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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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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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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5 16:19에 작성됨.
P: 의사 말로는 불치병 이라고 한다. 하아...목숨이 위험한 병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 병에 의해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니
도대체 무슨 병이야 이거...............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고민하고 있자니
>>1 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혼돈의 카오스와 에로스를 사랑하는 변태P입니다. 일이 밀려서 글을 잡고있기 힘들어 저번글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영..짱구가 안돌아가서)일단중단 해놓았고요. 이 글도 진행이 그다지 빠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야요이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활기 차구나!
야요이: 웃우~ 오늘도 맑고 기분좋은 날씨에요! 그런데 프로듀서는 매우 일찍 나오셧네요?
P: 후후...틀리단다. 난 오늘 출근을 하지 않았거든
야요이: 우~? 출근을 하지 않으셧는데. 여기에 계시는 건가요???
P: 퇴근을 하지 않았으니 출근도 하지 않았지 말하자면 출퇴근이 없으니 춤출태~야?
야요이: ................................=,.=...........
P: ............어.........내.내가 왜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거지....
야요이: .............................................슬쩍(뒤로 한발)
P: 잠깐 야요이! 오해야! 이건! 일부로 한게 아냐!
야요이: .............잠깐 차를..타올게요..
P: ......OTL...
야요이: 여기 녹차에요 프로듀서도 한잔 드시고 쉬시는게 어때요?
P: 오..고맙구나 야요이. 야요이 덕분에 피로가 훨훨 날아가서 일이 술술 잘 풀릴것같은 기분이 확확 드는걸
야요이: .=.,= ;;;;;;;; 프..프로듀서..........우,....웃우! 히 힘네도록 해요!
P: ..................응...
야요이: 그럼 오늘도 힘네서 하이텃~치! 미끌
P: 하이텃~치 미끌
야요이: 앗!
P: 엇!
쿠당탕탕~~
P: 웁......웁웁.웁...웁.!?!? 웁!!!
야요이: 꺄흣....우웅..앗..아핫...거긴 으앗..
P: !!!?!??!?!?!?!?
5분후
P: .....퀭............................(한쪽 볼에 단풍잎 한장)
P: '야요이는 급히 트레이닝을 하로 갔다. 야요이의 허벅지 부드러웠지.............냄세도 좋았어........'
P: 그리고 난 프로듀서로써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담장아이돌을................OTL......
P: 그리고보니 아까 그 엄청 재미없는 말장난은 뭐였지? 일부로 한것도 아닌데 저절로 나와버렸어.
설마 병 때문인가???
털컥
+2: 프로듀서? 얼굴에 그 손바닥 자국은 뭔가요?
아니군;;
P: ....놀리지 말아줘. 난 지금 마음이 심란해서 심각하니까
하루카: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마음이? 심란해? 심각해?
P: 아무튼 그런게 있어. 너무 알랴고 하다간 너도무된다?
하루카: .............에?
P: 엇....................잠깐! 방금건 잊어줘!! 내가 한게 아니야!
하루카: ..........눈앞에서 말해놓고 프로듀서가 한게 아니면 재가 한건가요........
P: 앗..그게 아니라.........으...(추욱)
하루카: ....아..정말 그렇게 추욱 처져계시지 말고 이거라도 좀 드셔보세요. 쿠키를 구워왔답니다. 자요 여기 (손 쭉)
P: 고마워. (손쭉) 고마우니까~ 고마울어라~
하루카: .엑?!? 삐끗!
P: 앗..삐끗
우당탕탕탕~~
하루카: 아야야....뭐에요 갑자기 그 재미없는 말장난은........어!?
P: 아웁.....읍읍..
하루카: 캬앗...거..거...거긴.......꺄아아아!! 짜악!!
P: .........하루카는 내 뺨을 강하게 날린후 레슨 하로 간다고하고는 바로 나가버렷다.
......하루카의 가슴 말랑말랑했지. 얼굴에 남는 감촉과 향기가 정말 끝내줫어. 손에 잡힌건 엉덩이었나. 탱글탱글한게 역시 여고생이다. 라는 느............이게 아니잖아!!!! 난 도대체 무슨 짖을 한거야아아아!!!!!!!!!! OTL........
P: 왜 자꾸 이런 재미없는 말장난이 나오는 건대! 거기다 말장난 이라고 하기엔 너무 저급이라 내가 하고도 정신이 몽롱해져버려........차라리 내 혀를 잘라버리고 싶어!!!!
P: 게다가 두번 연속으로............나는...나는........(그건 그렇고 향기 좋았지 하루카...야요이도 그렇고....아.하지만 둘다 나갈떄는 눈에 눈물이 그렇그렇하게 맷히고 얼굴이 빨갛게 달라오른게 참 애로했어....가 아니잖아!!! 으아아아아!!!)
+2: 저기 프로듀서??? 얼굴이 왜 그래요? 왜 바닥에 주저앉아 이상한 포즈를 하고 계신건가요???
(아..슬슬 일하ㄷ로 돌아가야 하는데....정말 가기싫다. 하아..)
P: ..........리츠코..............
리츠코: 뺨은 또 왜그래요?! 누가 그런거에요!?
P: ......아..........괜찮아 내 잘못이니까.
리츠코: 그러니까 누구냐고요
P; 야요이랑 하루카.
리츠코: ........도대체 무슨 짖을 하신겁니까?
P: .....................말하자면 짧아.
리츠코: 짧아??
P: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불치병이래
리츠코: 뭣!?!?
P: 목숨에 위험은 없지만.
P: 내가 의도하지 않은 "재미없는" 말장난이 막 나와서...
리츠코: ...........................헛소리 하지말고 일이나 하세요 휙!
P: 잠깐 리츠코! 나좀 도와줘! 도움닫기 하는샘치고!
리츠코: 하? 뭐라고요? (삐끗)
리츠코: 앗 넘어진....콰당..
P: 아야야야...물컹
리츠코: 아야야야.......야?
P: ..............또..이패턴 이냐..
리츠코: ......ㄲ...끼야아아아아악!!! 퍼어억!
P: 死
리츠코: .....................................;;;;;;;; 아...그만 반사적으로;;;;;;;;;
P: 死
리츠코: .................일단 좀 나두면 알아서 일어나겠지..내잘못은 아니니까 응!
P; (번쩍) 아! 죽을뻔햇다.
P: 야요이도 하루카도 리츠코와 같은 패턴이었어
리츠코: ..........그 말장난 엄청 재미 없어요. 재미 없다기보단 황당하다고요! 하지말아요좀!
P: 내가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야!
리츠코: ........말도 안되는소리하지말고요!
P: 정말로 내가한게아니라고!!! OTL ..
P: 정말.....이게 무슨 일이야..............
리츠코: 그리고보니 프로듀서가 걸린 병의 이름은 뭔가요?
P: +2라는 병이야.
P: 엄청 재미없는 말장난이 나오는거 말고도 +3하는 증상이 있다고해
아..덤으로 +1 이 등장합니다.
리츠코: ..아종?
P: 유우키리토 병이란 본인이 의도치 않게 럭키스케베를 하게되는 병인데. 잘만되면 하램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수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은 다수의 여자에를 성추행 하고. 경찰에 체포당하거나 살해되거나 죽기직전까지 맞거나 하는등의 결과를 낳는다고 해. 나 같은 경우는 유우키리토병과 비슷한 증상과 상황을 격게 되지만 덤으로 죽을만큼 재미없는 말장난이 의도치 않게 튀어나와서 상대방과의 친밀도를 순간적으로 떨어트린다고 해.
P: 그리고 최악인것은...여성에게서만 분비되는 페로몬이 없으면 수명이 줄어 금방 죽게된다고 해.
P: 지금당장 목숨에 위협은 없지만. 주변에 여성이 없으면 1년내로 사망할거고, 여성이 있으면 의도치 않게 성희롱을 하겠지. 그리고 곧 경찰에 잡혀가서 여자가 없는환경에 격리될 거고. 그후 1년내로 죽게되겠지.
리츠코: .......................최악의 병이네요.믿을수 없지만요. 잠깐 확인좀 하고 오겠습니다.
???: 그럴 필요는 없다!. 콰앙!
리츠코: 꺗!
P: 엇!?
쿠로이: 그럴 필요는 없다. 리츠코군.
리츠코: 쿠로이사장님?
P: 여긴 어쩐일로..
쿠로이: 무능력한 타카키 녀석의 부하 아니랄까봐. 그녀석과 같은 병에걸려 고생하는군
P: !!! 사장님이!?
쿠로이: 그렇지. 그 병은 자연발생되지 않아. 최초의 발병사인 유우키리토 이외에는 모두 전염된 거라네.
자네는 아마 타카키녀석이 가지고 있던 병원균에 감염된것 같구만.
P: .............이럴수가..
리츠코: 그런 ........... 하지만 사장님은 럭키스케베라던지 하는 일은 없었다구요?
쿠로이: 그건 당연하지 그녀석은 이미 회복되었으니까.
리츠코: !!
P: 낫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쿠로이: 그렇다네.
P: 부탁드립니다!! 쿠로이 사장님! 재발 재발 치료법을!!!
쿠로이: 공짜로는 알려주기싫다만......뭐 그녀석과의 정도 있고하니.............
쿠로이: 이 병을 치료허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방법이 있다네.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실행하면 치료될거야.
쿠로이: 유우키 리토병(아)를 치료하게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잘라버리면 되지
P: ..?
리츠코: ..???
쿠로이: 남자의 막대기와 구슬을 잘라버리면 치료된다네.
P: .................!
리츠코: !!!!!!!!!!!!!!!!!!!!!!!
P: .......아이들을 위해서라면.....자르겠습니다!
리츠코: 안되에에에에에에!!!!
P, 쿠로이: 깜짝이야!
리츠코: 그것만은 절대로 안되요!
P: 에............? 왜 리츠코가?
리츠코: 아...그......아무튼 안되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쿠로이: 물론..있다네.
1: 남성의 심볼을 잘라버린다.
2: 더이상 남성으로서 기능하지않을 정도로 나이를 먹는다.
3: 특수한 호르몬을 투여한다. 이 경우 외모가 여성과 같이 되고 3년 내로 여성이 되어버린다. 단 번식은 불가능
4: 그냥 좋은사람 하나 만나서 럭키스케베한 생활을 한다.
5: 동성과 사랑에 빠진다.
쿠로이: .....대략 이정도라네.
쿠로이: 참고로 타카키는 5번이었지
P, 리츠코: ..............!!!!!!!!!!!!!!!!!!!!!!!!!!!!!!!!!!!!!
코토리: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리츠코: 엣!?
P: 엇?
쿠로이: 헛?
P: 언재부터?
코토리: 야요이짱을 성추행 할때부터.
P, 리츠코: ...............................
코토리: 자..그럼 이 내용을 모두에게 전송해버릴까~?
(+1 전송한다? 안한다?)
( 전송한다 일 경우 자동적으로 4번으로 이어집니다., 안한다의 경우 +2 님꼐서 볓번의 방법으로 치료할지 정해주세요?)
P: 코 코토리씨 재발 하지 말아주세요! 원하시는 것이라면!
코토리: 것이라면~?
P: 뭐든다 들어드릴께요! 코토리씨의 나이만큼 무거운 것이라도!
리츠코: .(아..이건 망했네)
쿠로이: (...........................)
P: ( 아.....X됫다.)
코토리: ㅡㅡ^ ...........전송! 삑~
문자
코토리 -> 아이돌들 전부
내용
프로듀서가 정체불명의 병에걸렸데. 이 병은 의도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성희롱 하는 병인데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특정의 여성과 결혼! 해야한데!
하루카: !?!?!? 진짜로!?
치하야: ! 기회다!
마코토: !!!
유키호: !?!?!?!?!? 으..으에에에에!?
미키: .........허니! 당장 허니한테 가야해!
아미: 오호~?
마미: 우훗~? 아미~ 봤어~?
아미: 봥지~
아즈사: 아라...+.+.
이오리: 하아?
히비키: ..........!
타카네: 기묘한.....하지만 좋은 기회로군요?
야요이: !!! 그럴수가! 그래서 오늘.....우우..
다시 사무소
코토리: 데헷!
P: 앗..
리츠코: 엣..(칫..좋은 찬스였는데)
+2 처음으로 어프로치 하는 아이돌
+3 아이돌의 어프로치 방법.
(둘의 콤마의 합이 200이라면 결혼 go 아니라면 실패)
벌컥 쾅!!!
미키: 허~~~니~~~이~~~~~~~
P: 엑!? 미키?
미키: 허~니~~ 콰앙~
P: 미ㅋ 쿠헥.....(hp 10/100)
미키: 미키 지금부터 허니를 덮치는 거야 훌렁훌렁
P: @.@
리츠코: 잠깐 미키! 멈춰! 뭐하는 짓이야!
미키: 리츠코는 방해하는거 아니야! 미키는 허니랑 좋은 시간을 가지는 거야!
리츠코: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야! 그리고 씨를 붙혀!
미키: 그럼 아무도 없는데로 허니를 끌고가서..
리츠코: 안되에에!! 스톱! 뭐하는
미키/리츠코: 우당탕탕 꺄아꺄아~ 우끼~~ 쿠다다다다당~
P: @.@ (hp 20/100)
코토리: ..............=ㅁ=..........
쿠로이: =ㅁ= ...........................자네도 참....고생하는 구만........그럼 난 이만 아듀~
리츠코: @.@ .... (hp 20/100)
P: @.@ ........ (hp 30/100)
미키: 헤엑헤엑............이재 미키가 허니를 덮치는 거야........으흐흐흐흐..(hp 30/100)
P: ! ..잠깐 미키! 뭐하는 거니! 넌 아이돌이라고! (hp 35/100)
미키: 그런건 이재 상관 없는거야! 코토리한테 다 들었어! 미키가 허니의 성X을 전부 밭아주는거야 하앍하앍..
P: 잠깐? 미키? 미키!? 말좀 야 미키 눈이 무섭다고!!!
미키: 허니 하앍하앍 허니 허니 하앍하앍 ＠ ㅁ @
P: 미키 스토옵!!!
미키/P: 허니~ 아악! 허니~ 스톱! 허니~ 으악~ 허니~ 앙~♡
코토리: 녹화중.
코토리: 자세한 생략은 설명한다.
미키: 하아~~만족~ ☆ (hp 15/100)
P: 우으...............(hp 10/100)
코토리: 음....P씨? 어때요 미키에 대한 감상은?
P: .............넌 좀 닥X고 있자 썩을새.......
코토리: 그러니까? 누가? 나의? 나이를? 가지고? 뭐임마?
P: .......죄송합니다. 재발 그만해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코토리: 하아~? 재가요~? 왜요~?
P: .....................나이만 먹었지 하는짓은 여전히 애라니까.
코토리: ㅡㅡ^
미키: zzzzzZZZZZZ 훔냐...허니~♡ (hp 30/100)
벌컥! 쾅!!!
P: 문좀 살살열어!!
+2 의 등장 +3의 방법으로 P에게 어프로치
(미키,코토리,리츠코 제외)
P: 누구야!! 문좀 살살 열어! 문이 작살났잔아!!
마코토: 이봐~ 프로듀서. 이야기는 전부 들었다. 이재부터 이 누님께 맡기는게 좋아.
P; .......................................................................하?
마코토: 자 이리와!! 와락!
P: 하!? 어이 마코토 뭐하는 거야!
마코토: 하하하하! P짱은 귀엽구나~우리 함께 캬삐삐삐삥 하도록 하자꾸나! 아하하하하!!!
P: (마코토 머리가 이상해졋어...)
P; 마코토 너 오늘 머리가 이상하다. 머리에 이 생겻니?
마코토: (P를 안고 빙글빙글) 하!하!하..쿨록콜록 (휘청휘청)
P: 앗! 넘어진 와장창창,~
리츠코: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참 대단하다. 뭘 어떻게 넘어지면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는거지?
마코토: ///////////////////////////////////////////
P: (.........아........이거 사망각이내......) p -> P
마코토: (꺄아아아아~~ 눈앞에 프로듀서의 p 가 P 로되선 바지위에 산이...꺄아아아~).//////////
--------------------------------------------------------------------------------------------------------------------------------------------
P: .............(정좌)
마코토: .........(정좌)
리츠코: ...............아셧죠? P씨는 함부로 말하지 말도록 하세요. 마코토는 정신좀 차려! 갑자기 이상하다 싶었더니 말이야............누군지 뻔해 코토리씨지?
마코토: ...............예.....(좋은걸 봤으니 오늘밤은..)
리츠코: 프로듀서씨도 재대로좀 해주세요. 이상한 자세가 되었다고 해서 그 상태에서 여자애의 고간에 얼굴으.....////// 변태!!
P: ............죄송합니다. (오늘밤은 반찬이 많내~)
리츠코: ...하아....됬으니가 얼른 미키깨워서 레슨이나 가! 렛슨갈 시간이잖니!
마코토: 옙! (o7) 미키 가자!
미키: 우웅.........zz.........(휘적휘적)
P: ........하아....다리저려..
리츠코: 됫으니까 일이나 하죠.
P: 그러고보니 이재 조금있으면 +2가 올 시간이내
리츠코: ..불안 해지는데요......?(나도 얼른 뭐라도 해야....)
누가올가요? +2
어떻게 어프로치 할까요? +3
(상남자가 뭔지 잘 몰라서 적당히 남자스럽게??? 했습니다.)
그럼 이오리로..
good job
ㄷ다다다닷!
이오리: 이봐 리츠코! 사무소 문이 완전 박살이 나있는데!?
리츠코: ............그거 마코토가 한거야.
이오리: ....................마코토 힘이 썐줄은 알았지만..
P: 여어 이오리 왔어? 역시 시간만큼은 딱닥 잘도 맞추는 구만 이요~ 리
이오리: 으읔...(휘청)................역시 들은대로군 바보 프로듀서.
P: 아.........아하하하.............역시 알고 있구나. 그럼 이야기는 빠르겠네. 당분간은 내옆에 오지.
이오리: 됫고!
P: ?
이오리: 잠깐 손좀 줘봐.
P: ???? (스윽)
이오리: 텁! 철컥!
P: !?!?!?!?!?!?
이오리: 철컥
이오리 o----o (P)
이오리: 그리고 이걸 이렇게..꿀꺽!
P: !!!!!!!!!!!!!!!!!!!!! 이봐 이오리!!!
리츠코: 어..어어어어!?!?!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니!!! 빨리 뱉어!
P: 그래 이오리 열쇠를 삼켜버리다니 몸에 좋지 않다고! 배탈날지도 몰라!
이오리: 이 여뢰는 특! 재! 열쇠라서 위산에는 녹지 않을거야. 그리고 우린 영원히 이렇게 함께..후후후..(스윽~)
P: 잠ㄲ ...이오리!? 남의 엉덩이는 왜 더듬는건데!?
이오리: 여성에게서만 분비되는 특수한 페로몬이 없으면 죽는다면서? 그럼 내가! 바로! 이! 이오리님이 평~생 보급해 주겠다는 거야~
P: ...어이 이오리! 더시 생각해보라고 그랬다간 아이돌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eye 가 doll 이니
이오리: .........................세삼스럽지만 그거 진자 재미없다.
P: ..................나도 알아....말하지 말아줘..OTL......
이오리: 잠까ㄴ 그렇게 팔을 내려버리면.
P: 앗, 이오리: 캿.
쬬오오오오오오오오~~옥
P, 이오리: .......///////////////////////////////////////////////////////////////////
리츠코: ...............................................
코토리: (녹화녹화.....)
이오리: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 빨리 비켜! 그리고 손 치워!
P: 엇 미안!! 손? ...(몰캉).
P: .........................
이오리: (정좌)
P: (또 정좌)
리츠코: 그러니까 이오리 넌 어째서......하아...됬으니까 빨리 열쇠나 내놔! 예비열쇠 가지고 있지!
이오리: 아니? 없는데?
리츠코: ........(뒷골)!! .................... 오늘 저녁에 있을 스케줄은 어쩌려고!!
이오리: 흥! 나도 모른다뭐!
리츠코: (뒷골 뒷골 뒷골)...................;;;;;; 끄응.........아이고두야............
P: (.......이오리의 입술 부드러웟지......가슴은 작았지만 그래도 확실히 그립감은 있엇어.. 그런데 이 손은 어떻게 풀지.? 열쇠는 이오리가 먹어버렷..............그렇다면 나중에 이오리가 먹은 열쇠가 다시 "나온다면" 여러가지와 함께"배출된" 열쇠를 찾아야...........으아아....................p->P)
이오리: (..사실 뒷일 생각안하고 저지르고 봤지만..어쩐다. 진자 예비열쇠는 없고, 이 상태로는 스케줄을 소화할 수도 없잖아...........열쇠야 소화되지는 않을 거지만..........앗 그렇다는건..;;;;;;;;;;;;;;;;;;;;; 으아아아아//////////////)
리츠코: .............하아..(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뒷골)
이야기상 다음날 까지 이오리와 계속 함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찾아와야죠.,
+2 누가올까요?(미키, 마코토, 이오리, 코토리 제외 - 리츠코 어필 가능)
+3 어떤 어프로치를?
야요이: ...............지이.............................................................
P: 응? 야요이!? 언재왔었니?
야요이: 지이....................................휙!
P: 쩌적!
이오리: 어머 야요이 안녕~
야요이: 안녕 이오리짱~
야요이오리: 수다 수다 수다
P: 저기 야요이? 잠깐 괜찮을까?
야요이: .................................... 그래서 말인데 이오리짱~
P: ..쩌적.............(아....아까의 일이 그렇게나 충격이었던 건가....그렇겠지....)
P: 야요이 아까는 정말 미안해! 내가 일부로 한게 아니라니깐. 응? 야요이~
야요이: ........................이오리짱 여긴 좀 시끄러운 것 같은데 저쪽에서 이야기 하지 않을래?
이오리: 그런가? 뭐..그럼 가자~
P: ................털래털래(따라가는중)
이오리: 잠깐! 바보 프로듀서! 왜 따라오는건데! 변태야!?
P: (오른손 을어보이며) .......................
이오리: ...아................흥!
P: 하아...내가 어쩌다 이런 꼴이 된거지. 세상살이가 다 이런 거지.
이오리: .......부탁이니까 재발 입좀 다물어줘........;;;;
야요이: ...................이 이오리짱 앉아서 기다려줘 차를 가져올태니까~
이오리: 미안해 야요이 기다리고 있을께
5분후
야요이: 이오리짱 여기 녹차~ 뜨거우니까 조심해 (탁)
P; ...어..야요이? 차가 두잔뿐이내? 하하하~ 야요이도 참~ 미안한대 나도 한잔 마시고 싶은데~? 차한잔의 여유~ 랄까나?
야요이: ....................................울컥!
이오리: 이봐! 넌 입좀 다물라니까!! 그거 정말 재미없다고! 휙
야요이: 휙
휙+휙 = 턱!
야요이: !?!?!?!? 아얏!
이오리: !?!?!?!? 꺄앗!
= 와장창
P: (엇! 뜨거운 차가아이돌의 위로! 지켜애해!)
리츠코: ..................야요이와 이오리가 서로 반대반향으로 몸을 돌리다 서로의 팔에 걸려 그대로 둘이 엉키며 넘어졋다.
넘어지며 테이블을 건드려. 태이블 위의 아직 뜨거운 녹차 2잔이 두 아이들의 머리로 떨어지려 할때. 프로듀서가 몸을 던져 녹차를 몸으로 받아내었다.
리츠코: 프로듀서는 크윽 하는 신음을 내며 아이들을 지켜냈지만. 알다시미 프로듀서의 오른손과 이오리의 왼손은 수갑으로 인해 묶여있는 상태. 그리고 이오리와 야요이는 서로 엉켜 넘어지는 상태.
리츠코: 필연적으로 프로듀서의 팔이 당겨져 프로듀서의 자세가 무너지게 되었고. 프로듀서의 오른팔은 이오리의 가슴에. 프로듀서의 왼팔은 야요이의 엉덩이에., 그리고 프로듀서의 얼굴은 이오리의 엉덩이에. 이오리의 얼굴은 야요이의 가슴에. 야요이의 손은 프로듀서의 XX에. ........도대체 뭘 어찌하면 저렇게 엉킬 수 있는거지?
리츠코: 서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 치다 오히려 더 엉켜버려서 지금은 섯불리 빠져나올 수도 없는 상태. 무리해서 빠져나오다간 누구한명 어딘가가 부러질지도 모르는 상황................
이오리: 으파으푸푸푸 프푸푸프프프! 움찔움찔
야요이: 아우...아파요! 이상한대 만지지 말아요! 움찔움찔
P: .우푸푸.푸푸 푸우우우
야요이: 이오리짱! 말하지 말아줘!!
P: 으푸푸푸프우퍼,,
이오리: 응!! 푸어우퍼푸!!!
야요이: 앙~! ....마..말하지 말아줘.............(주먹 꽈악)
P: !!!!!!!!!!!!!!!!!!!!!!!!!!!!!!!!!!!!!!!!!!!!!!!!!!!!!!!!!!!!!!!!!!!!!!!!!!!!!!! 으어어어어퍼아ㅏ파아아아아아아악!! 부들부들
이오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으ㅏ프아아아!! 부들부들
야요이: 아아아앗 하지...마앗!! 앗 프 로듀서의 손가락이 계곡 안으로!!
야요이: 손에 무언가 뜨겁고 단단한게 잡혀요~~~~
이오리: !!!!!!!!!!!!!!!!!!!!!!!!!!!!!!!!!!!!!!!!!
P: !!!!!!!!!!!!!!!!!!!!!!!!!!!!!!!!!!!!!!!!!!!!!!!!!!!!!!!!
10분후
야요이: (옙. 정좌중)
이오리: (어째선지 정좌중)
P: (옙...당연히 정좌중)
리츠코: ..........하.....이재 이것도 슬슬 지치네요......야요이! 기분은 알겠지만 그래도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지! 일부로 한 일도 아닌데!
야요이: ...우...죄송해요..(울먹)
이오리: (심쿵!)
P: (심쿵~)
리츠코: 으윽..(심쿵)
리츠코: 나...나는 됬으니까 프로듀서한테 사과해야지!
야요이: 우우...죄송해요 프로듀서씨. 아침의 일이 생각나서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P: 야요이.....(심쿵),
리츠코: (슬슬 나도 어프로치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일단 계획을 짜볼까...)
(1턴이 더 지나면 이오리는 슬슬 다음 스캐줄에 가야합니다만 과연 P는?)
(슬슬 럭키스케베 정도의 수준이 아니게 되어버리네요...아..그건 미키부터였나?)
+1 그건 그렇고 다음타자~ (야요이, 이오리, 마코토, 코토리, 미키 제외)
+2 어떤 방법으로 어프로치 할까요?
+3 등장인물 한명더~
이오리: 안녕(철그럭)
야요이: 히비키씨 안녕하세요~
리츠코: 안녕
P: 오오 히비키 마침 잘왔어(철그럭)
히비키: ..................프로듀서는 왜 수갑을.......! 드디어 저지른 거야!?
P: 저지르긴 뭘 저질러!
히비키: 그럼 이오리가 저지른 건가?
이오리: !!!(벌떡) 내가 뭘 저질렀다는 거야!
P: 하하하 히비키 내일 스케줄 때문에 상의할게 좀 있는데?
히비키: 알았다고. 그전에~ 여기! 사타안다기 구워왔다고~
P: 오오~ 히비키 고마워 잘 먹을게(잠깐...구워?)
이오리: 맛있내
야요이: 으음~ 맛이서요~
리츠코: 역시 히비키의 솜씨는 좋은걸 .
코토리: 히비키짱 좋은 신부가 될거야~
P: ................저기.....나도좀..ㅜ.ㅜ........(이오리밑에서 인간의자중-3발의자)
이오리: 변태는 거기 그러고 있어!
P; 크흑.ㅜ.ㅜ 내가 뭘 했다고...
히비키: ..............정말~ 안된다니까 이오리도~ 자 P 여기 사타안다기라고
P: 히비키 !!! 아음~ 음! 맛있어! 역시 히비키야!
히비키: 에헤헤헤헤~////////
히비키: 자 여기 다음거
P: 냠냠 앗있어 히비키 히비키랑 결혼하는 남자는 행복하겠는걸~
히비키: !!!!!!!!!!!!!!!!!!!!!!! /////////// 아잉 프로듀서는 변태~ 퍽
리츠코: 3점으로 이오리를 지탱하며 엎드려있는 프로듀서, 부끄러워 하며 프로듀서를 밀치는 히비키. 그리고 위에 올라타 있는 이오리. 이오리와 P의 손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둘다 자세가 불안정 했고. P는 뒤로 밀처진 몸을 바로 하기위해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다 위에 올라탄 이오리가 휘청하는 탓에 두 다리로만 불안한 자세로 앉아있던 히비키는.
쿠당탕.. 뿌득
히비키: 꺄훅 !
P: 으으아아아악!
이오리: 꺄앗...........아야야야.........
리츠코: P는 히비키를 덮처 히비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히비키는 뒤로 넘어져 P의 얼굴을 끌어안고., 이오리는 히비키의 옆으로 떨어지며 P의 손을 당기고. P의 팔은 있을 수 없는 방향으로 틀어져........!?
P: 으으으으브브으으으브븝으으으읍ㅃ!!! 바둥바둥
히비키: 꺄아아아앙~♡ 너무 그렇게 움직이면 안되에~~~♥
이오리: 아야야야야야..............
5분후
이오리: 역시 정좌
P: 팔에 붕대를 감고 휴식
히비키: P의 안부를 물으며 옆에서 우왕좌왕
리츠코: 응급조치는 다 했으니까. 얼른 병원에나 가자고요!
P: 그럴 순 없어 리츠코! 이 상태로 병원에 가봐! 무슨 소문이 날지!
리츠코: 그렇다고 해서 그 상태로 있을순 없잔아요!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치하야 수고했어~
치하야: 수고하셧습.................꺄아아악! 파..팔이 왜그래요!?!?!?
P: 아...좀 부러졋어.
치하야: 아와와와와와......빠 빨리 병원으로 가야죠!!
P: 아하하하....아와와거리는 치하야 라니 귀여운걸~? 치~짱은 큐트하니까~
치하야: 허..헛소리 하지 말고 병원에나 가자구요!! 퍼억
코토리: 아와와 거리는 치하야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 그래도 정말 귀여운걸요. 그런 치하야가 프로듀서를 때렷어요 앞에서 부터 뒤로. 프로듀서의 왼팔은 엉덩이 뒤로 땅에 기대고 있엇는데요. 프로듀서의 장난에 당황한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때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몸이 앞으로 나가고 두명분의 채중을 지탱하지 못한 프로듀서의 왼팔은
뽀각
P: .............................
치하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P: ..................아니 뭐....됫어 가자 응..병원................
치하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P: ...아...에..그렇게 까지 죄성하면 치하야의 가슴이라도 즐기게 해줄래? 라니 뭐라니 나 하하하하.. 없는 가슴은 즐길수 없는걸~ 없는만큼~
치하야: ..........................(빠직) (아..참자 참자...참자....이번엔 참아야해. 나 때문에 프로듀서가..)
P: 가슴이 없는만큼 엉덩이라도 즐겨볼까? ~라니 뭐라니~ 안미안미
치하야: .....................어........엉덩이./////////////////////////////
리츠코: 프로듀서! 그거 성추행 이라고요!!! 것보다 그 상황에서 잘도 성추행을 하고 있네요....
P: ......................나도 말하고 싶어서 한 말이 아니라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리츠코: ..............또 그 병의 핑계라도 대는건가요?
P: .....미안 치하야 화내지 말아줘?
치하야: ..........후....됬으니까 얼른 병원이나 가자구요 제가 이쪽에서 지탱해 드릴께요.
이오리: .....이쪽은 내탓이니 내가 지탱해줄께. 덤으로 옷자락 같은거로 손은 가리면 되니까.
P: 미안하다 애들아.......
다음날
P (양팔 갑스, 수갑 해제 ): 하아......이재 어쩐다. 이 팔로는 일도 못하고.
리츠코: .........시 식사 같은건 재.........가..(우물쭈물)
치하야: 재 탓으로 부러졋으니 재가 도와드릴께요, 일단 오늘은 재가 가져온 도시락을 드셔주세요
P: !? 치하야가 도시락을?!
치하야: 어재 일의 사죄도 겸해서....여기요!
P: 오!? 재대로 맛있어보여!
치하야: 식사는 이따가 하구요. (도시락 접음)
P: 에~ 아까워~ 한입만~
치하야: 이 따 가 요
P: 뿌~뿌 치하야는 짠순이~ 가슴도 짠순이~
치하야: ㅡㅡ^
P; ...............................죄송합니다. 일부로 한거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치하야: ....하아...됬어요. 오늘은 일 없으니까 계속 옆에서 도와드릴 께요
(현제 사무소 인원 P, 치하야, 사장, 코토리)
+2 등장인물 (치하야, 사장, 코토리 제외).
+3 어필방법?
+1 치하야가 당항 럭키스케베는 어떤것?
리츠코: 무슨일 있나요? 그리고 치하야가 안보이네요?
P: 양 팔이 부러지고, 일도못하고....집안일도 못하니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사무소에 나오긴 합니다만. 나와도 솔직히 할 일이 없내요, 일을 하고 싶어요......일...일.
P: 치하야가 딱 붙어 시중을 들어준다고 하지만 치하야도 일은 해야죠. 그래서 영업하로 갔답니다.
리츠코: 치하야는 이번주 스케줄을 전부 비운걸로 아는데요?
P: 조금 남아 있엇어요 켄슬 할수 없느 일이.
리츠코: 그런가요......이참에 좀 쉬지 그래요? 그리고 그런것 치곤 좀 어두워 보이는데?
P: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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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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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리츠코: 에엑............
P: 재 주머니에 휴대폰이 있습니다. 꺼내서 확인해주세요
리츠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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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발신인: 穿偕瑃饗
내용: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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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같은 내용 반복
리츠코: ........................겨...경찰에.........
P: ..............아직 그냥 두세요.
리츠코: 하 하지만! 이건 스토커잖아요!? 범죄라구요!?
P: 아....괜찮으니까 그냥 놔두세요.
리츠코: ..........프...프로듀서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P: 하아..........골치야..
하루카: 다녀왔습니다~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치하야: 프로듀서! 몸은 어떠세요!? 불편한건 없구요??
P: 아. 하루카 치하야 수고했어. 그리고 치하야 가까워가까워
하루카: 아하하하....치하야도 참....그렇게 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닐까?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치하야: 그렇지만 나 때문에 다치셧다고! 거기다 두판이 모두 부러져서 혼자선 식사조차 하실수 없으니까!
하루카: 설마 화장실까지 따라가는건 아니겟지?
치하야: .......///////////
하루카: 엑!?
P; 아니야! 고무줄로 된 바지를 입어서 손가락 없이도 괜찮다고! 거기다 우리집 비대니까!....랄가 난 지금 뭘 일일히 다 보고하고 있는거냐!! 나는 바보다냐~ 부끄럽다냐~~
치하야, 하루카, 리츠코: ............................................
P; .............OTL...재발 날 그렇게 보지 말아줘..ㅠ,.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란거 알고리즘~ ㅠ,,ㅠ
치,하,리: ..............................
P: .......(죽고싶어..ㅠ,ㅠ)
P: 꼬르르륵..
치하야: 앗! 프로듀서 아직 식사 않하셧군요! (휙! 채킹!) 자 도시락 입니다.
P: ...그거 방금 어디서 꺼낸거냐!? 허리 뒤에서 나온거 같은데!?!?
치하야: 후훗 비밀입니다. 자! 식사하셔야죠!
리츠코: 치하야는 도시락을 들고 서둘러 프로듀서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하루카도 어디선가 도시락을 꺼내며 자기것도 먹어달라. 셋이서 같이먹자 며 프로듀서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턱 억 쿵 돈가라갓상............
리츠코: 어떻게 넘어지면 저렇게 되는건지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 프로듀서의 얼굴은 치하야의 치맛속, 위치를 보니 치하야의 그............. 주변에 얼굴을 박고 있는듯 하다. 치하야의 얼굴이 붉게 변하며 두 손으로 치마를 누르고, 입에서는 아앙~♥하며 교태섞인 목소리를 낸다. 하루카는 치하야의 등 뒤에서 치하야를 받치고 있는 형태로 누워있다. 하루카의 두 손은 치하야의 가슴을 부여잡고.......
치하야: 앙~♡ 프 프로듀서 안되요! 거길 그렇게 누르면 응아~ .
P: 으븝?! 으브브브브브1!!
치하야: 아 안되 안되 숨쉬지 말아줘! 움직이지 말아줘 밀지 말아줘!!! 아아앙~♡
하루카: ....후후후후..부드러워 만질만질만질......
치하야: 잠 하루카! 그렇게 만지면 아앗...크흐......앙~☆
치하야: 아 안되 안되 안되 아...아..아아...............아아앗............
리츠코: 하루카가 뒤에서 치하야를 미는덕에 프로듀서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더운 밀착.
잠시후
치하야: 훌쩍 훌쩍
P: 얼굴이 흥건........
하루카: ........원산폭격
리츠코: 니 죄는 니가 알지? 하루카?
하루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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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흠칫
리츠코: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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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부들부들...
P: ..........................
치하야: 흑흑.....이재 시집 못가....
하루카: (원산폭격중)
+2 하루카는 아무래도 좀더 기합을 받아야 할거같내요. 다음엔 어떤 방법으로 기합을 줄까요.....?
리츠코: ......또..인가요.
P: 그렇네. 이잰 슬슬 지겹구만.
리츠코: 차라리 경찰에라도 알려서.......
P: 경찰에는 연락하지 않아도 되. 범인은 알고 있으니까.
리츠코: 에엣!? 그렇다면 왜 그냥 두시는 거에요!? 빨리 잡던가 해야죠!
P: .......그것보다. 하루카!
하루카: 예!? (아직 원산폭격중)
P: 기마자세로 시프트 체인지.
하루카: ...................................(기마자세)
P: 팔 앞으로 쭉 빼고.
하루카: ........으으....(기마자세, 앞으로 나란히.)
P: 그 상태로 1시간.
코토리: 그건 그렇고 그 병은 어쩌실 거에요? 빨리 나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P: ......저도 그러고 싶은데........
코토리: 그런 당신에게 희소식! 어떤병이든 한방에 말끔하게! 만~병~통~치~약~ (해머)
P; .................................................
코토리: 이걸로 머리를 내리치면 모든일이 해결될 거에요.
P: ........................드디어 미치신겁니까?
코토리: 피요오..장난인데.............
치하야: 프로듀서.
P: 으응?! 왜?
치하야: 책임져 주세요. 전 이재 프로듀서 말고는 시집갈 수 없는 몸이 돠어버렷습니다.
P:. 으액..................
치하야: 으.액? 하아..=,.=?
P: .아................................그........................이런 폭발이다!!
치하야: 하?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