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2015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5.*.*)는 발판pm 01:38:26는 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pm 01:39:37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정말로 소중한 친구니까.pm 01:39:49정말로 소중한 친구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내가 전부 유도한 거니까. 아놔pm 01:39:18내가 전부 유도한 거니까. 아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널 사랑하니까. (그리고 기습키스)pm 01:39:33널 사랑하니까. (그리고 기습키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히비키의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는 밥먹고 와야징pm 01:39:66히비키의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는 밥먹고 와야징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들어왔을땐 덧글이 102인데 목록창엔 덧글이 103이라고 써있는 건에 대하여pm 01:39:51들어왔을땐 덧글이 102인데 목록창엔 덧글이 103이라고 써있는 건에 대하여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큰일났다. 이제는 하루카가 무슨 행동을 해도 뒤에서 조종하고 아닌 척 연기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지금도 저렇게 말해놓고 실은 뒤에서 자기가 주도해놓고 정치가들처럼 잽싸게 발 뺀 것 같아, 이젠 얘가 위선자로만 느껴진다;;;;pm 01:47:8...큰일났다. 이제는 하루카가 무슨 행동을 해도 뒤에서 조종하고 아닌 척 연기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지금도 저렇게 말해놓고 실은 뒤에서 자기가 주도해놓고 정치가들처럼 잽싸게 발 뺀 것 같아, 이젠 얘가 위선자로만 느껴진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08 모든 하루카를 블랙하루카로 취급하지 마세요pm 01:50:37>>108 모든 하루카를 블랙하루카로 취급하지 마세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09 ......(우사미 눈)pm 01:52:32>>109 ......(우사미 눈)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각하는 되고 블랙은 안되는겁니까(...)pm 01:53:32각하는 되고 블랙은 안되는겁니까(...)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역시 하루카는 좋은 아이...pm 01:54:91역시 하루카는 좋은 아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11 아뇨. 하루카는 하루카짱도 되고 각하도 되고 블랙도 됩니다. 다만 모든 하루카가 블랙인것도 각하인것도 하루카짱인것도 아니죠pm 01:55:14>>111 아뇨. 하루카는 하루카짱도 되고 각하도 되고 블랙도 됩니다. 다만 모든 하루카가 블랙인것도 각하인것도 하루카짱인것도 아니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제가 지향하는 하루카는 다루데레에 각하력을 능숙하게 사용하지만 거기에 종속되진 않는 아가씨입니다<- 앵커가 밀어붙이지 않는 이상 그런 전개는 잘 안나올거에요(...)pm 01:55:5제가 지향하는 하루카는 다루데레에 각하력을 능숙하게 사용하지만 거기에 종속되진 않는 아가씨입니다<- 앵커가 밀어붙이지 않는 이상 그런 전개는 잘 안나올거에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14 밀어붙이면 된다구요?pm 01:57:45>>114 밀어붙이면 된다구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15 밀어붙이면 십중팔구는 폭주해서 빠른 결말이 나와버립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씨를 향한 연적에게 ○○쿠키를 먹이려 한적이...pm 01:59:48>>115 밀어붙이면 십중팔구는 폭주해서 빠른 결말이 나와버립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씨를 향한 연적에게 ○○쿠키를 먹이려 한적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그거야 당연한 얘기잖아?" 하루카 "정말로 소중한 친구니까"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단순한 사무소 동료이기 이전에" 하루카 "함께 역경을 헤쳐나온 친구로써 이 자리에 서 있고 싶어" 히비키 "..." 하루카 "그런 히비키짱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역시" 히비키 "하루카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계속 하루카를 믿어도 괜찮을까?" 하루카 "..." 하루카 "다시 한번 말할께" 하루카 "생일 축하해 히비키짱" 하루카 "너를 이 세상에 보내서, 우리에게 오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해" 하루카 "그러니까, 울어도 되니까 날 봐줘" 히비키 "무슨..." 그제서야 어젯 저녁 이후로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의 물기에 다시금 인식이 간다 히비키 "...자신, 역시 완벽하지 않다구..." 히비키 "이런거에 이렇게 울기나 하네..." 히비키 "부끄러워..." 하루카 "괜찮아" 히비키 "...흑..." 히비키 "흐앙-" 하루카 "그래그래, 착하다 착하다..." --- P "...하루카에게 맡겨놓은건 유효한 선택이었지만" 타카네 "이건 타이밍을 놓쳐버렸군요" 리츠코 "하지만, 이대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리츠코 "...어째서인지 난 프로듀서님의 언급 딱 한번으로만 끝나버린거 같지만" 아즈사 "어머, 여기서 언급되었다가는 히비키짱을 괴롭힌 사례로밖에 안남는다구요?" 리츠코 "그건 사양하겠지만요" 야요이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부 반성하시라구요" 일동 "...네" --- 어째서인지 여신 하루카님으로 끝을 맺은 이번 창댓 하루카에 대한 압도적인 앵커 선점지원이 빛을 발한 한판입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도록 할께요 히비키 생일 축하해☆pm 02:12:14하루카 "그거야 당연한 얘기잖아?" 하루카 "정말로 소중한 친구니까"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단순한 사무소 동료이기 이전에" 하루카 "함께 역경을 헤쳐나온 친구로써 이 자리에 서 있고 싶어" 히비키 "..." 하루카 "그런 히비키짱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역시" 히비키 "하루카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계속 하루카를 믿어도 괜찮을까?" 하루카 "..." 하루카 "다시 한번 말할께" 하루카 "생일 축하해 히비키짱" 하루카 "너를 이 세상에 보내서, 우리에게 오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해" 하루카 "그러니까, 울어도 되니까 날 봐줘" 히비키 "무슨..." 그제서야 어젯 저녁 이후로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의 물기에 다시금 인식이 간다 히비키 "...자신, 역시 완벽하지 않다구..." 히비키 "이런거에 이렇게 울기나 하네..." 히비키 "부끄러워..." 하루카 "괜찮아" 히비키 "...흑..." 히비키 "흐앙-" 하루카 "그래그래, 착하다 착하다..." --- P "...하루카에게 맡겨놓은건 유효한 선택이었지만" 타카네 "이건 타이밍을 놓쳐버렸군요" 리츠코 "하지만, 이대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리츠코 "...어째서인지 난 프로듀서님의 언급 딱 한번으로만 끝나버린거 같지만" 아즈사 "어머, 여기서 언급되었다가는 히비키짱을 괴롭힌 사례로밖에 안남는다구요?" 리츠코 "그건 사양하겠지만요" 야요이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부 반성하시라구요" 일동 "...네" --- 어째서인지 여신 하루카님으로 끝을 맺은 이번 창댓 하루카에 대한 압도적인 앵커 선점지원이 빛을 발한 한판입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도록 할께요 히비키 생일 축하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훈훈하게 끝났군요pm 02:16:94훈훈하게 끝났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압도적인 선점지원이라니 무슨 소리지?pm 02:16:62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압도적인 선점지원이라니 무슨 소리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언제나의 영문모를 스레인 것 같슘다(...)pm 02:16:53언제나의 영문모를 스레인 것 같슘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pm 02:16:84수고하셨습니다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훈훈하군요. 수고했어요pm 02:18:59훈훈하군요. 수고했어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히비키를 괴롭힌 인원 목록 아미마미 "도시락에 치약" 유키호 "차에 보드카(미수)" 마코토 "사고를 가장해 키스(미수)" 미키 "주먹밥에 치약" 코토리 "치약 선물" 이오리 "칫솔 선물" 치하야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후 자기몫만 계산" 타카네 "존재 자체" 그외 인원 목록 P "...한게 없어?" 야요이 "천사" 아즈사 "우는 히비키를 달래줌" 리츠코 "...등장이 없어?" 하루카 "여신" 어째선지 압도적인 치약칫솔의 비중에 대해서pm 02:20:21히비키를 괴롭힌 인원 목록 아미마미 "도시락에 치약" 유키호 "차에 보드카(미수)" 마코토 "사고를 가장해 키스(미수)" 미키 "주먹밥에 치약" 코토리 "치약 선물" 이오리 "칫솔 선물" 치하야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후 자기몫만 계산" 타카네 "존재 자체" 그외 인원 목록 P "...한게 없어?" 야요이 "천사" 아즈사 "우는 히비키를 달래줌" 리츠코 "...등장이 없어?" 하루카 "여신" 어째선지 압도적인 치약칫솔의 비중에 대해서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뭔가, 위키페디아님의 존재가 강렬해서?pm 02:21:85...뭔가, 위키페디아님의 존재가 강렬해서?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위키님이 활약이 많으셨으니까요.pm 02:23:9위키님이 활약이 많으셨으니까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 등장이 없어 ㅠㅠpm 02:29:39리츠코 등장이 없어 ㅠㅠ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허허허허허허pm 02:52:9허허허허허허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77 [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34 조회1874 추천: 0 676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86 조회1644 추천: 0 열람중 [종료] P "히비키가 괴롭히고 싶은 아이라는 건에 대해" 타카네 "뭣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7 조회1687 추천: 0 674 [종료] 타케우치P의 휴일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48 조회1405 추천: 0 673 [종료] >>3 「CP에 참여해보고 싶은데...」컴퓨터 고장으로 인한 중단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59 조회1441 추천: 0 672 [종료] [히비키] P「...」눈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2 조회2079 추천: 0 671 [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72 조회1732 추천: 0 670 [종료] P: 치하야의 파이오츠(풋) 이 커지는 방법?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81 조회1601 추천: 0 669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636 추천: 1 668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629 추천: 1 667 [종료] ??? 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갰나? 타케P: 죄송합니다만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3 조회1725 추천: 0 666 [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31 조회1343 추천: 0 665 [종료]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90 조회1205 추천: 0 664 [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0 조회1542 추천: 1 663 [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60 조회4594 추천: 4 662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2229 추천: 0 661 [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11 조회2410 추천: 0 660 [종료] 제1회 시어터 지식배틀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58 조회1083 추천: 0 659 [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50 조회2609 추천: 0 658 [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43 조회1205 추천: 0 657 [종료]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57 조회1284 추천: 0 656 [진행중] 막장드라마!!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6 조회864 추천: 0 655 [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65 조회1786 추천: 0 654 [종료] (중단) 소녀는 그곳에 있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29 조회959 추천: 0 653 [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11 조회4937 추천: 1 652 [종료] -중단->>>+2「일일직업체험 기획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05 조회2007 추천: 0 651 [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85 조회2244 추천: 1 650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가 10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 중단 -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80 조회2975 추천: 0 649 [종료] Prometheus의 앞글자는 P.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38 조회1664 추천: 0 648 [종료] 타카네 [무슨 일이옵니까 히비키?] 히비키 [요즘 >>2가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58 조회1708 추천: 0
1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놔
(그리고 기습키스)
는 밥먹고 와야징
이제는 하루카가 무슨 행동을 해도 뒤에서 조종하고 아닌 척 연기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지금도 저렇게 말해놓고 실은 뒤에서 자기가 주도해놓고 정치가들처럼 잽싸게 발 뺀 것 같아, 이젠 얘가 위선자로만 느껴진다;;;;
앵커가 밀어붙이지 않는 이상 그런 전개는 잘 안나올거에요(...)
최근에는 프로듀서씨를 향한 연적에게 ○○쿠키를 먹이려 한적이...
하루카 "정말로 소중한 친구니까"
히비키 "...하루카?"
하루카 "단순한 사무소 동료이기 이전에"
하루카 "함께 역경을 헤쳐나온 친구로써 이 자리에 서 있고 싶어"
히비키 "..."
하루카 "그런 히비키짱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역시"
히비키 "하루카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어"
히비키 "자신, 계속 하루카를 믿어도 괜찮을까?"
하루카 "..."
하루카 "다시 한번 말할께"
하루카 "생일 축하해 히비키짱"
하루카 "너를 이 세상에 보내서, 우리에게 오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해"
하루카 "그러니까, 울어도 되니까 날 봐줘"
히비키 "무슨..."
그제서야 어젯 저녁 이후로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의 물기에 다시금 인식이 간다
히비키 "...자신, 역시 완벽하지 않다구..."
히비키 "이런거에 이렇게 울기나 하네..."
히비키 "부끄러워..."
하루카 "괜찮아"
히비키 "...흑..."
히비키 "흐앙-"
하루카 "그래그래, 착하다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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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하루카에게 맡겨놓은건 유효한 선택이었지만"
타카네 "이건 타이밍을 놓쳐버렸군요"
리츠코 "하지만, 이대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리츠코 "...어째서인지 난 프로듀서님의 언급 딱 한번으로만 끝나버린거 같지만"
아즈사 "어머, 여기서 언급되었다가는 히비키짱을 괴롭힌 사례로밖에 안남는다구요?"
리츠코 "그건 사양하겠지만요"
야요이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전부 반성하시라구요"
일동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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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여신 하루카님으로 끝을 맺은 이번 창댓
하루카에 대한 압도적인 앵커 선점지원이 빛을 발한 한판입니다
그럼 여기서 줄이도록 할께요
히비키 생일 축하해☆
아미마미 "도시락에 치약"
유키호 "차에 보드카(미수)"
마코토 "사고를 가장해 키스(미수)"
미키 "주먹밥에 치약"
코토리 "치약 선물"
이오리 "칫솔 선물"
치하야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후 자기몫만 계산"
타카네 "존재 자체"
그외 인원 목록
P "...한게 없어?"
야요이 "천사"
아즈사 "우는 히비키를 달래줌"
리츠코 "...등장이 없어?"
하루카 "여신"
어째선지 압도적인 치약칫솔의 비중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