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나의 765 사무소
P: 하아....일도 다 끝났고...조금만 쉴까...
코토리: 일이 다 끝난 건가요? 부럽내요~ 저는 언제쯤 끝나려나요~? 조그만 도와주시지 않으시려나요~?
P:.............................후루룩.................
p: 손에 들린 게임기부터 놓고 말씀하시죠 코토리씨.
리츠코: ...저도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일이 많이 밀려서....
P: 마시던 차만 마시고 도와줄깨
털컹
하이사이~,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거나노~
P, 리츠코: 수고했어~
미키: 오늘은 힘들었던거야~
타카네: 이재야 휴식을 취할수 있갰군요
히비키: 하아........자신 그 감독 정말 싫다고...
P: 셋다 수고했어 일단 앉도록해. 다음 스케쥴은 저녁이니까 그때까진 쉴수 있을거야
미,타,히: 휴...풀썩X3
미키: 허니~ 미키도 차한잔 줬으면 하는거야~
P: ......알았다. 조금만 기다.........응? (히비키 쪽을 바라보며) 킁킁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히비키:..............엑..........프..프로듀서 지금 뭐라고한는거야?(발끈)
타카네:....................귀하.....여성에게..아니 모든 인간에게 그건 실례되는 행동이십니다.
미키:...........방금 일하고 온 사람한태 그건 아닌거야.......
P: 아니..잠깐 그게 아니고....너내들 무슨 냄세안나? 킁킁 킁킁
+2 P는 냄세의 근원지를 확인한다? 안한다?
(..이런 식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연속되는 대화는 이어서 텀이 있는 대화는 끓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그리 길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인물 앵커는 아마 765로만 될거같내요)
P:(히비키 방향으로 바라보며) 킁킁..킁킁.........!!! 이냄세는!?
P는 불평을 늘어놓는 3명을 재체고 급히 부엌으로 달려갔다. 부엌엔 가스렌지가 켜져있고 위에는 주전자가 올려져 있다. 그러나 어째선지 불은 붙어있지 않고 가스만 세오나오고 있는 상태.
P는 급히 달려가 가스를 잠그고 사무실 내의 창문들을 열고 다녔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리츠코: 덕분에 살았습니다.
타카네:........................................섯부른 판단으로 귀하를........뭐라 사죄드려야 할지.......
미키: 역시 허니인거야~
히비키: ..프..프로듀서....미안해 난또 프로듀서가 장난치는줄 알고.....
P: 괜찬아 괜찬아 모두가 안전하면 난 그걸로 만족하니까
코토리:우우....일은 밀리고 도와주지는 않고.....모두 저기서..나만빼고 놀고있내......외로워 탁탁 타타탁 탁탁 (해드폰을 쓰고 모니터를 보고 있는상태)
다음날
털컥! 하이사이~ P 있어~?
P: 히비키 안녕! 좋은 아침 무슨일이야?
히비키: 사타안다기 만들어 왔다고 어제 오해한 것도 있고 고마움의 표시도 겸해서 P한태 주고싶어서 만들어 왔다고
P: 오..히비키 고맙다...
(히비키,P 쇼파에서 데이ㅌ.......아니 사타안다기 먹으며 대화중)
히비키:.......하아................
P: 응? 왜그래?
히비키: 요즘 햄죠가 전혀 보이질 않아...밥을 뺏어 먹은것도 아닌데 어느날 나가선 돌아오지 않고 있어
P: ..........햄조가.........무슨일인지 짐작가는게 전혀 없는거야?
히비키: 그렇다고..
P: .....그건 걱정ㅇ....................응? 킁킁 킁킁(히비키의 엉덩이쪽을 바라보며)
히비키:..........프..프로듀서? 지금 뭐하는?
P: (히비키가 앉아있던 쇼파부분의 냄세를 맡으며....)...........이..냄세는 ..익숙하기도 하고..........
치하야: 다녀왔습ㄴ.......히비키? 거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히비키: P가 ...... (P가 있는 반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자신이 앉아있던 부분의 냄세를 맡고있다고..
치하야: 프로듀서.......당신 지금 뭐하는.....
P: 아니 여기서 무슨 냄세가 나는거 같아서.....피..냄세같은
+2 히비키는 프로듀서를 비난할까?
+3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비난할까?
(다른 스레의 분들이 쓰셧던걸 보고 여러가지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ㅋ 참고로 연속앵커는 상관안하구요 카오스를 좋아합니다만 아직 필력이 안될거 같아서 가볍게 가려고 합니다. 결말은 정해놨습니다만 지금가지의 스레로 보건대..어찌되련지..ㅋㅋ)
잠시후 바닥에 쓰러진 허루카의 머리에 달린 리본에서 띵동띵동 하는 소리가나고 리본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하루카의 리본이 P의 주먹만하게 부풀어 오르자 하루카의 리본이 갈라지며 작은 햄스터 한마리가 튀어나왔다. 햄스터는 햄조보다 약간 작으나 그 외모는 햄조와 판박이로 히비키는 "작은햄조" 를 안으며 "햄조~ 이잰 도망가지 말라고...." 라고 속삭였다.
다음날 765사무소 옥상에서
치하야: 히비키 어재의 그것에 관해 물어볼게 있어
히비키: 어재의 그거라면........?
치하야: 하루카와 키스하기 전에 하루카의 입속에 넣은 그 동그란거. 그거 설마..............
히비키: 그거? 아~ 그 거라면 여기있다고 치하야도 필요한거야?
치하야:..................................응!
히비키: 줄수는 있지만 그냥주긴 아깝지 +2해주면 줄께
히비키: 야요이의 팬티와 야요이의 도촬사진을 전부 나한태 넘겨!
치하야:..................?!?!
치하야: 그...그런.................하지만........그렇지만.............
히비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더한것을 주고 받은 코인이야
치하야: 더...더한 것이라니!?
타카네: 미키 어떻게 하갰습니까?
미키: 아직은 좀더 지켜보는거야 정말 위햄해지면 그때.............
치하야: (어떻게 하지.........그래 야요이의 팬티야 다시 모으면........아니 그렇지만..........)
치하야: 가나하씨(히비키: 가나하씨!?).. 참고로 묻갰는대 그 코인의 능력은 뭐야?
가나하: 치하야가 생각하는 그대로야, 죽은 생물을 1회 부활 시킬수 있는 코인이지.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도촬사진은 얼마든지 주갰어, 하지만 아쉽게도 팬티는 가지고 있는게 없으니 그건 줄수가없내, 대신 타카츠키양의 +2는 어때? 팬티만큼의 가치는 있을거야
가나하: 흠??...어째서 하나도 없는거지? 치하야가? 그 "치하야" 가?
치하야: .............프.....................
가나하: 프?
치하야: 프로듀서한태 걸려서 전부..........
가나하:................그...........그래..............................흠............+2라..............
(야요이의 물건중에서)
이오리: 흠칫! .....??????????
(그리고보니 생각해둿던 엔딩은 이미 저멀리에..........................)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도촬사진은 얼마든지 주갰어, 하지만 아쉽게도 팬티는 가지고 있는게 없으니 그건 줄수가없내, 대신 타카츠키양의 생리혈은 어때? 팬티만큼의 가치는 있을거야
가나하: 흠??...어째서 하나도 없는거지? 치하야가? 그 "치하야" 가?
치하야: .............프.....................
가나하: 프?
치하야: 프로듀서한태 걸려서 전부..........
가나하:................그...........그래..............................흠............생리혈이라..............
가나하: 정말....괜찬은 거야? 그건 보물중의 보물........
치하야: 유우를 위해서라면 내 심장이라도 내놓을거야
가나하: .........치하야..................
가나하: 좋아 당신의 그 마음 잘 알았어 여기 코인이야. 물건은 나중에 줘도 되니까
가나하: 그리고 그 코인의 사용법을 알려줄깨.
가나하 : 코인의 사용법&주의사항 이라고
1: 아마미 하루카의 입속에 "강재로" 코인을 집어넣고 딥키스를 한다.
2: 아마미 하루카가 코인을 삼키면 아마미 하루카는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잠시후 아마미 하루카의 리본이 부풀어 오른다.
3: 리본이 부풀어 오르는 동안 사용자는 되살리고 싶은자에 대한것을 강하게 생각한다.
4: 그리고 가나하라고 그만 부르고 재이 슬슬 히비키라고 불러줘도 되지않나 싶다고...
5: 그리고 새로이 태어난 생명체가 죽을때는 "항상" 최초의 사망시의 모습&원인 과 같은 모습&원인 으로 사망한다.
치하야의 경우 본래의 유우가 사망한 나이에 사망하며 사인은 교통사고로 정해져 있다.
6: 새로이 태어난 생명체(유우) 의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누군가" 가 사망해야 한다.
7: ??????????
8: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난후 아마미 하루카는 그당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가나하: 인거라고
치하야: 고마워 가나하 ..아니 히비키
히비키: 다시 이름으로 불러줘서 고맙다고 6번을 주의하라고 이건 매우 중요하니까
히비키: 그리고 7번째 사항은 이건 그.................미안 알려줄수가 없다고.
치하야: 어째서?
히비키: .............................까먹어서....데헷패롱~
치하야:.......................................
치하야: 뭐..상관없지 고마워 히비키 내일까지 전부 가져다 줄깨.
히비키: 알갰다고, 하루카는 출장으로 오늘내일은 없을거고 모래쯤 올태니까 그때......파이팅이라고!
+3
콤마가 10미만일 경우 되살아난 유우는 그자리에서 고깃덩이가 되어 사망.
콤마가 11~50일 경우 햄조사이즈의 유우가 탄생 치하야가 "기른다"
콤마가 51~90일 경우 유우의 모습이 5살 정도 나이의 유우가 탄생
콤마가 90이상일 경우 유우는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탄생 그리고 사망의 위협을 벗어나고 다른 "누군가" 가 사망한다.
모월 모일 ......치하야는 유우와 함깨 거리를 걷고있다.
치하야:( 드디어 오늘인가...........이미 하루카와 어머니한테 연락은 해놨으니.........내가 죽어도..)
유우와 길을 걷고있는 치하야의 눈에 한대의 차량이 보인다.
차량은 아마도 트럭 5톤급 일까...........차량은 치하야와 유우를 정명으로 바라고보고 다가오고 있으며 차량의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졸음운전은 아닌거 같다. 사이드 브레이크라도 내린채로 차에서 내린걸까. 두사람을 향해 정면으로 다가오는 트럭을 보며 치하야는 유우를 밀처낸다. 그리고 유우를 향해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외치고 트럭을 바라보고 눈을 감는다.
여기서 내가 죽는다면 유우는 무사하갰지..... 어머니와 하루카 한태 말해놨으니 아마 유우가 생활하는데는 걱정이 없을거야. 어머니는 반신반의 했지만 ..유우를 보면 믿으시갰지.
치하야와 트럭의 거리가 5M가량 떨어졋을때 세계는 멈췃다.
치하야:!?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건 아닌거야
타카네: 귀하에게는 조금더 기회를 드리도록 하지요
+5 의 콤마가 10 미만일때 미키와 타카네는 치하야를 구하는데 실패하고 세명다 트럭에 치여 사망
11이상 90 미만일때 미키와 타카네로 인해 이야기 진행(다만 미키, 타카네, 치하야, 유우 외의 누군가가 사망)
91 이상일때 트럭은 치하야 눈앞 10cm 앞에서 정지 치하야는 살아나고 유우와 함꼐 해피라이프.
치하야: (슬슬 유우가 죽을 나이가 되었다. 유우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고 했지. 이재 어떻게하지..)
..................................................................................................................................................................................................................................................................................................................................
히비키: 그리고 7번째 사항은 이건 그.................
치하야: 그..........?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치하야:.......................................에? 만두?
히비키: 응!
치하야: .......................만두???????????????? 사람머리 크기의?????????????????
히비키: 그렇다고~
치하야: .........그럼 어째서 히비키는 의 죽음을..................
히비키: 그야......그편이 즐거우니까............흐흐흐흐흐..
치하야: ...........................ㄱ.......가나하씨..................
가나하:..............에?
..................................................................................................................................................................................................................................................................................................................................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
치하야: 아...............사람 머리크기의 만두..................
치하야: 이정도면 되려나?
어느날의 길거리
모월 모일 ......치하야는 유우와 함깨 거리를 걷고있다.
치하야:( 드디어 오늘인가.............)
치하야는 유우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유우는 가벼운 차림, 치하야는 뭔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등에 매고있다.
그때 길을 걷고있는 치하야의 눈에 한대의 차량이 보인다.
차량은 아마도 트럭 5톤급 일까...........차량은 치하야와 유우를 정명으로 바라고보고 다가오고 있으며 차량의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졸음운전은 아닌거 같다. 사이드 브레이크라도 내린채로 차에서 내린걸까.
치하야는 매고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유우의 손을잡고 전력으로 옆으로 도망첫다.
트럭은 치하야개 벗은 가방을 깔아뭉개고 전신주로 돌진......전신주 한대가 넘어지고 트럭은 멈춰섯다.
트럭이 돌진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부상자는 제로 치하야는 유우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되내였다.
유우는 그저 치하야의 품에서 "우웅 마마 갈비뼈가 얼굴을 찔러서 아파~" 하고 우는 소리를 했다.
..................................................................................................................................................................................................................................................................................................................................
히비키: 잠깐....? 내가 주인공 아니었어??
P:.........이상하내..분명 마지막에나랑 히비키가 결혼하는 내용의 엔딩이었는데.......
하루카: 이게 뭐당까? 내는 피해만 봤당께? 게다가 말투는 또 왜이런당가? 사투리도 뭔가 엉성하구먼?
P......................................퍽
하루카: 아얏 갑자기 왜때리시는 거에요 아프자..........아? 사투리가 나았아요!
P: .......................하하하.........해피엔딩 이었내
하루카: 그런대 어째서 만두인가요?? 겨우 밀가루 덩어리로 사람이 살아나요?
P: 그건 말이야 옛날옛날 어느 군대가 강을 건너가려는데. 강이 3천명인가.........? 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넘을수 없는 강이라고 뭐 그런강이 있대
하루카: ...........................뭔가 괜장히 어정쩡 하내요...............재대로 기억하고 계신거 맞아요?
P: .................................쿨럭쿨럭......아 아무튼 그 강을 건너기 위해 생각해낸게 사람 머리크기의 중국식 만두 3천개를 강에 뿌렷더니 강이 잠잠해져서 모두가 안전하게 건넜다는 아야기야
하루카:.......그래서 유우 대신 다른사람을 죽여야 하는대 다른사람 대신 사람머리크기의 만두를 희생시켯다..?
P: 그렇지.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니 만사 OK 아니갰어?
하루카: ..........전 별로 안행복한대요? 강재로 키스당하고 기억을 잃고 쓰러지기만 했다고요?
P: 그렇군.......그럼 이건 어떨까?
하루카: 예?
P: 즛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ㅇ!
하루카: 호헤에~~
하루카: 이정도면 만족해요.......프로듀서 여러분 엔딩이에요 엔딩!
P: 모자란 글을 봐주시고 앵커까지 달아주셔서 메우 감사합니다. 작성 시작하고 당일치키로 엔딩이 나오는군요
다음에는 치하야의 가슴이 커지는(??????????)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갰습니다.
히비키:...........................에?? 잠깐 나는 뭐냐고!!자신이 주인공 아니었ㄴ
End
히비키:.......하아................
P: 응? 왜그래?
히비키: 요즘 햄죠가 전혀 보이질 않아...밥을 뺏어 먹은것도 아닌데 어느날 나가선 돌아오지 않고 있어
P: ..........햄조가.........무슨일인지 짐작가는게 전혀 없는거야?
히비키: 그렇다고..
P: .....그건 걱정ㅇ....................응? 킁킁 킁킁(히비키의 엉덩이쪽을 바라보며)
히비키:..........프..프로듀서? 지금 뭐하는?
P:..................수소폭탄이라니!
치하야: ..수소 폭탄이라니 그건 뭔가요?! 그게 터지면 어떻게되는거죠?
히비키: 자신 그거 알고있다고 그게 터지면 매우 강력한 폭발이 이 일어나 버린다고
핵폭탄과 맞먹는 강력한 화력에 방사능의 방출이 없어서 안전(?????????)한 폭탄 이라고
P: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전부 죽갰지만.
치하야:......그게 왜.........
P: 아무튼 편지를 좀 더 읽어보자
하하하 우둔한 녀석들 니녀석들은 지금쯤 폭탄의 존재에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갯지
하지만 난 관대하다. 멍청하고 무능한 니녀석들이 살아날 방도를 마련해주지
폭탄은 너네 사무소의 +2 에 있고.
해재를 위해서는 +3 과 +4 +5 그리고 +6이 필요하다네
어디한번 잘해보도록 멍청하고 무능한 프로듀서 하하하하
치하야: ...........말투를 봐선 왠지모르게 검은사람이 생각납니다만
히비키: 검은사람 치곤 뭔가 좀 엉성하지 않아? 그사람 말투는 이렇지 않다고?
P: ..그것 보다 우선 이 편지의 진위부터 확인해야지 +2 를 찾아보자
P: 히비키 치하야를 잡아
히비키: 오케이!
치하야: 놔!! 놔!! 이거 노란 말이야! 놓지못해!!! 놓으라고!!!!!바둥바둥
P: 치하야 가만히 있어! 니몸속엔 폭탄이 들어 있다고!
히비키: 가 만 히 좀 있 으 라 고! ㅃ어어어어어억!!!!!!!!!!
P : ...........................................
치하야: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O . O
철퍽철퍽 후두두두두두둑...툭
9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하아....일도 다 끝났고...조금만 쉴까...
코토리: 일이 다 끝난 건가요? 부럽내요~ 저는 언제쯤 끝나려나요~? 조그만 도와주시지 않으시려나요~?
P:.............................후루룩.................
p: 손에 들린 게임기부터 놓고 말씀하시죠 코토리씨.
리츠코: ...저도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일이 많이 밀려서....
P: 마시던 차만 마시고 도와줄깨
털컹
하이사이~,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거나노~
P, 리츠코: 수고했어~
미키: 오늘은 힘들었던거야~
타카네: 이재야 휴식을 취할수 있갰군요
히비키: 하아........자신 그 감독 정말 싫다고...
P: 셋다 수고했어 일단 앉도록해. 다음 스케쥴은 저녁이니까 그때까진 쉴수 있을거야
미,타,히: 휴...풀썩X3
미키: 허니~ 미키도 차한잔 줬으면 하는거야~
P: ......알았다. 조금만 기다.........응? (히비키 쪽을 바라보며) 킁킁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히비키:..............엑..........프..프로듀서 지금 뭐라고한는거야?(발끈)
타카네:....................귀하.....여성에게..아니 모든 인간에게 그건 실례되는 행동이십니다.
미키:...........방금 일하고 온 사람한태 그건 아닌거야.......
P: 아니..잠깐 그게 아니고....너내들 무슨 냄세안나? 킁킁 킁킁
+2 P는 냄세의 근원지를 확인한다? 안한다?
(..이런 식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연속되는 대화는 이어서 텀이 있는 대화는 끓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그리 길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인물 앵커는 아마 765로만 될거같내요)
도망쳐...
P는 불평을 늘어놓는 3명을 재체고 급히 부엌으로 달려갔다. 부엌엔 가스렌지가 켜져있고 위에는 주전자가 올려져 있다. 그러나 어째선지 불은 붙어있지 않고 가스만 세오나오고 있는 상태.
P는 급히 달려가 가스를 잠그고 사무실 내의 창문들을 열고 다녔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리츠코: 덕분에 살았습니다.
타카네:........................................섯부른 판단으로 귀하를........뭐라 사죄드려야 할지.......
미키: 역시 허니인거야~
히비키: ..프..프로듀서....미안해 난또 프로듀서가 장난치는줄 알고.....
P: 괜찬아 괜찬아 모두가 안전하면 난 그걸로 만족하니까
코토리:우우....일은 밀리고 도와주지는 않고.....모두 저기서..나만빼고 놀고있내......외로워 탁탁 타타탁 탁탁 (해드폰을 쓰고 모니터를 보고 있는상태)
다음날
털컥! 하이사이~ P 있어~?
P: 히비키 안녕! 좋은 아침 무슨일이야?
히비키: 사타안다기 만들어 왔다고 어제 오해한 것도 있고 고마움의 표시도 겸해서 P한태 주고싶어서 만들어 왔다고
P: 오..히비키 고맙다...
(히비키,P 쇼파에서 데이ㅌ.......아니 사타안다기 먹으며 대화중)
히비키:.......하아................
P: 응? 왜그래?
히비키: 요즘 햄죠가 전혀 보이질 않아...밥을 뺏어 먹은것도 아닌데 어느날 나가선 돌아오지 않고 있어
P: ..........햄조가.........무슨일인지 짐작가는게 전혀 없는거야?
히비키: 그렇다고..
P: .....그건 걱정ㅇ....................응? 킁킁 킁킁(히비키의 엉덩이쪽을 바라보며)
히비키:..........프..프로듀서? 지금 뭐하는?
+3 히비키의 엉덩이쪽에서는 무슨 냄세가 나는걸까?
....
...
P: 킁킁 킁킁...(뭐지? 이냄세는..)
히비키:....저..프..프로듀서? 뭐하는거야..부끄럽다고?........
P:........음........
히비키:...........프......프로ㄷ
P: 히비키! 잠깐 일어나봐!
히비키: (깜짝)! ........ 아..알갰다고.....;;;;
P: (히비키가 앉아있던 쇼파부분의 냄세를 맡으며....)...........이..냄세는 ..익숙하기도 하고..........
치하야: 다녀왔습ㄴ.......히비키? 거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히비키: P가 ...... (P가 있는 반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자신이 앉아있던 부분의 냄세를 맡고있다고..
치하야: 프로듀서.......당신 지금 뭐하는.....
P: 아니 여기서 무슨 냄세가 나는거 같아서.....피..냄세같은
+2 히비키는 프로듀서를 비난할까?
+3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비난할까?
(다른 스레의 분들이 쓰셧던걸 보고 여러가지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ㅋ 참고로 연속앵커는 상관안하구요 카오스를 좋아합니다만 아직 필력이 안될거 같아서 가볍게 가려고 합니다. 결말은 정해놨습니다만 지금가지의 스레로 보건대..어찌되련지..ㅋㅋ)
히비키는 전례가 있으니 이번엔 지켜보는걸로
히비키:(프로듀서......뭐하는거지......)
치하야:( 도대체 저게 뭐하는.... 아 설마 히비키 지금.......)
치하야: 히비키 괜찬아? 설마 지금 그........
히비키: 응? 그??
치하야:.....................................
P:부웈! (히비키가 앉아있던 부분의 소파를 들춰내자 소파가 찢어지며 소파내부의 솜이 들어난다.)
소파가 매우 낡았기에 쉽게 찢어지며 내부의 솜과 용수철 등이 보인다.
히비키,치하야: (깜짝!)
P:.......치하야. 당장 히비키를 대리고 밖으로 나가줄래?
히비키: 프로듀서? 나는 갑자기 왜?
치하야: 프로듀서? 무슨 속샘이죠?
P: 됐으니까 빨리!
치하야: .그럼...히비키 잠깐 이쪽으로...
그러나 히비키는 치하야보다 쇼파에 더 가깝게 있엇고 치하야가 히비키를 잡기전에 히비키는 쇼파를 보고말았다.
히키비: 뭔대 그러는 거야? 나한테 관련이 있는거야? (스윽~)
...........................
...........................
.........................
.......................
.............................
..............................
그곳엔 낡아 해진쇼파의 내부와 끊어진 용수철이 보인다.
그리고 끊어진 용수철에 꿰뚫린체 축 늘어져 말라가는 한마리의 설치류가..........................
털썩
P, 치하야: 히비키!!!!
히비키는 뭐라고 할까? +3
............햄조 였으면 햄조 대가족으로 해피루트 였습니다만...............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아...그리고보니 햄조 인가요 햄죠 인가요...)
그러면 이번에도...(코인을 꺼내면서)
다만 이걸 쓸때마다 +4해야하는거 귀찮다고...
아즈사씨를 미아로 만들어야 하는 게 귀찮다조
어 순간 앵커인 줄 알고 식겁했네요
P, 치하야: !!?!??!?!??!?!?!
......................................................................................(정적)
P: 히...........히비..키?
치하야: 히비키?? 지금 뭐라고............
히비키: 에?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프로듀서 지금 하루카가 어디있는지 알아?
P: 하 하루카??? 조금있으면 돌아올거야.
히비키: 그래........
치하야: 그보다 쇼파에 저건 설마 햄조......히비키 괜찬은거야?
히비키: 응? 아..괜찮다고 금방 해결될거라고
치하야: 에??????????
덜컥
안녕!! 힘쌔고 강한아침 내이릉은 아마미하ㄹ 으아아앗! 돈가라갓상~
히미키: 하루카!! 왔구나!
하루카: 어? 히. 히비키 좋은아침이야~오늘도 쿠키를 구워ㅇ
히비키:그보다 하루카!
하루카: 응???
히비키: 하루카 날좀봐봐!!!
하루카: 히 히비키 갑자기 무슨 일이야! 무섭게..........
히비키: (하루카의 입안에 모종의 코인을 강제로 넣으며) 츄우~~~~~~~~~~~~~~~~~~~~~~~~~~~
P,치하야: !!!!!!!!!!!!!!!!!!!!!!!!!!!!!!!!!!!!!!!!!!!!!!!!!!!!!!!!!!!!!!!!!!!!!!!!!!!!!!!!!!!!!!!!!!
하루카:........호헤에~~~~풀썩
P: 히비키 방근 그건 무슨.........
히비키: 잠시만 기다리라고
잠시후 바닥에 쓰러진 허루카의 머리에 달린 리본에서 띵동띵동 하는 소리가나고 리본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하루카의 리본이 P의 주먹만하게 부풀어 오르자 하루카의 리본이 갈라지며 작은 햄스터 한마리가 튀어나왔다. 햄스터는 햄조보다 약간 작으나 그 외모는 햄조와 판박이로 히비키는 "작은햄조" 를 안으며 "햄조~ 이잰 도망가지 말라고...." 라고 속삭였다.
다음날 765사무소 옥상에서
치하야: 히비키 어재의 그것에 관해 물어볼게 있어
히비키: 어재의 그거라면........?
치하야: 하루카와 키스하기 전에 하루카의 입속에 넣은 그 동그란거. 그거 설마..............
히비키: 그거? 아~ 그 거라면 여기있다고 치하야도 필요한거야?
치하야:..................................응!
히비키: 줄수는 있지만 그냥주긴 아깝지 +2해주면 줄께
타카네, 미키: (둘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있다.)
>>31 이것도 포함해서
잘한다 더해라
치하야:..................?!?!
치하야: 그...그런.................하지만........그렇지만.............
히비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더한것을 주고 받은 코인이야
치하야: 더...더한 것이라니!?
타카네: 미키 어떻게 하갰습니까?
미키: 아직은 좀더 지켜보는거야 정말 위햄해지면 그때.............
치하야: (어떻게 하지.........그래 야요이의 팬티야 다시 모으면........아니 그렇지만..........)
치하야: 가나하씨(히비키: 가나하씨!?).. 참고로 묻갰는대 그 코인의 능력은 뭐야?
가나하: 치하야가 생각하는 그대로야, 죽은 생물을 1회 부활 시킬수 있는 코인이지.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도촬사진은 얼마든지 주갰어, 하지만 아쉽게도 팬티는 가지고 있는게 없으니 그건 줄수가없내, 대신 타카츠키양의 +2는 어때? 팬티만큼의 가치는 있을거야
가나하: 흠??...어째서 하나도 없는거지? 치하야가? 그 "치하야" 가?
치하야: .............프.....................
가나하: 프?
치하야: 프로듀서한태 걸려서 전부..........
가나하:................그...........그래..............................흠............+2라..............
(야요이의 물건중에서)
이오리: 흠칫! .....??????????
(그리고보니 생각해둿던 엔딩은 이미 저멀리에..........................)
가나하: 흠??...어째서 하나도 없는거지? 치하야가? 그 "치하야" 가?
치하야: .............프.....................
가나하: 프?
치하야: 프로듀서한태 걸려서 전부..........
가나하:................그...........그래..............................흠............생리혈이라..............
가나하: 정말....괜찬은 거야? 그건 보물중의 보물........
치하야: 유우를 위해서라면 내 심장이라도 내놓을거야
가나하: .........치하야..................
가나하: 좋아 당신의 그 마음 잘 알았어 여기 코인이야. 물건은 나중에 줘도 되니까
가나하: 그리고 그 코인의 사용법을 알려줄깨.
가나하 : 코인의 사용법&주의사항 이라고
1: 아마미 하루카의 입속에 "강재로" 코인을 집어넣고 딥키스를 한다.
2: 아마미 하루카가 코인을 삼키면 아마미 하루카는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잠시후 아마미 하루카의 리본이 부풀어 오른다.
3: 리본이 부풀어 오르는 동안 사용자는 되살리고 싶은자에 대한것을 강하게 생각한다.
4: 그리고 가나하라고 그만 부르고 재이 슬슬 히비키라고 불러줘도 되지않나 싶다고...
5: 그리고 새로이 태어난 생명체가 죽을때는 "항상" 최초의 사망시의 모습&원인 과 같은 모습&원인 으로 사망한다.
치하야의 경우 본래의 유우가 사망한 나이에 사망하며 사인은 교통사고로 정해져 있다.
6: 새로이 태어난 생명체(유우) 의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누군가" 가 사망해야 한다.
7: ??????????
8: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난후 아마미 하루카는 그당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가나하: 인거라고
치하야: 고마워 가나하 ..아니 히비키
히비키: 다시 이름으로 불러줘서 고맙다고 6번을 주의하라고 이건 매우 중요하니까
히비키: 그리고 7번째 사항은 이건 그.................미안 알려줄수가 없다고.
치하야: 어째서?
히비키: .............................까먹어서....데헷패롱~
치하야:.......................................
치하야: 뭐..상관없지 고마워 히비키 내일까지 전부 가져다 줄깨.
히비키: 알갰다고, 하루카는 출장으로 오늘내일은 없을거고 모래쯤 올태니까 그때......파이팅이라고!
치하야: 고마워 가나하씨...........
2일후
SSBN-726고자이마스~ 힘쌔고 좋은아 우아아아앗! 돈가라갓상.........
치하야: .......하........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짱! 오랜만이야~
치하야짱: 하루카 잠시만 날좀 따라와 줄래?
하루카: 응? 왜....왜그래 치하야짱
치하야:짱 됫으니까 얼른! (응?)
하루카: ..잠시만 기다려줘 치하야짱 쿠키랑 케잌을 구워왔으니까 냉장고에좀 넣고 올깨
치하야짱: ....그래... 그럼 냉장고에 넣고 사장실로좀 와줘
하루카: 알갰어...............(오늘의 치하야짱은 매우 무섭다. 대체 무슨일이지........?)
사장실
벌컥!
하루카: 치하야짱 나왔어...........?
하루카: 치하야짱? 어디있지???
치하야짱:.......................................
치하야짱: 하루캇!! (화악!!)
하루카: (꺄앗!)
+2
치하야는 하루카를 덮처 유우를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Y/N)
+3
콤마가 10미만일 경우 되살아난 유우는 그자리에서 고깃덩이가 되어 사망.
콤마가 11~50일 경우 햄조사이즈의 유우가 탄생 치하야가 "기른다"
콤마가 51~90일 경우 유우의 모습이 5살 정도 나이의 유우가 탄생
콤마가 90이상일 경우 유우는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탄생 그리고 사망의 위협을 벗어나고 다른 "누군가" 가 사망한다.
하루카: 꺅!!
우ㅜ우우우우우우우웅ㅇ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ㅜ우ㅜ우ㅜ우ㅜ우우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ㅇㅇ우우웅......
하루카: 호헤에~..풀썩
치하야: 드이어 ..유우,...유우.....유우.............흑흑.....유우...........
"띠링띠링" 아마미하루카의 리본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주먹만한 사이즈로 커졋다.
치하야짱: 유우....잠시후면 유우가...
그리고 아마미하루카의 리본이 갈라지며
치하야짱: ...!?앵?! 벌써?!
<SYSTEM>: "작은햄조" 만한 크기으 유우가 탄생했다.
<SYSTEM>: 치하야는 패닉에 빠졋다.
<SYSTEM>: 유우는 울기 시작했다.
<SYSTEM>: 치하야는 유우(小)를 안았다.
<SYSTEM>: 치하야는 유우(小)를 바라보면서 속삭였다.
치하야: ......작아도 유우는 유우야...커질때까지 누나가 책임질께....................
Happy en.................................
다음날
하루카:....................요즘 자꾸 기억이 끊킨당께....요즘 몸상태가안좋은 거벼 프로듀사~ 내 잠깬 의원에좀 갔따와도 될랑가?
P:................................................에?
몇년뒤 유우는 사망직전의 유우정도로 자랐다.
키사라기 유우(이하 유우): 마마~~
치하야: 유우~
치하야: (슬슬 유우가 죽을 나이가 되었다. 유우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고 했지. 이재 어떻게하지..)
타카네: 미키 슬슬 떄가 되지 않았습니까?
미키: 그렇네......이잰 어쩔수 없는거야.........
+2 치하야는 어떻게 할까?
앵커는 +1 입니다.
모월 모일 ......치하야는 유우와 함깨 거리를 걷고있다.
치하야:( 드디어 오늘인가...........이미 하루카와 어머니한테 연락은 해놨으니.........내가 죽어도..)
유우와 길을 걷고있는 치하야의 눈에 한대의 차량이 보인다.
차량은 아마도 트럭 5톤급 일까...........차량은 치하야와 유우를 정명으로 바라고보고 다가오고 있으며 차량의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졸음운전은 아닌거 같다. 사이드 브레이크라도 내린채로 차에서 내린걸까. 두사람을 향해 정면으로 다가오는 트럭을 보며 치하야는 유우를 밀처낸다. 그리고 유우를 향해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외치고 트럭을 바라보고 눈을 감는다.
여기서 내가 죽는다면 유우는 무사하갰지..... 어머니와 하루카 한태 말해놨으니 아마 유우가 생활하는데는 걱정이 없을거야. 어머니는 반신반의 했지만 ..유우를 보면 믿으시갰지.
치하야와 트럭의 거리가 5M가량 떨어졋을때 세계는 멈췃다.
치하야:!?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건 아닌거야
타카네: 귀하에게는 조금더 기회를 드리도록 하지요
+5 의 콤마가 10 미만일때 미키와 타카네는 치하야를 구하는데 실패하고 세명다 트럭에 치여 사망
11이상 90 미만일때 미키와 타카네로 인해 이야기 진행(다만 미키, 타카네, 치하야, 유우 외의 누군가가 사망)
91 이상일때 트럭은 치하야 눈앞 10cm 앞에서 정지 치하야는 살아나고 유우와 함꼐 해피라이프.
3,4는 둘다 90이상
허나 나는 13
4만 더 낮았어도...!
타카네: 이전 치하야양이 히비키와 옥상에 있을때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미키,타카네: 우리는 치하야씨/양 을 위해 한번더 귀회를 드리도록 하갰습니다.
타카네: 뷰티 프리티 소사이어티~~~
미키: 뷰티 프리티 마이너리티~
..................................................................................................................................................................................................................................................................................................................................
치하야: (슬슬 유우가 죽을 나이가 되었다. 유우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고 했지. 이재 어떻게하지..)
..................................................................................................................................................................................................................................................................................................................................
히비키: 그리고 7번째 사항은 이건 그.................
치하야: 그..........?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치하야:.......................................에? 만두?
히비키: 응!
치하야: .......................만두???????????????? 사람머리 크기의?????????????????
히비키: 그렇다고~
치하야: .........그럼 어째서 히비키는 의 죽음을..................
히비키: 그야......그편이 즐거우니까............흐흐흐흐흐..
치하야: ...........................ㄱ.......가나하씨..................
가나하:..............에?
..................................................................................................................................................................................................................................................................................................................................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히비키: .............................사람 머리크기의 만두를 대신 죽게만들면 죽을을 회피하게 될거야
..................................................................................................................................................................................................................................................................................................................................
치하야: 아...............사람 머리크기의 만두..................
치하야: 이정도면 되려나?
어느날의 길거리
모월 모일 ......치하야는 유우와 함깨 거리를 걷고있다.
치하야:( 드디어 오늘인가.............)
치하야는 유우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유우는 가벼운 차림, 치하야는 뭔가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등에 매고있다.
그때 길을 걷고있는 치하야의 눈에 한대의 차량이 보인다.
차량은 아마도 트럭 5톤급 일까...........차량은 치하야와 유우를 정명으로 바라고보고 다가오고 있으며 차량의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졸음운전은 아닌거 같다. 사이드 브레이크라도 내린채로 차에서 내린걸까.
치하야는 매고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유우의 손을잡고 전력으로 옆으로 도망첫다.
트럭은 치하야개 벗은 가방을 깔아뭉개고 전신주로 돌진......전신주 한대가 넘어지고 트럭은 멈춰섯다.
트럭이 돌진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부상자는 제로 치하야는 유우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되내였다.
유우는 그저 치하야의 품에서 "우웅 마마 갈비뼈가 얼굴을 찔러서 아파~" 하고 우는 소리를 했다.
..................................................................................................................................................................................................................................................................................................................................
히비키: 잠깐....? 내가 주인공 아니었어??
P:.........이상하내..분명 마지막에나랑 히비키가 결혼하는 내용의 엔딩이었는데.......
하루카: 이게 뭐당까? 내는 피해만 봤당께? 게다가 말투는 또 왜이런당가? 사투리도 뭔가 엉성하구먼?
P......................................퍽
하루카: 아얏 갑자기 왜때리시는 거에요 아프자..........아? 사투리가 나았아요!
P: .......................하하하.........해피엔딩 이었내
하루카: 그런대 어째서 만두인가요?? 겨우 밀가루 덩어리로 사람이 살아나요?
P: 그건 말이야 옛날옛날 어느 군대가 강을 건너가려는데. 강이 3천명인가.........? 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넘을수 없는 강이라고 뭐 그런강이 있대
하루카: ...........................뭔가 괜장히 어정쩡 하내요...............재대로 기억하고 계신거 맞아요?
P: .................................쿨럭쿨럭......아 아무튼 그 강을 건너기 위해 생각해낸게 사람 머리크기의 중국식 만두 3천개를 강에 뿌렷더니 강이 잠잠해져서 모두가 안전하게 건넜다는 아야기야
하루카:.......그래서 유우 대신 다른사람을 죽여야 하는대 다른사람 대신 사람머리크기의 만두를 희생시켯다..?
P: 그렇지.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니 만사 OK 아니갰어?
하루카: ..........전 별로 안행복한대요? 강재로 키스당하고 기억을 잃고 쓰러지기만 했다고요?
P: 그렇군.......그럼 이건 어떨까?
하루카: 예?
P: 즛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ㅇ!
하루카: 호헤에~~
하루카: 이정도면 만족해요.......프로듀서 여러분 엔딩이에요 엔딩!
P: 모자란 글을 봐주시고 앵커까지 달아주셔서 메우 감사합니다. 작성 시작하고 당일치키로 엔딩이 나오는군요
다음에는 치하야의 가슴이 커지는(??????????)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갰습니다.
히비키:...........................에?? 잠깐 나는 뭐냐고!!자신이 주인공 아니었ㄴ
End
즉흥 적으로 써내리다보니 이야기가 좀 엉성하기도 하고..-ㅅ-.
음...치하야 해피엔드로 끝낼까요? 리셋하고 다른 루트를 타볼까요?
+1, +2, +3 의 결정(다수결)에 따르갰습니다.
여튼 고생하셨어요~!
P: 응? 왜그래?
히비키: 요즘 햄죠가 전혀 보이질 않아...밥을 뺏어 먹은것도 아닌데 어느날 나가선 돌아오지 않고 있어
P: ..........햄조가.........무슨일인지 짐작가는게 전혀 없는거야?
히비키: 그렇다고..
P: .....그건 걱정ㅇ....................응? 킁킁 킁킁(히비키의 엉덩이쪽을 바라보며)
히비키:..........프..프로듀서? 지금 뭐하는?
+3 히비키의 엉덩이쪽에서는 무슨 냄세가 나는걸까?
그러므로 발판
.............어........글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ㅅ-.....
................................................................................................................................................................................................................................
P: 킁킁..........응? 이건.
히비키: 잠깐! 이 변태 프로듀서! 뭐하는 거야!
P: 히비키........ 왜 너한태서 화약 냄세가
히비키: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왜 나한태 화약 냄.................아 ..
P: ?
히비키: 아니 별건 아닌대 아까 오는길에 동내 애들하고 총싸움을 잠깐 하고 왔거든 화약총으로
P: 아..그 탁 탁 탁 하는 그거?
히비키: 그래 그거
P: 난또 뭐라고...........
히비키: 그건 됫고 햄ㅈ
덜컥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오 치하야 안녕!
히비키: 하이사이
치하야: 프로듀서. 프로듀서 앞으로 편지가 와있습니다만
P: ? 내앞으로 어디 있었는대?
치하야: 문앞에 있었습니다.
P: 그래???
치하야: 여기요
P: 고마워, 어디보자......
To P
From ???
안녕하신가 힘쌔고 좋.............이건 그만하도록 하지
너내 사무소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내 무려 +2폭탄이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하는 너의 아이돌들을 지키고 싶다면 폭탄을 해재해 봐라. 정체불명의 검은사람 으로부터.
P:..................+2 폭탄이라니!
치하야: ..+2 폭탄이라니 그건 뭔가요?! 그게 터지면 어떻게되는거죠?
히비키: 자신 그거 알고있다고 그게 터지면 +3한 일이 일어나 버린다고
(이잰 재목하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버렸다?)
.........덤으로 폭탄은 폭발=사망 이 아닌 다른걸로 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게X폭탄 이라거나.......................................(응?)
?
왠지 앵커라는걸 모르고 넣은 댓글이 그럴싸해보이는 히비키 퀄리티
치하야: ..수소 폭탄이라니 그건 뭔가요?! 그게 터지면 어떻게되는거죠?
히비키: 자신 그거 알고있다고 그게 터지면 매우 강력한 폭발이 이 일어나 버린다고
핵폭탄과 맞먹는 강력한 화력에 방사능의 방출이 없어서 안전(?????????)한 폭탄 이라고
P: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은 전부 죽갰지만.
치하야:......그게 왜.........
P: 아무튼 편지를 좀 더 읽어보자
하하하 우둔한 녀석들 니녀석들은 지금쯤 폭탄의 존재에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갯지
하지만 난 관대하다. 멍청하고 무능한 니녀석들이 살아날 방도를 마련해주지
폭탄은 너네 사무소의 +2 에 있고.
해재를 위해서는 +3 과 +4 +5 그리고 +6이 필요하다네
어디한번 잘해보도록 멍청하고 무능한 프로듀서 하하하하
치하야: ...........말투를 봐선 왠지모르게 검은사람이 생각납니다만
히비키: 검은사람 치곤 뭔가 좀 엉성하지 않아? 그사람 말투는 이렇지 않다고?
P: ..그것 보다 우선 이 편지의 진위부터 확인해야지 +2 를 찾아보자
(과자 형태의 수소 폭탄이었다고 한다)
....뭐, 뭐라고?
..............................................................................................................................................................................................................................................................
폭탄은 너네 사무소의 치하야의 뱃속에 있고.
해재를 위해서는 오토나시양의 책상서럽과 햄죠, 소화제 그리고 야요이의 미소가 필요하다네
하하하하 어떤가 한번 해결해 보게나 하하하하
P: ....................치하야 너 뭔가 주워먹은거라도 있냐.........?
치하야: ................................................................................................................
히비키: ............................................
일동: ................................................................................................................................................................................................................................
P: 히비키 치하야를 잡아
히비키: 오케이!
치하야: 놔!! 놔!! 이거 노란 말이야! 놓지못해!!! 놓으라고!!!!!바둥바둥
P: 치하야 가만히 있어! 니몸속엔 폭탄이 들어 있다고!
히비키: 가 만 히 좀 있 으 라 고! ㅃ어어어어어억!!!!!!!!!!
P : ...........................................
치하야: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O . O
철퍽철퍽 후두두두두두둑...툭
정체불명의 물체: 삐.....삐........삐.....삐......삐......
치하야: ...............................................................................................................
P: 헉헉.헉............ 이게 바로 그 수소폭탄 이라 이거지.............
히비키: 헉헉헉 그런거 같다고. 이재 이걸 해야해야지........
하루카: 그런가요?
P, 히비키: 우와아아앗!!!! 어디서 기어나온거야!!!
하루카: 너무해요 재가무슨 바X벌X 인가요 기어나오게!
P: 적어도 인기척 정도는 좀.
히비키: 언제부터 있던거야?
하루카: 처음부터에요.
하루카: 그나저나 폭탄이라고요 폭탄!
히비키: 그렇다고. 어서 이 폭탄을 해재해야 한다고
P: 그렇내 폭탄을 해재하기 위해서는 오토나시씨의 책상서랍, 햄죠, 소화제, 야요이의 미소 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
..................히비키! 햄죠를
히비키:: 그러니까 몇일째 안보인다니까!
P: .........쿠궁..망했다. 사무소를 아이돌들을 구할수 없어!!!
하루카: .저기...............................................
P: 어떻하지 어떡하지 어떠카지!!
히비키: 우선 구할수 있는거부타 구해보자고!
하루카: 저기요 이봐요들.
P, 히비키: ???
하루카: +2 하면 되잔아요?
+2의 콤마가 10 미만이면 히비키는 정체불명의 코인을 하루카에게 먹이고 키스해서 하루카의 리본에서 햄죠를 뽑아낸다.
+2의 콤마가 11이상이며 50미만이면 하루카가 말한 내용을 "참고" 한다.
+2의 콤마가 51이상 90미만이면 폭탄이 폭발한다. (................................슬슬 귀찮냐? 어? 얌마 작성자)
+2의 콤마가 91~100 이면 폭탄이 폭발하고 유메오치
터졌다......
P:....뭔가?
히비키: 뭔가가 뭔대?
하루카: ...글쎄요 뭔가가 뭘까요?
..........................................
..............................................
하루카: 집어 던져본다던가? 이렇게 텁(질척)
하루카: 으에에엑 왜이렇게 질척대는건대! 휙! 쨍그랑...........
P: 그거야 조금전에 치하야가 토해낸거니까..........랄까 그걸 던져버리면 어ㄸ.......번쩍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탄이 터졋다 쿠아아아아앙 폭탄의 폭발은 주변의 모든것을 집어삼키고 강렬한 불꽃과 피해를 남겼다.
에필로그?
P: 생각해보면 말이야........치하야가 먹고 토해낼 정도의 크기라면 기껏해야....................
치하야:................................
히비키: 그렇지.............
치하야:................................
하루카: 에헷.
치하야:................................
히비키: 그런대 말이야 치하야? 왜 그렇게 토해내기를 거부했던거야? 폭탄이라고?
치하야:.......풍유환이라고......먹으면 아즈사씨가 되서 보잉해서.........흑흑..
.........즉석해서 나오는 앵커대로 이야기를 새로 조정하기 힘들군요..
멍청하게 선택지를 4개씩 넣는게 아니었어............
앵커가 나오기전에 이야기의 플롯을 잡아놓고 앵커에 따라 이야기를 재조정 하고 그걸 옴겨서 작성하고
의 반복이었습니다. -ㅅ-........
+2의 콤마가 10 미만이면 히비키는 정체불명의 코인을 하루카에게 먹이고 키스해서 하루카의 리본에서 햄죠를 뽑아낸다. - 새로운 햄죠+ 소화재를 치하야한태 먹이고 치하야가 토해낸 물건(?) 을 코토리씨의 책상서랍에 넣은후 이세계? 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치하야를 야요이의 미소로 치유한다. 앤딩
+2의 콤마가 11이상이며 50미만이면 하루카가 말한 내용을 "참고" 한다. - 하루카의 조언을 참고삼아 폭탄의 해재를 시도하고 콤마가 일정수치 이하이면 해재실패로 폭파 & 프로듀서의 사망 앤딩
+2의 콤마가 51이상 90미만이면 폭탄이 폭발한다. (................................슬슬 귀찮냐? 어? 얌마 작성자) - 폭탄이 폭발하고 몰살 하려고 했으나 잘 생각해보니 치하야가 먹고 토해낼수 있느정도의 사이즈라면 기껏해야 사탕크기. 수소폭탄 이라도 그정도 사이즈면 멀리 던지기만 해도 사무소의 피해는 막을수 있지 않나..싶어서 폭발앤딩
+2의 콤마가 91~100 이면 폭탄이 폭발하고 유메오치 - 히비키의 유메오치 앤딩.
이었습니다.
정말로 앤딩 할께요.
다음엔 치하야의 파이오츠가 보잉보잉 해지는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갰습니다.
다만 언재가 될지는. -ㅅ-...이상 필력0의 미마스였습니다. 앵커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길어지니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접는거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이재 손님맞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