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4, 2016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후후후후후 성비 13대1 이스레는 전설이된다 혹은 백몇대1인가...pm 09:57:5후후후후후 성비 13대1 이스레는 전설이된다 혹은 백몇대1인가...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침~ 끼익- 하루카 「아, 안녕하세요!」 P 「안녕,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 기운이 없으시네요?」바싹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의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일찍 오는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하루카는,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P 「아, 아니..」 P (인사를 하는데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 필요가..)pm 10:05:32~아침~ 끼익- 하루카 「아, 안녕하세요!」 P 「안녕,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 기운이 없으시네요?」바싹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의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일찍 오는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하루카는,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P 「아, 아니..」 P (인사를 하는데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 필요가..)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저는 765만 쓰니까요..)pm 10:07:86(저는 765만 쓰니까요..)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2.*.*)프로듀서씨는 오늘도 성실한 맛이 나네요......? (할짝)pm 10:08:6프로듀서씨는 오늘도 성실한 맛이 나네요......? (할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성희롱이라... 오금에 키스를 시키고 싶군요.pm 10:10:72성희롱이라... 오금에 키스를 시키고 싶군요.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프로듀서씨는,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바싹 P 「...아,아니 별 생각은 없는데..」 하루카 「헤에~ 그러시구나아..」 하루카는 저를 항상 은근슬쩍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감싸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뒤에서 슬쩍. 컴퓨터 쪽 외에는 도망갈 길도 없이. 하루카 「오늘 하루도, 함께 힘내죠!」바싹 P 「아, 응! 그럴게.」 하루카 「역시, 그런 편이 멋있으시다니까요!」 이제 하루카는 항상 하던 일과처럼, 제 어깨를 주물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은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하루카 「자, 자! 힘내셔야죠! 저 과자도 구워왔으니까.」 P 「하하하.. 고마워 하루카. 하지만 주물러주는거 안해도 되는데..」 하루카 「아뇨아뇨!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P 「그렇구.. 앗!」 하루카는 살짝 손을 제 와이셔츠 안에 넣습니다. 좀더 잘 주물러주고 싶은 듯, 하지만 당연합니다.pm 10:15:60하루카 「프로듀서씨는,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바싹 P 「...아,아니 별 생각은 없는데..」 하루카 「헤에~ 그러시구나아..」 하루카는 저를 항상 은근슬쩍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감싸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뒤에서 슬쩍. 컴퓨터 쪽 외에는 도망갈 길도 없이. 하루카 「오늘 하루도, 함께 힘내죠!」바싹 P 「아, 응! 그럴게.」 하루카 「역시, 그런 편이 멋있으시다니까요!」 이제 하루카는 항상 하던 일과처럼, 제 어깨를 주물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은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하루카 「자, 자! 힘내셔야죠! 저 과자도 구워왔으니까.」 P 「하하하.. 고마워 하루카. 하지만 주물러주는거 안해도 되는데..」 하루카 「아뇨아뇨!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P 「그렇구.. 앗!」 하루카는 살짝 손을 제 와이셔츠 안에 넣습니다. 좀더 잘 주물러주고 싶은 듯, 하지만 당연합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와이셔츠를 다 입은 상태에서, 제대로 안쪽에 손을 쓸 수 있을리도 없습니다. 게다가, 뒷쪽에 있는 상태에서. 바깥의 냉기로 차가워진 손이, 제 살에 닿습니다. 하루카 「으응... 잘 안되네요.」 P 「그, 그야그렇겠지.」 하루카 「네! 그럼, 평범하게 주무를까요? 아니면..」 저 말 뜻은 당연합니다. 와이셔츠를 벗는건 어떠냐. P 「평범하게! 평범하게! 아! 평범은 최고구나!」 하루카 「후훗..」pm 10:17:78와이셔츠를 다 입은 상태에서, 제대로 안쪽에 손을 쓸 수 있을리도 없습니다. 게다가, 뒷쪽에 있는 상태에서. 바깥의 냉기로 차가워진 손이, 제 살에 닿습니다. 하루카 「으응... 잘 안되네요.」 P 「그, 그야그렇겠지.」 하루카 「네! 그럼, 평범하게 주무를까요? 아니면..」 저 말 뜻은 당연합니다. 와이셔츠를 벗는건 어떠냐. P 「평범하게! 평범하게! 아! 평범은 최고구나!」 하루카 「후훗..」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는 다시 제 옷깃에서 손을 빼고, 평범하게 안마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pm 10:19:80하루카는 다시 제 옷깃에서 손을 빼고, 평범하게 안마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 「고마워 하루카.」 하루카 「에헤헤, 아마미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P 「오!」 P (우우.. 또 잔뜩 만져졌지만, 제대로 말도 한마디 못했어.) 그걸로 하루카는 끝. 더이상 심한 성희롱은 잘 없습니다. 다만.. P「아, 문 닫고 올까.」 스윽.. 하루카는, 주로 가벼운 보디터치를 주로 합니다. 지나갈 때, 스칠 때. 슬쩍 엉덩이를 쓰다듬는다던가. 이런거라면, 제대로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만일. 하루카가 미안한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기라도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그냥 당할 뿐입니다.pm 10:31:77P 「고마워 하루카.」 하루카 「에헤헤, 아마미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P 「오!」 P (우우.. 또 잔뜩 만져졌지만, 제대로 말도 한마디 못했어.) 그걸로 하루카는 끝. 더이상 심한 성희롱은 잘 없습니다. 다만.. P「아, 문 닫고 올까.」 스윽.. 하루카는, 주로 가벼운 보디터치를 주로 합니다. 지나갈 때, 스칠 때. 슬쩍 엉덩이를 쓰다듬는다던가. 이런거라면, 제대로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만일. 하루카가 미안한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기라도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그냥 당할 뿐입니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후후..」 하루카 (오늘도, 잔뜩 프로듀서 영양분 보급받았어요!) 저같은 귀여운 여고생한테 이렇게 잔뜩 사랑받다니. 프로듀서는 역시 행복한 사람이네요! 끼익- 하루카 「아앗, --!」 12~ 16 (다수결로) 치하야 or 미키!pm 10:42:76하루카 「후후..」 하루카 (오늘도, 잔뜩 프로듀서 영양분 보급받았어요!) 저같은 귀여운 여고생한테 이렇게 잔뜩 사랑받다니. 프로듀서는 역시 행복한 사람이네요! 끼익- 하루카 「아앗, --!」 12~ 16 (다수결로) 치하야 or 미키!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0.*.*)[http://t1.daumcdn.net/thumb/C246x358/?fname=http%3A%2F%2Fcfile16.uf.daum.net%2Fimage%2F1609C14C504059591A0DED]pm 10:42:54[http://t1.daumcdn.net/thumb/C246x358/?fname=http%3A%2F%2Fcfile16.uf.daum.net%2Fimage%2F1609C14C504059591A0DED]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2.*.*)미키!pm 10:47:45미키!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다메치햐가 보고싶군요pm 10:47:55다메치햐가 보고싶군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무나 되어도 상관없지만 일단 미키.pm 10:48:18아무나 되어도 상관없지만 일단 미키.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0.*.*)일단 가볍게 미키pm 10:50:21일단 가볍게 미키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미키pm 10:59:10미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생각해보니 미키도 아미마미도정도가 지나치면 성추행이네요(...)주로 ss에서지만... pm 11:17:89생각해보니 미키도 아미마미도정도가 지나치면 성추행이네요(...)주로 ss에서지만...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미키!」 미키 「허니이!!」와락 P 「미, 미키...」 미키는.. 솔직히 너무 스트레이트해서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미키 「허니, 오늘만큼은 절대로 도망못가는거야!」 P 「미키, 아무리 사무소라고해도 정도를..」 미키 「」쪽 P 「잠깐, 너.. 읍..」 하루, 최저 3번. 미키는 아직 중학생입니다. 그러서인지 모르지만, 입에다가 하는 뽀뽀수준. 하지만, 저항하면 굉장히 방방 뛰면서 촬영장이고 어디고 분간없이 키스하려 날뛰니까. 거부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편이 차라리 나으니까요. 하루카「..」 힐끔 미키 「아핫, 허니는 귀엽네!」 하루카「에, 엣헴!」 P (하루카.. 그래도, 이 중 가장 나를 생각해준 아이니까..) 하루카 「부러운, 아니, 부끄러운 짓 하는게 아니야 미키!」 P (하지만..)pm 11:41:36하루카 「미키!」 미키 「허니이!!」와락 P 「미, 미키...」 미키는.. 솔직히 너무 스트레이트해서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미키 「허니, 오늘만큼은 절대로 도망못가는거야!」 P 「미키, 아무리 사무소라고해도 정도를..」 미키 「」쪽 P 「잠깐, 너.. 읍..」 하루, 최저 3번. 미키는 아직 중학생입니다. 그러서인지 모르지만, 입에다가 하는 뽀뽀수준. 하지만, 저항하면 굉장히 방방 뛰면서 촬영장이고 어디고 분간없이 키스하려 날뛰니까. 거부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편이 차라리 나으니까요. 하루카「..」 힐끔 미키 「아핫, 허니는 귀엽네!」 하루카「에, 엣헴!」 P (하루카.. 그래도, 이 중 가장 나를 생각해준 아이니까..) 하루카 「부러운, 아니, 부끄러운 짓 하는게 아니야 미키!」 P (하지만..)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미키 「」 할짝 P 「...너, 적당히..」 미키 「허니, 미키가 이러는거 싫어?」 P 「...무, 물론이지.」 미키 「그럼, 미키를 떠밀어 보는거야.」 P 「내가 그런걸...」 미키 「하루카나 치하야씨라면 모르지만, 미키같이 직접하는건, 거부하기 쉬울거라고 생각하는데..」 미키 「싫다고 하지 않는건, 그저 좋은 거라고 말하는게 쑥스러울 뿐이지?」속닥속닥 P (그럴리가..) 미키는 이제 그 넘쳐흐르는 듯한 금발이 제 귓가에 닿을 정도로 가깝게 다가옵니다. 문을 닫으러 나갔다가, 뒤를 보인 틈이 뼈아픕니다. 그대로 서있는 상태에서 잡혀서, 고개만 잡힌체 마구 키스당하고... 제 힘대로 미키조차 떨쳐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밀치면, 탁자에 부딛쳐서 분명 미키는 다칠테니까요.pm 11:47:99미키 「」 할짝 P 「...너, 적당히..」 미키 「허니, 미키가 이러는거 싫어?」 P 「...무, 물론이지.」 미키 「그럼, 미키를 떠밀어 보는거야.」 P 「내가 그런걸...」 미키 「하루카나 치하야씨라면 모르지만, 미키같이 직접하는건, 거부하기 쉬울거라고 생각하는데..」 미키 「싫다고 하지 않는건, 그저 좋은 거라고 말하는게 쑥스러울 뿐이지?」속닥속닥 P (그럴리가..) 미키는 이제 그 넘쳐흐르는 듯한 금발이 제 귓가에 닿을 정도로 가깝게 다가옵니다. 문을 닫으러 나갔다가, 뒤를 보인 틈이 뼈아픕니다. 그대로 서있는 상태에서 잡혀서, 고개만 잡힌체 마구 키스당하고... 제 힘대로 미키조차 떨쳐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밀치면, 탁자에 부딛쳐서 분명 미키는 다칠테니까요.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여차하면 이거 성인으로 가야할 삘이 나는데에pm 11:50:92...여차하면 이거 성인으로 가야할 삘이 나는데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럼 삭제하고 성창댓에서 다시 파시는건?pm 11:53:5그럼 삭제하고 성창댓에서 다시 파시는건?01-25, 2016 나이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흠 성인으로 가는검까am 05:30:43흠 성인으로 가는검까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이 P 마음 고생이 여러모로 심할 거 같네요;;;pm 08:19:72이 P 마음 고생이 여러모로 심할 거 같네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27 [진행중] 토우마「765 프로에」리츠코「어서와」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43 조회1289 추천: 0 826 [진행중] 결혼의 끝(아이커뮤 버전)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3 조회1252 추천: 0 825 [종료] (IF물!) 린 "아이돌이라고요? 저희는 그냥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잠정 휴재 상태)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225 조회2843 추천: 0 824 [종료] [중단]"먼 옛날, 세상에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74 조회974 추천: 0 823 [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76 조회2207 추천: 0 822 [진행중] 코토리 "프로듀서씨만이 이득보는!" P "...몰래카메라 기획" 별소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59 조회1797 추천: 0 821 [종료] -중단-P 「...그래서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2 「응(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55 조회1093 추천: 0 820 [종료] 타카기 「미우라군!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아즈사 「어머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37 조회2270 추천: 0 열람중 [종료] P 「직장 내 성희롱이 심각하다」 (765, 15금)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23 조회1020 추천: 0 818 [진행중] 살아남아라! 카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28 조회1296 추천: 0 817 [진행중] 마코토 「주사위를 굴려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78 조회1282 추천: 0 816 [진행중] 타다 리이나 "록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수행을 시작한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27 조회2016 추천: 0 815 [진행중] 리카 「저기! 아기는 어케생겨?」리카P 「」푸흡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53 조회1140 추천: 0 814 [종료] 「아이돌 Space Wars」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20 조회2519 추천: 0 813 [종료] 미쿠「P짱이... 나를?... 」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1 조회1619 추천: 0 812 [종료] -중단-마코토 「일어나보니...+2가 되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55 조회1119 추천: 0 811 [종료] (끝) P [타카네, 오늘 점심은...] 타카네 [라멘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26 조회1433 추천: 0 810 [진행중] -진행- 765 부대 이야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123 조회3107 추천: 0 809 [종료] P: 트리거 노트? 코토리: 트리거 노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10 조회1753 추천: 0 808 [진행중] P[타카네실록?]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2 조회1085 추천: 0 807 [종료] -끝- 노래 가사를 아이돌들에게 맞게 바꿔보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9 조회3679 추천: 0 806 [진행중] 아이돌쯔꾸르(?) 클론글입니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318 조회6264 추천: 0 805 [진행중]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5 조회2578 추천: 0 804 [종료] -중단-마코토 '...내 이름은 키쿠치 마코토...나는 암살자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89 조회1617 추천: 0 803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405 조회4253 추천: 1 802 [종료] (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42 조회1211 추천: 1 801 [진행중] -진행- P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47 조회5309 추천: 0 800 [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97 조회1573 추천: 0 799 [진행중] 『-중지- P: 아이돌에게 이것저것 시켜보자』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59 조회1287 추천: 0 798 [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99 조회4988 추천: 0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은 백몇대1인가...
끼익-
하루카 「아, 안녕하세요!」
P 「안녕, 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 기운이 없으시네요?」바싹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의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일찍 오는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하루카는,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P 「아, 아니..」
P (인사를 하는데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 필요가..)
P 「...아,아니 별 생각은 없는데..」
하루카 「헤에~ 그러시구나아..」
하루카는 저를 항상 은근슬쩍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감싸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뒤에서 슬쩍. 컴퓨터 쪽 외에는 도망갈 길도 없이.
하루카 「오늘 하루도, 함께 힘내죠!」바싹
P 「아, 응! 그럴게.」
하루카 「역시, 그런 편이 멋있으시다니까요!」
이제 하루카는 항상 하던 일과처럼, 제 어깨를 주물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은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하루카 「자, 자! 힘내셔야죠! 저 과자도 구워왔으니까.」
P 「하하하.. 고마워 하루카. 하지만 주물러주는거 안해도 되는데..」
하루카 「아뇨아뇨!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P 「그렇구.. 앗!」
하루카는 살짝 손을 제 와이셔츠 안에 넣습니다.
좀더 잘 주물러주고 싶은 듯, 하지만 당연합니다.
게다가, 뒷쪽에 있는 상태에서.
바깥의 냉기로 차가워진 손이, 제 살에 닿습니다.
하루카 「으응... 잘 안되네요.」
P 「그, 그야그렇겠지.」
하루카 「네! 그럼, 평범하게 주무를까요? 아니면..」
저 말 뜻은 당연합니다. 와이셔츠를 벗는건 어떠냐.
P 「평범하게! 평범하게! 아! 평범은 최고구나!」
하루카 「후훗..」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
하루카 「에헤헤, 아마미하루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P 「오!」
P (우우.. 또 잔뜩 만져졌지만, 제대로 말도 한마디 못했어.)
그걸로 하루카는 끝. 더이상 심한 성희롱은 잘 없습니다.
다만..
P「아, 문 닫고 올까.」
스윽..
하루카는, 주로 가벼운 보디터치를 주로 합니다.
지나갈 때, 스칠 때.
슬쩍 엉덩이를 쓰다듬는다던가.
이런거라면, 제대로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만일. 하루카가 미안한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기라도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그냥 당할 뿐입니다.
하루카 (오늘도, 잔뜩 프로듀서 영양분 보급받았어요!)
저같은 귀여운 여고생한테 이렇게 잔뜩 사랑받다니.
프로듀서는 역시 행복한 사람이네요!
끼익-
하루카 「아앗, --!」
12~ 16
(다수결로)
치하야 or 미키!
미키 「허니이!!」와락
P 「미, 미키...」
미키는.. 솔직히 너무 스트레이트해서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미키 「허니, 오늘만큼은 절대로 도망못가는거야!」
P 「미키, 아무리 사무소라고해도 정도를..」
미키 「」쪽
P 「잠깐, 너.. 읍..」
하루, 최저 3번.
미키는 아직 중학생입니다.
그러서인지 모르지만, 입에다가 하는 뽀뽀수준.
하지만, 저항하면 굉장히 방방 뛰면서 촬영장이고 어디고 분간없이 키스하려 날뛰니까.
거부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편이 차라리 나으니까요.
하루카「..」 힐끔
미키 「아핫, 허니는 귀엽네!」
하루카「에, 엣헴!」
P (하루카.. 그래도, 이 중 가장 나를 생각해준 아이니까..)
하루카 「부러운, 아니, 부끄러운 짓 하는게 아니야 미키!」
P (하지만..)
P 「...너, 적당히..」
미키 「허니, 미키가 이러는거 싫어?」
P 「...무, 물론이지.」
미키 「그럼, 미키를 떠밀어 보는거야.」
P 「내가 그런걸...」
미키 「하루카나 치하야씨라면 모르지만, 미키같이 직접하는건, 거부하기 쉬울거라고 생각하는데..」
미키 「싫다고 하지 않는건, 그저 좋은 거라고 말하는게 쑥스러울 뿐이지?」속닥속닥
P (그럴리가..)
미키는 이제 그 넘쳐흐르는 듯한 금발이 제 귓가에 닿을 정도로 가깝게 다가옵니다.
문을 닫으러 나갔다가, 뒤를 보인 틈이 뼈아픕니다.
그대로 서있는 상태에서 잡혀서, 고개만 잡힌체 마구 키스당하고...
제 힘대로 미키조차 떨쳐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밀치면, 탁자에 부딛쳐서 분명 미키는 다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