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마유는 프로듀서의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요... 우후후... 그리고 혹시 휴대폰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사아)
린 「자, 여기.」(도야)
마유 「아... 이미 첫 동료를...」(고고고고고고)
린 「후후후... 이건 선빵이 이기는 거라고.」
P 「린.. 그런 말은 아이돌로선 쓰지 마렴.」
마유 「후후... 하지만 메인 센터는 린짱이 아니네요.」
린 「크윽!」
P 「아, 마침 한번 더 단챠 돌리려고 했는데. 같이 볼래?」
린 「응!」 마유 「네!」(반짝반짝)
P 「오,오오.. 그럼 돌려볼게....?」(삐질)
P (왠지 이 둘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두 사람의 얼굴을 보면 자신을 뽑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눈이다...)
P 「그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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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주사위를 굴려서 0~15 린 15~83 린 마유 제외 아이돌(레어 이상) 84~99 마유 가 등장합니다
>>+4의 콤마가 47~53이면 SSR, 40~60(47~53제외)이면 SR 그 외에는 레어입니다.
마유일 때는 무조건 레어로 확정됩니다.
제외 아이돌일 경우 제가 임의로 정합니다.
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프로듀서? 뭐 하고 계세요?」
P「데레스테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좀 도와주겠어?」
>>2 「물론이죠!」
작가는 회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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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뭐, 일단 처음 시작하는 거니까」
린 「가챠부터 돌리자.」
P 「그거부터냐?!」
린 「기본 카드가 세야지 수월하다구.」
P 「그건 이해한다만... 어차피 기본쥬얼 250개도 있고... 그래. 한번 돌려보자고!」
린 「나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플래티나 가챠 페이지의 배경음악, 뭔가 짜릿한 것 같아.」
P 「헤. 그런가? 아, 눌렀다!」
린 「오오.」
가챠 카드로 나올 카드의 등급은>>+3의 콤마가 정확히 50이면 SSR 40~60은 SR 그 이외는 레어
아이돌의 이름은>>+4
으아니 앵커다
앵커는 +1
재앵커 +1
(흰봉투)
린 「아」
P 「뭐야, 안 좋은 거냐? 그럼 내용물은!」
쟈쟝-
P 「아! 카에데 씨네. 인게임 일러스트는 모바마스랑 똑같은걸.」
린 「프로듀서.」
P 「에, 또 뭘 해야하냐?」
린 「리세마라해.」
P 「그건 또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여?!」
린 「지우고 다시깔라고.」
P 「시간 아깝게 그런..」(싸아)
P (이상한 기분이 든다... 린이 왠지 째려보는 듯한 느낌인데.)
린 「지금 당장.」
리세마라를 할까?>>+1~5 가 YN선택, 다수결로 갑니다
5표중 4표나 N이므로 반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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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싫은데!」
린 「어째서? 어차피 레어일 뿐이라고. 다시 돌려서 내 카드를 뽑....는 것도 좋고, 우즈키나 미오같은 SSR로 시작하는 게 좋잖아! 레어뿐이면 덱이 약해진다고!」
P 「에이 뭐 어차피 나중에 알아서 나오겠지.」
린 「그랬다가 내가 얼마나 털린...!!」(똑똑)
치히로 「아, 프로듀서 씨, 들어갑니다.」
P 「드, 들어오세요.」
린 「으으..」
치히로 「이번 페스 자료를... 아, 이거 데레스테네요. 플레이는 잘 하고 계시나요?」
P 「막 시작한 참이라, 린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있네요.」
린 「아,아아.. 음, 그렇지 뭐.」
치히로 「그러고 보니 린짱, 어제 제 앞에서 엄청 화난 얼굴로 초록색이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
린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제발확률만은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치히로 「후훗, 다음 충전 때 봐요~」
린 「안녕히 가십쇼!!!」(꾸벅)
P 「치히로 씨랑 뭔일 있었어?」
린 「언젠가 프로듀서도 겪게 될 일일지도 몰라.」
베테랑 트레이너 「어이, 시부야! 레슨실이 비어서 찾아왔는데, 게임중이냐!」
린 「아, 벌써... 일단 가볼게. 동료신청하게 코드 문자로 보내줘.」
P 「코드?」
린 「아, 나중에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이따가!! 그전까진 아무도-」(덜컹)
P 「아, 갔다.」
P 「우선 적당하게 덱을 짜볼까. 지금 있는 건 카에데 씨랑, 뉴제네랑... 한명을 누굴 넣어야 좋을까. 어차피 전부 노멀이라 특기는 딱히 없다만. 흠...」
>>+2 「다녀왔습니다~」
P 「여어, +2. 너도 데레스테 했었지?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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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들어올 아이돌은?
댓글들이 나에게 시련을 주고있다아아1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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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흠. 그러니 나에게 마왕의 제단에 올릴 마도서를 읊으란 것인가? (프로듀서의 덱을 어떻게 짤지 도와달라는 거에요?)」
P 「뭐 그런셈이지. 일단은 레어 4장에, 다른 노말 아이돌이 10명있긴 한데. 막 시작해서 아무것도 안 올린 상태야.」
란코 「어흠! 그렇다면! 이 타천사의 날개로, 내 벗을 지혜의 광명으로 이끌지어다!(그럼 제가 덱을 짜드릴게요!)」
P 「란코 선생님 부탁함다!」
란코 「흠....일단 내 벗의 마력을 느껴보도록 하지!(그럼 일단 있는 아이돌들을 볼게요!)」
란코 (아, 내 카드...레어카드는 4장밖에 없으시댔지.. 우으... 아쉽다... 내 카드를 센터에 놓고 싶었는데...)
란코 「내 벗이여... 우우....이 동포와 함께 어둠의 미궁을 나서라!(으으... 이 애를 추천할게요!)」
P 「오. >>+1인가. 그럼 센터는?」
란코 「햣?! 음, 그렇군. 벗의 미궁을 밝힐 생명의 빛은 카에데...씨...로 하는 것이 좋을게야.(센터는 카에데씨로 해주세요!)」
P 「오우! 알겠다!」
란코 「또한 벗에게 고할 말이 있다.」
P 「응? 팁 같은 거라도 주게?」
란코 「벗이여! 마력은 그 강대한 힘을 시간의 틈새에 감추고 있을 뿐! 머나먼 시간을 움직이려 하면, 벗에게도 성스러운 천사의 날개...가 내려올 터!(프로듀서... 가챠는 돌리다보면 분명 좋은 게 나올거에요! 좋은 아이돌...을 뽑을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P「응? 어,어어...」
P(어쩐지 만나는 애들마다 가챠를 돌리라고 한다... 왜지?)
란코 「자, 그 손에 새겨진 아리아로 그대만의 교향곡을 연주하라!(그럼 한번 그 덱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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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어를 내가 쓰게될 줄은..
20분동안의 역작이...날아갔어... 내 란코어.....
그런고로 내일 돌아옵니다.
처음 시작했다는 설정이므로 오네신 토도케 아이돌 샤인 스스메 오토메 중에서 골라 주시고
난이도도 프로까지만.
프로듀서는 성공한다?>>>+4의 콤마가 50이상이면 성공!
판정!
...아니 뭐랄까 첫 시작이면 프로도 어려울 수 있지요
P 「오네신이랑 토도케 아이돌, 샤인이 있네. 아, 요일 한정 스스메오토메도 있구나. 금요일이니까 패션인가.」
란코 「그대의 영혼이 이끄는 대로!(열심히 하세요!)」
P 「오케이! 그럼 여기서 제일 최신곡인 샤인을 해볼까.」
P 「그럼 스타트!」
란코 「아...아아!!」
P 「에? 무슨 일이라도?」
란코 「난이도...프로...」
P 「그게 뭐?」
란코 「우우... 금단의 마궁에 발을 들였구나. 이제 다시 돌아 갈 수 없으리.(아아..! 이미 시작했으니 돌릴 수 없어요..)」
P 「엇. 시작했어!」
[아타라시이 히카리오 사가시니 유코오-]
[우마레타테노 유-키오]
[다키시메테 하시리다소-]
P 「으으으!!」
[팟]
P 「아」
란코 「아」
란코 「아...으...」(위로해주지 않으면... 프로듀서가 불쌍해....나도 예전엔 프로에서도 쩔쩔 맸었는데....)
P 「Oh...」
란코 「프, 엇흠! 나, 나의 벗이여! 아직 모이라이는 그대를 지켜보고 있다! 어둠의 성수는 마력을 품은 채 머나먼 창공을 염원하나니.!!(프로듀서 씨! 아직 할 수 있어요! 스태미너도 많이 남았잖아요!)」
P 「내 손은... 뭐였던 걸까...」
란코 「에..읏... 프, 프로듀서... 기운내요...!」
P 「란코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아아... 조금 더 멘탈은 잡아야겠어.」
란코 「이 몸은 타락한 성전에 타천사의 아리아를 새기러 이만 물러가나... 그대의 운명은 악마의 손 위에!(저는 잡지 인터뷰가 있어서 가볼게요! 과금은 안돼요!)」
P 「으으....그래... 야미노마.」(덜컹)
다음에 들어올 아이돌은?>>+2
P 「그럼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룸을 꾸며 볼까.」
미레이 「다녀왔어.」
P 「에, 미레이냐? 오늘 밤에는 딱히 스케줄 없잖아.」
미레이 「늑대는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 뿐이야.」
P 「아, 갈 곳이 없었구나.」
미레이 「그런 거 아니라고!」
P 「그건 그렇고, 미레이 너도 데레스테 하니?」
미레이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던 게임? 늑대는 그런 거 안한다구. 나만의 게임을 찾아서 하는 거야.」
P 「노노에게 듣기론 하고 있다던데.」
미레이 「」(흠칫)
P 「나도 시작했는데 말야. 룸 꾸밀 때 추천 아이템이라도 있어? 요새 할로윈 특별아이템같은 것도 파는 것 같던데 말이야.」
미레이 「그,그건 알아서 찾아.」
P 「노노가 그랬는데, 미레이는 룸 꾸밀 때 2시간이나 걸린다면서?」
미레이 「그렇진 않거든!! 그건 처음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을 때 그랬...핫!」
P 「그런 고로, 무슨 아이템을 추천해줄래?」
미레이 「으... 그럼 >>2는 어떠냐!」
P 「추천 이유는?」
미레이 「>>+3 이니까다!」
P 「추천 이유는?」
미레이 「이유가 필요한가!!」
P 「에?」
미레이 「아로마 디퓨저라는 그 존재 자체가 완벽한데!! 10개씩 2종류니 20개나 세울 수 있고 흑백으로 나열하면 얼마나 아름다운데!! 1X1이라는 완벽한 비율로 애매하게 튀어나오지도 않고 깔끔하게 제단...흡!!」
P 「제단?」
미레이 「여기 혹시 치히로씨 가..?」
P 「아, 치히로 씨라면 방금 전에 드링크 추가분량 물건 떼러 가셨는데.」
미레이 「후우... 큰일날 뻔 했네.」
P 「제단이란게 뭔데.」(순수)
미레이 「진짜 시작한지 얼마 안됐구만..」
P 「그렇다니까.」
미레이 「치히로 씨 책상, 룸에 있지?」
P 「아, 있지. 기본 능력이 획득 머니 상승..음..뭔가 적절하네.」
미레이 「그 책상을 중심에 놓고 아로마 디퓨저로 제단을 만들면, SR이 잘나온다나.」
P 「푸훗.. 재밌는 미신이네.」
미레이 「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건 하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지만, 본인에게는 들키지 말아줘.」
P 「왜?」
미레이 「꽤 싫어한다나 봐. 그리고 그 분은.... 우리들의 지갑을 가지고 계시니까.」
P 「과금의 여신 치히로라던 말이 사실이었군」
(끼이익)
치히로 「후우~ 다녀왔습니다~ 아, 미레이짱! 안녕~」
미레이 「핫!! 안녕하십니다!!!」
P 「미레이, 말 꼬였어.」
미레이 「죄, 죄송합니다!!」(딱딱딱딱딱)
치히로 「왜 그렇게 떨고 있어요?」
미레이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치히로 「후훗, 그럼 물건도 떼온 참인데, 드링크 한병 줄게요. 프로듀서님은 돈내고 드셔야 돼요?」
P 「쳇, 쫀쫀하긴.」(소근)
치히로 「네?」(씨익)
P 「쪼, 쫀쫀이가 먹고싶다고요!! 하하하하하하..」
치히로 「아. 제가 잘 못 들은 줄 알고.. 뭐.. 아직도 게임하시나 보네요?」
P 「치히로 씨도 오신김에 룸아이템 하나 추천해주실래요?」
치히로 「그럼.. 전 >>3을.」
미레이 「」(벙찜)
+2
P 「음? 벽도 없어져요?」
미레이 「있긴 있는데.. 난 안 쓰고 있어」(소근)
치히로 「뭔가 시원하게 뻥 뚫린답니다!」
P 「이유는 그것 뿐인가요?」
치히로 「후후후후훗...」
치히로 「그것 뿐...후훗, 그것 뿐 이라고 해두죠.」(고오오오오)
미레이 「히이이...」(소름)
P 「오,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치히로 「덤으로 바닥없애기도 있으니, 그쪽도 고려해보세요!」(씨익)
P 「바닥도 없어지는군요! 그럼 밑층에서는 뭔가 우후후한 상황을.. 흐흐..」
미레이 「어이.」
치히로 「자, 미레이짱, 이거 스타드리. 저는 결제를 받으러 또 나가보도록 할게요.」
P 「수고하세요!」(덜컹)
미레이 「어이 P.」
P 「바닥 없애는 거 해봐야지」(헤벌쭉)
미레이 「어이 P!!」
P 「뭐냐 미레이. 이 몸을 막을 생각인가!!」
미레이 「그게 제일 비싼 아이템인건 아는 거냐....」
P 「그래도 날 막을 순 없다아아!!! 비싸봤자지!!」
미레이 「30만원이라고」
P 「Oh....」(두둥)
미레이 「후우....바보..」
미레이 「나도 아직 못사서 못쓰는 건데 P가 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P 「그렇다는 건 치히로씨는..」
미레이 「그만큼 라이브를 돌리라는 거지. 그리고 그만큼 돌리려면 과금을 하라는 거고.」
P 「히익!!」(소름)
미레이 「그러니까... 나는 도망치겠어!!!」(벌컥)
P 「미레이... 식은 땀이 흥건했지.. 어지간히 치히로 씨가 무서웠던 건가... 그건 그렇고 정말 무섭긴 하구만..」
P 「일단 좀 익숙해 진 것 같으니 라이브를 계속 돌려보자구.」
P 「스테미너도 다 써버렸고... 레벨은 이제 6, 정도 인가. 룸에서 얻을 수 있는 곡들도 전부 해금 해뒀고.」
P 「아직 프로는 간당간당하게 C정도로 통과할 수 있는 실력이 됐다는 거지」(도야)
>>+1 「아무도 없는 곳에서 도야가오라니」
P 「누구냐!」
P 「게임하는 게 뭐가 걱정된다는 거야.」
린 「일단 폰 좀 줘봐.」
P 「대리는 맡기지 않는다! 이게 내 철칙이라구. 게임 하려면 네 핸드폰으로 해.」
린 「그게 아냐.. 단지 확인해 두고 싶은 게 있어.」
P 「뭘.」
린 「하. 답답하네.」(휙)
P 「어,어이!」
린 「어디....동료창.」(삑)
린 「후우.... 아직 아무도 없어.」
P 「이제 확인 다했으면 돌려주지?」
린 「멀었어. 프로듀서 검색에서.. 내거 코드를 치면...」
린 「있다!」(활짝)
린 「됐어. 이제...후후후후...」
P 「동료 신청? 뭐. 방법만 알려줬으면 내가 해줬을 텐데.」
(끼익)
P 「누구세요?」
마유 「우후후... 마유에요...」
P 「오오. 마유. 이제 오는 길이니?」
마유 「네! 오늘도 프로듀서를 위해 힘냈어요.」
P 「음! 수고했다.」
마유 「마유.. 들었어요. 프로듀서가 데레스테를 시작했다는 걸....」
P 「소문이 꽤 빨리 돌고있나 보네. 딱히 많은 사람한테 말하진 않았는데 말야.」
마유 「마유는 프로듀서의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요... 우후후... 그리고 혹시 휴대폰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사아)
린 「자, 여기.」(도야)
마유 「아... 이미 첫 동료를...」(고고고고고고)
린 「후후후... 이건 선빵이 이기는 거라고.」
P 「린.. 그런 말은 아이돌로선 쓰지 마렴.」
마유 「후후... 하지만 메인 센터는 린짱이 아니네요.」
린 「크윽!」
P 「아, 마침 한번 더 단챠 돌리려고 했는데. 같이 볼래?」
린 「응!」 마유 「네!」(반짝반짝)
P 「오,오오.. 그럼 돌려볼게....?」(삐질)
P (왠지 이 둘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두 사람의 얼굴을 보면 자신을 뽑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눈이다...)
P 「그럼 돌린다!!」
----------------------------------------------------------------------
>>+2가 주사위를 굴려서 0~15 린 15~83 린 마유 제외 아이돌(레어 이상) 84~99 마유 가 등장합니다
>>+4의 콤마가 47~53이면 SSR, 40~60(47~53제외)이면 SR 그 외에는 레어입니다.
마유일 때는 무조건 레어로 확정됩니다.
제외 아이돌일 경우 제가 임의로 정합니다.
결과는!!
죠가사키 리카!!!
P 「앗」
린 마유 「앗」
린 「아직 모르는 거야.. 금색 포스트잇이 달려 있을지도! 아님 금종이던가! 그리고 그게 내 SSR일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내카드는 레어도 있고!!」
P 「그건 기본으로 주는거라 있다고.」
마유 「후후... 마유의 카드는 레어 한장 뿐이랍니다...?」
P 「그, 그럼 확인!」
(노란 포스트잇)
마유 「앗」
린 「」(굳음)
P 「리카짱이네! 게다가 스킬이 판정강화!」
마유 린 「」(싸아아아아아)
P 「으,으으.. 아까웠네! 나중에 둘의 카드도 뽑아서 보여줄테니까 오늘은 이제 그만..」
린 「지금 뽑아야 해.」
마유 「」(끄덕끄덕)
마유 「프로듀서가 마유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오...」(스윽)
린 「프로듀서, 정말 안 뽑을 거야..?」(스윽)
P 「두,둘다 가까워!! 스타쥬얼 다썼으니까 무리라고!」
린 「치히로 씨에게 말씀드려줄게...」
마유 「제 스타쥬얼을...」
P (그렇다... 나는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P 「치히로 씨가 이러라고 했니..?」
린 「」(뜨끔)
마유 「마유는 프로듀서님을 위해서 하는 말이에요오... 저를 의심하시다니..」(훌쩍)
P 「그, 그게 아니라!」
린 (이렇게 프로듀서를 뜯어내면... 프로듀서 목소리를 녹음한 전용 룸 아이템을 준다고 했단말야...)
P 「그럼 내일, 내일 돌릴게! 오늘은 늦었으니까! 돌아가자!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린 「그럼 내일 아침, 이자리에서 만나는 거야.」
마유 「어머, 아침은 안되겠네요. 그때 제 레슨이 있어서.」
린 「그럼 나 혼자 보면 되겠네.」
마유 「무슨 소리에요.」(꽈악)
린 「마유는 마유 스케줄을 해야지 프로듀서가 기뻐할 거라고?」(씨익)
마유 「린짱도 프로듀서를 위협하면 못써요. 우후후..♡」
린 마유 「으으으으으-!!」(파직)
P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