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내년을 기다릴까 싶었던 글쓴이는 결국 시간 따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하루카「괜찮아, 괜찮아.」쓰담쓰담 ???「ㅅㄹㄹㄹ ㅅㄹㄹㄹㄹ...」형용할수 없는 어떠한 소리 하루카「히비키쨩은 가족에게 따듯한 아이이니까. 괜찮을꺼야.」 ???「ㅅㄹㄹㄹ ㅅㄹㄹㄹㄹㄹ...」 하루카「응? 먹이 값 때문이라면 걱정말라고? 아,아니야. 결코 먹이값 때문에 널 보내는게 아니야. 하하하...」삐질삐질 ???「ㅅㄹㄹㄹ...」 하루카「그래, 나도 많이 그리울거야...아마도.」소근 ???「ㅅㄹㄹㄹ....」pm 01:56:97@내년을 기다릴까 싶었던 글쓴이는 결국 시간 따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하루카「괜찮아, 괜찮아.」쓰담쓰담 ???「ㅅㄹㄹㄹ ㅅㄹㄹㄹㄹ...」형용할수 없는 어떠한 소리 하루카「히비키쨩은 가족에게 따듯한 아이이니까. 괜찮을꺼야.」 ???「ㅅㄹㄹㄹ ㅅㄹㄹㄹㄹㄹ...」 하루카「응? 먹이 값 때문이라면 걱정말라고? 아,아니야. 결코 먹이값 때문에 널 보내는게 아니야. 하하하...」삐질삐질 ???「ㅅㄹㄹㄹ...」 하루카「그래, 나도 많이 그리울거야...아마도.」소근 ???「ㅅㄹㄹㄹ....」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정말 히비키가 그런걸 갖고 싶다고 했어?」 치하야「...」 P「...」 치하야「그리고 말이에요.」 P「야, 말 돌리지 마라.」 치하야「>>+1는 >>+2를 가지러 >>+3에 갔다고...」 P「치하야, 내 눈을 봐. 어이.」pm 01:57:79P「정말 히비키가 그런걸 갖고 싶다고 했어?」 치하야「...」 P「...」 치하야「그리고 말이에요.」 P「야, 말 돌리지 마라.」 치하야「>>+1는 >>+2를 가지러 >>+3에 갔다고...」 P「치하야, 내 눈을 봐. 어이.」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미pm 01:58:30마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5.*.*)에이쟈의 적석pm 02:01:80에이쟈의 적석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에어 서플레이나섬pm 02:06:47에어 서플레이나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는 죠죠러? 마미「응훗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말해주지!」 마미「이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마아아아미이이이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에이쟈의 적석!」 마미「그렇다! 마미는 에이쟈의 적석을 얻기 위해 여기에 온것이었다!!」설명설명 「뭐라고오오오!? 에이쟈의 적석! 고작 '13살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에이쟈의 적석을 알고 있다고오오오오!?」 「네놈의 정체가 무엇이냐!」 마미「미리 말했듯이 이 마아아아미이이이의 정체는 아이돌이닷!」 숨어있는 아미「...」슬금슬금 마미「이 몸은 반드시 에이쟈의 적석을 가져가야 한다! 그것은 나만의 약속!」 숨어있는 아미「...」살금살금 숨어있는 아미「...」슬쩍 돌아가는 아미「...」슬금슬금 마미「그것은 바로 어제의 전의 일! 그 때는 마미는 마미의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다!」회상 「...」변신 중에 공격하지 않는것처럼 회상 중에는 공격하지 않는다 「...」pm 02:26:38@히비키는 죠죠러? 마미「응훗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말해주지!」 마미「이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마아아아미이이이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에이쟈의 적석!」 마미「그렇다! 마미는 에이쟈의 적석을 얻기 위해 여기에 온것이었다!!」설명설명 「뭐라고오오오!? 에이쟈의 적석! 고작 '13살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에이쟈의 적석을 알고 있다고오오오오!?」 「네놈의 정체가 무엇이냐!」 마미「미리 말했듯이 이 마아아아미이이이의 정체는 아이돌이닷!」 숨어있는 아미「...」슬금슬금 마미「이 몸은 반드시 에이쟈의 적석을 가져가야 한다! 그것은 나만의 약속!」 숨어있는 아미「...」살금살금 숨어있는 아미「...」슬쩍 돌아가는 아미「...」슬금슬금 마미「그것은 바로 어제의 전의 일! 그 때는 마미는 마미의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다!」회상 「...」변신 중에 공격하지 않는것처럼 회상 중에는 공격하지 않는다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것보다 개네들 오늘 안에 돌아올수 있는거야?」 야요이「비행기라는 것을 차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P「비행기를 탄다고 해도 오늘 안에는 못 돌아올거 같은데...그것보다 오늘 새벽에 전화했었는데 거기까지 어떻게 간거야!」 치하야「그런 것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해요.」 P「그렇지...」추욱 야요이「그러고보니 >>+1는 >>+2을 얻으로 >>+3로 갔다고 들었어요.」pm 02:29:47P「그것보다 개네들 오늘 안에 돌아올수 있는거야?」 야요이「비행기라는 것을 차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P「비행기를 탄다고 해도 오늘 안에는 못 돌아올거 같은데...그것보다 오늘 새벽에 전화했었는데 거기까지 어떻게 간거야!」 치하야「그런 것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해요.」 P「그렇지...」추욱 야요이「그러고보니 >>+1는 >>+2을 얻으로 >>+3로 갔다고 들었어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유키호 으음..근데 본가 올스타즈는 이제 다 한것 같은데..pm 02:30:18유키호 으음..근데 본가 올스타즈는 이제 다 한것 같은데..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성인의 유해pm 02:33:82성인의 유해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삼각김밥님의 집pm 02:34:32삼각김밥님의 집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우주의 끝pm 02:35:89우주의 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삼각김밥「...」추욱 유키호「...」뻘뻘 남자1「아가씨, 그저 기절시킨 것일 뿐이니 괜찮을겁니다.」 유키호「하,하지만...」 남자2「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일이라면 나름 자신 있으니까요.」 남자3「하하하! 사실상 제일 자신있는 일이라고 할수있죠!」 유키호「그,그럼 수고해주세요.」뻘뻘 남자4「성인의 유해라니...그런게 진짜 있는건가?」뒤적뒤적 남자5「글쎄, 아가씨가 필요하디니까. 우리는 그저 도와드릴 뿐이지.」뒤적뒤적 남자4「그렇지.」뒤적뒤적 삼각김밥「...」정신차림 남자1,2,3,4,5「응?」 삼각김밥「」기절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뻘뻘pm 02:40:35삼각김밥「...」추욱 유키호「...」뻘뻘 남자1「아가씨, 그저 기절시킨 것일 뿐이니 괜찮을겁니다.」 유키호「하,하지만...」 남자2「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일이라면 나름 자신 있으니까요.」 남자3「하하하! 사실상 제일 자신있는 일이라고 할수있죠!」 유키호「그,그럼 수고해주세요.」뻘뻘 남자4「성인의 유해라니...그런게 진짜 있는건가?」뒤적뒤적 남자5「글쎄, 아가씨가 필요하디니까. 우리는 그저 도와드릴 뿐이지.」뒤적뒤적 남자4「그렇지.」뒤적뒤적 삼각김밥「...」정신차림 남자1,2,3,4,5「응?」 삼각김밥「」기절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뻘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럼 다 끝난건가?」 치하야「그렇네요.」 코토리「자,잠깐만요!」피요 P「응? 아, 코토리씨도 있었군요.」 코토리「뭐에요, 그 반응은...」피요 P「아니, 당신 선물은 좀...」 코토리「피요오오...」부들부들 코토리「흥! 저도 히비키쨩을 위한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고요!」 코토리「제가 준비한건...」주섬주섬 >>+2pm 02:45:52P「그럼 다 끝난건가?」 치하야「그렇네요.」 코토리「자,잠깐만요!」피요 P「응? 아, 코토리씨도 있었군요.」 코토리「뭐에요, 그 반응은...」피요 P「아니, 당신 선물은 좀...」 코토리「피요오오...」부들부들 코토리「흥! 저도 히비키쨩을 위한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고요!」 코토리「제가 준비한건...」주섬주섬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또 죠죠일까...언제까지....pm 02:47:46또 죠죠일까...언제까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TS장치pm 02:48:54TS장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코토리「바로 TS장치!」짜잔 코토리「이것으로 남자로 변해서 하렘 라이프를...」소근소근 코토리「구헤헤! 이걸로 여러가지 환상을 구헤헤!」망상 P「...」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P「후우.」땀 치하야「...」덜덜덜 P「자, 그럼 대충 모두 선물을 구하러 간건가.」 P「좋아, 그럼 우리는 히비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자.」 야요이「웃우-!」pm 02:51:1코토리「바로 TS장치!」짜잔 코토리「이것으로 남자로 변해서 하렘 라이프를...」소근소근 코토리「구헤헤! 이걸로 여러가지 환상을 구헤헤!」망상 P「...」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P「후우.」땀 치하야「...」덜덜덜 P「자, 그럼 대충 모두 선물을 구하러 간건가.」 P「좋아, 그럼 우리는 히비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자.」 야요이「웃우-!」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이에에에 난데 우리집 난데?!pm 02:54:76아이에에에 난데 우리집 난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무실 앞- P「흠흠, 다녀왔어?」 히비키「응!」 P「...」 히비키「...」 P「하하, 히비키. 오늘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말이야. 도와주지 않을래?」 히비키「....응,」끄덕 P「가자.」하하 히비키「응...」두근두근 P「...」저벅저벅 히비키「...」저벅저벅 P「...하하.」 히비키「?」 P「모두 참, 좋은 아이지?」 히비키「...응.」끄덕 P「자, 들어가자.」 히비키「...」 끼익 팡! 파팡! 「히비키쨩! 생일 축하해!」pm 02:56:18-사무실 앞- P「흠흠, 다녀왔어?」 히비키「응!」 P「...」 히비키「...」 P「하하, 히비키. 오늘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말이야. 도와주지 않을래?」 히비키「....응,」끄덕 P「가자.」하하 히비키「응...」두근두근 P「...」저벅저벅 히비키「...」저벅저벅 P「...하하.」 히비키「?」 P「모두 참, 좋은 아이지?」 히비키「...응.」끄덕 P「자, 들어가자.」 히비키「...」 끼익 팡! 파팡! 「히비키쨩! 생일 축하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외전- P「아, 그러고보니 히비키.」 히비키「응? 왜 프로듀서.」케익 P「어디보자...」주섬주섬 P「히비키가 원하는 게 뭔지를 몰라서 좋은걸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P「나도 선물.」선물 >>+2pm 02:57:54-외전- P「아, 그러고보니 히비키.」 히비키「응? 왜 프로듀서.」케익 P「어디보자...」주섬주섬 P「히비키가 원하는 게 뭔지를 몰라서 좋은걸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P「나도 선물.」선물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죠죠러의 집에 성인의 유해 하나쯤은 있을테니까요(?)pm 03:00:33죠죠러의 집에 성인의 유해 하나쯤은 있을테니까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결혼반지pm 03:00:17결혼반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프로듀서, 이건...」 P「아하하하, 사실 생일을 이용한 듯한 느낌이 강하지만 말이야.」반지 P「받아줄수는 없는걸까나?」 히비키「프로듀서...」 P「아, 저,절대로 생일을 까먹고 있었던게 아니야! 그냥 기념이랄까. 이 날이면 더욱 특별하잖아?!」당황 히비키「프로듀서...기뻐.」싱긋 P「...히비키, 제발...나와 결혼해줄래?」 히비키「응!」끄덕 -메데타시-메데타시- 결국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들을 받고 P와 결혼했다고 한다...한다...한다... -끝-pm 03:21:14히비키「프로듀서, 이건...」 P「아하하하, 사실 생일을 이용한 듯한 느낌이 강하지만 말이야.」반지 P「받아줄수는 없는걸까나?」 히비키「프로듀서...」 P「아, 저,절대로 생일을 까먹고 있었던게 아니야! 그냥 기념이랄까. 이 날이면 더욱 특별하잖아?!」당황 히비키「프로듀서...기뻐.」싱긋 P「...히비키, 제발...나와 결혼해줄래?」 히비키「응!」끄덕 -메데타시-메데타시- 결국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들을 받고 P와 결혼했다고 한다...한다...한다... -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77 [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34 조회1874 추천: 0 676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86 조회1644 추천: 0 675 [종료] P "히비키가 괴롭히고 싶은 아이라는 건에 대해" 타카네 "뭣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7 조회1686 추천: 0 674 [종료] 타케우치P의 휴일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48 조회1405 추천: 0 673 [종료] >>3 「CP에 참여해보고 싶은데...」컴퓨터 고장으로 인한 중단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59 조회1441 추천: 0 열람중 [종료] [히비키] P「...」눈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22 조회2079 추천: 0 671 [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72 조회1732 추천: 0 670 [종료] P: 치하야의 파이오츠(풋) 이 커지는 방법?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81 조회1601 추천: 0 669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636 추천: 1 668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629 추천: 1 667 [종료] ??? 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갰나? 타케P: 죄송합니다만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3 조회1725 추천: 0 666 [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31 조회1343 추천: 0 665 [종료]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90 조회1205 추천: 0 664 [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0 조회1542 추천: 1 663 [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60 조회4594 추천: 4 662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2229 추천: 0 661 [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11 조회2410 추천: 0 660 [종료] 제1회 시어터 지식배틀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58 조회1083 추천: 0 659 [종료] P 「야요이의 아버지?」 코토리 「그래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50 조회2609 추천: 0 658 [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43 조회1205 추천: 0 657 [종료] p「아.. 힘들어.. 움직이고 싶지 않아..」 시즈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57 조회1284 추천: 0 656 [진행중] 막장드라마!!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26 조회864 추천: 0 655 [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65 조회1786 추천: 0 654 [종료] (중단) 소녀는 그곳에 있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29 조회959 추천: 0 653 [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11 조회4937 추천: 1 652 [종료] -중단->>>+2「일일직업체험 기획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05 조회2007 추천: 0 651 [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85 조회2243 추천: 1 650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가 10살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 중단 - ShiningFla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80 조회2975 추천: 0 649 [종료] Prometheus의 앞글자는 P.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38 조회1664 추천: 0 648 [종료] 타카네 [무슨 일이옵니까 히비키?] 히비키 [요즘 >>2가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58 조회1708 추천: 0
1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괜찮아, 괜찮아.」쓰담쓰담
???「ㅅㄹㄹㄹ ㅅㄹㄹㄹㄹ...」형용할수 없는 어떠한 소리
하루카「히비키쨩은 가족에게 따듯한 아이이니까. 괜찮을꺼야.」
???「ㅅㄹㄹㄹ ㅅㄹㄹㄹㄹㄹ...」
하루카「응? 먹이 값 때문이라면 걱정말라고? 아,아니야. 결코 먹이값 때문에 널 보내는게 아니야. 하하하...」삐질삐질
???「ㅅㄹㄹㄹ...」
하루카「그래, 나도 많이 그리울거야...아마도.」소근
???「ㅅㄹㄹㄹ....」
치하야「...」
P「...」
치하야「그리고 말이에요.」
P「야, 말 돌리지 마라.」
치하야「>>+1는 >>+2를 가지러 >>+3에 갔다고...」
P「치하야, 내 눈을 봐. 어이.」
마미「응훗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말해주지!」
마미「이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마아아아미이이이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에이쟈의 적석!」
마미「그렇다! 마미는 에이쟈의 적석을 얻기 위해 여기에 온것이었다!!」설명설명
「뭐라고오오오!? 에이쟈의 적석! 고작 '13살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에이쟈의 적석을 알고 있다고오오오오!?」
「네놈의 정체가 무엇이냐!」
마미「미리 말했듯이 이 마아아아미이이이의 정체는 아이돌이닷!」
숨어있는 아미「...」슬금슬금
마미「이 몸은 반드시 에이쟈의 적석을 가져가야 한다! 그것은 나만의 약속!」
숨어있는 아미「...」살금살금
숨어있는 아미「...」슬쩍
돌아가는 아미「...」슬금슬금
마미「그것은 바로 어제의 전의 일! 그 때는 마미는 마미의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다!」회상
「...」변신 중에 공격하지 않는것처럼 회상 중에는 공격하지 않는다
「...」
야요이「비행기라는 것을 차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P「비행기를 탄다고 해도 오늘 안에는 못 돌아올거 같은데...그것보다 오늘 새벽에 전화했었는데 거기까지 어떻게 간거야!」
치하야「그런 것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해요.」
P「그렇지...」추욱
야요이「그러고보니 >>+1는 >>+2을 얻으로 >>+3로 갔다고 들었어요.」
으음..근데 본가 올스타즈는 이제 다 한것 같은데..
유키호「...」뻘뻘
남자1「아가씨, 그저 기절시킨 것일 뿐이니 괜찮을겁니다.」
유키호「하,하지만...」
남자2「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일이라면 나름 자신 있으니까요.」
남자3「하하하! 사실상 제일 자신있는 일이라고 할수있죠!」
유키호「그,그럼 수고해주세요.」뻘뻘
남자4「성인의 유해라니...그런게 진짜 있는건가?」뒤적뒤적
남자5「글쎄, 아가씨가 필요하디니까. 우리는 그저 도와드릴 뿐이지.」뒤적뒤적
남자4「그렇지.」뒤적뒤적
삼각김밥「...」정신차림
남자1,2,3,4,5「응?」
삼각김밥「」기절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뻘뻘
치하야「그렇네요.」
코토리「자,잠깐만요!」피요
P「응? 아, 코토리씨도 있었군요.」
코토리「뭐에요, 그 반응은...」피요
P「아니, 당신 선물은 좀...」
코토리「피요오오...」부들부들
코토리「흥! 저도 히비키쨩을 위한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고요!」
코토리「제가 준비한건...」주섬주섬
>>+2
코토리「이것으로 남자로 변해서 하렘 라이프를...」소근소근
코토리「구헤헤! 이걸로 여러가지 환상을 구헤헤!」망상
P「...」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이것은 해로운 새다-
P「후우.」땀
치하야「...」덜덜덜
P「자, 그럼 대충 모두 선물을 구하러 간건가.」
P「좋아, 그럼 우리는 히비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자.」
야요이「웃우-!」
P「흠흠, 다녀왔어?」
히비키「응!」
P「...」
히비키「...」
P「하하, 히비키. 오늘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말이야. 도와주지 않을래?」
히비키「....응,」끄덕
P「가자.」하하
히비키「응...」두근두근
P「...」저벅저벅
히비키「...」저벅저벅
P「...하하.」
히비키「?」
P「모두 참, 좋은 아이지?」
히비키「...응.」끄덕
P「자, 들어가자.」
히비키「...」
끼익
팡! 파팡!
「히비키쨩! 생일 축하해!」
P「아, 그러고보니 히비키.」
히비키「응? 왜 프로듀서.」케익
P「어디보자...」주섬주섬
P「히비키가 원하는 게 뭔지를 몰라서 좋은걸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P「나도 선물.」선물
>>+2
P「아하하하, 사실 생일을 이용한 듯한 느낌이 강하지만 말이야.」반지
P「받아줄수는 없는걸까나?」
히비키「프로듀서...」
P「아, 저,절대로 생일을 까먹고 있었던게 아니야! 그냥 기념이랄까. 이 날이면 더욱 특별하잖아?!」당황
히비키「프로듀서...기뻐.」싱긋
P「...히비키, 제발...나와 결혼해줄래?」
히비키「응!」끄덕
-메데타시-메데타시-
결국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들을 받고 P와 결혼했다고 한다...한다...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