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3.*.*)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P “굳바이 346” +1 “?!?”
댓글: 234 / 조회: 2406 / 추천: 0
작성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31, 2020 20:01에 작성됨.
주의!
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
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제 재량에 따라 시도해 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표는 더 이상 쓸 아이돌이 없을때까지다!
물개공업 장편 가즈아
등장 아이돌
후타바 안즈
미후네 미유
닛타 미나미
이치노세 시키
2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닥에 풀썩 쓰러지는 프로듀서.
하지메 “프...프로듀서씨? 프...아...아아....”
움직이지도, 숨쉬지도 않는 프로듀서의 몸을 와들와들 떨며 바라보는 하지메.
하지메 “주....죽었어!”
A 도움!
B 도망!
C 야! 다시 돌려!
치히로 “프로듀서씨? 거기 계세요?”
하지메 “앗”
1-33 현장에서 검거
34-66 사무실 안에 피신
67-99 사무실 밖으로 탈출
100 호옹이
하지메 “쫓아오지는 않을거야. 쫓아오지는...”
1-33 어이 너는 체포됐다
34-66 하지메가 저쪽으로 도망가고 있다!
67-99 누가 죽인건지 파악도 안되었다
100 앗
하지메 “쫓아오지는 않을거야...”
A 프로덕션으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행동한다
B 아니야 위험해. 도주하고 돌아오지 않는다
다시 프로덕션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하지메.
하지메 “어...어떻게 된거죠? 무슨 일이에요?”
직원 “후..후지와라 양...”
...
하지메 “그...그럴리가....”
갈고 닦은 연기력으로 놀란 척을 하는 하지메.
직원 “...”
짝수 뭔가 수상한데
홀수 연기력이 먹혔어
그러나 어쨌든 고의는 아니었어도, 하지메는 사람을 죽인 상황. 살인죄는 아니라도 들킨다면 과실치사로 체포될게 뻔하다.
경찰에게 조사받는 치히로.
1-33 범인의 인상착의를 자세히 설명한다
34-66 뭔가를 보긴 봤는데...
67-99 프로듀서가 죽은 것만 봤을 뿐
100 P “여기가...어디요?” 일동 “?!”
경찰은 곧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고, 아무도 하지메를 의심하는갓 같진 않다.
A 자수한다
B 도망친다
하지메 “저...아이돌 그만둘게요.”
치히로 “...이해해요.”
충격과 비탄의 도가니에 빠진 프로덕션을 나서는 하지메.
+3까지 다음 행동 자유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