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아미나 마미도 이런걸 가지고 놀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마코토 "...심심한데 그냥 방아쇠를 당겨볼까..." 손에 쥐고 손가락을 방아세에 걸어 그대로 당기자...진짜 레이저 빔이 나갔다! 마코토 "!?" 깜짝 놀라 펄쩍 뒨 마코토. 그리고 그 레이저에 +2가 맞았다. +2에게 일어날 일 +3am 12:48:5마코토 "아미나 마미도 이런걸 가지고 놀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마코토 "...심심한데 그냥 방아쇠를 당겨볼까..." 손에 쥐고 손가락을 방아세에 걸어 그대로 당기자...진짜 레이저 빔이 나갔다! 마코토 "!?" 깜짝 놀라 펄쩍 뒨 마코토. 그리고 그 레이저에 +2가 맞았다. +2에게 일어날 일 +3 하늘곁의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발판인게 원통하도다아!!!am 12:52:67발판인게 원통하도다아!!! 닝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3.*.*)72am 12:54:357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가창력이 떨어지고 가슴이 커졌다. 가희의 가창력을 뺐는거니깐 좀 넉넉하게 주죠 음...92?am 12:58:27가창력이 떨어지고 가슴이 커졌다. 가희의 가창력을 뺐는거니깐 좀 넉넉하게 주죠 음...92? 레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7.*.*)가슴이 시즈쿠급으로 커진다am 12:58:34가슴이 시즈쿠급으로 커진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으윽..방금 그건...?어라..가슴쪽이 무거운데..?" 치하야는 평소 자신에겐 느껴지지 않던 흉부쪽의 묵직함에 가져다 대었다. 치하야 "...!!" 치하야는 믿기지 않는 다는 얼굴이 되더니 눈을 비비었다. 그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치하야 "...나도..나도...!" 가슴이 생겼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72였던 그녀의 가슴이 20이나 올라 92가 되어 765 최고의 거유가 된것이다! 마코토 "...뭐야 이 총..." 그것을 보며 놀란 마코토였다. 치하야 "..." 한편 얼마안가 치하야는 침울해졌는데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던 가창력이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치하야 "...드,등가교환..인거야...?" 좋아할 수만 없다는 것을 깨달은 치하야 였다. 행동 지침 +2pm 04:35:67치하야 "으윽..방금 그건...?어라..가슴쪽이 무거운데..?" 치하야는 평소 자신에겐 느껴지지 않던 흉부쪽의 묵직함에 가져다 대었다. 치하야 "...!!" 치하야는 믿기지 않는 다는 얼굴이 되더니 눈을 비비었다. 그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치하야 "...나도..나도...!" 가슴이 생겼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72였던 그녀의 가슴이 20이나 올라 92가 되어 765 최고의 거유가 된것이다! 마코토 "...뭐야 이 총..." 그것을 보며 놀란 마코토였다. 치하야 "..." 한편 얼마안가 치하야는 침울해졌는데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던 가창력이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치하야 "...드,등가교환..인거야...?" 좋아할 수만 없다는 것을 깨달은 치하야 였다. 행동 지침 +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pm 04:36:58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엄청나게 고민하던 치하야는 다시 총을 맞으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서 다시 총을 맞지만 가창력이 더 떨어지고 가슴이 20센티 더 커진다pm 05:02:61엄청나게 고민하던 치하야는 다시 총을 맞으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서 다시 총을 맞지만 가창력이 더 떨어지고 가슴이 20센티 더 커진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꿈도희망도 없다...pm 05:03:86꿈도희망도 없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으엌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변하려나.pm 05:03:68으엌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변하려나.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가슴이 3자리수를 넘어갔지만 가수의 꿈은 안녕...pm 06:04:97가슴이 3자리수를 넘어갔지만 가수의 꿈은 안녕... 카와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등가가 아니고 명백히 손해 ㅋㅋㅋpm 06:10:37등가가 아니고 명백히 손해 ㅋㅋㅋ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다시 총을 맞으면 될꺼야." 마코토 "에." 한참을 고민하던 치하야는 마코토의 총을 뺏었다. 마코토 "잠깐!치하야 뭘하려는거야!?" 치하야 "어쩌면 다시 총을 맞으면 원상 복귀가 될지도 몰라." 마코토 "사,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있다고!" 치하야 "가창력이 없는 키사라기 치하야는 키사라기 치하야가 아니야!!" 치하야 "..." 치하야의 가슴사이즈가 112가 되었다..도대체 뭐냐 그사이즈...옆사무소의 오이카와 시즈쿠보다도 큰 사이즈.. 문제는...안그래도 떨어진 가창력이 사실상 최악의 음치,박치가 되버렸다.. 치하야 "죽자...죽으면 되..' 마코토 "그 밧줄은 어디서난거야!?" 마코토가 간신히 말려 치하야의 자살 시도는 무의로 돌아갔다. 치하야 "..정말로 억울하네..나 이제 아이돌로써 활동은 글러먹었는데..." 마코토 "..." 치하야 "...그래..나만 당할 수는 없잖아..?" 치하야는 레이저총을 마코토에게 겨눴다. 마코토 "에..저..치.치하야..?지,진정하는게 어떨까.." 치하야 "..동지가 되는거야..마코토.." 마코토 "제,제발 진정을...히이익!?" 치하야는 자비없이 손가락을 당겨버렸다. 마코토에게 생길 일 +2pm 07:03:74치하야 "...다시 총을 맞으면 될꺼야." 마코토 "에." 한참을 고민하던 치하야는 마코토의 총을 뺏었다. 마코토 "잠깐!치하야 뭘하려는거야!?" 치하야 "어쩌면 다시 총을 맞으면 원상 복귀가 될지도 몰라." 마코토 "사,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있다고!" 치하야 "가창력이 없는 키사라기 치하야는 키사라기 치하야가 아니야!!" 치하야 "..." 치하야의 가슴사이즈가 112가 되었다..도대체 뭐냐 그사이즈...옆사무소의 오이카와 시즈쿠보다도 큰 사이즈.. 문제는...안그래도 떨어진 가창력이 사실상 최악의 음치,박치가 되버렸다.. 치하야 "죽자...죽으면 되..' 마코토 "그 밧줄은 어디서난거야!?" 마코토가 간신히 말려 치하야의 자살 시도는 무의로 돌아갔다. 치하야 "..정말로 억울하네..나 이제 아이돌로써 활동은 글러먹었는데..." 마코토 "..." 치하야 "...그래..나만 당할 수는 없잖아..?" 치하야는 레이저총을 마코토에게 겨눴다. 마코토 "에..저..치.치하야..?지,진정하는게 어떨까.." 치하야 "..동지가 되는거야..마코토.." 마코토 "제,제발 진정을...히이익!?" 치하야는 자비없이 손가락을 당겨버렸다. 마코토에게 생길 일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컴플렉스를 고쳐주고 장점을 가져가는 총 남자아이같은 면은 사라졌지만 운동신경+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진다 ...병약미소녀 마코링(?)pm 07:22:19컴플렉스를 고쳐주고 장점을 가져가는 총 남자아이같은 면은 사라졌지만 운동신경+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진다 ...병약미소녀 마코링(?)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남자인마코토와 여자인마코토 둘이된다pm 07:23:43남자인마코토와 여자인마코토 둘이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 총을 발사한 치하야는 크게 놀랐다. 그 이유는... 마코토(?) "야야야..뭐하는거야..치하야.." 왠지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긴 마코토와 마코토 "도대체 뭐하는거야.." 평상시의 마코토가 두명이 있었다. 마코토 두명 "...에?" 여자 마코토 "어떻게 된게 남자면서!남자면서!남자면서 머리카락도 이렇게 결이좋고 왜이렇게 여성스러운 건데!!!!!!!!!!!!" 남자 마코토 "흐,흔들지마-! 나,나라고 이러고 싶은줄알아!너야말로 여자인주제에-!여자인 주제에-!남성스러운거야!!!" 치하야 "..." 서로가 서로를 흔들면서 격하게 거부중인 두사람이다. 치하야 "..다,다른사람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 미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걱정이 앞서는 치하야였고.. +2 "좋은 아치...ㅁ....어..?" 서로의 멱살을 잡고있는 마코토 두명을 멍하니 바라보는, 그리고 치하야에게 있을리가 없는 그것을 바라보는 +2였다.pm 08:07:46치하야 "...!?" 총을 발사한 치하야는 크게 놀랐다. 그 이유는... 마코토(?) "야야야..뭐하는거야..치하야.." 왠지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긴 마코토와 마코토 "도대체 뭐하는거야.." 평상시의 마코토가 두명이 있었다. 마코토 두명 "...에?" 여자 마코토 "어떻게 된게 남자면서!남자면서!남자면서 머리카락도 이렇게 결이좋고 왜이렇게 여성스러운 건데!!!!!!!!!!!!" 남자 마코토 "흐,흔들지마-! 나,나라고 이러고 싶은줄알아!너야말로 여자인주제에-!여자인 주제에-!남성스러운거야!!!" 치하야 "..." 서로가 서로를 흔들면서 격하게 거부중인 두사람이다. 치하야 "..다,다른사람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 미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걱정이 앞서는 치하야였고.. +2 "좋은 아치...ㅁ....어..?" 서로의 멱살을 잡고있는 마코토 두명을 멍하니 바라보는, 그리고 치하야에게 있을리가 없는 그것을 바라보는 +2였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도 총 맞아야지요 ^ㅁ^!!! 는 발판!pm 08:14:41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도 총 맞아야지요 ^ㅁ^!!! 는 발판! 닝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3.*.*)또다른 치하야 물론 사이즈는 큿하고 가창력도 이전과 같은pm 08:51:84또다른 치하야 물론 사이즈는 큿하고 가창력도 이전과 같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카오스다 이예이!pm 09:00:31카오스다 이예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어라...?" 그런 카오스한 상황의 사무소에 들어온건..다름 아닌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 치하야 "...!?"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다. 치하야 "..."(빤히-) 자신에게 없는 그 거대한 무언가를 달고 있는 또다른 자신을 노려보며 납득이 완전히 된건 아니지만 일단은 수긍했다. 치하야(거유) "..." 한편 가창력을 전부 잃어버린 치하야는 또다른 자신이 너무나도 질투가 났다..결국 참지못하고.. 치하야 "자,잠깐!?뭐,뭐하려는거야!?" 치하야(거유) "...너도 같이 동지가 되는거야...!" 레이저건을 쏴버렸다 치하야에게 일어날 일+2pm 09:16:97치하야(?) "어라...?" 그런 카오스한 상황의 사무소에 들어온건..다름 아닌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 치하야 "...!?"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다. 치하야 "..."(빤히-) 자신에게 없는 그 거대한 무언가를 달고 있는 또다른 자신을 노려보며 납득이 완전히 된건 아니지만 일단은 수긍했다. 치하야(거유) "..." 한편 가창력을 전부 잃어버린 치하야는 또다른 자신이 너무나도 질투가 났다..결국 참지못하고.. 치하야 "자,잠깐!?뭐,뭐하려는거야!?" 치하야(거유) "...너도 같이 동지가 되는거야...!" 레이저건을 쏴버렸다 치하야에게 일어날 일+2 닝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3.*.*)가슴이 더욱 줄어드는 대신 가창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성량만으로 웬만한 오케스트라는 이길 수준 pm 09:18:55가슴이 더욱 줄어드는 대신 가창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성량만으로 웬만한 오케스트라는 이길 수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가창력이 줄어드는대신 유우가 살아돌아온다. 그러나 거유의 치하야는 모르는사람취급.pm 09:20:2가창력이 줄어드는대신 유우가 살아돌아온다. 그러나 거유의 치하야는 모르는사람취급.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가슴을 얻고 다 잃어버린 거유 치하야...pm 09:36:80가슴을 얻고 다 잃어버린 거유 치하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절망) 치하야(거유) "미,미안.." 치하야는 가창력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가슴이 커지긴 커녕 그대로다. 남자 마코토 "저..그러니까 있지.." 치하야 "...왜." 여자 마코토 "저기에 빛이..?" 사무소의 한가운데에서 점점 빛이모이더니 6,7살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되었다. 치하야,치하야(거유) "..아..." 두 치하야의 입에서 동시에 작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푸른 머리카락의 소년은...그녀들의 남동생인 키사라기 유우였으니까. 하지만 기적은 공평하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 키사라기 유우는 치하야만을 기억한채 치하야(거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 치하야 "..." 그 모습에 유우와 재회에 기쁘지만 그 모습을 보니 기뻐 할 수 만은 없는 치하야였다. 만약 유우가 자신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어떤 상실감을 느낄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나는 노래도...가족도..다 잃었어.." 힘없이 중얼거리는 치하야(거유)의 모습은 측은하기 짝이 없었다 행동 지침 +2pm 10:49:83치하야 "..."(절망) 치하야(거유) "미,미안.." 치하야는 가창력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가슴이 커지긴 커녕 그대로다. 남자 마코토 "저..그러니까 있지.." 치하야 "...왜." 여자 마코토 "저기에 빛이..?" 사무소의 한가운데에서 점점 빛이모이더니 6,7살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되었다. 치하야,치하야(거유) "..아..." 두 치하야의 입에서 동시에 작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푸른 머리카락의 소년은...그녀들의 남동생인 키사라기 유우였으니까. 하지만 기적은 공평하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 키사라기 유우는 치하야만을 기억한채 치하야(거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 치하야 "..." 그 모습에 유우와 재회에 기쁘지만 그 모습을 보니 기뻐 할 수 만은 없는 치하야였다. 만약 유우가 자신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어떤 상실감을 느낄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나는 노래도...가족도..다 잃었어.." 힘없이 중얼거리는 치하야(거유)의 모습은 측은하기 짝이 없었다 행동 지침 +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0:59:66ㅂ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괜찮아! 치하야 너에겐 하루카와 타카츠키씨가 남아있잖아! 는 하루카와 야요이가 들어왔고 상황을 들은후 치하야(거유)를 위로한다pm 11:01:17괜찮아! 치하야 너에겐 하루카와 타카츠키씨가 남아있잖아! 는 하루카와 야요이가 들어왔고 상황을 들은후 치하야(거유)를 위로한다09-2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모두들 좋은아침-!" 야요이 "웃우-!좋은아침이에요-!" 기운 넘치는 두사람이 동시에 들어오며 사무소에 인사를 했지만... 여 마코토 "..." 남 마코토 "..." 말없이 서로 노려보는 두명의 마코토와 치하야 "유우..." 어떤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꼬마를 앉고 있는 치하야와 치하야(거유) "..." 모든걸 잃은 표정을 지은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말도안되게 큰 치하야가 서있었다. 하루카 "..." 야요이 "..." 하루카 "이게 뭔..." 하루카 "그런가.." 여 마코토에게 대강 설명을 들은 하루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카 "마코토도 두명이고...치하야짱도 두명이고..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믿을 수밖에." 치하야(거유) "..." 구석에서 쭈그려 앉은채 절망하고 있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에게 하루카와 야요이는 다가갔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거유) "..나 정말 한심하네...화풀이 랍시고 두사람에게 쏴버린거니까...유우가 날 알아보지 못하는것도 신이 화가나서 그런걸꺼야..." 야요이 "..." 치하야(거유) "...노래도 못하고...유우도 날 알아보지 못하고...난 이제 살아갈 의미가.." 하루카 "그렇지 않아." 치하야(거유) "...에?" 하루카 "노래를 못불러도..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못알아봐도..치하야짱은 내 친구야. 비록..치하야짱의 아픔을 다 이해해주지 못해..하지만, 난 치하야짱에게 무슨일이 있더라도 치하야짱의 친구야." 치하야(거유) "..하루카.." 야요이 "저도에요!비록...그..제가 치하야씨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저도 하루카씨와 같이 도와드릴게요!" 치하야(거유) "타카츠키 씨까지...정말..고마워." 하루카 "그러니까..이게 그 총이라는거지?" 남 마코토 "응." 하루카 "..근데 정말로 남자맞아...?아무리 봐도 여자..." 남 마코토 "..." 하루카 "미안.." 하루카 "이것은 위험하니까..어딘가에 숨겨두...꺄악!?" 돈가라갓샹-! 하루카가 여느때 처럼 넘어지고 말았고..실수로 자기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에게 나타날 효과 +2pm 07:41:8하루카 "모두들 좋은아침-!" 야요이 "웃우-!좋은아침이에요-!" 기운 넘치는 두사람이 동시에 들어오며 사무소에 인사를 했지만... 여 마코토 "..." 남 마코토 "..." 말없이 서로 노려보는 두명의 마코토와 치하야 "유우..." 어떤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꼬마를 앉고 있는 치하야와 치하야(거유) "..." 모든걸 잃은 표정을 지은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말도안되게 큰 치하야가 서있었다. 하루카 "..." 야요이 "..." 하루카 "이게 뭔..." 하루카 "그런가.." 여 마코토에게 대강 설명을 들은 하루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카 "마코토도 두명이고...치하야짱도 두명이고..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믿을 수밖에." 치하야(거유) "..." 구석에서 쭈그려 앉은채 절망하고 있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에게 하루카와 야요이는 다가갔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거유) "..나 정말 한심하네...화풀이 랍시고 두사람에게 쏴버린거니까...유우가 날 알아보지 못하는것도 신이 화가나서 그런걸꺼야..." 야요이 "..." 치하야(거유) "...노래도 못하고...유우도 날 알아보지 못하고...난 이제 살아갈 의미가.." 하루카 "그렇지 않아." 치하야(거유) "...에?" 하루카 "노래를 못불러도..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못알아봐도..치하야짱은 내 친구야. 비록..치하야짱의 아픔을 다 이해해주지 못해..하지만, 난 치하야짱에게 무슨일이 있더라도 치하야짱의 친구야." 치하야(거유) "..하루카.." 야요이 "저도에요!비록...그..제가 치하야씨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저도 하루카씨와 같이 도와드릴게요!" 치하야(거유) "타카츠키 씨까지...정말..고마워." 하루카 "그러니까..이게 그 총이라는거지?" 남 마코토 "응." 하루카 "..근데 정말로 남자맞아...?아무리 봐도 여자..." 남 마코토 "..." 하루카 "미안.." 하루카 "이것은 위험하니까..어딘가에 숨겨두...꺄악!?" 돈가라갓샹-! 하루카가 여느때 처럼 넘어지고 말았고..실수로 자기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에게 나타날 효과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하루카는 미소(라고 쓰고 모두를 신뢰하는 마음)을 잃고 아이돌로써 최고의 실력(노래+댄스+비주얼 다 포함해서)를 획득..! 신뢰하는 마음은 잃어도 각하처럼 사람을 내려다 보거나 깔보진않는 그냥 단순히 사람을 못믿게 되버린..정도? 그러나 발판이다pm 08:35:54하루카는 미소(라고 쓰고 모두를 신뢰하는 마음)을 잃고 아이돌로써 최고의 실력(노래+댄스+비주얼 다 포함해서)를 획득..! 신뢰하는 마음은 잃어도 각하처럼 사람을 내려다 보거나 깔보진않는 그냥 단순히 사람을 못믿게 되버린..정도? 그러나 발판이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모든것을 얻었지만 긍정이라는 감정을 잃었다.pm 08:40:90모든것을 얻었지만 긍정이라는 감정을 잃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날 이후 하루카는 변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긍정적으론 모든걸 얻었다. 아이돌로서의 실력(노래,비주얼,댄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재력, 최고의 명성... 하지만..하루카는 긍정이란 감정을 잊어버렸다. 하루카 "..조급?" P "그래..하루카, 너 너무 조급하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 같아. 너무 그렇게 자신을 몰아 붙이지마 하루카, 충분히 여유로운데..좀더 긍정적으로..." 하루카 "아이돌은 길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P "..." 하루카 "그저 저는 하루라도 더 팬들에게 서려는것 뿐이에요. 긍정적..?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나태해지기 마련이에요." 계속 자신을 채찍질 하며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 할정도로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하루카였다. 저러다가 쓰러지는건 아닐지 P는 게속해서 걱정이 되었다. 하루카 "긍정적이요?그건..그저 낙관론에 불과한거 아닌가요?긍정적으로 생각해봤자 변하는게 대체 뭐죠?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노래실력이나 댄스실력이 갑자기 오르는것도 아니잖아요?저는 지금 잘 하고 있어요.프로듀서씨" 예전의 그녀라면 도저히 튀어나오지 않을 말이다. P "..하지만...너는 뭔가에 항상 쫓기는 듯이 하고 있어...후우..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P는 결국 하루카를 설득하는데 포기했다. 행동 지침 +2pm 09:52:32그날 이후 하루카는 변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긍정적으론 모든걸 얻었다. 아이돌로서의 실력(노래,비주얼,댄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재력, 최고의 명성... 하지만..하루카는 긍정이란 감정을 잊어버렸다. 하루카 "..조급?" P "그래..하루카, 너 너무 조급하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 같아. 너무 그렇게 자신을 몰아 붙이지마 하루카, 충분히 여유로운데..좀더 긍정적으로..." 하루카 "아이돌은 길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P "..." 하루카 "그저 저는 하루라도 더 팬들에게 서려는것 뿐이에요. 긍정적..?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나태해지기 마련이에요." 계속 자신을 채찍질 하며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 할정도로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하루카였다. 저러다가 쓰러지는건 아닐지 P는 게속해서 걱정이 되었다. 하루카 "긍정적이요?그건..그저 낙관론에 불과한거 아닌가요?긍정적으로 생각해봤자 변하는게 대체 뭐죠?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노래실력이나 댄스실력이 갑자기 오르는것도 아니잖아요?저는 지금 잘 하고 있어요.프로듀서씨" 예전의 그녀라면 도저히 튀어나오지 않을 말이다. P "..하지만...너는 뭔가에 항상 쫓기는 듯이 하고 있어...후우..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P는 결국 하루카를 설득하는데 포기했다. 행동 지침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빵야빵야빵야pm 10:00:79"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빵야빵야빵야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야요이엘이 중재에 나선다pm 10:09:88야요이엘이 중재에 나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우으..이대로라면 하루카씨가 갑작스레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어요.." 야요이 "제가 도와드릴건 없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던 야요이는 문득 손가락을 팅겼다. 야요이 "웃우-!그거라면 하루카씨가 좋아하실지도-!" 야요이의 방법 +2pm 11:43:24야요이 "우으..이대로라면 하루카씨가 갑작스레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어요.." 야요이 "제가 도와드릴건 없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던 야요이는 문득 손가락을 팅겼다. 야요이 "웃우-!그거라면 하루카씨가 좋아하실지도-!" 야요이의 방법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일단 정신상태를 고칩시다. 세뇌든 뭐든 수단방법가리지 말고pm 11:45:17일단 정신상태를 고칩시다. 세뇌든 뭐든 수단방법가리지 말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한 번 더 쏴본다. 그랬더니 의외로 긍정이 원 상태의 10% 정도 돌아온다.pm 11:47:76한 번 더 쏴본다. 그랬더니 의외로 긍정이 원 상태의 10% 정도 돌아온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치하야를 개심시킨것과 같은방법???pm 11:48:99치하야를 개심시킨것과 같은방법???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765프로 모두와 함께 깜짝파티 ^ㅁ^/pm 11:48:68765프로 모두와 함께 깜짝파티 ^ㅁ^/09-23,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우으..어쩌면 더 안좋아 질수도 있지만..치하야씨처럼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지도..." 야요이는 소파에 그간 피곤했는데 꾸벅꾸벅 졸고있는 하루카를 겨누고 레이저 총을 쏴버렸다 그후 1주일간...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지만 하루카가 조금이나마 긍적적으로 변했다. 본인은 적극 부정하지만.. 하루카 "그런거 셀시간에 일이나 하시죠 프로듀서씨." P "아하하.."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냐고 묻는 P를 구박하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하,한번더 쏴볼까요?하지만..우으..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도.." 고민하는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am 12:01:55야요이 "우으..어쩌면 더 안좋아 질수도 있지만..치하야씨처럼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지도..." 야요이는 소파에 그간 피곤했는데 꾸벅꾸벅 졸고있는 하루카를 겨누고 레이저 총을 쏴버렸다 그후 1주일간...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지만 하루카가 조금이나마 긍적적으로 변했다. 본인은 적극 부정하지만.. 하루카 "그런거 셀시간에 일이나 하시죠 프로듀서씨." P "아하하.."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냐고 묻는 P를 구박하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하,한번더 쏴볼까요?하지만..우으..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도.." 고민하는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또 쏜다 그랬더니 조금 짜증날 정도로 긍정적이 된다.am 12:03:85또 쏜다 그랬더니 조금 짜증날 정도로 긍정적이 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또 쏜다. 그러자 이번엔 긍정적이 되었지만, 모 니트돌보다 더 심하게 귀차니즘 성격이 된다.(성격이 긍정적이고 귀차니즘이 된 것 빼고는 아까랑 동일)am 12:03:90또 쏜다. 그러자 이번엔 긍정적이 되었지만, 모 니트돌보다 더 심하게 귀차니즘 성격이 된다.(성격이 긍정적이고 귀차니즘이 된 것 빼고는 아까랑 동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바르판..발판도 늦는 저.. 제 최애도 차애도 다 니트돌이야...이제 ^q^..!!am 12:05:7바르판..발판도 늦는 저.. 제 최애도 차애도 다 니트돌이야...이제 ^q^..!!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40 재능있고 긍정적이고 귀차니즘이라.... 미키?am 12:07:46>>40 재능있고 긍정적이고 귀차니즘이라.... 미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는 다시 긍정적으로 변했다. 좋은거 아니냐고 묻겠지만...단점도 있다. 어디의 니트돌보다도 일하기 싫어하는 그러면서도 재능은 역대 최고인 게으른 천제의 본좌가 되어버린것. 하루카 "...프로듀서씨이~저 이제 은퇴할래요~.."(안즈의 일하면 지는겁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다) P "안되-!아직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고 너 분명 아이돌 은퇴하면 방에만 쳐박혀 있을거잖아!!" 하루카 "니트야 말로 인생의 로망입니다아..." P "절대 불허야!!그리고 너 지금 출발 안하면 늦는다고!!빨리 일어나." 하루카 "후에에.." 하루카 "피곤해.." 순식간에 앨범 녹화를 마친 하루카였다. 어디의 니트돌처럼 여러번하면 귀찮으니 단 한번에 성공시킨후 사무소로 돌아와 소파에 누워버린다. 행동 지침 +2pm 11:32:25하루카는 다시 긍정적으로 변했다. 좋은거 아니냐고 묻겠지만...단점도 있다. 어디의 니트돌보다도 일하기 싫어하는 그러면서도 재능은 역대 최고인 게으른 천제의 본좌가 되어버린것. 하루카 "...프로듀서씨이~저 이제 은퇴할래요~.."(안즈의 일하면 지는겁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다) P "안되-!아직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고 너 분명 아이돌 은퇴하면 방에만 쳐박혀 있을거잖아!!" 하루카 "니트야 말로 인생의 로망입니다아..." P "절대 불허야!!그리고 너 지금 출발 안하면 늦는다고!!빨리 일어나." 하루카 "후에에.." 하루카 "피곤해.." 순식간에 앨범 녹화를 마친 하루카였다. 어디의 니트돌처럼 여러번하면 귀찮으니 단 한번에 성공시킨후 사무소로 돌아와 소파에 누워버린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35:17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저쪽 니트돌에게는 키라링☆이 있습니다 그럼 이쪽에는 러블리치-짱♡이다! 치하야가 와서 니트하루카를 갱생시킨다pm 11:37:52저쪽 니트돌에게는 키라링☆이 있습니다 그럼 이쪽에는 러블리치-짱♡이다! 치하야가 와서 니트하루카를 갱생시킨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45그 치짱은 크고 유우가 없는 쪽인가요? 작고 유우가 있는 쪽인가요?pm 11:40:99>>45그 치짱은 크고 유우가 없는 쪽인가요? 작고 유우가 있는 쪽인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5 그러고보니 이 세계의 치하야는 두명일텐데..pm 11:41:45>>45 그러고보니 이 세계의 치하야는 두명일텐데..09-24,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거유) "하루카!!!아직도 안가고 뭘 하고 있는거야!!" 하루카 "히익!!!" 가창력을 잃어버린후 프로듀서로써 765에서 일하고 있는 치하야(거유)였다. 마찮가지로 가창력을 잃어버린 치하야는 765의 인턴으로 사무직을 하고 있다.(성인이 되면 정규직이 되는걸로 계약) 치하야(거유) "자, 아직 일은 끝나지 않았으니 빨리 가자!" 하루카 "시,싫어!!일하시 싫다구!!!그감독 되게 쓸데없는 부분까지 까다롭단말야-!이,이거놔!!" 버둥거리며 어떻게든 소파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하루카였지만...치하야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질질 끌려나갔다. 하루카 "싫어..싫다구우..나는 완벽했는데 상대방이 못해서 NG라니 싫다구우..." 땡볕에 축 늘어져 땡깡부리는 하루카와 관자놀이를 붙잡고 있는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후우...좋아, 하루카. 있지, 이번일 끝나면 쿠키 사줄.." 하루카 "3봉지." 치하야 "..." 왠지 어디의 니트돌처럼(그 니트돌은 사탕이지만) 쿠키가 있으면 의욕이 좀 생기는 그녀였다. 행동 지침 +2am 12:01:78치하야(거유) "하루카!!!아직도 안가고 뭘 하고 있는거야!!" 하루카 "히익!!!" 가창력을 잃어버린후 프로듀서로써 765에서 일하고 있는 치하야(거유)였다. 마찮가지로 가창력을 잃어버린 치하야는 765의 인턴으로 사무직을 하고 있다.(성인이 되면 정규직이 되는걸로 계약) 치하야(거유) "자, 아직 일은 끝나지 않았으니 빨리 가자!" 하루카 "시,싫어!!일하시 싫다구!!!그감독 되게 쓸데없는 부분까지 까다롭단말야-!이,이거놔!!" 버둥거리며 어떻게든 소파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하루카였지만...치하야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질질 끌려나갔다. 하루카 "싫어..싫다구우..나는 완벽했는데 상대방이 못해서 NG라니 싫다구우..." 땡볕에 축 늘어져 땡깡부리는 하루카와 관자놀이를 붙잡고 있는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후우...좋아, 하루카. 있지, 이번일 끝나면 쿠키 사줄.." 하루카 "3봉지." 치하야 "..." 왠지 어디의 니트돌처럼(그 니트돌은 사탕이지만) 쿠키가 있으면 의욕이 좀 생기는 그녀였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진짜 옆 사무소의 니트돌이 되어버렸다....am 12:02:15진짜 옆 사무소의 니트돌이 되어버렸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하루카가 p의 충격발언에 충격먹고 자기한테 총을 쏜다.am 12:03:56하루카가 p의 충격발언에 충격먹고 자기한테 총을 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0 누가 쏜 건가요?? 하루카?? 치하야??am 12:04:37>>50 누가 쏜 건가요?? 하루카?? 치하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50 하루카 ㅋㅋㅋ...또 총맞는건가요 다음은 뭘로 변하려나 ^ㅁ^am 12:07:61>>50 하루카 ㅋㅋㅋ...또 총맞는건가요 다음은 뭘로 변하려나 ^ㅁ^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변해버린 하루카는 말이지." 하루카 "응-?" P "전혀 매력이 없어." 하루카 "에엑?" P "옆쪽의 후타바 안즈씨보다 실력은 위인데..그 쪽보다..뭐랄까 미묘하달까..그냥 본래 하루카가 좀 더 보기 좋달까.." 하루카 "하,하지만 그래도 일은 잘 해주잖아!" P "라고 해도..평상시에 그냥 일 안하려고 하는 모습이..회사 내에서 불만이 계속 터지고 있어서.." 하루카 "ㄱ,그런!?" 하루카 "..이,이런 취급받고 계속 다닐수 있을거같아!!그,그럼 다시 변해주겠어!!!" 하루카는 자기 자신에게 총을 쏴버렸다 하루카는 어떻게 변할까? +2am 12:22:97P "변해버린 하루카는 말이지." 하루카 "응-?" P "전혀 매력이 없어." 하루카 "에엑?" P "옆쪽의 후타바 안즈씨보다 실력은 위인데..그 쪽보다..뭐랄까 미묘하달까..그냥 본래 하루카가 좀 더 보기 좋달까.." 하루카 "하,하지만 그래도 일은 잘 해주잖아!" P "라고 해도..평상시에 그냥 일 안하려고 하는 모습이..회사 내에서 불만이 계속 터지고 있어서.." 하루카 "ㄱ,그런!?" 하루카 "..이,이런 취급받고 계속 다닐수 있을거같아!!그,그럼 다시 변해주겠어!!!" 하루카는 자기 자신에게 총을 쏴버렸다 하루카는 어떻게 변할까?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키를 잃고(로리가 된다!) 카리스마(쿨계열로)를 얻는다! 남을 깔보는 카리스마가 아니라...am 12:29:80키를 잃고(로리가 된다!) 카리스마(쿨계열로)를 얻는다! 남을 깔보는 카리스마가 아니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은하계의 지배자. 시공을 초월한 자.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하지만 온 우주에 뻗어있는 존재가 된다.(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슈타인)am 12:30:7은하계의 지배자. 시공을 초월한 자.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하지만 온 우주에 뻗어있는 존재가 된다.(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슈타인)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귀차니즘이 없어지고 마법을 쓸수있게 된다. 늦었다.....am 12:31:65귀차니즘이 없어지고 마법을 쓸수있게 된다. 늦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각카!!!!!!!am 12:32:61각카!!!!!!!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봐이!am 01:02:8봐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는 또 변했다. 은하계의 지배자,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하지만 온 우주에 뻗어있는 존재, 그래..그녀가 찍은 무진합체 키사라기의 하루슈타인이 되버린것이다. 하루각하 "뭐지?우민." P "그,그러니까...이제 스케줄을 소화하러 가야.." 하루각하 "내가 왜 가야하는거지?" P "그..아,아이돌이잖아..요?아이돌은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일을 해야.." 하루각하 "이 내가 그런 하찮은 자들을 위해 왜 그런 것을 해야하는거지?대답해라, 우민. 납득하지 못하면 네놈의 존재를 블랙홀로 보내주지." P "브,블랙홀...?" P의 대답 +2pm 09:58:56하루카는 또 변했다. 은하계의 지배자,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하지만 온 우주에 뻗어있는 존재, 그래..그녀가 찍은 무진합체 키사라기의 하루슈타인이 되버린것이다. 하루각하 "뭐지?우민." P "그,그러니까...이제 스케줄을 소화하러 가야.." 하루각하 "내가 왜 가야하는거지?" P "그..아,아이돌이잖아..요?아이돌은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일을 해야.." 하루각하 "이 내가 그런 하찮은 자들을 위해 왜 그런 것을 해야하는거지?대답해라, 우민. 납득하지 못하면 네놈의 존재를 블랙홀로 보내주지." P "브,블랙홀...?" P의 대답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과연, 그런 태만한 태도가 키사라기의 조종자, 아미와 마미에게 패배하게 된 원인이다 네가 세계를 호령하던 각하라면, 자기 눈앞에 놓인 일도 처리못하지는 않겠지?pm 10:02:21과연, 그런 태만한 태도가 키사라기의 조종자, 아미와 마미에게 패배하게 된 원인이다 네가 세계를 호령하던 각하라면, 자기 눈앞에 놓인 일도 처리못하지는 않겠지?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이것이 내 대답이다 총발사!!!!!!!는 발판이었을텐데......pm 10:02:91이것이 내 대답이다 총발사!!!!!!!는 발판이었을텐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61 각하를 상대로 무력사용 사망플래그군요 압니다 (계획대로!)pm 10:04:18>>61 각하를 상대로 무력사용 사망플래그군요 압니다 (계획대로!)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잠시 침묵하더니.. 그러면 보내봐. 다만 네가 그걸 나한테 할수있으면 말이지..(라면서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하루카가 당황했을때. 호오? 명색이 하루각하라는 자가 그럴 용기도 없는거야? 그렇게 발끈한 하루각하가 진짜 블랙홀로 보내려고 할때. 하루각하의 손을 잡고. "같이가자. 나와 평생... 둘만 있는 곳으로.."pm 10:04:90잠시 침묵하더니.. 그러면 보내봐. 다만 네가 그걸 나한테 할수있으면 말이지..(라면서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하루카가 당황했을때. 호오? 명색이 하루각하라는 자가 그럴 용기도 없는거야? 그렇게 발끈한 하루각하가 진짜 블랙홀로 보내려고 할때. 하루각하의 손을 잡고. "같이가자. 나와 평생... 둘만 있는 곳으로.."09-25, 2015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초☆융☆합am 01:02:37초☆융☆합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받아라!!부디 원래의 하루카로 돌아와줘!!!!!!!!!!!!" 하루각하 "...?" 자신에게 그 레이저 총을 겨누고 그대로 발사하는 P, 하지만... 하루각하 "가소롭구나. 어리석은 우민!!" P "...!?" 하루카는 가볍게 피했다. 하루각하 "설마..이 하루슈타인이 그것하나 못피할까..큭큭큭.." 웃으며 그의 레이저 총을 빼앗아 그녀의 주머니속에 넣는다. 하루각하 "자...그럼 우매한 우민을 어떻게 교육시키는게 좋을까.." 행동 지침 +2pm 05:32:79P "받아라!!부디 원래의 하루카로 돌아와줘!!!!!!!!!!!!" 하루각하 "...?" 자신에게 그 레이저 총을 겨누고 그대로 발사하는 P, 하지만... 하루각하 "가소롭구나. 어리석은 우민!!" P "...!?" 하루카는 가볍게 피했다. 하루각하 "설마..이 하루슈타인이 그것하나 못피할까..큭큭큭.." 웃으며 그의 레이저 총을 빼앗아 그녀의 주머니속에 넣는다. 하루각하 "자...그럼 우매한 우민을 어떻게 교육시키는게 좋을까.."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하루카 뒤에 있던 타카네가 총에 맞고 로리로리해진다.pm 06:08:35하루카 뒤에 있던 타카네가 총에 맞고 로리로리해진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허나 p에게 레이저총이 하나 더있었다! 하루각하가 방심했을때 발사,명중!! 청순한 하루카로 돌려놓는다.pm 06:14:14허나 p에게 레이저총이 하나 더있었다! 하루각하가 방심했을때 발사,명중!! 청순한 하루카로 돌려놓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 하루카가 뒤돌아본 사이..P는 품속에서..다른 레이저총을 꺼내서 하루카를 쏴버렸다. 하루카 "히이익!?"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루카는 그대로 그 레이저에 직격했다. 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 그런 일들이 있었냐는 듯이 하루카는 본래의 하루카로 돌아갔다. 덜렁거리면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 하루카로 돌아갔다 거기다가.. +2 랜덤 숫자가 50이상일 경우 하루카의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리셋, 50 이하일경우 하루카의 재능이 레이저건으로 인해 최고의 재능이 남아있다.pm 06:59:71P "..." 하루카가 뒤돌아본 사이..P는 품속에서..다른 레이저총을 꺼내서 하루카를 쏴버렸다. 하루카 "히이익!?"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루카는 그대로 그 레이저에 직격했다. 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 그런 일들이 있었냐는 듯이 하루카는 본래의 하루카로 돌아갔다. 덜렁거리면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 하루카로 돌아갔다 거기다가.. +2 랜덤 숫자가 50이상일 경우 하루카의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리셋, 50 이하일경우 하루카의 재능이 레이저건으로 인해 최고의 재능이 남아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과연?pm 07:00:81과연?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과연 랜덤 숫자라는 것이 뒤에 빨간 숫자 말하는 것인가요? 주사위의 경우라면 +1로....pm 07:00:25과연 랜덤 숫자라는 것이 뒤에 빨간 숫자 말하는 것인가요? 주사위의 경우라면 +1로....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87(1-100)열려라 주사위의 문!!!pm 07:10:97열려라 주사위의 문!!!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아이고오pm 07:10:40아이고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러면서도 레이저건을 맞은 영향으로 아이돌로서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게 된 하루카의 재능이 여전히 남아있다는것. 하루카는 덜렁거리면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그러면서도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돌이 되었다. 하루카 "후아아.." 돌아오자마자 소파에 어퍼져버린 하루카. 아무래도 많이 지쳐버린듯 하다. 남자 마코토 "돌아왔구나, 하루카." 하루카 "응..안녕 마코토.." 여자 마코토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래도 할만해. 그저 에너지드링크 좀 마시면.." 여자 마코토 "..." 초 절정 인기스타가 되어버린 하루카는 매우 바빠졌다. 아마 얼마안가 또 일하러 가야할 것이다. 하루카 "둘도 쌍둥이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잖아? 서로 반되되는 점때문에 인기가 많고.." 여자 마코토 "..." 남자 마코토 "..." 하루카 "..하하.." 둘은 카메라 에선 상당히 친하게 묘사되지만 좀 서로 티격거리는 사이지..서로가 원하는걸 서로 반되되게 가졌으니까.. 행동 지침 +2 뒤에 빨간 숫자 맞습니다.pm 07:21:53그러면서도 레이저건을 맞은 영향으로 아이돌로서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게 된 하루카의 재능이 여전히 남아있다는것. 하루카는 덜렁거리면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그러면서도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돌이 되었다. 하루카 "후아아.." 돌아오자마자 소파에 어퍼져버린 하루카. 아무래도 많이 지쳐버린듯 하다. 남자 마코토 "돌아왔구나, 하루카." 하루카 "응..안녕 마코토.." 여자 마코토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래도 할만해. 그저 에너지드링크 좀 마시면.." 여자 마코토 "..." 초 절정 인기스타가 되어버린 하루카는 매우 바빠졌다. 아마 얼마안가 또 일하러 가야할 것이다. 하루카 "둘도 쌍둥이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잖아? 서로 반되되는 점때문에 인기가 많고.." 여자 마코토 "..." 남자 마코토 "..." 하루카 "..하하.." 둘은 카메라 에선 상당히 친하게 묘사되지만 좀 서로 티격거리는 사이지..서로가 원하는걸 서로 반되되게 가졌으니까.. 행동 지침 +2 뒤에 빨간 숫자 맞습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팤pm 08:02:46발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유우가 치하야(거유)도 누나로 인식할수 있게 다들 협조한다.pm 08:05:74유우가 치하야(거유)도 누나로 인식할수 있게 다들 협조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프로듀서, 잠시.." P "응?' P "그런가..유우의..." 치하야 "네,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다른 저와 많이 친하긴 해도...저가 아닌 그 치하야를 전혀 누나로 인식하려는 것을 거부하니까..그래서인지 많이 슬퍼하거든요.." P "그런가.." P "하지만 이 총은 만능이 아닌데.." 유우에게 이 총을 쓰는건 만능이 아니다. 오히려 그 치하야(거유)를 원수여길수도 있고 아예 치하야와 모르던 사이가 될수도 있다. P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에 빠진 P였다. +2 1. 늦더라도 차근차근 치하야(거유)도 같은 누나라고 인식시킨다. 2. 인생은 한방이다 복불복 3. 기타 +3(+2에서 2를 골랐을경우) 효과pm 10:25:29치하야 "프로듀서, 잠시.." P "응?' P "그런가..유우의..." 치하야 "네,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다른 저와 많이 친하긴 해도...저가 아닌 그 치하야를 전혀 누나로 인식하려는 것을 거부하니까..그래서인지 많이 슬퍼하거든요.." P "그런가.." P "하지만 이 총은 만능이 아닌데.." 유우에게 이 총을 쓰는건 만능이 아니다. 오히려 그 치하야(거유)를 원수여길수도 있고 아예 치하야와 모르던 사이가 될수도 있다. P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에 빠진 P였다. +2 1. 늦더라도 차근차근 치하야(거유)도 같은 누나라고 인식시킨다. 2. 인생은 한방이다 복불복 3. 기타 +3(+2에서 2를 골랐을경우) 효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2pm 10:26:12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10:27:45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누나가 아니라 이모로 생각한다pm 10:30:76누나가 아니라 이모로 생각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79 저 치하야를요?아님 치하야(거유)를요?pm 10:43:72<<79 저 치하야를요?아님 치하야(거유)를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80 치하야(거유)겠죠.pm 10:43:7>>80 치하야(거유)겠죠.09-26,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거유) "후우..." 서류 처리 도중 이마에 손을 얹은채 한숨을 쉬는 치하야(거유) 치하야(거유) "프로듀서는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처리한거지.." 자신이 도와줘서 서류처리가 빨라졌다곤 해도 아직 부족한 치하야이기에 오히려 프로듀서의 도움을 더 받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치하야(거유) "피로에 좋은 약이라도 사드려야겠다.." 어깨를 주무르며 중얼거리던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다끝났...꺄악!?" 유우 "이모-!" 치하야(거유) "유,유우..?" 일어나 기지개를 피던 중 갑작스럽게 유우가 뒤에서 그녀를 껴앉은 것이다. 그리고..치하야를 부르는 호칭이 이모라고 변했다. 치하야(거유) "...+2"pm 03:58:22치하야(거유) "후우..." 서류 처리 도중 이마에 손을 얹은채 한숨을 쉬는 치하야(거유) 치하야(거유) "프로듀서는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처리한거지.." 자신이 도와줘서 서류처리가 빨라졌다곤 해도 아직 부족한 치하야이기에 오히려 프로듀서의 도움을 더 받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치하야(거유) "피로에 좋은 약이라도 사드려야겠다.." 어깨를 주무르며 중얼거리던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다끝났...꺄악!?" 유우 "이모-!" 치하야(거유) "유,유우..?" 일어나 기지개를 피던 중 갑작스럽게 유우가 뒤에서 그녀를 껴앉은 것이다. 그리고..치하야를 부르는 호칭이 이모라고 변했다. 치하야(거유)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이모라니.......pm 04:05:12이모라니.......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가슴이냐! 이 가슴때문에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는 거냐!pm 04:16:97가슴이냐! 이 가슴때문에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는 거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거유) "가슴이냐!!이 가슴때문에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는거냐!!" 결국 폭발한 치하야가 P에게서 레이저 총을 빼앗아 자신을 향해 계속 쐈지만..치하야는 가슴이 작아진다던가, 유우가 누나라고 인식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치하야(거유) "난데사아!!!(어째서!!)" 마코토 "..무슨 꿈을 꾼거야...요즘 니X동에서 마약 작품을 너무봤나..." 그리고 그 모든것은 마코토의 꿈이었다. 미키 "응? 이 레이저총은 뭐야?" 마코토 "..!" 미키 "얍-" 마코토 "히이익!?" 그것은 그리고 반복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ENDpm 05:05:88치하야(거유) "가슴이냐!!이 가슴때문에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는거냐!!" 결국 폭발한 치하야가 P에게서 레이저 총을 빼앗아 자신을 향해 계속 쐈지만..치하야는 가슴이 작아진다던가, 유우가 누나라고 인식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치하야(거유) "난데사아!!!(어째서!!)" 마코토 "..무슨 꿈을 꾼거야...요즘 니X동에서 마약 작품을 너무봤나..." 그리고 그 모든것은 마코토의 꿈이었다. 미키 "응? 이 레이저총은 뭐야?" 마코토 "..!" 미키 "얍-" 마코토 "히이익!?" 그것은 그리고 반복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END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모든 것은 꿈이었던 거군요..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마지막이 불안해..pm 05:07:35모든 것은 꿈이었던 거군요..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마지막이 불안해..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했습니다pm 05:10:31수고했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47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640 추천: 0 646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761 추천: 1 645 [종료] P「4일간의 휴일 무엇을 할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14 조회1494 추천: 0 644 [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81 조회2405 추천: 0 643 [종료] 치하야 "꿈을 걷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97 조회1197 추천: 0 642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 하루카짱이에요, 하루카짱"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832 조회6658 추천: 6 641 [종료] P "또 그 ACM이라는겁니까" 코토리 "그렇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11 조회1377 추천: 0 640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5657 추천: 0 639 [종료] 코토리 "저, 궁금해요!" P "대체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00 조회1452 추천: 0 638 [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60 조회2045 추천: 0 열람중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632 추천: 0 636 [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0 조회1618 추천: 0 635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 " +2 한 꿈을 꿨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7 조회1652 추천: 0 634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195 추천: 0 633 [종료] 우즈키가 열 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1280 추천: 0 632 [종료] 하루카 "프..프로듀서씨가 실종됐어!"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63 조회2002 추천: 0 631 [종료] [종료] P "Age Convert Machine?" 코토리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5 조회1556 추천: 0 630 [진행중] (765) 사장「사장이란 아랫사람들이 하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7 조회962 추천: 0 629 [종료] 미오(대학생)[어라? 여긴...?]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0 조회3388 추천: 0 628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358 추천: 0 627 [종료] P「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3 조회1406 추천: 1 626 [진행중] [릴레이] 기자 : 타케우치 프로듀서와 결혼을 한다면?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 조회1139 추천: 0 625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2198 추천: 0 624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2056 추천: 0 623 [진행중] 리이나「이따위 사무소 응모할까보냐 !」 면접관「 합격!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86 조회2048 추천: 0 622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914 추천: 0 621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3094 추천: 0 620 [종료] 코토리를 생일을 축하해주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101 조회1689 추천: 0 619 [진행중] P 「주인님 >>1하자 낑낑 」 >>3 「하아?」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5 조회1434 추천: 0 618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382 추천: 0
8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코토 "...심심한데 그냥 방아쇠를 당겨볼까..."
손에 쥐고 손가락을 방아세에 걸어 그대로 당기자...진짜 레이저 빔이 나갔다!
마코토 "!?"
깜짝 놀라 펄쩍 뒨 마코토. 그리고 그 레이저에 +2가 맞았다.
+2에게 일어날 일 +3
가희의 가창력을 뺐는거니깐 좀 넉넉하게 주죠 음...92?
치하야는 평소 자신에겐 느껴지지 않던 흉부쪽의 묵직함에 가져다 대었다.
치하야 "...!!"
치하야는 믿기지 않는 다는 얼굴이 되더니 눈을 비비었다. 그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치하야 "...나도..나도...!"
가슴이 생겼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72였던 그녀의 가슴이 20이나 올라 92가 되어 765 최고의 거유가 된것이다!
마코토 "...뭐야 이 총..."
그것을 보며 놀란 마코토였다.
치하야 "..."
한편 얼마안가 치하야는 침울해졌는데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던 가창력이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치하야 "...드,등가교환..인거야...?"
좋아할 수만 없다는 것을 깨달은 치하야 였다.
행동 지침 +2
마코토 "에."
한참을 고민하던 치하야는 마코토의 총을 뺏었다.
마코토 "잠깐!치하야 뭘하려는거야!?"
치하야 "어쩌면 다시 총을 맞으면 원상 복귀가 될지도 몰라."
마코토 "사,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있다고!"
치하야 "가창력이 없는 키사라기 치하야는 키사라기 치하야가 아니야!!"
치하야 "..."
치하야의 가슴사이즈가 112가 되었다..도대체 뭐냐 그사이즈...옆사무소의 오이카와 시즈쿠보다도 큰 사이즈..
문제는...안그래도 떨어진 가창력이 사실상 최악의 음치,박치가 되버렸다..
치하야 "죽자...죽으면 되..'
마코토 "그 밧줄은 어디서난거야!?"
마코토가 간신히 말려 치하야의 자살 시도는 무의로 돌아갔다.
치하야 "..정말로 억울하네..나 이제 아이돌로써 활동은 글러먹었는데..."
마코토 "..."
치하야 "...그래..나만 당할 수는 없잖아..?"
치하야는 레이저총을 마코토에게 겨눴다.
마코토 "에..저..치.치하야..?지,진정하는게 어떨까.."
치하야 "..동지가 되는거야..마코토.."
마코토 "제,제발 진정을...히이익!?"
치하야는 자비없이 손가락을 당겨버렸다.
마코토에게 생길 일 +2
남자아이같은 면은 사라졌지만 운동신경+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진다
...병약미소녀 마코링(?)
총을 발사한 치하야는 크게 놀랐다. 그 이유는...
마코토(?) "야야야..뭐하는거야..치하야.."
왠지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긴 마코토와
마코토 "도대체 뭐하는거야.."
평상시의 마코토가 두명이 있었다.
마코토 두명 "...에?"
여자 마코토 "어떻게 된게 남자면서!남자면서!남자면서 머리카락도 이렇게 결이좋고 왜이렇게 여성스러운 건데!!!!!!!!!!!!"
남자 마코토 "흐,흔들지마-! 나,나라고 이러고 싶은줄알아!너야말로 여자인주제에-!여자인 주제에-!남성스러운거야!!!"
치하야 "..."
서로가 서로를 흔들면서 격하게 거부중인 두사람이다.
치하야 "..다,다른사람들에겐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 미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걱정이 앞서는 치하야였고..
+2 "좋은 아치...ㅁ....어..?"
서로의 멱살을 잡고있는 마코토 두명을 멍하니 바라보는, 그리고 치하야에게 있을리가 없는 그것을 바라보는 +2였다.
하루카도 총 맞아야지요 ^ㅁ^!!!
는 발판!
그런 카오스한 상황의 사무소에 들어온건..다름 아닌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
치하야 "...!?"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다.
치하야 "..."(빤히-)
자신에게 없는 그 거대한 무언가를 달고 있는 또다른 자신을 노려보며 납득이 완전히 된건 아니지만 일단은 수긍했다.
치하야(거유) "..."
한편 가창력을 전부 잃어버린 치하야는 또다른 자신이 너무나도 질투가 났다..결국 참지못하고..
치하야 "자,잠깐!?뭐,뭐하려는거야!?"
치하야(거유) "...너도 같이 동지가 되는거야...!"
레이저건을 쏴버렸다
치하야에게 일어날 일+2
유우가 살아돌아온다.
그러나 거유의 치하야는 모르는사람취급.
치하야(거유) "미,미안.."
치하야는 가창력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가슴이 커지긴 커녕 그대로다.
남자 마코토 "저..그러니까 있지.."
치하야 "...왜."
여자 마코토 "저기에 빛이..?"
사무소의 한가운데에서 점점 빛이모이더니 6,7살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되었다.
치하야,치하야(거유) "..아..."
두 치하야의 입에서 동시에 작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푸른 머리카락의 소년은...그녀들의 남동생인 키사라기 유우였으니까.
하지만 기적은 공평하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
키사라기 유우는 치하야만을 기억한채 치하야(거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
치하야 "..."
그 모습에 유우와 재회에 기쁘지만 그 모습을 보니 기뻐 할 수 만은 없는 치하야였다. 만약 유우가 자신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어떤 상실감을 느낄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치하야(거유) "...나는 노래도...가족도..다 잃었어.."
힘없이 중얼거리는 치하야(거유)의 모습은 측은하기 짝이 없었다
행동 지침 +2
는 하루카와 야요이가 들어왔고 상황을 들은후 치하야(거유)를 위로한다
야요이 "웃우-!좋은아침이에요-!"
기운 넘치는 두사람이 동시에 들어오며 사무소에 인사를 했지만...
여 마코토 "..."
남 마코토 "..."
말없이 서로 노려보는 두명의 마코토와
치하야 "유우..."
어떤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꼬마를 앉고 있는 치하야와
치하야(거유) "..."
모든걸 잃은 표정을 지은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말도안되게 큰 치하야가 서있었다.
하루카 "..."
야요이 "..."
하루카 "이게 뭔..."
하루카 "그런가.."
여 마코토에게 대강 설명을 들은 하루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카 "마코토도 두명이고...치하야짱도 두명이고..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믿을 수밖에."
치하야(거유) "..."
구석에서 쭈그려 앉은채 절망하고 있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에게 하루카와 야요이는 다가갔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거유) "..나 정말 한심하네...화풀이 랍시고 두사람에게 쏴버린거니까...유우가 날 알아보지 못하는것도 신이 화가나서 그런걸꺼야..."
야요이 "..."
치하야(거유) "...노래도 못하고...유우도 날 알아보지 못하고...난 이제 살아갈 의미가.."
하루카 "그렇지 않아."
치하야(거유) "...에?"
하루카 "노래를 못불러도..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못알아봐도..치하야짱은 내 친구야. 비록..치하야짱의 아픔을 다 이해해주지 못해..하지만, 난 치하야짱에게 무슨일이 있더라도 치하야짱의 친구야."
치하야(거유) "..하루카.."
야요이 "저도에요!비록...그..제가 치하야씨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저도 하루카씨와 같이 도와드릴게요!"
치하야(거유) "타카츠키 씨까지...정말..고마워."
하루카 "그러니까..이게 그 총이라는거지?"
남 마코토 "응."
하루카 "..근데 정말로 남자맞아...?아무리 봐도 여자..."
남 마코토 "..."
하루카 "미안.."
하루카 "이것은 위험하니까..어딘가에 숨겨두...꺄악!?"
돈가라갓샹-!
하루카가 여느때 처럼 넘어지고 말았고..실수로 자기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에게 나타날 효과 +2
아이돌로써 최고의 실력(노래+댄스+비주얼 다 포함해서)를 획득..!
신뢰하는 마음은 잃어도 각하처럼 사람을 내려다 보거나 깔보진않는 그냥 단순히 사람을 못믿게 되버린..정도?
그러나 발판이다
긍정이라는 감정을 잃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긍정적으론 모든걸 얻었다. 아이돌로서의 실력(노래,비주얼,댄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재력, 최고의 명성...
하지만..하루카는 긍정이란 감정을 잊어버렸다.
하루카 "..조급?"
P "그래..하루카, 너 너무 조급하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 같아. 너무 그렇게 자신을 몰아 붙이지마 하루카, 충분히 여유로운데..좀더 긍정적으로..."
하루카 "아이돌은 길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P "..."
하루카 "그저 저는 하루라도 더 팬들에게 서려는것 뿐이에요. 긍정적..?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나태해지기 마련이에요."
계속 자신을 채찍질 하며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 할정도로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하루카였다. 저러다가 쓰러지는건 아닐지 P는 게속해서 걱정이 되었다.
하루카 "긍정적이요?그건..그저 낙관론에 불과한거 아닌가요?긍정적으로 생각해봤자 변하는게 대체 뭐죠?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노래실력이나 댄스실력이 갑자기 오르는것도 아니잖아요?저는 지금 잘 하고 있어요.프로듀서씨"
예전의 그녀라면 도저히 튀어나오지 않을 말이다.
P "..하지만...너는 뭔가에 항상 쫓기는 듯이 하고 있어...후우..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P는 결국 하루카를 설득하는데 포기했다.
행동 지침 +2
야요이 "제가 도와드릴건 없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던 야요이는 문득 손가락을 팅겼다.
야요이 "웃우-!그거라면 하루카씨가 좋아하실지도-!"
야요이의 방법 +2
야요이는 소파에 그간 피곤했는데 꾸벅꾸벅 졸고있는 하루카를 겨누고 레이저 총을 쏴버렸다
그후 1주일간...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지만 하루카가 조금이나마 긍적적으로 변했다. 본인은 적극 부정하지만..
하루카 "그런거 셀시간에 일이나 하시죠 프로듀서씨."
P "아하하.."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냐고 묻는 P를 구박하는 하루카였다.
야요이 "하,한번더 쏴볼까요?하지만..우으..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도.."
고민하는 야요이였다.
행동 지침 +2
제 최애도 차애도 다 니트돌이야...이제 ^q^..!!
좋은거 아니냐고 묻겠지만...단점도 있다.
어디의 니트돌보다도 일하기 싫어하는 그러면서도 재능은 역대 최고인 게으른 천제의 본좌가 되어버린것.
하루카 "...프로듀서씨이~저 이제 은퇴할래요~.."(안즈의 일하면 지는겁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다)
P "안되-!아직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고 너 분명 아이돌 은퇴하면 방에만 쳐박혀 있을거잖아!!"
하루카 "니트야 말로 인생의 로망입니다아..."
P "절대 불허야!!그리고 너 지금 출발 안하면 늦는다고!!빨리 일어나."
하루카 "후에에.."
하루카 "피곤해.."
순식간에 앨범 녹화를 마친 하루카였다. 어디의 니트돌처럼 여러번하면 귀찮으니 단 한번에 성공시킨후 사무소로 돌아와 소파에 누워버린다.
행동 지침 +2
그럼 이쪽에는 러블리치-짱♡이다!
치하야가 와서 니트하루카를 갱생시킨다
하루카 "히익!!!"
가창력을 잃어버린후 프로듀서로써 765에서 일하고 있는 치하야(거유)였다. 마찮가지로 가창력을 잃어버린 치하야는 765의 인턴으로 사무직을 하고 있다.(성인이 되면 정규직이 되는걸로 계약)
치하야(거유) "자, 아직 일은 끝나지 않았으니 빨리 가자!"
하루카 "시,싫어!!일하시 싫다구!!!그감독 되게 쓸데없는 부분까지 까다롭단말야-!이,이거놔!!"
버둥거리며 어떻게든 소파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하루카였지만...치하야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질질 끌려나갔다.
하루카 "싫어..싫다구우..나는 완벽했는데 상대방이 못해서 NG라니 싫다구우..."
땡볕에 축 늘어져 땡깡부리는 하루카와 관자놀이를 붙잡고 있는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후우...좋아, 하루카. 있지, 이번일 끝나면 쿠키 사줄.."
하루카 "3봉지."
치하야 "..."
왠지 어디의 니트돌처럼(그 니트돌은 사탕이지만) 쿠키가 있으면 의욕이 좀 생기는 그녀였다.
행동 지침 +2
충격먹고 자기한테 총을 쏜다.
하루카 "응-?"
P "전혀 매력이 없어."
하루카 "에엑?"
P "옆쪽의 후타바 안즈씨보다 실력은 위인데..그 쪽보다..뭐랄까 미묘하달까..그냥 본래 하루카가 좀 더 보기 좋달까.."
하루카 "하,하지만 그래도 일은 잘 해주잖아!"
P "라고 해도..평상시에 그냥 일 안하려고 하는 모습이..회사 내에서 불만이 계속 터지고 있어서.."
하루카 "ㄱ,그런!?"
하루카 "..이,이런 취급받고 계속 다닐수 있을거같아!!그,그럼 다시 변해주겠어!!!"
하루카는 자기 자신에게 총을 쏴버렸다
하루카는 어떻게 변할까? +2
남을 깔보는 카리스마가 아니라...
하루각하 "뭐지?우민."
P "그,그러니까...이제 스케줄을 소화하러 가야.."
하루각하 "내가 왜 가야하는거지?"
P "그..아,아이돌이잖아..요?아이돌은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일을 해야.."
하루각하 "이 내가 그런 하찮은 자들을 위해 왜 그런 것을 해야하는거지?대답해라, 우민. 납득하지 못하면 네놈의 존재를 블랙홀로 보내주지."
P "브,블랙홀...?"
P의 대답 +2
네가 세계를 호령하던 각하라면, 자기 눈앞에 놓인 일도 처리못하지는 않겠지?
각하를 상대로 무력사용
사망플래그군요 압니다
(계획대로!)
그러면 보내봐. 다만 네가 그걸 나한테 할수있으면 말이지..(라면서 하루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하루카가 당황했을때.
호오? 명색이 하루각하라는 자가 그럴 용기도 없는거야?
그렇게 발끈한 하루각하가 진짜 블랙홀로 보내려고 할때.
하루각하의 손을 잡고. "같이가자. 나와 평생... 둘만 있는 곳으로.."
하루각하 "...?"
자신에게 그 레이저 총을 겨누고 그대로 발사하는 P, 하지만...
하루각하 "가소롭구나. 어리석은 우민!!"
P "...!?"
하루카는 가볍게 피했다.
하루각하 "설마..이 하루슈타인이 그것하나 못피할까..큭큭큭.."
웃으며 그의 레이저 총을 빼앗아 그녀의 주머니속에 넣는다.
하루각하 "자...그럼 우매한 우민을 어떻게 교육시키는게 좋을까.."
행동 지침 +2
하루각하가 방심했을때 발사,명중!!
청순한 하루카로 돌려놓는다.
하루카가 뒤돌아본 사이..P는 품속에서..다른 레이저총을 꺼내서 하루카를 쏴버렸다.
하루카 "히이익!?"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루카는 그대로 그 레이저에 직격했다.
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 그런 일들이 있었냐는 듯이 하루카는 본래의 하루카로 돌아갔다.
덜렁거리면서도 언제나 밝고 활기찬,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 하루카로 돌아갔다 거기다가..
+2 랜덤 숫자가 50이상일 경우 하루카의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리셋, 50 이하일경우 하루카의 재능이 레이저건으로 인해 최고의 재능이 남아있다.
하루카 "후아아.."
돌아오자마자 소파에 어퍼져버린 하루카. 아무래도 많이 지쳐버린듯 하다.
남자 마코토 "돌아왔구나, 하루카."
하루카 "응..안녕 마코토.."
여자 마코토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하루카 "그래도 할만해. 그저 에너지드링크 좀 마시면.."
여자 마코토 "..."
초 절정 인기스타가 되어버린 하루카는 매우 바빠졌다. 아마 얼마안가 또 일하러 가야할 것이다.
하루카 "둘도 쌍둥이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잖아? 서로 반되되는 점때문에 인기가 많고.."
여자 마코토 "..."
남자 마코토 "..."
하루카 "..하하.."
둘은 카메라 에선 상당히 친하게 묘사되지만 좀 서로 티격거리는 사이지..서로가 원하는걸 서로 반되되게 가졌으니까..
행동 지침 +2
뒤에 빨간 숫자 맞습니다.
P "응?'
P "그런가..유우의..."
치하야 "네,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다른 저와 많이 친하긴 해도...저가 아닌 그 치하야를 전혀 누나로 인식하려는 것을 거부하니까..그래서인지 많이 슬퍼하거든요.."
P "그런가.."
P "하지만 이 총은 만능이 아닌데.."
유우에게 이 총을 쓰는건 만능이 아니다. 오히려 그 치하야(거유)를 원수여길수도 있고 아예 치하야와 모르던 사이가 될수도 있다.
P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에 빠진 P였다.
+2
1. 늦더라도 차근차근 치하야(거유)도 같은 누나라고 인식시킨다.
2. 인생은 한방이다 복불복
3. 기타
+3(+2에서 2를 골랐을경우) 효과
서류 처리 도중 이마에 손을 얹은채 한숨을 쉬는 치하야(거유)
치하야(거유) "프로듀서는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처리한거지.."
자신이 도와줘서 서류처리가 빨라졌다곤 해도 아직 부족한 치하야이기에 오히려 프로듀서의 도움을 더 받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치하야(거유) "피로에 좋은 약이라도 사드려야겠다.."
어깨를 주무르며 중얼거리던 치하야였다.
치하야(거유) "다끝났...꺄악!?"
유우 "이모-!"
치하야(거유) "유,유우..?"
일어나 기지개를 피던 중 갑작스럽게 유우가 뒤에서 그녀를 껴앉은 것이다. 그리고..치하야를 부르는 호칭이 이모라고 변했다.
치하야(거유) "...+2"
결국 폭발한 치하야가 P에게서 레이저 총을 빼앗아 자신을 향해 계속 쐈지만..치하야는 가슴이 작아진다던가, 유우가 누나라고 인식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치하야(거유) "난데사아!!!(어째서!!)"
마코토 "..무슨 꿈을 꾼거야...요즘 니X동에서 마약 작품을 너무봤나..."
그리고 그 모든것은 마코토의 꿈이었다.
미키 "응? 이 레이저총은 뭐야?"
마코토 "..!"
미키 "얍-"
마코토 "히이익!?"
그것은 그리고 반복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