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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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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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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16 18:04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어느 날의 이야기.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그...그런...!」
치히로 "프로듀서씨! 패턴 청! 사도입니다!"
타케P "시마무라 양. 에바에 타십시오."
인 관계로 아즈사와 치하야로 진행
아즈사 「치하야쨩, 에바에 타주세요 우후훗」
치하야 「큿...」
에반게리온 7/2호기, 통칭 키사라기(주 : 합체는 안합니다)에 탑승한 치하야.
코토리 「패턴 청, 사도입니다!」
프로듀서 「방금 태웠어...전개 너무 빠르잖아...」
아즈사 「에반게리온을 출격시켜야겠네요.」
리츠코 「하지만 에반게리온이 정상 기동할 확률은 0.0000000001%」
>>+2 「그렇다면 임벨을 출격시킨다」
프로듀서 「임벨은 됐고 에바 출격시킵시다, 주인공 보정으로 기동하겠지 뭐」
리츠코 「그렇게 대충이어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사도 >>+3에 대응하기 위해 치하야가 탑승한 에바가 출격하게 되는데...
(주의 : 본가 아니어도 됩니다. 사이마스는 제가 감당을 못하니까 자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