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는 당혹스런 눈으로 눈앞의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평상시와 다르게 두사람의 인상이 서로 바뀌었달까...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을리가... +2 "프로듀서?" P "..하아..아무리 생각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P였다. 몸이 바뀐 두사람 +2, +3 설마 아미와 마미를 적으시진 않겠지..물론 다른 인격체란건 알고 있어요!하지만 서로 비슷한 성격인건 사실이잖아욧!pm 05:48:22P는 당혹스런 눈으로 눈앞의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평상시와 다르게 두사람의 인상이 서로 바뀌었달까...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을리가... +2 "프로듀서?" P "..하아..아무리 생각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P였다. 몸이 바뀐 두사람 +2, +3 설마 아미와 마미를 적으시진 않겠지..물론 다른 인격체란건 알고 있어요!하지만 서로 비슷한 성격인건 사실이잖아욧!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를 꼭 넣고 싶지만... 피눈물을 머금고 발판pm 05:56:84야요이를 꼭 넣고 싶지만... 피눈물을 머금고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야요이pm 05:58:35야요이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2.*.*)의외성을 둬서 쵸스케로 하면.... 안된다면 이오리로 부탁드립니다.pm 05:59:20의외성을 둬서 쵸스케로 하면.... 안된다면 이오리로 부탁드립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pm 06:00:69[http://i.imgur.com/EoRA7qgb.jpg]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이오리: 개이득pm 06:11:20이오리: 개이득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그래..그러니까..지금...이쪽이..야요이?" 이오리(야요이) "네..." 평상시였다면 이오리가 자신을 존대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이오리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토끼인형은 야요이가 품에 앉고있다. P "그리고 이쪽이 이오리?" 야요이(이오리) "그래." 평상시의 야요이에게선 생각하기 힘든 프라이드 강한 어투로 말하는 야요이. 물론 두사람이 연기 할 수도 있지만..역시 그건 아닌거 같다. P "..하아..이거.." 막막한 P였다. 당장에 오늘 스케줄 잡힌 것들은 어떻게 해야하지?그리고 언제 돌아오는 걸까?정말 눈앞이 깜깜해진 P였다. P "...어쩌다가 몸이 바뀐거야?" 일단 원인이라도 알아야하지 않을까?P가 야요이와 이오리에게 물었다. 이오리(야요이) "음...아!그러고보니!" P "응?" 이오리(야요이) "코토리씨가 건내준 에너지드링크를 같이 마셨어요!" P "..이 썩은새가!!" 코토리가 범인일까? +2 Y/Npm 06:28:88P "그래..그러니까..지금...이쪽이..야요이?" 이오리(야요이) "네..." 평상시였다면 이오리가 자신을 존대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이오리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토끼인형은 야요이가 품에 앉고있다. P "그리고 이쪽이 이오리?" 야요이(이오리) "그래." 평상시의 야요이에게선 생각하기 힘든 프라이드 강한 어투로 말하는 야요이. 물론 두사람이 연기 할 수도 있지만..역시 그건 아닌거 같다. P "..하아..이거.." 막막한 P였다. 당장에 오늘 스케줄 잡힌 것들은 어떻게 해야하지?그리고 언제 돌아오는 걸까?정말 눈앞이 깜깜해진 P였다. P "...어쩌다가 몸이 바뀐거야?" 일단 원인이라도 알아야하지 않을까?P가 야요이와 이오리에게 물었다. 이오리(야요이) "음...아!그러고보니!" P "응?" 이오리(야요이) "코토리씨가 건내준 에너지드링크를 같이 마셨어요!" P "..이 썩은새가!!" 코토리가 범인일까? +2 Y/N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설마 오라오라입니까ㅡ?!!pm 06:32:87설마 오라오라입니까ㅡ?!!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N, 사실 모든건 국정원.. <<<< 암살중...pm 06:32:27N, 사실 모든건 국정원.. <<<< 암살중...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드립이 날아갔을 때의 슬픔은 이루 말할수없다.....흐끅..pm 06:40:69...드립이 날아갔을 때의 슬픔은 이루 말할수없다.....흐끅..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2.*.*)이오리 in 야요이는 세리키와 궁합이 잘 맞을듯?pm 07:17:47이오리 in 야요이는 세리키와 궁합이 잘 맞을듯?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국가기밀빔루트인가?pm 07:26:10국가기밀빔루트인가?01-23,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피욧!?저는 이번에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P "그걸 누가 믿습니까!?그리고 야요이와 이오리가 댁이 준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그렇게 됬다고요!" 코토리 "이번엔 진짜 평범한 드링크라구요!" 워낙 전과가 화려한지라 코토리의 말을 안믿어준다. 코토리 "그,그럼 아직 2병 남았으니까 저와 프로듀서씨랑 같이 먹어봐요!" P "이미 수 써놓았겠죠." 코토리 "아니라니까요!!" 한참을 티격태격 한끝에 코토리와 P가 드링크를 마셨다.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코토리 "훌쩍...진짜로 아닌데...아무도 믿어주질 않다니.." 야요이(이오리) "그러니까 평소에 행실을 잘하라고!이 해로운 새!" 코토리 "흐억!?야..야요이에게 매도를...하지만 이것도 좋은...후히히히" 범인은 아니었더라도 평상시의 코토리씨였다. 야요이(이오리) "이,이이 변태새 같으니!나와 야요이에게서 떨어져!!" P "...이대론 안되..일단 둘이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자..." 행동 지침 +2pm 08:42:76코토리 "피욧!?저는 이번에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P "그걸 누가 믿습니까!?그리고 야요이와 이오리가 댁이 준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그렇게 됬다고요!" 코토리 "이번엔 진짜 평범한 드링크라구요!" 워낙 전과가 화려한지라 코토리의 말을 안믿어준다. 코토리 "그,그럼 아직 2병 남았으니까 저와 프로듀서씨랑 같이 먹어봐요!" P "이미 수 써놓았겠죠." 코토리 "아니라니까요!!" 한참을 티격태격 한끝에 코토리와 P가 드링크를 마셨다.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코토리 "훌쩍...진짜로 아닌데...아무도 믿어주질 않다니.." 야요이(이오리) "그러니까 평소에 행실을 잘하라고!이 해로운 새!" 코토리 "흐억!?야..야요이에게 매도를...하지만 이것도 좋은...후히히히" 범인은 아니었더라도 평상시의 코토리씨였다. 야요이(이오리) "이,이이 변태새 같으니!나와 야요이에게서 떨어져!!" P "...이대론 안되..일단 둘이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자..." 행동 지침 +2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발판pm 09:44:68발판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코토리에게 약의 출처를 물어보니 타카네 이야기가 나온다 (달의 약?)pm 09:46:29코토리에게 약의 출처를 물어보니 타카네 이야기가 나온다 (달의 약?)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돌아갈 방법이고 뭐고, 급하게 들어온 리츠코가 늦었다면서 이오리(야요이)를 데려간다라는 늦은 뻘짓pm 09:48:53돌아갈 방법이고 뭐고, 급하게 들어온 리츠코가 늦었다면서 이오리(야요이)를 데려간다라는 늦은 뻘짓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6 이쪽도 괜찮았겠어!pm 09:53:73>>16 이쪽도 괜찮았겠어!01-24,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글쎄 저는 아니라니까요...피요오.." P "..하지만 뭔가 아시는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코토리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P "..그거야 오토나시 씨가 항상 사건의 중심이었잖습니까.." 한숨을 쉬며 미간을 짚는 P. 코토리는 울상인 얼굴로 곰곰히 생각하다 뭔갈 떠올린다. 코토리 "그러고보니.." P "그러고보니..?' 코토리 "타카네짱이 어떤 약에 대해 말하는걸 들었어요..달의..약..이었나..?" P "..." 분명 타카네의 미스테리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타카네 "아..그 약 말이옵니까." 잠시 후 타카네를 부른 뒤 사정을 설명했다. 타카네 "..확실히 두사람의 혼이 뒤바뀐..." 기이한..이라 중얼거리는 타카네. 잠시후 입을 연다. 타카네 "+2" 1. 그약이라면..+3이 가져갔습니다만... 2. 하지만 이 그 약의 효과는 +3이거늘..어찌하여.. 3. 기타am 07:07:2코토리 "글쎄 저는 아니라니까요...피요오.." P "..하지만 뭔가 아시는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코토리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P "..그거야 오토나시 씨가 항상 사건의 중심이었잖습니까.." 한숨을 쉬며 미간을 짚는 P. 코토리는 울상인 얼굴로 곰곰히 생각하다 뭔갈 떠올린다. 코토리 "그러고보니.." P "그러고보니..?' 코토리 "타카네짱이 어떤 약에 대해 말하는걸 들었어요..달의..약..이었나..?" P "..." 분명 타카네의 미스테리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타카네 "아..그 약 말이옵니까." 잠시 후 타카네를 부른 뒤 사정을 설명했다. 타카네 "..확실히 두사람의 혼이 뒤바뀐..." 기이한..이라 중얼거리는 타카네. 잠시후 입을 연다. 타카네 "+2" 1. 그약이라면..+3이 가져갔습니다만... 2. 하지만 이 그 약의 효과는 +3이거늘..어찌하여.. 3. 기타 잉여한수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발판am 08:01:81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am 08:31:382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감기약am 08:39:69감기약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하지만 그 약의 효과는 그저 단순한 감기약일 터..어찌 이런일이.." P "에..?" 타카네 "말씀드린 대로..그저 평범한 감기약이옵니다. 귀하. 1주일 전에 히비키에게도 주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P "..하아.." 한숨만 푹푹 쉬는 P. 이대로 저 둘이 바뀐채 살아가게 되는게 아닐지 걱정된다. P "..리츠코가 오면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좀 있다 돌아올 리츠코를 생각하며 중얼거린다. 그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2 "프,프로듀서(씨)!" +3 "우리 몸이 바뀌어버렸어요!" P "..." 야요이와 이오리에 이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속출했다.pm 01:06:18타카네 "하지만 그 약의 효과는 그저 단순한 감기약일 터..어찌 이런일이.." P "에..?" 타카네 "말씀드린 대로..그저 평범한 감기약이옵니다. 귀하. 1주일 전에 히비키에게도 주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P "..하아.." 한숨만 푹푹 쉬는 P. 이대로 저 둘이 바뀐채 살아가게 되는게 아닐지 걱정된다. P "..리츠코가 오면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좀 있다 돌아올 리츠코를 생각하며 중얼거린다. 그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2 "프,프로듀서(씨)!" +3 "우리 몸이 바뀌어버렸어요!" P "..." 야요이와 이오리에 이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하루치하제바아알...pm 02:56:10하루치하제바아알...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이누미pm 03:02:73이누미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하루카pm 03:02:89하루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24 사람으로...재앵커 +1pm 03:29:68<<24 사람으로...재앵커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우마(안 되면 히비키)pm 03:29:78토우마(안 되면 히비키) 나이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24 이누미라눀ㅋㅋㅋpm 06:39:68<<24 이누미라눀ㅋㅋㅋ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24 이누미가 아니라 그럴 때는 햄조를!?pm 09:07:9<<24 이누미가 아니라 그럴 때는 햄조를!?01-25,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프,프로듀서! 자신, 하루카와 몸이 바뀌었다고!?" 히비키? "프,프로듀서씨!? 저,저 히비키짱과 몸이!" P "..." 순간 혀를 깨물고 싶었던 프로듀서였다. P "네네..죄송합니다. 정말로.." 오늘 벌써 오늘 스케줄 캔슬만 몇번째 일까..765프로의 이미지가 대폭 낮아지는게 아닐지 진심으로 걱정중인 P였다. P "..저..그...히비키?" 하루카(히비키) "응?" P "음...그러니까 하루카와 동시에 먹은거라던지..아니면 바뀌기전에 무슨일이 있었다던지..그런건 없었니?" 하루카(히비키) "음.." 히비키(하루카) "글쎄요..." 두 사람다 잠시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아!"" 둘다 동시에 뭔갈 떠올린다.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3!"pm 06:19:1하루카? "프,프로듀서! 자신, 하루카와 몸이 바뀌었다고!?" 히비키? "프,프로듀서씨!? 저,저 히비키짱과 몸이!" P "..." 순간 혀를 깨물고 싶었던 프로듀서였다. P "네네..죄송합니다. 정말로.." 오늘 벌써 오늘 스케줄 캔슬만 몇번째 일까..765프로의 이미지가 대폭 낮아지는게 아닐지 진심으로 걱정중인 P였다. P "..저..그...히비키?" 하루카(히비키) "응?" P "음...그러니까 하루카와 동시에 먹은거라던지..아니면 바뀌기전에 무슨일이 있었다던지..그런건 없었니?" 하루카(히비키) "음.." 히비키(하루카) "글쎄요..." 두 사람다 잠시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아!"" 둘다 동시에 뭔갈 떠올린다.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3!"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6:21:78ㅂㅍ 잉여한수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ㅂㅍpm 06:45:37ㅂㅍ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일본에 공연온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을 구경하다 인격 변경 마술을 떠올린 둘, 거기에 참여까지 하여 의심의 여지가 더 커졌지만, 최현우는 귀국한지 오래였다고. (아니면 지나가다 교통합성 노래 [TranGINE]를 들어 그 노래 효과로 인해 몸이 바뀌었다거나...)pm 06:47:22일본에 공연온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을 구경하다 인격 변경 마술을 떠올린 둘, 거기에 참여까지 하여 의심의 여지가 더 커졌지만, 최현우는 귀국한지 오래였다고. (아니면 지나가다 교통합성 노래 [TranGINE]를 들어 그 노래 효과로 인해 몸이 바뀌었다거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TranGINE'이란 노래를 같이 들었는데.."" P "...뭐야 그노랜..." 혹시 다른 사례들도 있을까?싶은 P가 그 노랠 검색해보지만...별다른 말이 없다. P "...아아..대체..뭐냐고 대체..." 한숨을 쉬며 야요이와 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설마 다른 아이돌들도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난건 아니겠지!? P "이럴 때가 아니야!이 현상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았는지 알아봐야해!!" 잠시 후 모두에게 전화를 걸어본 P. 그결과...몇몇은 몸이 바뀌었고 몇몇은 몸이 바뀌지 않았다. P "하아..다른 사람들은 멀쩡하길 바랬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멀쩡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2 몸이 바뀌지 않은 아이돌들의 수. +3 안바뀐 멤버들은? 현재 안나온 인물들 치하야, 아미, 마미, 타카네, 아즈사, 유키호, 마코토, 미키, 리츠코 누구랑 누가 바뀌었는진 제가 사다리 돌리겠습니다.(즉 마코유키가 안이뤄질수 있습니다)pm 11:09:83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TranGINE'이란 노래를 같이 들었는데.."" P "...뭐야 그노랜..." 혹시 다른 사례들도 있을까?싶은 P가 그 노랠 검색해보지만...별다른 말이 없다. P "...아아..대체..뭐냐고 대체..." 한숨을 쉬며 야요이와 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설마 다른 아이돌들도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난건 아니겠지!? P "이럴 때가 아니야!이 현상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았는지 알아봐야해!!" 잠시 후 모두에게 전화를 걸어본 P. 그결과...몇몇은 몸이 바뀌었고 몇몇은 몸이 바뀌지 않았다. P "하아..다른 사람들은 멀쩡하길 바랬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멀쩡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2 몸이 바뀌지 않은 아이돌들의 수. +3 안바뀐 멤버들은? 현재 안나온 인물들 치하야, 아미, 마미, 타카네, 아즈사, 유키호, 마코토, 미키, 리츠코 누구랑 누가 바뀌었는진 제가 사다리 돌리겠습니다.(즉 마코유키가 안이뤄질수 있습니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1:14:62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6pm 11:16:726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쌍둥이 빼고 전원!!(사다리 돌릴 필요 없으시네요.)pm 11:16:80쌍둥이 빼고 전원!!(사다리 돌릴 필요 없으시네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어라..리츠코를 안넣었네..10명에서 아미와 마미를 빼면...2명이 더 필요한데..+1 여기에 2명더pm 11:21:71어라..리츠코를 안넣었네..10명에서 아미와 마미를 빼면...2명이 더 필요한데..+1 여기에 2명더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리츠코, 미키!pm 11:21:14리츠코, 미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의외로 4명밖에 바뀌지 않았다. 문제라면.. 리츠코? "웅후훗-!섹쉬한 아이돌겸 프로듀서 리츠코님 등장이요!" 아미? "내 몸으로 그런짓 하지말랬지 아미!!" P "..하아.." 그의 가장 힘이 될 동료인 리츠코도 변해버렸달까...현재 리츠코는 평소의 리츠코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런 리츠코를 보며 아미가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쪽에선.. 마미? "아후-" 미키? "저기저기 오빠~!(P "쿨럭!)이런거 어때에-?" 그리고 소파에 앉은채 하품을 내뱉고 있는 마미와 장난끼 넘치는 얼굴로 몸매를 과시하는 미키. 하지만 후자는 평소의 미키도 자주 하는 행동이라 바로 꿀밤을 먹인다.(물론 미키의 '오빠'는 큰 효과가 있었다.) 마코토 "저..프로듀서..이건 대체..?" P "..설명해줄테니 말시키 말아봐. 나도 지금 머리 아프거든.." 잠시후 설명을 마친 P. 처음에 다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는 반응이었지만 결국 납득하고 말았다. P "..있지, 리츠코, 아미. 그리고 미키, 마미." 리츠코(아미) "응응, 오빠." 아미(리츠코) "네, 프로듀서 씨." 미키(마미) "응응, 오빠." 마미(미키) "으응..허니이.." 혹시 바뀌기 전에 무슨일 있었어?" 야요이,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별 도움이 될거 같진 않지만..혹시나 실마리를 찾을 만한 것이 있을까 싶어 물어보는 P였다. 아미(리츠코) "음...아!그러고보니..+2라는 일이.." 미키(마미) "음..앗!그러고보니 말이야!+3라는게 있었던 거야 허니-!" P '..굳이 그걸 왜 따라해서 말하는거니..' 본디 리츠코 미키..이렇게 바꾸고 싶었지만..그럼 쌍둥이끼리 바뀌는데..물론 쌍둥이도 다른점도 있지만..pm 11:56:94의외로 4명밖에 바뀌지 않았다. 문제라면.. 리츠코? "웅후훗-!섹쉬한 아이돌겸 프로듀서 리츠코님 등장이요!" 아미? "내 몸으로 그런짓 하지말랬지 아미!!" P "..하아.." 그의 가장 힘이 될 동료인 리츠코도 변해버렸달까...현재 리츠코는 평소의 리츠코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런 리츠코를 보며 아미가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쪽에선.. 마미? "아후-" 미키? "저기저기 오빠~!(P "쿨럭!)이런거 어때에-?" 그리고 소파에 앉은채 하품을 내뱉고 있는 마미와 장난끼 넘치는 얼굴로 몸매를 과시하는 미키. 하지만 후자는 평소의 미키도 자주 하는 행동이라 바로 꿀밤을 먹인다.(물론 미키의 '오빠'는 큰 효과가 있었다.) 마코토 "저..프로듀서..이건 대체..?" P "..설명해줄테니 말시키 말아봐. 나도 지금 머리 아프거든.." 잠시후 설명을 마친 P. 처음에 다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는 반응이었지만 결국 납득하고 말았다. P "..있지, 리츠코, 아미. 그리고 미키, 마미." 리츠코(아미) "응응, 오빠." 아미(리츠코) "네, 프로듀서 씨." 미키(마미) "응응, 오빠." 마미(미키) "으응..허니이.." 혹시 바뀌기 전에 무슨일 있었어?" 야요이,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별 도움이 될거 같진 않지만..혹시나 실마리를 찾을 만한 것이 있을까 싶어 물어보는 P였다. 아미(리츠코) "음...아!그러고보니..+2라는 일이.." 미키(마미) "음..앗!그러고보니 말이야!+3라는게 있었던 거야 허니-!" P '..굳이 그걸 왜 따라해서 말하는거니..' 본디 리츠코 미키..이렇게 바꾸고 싶었지만..그럼 쌍둥이끼리 바뀌는데..물론 쌍둥이도 다른점도 있지만..01-26, 2016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12:01:82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미키랑 같이 잤...아니 잊어주세요am 12:02:12미키랑 같이 잤...아니 잊어주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룽의 쿠키를 먹었다.am 12:04:66하루룽의 쿠키를 먹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리츠코) "미키와 같이 잤...아니, 이건 잊어주세요." P "어이 리츠코씨?제가 지금 들으면 안될 소릴 들었는데 뭐라구요?" 아미(리츠코) "이,잊어달라구요!" 마미(미키) "리츠코...씨, 격렬했었던거야." 아미(리츠코) "ㅈ,조용히 해 미키이이!!" P "..." 리츠코(아미) "헤에-릿쨩 대담하구나-!" 미키(아미) "하루룽의 쿠키를 아미랑 먹었다궁." P "...평소처럼..이네." 리츠코(아미) "언제나 처럼 맛있었징- 하루룽의 쿠키." 히비키(하루카) "에헤헤..부끄러워라." P "...대체..다 제각각이잖아.." 공통점이라곤 쥐뿔도 없다. 한숨을 쉬며 P가 원인이 뭔지 알아내 방법을 찾아낸다는 건 집어치운채 사무소 인원들을 돌아본다. P "혹시 좋은 생각 있는사람?" 모두가 침묵에 쌓인지 시간이 흐른 뒤 +2가 손을들었다. +2 "+3"am 12:19:10아미(리츠코) "미키와 같이 잤...아니, 이건 잊어주세요." P "어이 리츠코씨?제가 지금 들으면 안될 소릴 들었는데 뭐라구요?" 아미(리츠코) "이,잊어달라구요!" 마미(미키) "리츠코...씨, 격렬했었던거야." 아미(리츠코) "ㅈ,조용히 해 미키이이!!" P "..." 리츠코(아미) "헤에-릿쨩 대담하구나-!" 미키(아미) "하루룽의 쿠키를 아미랑 먹었다궁." P "...평소처럼..이네." 리츠코(아미) "언제나 처럼 맛있었징- 하루룽의 쿠키." 히비키(하루카) "에헤헤..부끄러워라." P "...대체..다 제각각이잖아.." 공통점이라곤 쥐뿔도 없다. 한숨을 쉬며 P가 원인이 뭔지 알아내 방법을 찾아낸다는 건 집어치운채 사무소 인원들을 돌아본다. P "혹시 좋은 생각 있는사람?" 모두가 침묵에 쌓인지 시간이 흐른 뒤 +2가 손을들었다. +2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발판이 발을 들었다.am 12:26:25발판이 발을 들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이오리(야요이)am 12:33:38이오리(야요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대로도 상관없지 않을까요?am 12:36:87이대로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야요이) "이대로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묻는 야요이. 하지만 고개를 젓는 P였다. P "너희가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괜찮았을 지도 모르지만...당장에 스케줄 소화 문제도 그렇고..하루빨리 돌아가야만해. 야요이. 한번 이오리의 말투 따라해보겠어?" 이오리(야요이) "네!?에..그럼..." 목을 가다듬곤 이오리의 말투를 따라해보는 야요이. 이오리(야요이) "그..이..이 벼,변태 같으니..!" P "..." 모두가 침묵에 빠졌다. P "..무리야 역시." 하루카는 얼추 비슷하지만 히비키의 사투리는 따라하지 못하고 있다. 마찮가지로, 히비키도 자꾸만 사투리가 나오며 미스. 이오리는 그래도 야요이를 잘 흉내내는가 싶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프라이드 넘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미와 마미는 나름 잘 따라하지만..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사고뭉치들이고 진지한 성격의 리츠코나 현재 그다지 따라하고싶은 의욕이 없는 미키는 말할 것도 없었다. P "...정말로 빨리 방법을 찾아야해.." 행동 지침 +2pm 11:43:29이오리(야요이) "이대로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묻는 야요이. 하지만 고개를 젓는 P였다. P "너희가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괜찮았을 지도 모르지만...당장에 스케줄 소화 문제도 그렇고..하루빨리 돌아가야만해. 야요이. 한번 이오리의 말투 따라해보겠어?" 이오리(야요이) "네!?에..그럼..." 목을 가다듬곤 이오리의 말투를 따라해보는 야요이. 이오리(야요이) "그..이..이 벼,변태 같으니..!" P "..." 모두가 침묵에 빠졌다. P "..무리야 역시." 하루카는 얼추 비슷하지만 히비키의 사투리는 따라하지 못하고 있다. 마찮가지로, 히비키도 자꾸만 사투리가 나오며 미스. 이오리는 그래도 야요이를 잘 흉내내는가 싶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프라이드 넘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미와 마미는 나름 잘 따라하지만..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사고뭉치들이고 진지한 성격의 리츠코나 현재 그다지 따라하고싶은 의욕이 없는 미키는 말할 것도 없었다. P "...정말로 빨리 방법을 찾아야해.." 행동 지침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1:47:6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일단 몸이 바뀌기 전에 했던 행동을 다시 반복해본다.pm 11:48:33일단 몸이 바뀌기 전에 했던 행동을 다시 반복해본다.01-27,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일단은 말이야. 몸이 바뀌기 전에 했던 행동 들을 다시 해보겠어?" 혹시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P가 입을 열었다. 모두가 수긍한 가운데 아미(리츠코)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미(리츠코) "그,그건 안된다구요..." P "..." 마미(미키) "미키는..상관없을지도?" 얼굴을 붉히는 마미(미키)와 마찮가지로 얼굴이 붉어진 아미(리츠코)를 보며 P가 한숨을 쉬었다. P "...왜 저 둘은 둘끼리 안바뀌고 아미와 마미와 몸이 바뀐거야.." 야요이(이오리)와 이오리(야요이)가 코토리가 건냈던 드링크를 마시고, 하루카(히비키)와 히비키(하루카)가 둘이 들었다는 그 음악을 서로 이어폰을 꽃아 들었다. 일단 미키(마미), 리츠코(아미) 둘역시 대기하라고 해뒀다. 그결과는...+2 1. 전원 원래몸으로 돌아온다. 2. 무다다. 3. 야요이오리 조만 돌아온다/가나하루 조만 돌아온다. 4. 오히려 또 몸이 뒤바뀐다. 5. 기타.pm 03:11:39P "일단은 말이야. 몸이 바뀌기 전에 했던 행동 들을 다시 해보겠어?" 혹시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P가 입을 열었다. 모두가 수긍한 가운데 아미(리츠코)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미(리츠코) "그,그건 안된다구요..." P "..." 마미(미키) "미키는..상관없을지도?" 얼굴을 붉히는 마미(미키)와 마찮가지로 얼굴이 붉어진 아미(리츠코)를 보며 P가 한숨을 쉬었다. P "...왜 저 둘은 둘끼리 안바뀌고 아미와 마미와 몸이 바뀐거야.." 야요이(이오리)와 이오리(야요이)가 코토리가 건냈던 드링크를 마시고, 하루카(히비키)와 히비키(하루카)가 둘이 들었다는 그 음악을 서로 이어폰을 꽃아 들었다. 일단 미키(마미), 리츠코(아미) 둘역시 대기하라고 해뒀다. 그결과는...+2 1. 전원 원래몸으로 돌아온다. 2. 무다다. 3. 야요이오리 조만 돌아온다/가나하루 조만 돌아온다. 4. 오히려 또 몸이 뒤바뀐다. 5. 기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3:15:59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전부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어째선지 p와 +1의 몸이 바뀌어버린다.pm 03:16:51전부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어째선지 p와 +1의 몸이 바뀌어버린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코토pm 03:17:22마코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댓글내용 확인pm 03:20:66비밀글 입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27 [진행중] 토우마「765 프로에」리츠코「어서와」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43 조회1290 추천: 0 826 [진행중] 결혼의 끝(아이커뮤 버전)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3 조회1253 추천: 0 825 [종료] (IF물!) 린 "아이돌이라고요? 저희는 그냥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잠정 휴재 상태)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225 조회2843 추천: 0 824 [종료] [중단]"먼 옛날, 세상에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74 조회975 추천: 0 823 [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76 조회2208 추천: 0 822 [진행중] 코토리 "프로듀서씨만이 이득보는!" P "...몰래카메라 기획" 별소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59 조회1798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단-P 「...그래서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2 「응(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55 조회1094 추천: 0 820 [종료] 타카기 「미우라군!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아즈사 「어머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37 조회2271 추천: 0 819 [종료] P 「직장 내 성희롱이 심각하다」 (765, 15금)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23 조회1020 추천: 0 818 [진행중] 살아남아라! 카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28 조회1297 추천: 0 817 [진행중] 마코토 「주사위를 굴려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78 조회1282 추천: 0 816 [진행중] 타다 리이나 "록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수행을 시작한다"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27 조회2019 추천: 0 815 [진행중] 리카 「저기! 아기는 어케생겨?」리카P 「」푸흡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53 조회1141 추천: 0 814 [종료] 「아이돌 Space Wars」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20 조회2522 추천: 0 813 [종료] 미쿠「P짱이... 나를?... 」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61 조회1619 추천: 0 812 [종료] -중단-마코토 「일어나보니...+2가 되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55 조회1119 추천: 0 811 [종료] (끝) P [타카네, 오늘 점심은...] 타카네 [라멘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26 조회1434 추천: 0 810 [진행중] -진행- 765 부대 이야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123 조회3108 추천: 0 809 [종료] P: 트리거 노트? 코토리: 트리거 노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10 조회1754 추천: 0 808 [진행중] P[타카네실록?]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2 조회1085 추천: 0 807 [종료] -끝- 노래 가사를 아이돌들에게 맞게 바꿔보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9 조회3681 추천: 0 806 [진행중] 아이돌쯔꾸르(?) 클론글입니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318 조회6265 추천: 0 805 [진행중]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5 조회2579 추천: 0 804 [종료] -중단-마코토 '...내 이름은 키쿠치 마코토...나는 암살자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89 조회1617 추천: 0 803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405 조회4253 추천: 1 802 [종료] (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42 조회1211 추천: 1 801 [진행중] -진행- P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47 조회5309 추천: 0 800 [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97 조회1573 추천: 0 799 [진행중] 『-중지- P: 아이돌에게 이것저것 시켜보자』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59 조회1290 추천: 0 798 [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99 조회4988 추천: 0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프로듀서?"
P "..하아..아무리 생각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
한숨을 쉬며 중얼거리는 P였다.
몸이 바뀐 두사람 +2, +3
설마 아미와 마미를 적으시진 않겠지..물론 다른 인격체란건 알고 있어요!하지만 서로 비슷한 성격인건 사실이잖아욧!
피눈물을 머금고 발판
이오리(야요이) "네..."
평상시였다면 이오리가 자신을 존대하는 일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이오리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토끼인형은 야요이가 품에 앉고있다.
P "그리고 이쪽이 이오리?"
야요이(이오리) "그래."
평상시의 야요이에게선 생각하기 힘든 프라이드 강한 어투로 말하는 야요이. 물론 두사람이 연기 할 수도 있지만..역시 그건 아닌거 같다.
P "..하아..이거.."
막막한 P였다. 당장에 오늘 스케줄 잡힌 것들은 어떻게 해야하지?그리고 언제 돌아오는 걸까?정말 눈앞이 깜깜해진 P였다.
P "...어쩌다가 몸이 바뀐거야?"
일단 원인이라도 알아야하지 않을까?P가 야요이와 이오리에게 물었다.
이오리(야요이) "음...아!그러고보니!"
P "응?"
이오리(야요이) "코토리씨가 건내준 에너지드링크를 같이 마셨어요!"
P "..이 썩은새가!!"
코토리가 범인일까? +2
Y/N
P "그걸 누가 믿습니까!?그리고 야요이와 이오리가 댁이 준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그렇게 됬다고요!"
코토리 "이번엔 진짜 평범한 드링크라구요!"
워낙 전과가 화려한지라 코토리의 말을 안믿어준다.
코토리 "그,그럼 아직 2병 남았으니까 저와 프로듀서씨랑 같이 먹어봐요!"
P "이미 수 써놓았겠죠."
코토리 "아니라니까요!!"
한참을 티격태격 한끝에 코토리와 P가 드링크를 마셨다.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코토리 "훌쩍...진짜로 아닌데...아무도 믿어주질 않다니.."
야요이(이오리) "그러니까 평소에 행실을 잘하라고!이 해로운 새!"
코토리 "흐억!?야..야요이에게 매도를...하지만 이것도 좋은...후히히히"
범인은 아니었더라도 평상시의 코토리씨였다.
야요이(이오리) "이,이이 변태새 같으니!나와 야요이에게서 떨어져!!"
P "...이대론 안되..일단 둘이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자..."
행동 지침 +2
이쪽도 괜찮았겠어!
P "..하지만 뭔가 아시는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코토리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P "..그거야 오토나시 씨가 항상 사건의 중심이었잖습니까.."
한숨을 쉬며 미간을 짚는 P. 코토리는 울상인 얼굴로 곰곰히 생각하다 뭔갈 떠올린다.
코토리 "그러고보니.."
P "그러고보니..?'
코토리 "타카네짱이 어떤 약에 대해 말하는걸 들었어요..달의..약..이었나..?"
P "..."
분명 타카네의 미스테리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타카네 "아..그 약 말이옵니까."
잠시 후 타카네를 부른 뒤 사정을 설명했다.
타카네 "..확실히 두사람의 혼이 뒤바뀐..."
기이한..이라 중얼거리는 타카네. 잠시후 입을 연다.
타카네 "+2"
1. 그약이라면..+3이 가져갔습니다만...
2. 하지만 이 그 약의 효과는 +3이거늘..어찌하여..
3. 기타
P "에..?"
타카네 "말씀드린 대로..그저 평범한 감기약이옵니다. 귀하. 1주일 전에 히비키에게도 주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P "..하아.."
한숨만 푹푹 쉬는 P. 이대로 저 둘이 바뀐채 살아가게 되는게 아닐지 걱정된다.
P "..리츠코가 오면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좀 있다 돌아올 리츠코를 생각하며 중얼거린다. 그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2 "프,프로듀서(씨)!"
+3 "우리 몸이 바뀌어버렸어요!"
P "..."
야요이와 이오리에 이어 또다른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히비키? "프,프로듀서씨!? 저,저 히비키짱과 몸이!"
P "..."
순간 혀를 깨물고 싶었던 프로듀서였다.
P "네네..죄송합니다. 정말로.."
오늘 벌써 오늘 스케줄 캔슬만 몇번째 일까..765프로의 이미지가 대폭 낮아지는게 아닐지 진심으로 걱정중인 P였다.
P "..저..그...히비키?"
하루카(히비키) "응?"
P "음...그러니까 하루카와 동시에 먹은거라던지..아니면 바뀌기전에 무슨일이 있었다던지..그런건 없었니?"
하루카(히비키) "음.."
히비키(하루카) "글쎄요..."
두 사람다 잠시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아!""
둘다 동시에 뭔갈 떠올린다.
하루카(히비키),히비키(하루카) "+3!"
(아니면 지나가다 교통합성 노래 [TranGINE]를 들어 그 노래 효과로 인해 몸이 바뀌었다거나...)
P "...뭐야 그노랜..."
혹시 다른 사례들도 있을까?싶은 P가 그 노랠 검색해보지만...별다른 말이 없다.
P "...아아..대체..뭐냐고 대체..."
한숨을 쉬며 야요이와 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설마 다른 아이돌들도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난건 아니겠지!?
P "이럴 때가 아니야!이 현상에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았는지 알아봐야해!!"
잠시 후 모두에게 전화를 걸어본 P. 그결과...몇몇은 몸이 바뀌었고 몇몇은 몸이 바뀌지 않았다.
P "하아..다른 사람들은 멀쩡하길 바랬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멀쩡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2 몸이 바뀌지 않은 아이돌들의 수.
+3 안바뀐 멤버들은?
현재 안나온 인물들 치하야, 아미, 마미, 타카네, 아즈사, 유키호, 마코토, 미키, 리츠코
누구랑 누가 바뀌었는진 제가 사다리 돌리겠습니다.(즉 마코유키가 안이뤄질수 있습니다)
리츠코? "웅후훗-!섹쉬한 아이돌겸 프로듀서 리츠코님 등장이요!"
아미? "내 몸으로 그런짓 하지말랬지 아미!!"
P "..하아.."
그의 가장 힘이 될 동료인 리츠코도 변해버렸달까...현재 리츠코는 평소의 리츠코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런 리츠코를 보며 아미가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쪽에선..
마미? "아후-"
미키? "저기저기 오빠~!(P "쿨럭!)이런거 어때에-?"
그리고 소파에 앉은채 하품을 내뱉고 있는 마미와 장난끼 넘치는 얼굴로 몸매를 과시하는 미키. 하지만 후자는 평소의 미키도 자주 하는 행동이라 바로 꿀밤을 먹인다.(물론 미키의 '오빠'는 큰 효과가 있었다.)
마코토 "저..프로듀서..이건 대체..?"
P "..설명해줄테니 말시키 말아봐. 나도 지금 머리 아프거든.."
잠시후 설명을 마친 P. 처음에 다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는 반응이었지만 결국 납득하고 말았다.
P "..있지, 리츠코, 아미. 그리고 미키, 마미."
리츠코(아미) "응응, 오빠."
아미(리츠코) "네, 프로듀서 씨."
미키(마미) "응응, 오빠."
마미(미키) "으응..허니이.."
혹시 바뀌기 전에 무슨일 있었어?"
야요이,이오리. 그리고 하루카와 히비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별 도움이 될거 같진 않지만..혹시나 실마리를 찾을 만한 것이 있을까 싶어 물어보는 P였다.
아미(리츠코) "음...아!그러고보니..+2라는 일이.."
미키(마미) "음..앗!그러고보니 말이야!+3라는게 있었던 거야 허니-!"
P '..굳이 그걸 왜 따라해서 말하는거니..'
본디 리츠코 미키..이렇게 바꾸고 싶었지만..그럼 쌍둥이끼리 바뀌는데..물론 쌍둥이도 다른점도 있지만..
P "어이 리츠코씨?제가 지금 들으면 안될 소릴 들었는데 뭐라구요?"
아미(리츠코) "이,잊어달라구요!"
마미(미키) "리츠코...씨, 격렬했었던거야."
아미(리츠코) "ㅈ,조용히 해 미키이이!!"
P "..."
리츠코(아미) "헤에-릿쨩 대담하구나-!"
미키(아미) "하루룽의 쿠키를 아미랑 먹었다궁."
P "...평소처럼..이네."
리츠코(아미) "언제나 처럼 맛있었징- 하루룽의 쿠키."
히비키(하루카) "에헤헤..부끄러워라."
P "...대체..다 제각각이잖아.."
공통점이라곤 쥐뿔도 없다. 한숨을 쉬며 P가 원인이 뭔지 알아내 방법을 찾아낸다는 건 집어치운채 사무소 인원들을 돌아본다.
P "혹시 좋은 생각 있는사람?"
모두가 침묵에 쌓인지 시간이 흐른 뒤 +2가 손을들었다.
+2 "+3"
조심스럽게 묻는 야요이. 하지만 고개를 젓는 P였다.
P "너희가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괜찮았을 지도 모르지만...당장에 스케줄 소화 문제도 그렇고..하루빨리 돌아가야만해. 야요이. 한번 이오리의 말투 따라해보겠어?"
이오리(야요이) "네!?에..그럼..."
목을 가다듬곤 이오리의 말투를 따라해보는 야요이.
이오리(야요이) "그..이..이 벼,변태 같으니..!"
P "..."
모두가 침묵에 빠졌다.
P "..무리야 역시."
하루카는 얼추 비슷하지만 히비키의 사투리는 따라하지 못하고 있다. 마찮가지로, 히비키도 자꾸만 사투리가 나오며 미스. 이오리는 그래도 야요이를 잘 흉내내는가 싶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프라이드 넘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미와 마미는 나름 잘 따라하지만..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사고뭉치들이고 진지한 성격의 리츠코나 현재 그다지 따라하고싶은 의욕이 없는 미키는 말할 것도 없었다.
P "...정말로 빨리 방법을 찾아야해.."
행동 지침 +2
혹시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P가 입을 열었다. 모두가 수긍한 가운데 아미(리츠코)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미(리츠코) "그,그건 안된다구요..."
P "..."
마미(미키) "미키는..상관없을지도?"
얼굴을 붉히는 마미(미키)와 마찮가지로 얼굴이 붉어진 아미(리츠코)를 보며 P가 한숨을 쉬었다.
P "...왜 저 둘은 둘끼리 안바뀌고 아미와 마미와 몸이 바뀐거야.."
야요이(이오리)와 이오리(야요이)가 코토리가 건냈던 드링크를 마시고, 하루카(히비키)와 히비키(하루카)가 둘이 들었다는 그 음악을 서로 이어폰을 꽃아 들었다. 일단 미키(마미), 리츠코(아미) 둘역시 대기하라고 해뒀다.
그결과는...+2
1. 전원 원래몸으로 돌아온다.
2. 무다다.
3. 야요이오리 조만 돌아온다/가나하루 조만 돌아온다.
4. 오히려 또 몸이 뒤바뀐다.
5. 기타.
하지만 어째선지 p와 +1의 몸이 바뀌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