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28(1-100)100 ㅋㅋㅋ..ㅋㅋㅋㅋㅋ...숫자 채우기 가야겠다..^q^ 하루카 [어느날 눈을 떠보니 10년후??]pm 03:43:59100 ㅋㅋㅋ..ㅋㅋㅋㅋㅋ...숫자 채우기 가야겠다..^q^ 하루카 [어느날 눈을 떠보니 10년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 마코토 "?" 마코토는 미키가 평소의 미키답지 않게 어두운 얼굴로 진지하게 고민하자 마코토는 의아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미키에게 다가갔다. 마코토 "저기, 미키." 미키 "...아, 마코토군," 한참을 마코토를 보고도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알아채리고 반응하는 미키였다. 그래서 더 걱정이된 마코토가 미키에게 물었다. 마코토 "무슨일 있었어?" 미키 "..프로듀서가.." 마코토 "...?" 미키가 프로듀서를 허니라부르지 않고 프로듀서라고 불렀다. 무슨일인거지?" 미키 "...프로듀서가...야요이의 속옷을..혀로 핥고..야요이 집에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는걸 봐버린거야.." 마코토 "...!?" 무슨...?프로듀서가..그랬다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말이 미키에게 나왔다. 행동 지침 +2pm 03:52:79미키 "..." 마코토 "?" 마코토는 미키가 평소의 미키답지 않게 어두운 얼굴로 진지하게 고민하자 마코토는 의아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미키에게 다가갔다. 마코토 "저기, 미키." 미키 "...아, 마코토군," 한참을 마코토를 보고도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알아채리고 반응하는 미키였다. 그래서 더 걱정이된 마코토가 미키에게 물었다. 마코토 "무슨일 있었어?" 미키 "..프로듀서가.." 마코토 "...?" 미키가 프로듀서를 허니라부르지 않고 프로듀서라고 불렀다. 무슨일인거지?" 미키 "...프로듀서가...야요이의 속옷을..혀로 핥고..야요이 집에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는걸 봐버린거야.." 마코토 "...!?" 무슨...?프로듀서가..그랬다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말이 미키에게 나왔다.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그리고 그것은 프로듀서의 탈을 쓴 하루카였다고 한다pm 03:53:7그리고 그것은 프로듀서의 탈을 쓴 하루카였다고 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프로듀서가 들어온다pm 03:54:28프로듀서가 들어온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삼숙녀 난입pm 03:54:96삼숙녀 난입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경찰에 곧장 신고.pm 03:54:2경찰에 곧장 신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아니 근데... 미키는 어떻건 안 거지?pm 04:09:32아니 근데... 미키는 어떻건 안 거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여-미키, 마코토-" 마코토 "..."'아직 판단하긴 일러..좀더 살펴봐야해..' 라 생각하는 마코토와.. 미키 "..." 외면해버리는 미키였다. 마코토 "좋은아침이에요. 프로듀서." P "응..근데 왜 날 무시하는 미ㅋ..." 그대로 P를 지나쳐 나가버리는 미키. P "..?내가 뭘 잘못했나?" 마코토 "..."'미키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사실일지도 모르지만..하지만 1명의 이야기만을 들을 순 없어..하지만 프로듀서에게 직접 물을 수도 없으니..미행해볼까나.." 행동 지침 +2pm 04:20:47P "여-미키, 마코토-" 마코토 "..."'아직 판단하긴 일러..좀더 살펴봐야해..' 라 생각하는 마코토와.. 미키 "..." 외면해버리는 미키였다. 마코토 "좋은아침이에요. 프로듀서." P "응..근데 왜 날 무시하는 미ㅋ..." 그대로 P를 지나쳐 나가버리는 미키. P "..?내가 뭘 잘못했나?" 마코토 "..."'미키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사실일지도 모르지만..하지만 1명의 이야기만을 들을 순 없어..하지만 프로듀서에게 직접 물을 수도 없으니..미행해볼까나.." 행동 지침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4:22:32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미행해본 결과, 프로듀서가 심각한 로리콘 이란걸 알게된다.pm 04:22:96미행해본 결과, 프로듀서가 심각한 로리콘 이란걸 알게된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응? 평범한 프로듀서잖아?<pm 04:22:39..응? 평범한 프로듀서잖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설마...했는데..진짜라니..' 마코토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아니 야요이 만이 아니었다. 야요이 만이 아닌 아미와 마미의 집에도 몰래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고 아미,마미의 속옷을 빼돌린듯 하다...그리고 이오리집에 어떻게 잠입해서 설치한듯 하고.. 마코토 "..." 머리가 어질거렸다. 저런남자에게 내가 반했었다니!!! 마코토 '저 프로듀서..경비가 삼엄한 미나세 가문에 잠입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야..함부로 움직여선 안되..어떻게 해야하지..' 행동 지침 +2pm 04:34:37마코토 '..설마...했는데..진짜라니..' 마코토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아니 야요이 만이 아니었다. 야요이 만이 아닌 아미와 마미의 집에도 몰래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고 아미,마미의 속옷을 빼돌린듯 하다...그리고 이오리집에 어떻게 잠입해서 설치한듯 하고.. 마코토 "..." 머리가 어질거렸다. 저런남자에게 내가 반했었다니!!! 마코토 '저 프로듀서..경비가 삼엄한 미나세 가문에 잠입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야..함부로 움직여선 안되..어떻게 해야하지..'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4:35:64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일단 확고한 물증을 잡은 후 경찰에 신고pm 04:40:75일단 확고한 물증을 잡은 후 경찰에 신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사나에씨 1승 추가요!pm 05:22:83..사나에씨 1승 추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일단은 확실한 물증을 잡아서 경찰에 신고해야겠어..' 대략 3주정도가 흘러 마코토는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을 비밀리에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다. 사나에 "765프로의 그 프로듀서가..의심스럽긴했는데...신고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확실한 증거네요." 마코토 "..." 마코토는 한때 정말 믿음직스러웠던 그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것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이런 방법밖엔 없을 정도로 도가 심함에 대한 분노등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P는 어떻게 될까? +2pm 05:43:30마코토 '..일단은 확실한 물증을 잡아서 경찰에 신고해야겠어..' 대략 3주정도가 흘러 마코토는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을 비밀리에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다. 사나에 "765프로의 그 프로듀서가..의심스럽긴했는데...신고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확실한 증거네요." 마코토 "..." 마코토는 한때 정말 믿음직스러웠던 그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것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이런 방법밖엔 없을 정도로 도가 심함에 대한 분노등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P는 어떻게 될까?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하루카 [프로듀서씨, 콩박이에요, 콩밥!!]pm 06:10:60하루카 [프로듀서씨, 콩박이에요, 콩밥!!]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투신자살pm 06:11:36투신자살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꿈과 희망은 내다버린 앵커군요(.....pm 06:12:61꿈과 희망은 내다버린 앵커군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날 경찰조사를 앞두고 P는 자살했다. 그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대로 투신한것. 유언장은 없었으나 집에 누군가가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론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아이돌을 그만두었다. P를 그렇게 만든건 자신 이라고 자책하며 P의 장례식이 끝난 다음날 아이돌을 은퇴했다. 그리고 마코토 역시 얼마안가 자살하고 말았다. 뭐부터 잘못된것일까...어쩌면 처음부터 두 사람이 만나지 말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END ...?뭐지..내가 뭘 쓴거지...수고하셨습니다.pm 06:24:3다음날 경찰조사를 앞두고 P는 자살했다. 그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대로 투신한것. 유언장은 없었으나 집에 누군가가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론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아이돌을 그만두었다. P를 그렇게 만든건 자신 이라고 자책하며 P의 장례식이 끝난 다음날 아이돌을 은퇴했다. 그리고 마코토 역시 얼마안가 자살하고 말았다. 뭐부터 잘못된것일까...어쩌면 처음부터 두 사람이 만나지 말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END ...?뭐지..내가 뭘 쓴거지...수고하셨습니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시작은 푸치였으나 그 끝은 사망..... 수고하셨습니다pm 06:33:36시작은 푸치였으나 그 끝은 사망..... 수고하셨습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거 대체 무슨 카오스가...? 수고하셨습니다 ㅋ;;;pm 10:57:45...?이거 대체 무슨 카오스가...? 수고하셨습니다 ㅋ;;;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641 추천: 0 646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761 추천: 1 645 [종료] P「4일간의 휴일 무엇을 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14 조회1495 추천: 0 644 [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81 조회2405 추천: 0 643 [종료] 치하야 "꿈을 걷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97 조회1197 추천: 0 642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 하루카짱이에요, 하루카짱"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832 조회6658 추천: 6 641 [종료] P "또 그 ACM이라는겁니까" 코토리 "그렇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11 조회1377 추천: 0 640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5665 추천: 0 639 [종료] 코토리 "저, 궁금해요!" P "대체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00 조회1453 추천: 0 638 [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60 조회2045 추천: 0 637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632 추천: 0 636 [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0 조회1619 추천: 0 635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 " +2 한 꿈을 꿨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7 조회1653 추천: 0 634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195 추천: 0 633 [종료] 우즈키가 열 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1280 추천: 0 632 [종료] 하루카 "프..프로듀서씨가 실종됐어!"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63 조회2003 추천: 0 631 [종료] [종료] P "Age Convert Machine?" 코토리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5 조회1557 추천: 0 630 [진행중] (765) 사장「사장이란 아랫사람들이 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7 조회963 추천: 0 629 [종료] 미오(대학생)[어라? 여긴...?]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0 조회3389 추천: 0 628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358 추천: 0 627 [종료] P「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3 조회1406 추천: 1 626 [진행중] [릴레이] 기자 : 타케우치 프로듀서와 결혼을 한다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 조회1139 추천: 0 625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2199 추천: 0 624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2057 추천: 0 623 [진행중] 리이나「이따위 사무소 응모할까보냐 !」 면접관「 합격!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86 조회2048 추천: 0 622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914 추천: 0 621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3095 추천: 0 620 [종료] 코토리를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101 조회1689 추천: 0 619 [진행중] P 「주인님 >>1하자 낑낑 」 >>3 「하아?」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 조회1435 추천: 0 618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382 추천: 0
2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어느날 눈을 떠보니 10년후??]
마코토 "?"
마코토는 미키가 평소의 미키답지 않게 어두운 얼굴로 진지하게 고민하자 마코토는 의아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미키에게 다가갔다.
마코토 "저기, 미키."
미키 "...아, 마코토군,"
한참을 마코토를 보고도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알아채리고 반응하는 미키였다. 그래서 더 걱정이된 마코토가 미키에게 물었다.
마코토 "무슨일 있었어?"
미키 "..프로듀서가.."
마코토 "...?"
미키가 프로듀서를 허니라부르지 않고 프로듀서라고 불렀다. 무슨일인거지?"
미키 "...프로듀서가...야요이의 속옷을..혀로 핥고..야요이 집에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는걸 봐버린거야.."
마코토 "...!?"
무슨...?프로듀서가..그랬다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말이 미키에게 나왔다.
행동 지침 +2
마코토 "..."'아직 판단하긴 일러..좀더 살펴봐야해..'
라 생각하는 마코토와..
미키 "..."
외면해버리는 미키였다.
마코토 "좋은아침이에요. 프로듀서."
P "응..근데 왜 날 무시하는 미ㅋ..."
그대로 P를 지나쳐 나가버리는 미키.
P "..?내가 뭘 잘못했나?"
마코토 "..."'미키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사실일지도 모르지만..하지만 1명의 이야기만을 들을 순 없어..하지만 프로듀서에게 직접 물을 수도 없으니..미행해볼까나.."
행동 지침 +2
마코토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아니 야요이 만이 아니었다. 야요이 만이 아닌 아미와 마미의 집에도 몰래 몰카와 도청기를 설치하고 아미,마미의 속옷을 빼돌린듯 하다...그리고 이오리집에 어떻게 잠입해서 설치한듯 하고..
마코토 "..."
머리가 어질거렸다. 저런남자에게 내가 반했었다니!!!
마코토 '저 프로듀서..경비가 삼엄한 미나세 가문에 잠입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야..함부로 움직여선 안되..어떻게 해야하지..'
행동 지침 +2
대략 3주정도가 흘러 마코토는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을 비밀리에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다.
사나에 "765프로의 그 프로듀서가..의심스럽긴했는데...신고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확실한 증거네요."
마코토 "..."
마코토는 한때 정말 믿음직스러웠던 그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것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이런 방법밖엔 없을 정도로 도가 심함에 대한 분노등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P는 어떻게 될까? +2
그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대로 투신한것. 유언장은 없었으나 집에 누군가가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론했다.
그리고 마코토는 아이돌을 그만두었다. P를 그렇게 만든건 자신 이라고 자책하며 P의 장례식이 끝난 다음날 아이돌을 은퇴했다.
그리고 마코토 역시 얼마안가 자살하고 말았다. 뭐부터 잘못된것일까...어쩌면 처음부터 두 사람이 만나지 말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END
...?뭐지..내가 뭘 쓴거지...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