행동지시 +2
달랜다는 의미로...를 적는거 잊었...
말없이 하루카는 아미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아미를 껴앉았다.
아미 "하..루룽?"
하루카 "..바보..나같은 놈을 그렇게 좋아하면 안된다니까.."
하루카는 힘없이 중얼거렸다. 한참을 아미를 말없이 안아주는 하루카의 행동에 아미는 왠지모르게 흐르고 있던 눈물을 하루카의 품에서 닦았다. 그리고 점점 감정이 고조되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미 "하루룽이 나빠!!흑...흑...나는 이렇게 힘든데..!하루룽은...하루룽은...!"
한참을 말을 제대로 잊지 못한채 계속해서 하루카의 품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미였다.
하루카 "..좀 진정 됬어?"
아미 "..응."
하루카 "...미안해."
아미 "..하루룽말대로 하루룽 같은 사람에게 반한 아미가 바보지."
하루카 "윽...본인에게 직접들으니 꽤나 크리티컬인데?"
하루카는 아미를 바라보았다. 한참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지만 아미의 표정은 무언가를 내려놓은듯한 표정이었다.
하루카 "온갖 짓은 다해온놈이 이제와서 착한 척한다고 해도 나는 할말없어."
아미 "적어도 아미는 생각해준거잖아?"
하루카 "위선이라고 욕먹어도 할말없지."
하루카는 짐짓 그렇게 말하곤 여성일때 자신을 생각했다. 자주 넘어지고 덜렁거리는데다가 실력은 남들보다 이하, 그렇기에 노력하는, 그리고 정작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제대로 고백할 용기가 없던 소녀였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아미 "하루룽."
하루카 "응?"
아미 "+2"
그리고.. 아미는.. 하루룽의 친구....맞지?
하루카 "..아미."
아미 "흥,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불러도 소용없다고?아미는 말이지, 하루룽보다도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질거라구."
하루카 "아아, 당연히 그래야지."
아미 "...치하야 언니랑 히비킹,공주찡,미키미키.이오링에게 잘해. 그사람들 울리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라GU!"
하루카 "아아, 당연히... 잘 해줘야지."
아미 "하루룽 같은 바람둥이에게 빠져버린 5명이 아깝다구, 흥!"
하루카 "하하하.."
하루카 "...5명에게 사과해야겠어..특히 이오리하고 타카네씨에겐..."
미키 "허니이~오늘 미키의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라면이라도 먹고갈래?"
이오리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너!내 메이드잖아!오늘은 내 집으로 와!"
치하야 "이오리, 하루카를 독점하려는건 나쁘다고 생각해, 하루카.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얼굴이 붉어진다)
히비키 "하루카!자,자신 오늘 시키는대로 할테니 오늘 자신의 집으로.."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저의 집에서 같이 달빛을 보면서 라면을 먹지 않겠습니까. 풍류는 좋을것입니다..그리고..저도."
하루카 "..있지 모두들..솔직히 나에게 화나지 않아?솔직히 말해서 나는..정말 못된 짓을 한 사람들도 있고.."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갑자기 왜그래?"
하루카 "...아미 하고 대화하면서 내가 얼마나 나쁜짓들만 저질렀는지 생각해봤어."
5인 "..."
하루카 "솔직히 뺨이라도 치고싶으면..쳐도 괜찮아.아니 솔직히 더 한짓들을 해왔으니 더 심한짓을 당해도 상관 없겠지..."
+2 "+3"
앵커는 미키
...이미 미키로 앵커해서 앵커도 못하는데...!!
창댓의 앵커분들이여 일어나셔랏..!!
하루카 "..미키."
이오리 "흥, 이런 변태에게 마음을 열어준 이오리님에게 감사하라구!"
하루카 "이오리.."
타카네 "그것을 깨달았다니 다행입니다. 아마미 하루카. 그렇다면 그것을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하투카 "타카네씨.."
히비키 "자신은 하루카가 정말로 좋다니깐~!하루카를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라구!"
하루카 "히비키.."
치하야 "하루카, 너무 자신을 그렇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음..말 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그후 나는 그 다섯을 특히 신경쓰며 살기 시작했다. 아미와의 대화가 나를 변하게 만든 거 같다. 그리고 어째선지..남자가 되고나선 잘 안넘어지던 내가 여자였을 때처럼 자주 넘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아야야..또 넘어졌네.."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하루카 "아아,괘,괜찮아요. 타카네씨."
하루카 '그리고 아미는 자기 또래의 남자애와 사귀기 시작한듯 하다. 아미를 이미 울린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아미를 울린다면 반드시 혼내줘야지.'
야요이 "하루카씨-또 생각없이 다니니까 그렇게 넘어지는 거라고요."(니고화)
하루카 "어..으,응..그래..미안."
하루카 '야요이는 그후로 나에게 혐오감을 자주 보이며 구박하기 시작했다. 언젠가 물어보니 저의 이오리짱을 가져간 도둑놈!이라며 면전에대고 소리쳤다...그리고 프로듀서씨는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비밀연애를 시작하신듯 하다.'
하루카 "자, 그럼 아마미 하루카!열심히 일하고 오겠습니다!"
치하야 "조심히 다녀와, 하루카."
미키 "아후...허니, 잘 다녀오는거야.."
타카네 "귀하. 부디 잘 다녀오시길."
히비키 "오늘도 파이팅인거야!하루카!"
이오리 "니히힛-! 조심히 다녀오라고."
END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