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pm 07:58:10하루카 "..."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 혀느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하루카가 프로듀서랑 있는걸 도저히 못 보겠어서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pm 07:59:36하루카가 프로듀서랑 있는걸 도저히 못 보겠어서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 뉴메론버스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하루카를 독차지하려고pm 08:02:14하루카를 독차지하려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3 뭐야, 평범한 하루치하인가pm 08:13:11>>3 뭐야, 평범한 하루치하인가 dHSTb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사실 하루카의 리본을 노리고 .. !pm 08:39:76사실 하루카의 리본을 노리고 ..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언제부턴가 키사라기 치하야는 아마미 하루카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pm 08:40:80언제부턴가 키사라기 치하야는 아마미 하루카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덮친다.pm 08:44:61덮친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를 되찾으려는 p와 지혜 배틀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pm 08:45:88하루카를 되찾으려는 p와 지혜 배틀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8 지혜배틀?!pm 09:46:24>>8 지혜배틀?!11-19,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8 bgm-L의 테마am 01:27:54>>8 bgm-L의 테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 날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pm 06:46:16다음 날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팬티pm 08:11:67팬티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리★본pm 08:15:90리★본11-20,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이건..."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pm 04:08:86P "이건..."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발판pm 04:11:83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실수로 리본을 흘려 돌멩이에 붙엇더니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pm 04:12:30실수로 리본을 흘려 돌멩이에 붙엇더니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헐pm 05:04:17헐11-21,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엇..."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am 04:18:68P "엇..."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am 06:14:11발판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의 집에서 훔쳐온 리본을 돌멩이에 달아서 하루카를 소환한다am 07:49:55하루카의 집에서 훔쳐온 리본을 돌멩이에 달아서 하루카를 소환한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소환 배틀?!am 08:46:41소환 배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하루카의 집에서 몰래 빼돌린 리본들로 다시 하루카를 소환하는 치하야와...이에 질세라 하루카의 집에 쳐들어가 리본을 긁어모아 하루카를 소환하는 희대의 병림픽이 펼쳐졌다. 과연 최후의..하루카를 얻는자는 누가 될것인가!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 pm 09:32:84그리고 하루카의 집에서 몰래 빼돌린 리본들로 다시 하루카를 소환하는 치하야와...이에 질세라 하루카의 집에 쳐들어가 리본을 긁어모아 하루카를 소환하는 희대의 병림픽이 펼쳐졌다. 과연 최후의..하루카를 얻는자는 누가 될것인가!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1 이번엔 치하야 말고 다른 아이돌이 하루카를 납치하는걸로 다시 시작!!<<pm 09:42:401 이번엔 치하야 말고 다른 아이돌이 하루카를 납치하는걸로 다시 시작!!<<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09:46:65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OTL 수고하셨습니다pm 09:50:91OTL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67 [진행중] 하루카 "Z시에는 스탠드술사가없네....."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42 조회3054 추천: 0 766 [진행중] 미라이 "시즈카짱 나이상한열매를 먹었어!"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0 조회1306 추천: 0 765 [진행중] 린 「벌써 은퇴한지 5년째구나」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95 조회2301 추천: 0 764 [진행중] 미라이 "시험끝났다.....어디보자 내평균은 +3점이네...."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63 조회1228 추천: 0 763 [종료] 치히로 "자 프로듀서의 과거를 볼수 있는 기계예요!"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8 조회1574 추천: 0 762 [종료] [릴레이] 키타자와 시호 : 어째서 당신이 reader인 거죠?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50 조회2428 추천: 0 761 [종료] [완결]P [하루카 분신술을 써줘.]-끝-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91 조회2929 추천: 0 760 [진행중] P「아앗- 안경이 부셔졌다!」 SD카라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106 조회1600 추천: 0 759 [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25 조회1162 추천: 0 758 [종료] (중단)P「눈 앞에 익숙한 사진이 떨어져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0 조회1017 추천: 0 757 [종료] (중단)P「>>>9와 같이 지내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78 조회1301 추천: 0 756 [진행중] 신간소녀 "이게 어디 프로듀서도 없는게 까불어?"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6 조회904 추천: 0 755 [종료]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유키호 "후, 후에에..."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99 조회2004 추천: 0 754 [진행중] 아카바네p "검사를 받아보니 암 4기 시한부가 되었다."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 조회968 추천: 0 753 [진행중] 어째서 SSR이 나오지 않아!!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68 조회1655 추천: 0 752 [진행중] 위대한 P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0 조회918 추천: 0 751 [종료] 타카기 「이번에 자네의 프로듀서가 된 사람이네. 인사하게!」 하루카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68 조회1462 추천: 0 750 [진행중] RYO[I AM....]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8 조회942 추천: 0 749 [종료] =중단=P 「..1주일 째인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24 조회976 추천: 0 748 [종료] -끝- P "이제 더는 못 참아. 765를 탈출한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536 조회13209 추천: 5 747 [종료] 코토리 "이것이 바로 하루카 이용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53 조회2264 추천: 0 746 [종료] 치하야「좋아해」 혀느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61 조회961 추천: 0 745 [종료] [펑] 미키 "허니허니,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43 조회1485 추천: 0 744 [종료] -일시중지- 키사라기: 오늘 전학온 키사라기 입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43 조회1157 추천: 0 열람중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제 풀어줘...」 치하야 「안된다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25 조회1252 추천: 0 742 [종료] 타카네「히비키. 이런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45 조회1320 추천: 1 741 [종료] 하루카 "안녕" 치하야 "안녕"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77 조회1589 추천: 0 740 [종료] 종우주 진행자 : 765프로의 1대100!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4 조회1207 추천: 0 739 [종료] 마코토 「...」 하루카 「안녕 마코ㅌ...꺄악!?」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06 조회2146 추천: 0 738 [종료] P: 죽고싶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28 조회895 추천: 0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