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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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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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저번주에는 12시가 넘어 기계의 효력이 다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하기도 전에 끝나버렷습니다. 부글부글부글...어떻게 짠 계획인데......크르르르르르르...............................이번에는 기계를 계량! 대상 지정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약간이지만 상황 조작도 가능합니다. 으흐흐흐? 이번에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 볼까나 피요~
+1 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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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았어. 바네p -> 토우마 - > 하루카 - > 바네p 로 몸을 섞은 뒤, 세 사람의 수라장 전개를 보길 희망합니다.
......역시 두번째 격는 일이라 익숙하다.. 주변을 둘러보니 엄청난 양의 동인지와 피규어. 몸은 남자의 것이군. 그렇다면.....이건 이타바시 인가? 그 녀석인거 같군. 일단 확인을 위해 거울을 보자. 음............역시나.....그건 그렇고 이 녀석 컴퓨터를 켜놓고 잔건가............모니터의 상태가.......코토리씨가 보면 좋아하겠구만
그나저나 어쩐다.........................뭐 별다른 수가 있는 것 도 아니니 765쪽에 연락 해볼까...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사오니...........
안받잖아!!!
바네P(하루카): 익숙한 천장이다. 여긴 분명 우리 프로듀서님의 방... 어재는 내방에서 잠들었으니까 내발로 온건 아니고....그렇다면 이건 그거다! 저번에는 토우마 였으니까 이번엔 프로듀서인거야! 찬스! 어디 으흐흐흐흐.......어디~ 인감이 어디있나~~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ㅅ
안받잔아!!!
바네P(하루카): 어디일까나~ 어디일까나~~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 ...(전화!? 누구지.......? 핫! 설마.....이 전화 받아선 안되!) 전화는 무시하고 좀더....좀더.............................................찾앗다아아아아아아아아!!!!!!!!!!!!!!!!!!!!
코토리: 이들은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군요!! 그럼 일단 +2 를 보다가 오도록 할까요 피요요요요욧 피요요요요욧
???(아즈사): 아라? 아라? 아라~? 아라아라~?
???(아즈사): 어떻게 된거죠?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할수가 없다기 보단. 다른언어...라고 해야 하나요?
???(아즈사): 팔을 들어 손을 보았습니다. 아라? 손이..................................;;;;;;;;;;;;;;;;;;;;;;;;;;;;;;;;;;;;;;;;;;;;;;;;;;;;;; 손가락이 없어요! 손가락이 전부 사라지고 짜리뭉뚱한 살덩어리만 있다구요!!!
???(아즈사): 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
???: 으아!!!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네요! 미우라씨 부탁이에요! 아미랑 마미를 XXX스튜디오까지 빨리 부탁드려요!!
마미: 으아~~~릿짱이 늦장 부리니GGA~
아미: 아으~~~릿짱이 지각이라니!!!!
리츠코: 됬으니까 어서 빨리 미우라씨 부탁드려요!!
미우라씨(아즈사): 미 미우라 씨라면 저를 말하는 거.....겟지요? 미우라 아즈사 이니만큼 하지만 지금의 전 대답을 해드릴 수가 없(스텐바이~) 아라? 아라라라라...????
리츠코: 그럼 부탁 드려요! 짝!
푸슝~!
미우라씨(아즈사):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코토리(푸치): 응?
코토리: 응?
코토리(푸치): ....척! b
코토리: 훗.....척! b
코토리: 실수로 다른 세계로 보내버렸내요 피요요요요욧! 그럼 다음은 +2 를 보도록 할까요~?
어머? +3 하고 있네요~ 귀여워라
+2인물, +3 상황 으로 부탁드립니다.
과제가 밀려서 과제 하느라고 빡시네요...
시즈쿠(치하야): ㅠ.ㅠ 으흑흑흑...드디어 가슴이 가슴이......으흑 가슴이 무거워 무겁다고오오오오 가슴이야 아하하하하하핳(옆집 사람: 뭐야 저여자...얌전한거 같더니 미친....)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
시즈쿠(치하야): 이것이 바로 가슴의 무게라는 거구나 (만질만질만질만질) 아앙♡ ................. 잰장 나보다 감도가 좋잖아!
기분좋아 기분 좋다고!!! (만질만질만질만질)...............
뚜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
시즈쿠(치하야): 한참 기분좋게 즐기고 있을떄에 누구실 까나.............? 어디보자..이걸 누르면 되나? 여보세요?
???(시즈쿠): 여보세요? 저는 346의 오이카와 시즈쿠 라고 합니다만 그...재 몸을 가지고 계신분은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시즈쿠(치하야): 헉.,.............아...그 당신의 몸에 실례하고 있는 765프로덕션의 키사라기 치하야 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시즈쿠): 아~ 치하야씨~ 오랜만 이에요~ 갑자기 몸이 바뀌어서 깜짝 놀라 전호해 봤더니....
시즈쿠(치하야): 저도 눈을 떠보니 몸이....그나저나 시즈쿠 씨는 지금 누구의 몸으로 들어가 계시는 가요?
치하야(시즈쿠): 치하야씨의 몸이내요~ 서로 맞바뀌었나봐요~ 가슴이 가벼워서 정말 날아갈거 같은 기분 이에요~
그동안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목이랑 어께랑 허리가 너무 아팟는데.......지금은 정말 가벼워서 기분이 좋네요~
시즈쿠(치하야): 컼 ............................................... 아...그................그러......새요.................. (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
치하야(시즈쿠): 그럼 죄송하지만 몸이 원래대로 돌아 갈때까진 잠시 신세지고 있겟습니다~ 아아 날아갈거 같아~ 정말로 날지는 않겠지만 랄까나~
시즈쿠(치하야): 예.............저도 그...잘부탁 드립니다.
딸깍.
시즈쿠(치하야): ................................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큿
시즈쿠(치하야): ...........일단 이 가슴이나 마져 즐기고 있...........응? 맞아 남자들은 가슴을 좋아한다고 했지? 이 참에 프로듀서나 놀려볼까?
바네P(하루카): 흠칫( 무언가의 용지에 인감을 찍고 있는중)
코토리: 오늘의 치하야는 행복해 보이네요..............일단은 이대로 놔두도록 할까요? 행복해보이는 치하야는 내비두고
+2를 보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즈(미키): 여기는 좋은거야...............zzz
미키(안즈): 일하면 지는거야...............zzz
미키(안즈), 안즈(미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코토리: ................................................이봐 너희둘 그렇게 잠만 자면 분량이 안나오잖아!!!!!
치히로: 키라링~
코토리: 릿짱~
치히로: 어머나..? 키라리가 오지않아요 선배..
코토리: 그리고보니 리츠코씨도 오지 않내요...........
치히로, 코토리: 갸웃?
치히로: 그럼 살펴보로 가야죠
코토리: 그렇네요! 가죠 칫히!
치히로: 그럼 +2 부터 가봐요( 리츠코or 키라리 or 그외 아무나)
코토리: 뭐.. 인기있는 작가가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지
치히로: 그럼..............어쩌죠?
코토리: 둘중 하나지 이대로 폭파시키던가 아니면...폭파 시키던가
치히로: ................둘다 같잖아요!
코토리: 아핫~☆
그리고 세계는 폭발했다.
코토리: 그렇지 상무한테 까이고 사장한테 까이고 프로듀서한테 까이고...크윽............
치히로: 타케우치씨가 절 쓰레기를 보는 눈으로 보실때는 정말 젖어버리는줄 알았어요~
코토리: 좋지 그 눈빛 +.+ ㅋㅋ
코토리: 그럼 아까우니까 뭐라도 해볼까?
치히로: 좋내요 어차피 완결난 글은 아무도 안보니까요!
코토리: 뭘 할까나...........................
치히로: 그전에 왜 보는 사람도 얼마 없는대 왜이렇게 글을 싸지르(???: 커흠!) ...쓰시는 건가요?
코토리: 그야.........쓰고 싶으니까 겟지?
치히로: 쪽팔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자기만족적인 망상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한테 ..인생의 흑역사라고요?
???: ..아...놔 다음글에 두고보자.
코토리: 다음글은 칫히가 고생하는거롤 당첨된거 같내
치히로: 쳇.....능력도 없는 중2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