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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드디어" 야요이 "프로듀서? 뭘 하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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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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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마코토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마코토 「하루카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치하야,유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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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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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아하핫!」시뻘건 >>2 「수,술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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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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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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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오늘로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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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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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상호 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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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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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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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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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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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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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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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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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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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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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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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울도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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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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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초혼돈! 랜덤박스에요 랜덤박스!」 P (이젠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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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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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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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 비만P [너는 다이어트 좀 해야 돼. 그만 먹어.] 카나코 [비만P씨에게 듣고 싶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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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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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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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자: 다음은 P씨와 미키씨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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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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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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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신데]Idolm@ster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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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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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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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융합] P "그만둘까" 마미 "무슨 말이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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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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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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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프로듀서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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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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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빠~?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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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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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애인이 생겼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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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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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초융합! 오늘의 진행은 카오스에요!" P (머리,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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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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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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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모두, 나에게 조금만 운을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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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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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신비의 숲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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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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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라고요?!」쾅! 치프P「ㅇ...왜?!」움찔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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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호감도 측정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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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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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탈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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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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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아이돌 친애도, 신뢰도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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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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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드디어 져도 커지는 건가요? 치하야 좋은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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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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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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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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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왜 날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유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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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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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 P '...' 디렉터 '...'
|
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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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이 데레스테를 시작한 것 같다」
|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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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프로방스의 바람은 몽환의 저편에서 불어오나니."
|
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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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미 "사무소에서 일 안 하고 자는 오빠에게는..." 뒤적뒤적
마미 "이 마미의 누비엄 프라모델을 코에 쑤셔 넣어 줄 테야!" 빠밤
마미 "기대하라궁! 오빠!" 슬금슬금
P "...zzZ"
마미 "응훗후..." 콕
P "응큿...푸흐으..."
꾸욱
P "크으읏...큿..."
간질간질
P "흐...흥...흐흥!"
마미 "오라오라? 꽤나 버티고 있지 않습니까!"
마미 "그렇다면... 에잇!" 뱅글뱅글 간질간질
P "에, 에에, 푸헤엣취헤큿!" 푸루룽
철퍽
마미 "에...?"
P "뭐, 뭐야, 뭐야!? 벌떡"
마미 "마, 마미의... 소중한 프라모델이..." 끈적
P "어라, 마미? 어우, 내가 잤구나, 미안."
마미 "...오빠... 마미의, 마미의 프라모델이..." 쥬욱 쥬륵
P "응? 어이쿠, 무슨 일 있었어? 장난감이 이렇게 끈적끈적하게..."
마미 "우흑... 바보! 멍청이!! 우아아아앙!!!!" 휙
P "마, 마뮈헼!" 빡 끈적
두두두 쾅!
... ...
끼익
>>+2 "엣, 프로듀서씨! 왜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걸까..."
무엇을 할까? >>+3
P는 무슨 반응을 할까? >>+4
칫...+2로 할걸... 아쉽습니다.
도키도키 와쿠와쿠
앵커 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지만 재앵커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8부터는 성창댓으로 이사합니다...(데헷)
>>+1 "엣, 프로듀서씨! 왜 바닥에서 주무시는 걸까..."
무엇을 할까? >>+2
P는 무슨 반응을 할까? >>+3
당당하게 재앵커를 달면 됩니다.
아리스 "...일어나세요." 흔들흔들
P "...zzZ..."
아리스 "...프로듀서?" 흔들흔들흔들
아리스 "에, 장난, 이죠? 프로듀서? 프로듀서!!" 꽈악
아리스 "프로듀서... 왜 일어나시질, 않는 건가요..." 울먹
아리스 "저기, 누군가... 도와주세요...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아리스 "아무도... 없, 나요...?"
아리스 '이, 이럴 때는 검색을... 아니, 아냐, 침착. 침착하자...'
아리스 "전에... 학교에서 배운 대로..."
아리스 "심장, 박동이... 분명 손목의, 이... 부분...?" 힘줄 꼬옥 (틀렸습니다.)
아리스 "...읏..."
아리스 "...프로듀서... 어째서, 어째서 뛰질 않는 건가요...!" 꾸우욱
아리스 "우윽... 정말로...? 심장, 뛰지 않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떻게...아,"
아리스 "심폐... 소생술...? 응, 먼저, 옷을..." 톡, 톡
스르륵
아리스 "우앗...! 나, 남성의 몸은, 이런 건가요... 가 아니라!!"
아리스 "손을... 이렇게 해서..." 꼭
아리스 "...명치 부근을, 읏!" 꾹
꾹 꾸욱 꾹 꾹 꾸욱 꾸욱 꾹 꾹 꾹
아리스 "하앗, 하아, 하아... 후아아... 다, 다음은... 인공, 호흡..."
아리스 "턱을 올리고... 숨을, 들이 마셔서...이, 입술을..."
아리스 "입, 술을... 우으, 죄송해요...!!"
츗
아리스 "우우웁..." 후우우우웁
아리스 "후하아아... 후흐으읍,"
츗
아리스 "후우웁...!" 후우우우우
아리스 "...푸하아아... 꽤나, 힘, 드네요... 하아, 하아..."
아리스 "그리고, 뭘 해야 할까요... 그렇지, 몸을 시원하게 해야..."
아리스 "옷을, 옷을...///" 스르륵
사락
아리스 "응, 그럼, 땀을 닦아서 시원하게..."
아리스 "...땀을 닦을 때는... 핥아서 닦아야 기화열로... 빨리 시원해 진다고, 타카가키씨가 말씀하셨지..."
아리스 "...실례합니다..."
할짝, 할짝
아리스 "짜고, 냄새나..."
할짝 쪽 할짝 헤롯, 헤로헤롯, 할짝
P "...후힛,"
아리스 " " 깜짝
아리스 "프로, 푸로듀서?"
P "아아아!! 아리스으으!!!!" 벌떡
아리스 "꺄아앗!? 프로듀서!? 깨어나셨..."
P "우헤헤헤... 아리스 너란 아이는 왜 이렇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쓰담쓰담쓰담쓰담
아리스 "에, 헤엣, 그, 저, 그만,"
P "정말로, 꾹꾹 누르는데 고양이 꾹꾹이같이 기분 좋았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아주고 싶었다고!!! 인형같았어!!! 말랑말랑!!!"
아리스 "뭐, 뭔가요 정말..."
아리스 "...절 놀리신 거군요."
P " 아니 뭐, 처음에는 진짜 기절했는데 말야. 아리스가 흔들어서 깨웠잖아?"
아리스 "놀랐어요. 정말로..."
P "으으으 진짜, 지이이이인짜 귀여워서 당장 껴안고 싶었지만 참았어."
아리스 "..."
P "울먹거리는 표정도 귀엽...우핫, 때리지 말아 줘! 아, 때리는 것도 폭신폭신해서 귀여워!!'" 툭
아리스 "...////!!!" 툭툭
P "아, 그런데... 아리스의 퍼스트키스, 뺏어버렸네."
아리스 "...괜찮아요."
P "아니, 그래도 소중한 사람에게..."
아리스 "...단순히 입술을 맞춘 것 뿐이니까...소중한 사람이기도 하고..."
P "...응?"
아리스 "키, 키스는, 그... 좀 더, 뭐라고 할까..."
P "으흐응~?" 스윽
아리스 "가, 갑자기 얼굴 들이밀지 마세요!"
P "키스."
아리스 "에헷!?"
P "키스가 뭔데? 뽀뽀하는 게 키스 아니야?"
아리스 "마, 맞지만... 그, 키스는... 혀를 쓴다고... 할까...///"
P "응응" 히죽히죽
아리스 "...놀리지 말아 주세욧...///!!!" 휙
P " " 꽉
아리스 "에, 뭔가요, 놔 주세요!"
P "아리스는." 꽈악
아리스 "에, 엣...///" 화악
P "그런 키스를, 하고 싶구나?"
아리스 "에, 그, 저기, 그런 게...///" 우물쭈물
P "소중한 사람과 조금 야한 거, 하고 싶은 거잖아?"
아리스 "야한 거라니... 그럴 리 없잖아요...꺄핫!" 확
털썩
아리스 '미, 밀어 넘어뜨려졌어...?'
P "그럼, 날 깨워준 보답으로, 아리스가 좋아하는 키스. 맘껏 해 볼까?"
아리스 "아, 자, 안돼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아리스 "...우읏, 팔을 꽉 잡아서, 흐앗!?"
아리스 '정말로, 프로듀서랑 그런 짓, 하는 걸까, 키스하고, 조금 야한 짓도...'
P "...랄까, 농담이야. 장난이었어도 너무 갔나, 겁줘서 미안해. 아리스."
멈칫
아리스 "에, 농...담...?"
P "으~음... 조금 더 장난치고 싶었던 건데, 아무래도 겁을 준 거 같아서..."
P "뭐, 아까 일도 있었고. 사과하는 겸 점심이라도 먹으러..."
아리스 "아, 안돼요...!" 꽈악
P "에, 잠깐, 점심은 안 되는 건가...? 그럼 다른 날에..."
아리스 "아니에요... 그..."
P "응? 그럼 뭔가 받고 싶은 거라도..."
아리스 "...세요..."
P "응?
아리스 "...상냥하게, 해 주세요...///"
P " " 툭
아리스 "...저기,"
할짝
아리스 "햐응...!?"
낼름 할짝 할짝
아리스 "쇄골, 핥으면, 안돼요...하읏,"
아리스 "약, 약한, 후읏, 부분이니까,"
할짝 냠 냐무, 우물우물레롯 우물
아리스 "후꺄앙!? 야, 약하다니까아앗..."
P "...후아... 어때, 이제 긴장은 좀 풀렸어?"
아리스 "하앗... 긴장, 같은 거, 안 했어요..."
P "...강한 척 하는 모습도 귀여운걸." 츗
아리스 "우웅!?"
P "아리스."
아리스 "후냠... 네...?"
P "어떻게 해 주길 원해?"
아리스 "...그런 거 부끄러워서 말 못해요."
P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걸?"
아리스 "...스..."
아리스 "딥키스... 를, 원해요... 소중한 사람과의, P씨와, 키스하고 싶어요..."
와락
아리스 "후앗, 웁, 후으웅, 햐읏," 쪼옥
츄루룹 츄릇, 하무냐, 헤룻, 쯔룻, 츠룻츠룻
P "아리스, 아리스..." 츄웃
아리스 "...우웅, 후우늇, 후하아, P씨, P씨이...더, 더 해 주세요오..." 츄웃 츄룻
쾅!!!
P " " 깜짝
아리스 "에, 후냐, 뭐, 뭔가요!?"
사나에 "..."
마미 "...우와아... 오빠야랑 아링이... 하우아우...///"
P " "
아리스 "...자, 잠깐만요!! 이건, 그,"
사나에 "..." 철컹철컹
P " "
사나에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아리스 "프로듀서어!!"
그 후 프로듀서에게는 정의의 심판이 내려졌고, 다시는 이런 앵커를 받지 않겠노라 맹세했다고 한다.
--- ---
>>+2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무엇을 할까? >>3
연소조는 환영? >>Yes!
prpr 금지... ㅠㅠ
제가 필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런 앵커를 주시면 (감사히) 쓰긴 쓰지만 수위 조절하느라 개연성도 없고 전개도 이상하고...ㅠㅠ 이런 새디스트들... 작성자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변태들이 틀림 없어...
저도 그렇고...
린 '소파에서 자 버리면 앉질 못하잖아...'
P "...zzZ"
린 "뭐, 피로 꽤 쌓여 있었겠지. 매일매일 무리하고 있고." 뒤적
린 "...난 못 본 걸로 할 테니, 맘편히 자도록 해." 지이잉
찰칵 찰칵
린 '...'
린 '앗싸아아아아아아!!! 프로듀서의 자는 모습!!! 이건 레어도 높다구!!!!' 쿵쾅쿵쾅
린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어...!!' 찰칵찰칵
린 '하와하와하와아아!!! 귀여워어!! 눈매가 귀여워!! 피부 좋잖아!! 입술 포동포동해!!! 냠냠 해 버리고 싶어져!!!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이이이!!!' 동공 지진
P "...zzZ"
린 '부비부비 해 버리고 싶어졌어!!! 어떡해, 고동이 멈추질 않아... 이제... 참을 수...' 스윽
P "...zzZ...후우..." 뒤척
린 " " 깜짝
P "...zzZ..."
린 '후웃, 안 돼. 휩쓸릴 뻔 했어. 초조해 하지 말자... 이건 그냥 프로듀서가 자고 있을 뿐이야...' 옷깃 꽈악
린 '이런 기회, 다시는 없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이 때,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킁카킁카
린 "...핫! 억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코를 목덜미에 박고 있었어..." 스으으읍 파하아아
린 '큿, 안 돼! 참아라 나...!' 팟
린 '후우... 금단증상이 있긴 하지만, 깨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자... 응, 그나저나 머릿결 좋네... 무슨 샴푸 쓰는 걸까.' 쓰담쓰담
린 '...'
P "...헤헤...zzZ"
린 '...'
린 '...포기하자.' 푹
린 "스읍 스으읍, 후으으으...." 킁카
린 '응, 안정돼.' 스륵
린 "스으으으읍,"
린 '응... 프로듀서의 냄새가 내 속에 한가득...' 폭
린 "후아아아아아..."
린 '꼭, 프로듀서의 품안에 있는 느낌...' 꼬옥
린 '...라기보다 어느새 들어와 있고.'
P "우음..." 뒤척
꼬옥
린 '...!?!?'
린 "에, 헤에...///"
린 '뭐야뭐야뭐야, 깬 거야? 나 지금 안긴거지? 프로듀서가 팔로 껴안은 거라고 봐도 되는 거지!?'
P "...zzZ"
린 "...일어났어?" 소근소근
P "..."
린 "응. 그럴 리 없지요..."
린 '...뭐 어때. 이대로도 좋은걸.' 꼬옥
린 "잘 자. 프로듀서." 쪽
린 "..."
--- ---
린 "...zzZ..."
P '...'
P "...린도, 잘 자." 쪽
--- ---
우즈키 "...어떡하죠..."
미오 "아, 하하하... 곤란하네~ 시부린도
참, 사무소에서... 그럼 휴게실에서라도 있자구, 시마무!" 철컥
미쿠 "리이나쨩 어딜 만지는 거냥!"
리이나 "에에, 괜찮잖아, 이 정도... 우와아... 뭘 먹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몰랑말랑
미쿠 "그만, 냐앙! 그, 그렇게 마구 주물러 대지 말라냥..."
리이나 "아, 미, 미안해..."
미쿠 "...좀 더 상냥하게 만져 주면 괜찮다냥..."
미오 " "
우즈키 " "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루에 한 개는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정상적인 것밖에 안 나오죠? 최소한 근육파괴술부터 시작할 줄 알았는데...
>>+2 "좀 있으면 프로듀서의 생일... 뭘 해 줘야 좋으려나..."
무엇을 해 줄까? >>+3
연소조는 환영?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