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무슨 소릴 하는거야?"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이는 마코토. 그거야 그럴것이 치하야와 하루카는 사내뿐만이아니라 팬들도 사실상 공식커플 취급한다. 그런 둘인데...무슨일이 있던것일까.. 마코토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치하야 "..." 치하야가 한참동안 머뭇거리며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다가 잠시후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가볍게 쓰고싶은 글...소재 재활용.. 자고나서 다른것들과 같이 천천히 쓰겠습니다.am 03:12:87마코토 "무슨 소릴 하는거야?"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이는 마코토. 그거야 그럴것이 치하야와 하루카는 사내뿐만이아니라 팬들도 사실상 공식커플 취급한다. 그런 둘인데...무슨일이 있던것일까.. 마코토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치하야 "..." 치하야가 한참동안 머뭇거리며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다가 잠시후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가볍게 쓰고싶은 글...소재 재활용.. 자고나서 다른것들과 같이 천천히 쓰겠습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그녀석은 72를 보고 웃었어! (추리물 범인 풍)am 05:20:12그녀석은 72를 보고 웃었어! (추리물 범인 풍)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하루카가 계속 나를 피하고 있어.am 05:58:40하루카가 계속 나를 피하고 있어.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정석이지만 밋밋한 첫 앵커네요. 과연 이걸 어떻게 주물러야 카오스가 되려나~pm 03:03:53정석이지만 밋밋한 첫 앵커네요. 과연 이걸 어떻게 주물러야 카오스가 되려나~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카오스는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되어가는 것입니다. 후후후...pm 05:22:74카오스는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되어가는 것입니다. 후후후...03-05,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하루카가 날 피하고있어.." 마코토 "...?" 이해가 잘 안가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어떻게 피한다는거야?" 치하야 "말 그대로야. 하루카가 나를 보면 나간다던가 다른사람들과 대화중 내가 나타나면 자리를 피해..내가 뭘 잘못한걸까.." 마코토 "..." 하루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솔직히 믿겨지지 않네..뭐, 좀있다가 하루카가 오면 내가 한번 말해볼께." 그말에 치하야가 고맙다고 마코토에게 말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잠시후 스케줄을 마치고 사무소에 돌아온 하루카가 돌아왔다. 마코토 "있지,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 하루카 "?"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 하루카. 마코토가 부연설명을 한다. 마코토 "아니..치하야가 하루카가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고 그래서.." 하루카 "..." 무표정한채 잠시 아무말도 없는 하루카. 그리고 잠시후에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다른 것들은 정말 천천히 쓰겠습니다..am 12:26:32치하야 "..하루카가 날 피하고있어.." 마코토 "...?" 이해가 잘 안가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어떻게 피한다는거야?" 치하야 "말 그대로야. 하루카가 나를 보면 나간다던가 다른사람들과 대화중 내가 나타나면 자리를 피해..내가 뭘 잘못한걸까.." 마코토 "..." 하루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솔직히 믿겨지지 않네..뭐, 좀있다가 하루카가 오면 내가 한번 말해볼께." 그말에 치하야가 고맙다고 마코토에게 말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잠시후 스케줄을 마치고 사무소에 돌아온 하루카가 돌아왔다. 마코토 "있지,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 하루카 "?"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 하루카. 마코토가 부연설명을 한다. 마코토 "아니..치하야가 하루카가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고 그래서.." 하루카 "..." 무표정한채 잠시 아무말도 없는 하루카. 그리고 잠시후에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다른 것들은 정말 천천히 쓰겠습니다.. LeadAcet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글쎄 내가 치하야를 피하는 걸까?am 12:28:22...글쎄 내가 치하야를 피하는 걸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치하야짱이 날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있어am 12:36:74치하야짱이 날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있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치하야짱이.." 마코토 "응. 치하야가?" 하루카 "..이상한 눈으로 날 바라봐." 마코토 "이상한 눈?" 고개를 갸웃하는 마코토. 어떻게 바라본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하루카 "..그러니까.." 주변에 누군가 없는지 살펴본후에 귀속말로 조용히 말한다. 하루카 "..마치 변태 아저씨같은 눈으로 허벅지나 가슴쪽을.." 마코토 "..에?' 그리고 하루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치하야 "..." 마코토 "..그래서 하루카가 너를 피한다는거 같은데..저기..정말이야..?치하야?" 왠지모르게 치하야와 거리를 둬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코토였다. 그리고 잠시후에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1. ..마코토, 하루카를 보면서 흑심이 하나도 안드는거야?나는 지극히 정상적이야. 저기에 있는 +3도 나와 같아. 2. 마코토도 솔직히 하루카를 보면 음흉한 생각이 들잖아. 3. 기타pm 02:06:39하루카 "...치하야짱이.." 마코토 "응. 치하야가?" 하루카 "..이상한 눈으로 날 바라봐." 마코토 "이상한 눈?" 고개를 갸웃하는 마코토. 어떻게 바라본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하루카 "..그러니까.." 주변에 누군가 없는지 살펴본후에 귀속말로 조용히 말한다. 하루카 "..마치 변태 아저씨같은 눈으로 허벅지나 가슴쪽을.." 마코토 "..에?' 그리고 하루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치하야 "..." 마코토 "..그래서 하루카가 너를 피한다는거 같은데..저기..정말이야..?치하야?" 왠지모르게 치하야와 거리를 둬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코토였다. 그리고 잠시후에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1. ..마코토, 하루카를 보면서 흑심이 하나도 안드는거야?나는 지극히 정상적이야. 저기에 있는 +3도 나와 같아. 2. 마코토도 솔직히 하루카를 보면 음흉한 생각이 들잖아. 3. 기타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3.*.*)치하야...하루카를 그런 눈으로..pm 02:12:34치하야...하루카를 그런 눈으로..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내가 하루카를 변태 같은눈으로 봤다고?난 그저 그 뒤에 있던 타카츠키양을 본것뿐이야 pm 03:06:90내가 하루카를 변태 같은눈으로 봤다고?난 그저 그 뒤에 있던 타카츠키양을 본것뿐이야 03-06,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내가 하루카를 변태 같은눈으로 봤다고?" 고개를 갸웃하는 치하야.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다. 치하야 "나는 그저 그 뒤에 있던 타카츠키양을 본것뿐이야." 마코토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치하야 "어째서?마코토. 너도 타카츠키양을 보면 흑심이 들잖아." 마코토 "몰아가지마..절대로 아니니까." 진짜로 멀리해야하는걸까..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 마코토 "..본인 말론..그렇다네." 하루카 "그럴리가 없어." 마코토 "?" 단호하게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하루카. 이건 또 무슨소리야?라는 생각이 드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분명..치하야짱은...+2 1. 치하야짱은 나 혼자였을 때도 그런 눈이었는걸! 2. 마코토에게도 그런눈으로 바라본다고!눈치채지 못한거야!? 3. 기타am 12:10:2치하야 "..내가 하루카를 변태 같은눈으로 봤다고?" 고개를 갸웃하는 치하야.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다. 치하야 "나는 그저 그 뒤에 있던 타카츠키양을 본것뿐이야." 마코토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치하야 "어째서?마코토. 너도 타카츠키양을 보면 흑심이 들잖아." 마코토 "몰아가지마..절대로 아니니까." 진짜로 멀리해야하는걸까..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 마코토 "..본인 말론..그렇다네." 하루카 "그럴리가 없어." 마코토 "?" 단호하게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하루카. 이건 또 무슨소리야?라는 생각이 드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분명..치하야짱은...+2 1. 치하야짱은 나 혼자였을 때도 그런 눈이었는걸! 2. 마코토에게도 그런눈으로 바라본다고!눈치채지 못한거야!? 3. 기타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1 발판☆am 12:13:851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am 12:14:401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3... 심지어 코토리씨한테도 그런 눈으로 바라본다고...am 12:14:223... 심지어 코토리씨한테도 그런 눈으로 바라본다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치하야짱은 야요이가 없을때도 그런 눈이었는걸!" 마코토 "..." 점점 정말 치하야와 가까이하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좋아..일단 치하야를 관찰해보자." 아무래도 판단하기 어려운지 직접 치하야를 관찰하기로 한 마코토. 정말로 하루카의 증언대로라면..어찌해야할지 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일단 직접 보고 판단하자." 그리고 2일동안 관찰한 마코토. 그 결과는...+2 1. 하루카의 말대로였다. 2. 얌전한 치하야였다. 3. 기타am 12:53:26하루카 "치하야짱은 야요이가 없을때도 그런 눈이었는걸!" 마코토 "..." 점점 정말 치하야와 가까이하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좋아..일단 치하야를 관찰해보자." 아무래도 판단하기 어려운지 직접 치하야를 관찰하기로 한 마코토. 정말로 하루카의 증언대로라면..어찌해야할지 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일단 직접 보고 판단하자." 그리고 2일동안 관찰한 마코토. 그 결과는...+2 1. 하루카의 말대로였다. 2. 얌전한 치하야였다. 3. 기타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am 12:57:62..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ㅡ1am 01:21:68ㅡ1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 2일간의 관찰결과... 하루카의 말이 맞았다. 치하야는 야요이만이 아닌 하루카에게도 매우..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이걸 팬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가희라고 불리면서 도도한 캐릭터를 가진(사실 실제로도 도도한. 치하야가 실제론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부디 팬들이 저 사실을 알게되지 않길 바라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아, 그러고보면." 야요이는 이 사실을 아는걸까?문득 든 생각이었다. 아마 순수한 야요이는 치하야가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도 알지 못하지 않을까? 마코토 "알려줘야겠지?" 좀있다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올 야요이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야요이는...+2 1. 알고 있다. 2. 모르고있다. 알고있던 모르고있던 야요이의 치하야에 대한 반응 +3pm 02:27:24마코토 "..." 2일간의 관찰결과... 하루카의 말이 맞았다. 치하야는 야요이만이 아닌 하루카에게도 매우..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이걸 팬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가희라고 불리면서 도도한 캐릭터를 가진(사실 실제로도 도도한. 치하야가 실제론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부디 팬들이 저 사실을 알게되지 않길 바라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아, 그러고보면." 야요이는 이 사실을 아는걸까?문득 든 생각이었다. 아마 순수한 야요이는 치하야가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도 알지 못하지 않을까? 마코토 "알려줘야겠지?" 좀있다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올 야요이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야요이는...+2 1. 알고 있다. 2. 모르고있다. 알고있던 모르고있던 야요이의 치하야에 대한 반응 +3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 실망이에요...pm 03:11:462... 실망이에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 야요이[하아..]pm 03:16:561.. 야요이[하아..]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애초부터 변태로 보고있었기에 딱히 상관없다pm 03:27:92애초부터 변태로 보고있었기에 딱히 상관없다03-07,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잠시후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야요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야요이지만.. 야요이 "...하아.." 얼굴이 어두워지고 깊은 한숨을 내쉬는 야요이. 이런 야요이의 반응에 적잖이 놀란 마코토였다. 야요이 "애초에 첫 인상부터가 변태라고 생각해서..상관 없어요.." 마코토 "아니..그래도 계속 그러면 문제가.." 야요이 "마코토 씨." 다시 한번 한숨을 쉬고 입을 여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본인에게도 직접 하지 말라고도 해봤고 리츠코 씨에게도 말해봤어요...그냥 냅두세요."(체념) 마코토 "..." 순식간에 텐션이 하락한 야요이를 바라보며 괜한걸 이야기했나..싶은 마코토였다. 행동 지침 +2pm 02:44:81잠시후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야요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야요이지만.. 야요이 "...하아.." 얼굴이 어두워지고 깊은 한숨을 내쉬는 야요이. 이런 야요이의 반응에 적잖이 놀란 마코토였다. 야요이 "애초에 첫 인상부터가 변태라고 생각해서..상관 없어요.." 마코토 "아니..그래도 계속 그러면 문제가.." 야요이 "마코토 씨." 다시 한번 한숨을 쉬고 입을 여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본인에게도 직접 하지 말라고도 해봤고 리츠코 씨에게도 말해봤어요...그냥 냅두세요."(체념) 마코토 "..." 순식간에 텐션이 하락한 야요이를 바라보며 괜한걸 이야기했나..싶은 마코토였다. 행동 지침 +2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발판pm 03:55:69발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더 이상은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마코토가 경찰에 신고한다.pm 07:14:96더 이상은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마코토가 경찰에 신고한다.03-08,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아무래도 안되겠다." 몰래 경찰서에 전화를 거는 마코토. 아무래도 하루카도 그렇고 야요이도 그렇고..치하야의 일은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하지만 일단 아이돌이니 이일을 비밀리에 처리해달라고 신고하면서 경찰쪽에 부탁했다. 마코토 "이걸로 정신차렸으면 좋겠는데.." 일단은..미성년자이기도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에 간단한 조사와 경고만 받았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기자들에게 들켜 기사화는 되지도 않았고...하지만 치하야가 이일로 정신을 차릴지는 모르겠다. 행동 지침 +2pm 05:49:9마코토 "..아무래도 안되겠다." 몰래 경찰서에 전화를 거는 마코토. 아무래도 하루카도 그렇고 야요이도 그렇고..치하야의 일은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하지만 일단 아이돌이니 이일을 비밀리에 처리해달라고 신고하면서 경찰쪽에 부탁했다. 마코토 "이걸로 정신차렸으면 좋겠는데.." 일단은..미성년자이기도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에 간단한 조사와 경고만 받았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기자들에게 들켜 기사화는 되지도 않았고...하지만 치하야가 이일로 정신을 차릴지는 모르겠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와 야요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발판☆pm 06:38:50하루카와 야요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발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코토 [그나저나 나도 두사람 걱정할 때가 아니었지..]pm 06:40:53마코토 [그나저나 나도 두사람 걱정할 때가 아니었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그나저나..나도 두사람 걱정할 때가 아니었지.." 한숨을 쉬며 돌아보면 유키호가 자신을 치하야가 하루카와 야요이를 바라보는 눈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거기다가 본디 유키호 한명만 그랬던 것이..언제부턴가 +2도 같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 저 둘이 여느때와 다름없는 것을 보자 한숨을 깊게 쉬는 마코토였다.pm 10:35:8마코토 "..그나저나..나도 두사람 걱정할 때가 아니었지.." 한숨을 쉬며 돌아보면 유키호가 자신을 치하야가 하루카와 야요이를 바라보는 눈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거기다가 본디 유키호 한명만 그랬던 것이..언제부턴가 +2도 같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 저 둘이 여느때와 다름없는 것을 보자 한숨을 깊게 쉬는 마코토였다.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pm 10:36:70프로듀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럴땐 당연 미키겠지pm 10:37:52이럴땐 당연 미키겠지03-09,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어이, 유키호..미키..침흘린다고.' 자신을 매우 변태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유키호와 미키를 바라보며 마코토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언제부턴가 유키호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또 언제부턴가 미키가 유키호와 같이... 마코토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이 사무소는 뭔가 잘못됬다.' 진지하게 중얼거리면서 마코토가 저 둘을 어찌할지 고민했다. 마코토 '프로듀서씨에게도 말해 봤지만..무리였고, 직접 말해봤지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둘다 발뺌했지..' 머리를 긁적이던 마코토.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린건지 눈이 크게 떠졌다. 행동 지침 +2pm 05:43:93마코토 '..어이, 유키호..미키..침흘린다고.' 자신을 매우 변태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유키호와 미키를 바라보며 마코토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언제부턴가 유키호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또 언제부턴가 미키가 유키호와 같이... 마코토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이 사무소는 뭔가 잘못됬다.' 진지하게 중얼거리면서 마코토가 저 둘을 어찌할지 고민했다. 마코토 '프로듀서씨에게도 말해 봤지만..무리였고, 직접 말해봤지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둘다 발뺌했지..' 머리를 긁적이던 마코토.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린건지 눈이 크게 떠졌다. 행동 지침 +2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똑같은 눈으로 그들을 쳐다본다.pm 05:48:72...똑같은 눈으로 그들을 쳐다본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무시한다pm 07:09:16무시한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저번에 골목길에서 연녹색 정장을 입은 수상쩍은 여인에게 강매당한 정력 증강제를 두 사람에게 먹이고 사무실에 자기 브로마이드 지를 설치한 뒤, 코토리 책상에서 훔쳐낸 몰래카메라로 상황을 녹화한다.pm 07:14:93저번에 골목길에서 연녹색 정장을 입은 수상쩍은 여인에게 강매당한 정력 증강제를 두 사람에게 먹이고 사무실에 자기 브로마이드 지를 설치한 뒤, 코토리 책상에서 훔쳐낸 몰래카메라로 상황을 녹화한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아악. 놓쳤다.pm 07:15:87아악. 놓쳤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무시하자." 그냥 내 할일이나 하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마코토였다. 마코토 '알아서 떨어져나가면 좋을텐데..' 작게 한숨을 쉬며 마코토가 하루카가 나눠주는 과자를 받아먹었다. 그렇게 약 1주일이 지난 뒤의 상황은...+2 1. 여전하다. 2. 두사람이 당황을 금치 못한다. 3. 기타 1시간을 쓰다지우다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길게 고퀄로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pm 10:44:1마코토 "무시하자." 그냥 내 할일이나 하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마코토였다. 마코토 '알아서 떨어져나가면 좋을텐데..' 작게 한숨을 쉬며 마코토가 하루카가 나눠주는 과자를 받아먹었다. 그렇게 약 1주일이 지난 뒤의 상황은...+2 1. 여전하다. 2. 두사람이 당황을 금치 못한다. 3. 기타 1시간을 쓰다지우다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길게 고퀄로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0:45:74ㅂㅍ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pm 10:48:31203-10,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 미키 "..." 1주일이 지난 뒤..두 사람은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1주일동안.." 미키 "..완전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거야.." 둘이서 엄한 시선을 보내면 그 시선에 마코토가 보이는 반응을 즐기던 두사람으로썬 1주일간 완전 아무런 반응없이 평상시 대로 지내는 모습을 보며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어떻게 해야할까, 미키짱? 미키 "음..이럴땐.." 잠시 고민에 빠진 미키. 이내 무슨 좋은 생각이 난건지 눈을 번쩍 뜨며 소리쳤다. 미키 "+2"pm 02:23:74유키호 "..." 미키 "..." 1주일이 지난 뒤..두 사람은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1주일동안.." 미키 "..완전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거야.." 둘이서 엄한 시선을 보내면 그 시선에 마코토가 보이는 반응을 즐기던 두사람으로썬 1주일간 완전 아무런 반응없이 평상시 대로 지내는 모습을 보며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어떻게 해야할까, 미키짱? 미키 "음..이럴땐.." 잠시 고민에 빠진 미키. 이내 무슨 좋은 생각이 난건지 눈을 번쩍 뜨며 소리쳤다. 미키 "+2"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3.*.*)이렇게 된 이상 선을 넘는다pm 02:26:39이렇게 된 이상 선을 넘는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다이렉트 어택이야!!pm 02:44:35다이렉트 어택이야!!03-11,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다이렉트 어택인거야-!" 유키호 "다이렉트..어택..?" 갸우뚱하는 유키호. 그 모습에 미키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미키 "마코토군을 덮쳐버리는거야-!" 유키호 "과연-!" 미키의 말에 손바닥을 주먹으로 치면서 묘안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유키호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곧 바로 실행에 옮겼다. 마코토 "저,저기!?둘다 지금 뭐하는거야!?" 그리고 유키호의 위험한 포즈로 덮쳐진채 버둥거리는 마코토. 하지만 맨 땅은 기본이요 콘크리트도 파버리는 악력을 가진 유키호에게 꼼짝을 못한다. 미키 "아핫-★마코토군이 우릴 계속 무시하니..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어-" 마코토 "그게 뭐야!?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이거 풀어-!!" 유키호 "그건 안돼-마코토짱..우리를 무시한 대가는 받아야한다구?" 마코토 "무시 안할 수가 없잖아!!아무리 말해도 못들은척 하고 프로듀서에게 상담했어도 안듣고!?나한테 선택지는 없었단말이야!?" 마코토가 계속 항변해보지만 둘에게는 들리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잠시 후... 마코토의 상태 +2am 04:52:27미키 "다이렉트 어택인거야-!" 유키호 "다이렉트..어택..?" 갸우뚱하는 유키호. 그 모습에 미키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미키 "마코토군을 덮쳐버리는거야-!" 유키호 "과연-!" 미키의 말에 손바닥을 주먹으로 치면서 묘안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유키호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곧 바로 실행에 옮겼다. 마코토 "저,저기!?둘다 지금 뭐하는거야!?" 그리고 유키호의 위험한 포즈로 덮쳐진채 버둥거리는 마코토. 하지만 맨 땅은 기본이요 콘크리트도 파버리는 악력을 가진 유키호에게 꼼짝을 못한다. 미키 "아핫-★마코토군이 우릴 계속 무시하니..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어-" 마코토 "그게 뭐야!?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이거 풀어-!!" 유키호 "그건 안돼-마코토짱..우리를 무시한 대가는 받아야한다구?" 마코토 "무시 안할 수가 없잖아!!아무리 말해도 못들은척 하고 프로듀서에게 상담했어도 안듣고!?나한테 선택지는 없었단말이야!?" 마코토가 계속 항변해보지만 둘에게는 들리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잠시 후... 마코토의 상태 +2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low tension....am 05:05:58...low tension....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행방불명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메세지만 남기고am 07:20:92행방불명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메세지만 남기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잠시후 P "...이게 뭔.." P는 마코토가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를 바라보며 당혹어린 표정이 되었다. 메세지엔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마코토의 필체가 적혀져있었다. P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 미키 "..모르겠는거야." 유키호 "정신차려보니..." 장본인인 미키와 유키호에게 물어봐도 들려오는 답은 없다.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그리고 그 후로 765프로에서 마코토를 본사람은 없었다. P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지만...마코토는 발견되지 않았다. END.. .pm 09:24:59잠시후 P "...이게 뭔.." P는 마코토가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를 바라보며 당혹어린 표정이 되었다. 메세지엔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마코토의 필체가 적혀져있었다. P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 미키 "..모르겠는거야." 유키호 "정신차려보니..." 장본인인 미키와 유키호에게 물어봐도 들려오는 답은 없다.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그리고 그 후로 765프로에서 마코토를 본사람은 없었다. P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지만...마코토는 발견되지 않았다.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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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이는 마코토. 그거야 그럴것이 치하야와 하루카는 사내뿐만이아니라 팬들도 사실상 공식커플 취급한다. 그런 둘인데...무슨일이 있던것일까..
마코토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치하야 "..."
치하야가 한참동안 머뭇거리며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다가 잠시후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가볍게 쓰고싶은 글...소재 재활용..
자고나서 다른것들과 같이 천천히 쓰겠습니다.
마코토 "...?"
이해가 잘 안가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어떻게 피한다는거야?"
치하야 "말 그대로야. 하루카가 나를 보면 나간다던가 다른사람들과 대화중 내가 나타나면 자리를 피해..내가 뭘 잘못한걸까.."
마코토 "..."
하루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솔직히 믿겨지지 않네..뭐, 좀있다가 하루카가 오면 내가 한번 말해볼께."
그말에 치하야가 고맙다고 마코토에게 말했다.
마코토 "하루카."
하루카 "응?"
잠시후 스케줄을 마치고 사무소에 돌아온 하루카가 돌아왔다.
마코토 "있지,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
하루카 "?"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의 하루카. 마코토가 부연설명을 한다.
마코토 "아니..치하야가 하루카가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고 그래서.."
하루카 "..."
무표정한채 잠시 아무말도 없는 하루카. 그리고 잠시후에 하루카가 입을 열었다.
하루카 "+2"
다른 것들은 정말 천천히 쓰겠습니다..
마코토 "응. 치하야가?"
하루카 "..이상한 눈으로 날 바라봐."
마코토 "이상한 눈?"
고개를 갸웃하는 마코토. 어떻게 바라본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하루카 "..그러니까.."
주변에 누군가 없는지 살펴본후에 귀속말로 조용히 말한다.
하루카 "..마치 변태 아저씨같은 눈으로 허벅지나 가슴쪽을.."
마코토 "..에?'
그리고 하루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치하야 "..."
마코토 "..그래서 하루카가 너를 피한다는거 같은데..저기..정말이야..?치하야?"
왠지모르게 치하야와 거리를 둬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코토였다. 그리고 잠시후에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1. ..마코토, 하루카를 보면서 흑심이 하나도 안드는거야?나는 지극히 정상적이야. 저기에 있는 +3도 나와 같아.
2. 마코토도 솔직히 하루카를 보면 음흉한 생각이 들잖아.
3. 기타
고개를 갸웃하는 치하야.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다.
치하야 "나는 그저 그 뒤에 있던 타카츠키양을 본것뿐이야."
마코토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치하야 "어째서?마코토. 너도 타카츠키양을 보면 흑심이 들잖아."
마코토 "몰아가지마..절대로 아니니까."
진짜로 멀리해야하는걸까..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
마코토 "..본인 말론..그렇다네."
하루카 "그럴리가 없어."
마코토 "?"
단호하게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하루카. 이건 또 무슨소리야?라는 생각이 드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분명..치하야짱은...+2
1. 치하야짱은 나 혼자였을 때도 그런 눈이었는걸!
2. 마코토에게도 그런눈으로 바라본다고!눈치채지 못한거야!?
3. 기타
마코토 "..."
점점 정말 치하야와 가까이하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좋아..일단 치하야를 관찰해보자."
아무래도 판단하기 어려운지 직접 치하야를 관찰하기로 한 마코토. 정말로 하루카의 증언대로라면..어찌해야할지 고민이되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일단 직접 보고 판단하자."
그리고 2일동안 관찰한 마코토. 그 결과는...+2
1. 하루카의 말대로였다.
2. 얌전한 치하야였다.
3. 기타
2일간의 관찰결과... 하루카의 말이 맞았다. 치하야는 야요이만이 아닌 하루카에게도 매우..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이걸 팬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가희라고 불리면서 도도한 캐릭터를 가진(사실 실제로도 도도한. 치하야가 실제론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부디 팬들이 저 사실을 알게되지 않길 바라는 마코토였다.
마코토 "아, 그러고보면."
야요이는 이 사실을 아는걸까?문득 든 생각이었다. 아마 순수한 야요이는 치하야가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도 알지 못하지 않을까?
마코토 "알려줘야겠지?"
좀있다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올 야요이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야요이는...+2
1. 알고 있다.
2. 모르고있다.
알고있던 모르고있던 야요이의 치하야에 대한 반응 +3
야요이 "...하아.."
얼굴이 어두워지고 깊은 한숨을 내쉬는 야요이. 이런 야요이의 반응에 적잖이 놀란 마코토였다.
야요이 "애초에 첫 인상부터가 변태라고 생각해서..상관 없어요.."
마코토 "아니..그래도 계속 그러면 문제가.."
야요이 "마코토 씨."
다시 한번 한숨을 쉬고 입을 여는 야요이였다.
야요이 "본인에게도 직접 하지 말라고도 해봤고 리츠코 씨에게도 말해봤어요...그냥 냅두세요."(체념)
마코토 "..."
순식간에 텐션이 하락한 야요이를 바라보며 괜한걸 이야기했나..싶은 마코토였다.
행동 지침 +2
몰래 경찰서에 전화를 거는 마코토. 아무래도 하루카도 그렇고 야요이도 그렇고..치하야의 일은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하지만 일단 아이돌이니 이일을 비밀리에 처리해달라고 신고하면서 경찰쪽에 부탁했다.
마코토 "이걸로 정신차렸으면 좋겠는데.."
일단은..미성년자이기도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에 간단한 조사와 경고만 받았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기자들에게 들켜 기사화는 되지도 않았고...하지만 치하야가 이일로 정신을 차릴지는 모르겠다.
행동 지침 +2
한숨을 쉬며 돌아보면 유키호가 자신을 치하야가 하루카와 야요이를 바라보는 눈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거기다가 본디 유키호 한명만 그랬던 것이..언제부턴가 +2도 같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코토 "..하아.."
저 둘이 여느때와 다름없는 것을 보자 한숨을 깊게 쉬는 마코토였다.
자신을 매우 변태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유키호와 미키를 바라보며 마코토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언제부턴가 유키호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또 언제부턴가 미키가 유키호와 같이...
마코토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이 사무소는 뭔가 잘못됬다.'
진지하게 중얼거리면서 마코토가 저 둘을 어찌할지 고민했다.
마코토 '프로듀서씨에게도 말해 봤지만..무리였고, 직접 말해봤지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둘다 발뺌했지..'
머리를 긁적이던 마코토.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린건지 눈이 크게 떠졌다.
행동 지침 +2
그냥 내 할일이나 하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마코토였다.
마코토 '알아서 떨어져나가면 좋을텐데..'
작게 한숨을 쉬며 마코토가 하루카가 나눠주는 과자를 받아먹었다.
그렇게 약 1주일이 지난 뒤의 상황은...+2
1. 여전하다.
2. 두사람이 당황을 금치 못한다.
3. 기타
1시간을 쓰다지우다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길게 고퀄로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미키 "..."
1주일이 지난 뒤..두 사람은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1주일동안.."
미키 "..완전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거야.."
둘이서 엄한 시선을 보내면 그 시선에 마코토가 보이는 반응을 즐기던 두사람으로썬 1주일간 완전 아무런 반응없이 평상시 대로 지내는 모습을 보며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유키호 "어떻게 해야할까, 미키짱?
미키 "음..이럴땐.."
잠시 고민에 빠진 미키. 이내 무슨 좋은 생각이 난건지 눈을 번쩍 뜨며 소리쳤다.
미키 "+2"
유키호 "다이렉트..어택..?"
갸우뚱하는 유키호. 그 모습에 미키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미키 "마코토군을 덮쳐버리는거야-!"
유키호 "과연-!"
미키의 말에 손바닥을 주먹으로 치면서 묘안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유키호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곧 바로 실행에 옮겼다.
마코토 "저,저기!?둘다 지금 뭐하는거야!?"
그리고 유키호의 위험한 포즈로 덮쳐진채 버둥거리는 마코토. 하지만 맨 땅은 기본이요 콘크리트도 파버리는 악력을 가진 유키호에게 꼼짝을 못한다.
미키 "아핫-★마코토군이 우릴 계속 무시하니..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어-"
마코토 "그게 뭐야!?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이거 풀어-!!"
유키호 "그건 안돼-마코토짱..우리를 무시한 대가는 받아야한다구?"
마코토 "무시 안할 수가 없잖아!!아무리 말해도 못들은척 하고 프로듀서에게 상담했어도 안듣고!?나한테 선택지는 없었단말이야!?"
마코토가 계속 항변해보지만 둘에게는 들리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잠시 후...
마코토의 상태 +2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메세지만 남기고
P "...이게 뭔.."
P는 마코토가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를 바라보며 당혹어린 표정이 되었다.
메세지엔 '나를찾지 말아주세요'라는 마코토의 필체가 적혀져있었다.
P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
미키 "..모르겠는거야."
유키호 "정신차려보니..."
장본인인 미키와 유키호에게 물어봐도 들려오는 답은 없다.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그리고 그 후로 765프로에서 마코토를 본사람은 없었다. P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지만...마코토는 발견되지 않았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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