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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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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4, 2016 18:5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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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난하게
하루카 "음하하하하~!! 세계정복이다. 우민들아!! 전부 무릎을 꿇어라!!"
....로
P [ㅎ..히익..!!] 넙죽
하루카 [아... 프로듀서씨, 드라마 촬영 연습중이에요! 연습!]
P [ㅇ..아 그랬지...] 덜덜
하루카 [근.데.사.실.진.짜.라.면?]
P [..] 기절
하루카 [에에!? 프로듀서씨? 장난이었는데...]
다음 상황>>+2
재앵커>>+1
P [...] 말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거 같다.
치하야 [하루카! 지금 밖에 난리가 났어 TV를 봐바!] TV on
TV [지금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의 팬들이 폭동을 벌이고있는 곳에 와있습니다! 지금 아마미 하루카씨의 팬들은...]
하루카 [어라?]
치하야 [어떻게 좀 해봐! 하루카!]
>>+2 하루카의 행동지시
하루카 [ㅇ..어라? 어라라?]
팬들 [각하!각하!각하!]
하루카 [야요이! 어떻게된거야!]
야요이 [웃-우! 설명들어갑니다!]
야요이 [여긴 신성제국 아마밍,당신 아마미하루카가 이 나라의 황제이자 각하, 저는 당신이 황제의 일을 도와드릴 황후인 야요이입니다! 웃-우!]
하루카 [그럼 너가 내신부..?!]
애애애애앵(경보음입니다. 아기 울음소리 아니에요)
야요이 [전쟁이 시작하려나보군요..]
하루카 [에?]
-잠시후-
하루카 [여기서 나가고싶어...]
나가자마자 적군에 사로잡혀버린다.
-빠져나온후-
하루카 [나왔다!]
??? [저놈을 잡아라!]
하루카 [오늘 도대체 왜 이런거야~] 도망
??? [잡았다 요놈]
하루카 [히이익!?] 철컹철컹
-잡혀온뒤-
>>+2 [호오 이놈은...]
하루카 [훌쩍..잘못했어요오..] 엉엉
>>+2 [너희들은 나가봐라!]
??? [예! 전하!]
>>+2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의 정체
>>+3은 >>+2가 할말
하루카씨 [캇카! 하루캇카!] 그거야!
하루카 [뭐하고놀래?]
하루카씨 [캇카!] 비행기놀이!
하루카 [알았어. 누울게] 눕는다
하루카 [일로와.]
하루카씨 [캇카!캇카!] 높다!높다!
하루카 [아..아..] 힐링중
하루카씨 [봐이-] 목말라
하루카 [물줄까?]
하루카씨 [ㅋ..캇카!?] 안돼!?
하루카 [왜그러는ㄱ..] 돈가랴갓샹
하루카씨 [캇카!] 망했다!
>>+2의 주사위타임
0~25: 물이 빗나감.
26~50: 하루카가 뒤집어씀.
51~75: 하루카씨에게 조금 튐.
76~100:하루카씨가 뒤집어씀
하루카씨 [ㅂ..봐이..]ㅅ..살았다..
하루카 [ㅇ..에헤헤 미안해]
하루카 [근데 하루카씨. 여긴 어디야?]
하루카씨 [하루캇카..]음.. 여긴 꿈이야 하지만...
하루카 [하지만?]
하루카씨 [봐-이]너는 폭동중인 팬들을 막으러가다 교통사고로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중이야..
하루카 [ㄱ..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건데?]
하루카씨 [캇카-] 나도모르지. 지금 미나세가에서 너를 깨우려고 난리치고있어.
하루카 [ㄱ..그런..]
>>+1 다음상황
치하야 [하루카!] 1초경과
하루카 [어라라?] 2초경과
치하야 [깨어났구나!] 3초경과
하루카 [나 교통사고로..] 4초경과
하루카 [드디어 끝난건가 그 꿈ㅇ..] 5초경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끝났다. 아마미 하루카는 내 'The 앵커'로 인해 다시 잠들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치하야 [ㅎ..하루카!?]
-꿈속-
하루카 [끄아아아! 하루카씨! 어떻게된거야!!!]
하루카씨 [캇카..] 대우주의 법칙때문에..
하루카 [그딴거 집어쳐!!]
>>+2
그리고 그분께서 제국을 지배하신다.
이오리 [실망하지말라구 치하야]
치하야 [?]
이오리 [하루카의 의식을 복사하여 저 클랜하루카의 몸에 집어넣으면된다구.]
찌하야 [그래! 당장 하자!]
우당탕 치지직치직
이오리 [다됬다..]
이오리 [나와도좋다구 하루카]
하루카 MK.2 [알았다 우민놈아]
이오리 [!?]
치하야 [...] 멍때리는중
하루카 MK.2 [뭘봐? 꿇어]
이오리 [ㄴ..네] 넙죽
치하야 [ㅇ..응] 넙죽
-잠시후-
하루카 MK.2 [우민들아 꿇어라 꿇어!]
이오리 [하아..] 넙죽
>>+2 다음 상황
하루카 MK.2 [뭣이!?] 콰앙
하루카 MK.3 [라고 할줄알았나?]
하루카 MK.83 [우린 이미]
하루카 MK.72 [양산중이다.]
이오리 [도대체 어디서!?]
하루카 MK.72 [너희는 몰라도 되는곳이다. 신경꺼.]
이오리 [이런다고 해서 너희들이 좋아질줄알아? 전혀 아니야! 너희들은 폭주중인 양산기일 뿐이라고! 하루카만..하루카만 있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꿈속-
하루카 [음.. 뭔가 나 나갈수있지않을까?]
하루카씨 [캇카- 하루캇카-] 에이 설마
파아앗
하루카 [응? 뭐지?] 현실로 이동중
작성자 [ㅎ..흥 그다지 너를 되돌리고 싶은게 아니니깐 말이야! 스토리진행이야! 스토리진행!]
-현실-
하루카 [으으윽.. 아까 그놈은 뭐였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다음 상황
하루카는 넘어졌고 바로 잠이 들었다.
(어이!)
하루카 MK.72 [저거 쓰고싶은데..]
하루카 [여기 이거라면 잡을수있을거야.]
하루카 MK.72 [땡큐] Lock on
하루카 MK.72 [발사한다-] 발사
하루카 MK.72 [조아써. 인류멸망 Time 이다!] 운석 스메쉬
하루카 [!?]
시민 [후오오!?]
콰-앙
아마미하루카와 그녀의 클론들은 생존하였다.
하루카 [음..아직도 꿈같은데?]
MK.72 [아니라구 현실이야] 이제부터 마크.○○만 쓰기로결정
하루카 [우리뭐할래?]
MK.83 [신하루카 제국을 건설할거야]
하루카 [!?]
>>+1 다음상황
스토리전개가 어려울때 종종 작성자가 나타납니다.(?)
앗!! 늦었다. 큿!!
꾸욱
MK.72 [야이 미ㅊ...] 쾅
MK.83 [아오 ㅅ..]쾅
MK.69 [봐-ㅇ..]쾅
-The End-
기왕이면 콜라보 같은거로 뭐 모르면 알아보고 쓰느라 시간이 더걸리겠지만...
P [아 새로 아이돌면접보실분이신가요? 그럼 이쪽으로..]
하루카 [에에!?] 질질
-사장실-
사장 [그래서 아이돌이 되고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루카 [사장님! 저라고요 저!!! 아마미 하루카!!!]
사장 [아마미군이라..그래 아마미군을 동경하여 시작하려하는것인가..좋아 오늘부터 레슨을 시작하지!]
하루카 [하아..]
>>+2 다음상황
아마미 하루카가 아닌 또다른 아이돌로.
그리고 그걸 모르는 p에게 고백받는다.
>>+1
하루카 [모두들 와줘서 고마워요~]
와아-토우마쨩 와아-
-라이브가 끝난후-
하루카 (나도 해내지못한것을 또다른 내가 성공하다니..)
하루카 (어? 저건 프로듀서씨?)
하루카 [프로듀서씨~]
P [오 토우마쨩, 정말 멋진 무대였어]
하루카 [에헤헤...] 부끄부끄
P [토우마, 내가 하고싶은말이있어]
하루카 [뭔데요? 이야기하세요!]
P [토우마, 나 너를 좋아해. 사겨줘!]
하루카 [프로듀서..저,사실] 리본을 맨다
P [ㅎ..하루카?]
하루카 [그래요! 저,아마미 하루카!]
P [ㄱ..그런..]
하루카 [프로듀서씨,저도 사실 프로듀서를 좋아해요!]
P [ㅁ..뭐?]
하루카 [그러니 저희...]
하루카 [사귀어요!]
-하루카 해피 엔딩-
TV [765프로에서 아마가세 토우마라는 가명을 사용해 1년간 몰래카메라를 한 아마미하루카씨는..]
콰-앙
오니가시마 [어이!] 이이름 아니야!
피핀 [이것도!]
료우마 [야!]
토우마 [그래 이거라구. 어쨌든 저 리본녀석은 왜 내이름을 쓴건데!]
호쿠토 [너 그런거치고 열성팬이었잖아]
쇼타 [그렇네ㅋㅋㅋ]
토우마 [..]
-The End-
나올줄알았다...!
http://cosmic.surpara.com/music_girls/chara.html
햄조가 뭉개졌다(..)
투표합니다>>+5 까지
알아보고 돌아오죠!
-추가-
-보물: 캡틴아메리카 방패
누구 잘아는 사람 없나요!!
http://cosmic.surpara.com/music_girls/chara.html
규동가게 키치노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미국 히어로들을 좋아하며, 같이 다니는 쿠마가이 에리에게 태클 당하는 걸 즐기는 16세 소녀입니다.
http://nicovideo.jp/watch/sm19575874
P [그게 누군데]
히비키 [나랑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P [그런걸로 어떻게알겠냐!]
히비키 [그런가..]
꼬르륵
히비키 [ㅂ..배고프다구..]///
P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인가... 요 근처에 규동가게가 있으니 거기로 가자]
히비키 [근데 나돈이...] 시무룩
P [내가 사줄건데?]
히비키 [그럼 가자] 방긋
-규동가게 도착-
P [저기요- 여기 주문이요]
??? [네! 부르셨습니까?]
P [여기 규동2개요]
??? [네- 여기 규동2개 주문이요!]
히비키 [저기 프로듀서, 왠지 아까 그사람 내목소리 닮은거 같지않아?]
P [그런가? 아까말한 사람일수도 있겠네]
히비키 [이름 물어볼까?]
P [맘대로 하세요-]
히비키 [네-]
??? [여기 규동2개 나왔습니다]
히비키 [저기!]
??? [예?]
히비키 [혹시 이름이...]
??? [치토세 하루입니다만, 왜그러시죠?]
P [역시...]
치토세 하루 [???] 갸우뚱
>>+2 다음 상황
당황하는 P에게 히비키는 사실 자신이 하루를 찾고 있던 이유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이번에 잠시 고향인 오키나와로 가야할 일이 생겨 그동안의 대역을 맡기기 위해 조교 및 세뇌를 하기 위해서러고 말하며 기절한 하루를 집으로 끌고간다.
퍽
치토세 하루 [햙?!] 기절
히비키 [됐다구.]
P [뭐하는거야! 히비키!]
히비키 [나의 대역이 필요했을뿐 그것뿐이야]
질질질
-히비키의 집-
치토세 하루 [으어! 뭔일이죠!?]
히비키 [이제야 일어났네? 하루쨩]
치토세 하루 [여긴 어디죠?]
히비키 [그건 알필요없고, 이거나 잘보고있어.]
치토세 하루 [예?]
히비키 [너는 가나하 히비키다. 765프로에 가서 내일있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야한다.
너는 가나하 히비키..]
치토세 하루 [ㅇ..으아아..] 헤롱헤롱
히비키 [이쯤 되면 되겠지.]
히비키 [일단 머리도 염색해두고..]
히비키 [가나하 히비키에 대해서 알려줘야겠군..]
-잠시후-
치토세 하루 [자신은 가나하 히비키라구!]
히비키 [이쯤이면 되겠지...갔다오겠습니다!]
치토세 하루 [갔다오라구!]
콰-앙
>>+2 다음상황
심지어 히비키의 애완동물들 조차도...
히비키 [프로듀서! 돌아왔다구-]
P [누구ㅅ..아 그때 규동집에서 납치됬던 치토세 하루구나!]
히비키 [엣]
P [우리 히비키가 그런짓을 한거에 대해서 미안해!]
찰카닥
치토세 [프로듀서! 돌아왔다구-]
P [오 히비키]
치토세 [헤헤]
히키비 [ㅇ..이럴리가 없어!!] 도주
-히키비의 집-
히키비 [ㄱ..그래도 내가족들은!!]
이누미 [그르르르르...]
햄죠 [쥬잇!] 나가라! 모르는 인간!
히비키 [우갸아아아!!!] 집나감
-카페 안-
히비키 [이렇게 된이상...]
히비키 [나도 치토세 하루가 된다.]
최면중~
완료
히비키 [치토세 하루입니다!] 버럭
점원 [...] 찌릿
히비키 [죄송합니다!!]
그렇게 히비키는 치토세 하루로써 살아가고,
치토세 하루는 히비키로써 살아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