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2015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약간"????pm 10:09:18"약간"????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카오스한 앵커로는 디시트님을 따라갈수 없죠, 암....pm 10:10:9카오스한 앵커로는 디시트님을 따라갈수 없죠, 암....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뭐가 뭔지 모르겠다.pm 10:10:81뭐가 뭔지 모르겠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01 제 앵커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카오스력이 약하거든요.. >>102 무슨 소리이신가요. 제 카오스력이 얼마나 뒤떨어지는데.pm 10:17:82>>101 제 앵커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카오스력이 약하거든요.. >>102 무슨 소리이신가요. 제 카오스력이 얼마나 뒤떨어지는데.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여러분들 디시트님말 믿으시면 안되요pm 10:18:97여러분들 디시트님말 믿으시면 안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하루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키 널 배제하겠어" 미키 "하루카를 향한 사랑을 방해하면 치하야씨라도 용서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자,잠깐만 두사람? 너무 과격해졌어..." 치하야,미키 "하루카는 가만있어!" 하루카 "..." 그렇게 일촉즉발의 순간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유키호? 여긴 어떻게 온거야?" 유키호 "..." 유키호 "너무해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오늘은 어쩔수 없었다고 쳐, 프로듀서를 닥달해서 오늘 나도 오프를 넣고 싶었는데" 유키호 "그래도 내일은 나도 오프니까 하루카짱이랑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루카 "음, 확실히 내일은 따로 약속은 없으니까" 유키호 "...그랬는데 오늘 이렇게..." 유키호 "치하야짱도, 미키도 대리고, 즐겁게 놀고 있었구나" 유키호 "그랬구나..." 하루카 "아하핫, 사실 미키랑은 거의 사고에 가까운 만남이었긴 하지만" P "잠깐" P "그보다 미키도 그렇고, 유키호 너도 오늘 일정은 다 어디다 내팽개친거야" 유키호 "..." 유키호 "프로듀서? 지금 제가 하루카짱과 대화하고 있는데, 방해하시는건가요?" P " " 유키호 "...역시 사랑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는걸까" 유키호 "그럼, 제자 여러분" """네! 아가씨!""" 유키호 "하루카짱..." 유키호 "..." 유키호 "이제, 행복하게 해줄께?" +2pm 10:19:81치하야 "하루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키 널 배제하겠어" 미키 "하루카를 향한 사랑을 방해하면 치하야씨라도 용서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자,잠깐만 두사람? 너무 과격해졌어..." 치하야,미키 "하루카는 가만있어!" 하루카 "..." 그렇게 일촉즉발의 순간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유키호? 여긴 어떻게 온거야?" 유키호 "..." 유키호 "너무해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오늘은 어쩔수 없었다고 쳐, 프로듀서를 닥달해서 오늘 나도 오프를 넣고 싶었는데" 유키호 "그래도 내일은 나도 오프니까 하루카짱이랑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루카 "음, 확실히 내일은 따로 약속은 없으니까" 유키호 "...그랬는데 오늘 이렇게..." 유키호 "치하야짱도, 미키도 대리고, 즐겁게 놀고 있었구나" 유키호 "그랬구나..." 하루카 "아하핫, 사실 미키랑은 거의 사고에 가까운 만남이었긴 하지만" P "잠깐" P "그보다 미키도 그렇고, 유키호 너도 오늘 일정은 다 어디다 내팽개친거야" 유키호 "..." 유키호 "프로듀서? 지금 제가 하루카짱과 대화하고 있는데, 방해하시는건가요?" P " " 유키호 "...역시 사랑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는걸까" 유키호 "그럼, 제자 여러분" """네! 아가씨!""" 유키호 "하루카짱..." 유키호 "..." 유키호 "이제, 행복하게 해줄께?" +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렇게 얀키호 엔딩으로...pm 10:20:27그렇게 얀키호 엔딩으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후우.... 유키호, 미키, 치하야짱?? 난 너희들 게 아니야.. 너희들이 내거지..] 그렇게 말하며 세 사람의 입에 입맞춤을 하자 세 사람이 황홀해진 표정으로 [죄송해요, 하루카님...]이라 말한다.pm 10:20:39하루카 [후우.... 유키호, 미키, 치하야짱?? 난 너희들 게 아니야.. 너희들이 내거지..] 그렇게 말하며 세 사람의 입에 입맞춤을 하자 세 사람이 황홀해진 표정으로 [죄송해요, 하루카님...]이라 말한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래서 이게 왜 잠자는 공주죠?!?pm 10:22:46...그래서 이게 왜 잠자는 공주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09 하루카가 잠자는 공주처럼 매력적이라서요.pm 10:23:35>>109 하루카가 잠자는 공주처럼 매력적이라서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대로 엔딩 직행이 깔끔..........인가 아무튼 그럴것 같은데엥pm 10:27:98이대로 엔딩 직행이 깔끔..........인가 아무튼 그럴것 같은데엥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흥, 어디서 이런 조무라기들을 대려다가..."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런거 한트럭을 대려와도 안무서운거야" 유키호 "...과연 전부 톱아이돌의 일원이라는걸까" 유키호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되겠네?" 어느새 정리되어 차곡차곡 쌓여있는 제자 일동 그리고 그 옆에 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프로듀서를 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내쉰다 하루카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치하야 "좋아, 여기서 서로의 격차가 어느정도인지 가르쳐주도록 할께" 미키 "치하야씨도 유키호도 넘어서서 하루카를 독차지하는거야!" 유키호 "후후후... 두사람, 너무 자만하다가는... 묻혀버린다구?" 하루카 (더 놔뒀다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방해가 될거 같은걸) 하루카 "거기 세사람?" 하루카 "싸우기 이전에, 내 얘기 좀 들어주지 않을래?" 셋 "하루카(짱), 금방 끝날태니 기다려(리는거야)" 하루카 "그러니까, 금방 안 끝날거 같으니까 수습하려고" 그렇게 일견 느긋한 태도로 세사람의 사선을 침입한다 하루카 "먼저 너희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하루카 "난 너희들이 소유권을 다툴만한 사람이 아니야" 하루카 "너희 셋 모두가 내것이라면 모를까" 치하야 "뭣..." 미키 "무슨 소리를..." 유키호 "...하루카짱...?" 하품이 나올만큼 느긋한 광경임에도 불구하고 세명은 반응조차 하지 못한다 그 와중에 하루카 혼자만이 움직여 한명 한명 차례대로 입술을 훔쳐낸다... 하루카 "후훗..." 치하야 "..." 미키 "..." 유키호 "..." 하루카 "...대답은?" 셋 "죄송해요 주인님..." 하루카 "아아, 그럼 슬슬 정리하도록 할까" 짝짝 하루카 "자자, 다 일어나서 돌아가라구요 덩어리들아" 하루카 "거기 구경꾼들, 오늘 본 일은 다 잊어주세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얼른 일어나서 미키 대리고 영업 가라구요" 하루카 "자, 다 정리됐어" 하루카 "그리고 세사람" 하루카 "호칭은 그냥 원래대로 해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유키호도 내일 보자" 하루카 "오늘은... 치하야짱 차례니까" 싱긋 +3 --- ...역시 정리의 달인 아마미 하루카님pm 10:35:34치하야 "흥, 어디서 이런 조무라기들을 대려다가..."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런거 한트럭을 대려와도 안무서운거야" 유키호 "...과연 전부 톱아이돌의 일원이라는걸까" 유키호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되겠네?" 어느새 정리되어 차곡차곡 쌓여있는 제자 일동 그리고 그 옆에 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프로듀서를 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내쉰다 하루카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치하야 "좋아, 여기서 서로의 격차가 어느정도인지 가르쳐주도록 할께" 미키 "치하야씨도 유키호도 넘어서서 하루카를 독차지하는거야!" 유키호 "후후후... 두사람, 너무 자만하다가는... 묻혀버린다구?" 하루카 (더 놔뒀다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방해가 될거 같은걸) 하루카 "거기 세사람?" 하루카 "싸우기 이전에, 내 얘기 좀 들어주지 않을래?" 셋 "하루카(짱), 금방 끝날태니 기다려(리는거야)" 하루카 "그러니까, 금방 안 끝날거 같으니까 수습하려고" 그렇게 일견 느긋한 태도로 세사람의 사선을 침입한다 하루카 "먼저 너희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하루카 "난 너희들이 소유권을 다툴만한 사람이 아니야" 하루카 "너희 셋 모두가 내것이라면 모를까" 치하야 "뭣..." 미키 "무슨 소리를..." 유키호 "...하루카짱...?" 하품이 나올만큼 느긋한 광경임에도 불구하고 세명은 반응조차 하지 못한다 그 와중에 하루카 혼자만이 움직여 한명 한명 차례대로 입술을 훔쳐낸다... 하루카 "후훗..." 치하야 "..." 미키 "..." 유키호 "..." 하루카 "...대답은?" 셋 "죄송해요 주인님..." 하루카 "아아, 그럼 슬슬 정리하도록 할까" 짝짝 하루카 "자자, 다 일어나서 돌아가라구요 덩어리들아" 하루카 "거기 구경꾼들, 오늘 본 일은 다 잊어주세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얼른 일어나서 미키 대리고 영업 가라구요" 하루카 "자, 다 정리됐어" 하루카 "그리고 세사람" 하루카 "호칭은 그냥 원래대로 해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유키호도 내일 보자" 하루카 "오늘은... 치하야짱 차례니까" 싱긋 +3 --- ...역시 정리의 달인 아마미 하루카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새로 하실 줄 알았는데.pm 10:37:90...새로 하실 줄 알았는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분들 발판만 기다리나(.....)pm 10:38:27이 분들 발판만 기다리나(.....)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카:라는 꿈이였어...무슨꿈일까..치하야:개꿈이네 >>114 네pm 10:38:6하루카:라는 꿈이였어...무슨꿈일까..치하야:개꿈이네 >>114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라는 꿈을 꿨어" 치하야 "뭐야 그게, 개꿈?" 하루카 "우으.." 치하야 "어쨋든 하루카" 치하야 "오늘 일정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하루카 "나야 이렇게 치하야짱을 만나는것만으로 충분한데?" 치하야 "뭐야 그게...후훗" 치하야 "뭐, 나도 그냥 느긋하게 카페에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보내는 것도 마음에 들긴 한다만" 하루카 "역시 그렇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이라면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어" 치하야 "음,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하루카 "? 치하야짱이? 나한태?" 치하야 "뭐야 그 반응.." 하루카 "뭐든지 척척 혼자서 알아서 잘 알거 같은걸" 치하야 "나도 궁금한것 정도는 있다구"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짱은 이 아마미하루카에게 묻고 싶은게 무엇이옵니까?" 치하야 "으음, +3?" --- 조금 어거지로 밀고 나가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지만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은 꿈속으로 다이브할 예정입니다←pm 10:44:92하루카 "라는 꿈을 꿨어" 치하야 "뭐야 그게, 개꿈?" 하루카 "우으.." 치하야 "어쨋든 하루카" 치하야 "오늘 일정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하루카 "나야 이렇게 치하야짱을 만나는것만으로 충분한데?" 치하야 "뭐야 그게...후훗" 치하야 "뭐, 나도 그냥 느긋하게 카페에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보내는 것도 마음에 들긴 한다만" 하루카 "역시 그렇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이라면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어" 치하야 "음,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하루카 "? 치하야짱이? 나한태?" 치하야 "뭐야 그 반응.." 하루카 "뭐든지 척척 혼자서 알아서 잘 알거 같은걸" 치하야 "나도 궁금한것 정도는 있다구"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짱은 이 아마미하루카에게 묻고 싶은게 무엇이옵니까?" 치하야 "으음, +3?" --- 조금 어거지로 밀고 나가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지만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은 꿈속으로 다이브할 예정입니다←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10:49:15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일까나pm 10:49:35발판일까나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왜 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거야.pm 10:49:11왜 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치하야 "어째서 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걸까?" 하루카 "으음, 우주의 의지가 나한태 이러라고 했는걸"のヮの 치하야 "정말이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도 스타일을 바꿔보는게 어때?" 치하야 "글쎄... 그냥 이런 머리로도 괜찮지 않을까" 하루카 "에에- 그래도 이렇게나 예쁜 머리에 트윈테일만 해도 이렇게 귀여운데-" 치하야 "정말 그런 얘기 하지마, 믿어버릴지도 모른다구" /// 하루카 "진짠데..." 치하야 "...+2 정도는 해봐도 괜찮을지도"pm 11:01:44[https://attachment.namu.wiki/%ED%82%A4%EC%82%AC%EB%9D%BC%EA%B8%B0%20%EC%B9%98%ED%95%98%EC%95%BC__Example14.jpg] 치하야 "어째서 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걸까?" 하루카 "으음, 우주의 의지가 나한태 이러라고 했는걸"のヮの 치하야 "정말이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도 스타일을 바꿔보는게 어때?" 치하야 "글쎄... 그냥 이런 머리로도 괜찮지 않을까" 하루카 "에에- 그래도 이렇게나 예쁜 머리에 트윈테일만 해도 이렇게 귀여운데-" 치하야 "정말 그런 얘기 하지마, 믿어버릴지도 모른다구" /// 하루카 "진짠데..." 치하야 "...+2 정도는 해봐도 괜찮을지도"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03:95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를 유괴 감금pm 11:03:77하루카를 유괴 감금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젠 개연성따위 버려졌군요(..) 뭐 한참전부터 그랬나pm 11:04:46이젠 개연성따위 버려졌군요(..) 뭐 한참전부터 그랬나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헤어 얘기하다 갑자기 유괴를!?pm 11:05:37헤어 얘기하다 갑자기 유괴를!?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니 주무신다면서 어느새 글을;pm 11:06:87아니 주무신다면서 어느새 글을;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허허허허허....pm 11:06:54허허허허허....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스타일 이야기가 아니었던 건가(먼눈)pm 11:09:33스타일 이야기가 아니었던 건가(먼눈)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그런 귀여운 말만 하는 하루카를 유괴해서 집에다 가둬두는 정도는 괜찮을지도" 하루카 "꺄앗! 아마미 하루카, 난데없이 정조의 위기입니다!" 치하야 "무슨 소리람" 하루카 "...진짜 해도 되는데" 소근 치하야 "뭔가 말했어 하루카?" 하루카 "으응, 아무것도" 하루카 "역시 카페에만 있는것도 좋지만" 하루카 "근처를 쇼핑하는건 어떨까?" 치하야 "뭔가 보고 싶은거라도 있어?" 하루카 "음, +2?"pm 11:09:92치하야 "그런 귀여운 말만 하는 하루카를 유괴해서 집에다 가둬두는 정도는 괜찮을지도" 하루카 "꺄앗! 아마미 하루카, 난데없이 정조의 위기입니다!" 치하야 "무슨 소리람" 하루카 "...진짜 해도 되는데" 소근 치하야 "뭔가 말했어 하루카?" 하루카 "으응, 아무것도" 하루카 "역시 카페에만 있는것도 좋지만" 하루카 "근처를 쇼핑하는건 어떨까?" 치하야 "뭔가 보고 싶은거라도 있어?" 하루카 "음,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브알판pm 11:13:9브알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반지pm 11:13:18반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치하야쨩의 나체?젠장!pm 11:14:49치하야쨩의 나체?젠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딱히 없어. 그저 내가 좋아하는 치하야짱과... 좋아하는 치하야.. 좋아하는 치.. 좋아.. 좋. 조....... 퍼엉!!pm 11:14:7딱히 없어. 그저 내가 좋아하는 치하야짱과... 좋아하는 치하야.. 좋아하는 치.. 좋아.. 좋. 조....... 퍼엉!!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반지를 보고 싶을려나" 치하야 "하루카가 악세사리라니, 드문 일인걸" 하루카 "부우- 나도 여자아이니까 그런걸 보고 싶을 때가 있는걸" 치하야 "그럼 가볼까" 하루카 "...역시 꽤 비싸구나 이런건..." 치하야 "뭐, 그래도 조금 싼 것도 있는걸, 차이가 뭘까?" 하루카 "역시 재질의 차이?" 치하야 "...이정도면" 치하야 "이걸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카 "치하야짱은 금방 골랐네?" 하루카 "..어라, 두개?" 치하야 "응,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하루카 "...그렇구나" 치하야 "물어보지 않는거야?" 하루카 "...물어보면, 대답해줄거야?" 치하야 "+2"pm 11:24:17하루카 "반지를 보고 싶을려나" 치하야 "하루카가 악세사리라니, 드문 일인걸" 하루카 "부우- 나도 여자아이니까 그런걸 보고 싶을 때가 있는걸" 치하야 "그럼 가볼까" 하루카 "...역시 꽤 비싸구나 이런건..." 치하야 "뭐, 그래도 조금 싼 것도 있는걸, 차이가 뭘까?" 하루카 "역시 재질의 차이?" 치하야 "...이정도면" 치하야 "이걸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카 "치하야짱은 금방 골랐네?" 하루카 "..어라, 두개?" 치하야 "응,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하루카 "...그렇구나" 치하야 "물어보지 않는거야?" 하루카 "...물어보면, 대답해줄거야?" 치하야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26:2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니. (말할 수 있을리 없잖아. 네 남친인 토우마가 너에게 줄 선물 골라다라고 부탁한건데.)pm 11:26:57아니. (말할 수 있을리 없잖아. 네 남친인 토우마가 너에게 줄 선물 골라다라고 부탁한건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왜 위에 다신 앵커랑 완전 반대로 보이는건가요(...)pm 11:27:51왜 위에 다신 앵커랑 완전 반대로 보이는건가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마아마라니 작가는 그 커플 반댈세 재앵ㅋ(rypm 11:27:52아마아마라니 작가는 그 커플 반댈세 재앵ㅋ(ry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것이 작가의 힘인가! 근데 +1일까 뭘까.. [주고 싶은 사람의 특징을 말해줄게.]pm 11:30:30이것이 작가의 힘인가! 근데 +1일까 뭘까.. [주고 싶은 사람의 특징을 말해줄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응 당연히 너지pm 11:30:91응 당연히 너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재앵커요?? 뭐, 그럼 이걸로 수정해주세요. 프로듀서하고 내기에 져버렸어. 하루카, 그 인간 말야!! 코토리씨에게 줄 반지를.. 15만엔이나 하는 반지를 나보고 사오라는 거 있지!!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아??pm 11:31:69재앵커요?? 뭐, 그럼 이걸로 수정해주세요. 프로듀서하고 내기에 져버렸어. 하루카, 그 인간 말야!! 코토리씨에게 줄 반지를.. 15만엔이나 하는 반지를 나보고 사오라는 거 있지!!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아니, 안말해줄거야" 하루카 "...그렇겠지" 치하야 (네 남친이라는 오니가시마가 하루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을 주고 싶대서 고르는 자리인데) 치하야 (그런걸 얘기해줄수는 없겠지) 하루카 "으음, 역시 나는 못고르겠는걸" 하루카 "사실, 그냥 치하야짱하고 이런것도 저런것도 보러 와보고 싶었는거 뿐일지도" 치하야 "그런가"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응?" 치하야 "그, 아마가세씨랑은 잘 돼가?" 하루카 "+2" --- 일일히 재앵커하기보단, 원하는 앵커를 받을때까지 스토리를 꼬아버리는 편을 선호합니다 누군가는 이제 그딴놈 누구야? 라고 앵커를 달아주겠지pm 11:34:80치하야 "아니, 안말해줄거야" 하루카 "...그렇겠지" 치하야 (네 남친이라는 오니가시마가 하루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을 주고 싶대서 고르는 자리인데) 치하야 (그런걸 얘기해줄수는 없겠지) 하루카 "으음, 역시 나는 못고르겠는걸" 하루카 "사실, 그냥 치하야짱하고 이런것도 저런것도 보러 와보고 싶었는거 뿐일지도" 치하야 "그런가"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응?" 치하야 "그, 아마가세씨랑은 잘 돼가?" 하루카 "+2" --- 일일히 재앵커하기보단, 원하는 앵커를 받을때까지 스토리를 꼬아버리는 편을 선호합니다 누군가는 이제 그딴놈 누구야? 라고 앵커를 달아주겠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우롱!?pm 11:35:3우롱!?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부끄부끄, 꼼지락꼼지락) ///// pm 11:35:9하루카 (부끄부끄, 꼼지락꼼지락) /////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느덧 제목하고는 이제 전혀 상관없는 전개군요pm 11:36:41어느덧 제목하고는 이제 전혀 상관없는 전개군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안돼...pm 11:36:75아,안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미안해요 연속앵커제한이 없는한 저사람 못막아요pm 11:36:92미안해요 연속앵커제한이 없는한 저사람 못막아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46 저도 연속앵커제한 없어도 막혀요. 가끔.pm 11:37:81>>146 저도 연속앵커제한 없어도 막혀요. 가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미리 써놓고 대기하시기도 하는데 어찌.pm 11:38:27미리 써놓고 대기하시기도 하는데 어찌.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연속제한 없이 하신다면야 일정범위 내에서 앵커를 받아서 그 중에서 뽑아쓰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효pm 11:39:30연속제한 없이 하신다면야 일정범위 내에서 앵커를 받아서 그 중에서 뽑아쓰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효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진작에 끝내셨으면 됐을걸 왜 억지로 늘리시는거야 이야기를ㅋㅋㅋㅋㅋㅋpm 11:41:25진작에 끝내셨으면 됐을걸 왜 억지로 늘리시는거야 이야기를ㅋㅋㅋㅋㅋㅋ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어.. 토우마군?" 치하야 "응" 하루카 "그,그게 말이지..." 꼼지락꼼지락 치하야 "..." 하루카 "..." /// 치하야 "안말해도 알거 같아" 하루카 "에,엣?" 치하야 "응, 잘지내나보네" 치하야 "프로듀서씨도 일단은 알고는 있지만, 파파라치들만 조심하길 바래" 치하야 "둘다 인기 아이돌이라 어느쪽이건 날파리가 꼬일태니까" 하루카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치하야짱" 치하야 "슬슬 돌아가볼까" 치하야 "어디, 더 가보고 싶은 곳이라도 있어?" 하루카 "역시 +2?" --- >>150 원하는 초기플룻은 우주로 간 이상, 꽁냥거리는 일상이라도 그려보고 싶었으니까요<-pm 11:42:22하루카 "어.. 토우마군?" 치하야 "응" 하루카 "그,그게 말이지..." 꼼지락꼼지락 치하야 "..." 하루카 "..." /// 치하야 "안말해도 알거 같아" 하루카 "에,엣?" 치하야 "응, 잘지내나보네" 치하야 "프로듀서씨도 일단은 알고는 있지만, 파파라치들만 조심하길 바래" 치하야 "둘다 인기 아이돌이라 어느쪽이건 날파리가 꼬일태니까" 하루카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치하야짱" 치하야 "슬슬 돌아가볼까" 치하야 "어디, 더 가보고 싶은 곳이라도 있어?" 하루카 "역시 +2?" --- >>150 원하는 초기플룻은 우주로 간 이상, 꽁냥거리는 일상이라도 그려보고 싶었으니까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러므로 걍 혼돈님 몰아주기pm 11:43:84그러므로 걍 혼돈님 몰아주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어라, 이번엔 발판 하고 싶었는데... 그런고로 >>+1 로 넘깁니다. pm 11:43:13...어라, 이번엔 발판 하고 싶었는데... 그런고로 >>+1 로 넘깁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소말리아pm 11:44:90소말리아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54 사해는 왜 쓰신겁니까 그럼<...pm 11:46:87>>154 사해는 왜 쓰신겁니까 그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55 처음엔 바다셨어요.pm 11:46:30>>155 처음엔 바다셨어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56 ........점점 위험한 장소로 옮기시는군뇨pm 11:47:66>>156 ........점점 위험한 장소로 옮기시는군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ㅂㅍ일려나" 치하야 "그게 뭐야?" 하루카 "음, 대자연의 의지의 하나라고 하던데, 앵커와 ㅂㅍ은 상호보완적 관계지만 가끔 두개가 섞여버리면서 큰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 치하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이를태면, 세계의 변혁일까?" 치하야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주위풍경에 눈 둘곳을 못찾고는 당황한다 치하야 "하루카?? 이건 대체?!" 하루카 "치하야짱은, 돌아가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사무소에서 볼수 있길 바래"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이내 원래대로 돌아온 풍경에 치하야는 그 풍경속 하루카의 빈자리만을 멍하니 바라본다 치하야 "하루카... 넌 대체 어디로..." +2 --- 작가는 앵커의 마음을 모른다pm 11:50:60하루카 "ㅂㅍ일려나" 치하야 "그게 뭐야?" 하루카 "음, 대자연의 의지의 하나라고 하던데, 앵커와 ㅂㅍ은 상호보완적 관계지만 가끔 두개가 섞여버리면서 큰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 치하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이를태면, 세계의 변혁일까?" 치하야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주위풍경에 눈 둘곳을 못찾고는 당황한다 치하야 "하루카?? 이건 대체?!" 하루카 "치하야짱은, 돌아가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사무소에서 볼수 있길 바래"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이내 원래대로 돌아온 풍경에 치하야는 그 풍경속 하루카의 빈자리만을 멍하니 바라본다 치하야 "하루카... 넌 대체 어디로..." +2 --- 작가는 앵커의 마음을 모른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는 토우마의 집에서 토우마랑 꽁냥꽁냥 위에 발판이 있던 것 같지만 뭐, 어때.pm 11:51:9하루카는 토우마의 집에서 토우마랑 꽁냥꽁냥 위에 발판이 있던 것 같지만 뭐, 어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작가 "아마토우 척살단 모집합니다 (1/4)"pm 11:52:8작가 "아마토우 척살단 모집합니다 (1/4)"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뭐야 이게 저도pm 11:52:59뭐야 이게 저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저요!!pm 11:53:93저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 쓰셨었?;; 앵커도 아닌 덧글을 너무 다는 거 같아서 지웠는데 어느새(..)pm 11:53:78아 쓰셨었?;; 앵커도 아닌 덧글을 너무 다는 거 같아서 지웠는데 어느새(..)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63 발판+앵커만 달리는 창댓이 작가를 얼마나 말리는지 모르시는군요 원래 시기적절한 드립이 작가를 먹여살립니다pm 11:54:94>>163 발판+앵커만 달리는 창댓이 작가를 얼마나 말리는지 모르시는군요 원래 시기적절한 드립이 작가를 먹여살립니다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63 디케이드님이잖아요.pm 11:54:11>>163 디케이드님이잖아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64 그보다 1명이 안 모이는 데 그냥 3명이서 출발하죠??pm 11:56:2>>164 그보다 1명이 안 모이는 데 그냥 3명이서 출발하죠??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66 에이 좀만더 기다려보죠pm 11:57:71>>166 에이 좀만더 기다려보죠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ㅇ?pm 11:57:40ㅇ?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68 작가님이 아마토우 척살단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참가하실건가요?? (디시트는 호문클로스님에게 파티 권유를 했습니다.)pm 11:58:36>>168 작가님이 아마토우 척살단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참가하실건가요?? (디시트는 호문클로스님에게 파티 권유를 했습니다.)10-11,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앵커는 선택되었습니다 토우마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집으로 찾아오는건 너무 위험한거 아냐?" 하루카 "괜찮은걸, 점프에 가까운 요령으로 들어온거라 눈치채일 일도 없고" 토우마 "돌아갈땐 어떡하려고..." 하루카 "헤에, 내 앞에 카메라를 들이댈 간큰 아이들이 아직도 남아있을까?" 토우마 "...그건 그럴려나" 펑! 토우마 "뭐...뭐야?!" 괴인M "죽어!!" 하루카 "이건 또 무슨" 꽉 괴인M " " 토우마 "...이사람, 날 노린거야?" 괴인쁘 "후훗, 저녀석은 우리 척살단중 최약체" 괴인디 "방심한 순간 널 요단강 너머로 보내주지..." +2am 12:01:32앵커는 선택되었습니다 토우마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집으로 찾아오는건 너무 위험한거 아냐?" 하루카 "괜찮은걸, 점프에 가까운 요령으로 들어온거라 눈치채일 일도 없고" 토우마 "돌아갈땐 어떡하려고..." 하루카 "헤에, 내 앞에 카메라를 들이댈 간큰 아이들이 아직도 남아있을까?" 토우마 "...그건 그럴려나" 펑! 토우마 "뭐...뭐야?!" 괴인M "죽어!!" 하루카 "이건 또 무슨" 꽉 괴인M " " 토우마 "...이사람, 날 노린거야?" 괴인쁘 "후훗, 저녀석은 우리 척살단중 최약체" 괴인디 "방심한 순간 널 요단강 너머로 보내주지..." +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토우마의 머리를 꿰뚫어버린다 직빵으로am 12:02:1토우마의 머리를 꿰뚫어버린다 직빵으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운다!!)am 12:03:98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운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예이이이이am 12:03:44예이이이이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역시 이 창댓판에 정상은 나뿐인가?am 12:04:86.......역시 이 창댓판에 정상은 나뿐인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74 그런가보네요. 이 음료수 좀 드릴까요?am 12:05:19>>174 그런가보네요. 이 음료수 좀 드릴까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74 여기 팝콘도있는데am 12:06:35>>174 여기 팝콘도있는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괴인디 "아마토우가 날뛰는 이런 세상따위 수정해주겠어!" 괴인쁘 "예이이이이" 서기 201X년 세계는 멸망했다am 12:06:22괴인디 "아마토우가 날뛰는 이런 세상따위 수정해주겠어!" 괴인쁘 "예이이이이" [http://i.imgur.com/h7SYidy.gif] 서기 201X년 세계는 멸망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75, 176 저도 하나만요. >>177 정작 아마토우가 날뛰게 만든 건 저지만요.am 12:06:95>>175, 176 저도 하나만요. >>177 정작 아마토우가 날뛰게 만든 건 저지만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78 방금폭발로 전부 날아가버렸습니다am 12:07:90>>178 방금폭발로 전부 날아가버렸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79 안 돼!!!!!!!am 12:07:54>>179 안 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쾌하게 미쳐날뛰는 창댓에 탑승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내리는 문은 없습니다 다 같이 시밤쾅!am 12:07:77유쾌하게 미쳐날뛰는 창댓에 탑승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내리는 문은 없습니다 다 같이 시밤쾅!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80 후후.. 내손에 팝콘 하나가있다!! 먹고싶다면.. am 12:08:19>>180 후후.. 내손에 팝콘 하나가있다!! 먹고싶다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82 잘먹었습니다 맛있네요am 12:08:50>>182 잘먹었습니다 맛있네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83 헐 그거사실 폭탄인데...am 12:09:86>>183 헐 그거사실 폭탄인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사실 원안은 10년간 깨지 않는 잠을 자다 일어난 하루카와 그 사이 변해버린 사무소의 정경을 다룬 최루계 휴먼드라마였습니다 그쪽은 따로 준비해서 창작판에다 올려야겠네요 그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am 12:10:56사실 원안은 10년간 깨지 않는 잠을 자다 일어난 하루카와 그 사이 변해버린 사무소의 정경을 다룬 최루계 휴먼드라마였습니다 그쪽은 따로 준비해서 창작판에다 올려야겠네요 그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BOOM!!! 수고하셨습니다.am 12:10:29BOOM!!!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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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2 무슨 소리이신가요. 제 카오스력이 얼마나 뒤떨어지는데.
미키 "하루카를 향한 사랑을 방해하면 치하야씨라도 용서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자,잠깐만 두사람? 너무 과격해졌어..."
치하야,미키 "하루카는 가만있어!"
하루카 "..."
그렇게 일촉즉발의 순간
유키호 "...하루카짱?"
하루카 "유키호? 여긴 어떻게 온거야?"
유키호 "..."
유키호 "너무해 하루카짱..."
하루카 "응?"
유키호 "오늘은 어쩔수 없었다고 쳐, 프로듀서를 닥달해서 오늘 나도 오프를 넣고 싶었는데"
유키호 "그래도 내일은 나도 오프니까 하루카짱이랑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루카 "음, 확실히 내일은 따로 약속은 없으니까"
유키호 "...그랬는데 오늘 이렇게..."
유키호 "치하야짱도, 미키도 대리고, 즐겁게 놀고 있었구나"
유키호 "그랬구나..."
하루카 "아하핫, 사실 미키랑은 거의 사고에 가까운 만남이었긴 하지만"
P "잠깐"
P "그보다 미키도 그렇고, 유키호 너도 오늘 일정은 다 어디다 내팽개친거야"
유키호 "..."
유키호 "프로듀서? 지금 제가 하루카짱과 대화하고 있는데, 방해하시는건가요?"
P " "
유키호 "...역시 사랑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는걸까"
유키호 "그럼, 제자 여러분"
"""네! 아가씨!"""
유키호 "하루카짱..."
유키호 "..."
유키호 "이제, 행복하게 해줄께?"
+2
그렇게 말하며 세 사람의 입에 입맞춤을 하자 세 사람이 황홀해진 표정으로 [죄송해요, 하루카님...]이라 말한다.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런거 한트럭을 대려와도 안무서운거야"
유키호 "...과연 전부 톱아이돌의 일원이라는걸까"
유키호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되겠네?"
어느새 정리되어 차곡차곡 쌓여있는 제자 일동
그리고 그 옆에 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프로듀서를 보며 하루카는 한숨을 내쉰다
하루카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치하야 "좋아, 여기서 서로의 격차가 어느정도인지 가르쳐주도록 할께"
미키 "치하야씨도 유키호도 넘어서서 하루카를 독차지하는거야!"
유키호 "후후후... 두사람, 너무 자만하다가는... 묻혀버린다구?"
하루카 (더 놔뒀다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방해가 될거 같은걸)
하루카 "거기 세사람?"
하루카 "싸우기 이전에, 내 얘기 좀 들어주지 않을래?"
셋 "하루카(짱), 금방 끝날태니 기다려(리는거야)"
하루카 "그러니까, 금방 안 끝날거 같으니까 수습하려고"
그렇게 일견 느긋한 태도로 세사람의 사선을 침입한다
하루카 "먼저 너희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하루카 "난 너희들이 소유권을 다툴만한 사람이 아니야"
하루카 "너희 셋 모두가 내것이라면 모를까"
치하야 "뭣..."
미키 "무슨 소리를..."
유키호 "...하루카짱...?"
하품이 나올만큼 느긋한 광경임에도 불구하고 세명은 반응조차 하지 못한다
그 와중에 하루카 혼자만이 움직여 한명 한명 차례대로 입술을 훔쳐낸다...
하루카 "후훗..."
치하야 "..."
미키 "..."
유키호 "..."
하루카 "...대답은?"
셋 "죄송해요 주인님..."
하루카 "아아, 그럼 슬슬 정리하도록 할까"
짝짝
하루카 "자자, 다 일어나서 돌아가라구요 덩어리들아"
하루카 "거기 구경꾼들, 오늘 본 일은 다 잊어주세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얼른 일어나서 미키 대리고 영업 가라구요"
하루카 "자, 다 정리됐어"
하루카 "그리고 세사람"
하루카 "호칭은 그냥 원래대로 해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유키호도 내일 보자"
하루카 "오늘은... 치하야짱 차례니까" 싱긋
+3
---
...역시 정리의 달인 아마미 하루카님
치하야 "뭐야 그게, 개꿈?"
하루카 "우으.."
치하야 "어쨋든 하루카"
치하야 "오늘 일정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하루카 "나야 이렇게 치하야짱을 만나는것만으로 충분한데?"
치하야 "뭐야 그게...후훗"
치하야 "뭐, 나도 그냥 느긋하게 카페에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보내는 것도 마음에 들긴 한다만"
하루카 "역시 그렇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이라면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어"
치하야 "음,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하루카 "? 치하야짱이? 나한태?"
치하야 "뭐야 그 반응.."
하루카 "뭐든지 척척 혼자서 알아서 잘 알거 같은걸"
치하야 "나도 궁금한것 정도는 있다구"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짱은 이 아마미하루카에게 묻고 싶은게 무엇이옵니까?"
치하야 "으음, +3?"
---
조금 어거지로 밀고 나가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지만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은 꿈속으로 다이브할 예정입니다←
치하야 "어째서 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걸까?"
하루카 "으음, 우주의 의지가 나한태 이러라고 했는걸"のヮの
치하야 "정말이지..."
하루카 "역시 치하야짱도 스타일을 바꿔보는게 어때?"
치하야 "글쎄... 그냥 이런 머리로도 괜찮지 않을까"
하루카 "에에- 그래도 이렇게나 예쁜 머리에 트윈테일만 해도 이렇게 귀여운데-"
치하야 "정말 그런 얘기 하지마, 믿어버릴지도 모른다구" ///
하루카 "진짠데..."
치하야 "...+2 정도는 해봐도 괜찮을지도"
뭐 한참전부터 그랬나
하루카 "꺄앗! 아마미 하루카, 난데없이 정조의 위기입니다!"
치하야 "무슨 소리람"
하루카 "...진짜 해도 되는데" 소근
치하야 "뭔가 말했어 하루카?"
하루카 "으응, 아무것도"
하루카 "역시 카페에만 있는것도 좋지만"
하루카 "근처를 쇼핑하는건 어떨까?"
치하야 "뭔가 보고 싶은거라도 있어?"
하루카 "음, +2?"
퍼엉!!
치하야 "하루카가 악세사리라니, 드문 일인걸"
하루카 "부우- 나도 여자아이니까 그런걸 보고 싶을 때가 있는걸"
치하야 "그럼 가볼까"
하루카 "...역시 꽤 비싸구나 이런건..."
치하야 "뭐, 그래도 조금 싼 것도 있는걸, 차이가 뭘까?"
하루카 "역시 재질의 차이?"
치하야 "...이정도면"
치하야 "이걸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카 "치하야짱은 금방 골랐네?"
하루카 "..어라, 두개?"
치하야 "응,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하루카 "...그렇구나"
치하야 "물어보지 않는거야?"
하루카 "...물어보면, 대답해줄거야?"
치하야 "+2"
재앵ㅋ(ry
[주고 싶은 사람의 특징을 말해줄게.]
프로듀서하고 내기에 져버렸어. 하루카, 그 인간 말야!! 코토리씨에게 줄 반지를.. 15만엔이나 하는 반지를 나보고 사오라는 거 있지!! 인간적으로 너무하지 않아??
하루카 "...그렇겠지"
치하야 (네 남친이라는 오니가시마가 하루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을 주고 싶대서 고르는 자리인데)
치하야 (그런걸 얘기해줄수는 없겠지)
하루카 "으음, 역시 나는 못고르겠는걸"
하루카 "사실, 그냥 치하야짱하고 이런것도 저런것도 보러 와보고 싶었는거 뿐일지도"
치하야 "그런가"
치하야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응?"
치하야 "그, 아마가세씨랑은 잘 돼가?"
하루카 "+2"
---
일일히 재앵커하기보단, 원하는 앵커를 받을때까지 스토리를 꼬아버리는 편을 선호합니다
누군가는 이제 그딴놈 누구야? 라고 앵커를 달아주겠지
그 중에서 뽑아쓰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효
치하야 "응"
하루카 "그,그게 말이지..." 꼼지락꼼지락
치하야 "..."
하루카 "..." ///
치하야 "안말해도 알거 같아"
하루카 "에,엣?"
치하야 "응, 잘지내나보네"
치하야 "프로듀서씨도 일단은 알고는 있지만, 파파라치들만 조심하길 바래"
치하야 "둘다 인기 아이돌이라 어느쪽이건 날파리가 꼬일태니까"
하루카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치하야짱"
치하야 "슬슬 돌아가볼까"
치하야 "어디, 더 가보고 싶은 곳이라도 있어?"
하루카 "역시 +2?"
---
>>150 원하는 초기플룻은 우주로 간 이상, 꽁냥거리는 일상이라도 그려보고 싶었으니까요<-
치하야 "그게 뭐야?"
하루카 "음, 대자연의 의지의 하나라고 하던데, 앵커와 ㅂㅍ은 상호보완적 관계지만 가끔 두개가 섞여버리면서 큰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
치하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루카 "이를태면, 세계의 변혁일까?"
치하야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주위풍경에 눈 둘곳을 못찾고는 당황한다
치하야 "하루카?? 이건 대체?!"
하루카 "치하야짱은, 돌아가도 괜찮아"
하루카 "그럼 사무소에서 볼수 있길 바래"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이내 원래대로 돌아온 풍경에 치하야는 그 풍경속 하루카의 빈자리만을 멍하니 바라본다
치하야 "하루카... 넌 대체 어디로..."
+2
---
작가는 앵커의 마음을 모른다
위에 발판이 있던 것 같지만 뭐, 어때.
원래 시기적절한 드립이 작가를 먹여살립니다
(디시트는 호문클로스님에게 파티 권유를 했습니다.)
토우마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집으로 찾아오는건 너무 위험한거 아냐?"
하루카 "괜찮은걸, 점프에 가까운 요령으로 들어온거라 눈치채일 일도 없고"
토우마 "돌아갈땐 어떡하려고..."
하루카 "헤에, 내 앞에 카메라를 들이댈 간큰 아이들이 아직도 남아있을까?"
토우마 "...그건 그럴려나"
펑!
토우마 "뭐...뭐야?!"
괴인M "죽어!!"
하루카 "이건 또 무슨" 꽉
괴인M " "
토우마 "...이사람, 날 노린거야?"
괴인쁘 "후훗, 저녀석은 우리 척살단중 최약체"
괴인디 "방심한 순간 널 요단강 너머로 보내주지..."
+2
직빵으로
이 음료수 좀 드릴까요?
괴인쁘 "예이이이이"
서기 201X년 세계는 멸망했다
>>177 정작 아마토우가 날뛰게 만든 건 저지만요.
그럼 내리는 문은 없습니다
다 같이 시밤쾅!
먹고싶다면..
그쪽은 따로 준비해서 창작판에다 올려야겠네요
그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