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 ..............갑자기 들어와선 봉투만 하나 주고 바로 가버리셧어요..........조금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카스미: 언니? 방금 그 사람 누구야???
야요이: 경쟁 프로덕션의 사장님 이셔.
카스미: 손에 든 그건?
야요이: 글쎼..? 열어볼까?
돈, 편지
야요이: ..........웃우~?
카스미: 웃우~?
야요이: 편지가 들어있네 카스미짱 읽어줄래?
카스미: 알았어.
카스미: 흥! 가난한 삼류 프로덕션에 어울리는 가난한 삼류 아이돌!
카스미: .....무그으....
카스미: 타카키 녀석에서 듣기를 오늘이 생일이라고 하더군! 왜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알게되 ㄴ이상 뭐라도 하나 해주는게 세레브의 도리! 가난해서 생활이 힘들다고 하니 이것이 가장 적절하겠구나! 이걸로 온가족이 맛있는 거라도 사먹고 영양도 보충하고 조금이라도 더 풍족한 생활을 하도록 해라! 하하하 이것이 셀레브라는것이다! 전에 보니 너도 너의 동생들도 삐쩍 마른게 보기 흉하더구나! 자고로 인간은 건강이 제일! 특히 어린애들은 잘먹고 잘자는게 제일이다! 그렇게 굶고 다니다간 몸이 상할테니 적어도 먹을건 풍족하게 먹고 다니거라. 하여간 타카키녀석....
카스미: .....조금.... 짜증나는 아저씨네.
야요이: .....하와와와...........이 정도면 내가 1년을 활동해야 벌수있는 돈이에요..........하와와와..
카스미: .........확실히 우리집에 필요한 거긴하지만.....
야요이: 이렇게나 주시고..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많이 받아버리면 죄송한데....하고...
카스미: (어머? 뒤에 조금 더있네?)
카스미: (돈이 더 필요하면 여기로 연락하고! XXXX-XXXX-XXXX 주변사람 걱정하게 만들지 말고! 어렸을땐 조금더 어리광 부려도 되는거다!)
카스미: .....츤데레?
타카키: 쿠로이 이녀석 선수를 치다니!
쿠로이: 하핫! 세레브란 이런 것이다!
타카키: ...크으..............
쿠로이: 그럼 다녀오도록!
똑똑
야요이: 예~~
드르륵
타카키: 여어!
야요이: 웃우~ 사장님 안녕하세요~~(걸윙)
타카키: 잘 지넸는가 타카츠키군?
야요이: 웃우~
타카키: 하하하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군. 오늘으 휴일일 탠데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하네. 오늘은 이걸 전해주러 왔다네.
야요이: 웃우~?
타카키: 오늘이라는 날이 있다는 것에 난 정말 감사한다네. 오 이런이런....모처럼의 휴일인데 방해해서는 안되지. 그럼 난 이만 돌아가도록 하지.
야요이: 안녕히 가세요~~
카스미: 이번엔 사장님이시내?
야요이: 다들 무슨 일이실까 갑자기 오셔서 봉투만 주고 가버리시다니~ 조금 아쉬울지도~
카스미: ..봉투..............내용물은 설마..
야요이: 일단 열어보자~ 음.......................
돈 + 편지
카스미: ........................(어째 아저씨들이 생각하는게 다 똑같냐..)
야요이: .....또 돈이야.........................우리집이 남들보다 조금 가난하다고 이러는 걸까..............(추욱).......
야요이: 일단 이래보여도 남들한테 손벌리고 살아야 할 정도는 아닌데..하고...(추욱)
카스미: 펴..편지도 한번 읽어봐야지!
야요이: ..........................................(추욱)
카스미: 내 내가 읽어볼께!
카스미: (힘쌔고 좋은아침 안녕하신가! 내이름은 타카키 준이치로! 오늘은 자네의 생일이자 오랜만의 휴일이군! 휴일은 잘 지내고 있는가 타카츠키양! 오늘이라는 기쁜날을 맞아 자네에게 뭐라도 주고싶어 이렇게 편지를 썻다네. 라고 말해도 지금 자네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었인가를 생각해 보니 이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 생일선물로 돈을 준다니 참 운치없는 짓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었인가를 생각해보면 역시 돈이겠다 싶더군. 마침 새 학기가 시작되는 참이니 여러가지로 돈나갈곳이 많지않겠는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이걸로 가족들과 맛있는 거라도 사먹고. 동생들 학용품이라도 사주도록 하게나.)
이시카와 미노리: 엇.쿠로이씨? 타카키씨? 역시 두분은 빠르시네요.
쿠로이: 후훗 우리는 이미 미션을 완료하고 돌아가는 길이지!
타카키: 그럼 미시카와군도 도 수고 하게나. 오늘은 그녀에겐 오랜만의 휴일이니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이시카와: 알겠습니다. 그럼 나도 선물을 줘볼까나~~
똑똑똑
야요이: ............(추욱)
카스미: 언니.........하아..이번엔 내가 나가볼께..
카스미: 누구세요~?
이시카와: 잠깐 실례하지.
카스미: ....누구..세요?
이시카와: 흠......여기가 타카츠기가인가?
카스미: 예...그런대요..
이시카와: ...이런 실례. 난 이시카와 미노리 라고한다네 876프로덕션 이라는 곳의 사장이라고 하면 알까나?
카스미: 아니요?
이시카와: ............커흑...........(<SYSTEM>: 이시카와 미노리는 100의 정신데미지를 입었다.)
이시카와: ...그..그렇군.
카스미: ..그래서 무슨 일로.........
이시카와: .........이런...나는 765프로덕션의 사장인 타카키 준지로 씨와 아는사이지. 오늘은 그의 회사의 아이돌이 생일 이라기에 약소한 선물을 주로 왔다네.
카스미: .................돈은 사절이에요.
이시카와: ...? 무슨일 있나?
카스미: 생일 아침부터 두명에게 돈을 선물로 받은 언니의 기분을 말이죠...........
이시카와: ....하여간 그 남정네 들이란..................
카스미: 그래서 보시는 데로 언니는 저렇게 축 쳐져서는..
이시카와: .................하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네. 난 돈을 주로 온 것이 아니니까. 자 그녀에게 이것을 전해주게나.
카스미: ..??
이시카와: ...오늘은 그녀와 잠시 담화를 나누려고 했으나 지금 상태를 보아하니 그럴 상황은 아닌것 같군.
카스미: ...죄송하네요..
이시카와: 아니뭐 갑자기 찾아온 나도 잘못이고. 그럼 난 돌아가겠내.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네 타카츠키군.
카스미: 언니는 여자에요.
이시카와: 그럼 난 이만 실례하지.
카스미: 안녕하 가세요~
야요이: 일부러 이런곳까지 오시다니 죄송해요~
우즈키: 아니에요. 그리고....자요! 생일선물 이에요.
야요이: ......노~트?
우즈키: 에헤헤.
야요이: 웃우~ 고마워요~ 잘 쓸께요~
야요이: 우~? 무언가가 써 있네요. 어디...
야요이: ..노력..노트 노오오오오오력 하세요! ....?
야요이: 이 노트에 해당인물들의 이름을 적을시 그 사람의 아이돌로서의 개성을 모두 상실하고 평범하고 상식 있는 일반인이 됩니다.
덤: 프레데리카. 시키. 슈코에게 쓰면 얌전해져서 효과 발군이랍니다.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벌컥!!
야요이: 꺄아!? ....................
쿠로이: 잠깐 실례하마!
야요이: 쿠...쿠로이 사장님!?!?
야요이: 아..안녕하세요 (걸윙)
쿠로이: 흥 안녕하지 못하다!
야요이: ....에........
쿠로이: 그건 됬고! 자! 이거 받아라!
야요이: .....................
쿠로이: 그럼 난 이만 가도록 하지. 세레브는 분위기를 아는법!
야요이: ......아...잠시만...아..............아..가버리셧다..
야요이: ..............갑자기 들어와선 봉투만 하나 주고 바로 가버리셧어요..........조금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카스미: 언니? 방금 그 사람 누구야???
야요이: 경쟁 프로덕션의 사장님 이셔.
카스미: 손에 든 그건?
야요이: 글쎼..? 열어볼까?
돈, 편지
야요이: ..........웃우~?
카스미: 웃우~?
야요이: 편지가 들어있네 카스미짱 읽어줄래?
카스미: 알았어.
카스미: 흥! 가난한 삼류 프로덕션에 어울리는 가난한 삼류 아이돌!
카스미: .....무그으....
카스미: 타카키 녀석에서 듣기를 오늘이 생일이라고 하더군! 왜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알게되 ㄴ이상 뭐라도 하나 해주는게 세레브의 도리! 가난해서 생활이 힘들다고 하니 이것이 가장 적절하겠구나! 이걸로 온가족이 맛있는 거라도 사먹고 영양도 보충하고 조금이라도 더 풍족한 생활을 하도록 해라! 하하하 이것이 셀레브라는것이다! 전에 보니 너도 너의 동생들도 삐쩍 마른게 보기 흉하더구나! 자고로 인간은 건강이 제일! 특히 어린애들은 잘먹고 잘자는게 제일이다! 그렇게 굶고 다니다간 몸이 상할테니 적어도 먹을건 풍족하게 먹고 다니거라. 하여간 타카키녀석....
카스미: .....조금.... 짜증나는 아저씨네.
야요이: .....하와와와...........이 정도면 내가 1년을 활동해야 벌수있는 돈이에요..........하와와와..
카스미: .........확실히 우리집에 필요한 거긴하지만.....
야요이: 이렇게나 주시고..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많이 받아버리면 죄송한데....하고...
카스미: (어머? 뒤에 조금 더있네?)
카스미: (돈이 더 필요하면 여기로 연락하고! XXXX-XXXX-XXXX 주변사람 걱정하게 만들지 말고! 어렸을땐 조금더 어리광 부려도 되는거다!)
카스미: .....츤데레?
+1: 쿠로이 사장이 선수를 칠줄이야.......내 선물은 +2 다!
쿠로이: 하핫! 세레브란 이런 것이다!
타카키: ...크으..............
쿠로이: 그럼 다녀오도록!
똑똑
야요이: 예~~
드르륵
타카키: 여어!
야요이: 웃우~ 사장님 안녕하세요~~(걸윙)
타카키: 잘 지넸는가 타카츠키군?
야요이: 웃우~
타카키: 하하하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군. 오늘으 휴일일 탠데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하네. 오늘은 이걸 전해주러 왔다네.
야요이: 웃우~?
타카키: 오늘이라는 날이 있다는 것에 난 정말 감사한다네. 오 이런이런....모처럼의 휴일인데 방해해서는 안되지. 그럼 난 이만 돌아가도록 하지.
야요이: 안녕히 가세요~~
카스미: 이번엔 사장님이시내?
야요이: 다들 무슨 일이실까 갑자기 오셔서 봉투만 주고 가버리시다니~ 조금 아쉬울지도~
카스미: ..봉투..............내용물은 설마..
야요이: 일단 열어보자~ 음.......................
돈 + 편지
카스미: ........................(어째 아저씨들이 생각하는게 다 똑같냐..)
야요이: .....또 돈이야.........................우리집이 남들보다 조금 가난하다고 이러는 걸까..............(추욱).......
야요이: 일단 이래보여도 남들한테 손벌리고 살아야 할 정도는 아닌데..하고...(추욱)
카스미: 펴..편지도 한번 읽어봐야지!
야요이: ..........................................(추욱)
카스미: 내 내가 읽어볼께!
카스미: (힘쌔고 좋은아침 안녕하신가! 내이름은 타카키 준이치로! 오늘은 자네의 생일이자 오랜만의 휴일이군! 휴일은 잘 지내고 있는가 타카츠키양! 오늘이라는 기쁜날을 맞아 자네에게 뭐라도 주고싶어 이렇게 편지를 썻다네. 라고 말해도 지금 자네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었인가를 생각해 보니 이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 생일선물로 돈을 준다니 참 운치없는 짓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었인가를 생각해보면 역시 돈이겠다 싶더군. 마침 새 학기가 시작되는 참이니 여러가지로 돈나갈곳이 많지않겠는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이걸로 가족들과 맛있는 거라도 사먹고. 동생들 학용품이라도 사주도록 하게나.)
카스미: ..........뭐.....그렇긴 한데.............
야요이: ...................(추욱)
카스미: ....................어 언니! 그런거 아닌거 같아. 자 봐봐 편지 편지!
야요이: ...응.....나중에 읽아볼께.....(추욱..)
카스미: ....아하.....아하하..................
+1: 엇...사장님? 쿠로이 사장님? 역시 두분은 빠르시네요.
쿠로이: 후훗 우리는 이미 미션을 완료하고 돌아가는 길이지!
타카키: 그럼 +1도 수고 하게나. 오늘은 그녀에겐 오랜만의 휴일이니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1: 알겠습니다. 그럼 나도 선물을 줘볼까나~~
+1 인물(No 765아이돌)
+2 선물
그럼 이시카와 미노리로
쿠로이: 후훗 우리는 이미 미션을 완료하고 돌아가는 길이지!
타카키: 그럼 미시카와군도 도 수고 하게나. 오늘은 그녀에겐 오랜만의 휴일이니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이시카와: 알겠습니다. 그럼 나도 선물을 줘볼까나~~
똑똑똑
야요이: ............(추욱)
카스미: 언니.........하아..이번엔 내가 나가볼께..
카스미: 누구세요~?
이시카와: 잠깐 실례하지.
카스미: ....누구..세요?
이시카와: 흠......여기가 타카츠기가인가?
카스미: 예...그런대요..
이시카와: ...이런 실례. 난 이시카와 미노리 라고한다네 876프로덕션 이라는 곳의 사장이라고 하면 알까나?
카스미: 아니요?
이시카와: ............커흑...........(<SYSTEM>: 이시카와 미노리는 100의 정신데미지를 입었다.)
이시카와: ...그..그렇군.
카스미: ..그래서 무슨 일로.........
이시카와: .........이런...나는 765프로덕션의 사장인 타카키 준지로 씨와 아는사이지. 오늘은 그의 회사의 아이돌이 생일 이라기에 약소한 선물을 주로 왔다네.
카스미: .................돈은 사절이에요.
이시카와: ...? 무슨일 있나?
카스미: 생일 아침부터 두명에게 돈을 선물로 받은 언니의 기분을 말이죠...........
이시카와: ....하여간 그 남정네 들이란..................
카스미: 그래서 보시는 데로 언니는 저렇게 축 쳐져서는..
이시카와: .................하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네. 난 돈을 주로 온 것이 아니니까. 자 그녀에게 이것을 전해주게나.
카스미: ..??
이시카와: ...오늘은 그녀와 잠시 담화를 나누려고 했으나 지금 상태를 보아하니 그럴 상황은 아닌것 같군.
카스미: ...죄송하네요..
이시카와: 아니뭐 갑자기 찾아온 나도 잘못이고. 그럼 난 돌아가겠내.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네 타카츠키군.
카스미: 언니는 여자에요.
이시카와: 그럼 난 이만 실례하지.
카스미: 안녕하 가세요~
야요이: ............누구...였어?
카스미: 876 프로덕션의 사장님 이라는데?
야요이: .......그건 누구야..?
이시카와: 크허헉.......!?!??!
<SYSTEM>: 이시카와는 50의 정신 데미지를 입었다.
카스미: ......그분이 이걸 언니에게 전해주래.. (봉투)
야요이: ............이번에도 봉투인가.........
편지???
카스미: (..도..돈이 없어! 이번에야 말로 돈이없어!)
야요이: ...........어..어디....
문서
위치: 도쿄 어딘가 (주소를 보니 타카츠키가의 근처 인듯하다)
내용: 어떤 건물의 소유권 양도문서. (내용을 보니 2층의 목조주택 인듯하다)
야요이: .........................................
카스미: .........................................
야요이: .........................................
카스미: .........................................
야요이: .........................................
카스미: .......................................
야요이: .........................................
카스미: .........................................
야요이: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카스미: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야요이: 하...하와와와와와와와와......
카스미: 하와와와와와와와와와.......
<SYSTEM>: 야요이와 카스미는 혼란에 걸렸다.
쿠로이: 다녀왔는가? 이시카와군.
타카키: 어떤가? 타카츠키군은 기뻐보이든가?
이시키와: .........야이 멍청이 들아!
쿠로이, 타카키: !?!?!?!
이시카와: 생일날 아침부터 선물이랍시고 돈만 쥐여주고 가버리는 놈들이 어디있냐!!! 니들때문에 그 아이가 추~욱 처져있다고! 바보같은놈들!
쿠로이: 그..그럴수가!!?!
타카키: .....커흐헉......
쿠로이: ........그..그럼 자네가 잘 달래줬겠지?
이시카와: 달래주긴 뭘 달래줘 축 처져서 말걸기도 뭣해서 선물만 주고 나왔다고.
타카키: ............참고로 선물은 뭐를..?
이시카와: 아아..준지로 소유의 건물 한채의 소유권을 주고 왔다만
타카키 준이치로 : ............엥?! 준지로?
쿠로이: .................크하하하하하핫.
이시카와: 하하하하하
타카키: ....준지로 소유의 건물이면 그........2층집 말하는 거냐..
이시카와: 물론!
타카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잔 콜?
쿠로이: 콜
이시카와: 콜!
(.....누군지 몰라서 적당히 친구같은 느낌의 후배 같은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누구야!!!! 이시카와는!!)
+1 인물( 765 아이돌 제외)
+2 선물
그리고 이시카와는 아키즈키 료가 있는 프로덕션의 여사장님입니다. ㅎ
이 노트에 해당인물들의 이름을 적을시 그 사람의 아이돌로서의 개성을 모두 상실하고 평범하고 상식 있는 일반인이 된다
우즈키 자신도 어떻게 얻은지 모르고 노트의 효과도 모르지만 미시로 상무가 자신을 자르겠다고 하는 발언을 엿들은 후 멘탈 붕괴로 기억상실에 걸렸을때 옆에 있었다고 한다
카스미: 응?
야요이: ...오늘 무슨 날이야???
카스미: ......언니의 생일 이잖아?
야요이: ...아.....그렇구나..........
카스미: ....하아.....
똑똑똑
야요이: 누구세요~?
드르륵
???: 잠깐 죄송해요. 여기가 타카츠키 야요이선배님의 댁인가요?
야요이: 그런대요.......아 346의 시마무라씨군요 안녕하세요~
우즈키: 아 타카츠키 선배님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야요이: 웃우~ 감사합니다~ 들어오세요~
우즈키: 앗 감사합니다. 그럼 잠시 실례..
야요이: 일부러 이런곳까지 오시다니 죄송해요~
우즈키: 아니에요. 그리고....자요! 생일선물 이에요.
야요이: ......노~트?
우즈키: 에헤헤.
야요이: 웃우~ 고마워요~ 잘 쓸께요~
야요이: 우~? 무언가가 써 있네요. 어디...
야요이: ..노력..노트 노오오오오오력 하세요! ....?
야요이: 이 노트에 해당인물들의 이름을 적을시 그 사람의 아이돌로서의 개성을 모두 상실하고 평범하고 상식 있는 일반인이 됩니다.
덤: 프레데리카. 시키. 슈코에게 쓰면 얌전해져서 효과 발군이랍니다.
야요이: .....................................................................?????????????
우즈키: 에헤...저도 어디서 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옆에 있었어요. 선배님이 써주셧으면 좋겠어요.
야요이: ....예.....................(내용이..............이거 진짜인 걸까...)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우즈키: 그러면 이만 가보겠습니다~
야요이: 웃우~ 오늘은 와주셔서 고마워요~ 안녕히 가세요~
우즈키: 그럼 안녕히~
야요이: ......................음...한번 써볼까나..? ....쓴다고 해도 바로 결과를 알수있는 것도 아닌데......
+1 인물(765 인물들 제외, 961 인물들 제외)
+2 선물
.......하하하....잰장할!!!!!!!!!!!!!!!! 으허허허헝...야요이의 생일에 맞추지 못했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디 숙주나물 먹고 힘내서 아이돌 활동할게요!.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무리하게 안 주셔도 되요
!
웃으!.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