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2015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대로 엔딩을 내버리고 마코이오쪽에 타카네 비중을 늘리심이 ^오^pm 11:26:17이대로 엔딩을 내버리고 마코이오쪽에 타카네 비중을 늘리심이 ^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아..아직 공략하지못한 아이돌들도 있는데 다들 끝낼생각이라니이.......안됩니다 ;ㅁ;...!!! 반대..!!<<<pm 11:28:31아..아직 공략하지못한 아이돌들도 있는데 다들 끝낼생각이라니이.......안됩니다 ;ㅁ;...!!! 반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402 이분을 대상으로 글써보고싶다.pm 11:30:48>>402 이분을 대상으로 글써보고싶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03 ???????????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글이라니, 어떤 글일지 궁금해지는군요.pm 11:33:55>>403 ???????????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글이라니, 어떤 글일지 궁금해지는군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누가 나오든 대우주의 의지에 굴려지고 말것이거늘...pm 11:34:40누가 나오든 대우주의 의지에 굴려지고 말것이거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자,잠깐만요!당신 대체 누구신데!!" 작가 "하루카님의 충실한 부하.." 하루카 "대체 무슨소리시냐구요!!" 미키 "..허니..?그런 취미...?" 하루카 "아니야!!미키!!제발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바네P "어..하루카...음..그..취향은 존중해줄수 있어..아..마..도?" 하루카 "글쎄 아니라니까요!!" 5년 뒤 하루카 "피곤하다.." 어느새 규모가 매우 커져 정든 사무소 건물을 옮겨 더 큰 사무소로 옮기게 됬다. 현재는 13명이었던 아이돌들이 어느새 48명까지 늘었다. 치하야 "항상 수고하시네요. 프로듀서." 하루카 "후우..만약 여러 후배 프로듀서들을 뽑지 않았다면 나혼자 힘들었을거야.." 한숨을 쉬며 커피를 마시는 하루카. 17세의 파릇파릇한 여고생은 어느새 20대의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프로듀서가 되었다. 미키 "허니이~" 하루카 "미키왔구나." 미소를 지으며 미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루카. 미키와 치하야는 모두가 인정하는 톱 아이돌이라 할 수 있었다. 해외에서도 여러번 공연을 가진 최고의 아이돌들이다. 마코토 "하아..오늘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미남 상은 크게 변하지 않은 마코토. 마코토는 현재 아이돌을 그만두고 배우로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끔 765프로의 라이브에 종종 얼굴을 비춘다.(765의 규모가 커져 아이돌만이 아닌 여러가지 연예 직업군을 데리고 있다) 하루카 "여전히 팬들이 극성인가봐?" 마코토 "더 심해지고 있어요.."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마코토. 아즈사 "자자, 커피 마시고 힘내렴." 그리고 얼마전 은퇴후 결혼한 코토리를 이어 사무원이 된 아즈사.(사무원이 여럿 더 있긴하지만.) 하루카 "너무 일찍 은퇴하신거 아니에요?아직도 인터넷에선 은퇴 번복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즈사 "후훗. 아쉽긴 하지만 내려올때가 된거랍니다?" 765프로는 나날히 번창하고 있다. 아이돌들 전원이 큰 스캔들이나 이미지에 먹칠할 행동을 거의 안하는것에 대중들에게 금세금세 친숙해진 덕이다. 그리고 이젠 업계의 전설인 하루카의 공도 크다. 하루카 "..그래서..왜 모두가 자꾸 내집에.." 마미 "언ㄴ..아니 프로듀서를 좋아하니까 당연하거 아닌가요?" 어느새 크게 성장해 765프로 내에서도 상당한 장신+나이스 바디를 가진 마미. 한쪽으로 길게 늘어놨던 머리를 포니테일로 가지런히 묶으니 말그대로 여신이 되었다. 아미 "마미도 언니라고 부르면 될껄 너무 변해버렸다궁~" 마미 "..너가 철이 없는거야." 아미는 아직 어릴때의 그 모습이 남아있다면 마미는 상당히 진중한 성격이 되었다. 뭐 마미도 아직 가끔씩 아미와 장난칠때가 많지만. 야요이 "어서오세요! 저녁 준비는 다 되어있답니다!" 5년이 지났어도 그 웃음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앞치마를 두른채 나타난 야요이가 해맑에 웃으며 하루카를 맞이했다. 유키호 "어,어서오세요 프로듀서..차를 타왔어요." 그리고 직접끓인 차를 하루카에게 대접하는 유키호. 히비키 "너무 늦게왔다고 프로듀서!" 유키호의 뒤에서 나타난 히비키. 타카네 "후훗, 귀하..." 하루카 "..타카네씨. 또 뭘 꾸미시려는 건가요." 미소를 짓고 다가오는 타카네와 그동안 당한게 많은지 왠치 뒷걸음 질 치는 하루카. 리츠코 "시죠씨, 또 이상한 짓을 하면 안된다구요? 하루카 안그래도 또 3일 연속으로 야근했었는데." 그런 타카네를 말리는 리츠코. 이오리 "너무 늦게 왔잖아!흥!정말이지.." 입술을 삐쭉 늘이며 츤츤 거리는 이오리...그리고 치하야,미키,마코토는 하루카와 같이 왔다. 하루카 "하아...조만간 어쩌면 엄청 큰 집을 구해야할지도.." 모두가 북적부적 한 집을 바라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하루카 '모두에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어..나는.' 하루카는 765프로의 입사했을 때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모두와 있었던 일들이 새삼 다시 새록새록 떠올랐다. 하루카 '..앞으로도..모두와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더 바랄것도 없겠어.'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는 미키를 뒤따라가며 하루카는 생각했다. End 수고하셨습니다...이 창댓도 끝이 나네요... 아미,마미,유키호,히비키,타카네,야요이,리츠코의 공략도 멀었는데..하하.. 하루카 하렘엔딩입니다...작가는 어떻게 됬냐구요? 모르죠 어떻게든 됬겠지..pm 11:53:22하루카 "자,잠깐만요!당신 대체 누구신데!!" 작가 "하루카님의 충실한 부하.." 하루카 "대체 무슨소리시냐구요!!" 미키 "..허니..?그런 취미...?" 하루카 "아니야!!미키!!제발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바네P "어..하루카...음..그..취향은 존중해줄수 있어..아..마..도?" 하루카 "글쎄 아니라니까요!!" 5년 뒤 하루카 "피곤하다.." 어느새 규모가 매우 커져 정든 사무소 건물을 옮겨 더 큰 사무소로 옮기게 됬다. 현재는 13명이었던 아이돌들이 어느새 48명까지 늘었다. 치하야 "항상 수고하시네요. 프로듀서." 하루카 "후우..만약 여러 후배 프로듀서들을 뽑지 않았다면 나혼자 힘들었을거야.." 한숨을 쉬며 커피를 마시는 하루카. 17세의 파릇파릇한 여고생은 어느새 20대의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프로듀서가 되었다. 미키 "허니이~" 하루카 "미키왔구나." 미소를 지으며 미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루카. 미키와 치하야는 모두가 인정하는 톱 아이돌이라 할 수 있었다. 해외에서도 여러번 공연을 가진 최고의 아이돌들이다. 마코토 "하아..오늘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미남 상은 크게 변하지 않은 마코토. 마코토는 현재 아이돌을 그만두고 배우로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끔 765프로의 라이브에 종종 얼굴을 비춘다.(765의 규모가 커져 아이돌만이 아닌 여러가지 연예 직업군을 데리고 있다) 하루카 "여전히 팬들이 극성인가봐?" 마코토 "더 심해지고 있어요.."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마코토. 아즈사 "자자, 커피 마시고 힘내렴." 그리고 얼마전 은퇴후 결혼한 코토리를 이어 사무원이 된 아즈사.(사무원이 여럿 더 있긴하지만.) 하루카 "너무 일찍 은퇴하신거 아니에요?아직도 인터넷에선 은퇴 번복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즈사 "후훗. 아쉽긴 하지만 내려올때가 된거랍니다?" 765프로는 나날히 번창하고 있다. 아이돌들 전원이 큰 스캔들이나 이미지에 먹칠할 행동을 거의 안하는것에 대중들에게 금세금세 친숙해진 덕이다. 그리고 이젠 업계의 전설인 하루카의 공도 크다. 하루카 "..그래서..왜 모두가 자꾸 내집에.." 마미 "언ㄴ..아니 프로듀서를 좋아하니까 당연하거 아닌가요?" 어느새 크게 성장해 765프로 내에서도 상당한 장신+나이스 바디를 가진 마미. 한쪽으로 길게 늘어놨던 머리를 포니테일로 가지런히 묶으니 말그대로 여신이 되었다. 아미 "마미도 언니라고 부르면 될껄 너무 변해버렸다궁~" 마미 "..너가 철이 없는거야." 아미는 아직 어릴때의 그 모습이 남아있다면 마미는 상당히 진중한 성격이 되었다. 뭐 마미도 아직 가끔씩 아미와 장난칠때가 많지만. 야요이 "어서오세요! 저녁 준비는 다 되어있답니다!" 5년이 지났어도 그 웃음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앞치마를 두른채 나타난 야요이가 해맑에 웃으며 하루카를 맞이했다. 유키호 "어,어서오세요 프로듀서..차를 타왔어요." 그리고 직접끓인 차를 하루카에게 대접하는 유키호. 히비키 "너무 늦게왔다고 프로듀서!" 유키호의 뒤에서 나타난 히비키. 타카네 "후훗, 귀하..." 하루카 "..타카네씨. 또 뭘 꾸미시려는 건가요." 미소를 짓고 다가오는 타카네와 그동안 당한게 많은지 왠치 뒷걸음 질 치는 하루카. 리츠코 "시죠씨, 또 이상한 짓을 하면 안된다구요? 하루카 안그래도 또 3일 연속으로 야근했었는데." 그런 타카네를 말리는 리츠코. 이오리 "너무 늦게 왔잖아!흥!정말이지.." 입술을 삐쭉 늘이며 츤츤 거리는 이오리...그리고 치하야,미키,마코토는 하루카와 같이 왔다. 하루카 "하아...조만간 어쩌면 엄청 큰 집을 구해야할지도.." 모두가 북적부적 한 집을 바라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하루카 '모두에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어..나는.' 하루카는 765프로의 입사했을 때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모두와 있었던 일들이 새삼 다시 새록새록 떠올랐다. 하루카 '..앞으로도..모두와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더 바랄것도 없겠어.'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는 미키를 뒤따라가며 하루카는 생각했다. End 수고하셨습니다...이 창댓도 끝이 나네요... 아미,마미,유키호,히비키,타카네,야요이,리츠코의 공략도 멀었는데..하하.. 하루카 하렘엔딩입니다...작가는 어떻게 됬냐구요? 모르죠 어떻게든 됬겠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니 정말 끝내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름 훈훈하게 끝났다는 점은 다행이네요오(.....) 수고하셨슴다/pm 11:57:88아니 정말 끝내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름 훈훈하게 끝났다는 점은 다행이네요오(.....) 수고하셨슴다/10-11, 2015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막판에라도 임팩트가 있던 타카네에 비해 아미마미유키히비는.... 이렇게 된 이상 마코이오에서의 사이드 스토리로 기대! 수고하셨어요-am 12:02:66..막판에라도 임팩트가 있던 타카네에 비해 아미마미유키히비는.... 이렇게 된 이상 마코이오에서의 사이드 스토리로 기대! 수고하셨어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403 네...? 훈훈하게 끝났군요 ^q^..훈훈하게...훈훈하게...훈훈..ㅎ....ㅜ..ㄴ.. 하루카의 마지막 생각을 보니깐 확- 사건 하나 펑 터져버리면 재밌겠다는 생각ㅇ..< 수고하셨습니다 ^ㅁ^/am 12:10:96>>403 네...? 훈훈하게 끝났군요 ^q^..훈훈하게...훈훈하게...훈훈..ㅎ....ㅜ..ㄴ.. 하루카의 마지막 생각을 보니깐 확- 사건 하나 펑 터져버리면 재밌겠다는 생각ㅇ..< 수고하셨습니다 ^ㅁ^/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코토리가..... 결혼을....?am 12:14:65코토리가..... 결혼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하셨습니다~am 12:15:67수고하셨습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410 어...라...? 코토리가...?결혼...? 뭐...라고?am 12:32:11<<<410 어...라...? 코토리가...?결혼...? 뭐...라고?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러고보니 엔딩..바네P는 잊혀졌군요..am 01:38:77그러고보니 엔딩..바네P는 잊혀졌군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47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640 추천: 0 646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761 추천: 1 645 [종료] P「4일간의 휴일 무엇을 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14 조회1494 추천: 0 644 [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81 조회2405 추천: 0 643 [종료] 치하야 "꿈을 걷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97 조회1197 추천: 0 642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 하루카짱이에요, 하루카짱"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832 조회6658 추천: 6 641 [종료] P "또 그 ACM이라는겁니까" 코토리 "그렇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11 조회1377 추천: 0 열람중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5657 추천: 0 639 [종료] 코토리 "저, 궁금해요!" P "대체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00 조회1452 추천: 0 638 [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60 조회2045 추천: 0 637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631 추천: 0 636 [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0 조회1618 추천: 0 635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 " +2 한 꿈을 꿨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7 조회1652 추천: 0 634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195 추천: 0 633 [종료] 우즈키가 열 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1280 추천: 0 632 [종료] 하루카 "프..프로듀서씨가 실종됐어!"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63 조회2002 추천: 0 631 [종료] [종료] P "Age Convert Machine?" 코토리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5 조회1556 추천: 0 630 [진행중] (765) 사장「사장이란 아랫사람들이 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7 조회962 추천: 0 629 [종료] 미오(대학생)[어라? 여긴...?]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0 조회3388 추천: 0 628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358 추천: 0 627 [종료] P「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3 조회1405 추천: 1 626 [진행중] [릴레이] 기자 : 타케우치 프로듀서와 결혼을 한다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 조회1139 추천: 0 625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2198 추천: 0 624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2056 추천: 0 623 [진행중] 리이나「이따위 사무소 응모할까보냐 !」 면접관「 합격!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86 조회2048 추천: 0 622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914 추천: 0 621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3094 추천: 0 620 [종료] 코토리를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101 조회1689 추천: 0 619 [진행중] P 「주인님 >>1하자 낑낑 」 >>3 「하아?」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 조회1434 추천: 0 618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382 추천: 0
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가 "하루카님의 충실한 부하.."
하루카 "대체 무슨소리시냐구요!!"
미키 "..허니..?그런 취미...?"
하루카 "아니야!!미키!!제발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바네P "어..하루카...음..그..취향은 존중해줄수 있어..아..마..도?"
하루카 "글쎄 아니라니까요!!"
5년 뒤
하루카 "피곤하다.."
어느새 규모가 매우 커져 정든 사무소 건물을 옮겨 더 큰 사무소로 옮기게 됬다. 현재는 13명이었던 아이돌들이 어느새 48명까지 늘었다.
치하야 "항상 수고하시네요. 프로듀서."
하루카 "후우..만약 여러 후배 프로듀서들을 뽑지 않았다면 나혼자 힘들었을거야.."
한숨을 쉬며 커피를 마시는 하루카. 17세의 파릇파릇한 여고생은 어느새 20대의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프로듀서가 되었다.
미키 "허니이~"
하루카 "미키왔구나."
미소를 지으며 미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하루카. 미키와 치하야는 모두가 인정하는 톱 아이돌이라 할 수 있었다. 해외에서도 여러번 공연을 가진 최고의 아이돌들이다.
마코토 "하아..오늘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미남 상은 크게 변하지 않은 마코토. 마코토는 현재 아이돌을 그만두고 배우로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끔 765프로의 라이브에 종종 얼굴을 비춘다.(765의 규모가 커져 아이돌만이 아닌 여러가지 연예 직업군을 데리고 있다)
하루카 "여전히 팬들이 극성인가봐?"
마코토 "더 심해지고 있어요.."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마코토.
아즈사 "자자, 커피 마시고 힘내렴."
그리고 얼마전 은퇴후 결혼한 코토리를 이어 사무원이 된 아즈사.(사무원이 여럿 더 있긴하지만.)
하루카 "너무 일찍 은퇴하신거 아니에요?아직도 인터넷에선 은퇴 번복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즈사 "후훗. 아쉽긴 하지만 내려올때가 된거랍니다?"
765프로는 나날히 번창하고 있다. 아이돌들 전원이 큰 스캔들이나 이미지에 먹칠할 행동을 거의 안하는것에 대중들에게 금세금세 친숙해진 덕이다. 그리고 이젠 업계의 전설인 하루카의 공도 크다.
하루카 "..그래서..왜 모두가 자꾸 내집에.."
마미 "언ㄴ..아니 프로듀서를 좋아하니까 당연하거 아닌가요?"
어느새 크게 성장해 765프로 내에서도 상당한 장신+나이스 바디를 가진 마미. 한쪽으로 길게 늘어놨던 머리를 포니테일로 가지런히 묶으니 말그대로 여신이 되었다.
아미 "마미도 언니라고 부르면 될껄 너무 변해버렸다궁~"
마미 "..너가 철이 없는거야."
아미는 아직 어릴때의 그 모습이 남아있다면 마미는 상당히 진중한 성격이 되었다. 뭐 마미도 아직 가끔씩 아미와 장난칠때가 많지만.
야요이 "어서오세요! 저녁 준비는 다 되어있답니다!"
5년이 지났어도 그 웃음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앞치마를 두른채 나타난 야요이가 해맑에 웃으며 하루카를 맞이했다.
유키호 "어,어서오세요 프로듀서..차를 타왔어요."
그리고 직접끓인 차를 하루카에게 대접하는 유키호.
히비키 "너무 늦게왔다고 프로듀서!"
유키호의 뒤에서 나타난 히비키.
타카네 "후훗, 귀하..."
하루카 "..타카네씨. 또 뭘 꾸미시려는 건가요."
미소를 짓고 다가오는 타카네와 그동안 당한게 많은지 왠치 뒷걸음 질 치는 하루카.
리츠코 "시죠씨, 또 이상한 짓을 하면 안된다구요? 하루카 안그래도 또 3일 연속으로 야근했었는데."
그런 타카네를 말리는 리츠코.
이오리 "너무 늦게 왔잖아!흥!정말이지.."
입술을 삐쭉 늘이며 츤츤 거리는 이오리...그리고 치하야,미키,마코토는 하루카와 같이 왔다.
하루카 "하아...조만간 어쩌면 엄청 큰 집을 구해야할지도.."
모두가 북적부적 한 집을 바라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하루카 '모두에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받고 있어..나는.'
하루카는 765프로의 입사했을 때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모두와 있었던 일들이 새삼 다시 새록새록 떠올랐다.
하루카 '..앞으로도..모두와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더 바랄것도 없겠어.'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는 미키를 뒤따라가며 하루카는 생각했다.
End
수고하셨습니다...이 창댓도 끝이 나네요...
아미,마미,유키호,히비키,타카네,야요이,리츠코의 공략도 멀었는데..하하..
하루카 하렘엔딩입니다...작가는 어떻게 됬냐구요?
모르죠 어떻게든 됬겠지..
그래도 뭐, 나름 훈훈하게 끝났다는 점은 다행이네요오(.....)
수고하셨슴다/
이렇게 된 이상 마코이오에서의 사이드 스토리로 기대!
수고하셨어요-
훈훈하게 끝났군요 ^q^..훈훈하게...훈훈하게...훈훈..ㅎ....ㅜ..ㄴ..
하루카의 마지막 생각을 보니깐 확- 사건 하나 펑 터져버리면 재밌겠다는 생각ㅇ..<
수고하셨습니다 ^ㅁ^/
결혼을....?
코토리가...?결혼...?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