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99 우와아pm 10:44:61>>99 우와아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히비킹pm 10:44:47히비킹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무 변화가 없다. (겉으로는... 속은 P를 어떻게 하면 죽일 수 있을까 그것만 궁리 중)pm 10:46:81아무 변화가 없다. (겉으로는... 속은 P를 어떻게 하면 죽일 수 있을까 그것만 궁리 중)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원래부터 본성 그대로여서 안 변함pm 10:46:6원래부터 본성 그대로여서 안 변함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계셨냐!!!pm 10:46:92계셨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05 방금 왔습니다.pm 10:47:38>>105 방금 왔습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그러나 히비키가 그것을 실행해서 성공하는 일은 없었다. 특유의 불운속성과 바보력이 결합해서 무슨 계획을 세우던 실패했고, 결국 평소의 히비키와 다른 점은 히비키 뇌 속 전기신호정도밖에 없었다.pm 10:48:77그러나 히비키가 그것을 실행해서 성공하는 일은 없었다. 특유의 불운속성과 바보력이 결합해서 무슨 계획을 세우던 실패했고, 결국 평소의 히비키와 다른 점은 히비키 뇌 속 전기신호정도밖에 없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끼익 히비키「하이사이!」 마코토「으읏, 또 여자...」부들부들 히비키「?」 P「히비키.」긴장 코토리「피요...」꿀꺽 리츠코「...」쥘부채 히비키「어라? 모두 스케줄 안 가고, 왜 사무실에 있는거야?」두리번 야요이「그래요! 히비키씨에게 제 물건을 비싸게 파는거에요! 그리고 이오리쨩에게도!」뻬에에에에엑 히비키「야,야요이?」삐질 리츠코「프로듀서님. 이건 설마...」 P「휴우.」 P「아마 평소의 모습이 히비키의 본성 그대로라는 거겠지.」 코토리「하하, 히비키다워요.」 히비키「프로듀서,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왠지 다른 애들의 모습이 이상한거 같은데?」긁적긁적 P「아아, 아무 일도 아니다. 걱정하지마.」쓰담쓰담 히비키「우갸앗! 마음대로 쓰다듬지마!」방방 히비키[후후후...] 히비키[자신의 연기에 감쪽같이 속았구나. 프로듀서.]번뜩 히비키[뒤에서 칼을 갈고있다는 것도 못 느낀채..] P「히비키, 미안하지만 오늘은 일하러 나가지 않아도 되.」 히비키「우와! 정말?」 P「그럼.」끄덕 히비키「아싸!」방방 히비키[후후후, 그럼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치울까....그래!]번쩍 히비키「아니야! 프로듀서, 자신은 일하고 싶어!」 P「하,하지만...」 히비키「다른 아이들도 오늘 쉰다는 거지? 그렇다면 자신이라도 일을 해야지!」 히비키[후후후, 그래. 과로사 시키는 거다. 코피로 과다 출혈이닷!] P「그럼...리츠코.」 리츠코「알았어요.」끄덕 히비키「엣?」 리츠코「그럼 히비키, 가자.」저벅저벅 히비키「어...응.」저벅저벅 리츠코「히비키, 오늘따라 정말 믿음직 스러운걸?」 히비키「에? 에헤헤헤헤! 자신이 뭘했다고!」긁적긁적 리츠코「아니야, 정말 듬직해. 가면서 뭐라도 사먹을까?」지갑 히비키「정말? 그럼 @@ 가게로!」 리츠코「후후후.」 끼익 쾅! P「후, 히비키는 변하지 않았구나.」땀 코토리「다행이에요.」pm 10:55:72끼익 히비키「하이사이!」 마코토「으읏, 또 여자...」부들부들 히비키「?」 P「히비키.」긴장 코토리「피요...」꿀꺽 리츠코「...」쥘부채 히비키「어라? 모두 스케줄 안 가고, 왜 사무실에 있는거야?」두리번 야요이「그래요! 히비키씨에게 제 물건을 비싸게 파는거에요! 그리고 이오리쨩에게도!」뻬에에에에엑 히비키「야,야요이?」삐질 리츠코「프로듀서님. 이건 설마...」 P「휴우.」 P「아마 평소의 모습이 히비키의 본성 그대로라는 거겠지.」 코토리「하하, 히비키다워요.」 히비키「프로듀서,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왠지 다른 애들의 모습이 이상한거 같은데?」긁적긁적 P「아아, 아무 일도 아니다. 걱정하지마.」쓰담쓰담 히비키「우갸앗! 마음대로 쓰다듬지마!」방방 히비키[후후후...] 히비키[자신의 연기에 감쪽같이 속았구나. 프로듀서.]번뜩 히비키[뒤에서 칼을 갈고있다는 것도 못 느낀채..] P「히비키, 미안하지만 오늘은 일하러 나가지 않아도 되.」 히비키「우와! 정말?」 P「그럼.」끄덕 히비키「아싸!」방방 히비키[후후후, 그럼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치울까....그래!]번쩍 히비키「아니야! 프로듀서, 자신은 일하고 싶어!」 P「하,하지만...」 히비키「다른 아이들도 오늘 쉰다는 거지? 그렇다면 자신이라도 일을 해야지!」 히비키[후후후, 그래. 과로사 시키는 거다. 코피로 과다 출혈이닷!] P「그럼...리츠코.」 리츠코「알았어요.」끄덕 히비키「엣?」 리츠코「그럼 히비키, 가자.」저벅저벅 히비키「어...응.」저벅저벅 리츠코「히비키, 오늘따라 정말 믿음직 스러운걸?」 히비키「에? 에헤헤헤헤! 자신이 뭘했다고!」긁적긁적 리츠코「아니야, 정말 듬직해. 가면서 뭐라도 사먹을까?」지갑 히비키「정말? 그럼 @@ 가게로!」 리츠코「후후후.」 끼익 쾅! P「후, 히비키는 변하지 않았구나.」땀 코토리「다행이에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3 타카네의 본성pm 10:56:94>>+3 타카네의 본성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야 평소의 히비키잖아pm 10:57:30뭐야 평소의 히비키잖아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라멘에 팬티를 넣어 먹는게 취향은 발판pm 10:58:99라멘에 팬티를 넣어 먹는게 취향은 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차이가? 앵커는 >>+1로pm 10:58:83차이가? 앵커는 >>+1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7pm 10:58:88>>3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혼란)pm 10:59:87(혼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휴우...」 타카네「마지막에서야 나오는 저 따위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렇군요. 계속 말씀해 주세요.」 타카네「라멘이나 빨아들이는 쓰레기와 같은 저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흠흠...」끄덕 타카네「남에게 기댈려고 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리고요?」끄적끄적 타카네「이렇게 주절거리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호오?」 타카네「말칸이나 차지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당합니다.」 상담자「하아. 그렇습니까.」 타카네「그리고...」pm 11:02:28타카네「휴우...」 타카네「마지막에서야 나오는 저 따위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렇군요. 계속 말씀해 주세요.」 타카네「라멘이나 빨아들이는 쓰레기와 같은 저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흠흠...」끄덕 타카네「남에게 기댈려고 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리고요?」끄적끄적 타카네「이렇게 주절거리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호오?」 타카네「말칸이나 차지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당합니다.」 상담자「하아. 그렇습니까.」 타카네「그리고...」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분량이 적은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같은 걸 말할 것 같다pm 11:03:13분량이 적은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같은 걸 말할 것 같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치하야쨩, 정말 목소리만큼 아름다워.」 치하야「...너도잖아...바보.」뒤로 갈수록 작게 아미「딱히 이렇게 등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걸까. 어차피 시간이 가면 잊혀질텐데.」 마미「하지만 기억해 주시는 팬들도 있을거야.」 마코토「흥! 너같은 여우는 프로듀서도 필요없을거야!」으르릉 이오리「흥! 어딜보다 내가 너보다 더 그에게 필요해! 조용히 첩 자리나 받으란 말이야!」기모노 아즈사「후후후, 서로 입으로 물어뜯는 것만이 즐거움이 아니구나.후후후...」 타카네「어떻게 죽어야 할지도 못 정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리츠코「다시는. 이러지. 마세요.」 찰싹 찰싹 찰싹 코토리「죄송해요...피요...」ㅠㅠ -50 -50 -50 히비키「헤헤헤, 왠지 다들 평소와 다른거 같은데? 뭐, 기분탓이겠지!」어깨에 햄죠 미키「사랑은 더러워. 그런거 아무런 가치도 없어.」장난감 총 유키호「...」명상 P「대충 다 모았다...」 P「랄까 해봤자 열명 좀 넘은 숫자인데 이렇게 다양해도 괜찮은건가.」긁적 P「휴우.」 P「그럼 이제...」 숨겨진 본성을 꺼내는 기계「우잉?」 P「모두 돌아갈 차례다.」 꾸욱pm 11:10:23하루카「치하야쨩, 정말 목소리만큼 아름다워.」 치하야「...너도잖아...바보.」뒤로 갈수록 작게 아미「딱히 이렇게 등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걸까. 어차피 시간이 가면 잊혀질텐데.」 마미「하지만 기억해 주시는 팬들도 있을거야.」 마코토「흥! 너같은 여우는 프로듀서도 필요없을거야!」으르릉 이오리「흥! 어딜보다 내가 너보다 더 그에게 필요해! 조용히 첩 자리나 받으란 말이야!」기모노 아즈사「후후후, 서로 입으로 물어뜯는 것만이 즐거움이 아니구나.후후후...」 타카네「어떻게 죽어야 할지도 못 정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리츠코「다시는. 이러지. 마세요.」 찰싹 찰싹 찰싹 코토리「죄송해요...피요...」ㅠㅠ -50 -50 -50 히비키「헤헤헤, 왠지 다들 평소와 다른거 같은데? 뭐, 기분탓이겠지!」어깨에 햄죠 미키「사랑은 더러워. 그런거 아무런 가치도 없어.」장난감 총 유키호「...」명상 P「대충 다 모았다...」 P「랄까 해봤자 열명 좀 넘은 숫자인데 이렇게 다양해도 괜찮은건가.」긁적 P「휴우.」 P「그럼 이제...」 숨겨진 본성을 꺼내는 기계「우잉?」 P「모두 돌아갈 차례다.」 꾸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떠들썩 떠들썩 「그럼 신랑과 신부들. 입장해 주세요!」 딴 딴딴딴~ 딴 딴딴딴~ 히비키「헤에~ 일부다처제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건가.」 타카네「법적으로 얽매이면서 자유로운 길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미키「...」 P「하하하, 설마 이런 날이 오다니...」추욱 마코토「...」불만 이오리「...」 하루카「헤헤헤, 프로듀서씨! 정말 고마워요!」신부 치하야「...저도.」끄덕 P「아니, 뭐. 일부다처제는 해결했지만 동성 결혼은 못했으니까.」 이오리「내게 부탁하면 된다니까.」 P「아니, 이 정도가 적당해.」 P부「아하하하! 한꺼번에 4명씩이나! 역시 내 아들이야!」 P모「며느리가 4명이나 생겼네요.」흐믓 리츠코「이런 식이라도 하루카와 치하야는 가족이 되고 싶었나 보네요.」 아즈사「후후후, 좋은 끝이지 않나요?」 리츠코「뭐...나름 그럴지도.」 -끝-pm 11:16:82떠들썩 떠들썩 「그럼 신랑과 신부들. 입장해 주세요!」 딴 딴딴딴~ 딴 딴딴딴~ 히비키「헤에~ 일부다처제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건가.」 타카네「법적으로 얽매이면서 자유로운 길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미키「...」 P「하하하, 설마 이런 날이 오다니...」추욱 마코토「...」불만 이오리「...」 하루카「헤헤헤, 프로듀서씨! 정말 고마워요!」신부 치하야「...저도.」끄덕 P「아니, 뭐. 일부다처제는 해결했지만 동성 결혼은 못했으니까.」 이오리「내게 부탁하면 된다니까.」 P「아니, 이 정도가 적당해.」 P부「아하하하! 한꺼번에 4명씩이나! 역시 내 아들이야!」 P모「며느리가 4명이나 생겼네요.」흐믓 리츠코「이런 식이라도 하루카와 치하야는 가족이 되고 싶었나 보네요.」 아즈사「후후후, 좋은 끝이지 않나요?」 리츠코「뭐...나름 그럴지도.」 -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유키호의 인생을 말하는 시집「판매 중」제작자-야요이 유키호「부끄러워요오오오오-!!!」pm 11:16:79유키호의 인생을 말하는 시집「판매 중」제작자-야요이 유키호「부끄러워요오오오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진짜 끝-pm 11:17:92-진짜 끝-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자칫 하드코어(..)화 될만한 소재의 앵커도 빠른건개+개그로 승화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요< 수고하셨슴다/pm 11:18:42자칫 하드코어(..)화 될만한 소재의 앵커도 빠른건개+개그로 승화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요< 수고하셨슴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07 [종료] 코토리 "초진행! >>2가 >>3을 합니다!" P "..."(한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222 조회2635 추천: 0 706 [종료] +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다.」 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94 조회2034 추천: 0 705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2110 추천: 1 704 [종료]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37 조회1212 추천: 0 703 [종료] (765) P「혹시...메가데레입니까?」 코토리「노노노!! 얀데레입니다!!」 P「...」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 조회1288 추천: 0 702 [종료] -중단-마코토 「10년후의 미래와 바뀌는 기계...?」 코토리 「통판으로 구입..후후후...」 마코토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04 조회1771 추천: 0 701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727 추천: 1 700 [종료] >>>2와>>>3이 남매(혹은 자매)인 건에 대해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90 조회1929 추천: 0 699 [종료] 코토리: 이렇게 끝낼수는 없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23 조회921 추천: 0 698 [종료] >>1 >>2??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38 조회867 추천: 0 697 [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24 조회1113 추천: 0 696 [종료] (765) 요정「그렇다! 나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정인 것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101 조회1709 추천: 0 695 [종료] 치하야 "정말 이게 뭐니" 하루카씨 "봐-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65 조회6660 추천: 0 694 [종료] 야요이 "웃우! 이미지 체인지에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214 조회3304 추천: 0 693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751 추천: 0 692 [종료] [중단]하루슈타인 [심심하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51 조회1964 추천: 0 691 [종료] P「발판 넘어로는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75 조회1026 추천: 0 690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935 추천: 1 열람중 [종료] (765) 코토리「피요피요피요!」웃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21 조회1967 추천: 0 688 [종료] 치하야 "이세계에서 하루카들이 오는 모양입니다"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0 조회1418 추천: 0 687 [종료] -중지-하루카 「마코토와 사귄지 1주일...유키호의 눈빛이 무섭다」 「마코토 하루카와 사귄지 1주일...치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0 조회1092 추천: 0 686 [종료] [완결] 7/6/5/프/로/덕/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40 조회1739 추천: 0 685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334 추천: 0 684 [종료] 하루카 「+2」 유키호 「으,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0 조회1155 추천: 0 683 [종료] 미무라 카나코 120kg! 비만 아이돌!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0 조회1996 추천: 0 682 [종료] 765가 961에 합병 당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62 조회1289 추천: 0 681 [종료]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야" P "응, 그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15 조회2228 추천: 0 680 [종료] P:인터넷 방송! 우리도 해보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70 조회1732 추천: 0 679 [종료] 야요이 "산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38 조회997 추천: 0 678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37 조회1079 추천: 0
1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가 그것을 실행해서 성공하는 일은 없었다. 특유의 불운속성과 바보력이 결합해서 무슨 계획을 세우던 실패했고, 결국 평소의 히비키와 다른 점은 히비키 뇌 속 전기신호정도밖에 없었다.
히비키「하이사이!」
마코토「으읏, 또 여자...」부들부들
히비키「?」
P「히비키.」긴장
코토리「피요...」꿀꺽
리츠코「...」쥘부채
히비키「어라? 모두 스케줄 안 가고, 왜 사무실에 있는거야?」두리번
야요이「그래요! 히비키씨에게 제 물건을 비싸게 파는거에요! 그리고 이오리쨩에게도!」뻬에에에에엑
히비키「야,야요이?」삐질
리츠코「프로듀서님. 이건 설마...」
P「휴우.」
P「아마 평소의 모습이 히비키의 본성 그대로라는 거겠지.」
코토리「하하, 히비키다워요.」
히비키「프로듀서,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왠지 다른 애들의 모습이 이상한거 같은데?」긁적긁적
P「아아, 아무 일도 아니다. 걱정하지마.」쓰담쓰담
히비키「우갸앗! 마음대로 쓰다듬지마!」방방
히비키[후후후...]
히비키[자신의 연기에 감쪽같이 속았구나. 프로듀서.]번뜩
히비키[뒤에서 칼을 갈고있다는 것도 못 느낀채..]
P「히비키, 미안하지만 오늘은 일하러 나가지 않아도 되.」
히비키「우와! 정말?」
P「그럼.」끄덕
히비키「아싸!」방방
히비키[후후후, 그럼 프로듀서를 어떻게 해치울까....그래!]번쩍
히비키「아니야! 프로듀서, 자신은 일하고 싶어!」
P「하,하지만...」
히비키「다른 아이들도 오늘 쉰다는 거지? 그렇다면 자신이라도 일을 해야지!」
히비키[후후후, 그래. 과로사 시키는 거다. 코피로 과다 출혈이닷!]
P「그럼...리츠코.」
리츠코「알았어요.」끄덕
히비키「엣?」
리츠코「그럼 히비키, 가자.」저벅저벅
히비키「어...응.」저벅저벅
리츠코「히비키, 오늘따라 정말 믿음직 스러운걸?」
히비키「에? 에헤헤헤헤! 자신이 뭘했다고!」긁적긁적
리츠코「아니야, 정말 듬직해. 가면서 뭐라도 사먹을까?」지갑
히비키「정말? 그럼 @@ 가게로!」
리츠코「후후후.」
끼익
쾅!
P「후, 히비키는 변하지 않았구나.」땀
코토리「다행이에요.」
타카네「마지막에서야 나오는 저 따위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렇군요. 계속 말씀해 주세요.」
타카네「라멘이나 빨아들이는 쓰레기와 같은 저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흠흠...」끄덕
타카네「남에게 기댈려고 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그리고요?」끄적끄적
타카네「이렇게 주절거리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상담자「호오?」
타카네「말칸이나 차지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당합니다.」
상담자「하아. 그렇습니까.」
타카네「그리고...」
같은 걸 말할 것 같다
치하야「...너도잖아...바보.」뒤로 갈수록 작게
아미「딱히 이렇게 등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걸까. 어차피 시간이 가면 잊혀질텐데.」
마미「하지만 기억해 주시는 팬들도 있을거야.」
마코토「흥! 너같은 여우는 프로듀서도 필요없을거야!」으르릉
이오리「흥! 어딜보다 내가 너보다 더 그에게 필요해! 조용히 첩 자리나 받으란 말이야!」기모노
아즈사「후후후, 서로 입으로 물어뜯는 것만이 즐거움이 아니구나.후후후...」
타카네「어떻게 죽어야 할지도 못 정하는 저 따위 죽어야 마땅합니다.」
리츠코「다시는. 이러지. 마세요.」
찰싹 찰싹 찰싹
코토리「죄송해요...피요...」ㅠㅠ -50 -50 -50
히비키「헤헤헤, 왠지 다들 평소와 다른거 같은데? 뭐, 기분탓이겠지!」어깨에 햄죠
미키「사랑은 더러워. 그런거 아무런 가치도 없어.」장난감 총
유키호「...」명상
P「대충 다 모았다...」
P「랄까 해봤자 열명 좀 넘은 숫자인데 이렇게 다양해도 괜찮은건가.」긁적
P「휴우.」
P「그럼 이제...」
숨겨진 본성을 꺼내는 기계「우잉?」
P「모두 돌아갈 차례다.」
꾸욱
「그럼 신랑과 신부들. 입장해 주세요!」
딴 딴딴딴~ 딴 딴딴딴~
히비키「헤에~ 일부다처제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건가.」
타카네「법적으로 얽매이면서 자유로운 길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미키「...」
P「하하하, 설마 이런 날이 오다니...」추욱
마코토「...」불만
이오리「...」
하루카「헤헤헤, 프로듀서씨! 정말 고마워요!」신부
치하야「...저도.」끄덕
P「아니, 뭐. 일부다처제는 해결했지만 동성 결혼은 못했으니까.」
이오리「내게 부탁하면 된다니까.」
P「아니, 이 정도가 적당해.」
P부「아하하하! 한꺼번에 4명씩이나! 역시 내 아들이야!」
P모「며느리가 4명이나 생겼네요.」흐믓
리츠코「이런 식이라도 하루카와 치하야는 가족이 되고 싶었나 보네요.」
아즈사「후후후, 좋은 끝이지 않나요?」
리츠코「뭐...나름 그럴지도.」
-끝-
유키호「부끄러워요오오오오-!!!」
승화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요<
수고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