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P "마코토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걸" 치하야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장점 중의 하나인걸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이나 가나하양처럼 그 활기참을 무기로 모두에게 힘을 선사하는것 아닌가요" P "쯧쯧, 치하야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치하야 "? 그게 무슨 소리죠?" P "마코토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이거라고" P "일견 보이는 차갑고 냉정한 모습, 하지만 분노는 숨기지 않는 뜨거운 모습" P "마치 무언가가 결여된 듯이 남겨진 것에 지나치게 충실하게 되는 그런 모습" 치하야 "..." 치하야 "하루슈타인 친위대의 마코토 장군, 말하시는건가요" P "그래 그거지" 치하야 "...확실히, 그 이지적이고 차가운 모습과 적인 키사라기에 대해 내뿜는 뜨거운 적개심의 갭을 잘 묘사해냈죠" 치하야 "그리고는 마지막 순간에서야 자신이 가진 또다른 남겨진 감정이 누굴 향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구요" P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치하야 "동료에 대해서 그정도 체크야 당연한 거니까요" P "그것도 그렇고, 전통의 명곡인 '에이전트"와 최근의 '절험'에서도 나왔듯이" P "마코토에겐 역시 그런 모습이 어울리기도 한다는거지"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에게 걸리면 좋게는 못 넘어갈 얘기들이네요" P "...그런가" 치하야 "그건 어디까지나 마코토라는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라고 여길께요" 치하야 "진짜로 저런 성격이었다가는 어디 가서 성격파탄이라고 욕듣기 십상이라구요" P (네가 할 얘기인가요) 치하야 "뭔가 불만이라도?" P "아닙니댯" +2 --- 숨겨진 내용은... 뭐였을까요pm 04:18:15P "마코토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걸" 치하야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장점 중의 하나인걸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이나 가나하양처럼 그 활기참을 무기로 모두에게 힘을 선사하는것 아닌가요" P "쯧쯧, 치하야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치하야 "? 그게 무슨 소리죠?" P "마코토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이거라고" P "일견 보이는 차갑고 냉정한 모습, 하지만 분노는 숨기지 않는 뜨거운 모습" P "마치 무언가가 결여된 듯이 남겨진 것에 지나치게 충실하게 되는 그런 모습" 치하야 "..." 치하야 "하루슈타인 친위대의 마코토 장군, 말하시는건가요" P "그래 그거지" 치하야 "...확실히, 그 이지적이고 차가운 모습과 적인 키사라기에 대해 내뿜는 뜨거운 적개심의 갭을 잘 묘사해냈죠" 치하야 "그리고는 마지막 순간에서야 자신이 가진 또다른 남겨진 감정이 누굴 향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구요" P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치하야 "동료에 대해서 그정도 체크야 당연한 거니까요" P "그것도 그렇고, 전통의 명곡인 '에이전트"와 최근의 '절험'에서도 나왔듯이" P "마코토에겐 역시 그런 모습이 어울리기도 한다는거지"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에게 걸리면 좋게는 못 넘어갈 얘기들이네요" P "...그런가" 치하야 "그건 어디까지나 마코토라는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라고 여길께요" 치하야 "진짜로 저런 성격이었다가는 어디 가서 성격파탄이라고 욕듣기 십상이라구요" P (네가 할 얘기인가요) 치하야 "뭔가 불만이라도?" P "아닙니댯" +2 --- 숨겨진 내용은... 뭐였을까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마코토가 야수의 심정으로 프로듀서에게 보디 블로를 날리는 발판pm 04:20:27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마코토가 야수의 심정으로 프로듀서에게 보디 블로를 날리는 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코토리 "얘기는 다 들었습니다!" 편리한 코토리씨pm 04:36:89코토리 "얘기는 다 들었습니다!" 편리한 코토리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코토리 "이야기는 모두 들었습니다!" P "!?" 치하야 "...오토나시씨?" P "아니 그러니까, 책상 밑에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아주세요" P "어딘가의 버섯오타쿠나 귀신오타쿠 아이돌입니까" 코토리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치하야짱이랑 혼자 즐기시려 하다니" 코토리 "섭섭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치하야 "저는 즐긴 적은 없는데요" 코토리 "피요..." P "뭐 확실히 저야 꽤 즐겁게 주제를 만들었습니다만" P "그래서 오토나시씨가 말씀하시는 것은" P "설마, 제가 말한대로 마코토를..." 코토리 "바로 이 가루약만 먹이면!"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원하는대로 마코토짱을 개조할 수 있는 마법의...!" P "...우와 그거 엄청 위험해 보여..." 치하야 "...아무리 봐도 수상한 약인데요" 코토리 "이래뵈도 미국 F○A의 허가를 받은 우수한 제품이라구요?" P "그거 잘못 들먹였다간 사칭으로 진짜 위험해질 수 있다구요?" 치하야 (...이건 막아야 할거 같은데...) P "뭐, 그래도 이거면 마코토를..." 치하야 (이자식...) +2pm 04:44:92코토리 "이야기는 모두 들었습니다!" P "!?" 치하야 "...오토나시씨?" P "아니 그러니까, 책상 밑에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아주세요" P "어딘가의 버섯오타쿠나 귀신오타쿠 아이돌입니까" 코토리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치하야짱이랑 혼자 즐기시려 하다니" 코토리 "섭섭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치하야 "저는 즐긴 적은 없는데요" 코토리 "피요..." P "뭐 확실히 저야 꽤 즐겁게 주제를 만들었습니다만" P "그래서 오토나시씨가 말씀하시는 것은" P "설마, 제가 말한대로 마코토를..." 코토리 "바로 이 가루약만 먹이면!"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원하는대로 마코토짱을 개조할 수 있는 마법의...!" P "...우와 그거 엄청 위험해 보여..." 치하야 "...아무리 봐도 수상한 약인데요" 코토리 "이래뵈도 미국 F○A의 허가를 받은 우수한 제품이라구요?" P "그거 잘못 들먹였다간 사칭으로 진짜 위험해질 수 있다구요?" 치하야 (...이건 막아야 할거 같은데...) P "뭐, 그래도 이거면 마코토를..." 치하야 (이자식...) +2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발판입니다아pm 04:47:94발판입니다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부작용으로 마코토가 남자가 된다pm 04:47:17부작용으로 마코토가 남자가 된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진짜 할 생각인가요" P "그거야" 코토리 "당연한" P토리 "거 아니겠어?" 치하야 (글렀어) 치하야 "...해독제는 당연히 준비돼 있겠죠?" 코토리 "그거야 당연하지, 혹시라도 위험한 사태로 번진다면 바로 먹이면 돼!" P "그건 참 안심되는 이야기로군요, 어떻게든 먹이기만 하면 되니까!" P토리 "후후후후후..." 치하야 (...사무소 옮길까) 철컹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P "오, 마코토 왔구나" 코토리 "수고했어 마코토짱" P "레슨은 어땠어?" 마코토 "헤헷, 완벽하다구요!" P "그것 참 안심되는걸, 자, 여기 음료수라도 먹으라구" 치하야 (...엄청난 속공인걸) 코토리 (은근슬쩍 추켜세워주면서 음료수를 당연하게 먹이는건가, 과연 민완!) 치하야 (...저딴걸로 민완 칭호를 따는건가요) 마코토 "캔녹차인가요, 유키호가 타주는게 좋지만, 역시 이것도 시원해서 좋죠" 마코토 "잘 먹겠습니다!" 벌컥벌컥 P (해냈다!) 코토리 (이젠 경과를 지켜보는 일만!) 치하야 (이젠 모르겠어, 될대로 돼라...) 마코토 "..." 마코토 "후..." P (효과가 나오는건가!) 코토리 (그래서,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속성은 어떤건가요!) P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진 차가운 마코토입니다) 코토리 (과연, 그 차가운 매력 속에 분노와 슬픔만이 남아 뜨겁게 타오르는 전개로군요!)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 마코토 "...이 차, 대체 뭐지" 마코토 "나는 대체 왜..." 마코토 "왜 남자가 된거지?" 3인 " " 치하야 "...어, 뭐라고?" 마코토 "...남자가 됐어" P "...겉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마코토 "제 몸이니까요" 마코토 "...프로듀서" 마코토 "이 차에다 무슨 짓을 한겁니까" P " " 코토리 (마,마코토짱이 마코토군이 되면서 박력이...) 코토리 (피...피요-) 치하야 (거기서 무너지지 마 이 썩을 새가!) +2pm 05:23:56치하야 "...진짜 할 생각인가요" P "그거야" 코토리 "당연한" P토리 "거 아니겠어?" 치하야 (글렀어) 치하야 "...해독제는 당연히 준비돼 있겠죠?" 코토리 "그거야 당연하지, 혹시라도 위험한 사태로 번진다면 바로 먹이면 돼!" P "그건 참 안심되는 이야기로군요, 어떻게든 먹이기만 하면 되니까!" P토리 "후후후후후..." 치하야 (...사무소 옮길까) 철컹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P "오, 마코토 왔구나" 코토리 "수고했어 마코토짱" P "레슨은 어땠어?" 마코토 "헤헷, 완벽하다구요!" P "그것 참 안심되는걸, 자, 여기 음료수라도 먹으라구" 치하야 (...엄청난 속공인걸) 코토리 (은근슬쩍 추켜세워주면서 음료수를 당연하게 먹이는건가, 과연 민완!) 치하야 (...저딴걸로 민완 칭호를 따는건가요) 마코토 "캔녹차인가요, 유키호가 타주는게 좋지만, 역시 이것도 시원해서 좋죠" 마코토 "잘 먹겠습니다!" 벌컥벌컥 P (해냈다!) 코토리 (이젠 경과를 지켜보는 일만!) 치하야 (이젠 모르겠어, 될대로 돼라...) 마코토 "..." 마코토 "후..." P (효과가 나오는건가!) 코토리 (그래서,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속성은 어떤건가요!) P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진 차가운 마코토입니다) 코토리 (과연, 그 차가운 매력 속에 분노와 슬픔만이 남아 뜨겁게 타오르는 전개로군요!)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 마코토 "...이 차, 대체 뭐지" 마코토 "나는 대체 왜..." 마코토 "왜 남자가 된거지?" 3인 " " 치하야 "...어, 뭐라고?" 마코토 "...남자가 됐어" P "...겉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마코토 "제 몸이니까요" 마코토 "...프로듀서" 마코토 "이 차에다 무슨 짓을 한겁니까" P " " 코토리 (마,마코토짱이 마코토군이 되면서 박력이...) 코토리 (피...피요-) 치하야 (거기서 무너지지 마 이 썩을 새가!)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pm 05:25:72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ㅂㅍ 아, 앵커네.. 하루카 [제 오른팔인 마코토가 남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pm 05:25:80ㅂㅍ 아, 앵커네.. 하루카 [제 오른팔인 마코토가 남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음?pm 05:25:63..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어째 기뻐하는 눈치다pm 05:26:87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어째 기뻐하는 눈치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폭발! 폭발이다!pm 05:26:39폭발! 폭발이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어라? 순식간에 세개가pm 05:26:64어라? 순식간에 세개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킨드레드를 하고 왔더니 혼돈에 박차가 가해져있었다.pm 05:29:77킨드레드를 하고 왔더니 혼돈에 박차가 가해져있었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전 에피랑 같은 멤버인 건에 대하여 ....다음 인물 앵커가 생긴다면 미키나 유키호를 해야지pm 05:31:94이전 에피랑 같은 멤버인 건에 대하여 ....다음 인물 앵커가 생긴다면 미키나 유키호를 해야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카 "후후후..." 치하야 "?! 하루카? 언제부터 거기에..." 하루카 "이 나의 오른팔, 마코토가 남자가 됐다고 하니 안 와볼 수가 없었는걸"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은 안 보는게 좋을거 같은 상황인데" 그렇다, 지금의 상황은... 마코토 "그래서 그딴 장난을 치기 위해서 절 남자로 만든겁니까" P "마,마코토, 일단 이건 좀 놓고..." 마코토 "거기 코토리씨도 좀 있다가 심문할태니 도망치지 말고 기다리세요" 코토리 "히-히끅!" 프로듀서의 멱살을 잡아서 살짝 띄운(!) 마코토, 그리고 그 옆에 반쯤 공포에 질린 코토리가 있었다... 하루카 "...Oh..." 치하야 "...말리고 싶긴 했는데, 둘다 썩어서 말도 안들었어" 하루카 "...저런 어그레시브한 마코토도 매력적인걸" 치하야 "정정, 너도 상당히 위험해 지금" 마코토 "!"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지금 마코토를 자극하지 마..." 마코토 "..." 마코토 "+2!"pm 05:49:83하루카 "후후후..." 치하야 "?! 하루카? 언제부터 거기에..." 하루카 "이 나의 오른팔, 마코토가 남자가 됐다고 하니 안 와볼 수가 없었는걸"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은 안 보는게 좋을거 같은 상황인데" 그렇다, 지금의 상황은... 마코토 "그래서 그딴 장난을 치기 위해서 절 남자로 만든겁니까" P "마,마코토, 일단 이건 좀 놓고..." 마코토 "거기 코토리씨도 좀 있다가 심문할태니 도망치지 말고 기다리세요" 코토리 "히-히끅!" 프로듀서의 멱살을 잡아서 살짝 띄운(!) 마코토, 그리고 그 옆에 반쯤 공포에 질린 코토리가 있었다... 하루카 "...Oh..." 치하야 "...말리고 싶긴 했는데, 둘다 썩어서 말도 안들었어" 하루카 "...저런 어그레시브한 마코토도 매력적인걸" 치하야 "정정, 너도 상당히 위험해 지금" 마코토 "!"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지금 마코토를 자극하지 마..." 마코토 "..." 마코토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더블앵커일까 폭발일까pm 05:51:98더블앵커일까 폭발일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부르셨습니까, 폐하. 신 마코토 몸에 변화가 생겼지만 폐하에 대한 충심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그보다 무슨 일이신지..pm 05:51:18부르셨습니까, 폐하. 신 마코토 몸에 변화가 생겼지만 폐하에 대한 충심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그보다 무슨 일이신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17 전자군요pm 05:52:15>>117 전자군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각하가 폐하로 올랐다..?pm 05:53:21각하가 폐하로 올랐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마코토 "부르셨습니까 폐하!" 하루카 "어...어?" 치하야 "???" 마코토 "신, 마코토 몸에 변화가 생겼다 하나 폐하에 대한 충심만큼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하루카 "...어랄라...?" 치하야 "...하루카, 언제부터 그런..." 마코토 "치하야, 말조심하도록, 네가 함부로 칭할 분이 아니시다" 치하야 "..." 코토리 "...약의 부작용이 마코토군을 어떤 존재로 만든걸까요..." P "...부작용 이전에 가만히 놔두면 정말 죽게 생겼는데요..." 하루카 "큼, 흠, 그럼 마코토?" 마코토 "예 폐하, 뭔가 하명하실 일이라도?" 하루카 "우선 나에 대해서 한번 읊어보겠어?" 마코토 "분부하신대로" 마코토 "+2"pm 05:57:24마코토 "부르셨습니까 폐하!" 하루카 "어...어?" 치하야 "???" 마코토 "신, 마코토 몸에 변화가 생겼다 하나 폐하에 대한 충심만큼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하루카 "...어랄라...?" 치하야 "...하루카, 언제부터 그런..." 마코토 "치하야, 말조심하도록, 네가 함부로 칭할 분이 아니시다" 치하야 "..." 코토리 "...약의 부작용이 마코토군을 어떤 존재로 만든걸까요..." P "...부작용 이전에 가만히 놔두면 정말 죽게 생겼는데요..." 하루카 "큼, 흠, 그럼 마코토?" 마코토 "예 폐하, 뭔가 하명하실 일이라도?" 하루카 "우선 나에 대해서 한번 읊어보겠어?" 마코토 "분부하신대로" 마코토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나와라 D의 의지!pm 05:57:17나와라 D의 의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폐하는 모든 것의 정점. 세계어서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폐하의 명에 따르는 것이 폐하의 근위대인 저와 야요이에게 있어서 최고의 보람이지요. 어떠한 명이라도 내려주십시오, 폐하. 목숨을 바쳐서도 완수하겠나이다.pm 05:58:58폐하는 모든 것의 정점. 세계어서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폐하의 명에 따르는 것이 폐하의 근위대인 저와 야요이에게 있어서 최고의 보람이지요. 어떠한 명이라도 내려주십시오, 폐하. 목숨을 바쳐서도 완수하겠나이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야말로 지고하신 분, 이 세상은 폐하를 장식하기 위한 액세서리에 불과할 뿐입니다pm 05:58:92그야말로 지고하신 분, 이 세상은 폐하를 장식하기 위한 액세서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그런데 D의 의지란 뭘까?pm 06:02:90그런데 D의 의지란 뭘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3연속 이상의 앵커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pm 06:03:853연속 이상의 앵커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마코토 "폐하께서는 모든 것의 정점" 마코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하루카 "그러느냐" 치하야 (...재미들렸나 보네) 마코토 "폐하의 명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저와 야요이, 근위대의 일동에게 있어 최고의 보람이지요" 하루카 "호오" 치하야 (...왜 타카츠키양이 거기서 나오는거야) 마코토 "아아 폐하, 이 세상은 그저 폐하에게 바쳐지기 위한 장식에 불과할 뿐이니" 마코토 "폐하의 대관식을 올리는 날, 이 세계를 폐하의 발밑에 바치겠사옵니다!" 하루카 "그 충심, 깊고도 거룩하도다" 하루카 "고개를 들라 마코토" 마코토 "제가 어찌 폐하의 존안을 함부로..." 하루카 "괜찮다" 마코토 "아아... 자비로우신 분... 죽어서도 따르겠나이다!" 치하야 (아, 설마 무진합체 키사라기의 설정을...) 치하야 (그렇다면 설마...) 철컹 +2 "다녀온거야"pm 06:03:47마코토 "폐하께서는 모든 것의 정점" 마코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하루카 "그러느냐" 치하야 (...재미들렸나 보네) 마코토 "폐하의 명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저와 야요이, 근위대의 일동에게 있어 최고의 보람이지요" 하루카 "호오" 치하야 (...왜 타카츠키양이 거기서 나오는거야) 마코토 "아아 폐하, 이 세상은 그저 폐하에게 바쳐지기 위한 장식에 불과할 뿐이니" 마코토 "폐하의 대관식을 올리는 날, 이 세계를 폐하의 발밑에 바치겠사옵니다!" 하루카 "그 충심, 깊고도 거룩하도다" 하루카 "고개를 들라 마코토" 마코토 "제가 어찌 폐하의 존안을 함부로..." 하루카 "괜찮다" 마코토 "아아... 자비로우신 분... 죽어서도 따르겠나이다!" 치하야 (아, 설마 무진합체 키사라기의 설정을...) 치하야 (그렇다면 설마...) 철컹 +2 "다녀온거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안돼! 4연속 앵커가 막혀버려!pm 06:04:93안돼! 4연속 앵커가 막혀버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누구로 할지 고민되서. 잠? 야요이로..pm 06:06:86누구로 할지 고민되서. 잠? 야요이로..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고치시면 되지(._....pm 06:07:53고치시면 되지(._....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깝다, 대폭발 엔딩을 낼 수 있었는데pm 06:07:6아깝다, 대폭발 엔딩을 낼 수 있었는데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소레와 도카나pm 06:08:88소레와 도카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결국 내가 4연속인가.pm 06:08:67결국 내가 4연속인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열심히 쓰다보니 앵커가 사라져서 뒤집힌 건에 대해서 pm 06:09:2열심히 쓰다보니 앵커가 사라져서 뒤집힌 건에 대해서 [http://i.imgur.com/yDfNr88.jpg]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차피 문산님은 연속 신경 안쓰시니 디님을 밀어드릴겁니다(?)pm 06:09:98어차피 문산님은 연속 신경 안쓰시니 디님을 밀어드릴겁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34 그냥 미키로 가도 좋습니다.pm 06:10:19>>134 그냥 미키로 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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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pload.inven.co.kr/upload/2014/11/06/bbs/i4027021981.jpg] 마코토 "타카츠키 야요이!!!" 하루카 "야요이?!" 미키 "...야요이?" 야요이 "마코토씨, 일단 진정해야 할것 같네요" 야요이 "+2" --- 앵커가 꼬이면, 둘다 적용하면 될것 아니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마코토 장군도 하루각하도 다 픽션이라고요? 그러니까 진정하세요pm 06:16:32마코토 장군도 하루각하도 다 픽션이라고요? 그러니까 진정하세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리고 전부 폭발이에요, 웃우~!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pm 06:16:26그리고 전부 폭발이에요, 웃우~!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ㅏㅏㅏㅏ 헤드님이 너무 순수해!pm 06:18:44아ㅏㅏㅏㅏ 헤드님이 너무 순수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하루카 [또냐!!]pm 06:18:14하루카 [또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번 스레에선 타카네가 페이크한 것 말곤 제대로 폭발한 적이 없는데요!?pm 06:19:10이번 스레에선 타카네가 페이크한 것 말곤 제대로 폭발한 적이 없는데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요시그란도 폭발pm 06:21:28요시그란도 폭발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모처럼 희귀한 마코토 장군이 나왔는데..pm 06:22:39모처럼 희귀한 마코토 장군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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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 ?pm 06:40:32+2 ?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9.*.*)미키 "미키가 시간을 멈춘거야" 아무래도 앵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은 거기까지인가보군pm 06:49:70미키 "미키가 시간을 멈춘거야" 아무래도 앵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은 거기까지인가보군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폭발이 멈추고 야요이는 천사가 되어있다 천사, 아니 몸이 자라서 그런지 천사에서 여신으로pm 06:50:64폭발이 멈추고 야요이는 천사가 되어있다 천사, 아니 몸이 자라서 그런지 천사에서 여신으로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스레를 멈춘거야'pm 06:50:10'스레를 멈춘거야'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종료인지 진행인지 구분을 좀 지어주시면 안될까..pm 06:50:60종료인지 진행인지 구분을 좀 지어주시면 안될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폭발(종료)와 진행을 넘나드는 뻘짓을 보이고자 한거였으나 혼란할수도 있었겠군요()pm 06:57:22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폭발(종료)와 진행을 넘나드는 뻘짓을 보이고자 한거였으나 혼란할수도 있었겠군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야요이 "웃우!" 야요이 "앵커가 자비를 베풀었어요" 전원 " " 야요이 "으음, 하지만 이상하네요" 야요이 "그 대가인지 저한태 뭔가 이상한게..." 모두의 앞에 다시 선 야요이의 모습이 조금은 이상해보인다 원래부터 천사같은 아이였으나 지금의 모습은 마치... 날개에 후광까지 비치는 모습이 마치 신화 속에 나오는 진짜 천사의 이미지를 하고 있었다 치하야 "설마 그건 천사의 날개..." 하루카 "아니야 치하야짱, 저건 이미 여신이야" 마코토 "야요이가 여신이 되어버린건가..." 미키 "...미키는 이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거야..." 야요이 "이렇게 된 김에 조금만 힘을 더 써서.." 야요이 "웃우-!" 마코토 "우왓?" 마코토 "어라? 원래대로 돌아왔다..?" 야요이 "자 그럼 일이 이렇게 되게 만든 두분에게도 벌을 내려야겠네요" +2pm 07:10:74[http://i.imgur.com/Fj0tcKE.gif] 야요이 "웃우!" 야요이 "앵커가 자비를 베풀었어요" 전원 " " 야요이 "으음, 하지만 이상하네요" 야요이 "그 대가인지 저한태 뭔가 이상한게..." 모두의 앞에 다시 선 야요이의 모습이 조금은 이상해보인다 원래부터 천사같은 아이였으나 지금의 모습은 마치... 날개에 후광까지 비치는 모습이 마치 신화 속에 나오는 진짜 천사의 이미지를 하고 있었다 치하야 "설마 그건 천사의 날개..." 하루카 "아니야 치하야짱, 저건 이미 여신이야" 마코토 "야요이가 여신이 되어버린건가..." 미키 "...미키는 이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거야..." 야요이 "이렇게 된 김에 조금만 힘을 더 써서.." 야요이 "웃우-!" 마코토 "우왓?" 마코토 "어라? 원래대로 돌아왔다..?" 야요이 "자 그럼 일이 이렇게 되게 만든 두분에게도 벌을 내려야겠네요"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후후 밍나...발판pm 07:11:35후후 밍나...발판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숙주나물 축제의 준비pm 07:12:13숙주나물 축제의 준비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를 눈앞에서 ntrpm 07:12:35p를 눈앞에서 ntr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수라장의 끝에 도달한 평화... 이것이 바로 평화적 앵커인가...pm 07:13:68수라장의 끝에 도달한 평화... 이것이 바로 평화적 앵커인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P "한때는 정말 어떻게 되나 싶었는걸" 코토리 "그러게요..." P "하필 765 최대의 무투파중 한명인 마코토가 폭주하게 될줄은..." 코토리 "해독제를 먹이기만 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한게 너무 안이한 판단이었어요" P "그래도 뭐..." 야요이 "우?" 야요이 "두분, 손이 놀고 있잖아요!" P "하하, 미안미안" 코토리 "이건 다 손질했고, 야요이짱? 다음은 뭘 하면 돼?" 야요이 "그건 여기 놔두시고, 다음은 냄비가 안눌어붙게 잘 봐주셔야 해요" 타카츠키가, 정기 숙주나물 축제의 날 오늘은 사무소의 사람들를 초청해서 함께 숙주나물 축제를 즐기는 날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서와 코토리는 낮의 사건의 원흉으로써 이 축제의 밑준비를 하는 벌을 받고 있습니다 야요이 "그래도 두분이 도와주셔서 금방 끝나게 될거 같네요" P "그거 다행인 이야기인걸" 코토리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단다" 그리고 거실 한켠에는 마코토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마코토 "미키, 정말 미안해!" 꾸벅! 미키 "미키적으로는 조금 충격이긴 했어도, 마코토군이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괜찮은거야" 마코토 "그,그런가..." 하루카 "뭐 어떻게든 잘 끝나가는거 같네" 치하야 "신나게 편승해서 하루카 폐하를 연기하신 분이 원흉지목이 안되다니" 치하야 "꽤나 여유인걸 하루카" 하루카 "뭐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까" のヮの)a 치하야 "...그것도 그럴려나" 야요이"자, 다 준비 됐어요! 그럼 자리를 깔아주세요!" 하루카 "이게 그 이오리랑 히비키짱이 극찬하던 숙주나물 축제인건가요!" 치하야 "과연, 좋은 냄새가 나는걸" 마코토 "이대로 밥에 곁들어서 먹으면 되는거야 야요이?" 야요이 "그래요!"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제 한계인거야, 어서 먹게 해줘 야요이" 야요이 "자 한번 더 뒤집고..." 야요이 "이제 드시면 돼요!" "오우!" P "...하아, 지쳤다고 정말" 치하야 "자업자득이니 우는 소리는 하지 마시라구요" P "마지막까지 보기만 하면서 말려주진 않고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치하야 "엮이는 순간 같은 취급 당할거니까 거리를 둔것 뿐이랍니다?" P "...너무해..." 치하야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버리는건, 늘 그렇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치하야 "어느정도는 경각심이 생기셨길 바래요 프로듀서" P "확실히, 마코토는 저게 좋긴 한거 같네" 치하야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은거죠" P "...하지만 치하야?" 치하야 "?" P "낮에도 봤지만서도" P "...하루카라면 어떨까?" 치하야 "..." to be continued?pm 07:45:72P "한때는 정말 어떻게 되나 싶었는걸" 코토리 "그러게요..." P "하필 765 최대의 무투파중 한명인 마코토가 폭주하게 될줄은..." 코토리 "해독제를 먹이기만 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한게 너무 안이한 판단이었어요" P "그래도 뭐..." 야요이 "우?" 야요이 "두분, 손이 놀고 있잖아요!" P "하하, 미안미안" 코토리 "이건 다 손질했고, 야요이짱? 다음은 뭘 하면 돼?" 야요이 "그건 여기 놔두시고, 다음은 냄비가 안눌어붙게 잘 봐주셔야 해요" 타카츠키가, 정기 숙주나물 축제의 날 오늘은 사무소의 사람들를 초청해서 함께 숙주나물 축제를 즐기는 날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서와 코토리는 낮의 사건의 원흉으로써 이 축제의 밑준비를 하는 벌을 받고 있습니다 야요이 "그래도 두분이 도와주셔서 금방 끝나게 될거 같네요" P "그거 다행인 이야기인걸" 코토리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단다" 그리고 거실 한켠에는 마코토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마코토 "미키, 정말 미안해!" 꾸벅! 미키 "미키적으로는 조금 충격이긴 했어도, 마코토군이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괜찮은거야" 마코토 "그,그런가..." 하루카 "뭐 어떻게든 잘 끝나가는거 같네" 치하야 "신나게 편승해서 하루카 폐하를 연기하신 분이 원흉지목이 안되다니" 치하야 "꽤나 여유인걸 하루카" 하루카 "뭐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까" のヮの)a 치하야 "...그것도 그럴려나" 야요이"자, 다 준비 됐어요! 그럼 자리를 깔아주세요!" 하루카 "이게 그 이오리랑 히비키짱이 극찬하던 숙주나물 축제인건가요!" 치하야 "과연, 좋은 냄새가 나는걸" 마코토 "이대로 밥에 곁들어서 먹으면 되는거야 야요이?" 야요이 "그래요!"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제 한계인거야, 어서 먹게 해줘 야요이" 야요이 "자 한번 더 뒤집고..." 야요이 "이제 드시면 돼요!" "오우!" P "...하아, 지쳤다고 정말" 치하야 "자업자득이니 우는 소리는 하지 마시라구요" P "마지막까지 보기만 하면서 말려주진 않고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치하야 "엮이는 순간 같은 취급 당할거니까 거리를 둔것 뿐이랍니다?" P "...너무해..." 치하야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버리는건, 늘 그렇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치하야 "어느정도는 경각심이 생기셨길 바래요 프로듀서" P "확실히, 마코토는 저게 좋긴 한거 같네" 치하야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은거죠" P "...하지만 치하야?" 치하야 "?" P "낮에도 봤지만서도" P "...하루카라면 어떨까?" 치하야 "..." to be continued?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정말로 여기까지 잔뜩 폭발하는 창댓에 따라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터트려주신 분들은 개인면담하게 뒤로 따라오세요(뻥)pm 07:45:83정말로 여기까지 잔뜩 폭발하는 창댓에 따라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터트려주신 분들은 개인면담하게 뒤로 따라오세요(뻥)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61 알겠다네.pm 07:47:16>>161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k1MjQ0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uanBn&filename=fma_17.jpg] 알겠다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유키호 "출연이...없다구요?"pm 07:48:14유키호 "출연이...없다구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63 폭탄마가 출몰하는 창댓에 유키호가 나오면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번 건에 한해서는, 그냥 안나오는게 나았을지도(?)pm 07:49:75>>163 폭탄마가 출몰하는 창댓에 유키호가 나오면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번 건에 한해서는, 그냥 안나오는게 나았을지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07 [종료] 코토리 "초진행! >>2가 >>3을 합니다!" P "..."(한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222 조회2634 추천: 0 706 [종료] +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다.」 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94 조회2034 추천: 0 705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2110 추천: 1 704 [종료]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37 조회1212 추천: 0 703 [종료] (765) P「혹시...메가데레입니까?」 코토리「노노노!! 얀데레입니다!!」 P「...」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 조회1288 추천: 0 702 [종료] -중단-마코토 「10년후의 미래와 바뀌는 기계...?」 코토리 「통판으로 구입..후후후...」 마코토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04 조회1771 추천: 0 701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727 추천: 1 700 [종료] >>>2와>>>3이 남매(혹은 자매)인 건에 대해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90 조회1929 추천: 0 699 [종료] 코토리: 이렇게 끝낼수는 없습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23 조회921 추천: 0 698 [종료] >>1 >>2??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38 조회867 추천: 0 697 [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24 조회1113 추천: 0 696 [종료] (765) 요정「그렇다! 나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정인 것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101 조회1708 추천: 0 695 [종료] 치하야 "정말 이게 뭐니" 하루카씨 "봐-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65 조회6660 추천: 0 694 [종료] 야요이 "웃우! 이미지 체인지에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214 조회3304 추천: 0 693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751 추천: 0 692 [종료] [중단]하루슈타인 [심심하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51 조회1964 추천: 0 691 [종료] P「발판 넘어로는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75 조회1026 추천: 0 690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935 추천: 1 689 [종료] (765) 코토리「피요피요피요!」웃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21 조회1966 추천: 0 688 [종료] 치하야 "이세계에서 하루카들이 오는 모양입니다"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0 조회1417 추천: 0 687 [종료] -중지-하루카 「마코토와 사귄지 1주일...유키호의 눈빛이 무섭다」 「마코토 하루카와 사귄지 1주일...치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0 조회1092 추천: 0 686 [종료] [완결] 7/6/5/프/로/덕/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40 조회1739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334 추천: 0 684 [종료] 하루카 「+2」 유키호 「으,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0 조회1155 추천: 0 683 [종료] 미무라 카나코 120kg! 비만 아이돌!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0 조회1994 추천: 0 682 [종료] 765가 961에 합병 당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62 조회1289 추천: 0 681 [종료]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야" P "응, 그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15 조회2228 추천: 0 680 [종료] P:인터넷 방송! 우리도 해보자!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70 조회1732 추천: 0 679 [종료] 야요이 "산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38 조회997 추천: 0 678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37 조회1079 추천: 0
1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장점 중의 하나인걸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이나 가나하양처럼 그 활기참을 무기로 모두에게 힘을 선사하는것 아닌가요"
P "쯧쯧, 치하야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치하야 "? 그게 무슨 소리죠?"
P "마코토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이거라고"
P "일견 보이는 차갑고 냉정한 모습, 하지만 분노는 숨기지 않는 뜨거운 모습"
P "마치 무언가가 결여된 듯이 남겨진 것에 지나치게 충실하게 되는 그런 모습"
치하야 "..."
치하야 "하루슈타인 친위대의 마코토 장군, 말하시는건가요"
P "그래 그거지"
치하야 "...확실히, 그 이지적이고 차가운 모습과 적인 키사라기에 대해 내뿜는 뜨거운 적개심의 갭을 잘 묘사해냈죠"
치하야 "그리고는 마지막 순간에서야 자신이 가진 또다른 남겨진 감정이 누굴 향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구요"
P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치하야 "동료에 대해서 그정도 체크야 당연한 거니까요"
P "그것도 그렇고, 전통의 명곡인 '에이전트"와 최근의 '절험'에서도 나왔듯이"
P "마코토에겐 역시 그런 모습이 어울리기도 한다는거지"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에게 걸리면 좋게는 못 넘어갈 얘기들이네요"
P "...그런가"
치하야 "그건 어디까지나 마코토라는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라고 여길께요"
치하야 "진짜로 저런 성격이었다가는 어디 가서 성격파탄이라고 욕듣기 십상이라구요"
P (네가 할 얘기인가요)
치하야 "뭔가 불만이라도?"
P "아닙니댯"
+2
---
숨겨진 내용은... 뭐였을까요
편리한 코토리씨
P "!?"
치하야 "...오토나시씨?"
P "아니 그러니까, 책상 밑에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아주세요"
P "어딘가의 버섯오타쿠나 귀신오타쿠 아이돌입니까"
코토리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치하야짱이랑 혼자 즐기시려 하다니"
코토리 "섭섭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치하야 "저는 즐긴 적은 없는데요"
코토리 "피요..."
P "뭐 확실히 저야 꽤 즐겁게 주제를 만들었습니다만"
P "그래서 오토나시씨가 말씀하시는 것은"
P "설마, 제가 말한대로 마코토를..."
코토리 "바로 이 가루약만 먹이면!"
코토리 "프로듀서씨가 원하는대로 마코토짱을 개조할 수 있는 마법의...!"
P "...우와 그거 엄청 위험해 보여..."
치하야 "...아무리 봐도 수상한 약인데요"
코토리 "이래뵈도 미국 F○A의 허가를 받은 우수한 제품이라구요?"
P "그거 잘못 들먹였다간 사칭으로 진짜 위험해질 수 있다구요?"
치하야 (...이건 막아야 할거 같은데...)
P "뭐, 그래도 이거면 마코토를..."
치하야 (이자식...)
+2
P "그거야"
코토리 "당연한"
P토리 "거 아니겠어?"
치하야 (글렀어)
치하야 "...해독제는 당연히 준비돼 있겠죠?"
코토리 "그거야 당연하지, 혹시라도 위험한 사태로 번진다면 바로 먹이면 돼!"
P "그건 참 안심되는 이야기로군요, 어떻게든 먹이기만 하면 되니까!"
P토리 "후후후후후..."
치하야 (...사무소 옮길까)
철컹
마코토 "다녀왔습니다!"
P "오, 마코토 왔구나"
코토리 "수고했어 마코토짱"
P "레슨은 어땠어?"
마코토 "헤헷, 완벽하다구요!"
P "그것 참 안심되는걸, 자, 여기 음료수라도 먹으라구"
치하야 (...엄청난 속공인걸)
코토리 (은근슬쩍 추켜세워주면서 음료수를 당연하게 먹이는건가, 과연 민완!)
치하야 (...저딴걸로 민완 칭호를 따는건가요)
마코토 "캔녹차인가요, 유키호가 타주는게 좋지만, 역시 이것도 시원해서 좋죠"
마코토 "잘 먹겠습니다!"
벌컥벌컥
P (해냈다!)
코토리 (이젠 경과를 지켜보는 일만!)
치하야 (이젠 모르겠어, 될대로 돼라...)
마코토 "..."
마코토 "후..."
P (효과가 나오는건가!)
코토리 (그래서,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속성은 어떤건가요!)
P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진 차가운 마코토입니다)
코토리 (과연, 그 차가운 매력 속에 분노와 슬픔만이 남아 뜨겁게 타오르는 전개로군요!)
치하야 (...)
치하야 "...마코토?"
마코토 "...이 차, 대체 뭐지"
마코토 "나는 대체 왜..."
마코토 "왜 남자가 된거지?"
3인 " "
치하야 "...어, 뭐라고?"
마코토 "...남자가 됐어"
P "...겉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마코토 "제 몸이니까요"
마코토 "...프로듀서"
마코토 "이 차에다 무슨 짓을 한겁니까"
P " "
코토리 (마,마코토짱이 마코토군이 되면서 박력이...)
코토리 (피...피요-)
치하야 (거기서 무너지지 마 이 썩을 새가!)
+2
하루카 [제 오른팔인 마코토가 남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다음 인물 앵커가 생긴다면 미키나 유키호를 해야지
치하야 "?! 하루카? 언제부터 거기에..."
하루카 "이 나의 오른팔, 마코토가 남자가 됐다고 하니 안 와볼 수가 없었는걸"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은 안 보는게 좋을거 같은 상황인데"
그렇다, 지금의 상황은...
마코토 "그래서 그딴 장난을 치기 위해서 절 남자로 만든겁니까"
P "마,마코토, 일단 이건 좀 놓고..."
마코토 "거기 코토리씨도 좀 있다가 심문할태니 도망치지 말고 기다리세요"
코토리 "히-히끅!"
프로듀서의 멱살을 잡아서 살짝 띄운(!) 마코토, 그리고 그 옆에 반쯤 공포에 질린 코토리가 있었다...
하루카 "...Oh..."
치하야 "...말리고 싶긴 했는데, 둘다 썩어서 말도 안들었어"
하루카 "...저런 어그레시브한 마코토도 매력적인걸"
치하야 "정정, 너도 상당히 위험해 지금"
마코토 "!"
하루카 "마코토~"
치하야 "지금 마코토를 자극하지 마..."
마코토 "..."
마코토 "+2!"
하루카 "어...어?"
치하야 "???"
마코토 "신, 마코토 몸에 변화가 생겼다 하나 폐하에 대한 충심만큼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하루카 "...어랄라...?"
치하야 "...하루카, 언제부터 그런..."
마코토 "치하야, 말조심하도록, 네가 함부로 칭할 분이 아니시다"
치하야 "..."
코토리 "...약의 부작용이 마코토군을 어떤 존재로 만든걸까요..."
P "...부작용 이전에 가만히 놔두면 정말 죽게 생겼는데요..."
하루카 "큼, 흠, 그럼 마코토?"
마코토 "예 폐하, 뭔가 하명하실 일이라도?"
하루카 "우선 나에 대해서 한번 읊어보겠어?"
마코토 "분부하신대로"
마코토 "+2"
마코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입니다"
하루카 "그러느냐"
치하야 (...재미들렸나 보네)
마코토 "폐하의 명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저와 야요이, 근위대의 일동에게 있어 최고의 보람이지요"
하루카 "호오"
치하야 (...왜 타카츠키양이 거기서 나오는거야)
마코토 "아아 폐하, 이 세상은 그저 폐하에게 바쳐지기 위한 장식에 불과할 뿐이니"
마코토 "폐하의 대관식을 올리는 날, 이 세계를 폐하의 발밑에 바치겠사옵니다!"
하루카 "그 충심, 깊고도 거룩하도다"
하루카 "고개를 들라 마코토"
마코토 "제가 어찌 폐하의 존안을 함부로..."
하루카 "괜찮다"
마코토 "아아... 자비로우신 분... 죽어서도 따르겠나이다!"
치하야 (아, 설마 무진합체 키사라기의 설정을...)
치하야 (그렇다면 설마...)
철컹
+2 "다녀온거야"
야요이로..
디님을 밀어드릴겁니다(?)
폭발엔딩으로 간다!
하루카 "아 미키"
치하야 "미키, 안돼!"
미키 "무슨..."
마코토 "이 역적의 무리! 호시이 미키!!"
마코토 "죽어!!!"
어느샌가 손에 쥔 커터칼을 미키에게 휘두르기 위해 돌진하는 마코토
미키의 반응속도라면 피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마코토군이 자신에게 살의를 드러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몸이 굳는다
치하야는 그리고 이어질 상황에 눈을 질끈 감고 만다...
챙!
치하야 "...?"
마코토 "...무슨 짓이냐!"
마코토 "네가, 네가 이 나를 막아설 줄은!"
마코토 "타카츠키 야요이!!!"
하루카 "야요이?!"
미키 "...야요이?"
야요이 "마코토씨, 일단 진정해야 할것 같네요"
야요이 "+2"
---
앵커가 꼬이면, 둘다 적용하면 될것 아니냐!
그러니까 진정하세요
전부 폭발이에요, 웃우~!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헤드님이 너무 순수해!
제대로 폭발한 적이 없는데요!?
마코토 "평화에 찌들었더니 머리까지 썩어버린거냐 야요이!"
치하야 "거 좀 진정해봐!"
치하야 "아니 자기만 알 법한 설정으로 막 말해봤자 아무도 못알아먹는다고!"
하루카 "그런거 치고는 치하야짱 꽤나 자세하게 정황을 알고 있ㅇ"
치하야 "하루카는 가만있어!"
마코토 "폐하에게 이 무슨 망발이냐! 치하야, 네가 정녕 죽고 싶은가보구나!"
우와우와메챠쿠챠
야요이 "이대로라면"
야요이 "모두 이야기가 필요할런지도"
모두는 타카츠키양을 오해하고 있었다
그녀는 약하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다
5명의 동생을 보살펴야 할 의무감으로 무장한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강건하고
그 누구보다도 위험...해
치하야 "타카츠키양, 일단 진정하고..."
마코토 "마,맞아, 야요이, 나도 이걸 내려놓을태니..."
야요이 "이미..."
야요이 "이미 늦었어요"
야요이 【앵커의 힘은 절대적】
야요이 【앵커로부터의 전언이에요】
야요이 【전부 폭발이에요!!!】
야요이 【웃우~!】
?
아무래도 앵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은 거기까지인가보군
야요이는 천사가 되어있다
천사, 아니 몸이 자라서 그런지
천사에서 여신으로
야요이 "웃우!"
야요이 "앵커가 자비를 베풀었어요"
전원 " "
야요이 "으음, 하지만 이상하네요"
야요이 "그 대가인지 저한태 뭔가 이상한게..."
모두의 앞에 다시 선 야요이의 모습이 조금은 이상해보인다
원래부터 천사같은 아이였으나 지금의 모습은 마치...
날개에 후광까지 비치는 모습이 마치 신화 속에 나오는 진짜 천사의 이미지를 하고 있었다
치하야 "설마 그건 천사의 날개..."
하루카 "아니야 치하야짱, 저건 이미 여신이야"
마코토 "야요이가 여신이 되어버린건가..."
미키 "...미키는 이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거야..."
야요이 "이렇게 된 김에 조금만 힘을 더 써서.."
야요이 "웃우-!"
마코토 "우왓?"
마코토 "어라? 원래대로 돌아왔다..?"
야요이 "자 그럼 일이 이렇게 되게 만든 두분에게도 벌을 내려야겠네요"
+2
코토리 "그러게요..."
P "하필 765 최대의 무투파중 한명인 마코토가 폭주하게 될줄은..."
코토리 "해독제를 먹이기만 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한게 너무 안이한 판단이었어요"
P "그래도 뭐..."
야요이 "우?"
야요이 "두분, 손이 놀고 있잖아요!"
P "하하, 미안미안"
코토리 "이건 다 손질했고, 야요이짱? 다음은 뭘 하면 돼?"
야요이 "그건 여기 놔두시고, 다음은 냄비가 안눌어붙게 잘 봐주셔야 해요"
타카츠키가, 정기 숙주나물 축제의 날
오늘은 사무소의 사람들를 초청해서 함께 숙주나물 축제를 즐기는 날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서와 코토리는 낮의 사건의 원흉으로써 이 축제의 밑준비를 하는 벌을 받고 있습니다
야요이 "그래도 두분이 도와주셔서 금방 끝나게 될거 같네요"
P "그거 다행인 이야기인걸"
코토리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단다"
그리고 거실 한켠에는
마코토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마코토 "미키, 정말 미안해!" 꾸벅!
미키 "미키적으로는 조금 충격이긴 했어도, 마코토군이 진심이 아니었으니까 괜찮은거야"
마코토 "그,그런가..."
하루카 "뭐 어떻게든 잘 끝나가는거 같네"
치하야 "신나게 편승해서 하루카 폐하를 연기하신 분이 원흉지목이 안되다니"
치하야 "꽤나 여유인걸 하루카"
하루카 "뭐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까" のヮの)a
치하야 "...그것도 그럴려나"
야요이"자, 다 준비 됐어요! 그럼 자리를 깔아주세요!"
하루카 "이게 그 이오리랑 히비키짱이 극찬하던 숙주나물 축제인건가요!"
치하야 "과연, 좋은 냄새가 나는걸"
마코토 "이대로 밥에 곁들어서 먹으면 되는거야 야요이?"
야요이 "그래요!"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제 한계인거야, 어서 먹게 해줘 야요이"
야요이 "자 한번 더 뒤집고..."
야요이 "이제 드시면 돼요!"
"오우!"
P "...하아, 지쳤다고 정말"
치하야 "자업자득이니 우는 소리는 하지 마시라구요"
P "마지막까지 보기만 하면서 말려주진 않고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치하야 "엮이는 순간 같은 취급 당할거니까 거리를 둔것 뿐이랍니다?"
P "...너무해..."
치하야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버리는건, 늘 그렇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까요"
치하야 "어느정도는 경각심이 생기셨길 바래요 프로듀서"
P "확실히, 마코토는 저게 좋긴 한거 같네"
치하야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은거죠"
P "...하지만 치하야?"
치하야 "?"
P "낮에도 봤지만서도"
P "...하루카라면 어떨까?"
치하야 "..."
to be continued?
잔뜩 폭발하는 창댓에 따라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터트려주신 분들은 개인면담하게 뒤로 따라오세요(뻥)
알겠다네.
폭탄마가 출몰하는 창댓에 유키호가 나오면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번 건에 한해서는, 그냥 안나오는게 나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