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어떠한 계기로 인해 >>>9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P「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pm 03:54:4P「어떠한 계기로 인해 >>>9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P「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발판... 근데, 길다. 9라니! 마코토도 좋죠. 쿠로이도 괜찮고.. 근데, 딱히 제한은 없는건가.pm 03:54:31발판... 근데, 길다. 9라니! 마코토도 좋죠. 쿠로이도 괜찮고.. 근데, 딱히 제한은 없는건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인물들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해 놓으라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때까지의 창댓에 동거인으로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생각해 보니까 동거인으로 거의 다 나왔지만, 어쨌든 비율이 적은 마코토로 낙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엄격)(진지)pm 03:57:54인물들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해 놓으라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때까지의 창댓에 동거인으로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생각해 보니까 동거인으로 거의 다 나왔지만, 어쨌든 비율이 적은 마코토로 낙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엄격)(진지)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⑨번째 앵커....pm 03:58:6⑨번째 앵커.... 아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0.*.*)쿠로이 사장을 희망해봅니다pm 04:00:57쿠로이 사장을 희망해봅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신데마스 포함인가요??pm 04:02:52신데마스 포함인가요?? RIDDLE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호쿠토가 좋겠........ 미키도 괜찮을거같,,..pm 04:03:42호쿠토가 좋겠........ 미키도 괜찮을거같,,..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엄마로 조용히 달아봅니다.pm 04:04:17엄마로 조용히 달아봅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유키뿅!pm 04:04:6유키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키호 밀렸지만 마음이 통했으니까 만족 프로듀서 상! 공구리DEATH요 공구리!pm 04:04:96유키호 밀렸지만 마음이 통했으니까 만족 프로듀서 상! 공구리DEATH요 공구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동거중에 잘못 했다가는 도쿄만에 빠지겠군요.pm 04:06:92동거중에 잘못 했다가는 도쿄만에 빠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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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고백하고 유키호가 받아줘서 혼인신고!! 17세면 부모 허락 맡으면 결혼할 수 있는 나이니까 문제없습니다.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이 창댓도 빨리 끝날 삘이다...pm 04:13:43이 창댓도 빨리 끝날 삘이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부모 허락 ...가능한가요 그거pm 04:33:4부모 허락 ...가능한가요 그거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유키호라면 가능할지도......천원돌파 드릴라간!!pm 05:12:35유키호라면 가능할지도......천원돌파 드릴라간!!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프로듀서가 목숨걸고 허락받는 히스토리가 있었을 법 하네요.pm 06:24:4프로듀서가 목숨걸고 허락받는 히스토리가 있었을 법 하네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결혼을 하는데 혼을 걸어야 하는 내용pm 06:48:27결혼을 하는데 혼을 걸어야 하는 내용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 P「유키호를 프로듀스 하면서...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반하게 되었어.」 P「나와 결혼해줘!」 유키호「......」 유키호「에에에엣!!!!!」 유키호「프프프픞로듀서! 갑자기 겨,결혼...」푸쉬이이 P「유키호!! 괜찮아!!!!」 -1시간 후- 유키호「으...으음...여긴..」 P「유키호. 정신이 들어?」 유키호「프로듀서...」 P「미안해. 설마 고백했더니 놀라서 기절해버릴줄은...」 유키호「죄,죄송해요요오」 유키호「그게...너무 놀라서...」 P「미안...」 유키호「그보다..프로듀서.」 P「응?」 유키호「그..고백. 진짜인가요.」 P「아. 고백...미안 유키호. 그건 잊도록..」 유키호「그 고백이 사실이라면....전...」 P「(그렇게 유키호가 승락하고 유키호의 부모님의 허락하에 결국 혼인신고서도 작성해버리고...)」 P「(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부부관계가 되어버린 채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지)」 유키호「프로듀서?」 P「으..응?」 유키호「왠지 제가 돌아온 뒤로 멍하니 계시는데...」 P「아. 뭔가 생각할 게 있어서.」 P「그보다 우리만의 공간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고 했잖아.」 유키호「아. 죄송해요.」 유키호「...여..여보.」 P「(으어어어~~!!!!! 뿅가죽네.」 >>>+3 두 사람의 동거생활의 일상 그 첫번째.pm 09:34:21P「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 P「유키호를 프로듀스 하면서...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반하게 되었어.」 P「나와 결혼해줘!」 유키호「......」 유키호「에에에엣!!!!!」 유키호「프프프픞로듀서! 갑자기 겨,결혼...」푸쉬이이 P「유키호!! 괜찮아!!!!」 -1시간 후- 유키호「으...으음...여긴..」 P「유키호. 정신이 들어?」 유키호「프로듀서...」 P「미안해. 설마 고백했더니 놀라서 기절해버릴줄은...」 유키호「죄,죄송해요요오」 유키호「그게...너무 놀라서...」 P「미안...」 유키호「그보다..프로듀서.」 P「응?」 유키호「그..고백. 진짜인가요.」 P「아. 고백...미안 유키호. 그건 잊도록..」 유키호「그 고백이 사실이라면....전...」 P「(그렇게 유키호가 승락하고 유키호의 부모님의 허락하에 결국 혼인신고서도 작성해버리고...)」 P「(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부부관계가 되어버린 채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지)」 유키호「프로듀서?」 P「으..응?」 유키호「왠지 제가 돌아온 뒤로 멍하니 계시는데...」 P「아. 뭔가 생각할 게 있어서.」 P「그보다 우리만의 공간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고 했잖아.」 유키호「아. 죄송해요.」 유키호「...여..여보.」 P「(으어어어~~!!!!! 뿅가죽네.」 >>>+3 두 사람의 동거생활의 일상 그 첫번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9:36:58발판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우선 고항후로와타시부터 합시다pm 09:41:56우선 고항후로와타시부터 합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적대조직의 습격pm 09:44:89적대조직의 습격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함께 요리만들기pm 09:45:8함께 요리만들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순식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이....pm 09:45:35순식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이....11-25,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콰앙 P「응? 폭발음?」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 또 저 때문에...」 P「..아아. 하기와라파의 적대 세력인가.」 「하기와라의 딸은 여기에 있냐!!!!!」 P「오늘은 한 30명쯤 되는거 같네.」후륵 유키호「언제쯤이면 집 현관이 멀쩡한 채로 유지될 지...」후륵 「.................」 「이것들이 장난치냐!!!!!!!!!!!!!!」 「당장 쳐버려!!!!!!」 P「그럼 출근해볼까.」 유키호「그럴까요?」 「이야아아아아아아아!!!!!!!!!!!!!!!!!!!!!!!!!!!!!!!」 P「.......비켜...」번뜩 유키호「비켜 주.실.래.요?」고오오오오 「「「「「히이이이익!!!!!!!!!!!!!!」」」」」 매번 두 사람은 습격을 받지만 아무일없다는듯이 출근하는 두 사람이었다. 그리고 습격한 적대세력은 매번 차가운 바다에..... >>>+2 두 사람의 동거생황의 일상 그 두번째.am 10:29:84-콰앙 P「응? 폭발음?」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 또 저 때문에...」 P「..아아. 하기와라파의 적대 세력인가.」 「하기와라의 딸은 여기에 있냐!!!!!」 P「오늘은 한 30명쯤 되는거 같네.」후륵 유키호「언제쯤이면 집 현관이 멀쩡한 채로 유지될 지...」후륵 「.................」 「이것들이 장난치냐!!!!!!!!!!!!!!」 「당장 쳐버려!!!!!!」 P「그럼 출근해볼까.」 유키호「그럴까요?」 「이야아아아아아아아!!!!!!!!!!!!!!!!!!!!!!!!!!!!!!!」 P「.......비켜...」번뜩 유키호「비켜 주.실.래.요?」고오오오오 「「「「「히이이이익!!!!!!!!!!!!!!」」」」」 매번 두 사람은 습격을 받지만 아무일없다는듯이 출근하는 두 사람이었다. 그리고 습격한 적대세력은 매번 차가운 바다에..... >>>+2 두 사람의 동거생황의 일상 그 두번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am 10:33:35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함께 요리만들기am 10:38:67함께 요리만들기11-27,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내일은 피크닉인가....」 유키호「저...저기..프로듀서.」 P「집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니까?」 유키호「그,그렇지만...아직 어색하고..」 P「정말이지....」 P「그런데 무슨 일이야?」 유키호「저,저기이..저녁 만드는거 도와주지 않을래요?」 P「응. 좋아.」 유키호「...후훗. 고마워요.」 P「뭘. 이런것 가지고..」 -달칵 끼이익 쾅 P「....설마...」 타카네「네에. 그 설마이옵니다.」 유키호「시,시죠씨?!」 P「또 저녁 얻어먹으러 온 거냐.」 타카네「두 사람의 요리는 상당하기에...」 타카네「여기 이번에도 재료를...」 P「뭐어. 그래도 재료를 가져오는건 다행이지만...」 타카네「그럼. 두 사람의 요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어...으응.」 P「(제길. 또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렸잖아.)」 유키호「시죠씨가 이번에는 무슨 재료를 가져왔나요?」 P「어디보자...」 >>>+2 가져온 재료(3가지 이내.)am 12:56:26P「내일은 피크닉인가....」 유키호「저...저기..프로듀서.」 P「집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니까?」 유키호「그,그렇지만...아직 어색하고..」 P「정말이지....」 P「그런데 무슨 일이야?」 유키호「저,저기이..저녁 만드는거 도와주지 않을래요?」 P「응. 좋아.」 유키호「...후훗. 고마워요.」 P「뭘. 이런것 가지고..」 -달칵 끼이익 쾅 P「....설마...」 타카네「네에. 그 설마이옵니다.」 유키호「시,시죠씨?!」 P「또 저녁 얻어먹으러 온 거냐.」 타카네「두 사람의 요리는 상당하기에...」 타카네「여기 이번에도 재료를...」 P「뭐어. 그래도 재료를 가져오는건 다행이지만...」 타카네「그럼. 두 사람의 요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어...으응.」 P「(제길. 또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렸잖아.)」 유키호「시죠씨가 이번에는 무슨 재료를 가져왔나요?」 P「어디보자...」 >>>+2 가져온 재료(3가지 이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qvam 01:01:79qv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라면, 우동, 쫄면am 01:05:85라면, 우동, 쫄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P「라면에 우동에...쫄면.」 P「....무슨 면만 잔뜩..」 유키호「아..하하....」 P「그렇다고 면 요리만 잔뜩 만들 수는 없고...」 유키호「날씨도 추우니 따뜻하게 우동으로 할까요?」 유키호「마침 새우도 있고, 유부도 있으니까요...」 P「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준비해볼까?」 유키호「네!!」 타카네「(저녁은 우동으로 선택한 모양이군요.)」 타카네「(사실 라멘이 더 좋으나. 두 사람의 만든 음식이라면 어떤 음식이라도 좋습니다.)」 타카네「(빨리 완성되기를....)」꼬르륵 -30분 뒤- P「완성됬다. 타카네.」 타카네「기다렸습니다!!!」 유키호「후후훗. 새우튀김을 올린 키츠네 우동이예요.」 타카네「그럼...」후르륵 P「빨라?!」 >>>>+2 우동을 먹은 타카네의 반응am 10:22:49P「라면에 우동에...쫄면.」 P「....무슨 면만 잔뜩..」 유키호「아..하하....」 P「그렇다고 면 요리만 잔뜩 만들 수는 없고...」 유키호「날씨도 추우니 따뜻하게 우동으로 할까요?」 유키호「마침 새우도 있고, 유부도 있으니까요...」 P「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준비해볼까?」 유키호「네!!」 타카네「(저녁은 우동으로 선택한 모양이군요.)」 타카네「(사실 라멘이 더 좋으나. 두 사람의 만든 음식이라면 어떤 음식이라도 좋습니다.)」 타카네「(빨리 완성되기를....)」꼬르륵 -30분 뒤- P「완성됬다. 타카네.」 타카네「기다렸습니다!!!」 유키호「후후훗. 새우튀김을 올린 키츠네 우동이예요.」 타카네「그럼...」후르륵 P「빨라?!」 >>>>+2 우동을 먹은 타카네의 반응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발판입니다.am 10:51:39발판입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요리왕 비룡의 그런 반응am 10:52:62요리왕 비룡의 그런 반응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키츠네...라면 유부 아닌가요?am 11:05:1키츠네...라면 유부 아닌가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빠바빰~ 빰! 빠~암 빠밤~ P「응? 이게 뭔 소리래?」 타카네「이 적당한 기름기가 베어있는 국물. 탱탱한 면발. 잘 튀겨진 새우튀김과 국물이 스며든 유부의 맛.」 타카네「말 그대로 美味!!!」 P「소란스럽긴.」 유키호「후훗.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예요.」 타카네「한 그릇 더. 부탁드립니다.」 P「...역시 빠르네.」 유키호「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드셔주세요.」 P「자. 그럼 우리도 슬슬 먹자.」 유키호「네에~」 -1시간 뒤- 타카네「정말 잘 먹었습니다. 유키호, 프로듀서」 유키호「뭘 이런걸로.」 P「...아무리 그래도 저녁마다 찾아오지 말라고.」 P「너에게는 히비키가 있잖아.」 타카네「이후에 히비키의 집에 가서 먹을 계획이기에...」 P「(또 먹는거냐!!)」 유키호「후후훗.」 타카네「그런데 프로듀서.」 P「응?」 타카네「매번 느끼는 거지만....아이돌과 생활하는데 어째서 들키지 않는 것 인지요?」 P「아아....」 유키호「그,그건 말이죠오.」 >>>+2 왜 걸리지 않을까?am 11:15:22빠바빰~ 빰! 빠~암 빠밤~ P「응? 이게 뭔 소리래?」 타카네「이 적당한 기름기가 베어있는 국물. 탱탱한 면발. 잘 튀겨진 새우튀김과 국물이 스며든 유부의 맛.」 타카네「말 그대로 美味!!!」 P「소란스럽긴.」 유키호「후훗.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예요.」 타카네「한 그릇 더. 부탁드립니다.」 P「...역시 빠르네.」 유키호「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드셔주세요.」 P「자. 그럼 우리도 슬슬 먹자.」 유키호「네에~」 -1시간 뒤- 타카네「정말 잘 먹었습니다. 유키호, 프로듀서」 유키호「뭘 이런걸로.」 P「...아무리 그래도 저녁마다 찾아오지 말라고.」 P「너에게는 히비키가 있잖아.」 타카네「이후에 히비키의 집에 가서 먹을 계획이기에...」 P「(또 먹는거냐!!)」 유키호「후후훗.」 타카네「그런데 프로듀서.」 P「응?」 타카네「매번 느끼는 거지만....아이돌과 생활하는데 어째서 들키지 않는 것 인지요?」 P「아아....」 유키호「그,그건 말이죠오.」 >>>+2 왜 걸리지 않을까?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ㅂㅂam 11:18:61ㅂㅂ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미 다 알고있으니까am 11:24:90이미 다 알고있으니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유키호「이미 전부 알려졌는걸요.」 타카네「?!」 P「이미 다 알려져 있다고. 혼인신고한 지 얼마 안되서.」 타카네「기이한!!」 유키호「시죠씨도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전혀 몰랐습니다.」 P「뭐 그런거지.」 P「타카네는 이런 면에서 좀 서툰 감이 있으니까.」 타카네「너,너무합니다 프로듀서!!!」 -투닥투닥 유키호「............」 타카네「정말이지 프로듀서는!!!」 P「아. 그렇게 투닥거리지 말라고!!」 유키호「.......」 유키호「>>>+2」pm 12:14:43유키호「이미 전부 알려졌는걸요.」 타카네「?!」 P「이미 다 알려져 있다고. 혼인신고한 지 얼마 안되서.」 타카네「기이한!!」 유키호「시죠씨도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전혀 몰랐습니다.」 P「뭐 그런거지.」 P「타카네는 이런 면에서 좀 서툰 감이 있으니까.」 타카네「너,너무합니다 프로듀서!!!」 -투닥투닥 유키호「............」 타카네「정말이지 프로듀서는!!!」 P「아. 그렇게 투닥거리지 말라고!!」 유키호「.......」 유키호「>>>+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1:48:46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쯤하시죠-? (하이라이트off)pm 01:51:39그쯤하시죠-? (하이라이트off)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유키호「시죠씨. 그만 해주시지 않으실래요?」(하이라이트 off) 타카네「?!」 P「자아.자아. 유키호. 나는 유키호를 사랑하니까...」 -쓰담쓰담 유키호「프,프로듀서어....」 타카네「...아,아무래도 저는 이만 돌아가야될 듯 하군요.」 P「어. 그래. 조심히 가라구.」 타카네.「네에. 그럼.」 P「(왜 매번 마지막은 이런식인지...)」 유키호「..에헤헤..」 P「그럼 슬슬 정리하고 잘까.」 유키호「...네에」.(///) >>>+2 두 사람의 동거 그 일상 세번째.pm 11:49:17유키호「시죠씨. 그만 해주시지 않으실래요?」(하이라이트 off) 타카네「?!」 P「자아.자아. 유키호. 나는 유키호를 사랑하니까...」 -쓰담쓰담 유키호「프,프로듀서어....」 타카네「...아,아무래도 저는 이만 돌아가야될 듯 하군요.」 P「어. 그래. 조심히 가라구.」 타카네.「네에. 그럼.」 P「(왜 매번 마지막은 이런식인지...)」 유키호「..에헤헤..」 P「그럼 슬슬 정리하고 잘까.」 유키호「...네에」.(///) >>>+2 두 사람의 동거 그 일상 세번째.11-28,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ㅂ ㅂ ㅣ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1 ㅂㅂㅂ ㅣㅡ ㅍ ㅍ ㅣ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ㅣㅡ ㅂㅂㅂ ㅣ ㅣ ㄴ ㄹㄹㄹㄹ ㄴㄴㄴㄴㄴㄴ ㄹ ㄹㄹㄹㄹ ㄹ ㄹㄹㄹㄹam 12:34:71ㅂ ㅂ ㅣ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1 ㅂㅂㅂ ㅣㅡ ㅍ ㅍ ㅣ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ㅣㅡ ㅂㅂㅂ ㅣ ㅣ ㄴ ㄹㄹㄹㄹ ㄴㄴㄴㄴㄴㄴ ㄹ ㄹㄹㄹㄹ ㄹ ㄹㄹㄹㄹ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가 두 사람의 진도가 팍팍 나아가길 원한다면서, 장어라던가 굴이라던가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왕창 가지고 온다.am 12:37:79하루카가 두 사람의 진도가 팍팍 나아가길 원한다면서, 장어라던가 굴이라던가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왕창 가지고 온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6 아직 미성년자라구?!am 12:38:50>>46 아직 미성년자라구?!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몇일 뒤- <아침> 하루카「아마미 하루카Death!」 하루카「정말이지.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면서 왜 아직도 큰 일(?)을 안치루는거지?」 하루카「이 하루카가 두 사람을 도와야겠어!」 -띵동 P「네에. 나가요.」 -달칵. 끼이이익 P「응?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하루카「이거 받으세요!!!」한가득 P「이,이게 다 뭐야?!」 하루카「장어라거나, 마늘이라거나, 부추라거나, 굴이라거나....기타 등등. 정력에 좋은 것들이예요!」 P「...........에?」 하루카「전 빨리 유키호와 프로듀서씨의 아이가 보고 싶다구욧!!」 P「?!」 하루카「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P「....어이어이. 하루카.....」 유키호「...후에에...P씨. 」 P「유,유키호. 그런 차림으로 나오면 안되지!!!」 유키호「..후에....까아아아아아아!!!!!!!!!!!!!!!!」후다닥 하루카「........」 P「...일단 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으니까 말이지.」 하루카「이 기세로 두 사람의 아이를 부탁해요!!!」엄지척 P「그러니까 아직 그런 일은 없다니까!!!!」촙! 하루카「하긋..」 P「..정말이지. 아침부터 찾아와서는....」 P「어제는 미키가 찾아와서.....>>>+2」am 11:33:41-몇일 뒤- <아침> 하루카「아마미 하루카Death!」 하루카「정말이지.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면서 왜 아직도 큰 일(?)을 안치루는거지?」 하루카「이 하루카가 두 사람을 도와야겠어!」 -띵동 P「네에. 나가요.」 -달칵. 끼이이익 P「응?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하루카「이거 받으세요!!!」한가득 P「이,이게 다 뭐야?!」 하루카「장어라거나, 마늘이라거나, 부추라거나, 굴이라거나....기타 등등. 정력에 좋은 것들이예요!」 P「...........에?」 하루카「전 빨리 유키호와 프로듀서씨의 아이가 보고 싶다구욧!!」 P「?!」 하루카「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P「....어이어이. 하루카.....」 유키호「...후에에...P씨. 」 P「유,유키호. 그런 차림으로 나오면 안되지!!!」 유키호「..후에....까아아아아아아!!!!!!!!!!!!!!!!」후다닥 하루카「........」 P「...일단 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으니까 말이지.」 하루카「이 기세로 두 사람의 아이를 부탁해요!!!」엄지척 P「그러니까 아직 그런 일은 없다니까!!!!」촙! 하루카「하긋..」 P「..정말이지. 아침부터 찾아와서는....」 P「어제는 미키가 찾아와서.....>>>+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ㅂㅂam 11:41:31ㅂㅂ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의 수위높은 사진들을 방안 가득 붙혀놓고 갔다.am 11:49:25유키호의 수위높은 사진들을 방안 가득 붙혀놓고 갔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어제- 미키「프로듀서는 유키호를 너무 아끼기만 하는거야.」 미키「그러니까 미키가 두 사람을 위해서 좋은걸 남기고 가는거야!」 -현재- P「...라면서 유키호의 수위 높은 사진들을 방안 가득 붙여놓고 돌아갔단 말이야.」 하루카「헤에~ 그런 방법이....」메[모메모 P「메모하지마!!」촙촙 하루카「하그윽!!」 하루카「그리고보니 >>>+1가 와서 >>>+2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pm 12:53:51-어제- 미키「프로듀서는 유키호를 너무 아끼기만 하는거야.」 미키「그러니까 미키가 두 사람을 위해서 좋은걸 남기고 가는거야!」 -현재- P「...라면서 유키호의 수위 높은 사진들을 방안 가득 붙여놓고 돌아갔단 말이야.」 하루카「헤에~ 그런 방법이....」메[모메모 P「메모하지마!!」촙촙 하루카「하그윽!!」 하루카「그리고보니 >>>+1가 와서 >>>+2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마코토pm 01:19:70마코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프로듀서를 전력으로 네토리하려다가 유키호한테 저지당한다pm 01:20:90프로듀서를 전력으로 네토리하려다가 유키호한테 저지당한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아. 그거 유키호에게 전력으로 저지 당했어.」 P「지금쯤 유키호에게 이런 저런 옷을 갈아입혀지고 있겠지.」 「이,이제 그마아아아아!!!!」 「아직이야. 마코토!」 하루카「...하하...」 하루카「아. 그리고보니.」 P「응?」 하루카「오늘 라이브인데...이렇게 한가하게 있어도 되나요?」 P「.....................................................................................」 P「....하루카....」 하루카「네?」 P「>>>+2」pm 09:17:0P「아. 그거 유키호에게 전력으로 저지 당했어.」 P「지금쯤 유키호에게 이런 저런 옷을 갈아입혀지고 있겠지.」 「이,이제 그마아아아아!!!!」 「아직이야. 마코토!」 하루카「...하하...」 하루카「아. 그리고보니.」 P「응?」 하루카「오늘 라이브인데...이렇게 한가하게 있어도 되나요?」 P「.....................................................................................」 P「....하루카....」 하루카「네?」 P「>>>+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사실 지금 여기... 라이브로 생중계중이야...(뻥)pm 09:37:69사실 지금 여기... 라이브로 생중계중이야...(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무, 무슨 소리야. 라이브는 내일이야. 응, 라이브는 내일.. 내일... 오늘일리 없어.pm 09:39:40무, 무슨 소리야. 라이브는 내일이야. 응, 라이브는 내일.. 내일... 오늘일리 없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무,무슨 소리야.」안절부절 P「라이브는 내일이야. 응, 라이브는 내일. 내일......」 P「오늘 일 리 없어.」 하루카「..아. 정말이다.」 하루카「...라고 할 줄 알았나요!!!」 하루카「앞으로 세 시간 뒤면 라이브라구욧!!!」 P「싫어어어어!!!!!!!!!!」 하루카「정신차리세요! 프로듀서씨의 솔로 라이브라구욧!!!」 P「왜 내가 라이브를 해야하는건데!!!!」 하루카「그거야...>>>+2」pm 10:26:96P「무,무슨 소리야.」안절부절 P「라이브는 내일이야. 응, 라이브는 내일. 내일......」 P「오늘 일 리 없어.」 하루카「..아. 정말이다.」 하루카「...라고 할 줄 알았나요!!!」 하루카「앞으로 세 시간 뒤면 라이브라구욧!!!」 P「싫어어어어!!!!!!!!!!」 하루카「정신차리세요! 프로듀서씨의 솔로 라이브라구욧!!!」 P「왜 내가 라이브를 해야하는건데!!!!」 하루카「그거야...>>>+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둔을 위하여pm 11:20:65아둔을 위하여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미 3만석 전부 매진인걸요?pm 11:25:43이미 3만석 전부 매진인걸요?11-29,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Cute의 아카바네p! Passion의 마지마p! Cool의 타케우치p! 셋이서 p 제너레이션!!am 05:59:21Cute의 아카바네p! Passion의 마지마p! Cool의 타케우치p! 셋이서 p 제너레이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59 삼만석이면... 대체 얼마나 많은 거냐... 심봉사 100명분인건가...am 10:40:43>>59 삼만석이면... 대체 얼마나 많은 거냐... 심봉사 100명분인건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어째서 3만석이 전부 매진이 된건데!!!!」 P「그저 평범한 프로듀서가 라이브를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그 라이브의 자리가 매진이 된 건 더 웃긴 일이라고!!!」 P「아니. 웃기지도 못할 놀랄 일이지!」 하루카「뭐어...그거야.」 하루카「346프로의 프로듀서와 저희 765프로의 프로듀서 두 명.」 하루카「그 셋의 라이브 라구요?」 하루카「매진이 안될리가 없잖아요!」 P「..............」 하루카「자아! 빨리 라이브 회장으로 가죠!!」 P「시....싫어!!!!」 -라이브 회장- P「하아....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건지...」 유키호「프,프로듀서..」 P「아. 유키호.」 유키호「하루카가 프로듀서가 너무 긴장하고 있다고 해서...」 P「.......(오노레!! 하루카아아!!!)」 유키호「..기,긴장이 풀어지는 주문이예요.」 >>>+2 유키호가 P의 긴장을 풀기 위한 방법(말이나 행동)pm 01:18:84P「어째서 3만석이 전부 매진이 된건데!!!!」 P「그저 평범한 프로듀서가 라이브를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그 라이브의 자리가 매진이 된 건 더 웃긴 일이라고!!!」 P「아니. 웃기지도 못할 놀랄 일이지!」 하루카「뭐어...그거야.」 하루카「346프로의 프로듀서와 저희 765프로의 프로듀서 두 명.」 하루카「그 셋의 라이브 라구요?」 하루카「매진이 안될리가 없잖아요!」 P「..............」 하루카「자아! 빨리 라이브 회장으로 가죠!!」 P「시....싫어!!!!」 -라이브 회장- P「하아....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건지...」 유키호「프,프로듀서..」 P「아. 유키호.」 유키호「하루카가 프로듀서가 너무 긴장하고 있다고 해서...」 P「.......(오노레!! 하루카아아!!!)」 유키호「..기,긴장이 풀어지는 주문이예요.」 >>>+2 유키호가 P의 긴장을 풀기 위한 방법(말이나 행동)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1:21:2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p의 뺨에 키스 유키호 [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뺨이 아니라 입에다 해드릴게요.]pm 01:45:71p의 뺨에 키스 유키호 [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뺨이 아니라 입에다 해드릴게요.]12-01,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Chu~♡ P「...에?」 유키호「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빰이 아니라...」 유키호「이...입에 해드릴께요.」(///) P「.........................................」 P「......응...」 -라이브- P「(유키호의 키스가 아니더라도 일단 하기로 한 거 하긴 하는데...)」 P「(역시 긴장되네.)」 타케우치P「슬슬 시간입니다..」 P「아, 응.」 >>>+2 객석 맨 앞 줄의 상황pm 02:13:30Chu~♡ P「...에?」 유키호「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빰이 아니라...」 유키호「이...입에 해드릴께요.」(///) P「.........................................」 P「......응...」 -라이브- P「(유키호의 키스가 아니더라도 일단 하기로 한 거 하긴 하는데...)」 P「(역시 긴장되네.)」 타케우치P「슬슬 시간입니다..」 P「아, 응.」 >>>+2 객석 맨 앞 줄의 상황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88pm 02:41:9588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하루카, 마코토, 미야, 나오(밀리), 엘레나, 카나코, 우즈키, 리이나, 나오(데레), 키라리, 미카, 아카네, 토우마, 하야토 [휘유, 유부남씨! 아내랑 애정행각 보여줘요. 키스!! 키스!! 키스!!]pm 02:55:51하루카, 마코토, 미야, 나오(밀리), 엘레나, 카나코, 우즈키, 리이나, 나오(데레), 키라리, 미카, 아카네, 토우마, 하야토 [휘유, 유부남씨! 아내랑 애정행각 보여줘요. 키스!! 키스!! 키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67 성격나쁜 아저씨 같은 느낌....pm 03:55:2>>67 성격나쁜 아저씨 같은 느낌....12-07,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부들부들부들 P(왜!! 저녀석들이 맨 앞줄에 있는데!!!)」 P「크흠.」 P「오늘 저희들 프로듀서들의 라이브에 모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P「그럼 바로 첫 곡으로 가겠습니다!」 P「첫 곡은....>>>+2」pm 10:50:84P「.....」부들부들부들 P(왜!! 저녀석들이 맨 앞줄에 있는데!!!)」 P「크흠.」 P「오늘 저희들 프로듀서들의 라이브에 모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P「그럼 바로 첫 곡으로 가겠습니다!」 P「첫 곡은....>>>+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0:51:33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디 아이돌마스터pm 10:52:29디 아이돌마스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노래가 끝나고... P「하아...하아..」 P「저희 765프로 올스타즈의 노래.'THE IDOLM@STER' 였습니다.」 P「언제나 그녀들의 노래를 뒤에서 듣기만 했었으나, 이번에 이렇게 직접 불러볼 수 있었던 것. 참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갑자기 일어난 상황pm 11:39:16-노래가 끝나고... P「하아...하아..」 P「저희 765프로 올스타즈의 노래.'THE IDOLM@STER' 였습니다.」 P「언제나 그녀들의 노래를 뒤에서 듣기만 했었으나, 이번에 이렇게 직접 불러볼 수 있었던 것. 참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갑자기 일어난 상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41:94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대성공pm 11:41:25대성공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P의 음지에 숨어있던 팬덤이 급격히 늘어난다. 왜인지 팬클럽 지부장들이 765 아이돌+사무원들이지만 그건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pm 11:51:47P의 음지에 숨어있던 팬덤이 급격히 늘어난다. 왜인지 팬클럽 지부장들이 765 아이돌+사무원들이지만 그건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12-08,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꺄아~~~!!!!!」 「오빠들 멋져요!!!!!」 「저 근육 좀 봐!!!」 「수상해 보이지만 멋있어!!!!」 P「(어라? 이상하네..)」 P「(왜 이리 반응이 좋은거야?!)」 타케우치P「이,이거 생각 이상의 호응이군요.」 P「으,응.」 P「이래서는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한 편 무대 뒤- 유키호「......」안절부절 리츠코「유키호. 괜찮아?」 리츠코「왠지 안색이 좋지 않은데...」 유키호「괘,괜찮아요. 리츠코씨」 유키호「그저....」 유키호「저 객석에 있는 벌래들이 P씨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게 불편해서...」 리츠코「...........」 리츠코「그렇다면 깜짝 게스트로 나가보는건?」 유키호「에에엣?!!?!?」 리츠코「프로듀서가 유키호의 것이라는 걸 어필하는 거야.」 유키호「어필....」 리츠코「어때?」 유키호「......」 유키호「하겠어요!」 리츠코「....」(씨익) >>>+2 어필방법am 10:59:75「꺄아~~~!!!!!」 「오빠들 멋져요!!!!!」 「저 근육 좀 봐!!!」 「수상해 보이지만 멋있어!!!!」 P「(어라? 이상하네..)」 P「(왜 이리 반응이 좋은거야?!)」 타케우치P「이,이거 생각 이상의 호응이군요.」 P「으,응.」 P「이래서는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한 편 무대 뒤- 유키호「......」안절부절 리츠코「유키호. 괜찮아?」 리츠코「왠지 안색이 좋지 않은데...」 유키호「괘,괜찮아요. 리츠코씨」 유키호「그저....」 유키호「저 객석에 있는 벌래들이 P씨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게 불편해서...」 리츠코「...........」 리츠코「그렇다면 깜짝 게스트로 나가보는건?」 유키호「에에엣?!!?!?」 리츠코「프로듀서가 유키호의 것이라는 걸 어필하는 거야.」 유키호「어필....」 리츠코「어때?」 유키호「......」 유키호「하겠어요!」 리츠코「....」(씨익) >>>+2 어필방법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0am 11:01:660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공개키스am 11:09:22공개키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767 [진행중] 하루카 "Z시에는 스탠드술사가없네....."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42 조회3054 추천: 0 766 [진행중] 미라이 "시즈카짱 나이상한열매를 먹었어!"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0 조회1306 추천: 0 765 [진행중] 린 「벌써 은퇴한지 5년째구나」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95 조회2301 추천: 0 764 [진행중] 미라이 "시험끝났다.....어디보자 내평균은 +3점이네...."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63 조회1228 추천: 0 763 [종료] 치히로 "자 프로듀서의 과거를 볼수 있는 기계예요!"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8 조회1575 추천: 0 762 [종료] [릴레이] 키타자와 시호 : 어째서 당신이 reader인 거죠?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50 조회2428 추천: 0 761 [종료] [완결]P [하루카 분신술을 써줘.]-끝-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91 조회2930 추천: 0 760 [진행중] P「아앗- 안경이 부셔졌다!」 SD카라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106 조회1600 추천: 0 759 [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25 조회1162 추천: 0 758 [종료] (중단)P「눈 앞에 익숙한 사진이 떨어져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0 조회1017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단)P「>>>9와 같이 지내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78 조회1302 추천: 0 756 [진행중] 신간소녀 "이게 어디 프로듀서도 없는게 까불어?"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6 조회904 추천: 0 755 [종료]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유키호 "후, 후에에..."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99 조회2004 추천: 0 754 [진행중] 아카바네p "검사를 받아보니 암 4기 시한부가 되었다."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 조회968 추천: 0 753 [진행중] 어째서 SSR이 나오지 않아!!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68 조회1655 추천: 0 752 [진행중] 위대한 P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0 조회918 추천: 0 751 [종료] 타카기 「이번에 자네의 프로듀서가 된 사람이네. 인사하게!」 하루카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68 조회1462 추천: 0 750 [진행중] RYO[I AM....]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8 조회942 추천: 0 749 [종료] =중단=P 「..1주일 째인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24 조회976 추천: 0 748 [종료] -끝- P "이제 더는 못 참아. 765를 탈출한다!"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536 조회13209 추천: 5 747 [종료] 코토리 "이것이 바로 하루카 이용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53 조회2265 추천: 0 746 [종료] 치하야「좋아해」 혀느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61 조회962 추천: 0 745 [종료] [펑] 미키 "허니허니,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43 조회1485 추천: 0 744 [종료] -일시중지- 키사라기: 오늘 전학온 키사라기 입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43 조회1157 추천: 0 743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제 풀어줘...」 치하야 「안된다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25 조회1252 추천: 0 742 [종료] 타카네「히비키. 이런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45 조회1320 추천: 1 741 [종료] 하루카 "안녕" 치하야 "안녕"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77 조회1589 추천: 0 740 [종료] 종우주 진행자 : 765프로의 1대100!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4 조회1207 추천: 0 739 [종료] 마코토 「...」 하루카 「안녕 마코ㅌ...꺄악!?」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06 조회2146 추천: 0 738 [종료] P: 죽고싶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28 조회895 추천: 0
7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마코토도 좋죠. 쿠로이도 괜찮고.. 근데, 딱히 제한은 없는건가.
그런 측면에서 이 때까지의 창댓에 동거인으로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생각해 보니까 동거인으로 거의 다 나왔지만, 어쨌든 비율이 적은 마코토로 낙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엄격)(진지)
밀렸지만 마음이 통했으니까 만족
프로듀서 상! 공구리DEATH요 공구리!
-띵동
P「아. 왔나보네.」
-달칵
유키호「아. 다녀왔습니다.」
P「어서와 유키호.」
유키호「여,역시 아직은 적응되지 않네요.」
P「그렇...네.」
P「(유키호와 같이 지내기 시작한 건 신년라이브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3 유키호와의 동거를 하게 된 계기
17세면 부모 허락 맡으면 결혼할 수 있는 나이니까 문제없습니다.
...가능한가요 그거
유키호「프로듀서?」
P「유키호를 프로듀스 하면서...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반하게 되었어.」
P「나와 결혼해줘!」
유키호「......」
유키호「에에에엣!!!!!」
유키호「프프프픞로듀서! 갑자기 겨,결혼...」푸쉬이이
P「유키호!! 괜찮아!!!!」
-1시간 후-
유키호「으...으음...여긴..」
P「유키호. 정신이 들어?」
유키호「프로듀서...」
P「미안해. 설마 고백했더니 놀라서 기절해버릴줄은...」
유키호「죄,죄송해요요오」
유키호「그게...너무 놀라서...」
P「미안...」
유키호「그보다..프로듀서.」
P「응?」
유키호「그..고백. 진짜인가요.」
P「아. 고백...미안 유키호. 그건 잊도록..」
유키호「그 고백이 사실이라면....전...」
P「(그렇게 유키호가 승락하고 유키호의 부모님의 허락하에 결국 혼인신고서도 작성해버리고...)」
P「(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부부관계가 되어버린 채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지)」
유키호「프로듀서?」
P「으..응?」
유키호「왠지 제가 돌아온 뒤로 멍하니 계시는데...」
P「아. 뭔가 생각할 게 있어서.」
P「그보다 우리만의 공간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고 했잖아.」
유키호「아. 죄송해요.」
유키호「...여..여보.」
P「(으어어어~~!!!!! 뿅가죽네.」
>>>+3 두 사람의 동거생활의 일상 그 첫번째.
P「응? 폭발음?」
유키호「죄,죄송해요오오. 또 저 때문에...」
P「..아아. 하기와라파의 적대 세력인가.」
「하기와라의 딸은 여기에 있냐!!!!!」
P「오늘은 한 30명쯤 되는거 같네.」후륵
유키호「언제쯤이면 집 현관이 멀쩡한 채로 유지될 지...」후륵
「.................」
「이것들이 장난치냐!!!!!!!!!!!!!!」
「당장 쳐버려!!!!!!」
P「그럼 출근해볼까.」
유키호「그럴까요?」
「이야아아아아아아아!!!!!!!!!!!!!!!!!!!!!!!!!!!!!!!」
P「.......비켜...」번뜩
유키호「비켜 주.실.래.요?」고오오오오
「「「「「히이이이익!!!!!!!!!!!!!!」」」」」
매번 두 사람은 습격을 받지만 아무일없다는듯이 출근하는 두 사람이었다.
그리고 습격한 적대세력은 매번 차가운 바다에.....
>>>+2 두 사람의 동거생황의 일상 그 두번째.
유키호「저...저기..프로듀서.」
P「집에서는 프로듀서라고 안불러도 된다니까?」
유키호「그,그렇지만...아직 어색하고..」
P「정말이지....」
P「그런데 무슨 일이야?」
유키호「저,저기이..저녁 만드는거 도와주지 않을래요?」
P「응. 좋아.」
유키호「...후훗. 고마워요.」
P「뭘. 이런것 가지고..」
-달칵 끼이익 쾅
P「....설마...」
타카네「네에. 그 설마이옵니다.」
유키호「시,시죠씨?!」
P「또 저녁 얻어먹으러 온 거냐.」
타카네「두 사람의 요리는 상당하기에...」
타카네「여기 이번에도 재료를...」
P「뭐어. 그래도 재료를 가져오는건 다행이지만...」
타카네「그럼. 두 사람의 요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어...으응.」
P「(제길. 또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렸잖아.)」
유키호「시죠씨가 이번에는 무슨 재료를 가져왔나요?」
P「어디보자...」
>>>+2 가져온 재료(3가지 이내.)
P「....무슨 면만 잔뜩..」
유키호「아..하하....」
P「그렇다고 면 요리만 잔뜩 만들 수는 없고...」
유키호「날씨도 추우니 따뜻하게 우동으로 할까요?」
유키호「마침 새우도 있고, 유부도 있으니까요...」
P「그게 좋을 것 같네.」
P「그럼 준비해볼까?」
유키호「네!!」
타카네「(저녁은 우동으로 선택한 모양이군요.)」
타카네「(사실 라멘이 더 좋으나. 두 사람의 만든 음식이라면 어떤 음식이라도 좋습니다.)」
타카네「(빨리 완성되기를....)」꼬르륵
-30분 뒤-
P「완성됬다. 타카네.」
타카네「기다렸습니다!!!」
유키호「후후훗. 새우튀김을 올린 키츠네 우동이예요.」
타카네「그럼...」후르륵
P「빨라?!」
>>>>+2 우동을 먹은 타카네의 반응
P「응? 이게 뭔 소리래?」
타카네「이 적당한 기름기가 베어있는 국물. 탱탱한 면발. 잘 튀겨진 새우튀김과 국물이 스며든 유부의 맛.」
타카네「말 그대로 美味!!!」
P「소란스럽긴.」
유키호「후훗.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예요.」
타카네「한 그릇 더. 부탁드립니다.」
P「...역시 빠르네.」
유키호「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드셔주세요.」
P「자. 그럼 우리도 슬슬 먹자.」
유키호「네에~」
-1시간 뒤-
타카네「정말 잘 먹었습니다. 유키호, 프로듀서」
유키호「뭘 이런걸로.」
P「...아무리 그래도 저녁마다 찾아오지 말라고.」
P「너에게는 히비키가 있잖아.」
타카네「이후에 히비키의 집에 가서 먹을 계획이기에...」
P「(또 먹는거냐!!)」
유키호「후후훗.」
타카네「그런데 프로듀서.」
P「응?」
타카네「매번 느끼는 거지만....아이돌과 생활하는데 어째서 들키지 않는 것 인지요?」
P「아아....」
유키호「그,그건 말이죠오.」
>>>+2 왜 걸리지 않을까?
타카네「?!」
P「이미 다 알려져 있다고. 혼인신고한 지 얼마 안되서.」
타카네「기이한!!」
유키호「시죠씨도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했는데....」
타카네「전혀 몰랐습니다.」
P「뭐 그런거지.」
P「타카네는 이런 면에서 좀 서툰 감이 있으니까.」
타카네「너,너무합니다 프로듀서!!!」
-투닥투닥
유키호「............」
타카네「정말이지 프로듀서는!!!」
P「아. 그렇게 투닥거리지 말라고!!」
유키호「.......」
유키호「>>>+2」
타카네「?!」
P「자아.자아. 유키호. 나는 유키호를 사랑하니까...」
-쓰담쓰담
유키호「프,프로듀서어....」
타카네「...아,아무래도 저는 이만 돌아가야될 듯 하군요.」
P「어. 그래. 조심히 가라구.」
타카네.「네에. 그럼.」
P「(왜 매번 마지막은 이런식인지...)」
유키호「..에헤헤..」
P「그럼 슬슬 정리하고 잘까.」
유키호「...네에」.(///)
>>>+2 두 사람의 동거 그 일상 세번째.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1
ㅂㅂㅂ ㅣㅡ ㅍ ㅍ ㅣ
ㅂ ㅂ ㅣ ㅍㅍㅍㅍㅍㅍ ㅣㅡ
ㅂㅂㅂ ㅣ ㅣ
ㄴ
ㄹㄹㄹㄹ ㄴㄴㄴㄴㄴㄴ
ㄹ
ㄹㄹㄹㄹ
ㄹ
ㄹㄹㄹㄹ
<아침>
하루카「아마미 하루카Death!」
하루카「정말이지.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면서 왜 아직도 큰 일(?)을 안치루는거지?」
하루카「이 하루카가 두 사람을 도와야겠어!」
-띵동
P「네에. 나가요.」
-달칵. 끼이이익
P「응?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하루카「이거 받으세요!!!」한가득
P「이,이게 다 뭐야?!」
하루카「장어라거나, 마늘이라거나, 부추라거나, 굴이라거나....기타 등등. 정력에 좋은 것들이예요!」
P「...........에?」
하루카「전 빨리 유키호와 프로듀서씨의 아이가 보고 싶다구욧!!」
P「?!」
하루카「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P「....어이어이. 하루카.....」
유키호「...후에에...P씨. 」
P「유,유키호. 그런 차림으로 나오면 안되지!!!」
유키호「..후에....까아아아아아아!!!!!!!!!!!!!!!!」후다닥
하루카「........」
P「...일단 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으니까 말이지.」
하루카「이 기세로 두 사람의 아이를 부탁해요!!!」엄지척
P「그러니까 아직 그런 일은 없다니까!!!!」촙!
하루카「하긋..」
P「..정말이지. 아침부터 찾아와서는....」
P「어제는 미키가 찾아와서.....>>>+2」
미키「프로듀서는 유키호를 너무 아끼기만 하는거야.」
미키「그러니까 미키가 두 사람을 위해서 좋은걸 남기고 가는거야!」
-현재-
P「...라면서 유키호의 수위 높은 사진들을 방안 가득 붙여놓고 돌아갔단 말이야.」
하루카「헤에~ 그런 방법이....」메[모메모
P「메모하지마!!」촙촙
하루카「하그윽!!」
하루카「그리고보니 >>>+1가 와서 >>>+2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P「지금쯤 유키호에게 이런 저런 옷을 갈아입혀지고 있겠지.」
「이,이제 그마아아아아!!!!」
「아직이야. 마코토!」
하루카「...하하...」
하루카「아. 그리고보니.」
P「응?」
하루카「오늘 라이브인데...이렇게 한가하게 있어도 되나요?」
P「.....................................................................................」
P「....하루카....」
하루카「네?」
P「>>>+2」
P「라이브는 내일이야. 응, 라이브는 내일. 내일......」
P「오늘 일 리 없어.」
하루카「..아. 정말이다.」
하루카「...라고 할 줄 알았나요!!!」
하루카「앞으로 세 시간 뒤면 라이브라구욧!!!」
P「싫어어어어!!!!!!!!!!」
하루카「정신차리세요! 프로듀서씨의 솔로 라이브라구욧!!!」
P「왜 내가 라이브를 해야하는건데!!!!」
하루카「그거야...>>>+2」
심봉사 100명분인건가...
P「그저 평범한 프로듀서가 라이브를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그 라이브의 자리가 매진이 된 건 더 웃긴 일이라고!!!」
P「아니. 웃기지도 못할 놀랄 일이지!」
하루카「뭐어...그거야.」
하루카「346프로의 프로듀서와 저희 765프로의 프로듀서 두 명.」
하루카「그 셋의 라이브 라구요?」
하루카「매진이 안될리가 없잖아요!」
P「..............」
하루카「자아! 빨리 라이브 회장으로 가죠!!」
P「시....싫어!!!!」
-라이브 회장-
P「하아....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건지...」
유키호「프,프로듀서..」
P「아. 유키호.」
유키호「하루카가 프로듀서가 너무 긴장하고 있다고 해서...」
P「.......(오노레!! 하루카아아!!!)」
유키호「..기,긴장이 풀어지는 주문이예요.」
>>>+2 유키호가 P의 긴장을 풀기 위한 방법(말이나 행동)
유키호 [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뺨이 아니라 입에다 해드릴게요.]
P「...에?」
유키호「라이브. 성공하신다면 빰이 아니라...」
유키호「이...입에 해드릴께요.」(///)
P「.........................................」
P「......응...」
-라이브-
P「(유키호의 키스가 아니더라도 일단 하기로 한 거 하긴 하는데...)」
P「(역시 긴장되네.)」
타케우치P「슬슬 시간입니다..」
P「아, 응.」
>>>+2 객석 맨 앞 줄의 상황
P(왜!! 저녀석들이 맨 앞줄에 있는데!!!)」
P「크흠.」
P「오늘 저희들 프로듀서들의 라이브에 모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P「그럼 바로 첫 곡으로 가겠습니다!」
P「첫 곡은....>>>+2」
P「하아...하아..」
P「저희 765프로 올스타즈의 노래.'THE IDOLM@STER' 였습니다.」
P「언제나 그녀들의 노래를 뒤에서 듣기만 했었으나, 이번에 이렇게 직접 불러볼 수 있었던 것. 참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갑자기 일어난 상황
왜인지 팬클럽 지부장들이 765 아이돌+사무원들이지만 그건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오빠들 멋져요!!!!!」
「저 근육 좀 봐!!!」
「수상해 보이지만 멋있어!!!!」
P「(어라? 이상하네..)」
P「(왜 이리 반응이 좋은거야?!)」
타케우치P「이,이거 생각 이상의 호응이군요.」
P「으,응.」
P「이래서는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한 편 무대 뒤-
유키호「......」안절부절
리츠코「유키호. 괜찮아?」
리츠코「왠지 안색이 좋지 않은데...」
유키호「괘,괜찮아요. 리츠코씨」
유키호「그저....」
유키호「저 객석에 있는 벌래들이 P씨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게 불편해서...」
리츠코「...........」
리츠코「그렇다면 깜짝 게스트로 나가보는건?」
유키호「에에엣?!!?!?」
리츠코「프로듀서가 유키호의 것이라는 걸 어필하는 거야.」
유키호「어필....」
리츠코「어때?」
유키호「......」
유키호「하겠어요!」
리츠코「....」(씨익)
>>>+2 어필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