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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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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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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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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행복한 RPG,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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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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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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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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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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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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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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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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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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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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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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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소설)방출당한 퇴물 투수. 두 번째 빛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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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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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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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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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뭐야 이게? 누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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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arm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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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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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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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2!!」 +3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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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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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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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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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카오스를 시작하지" 하루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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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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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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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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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한히 반복되는 리셋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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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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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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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all] 어느 여름날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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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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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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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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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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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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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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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앵커따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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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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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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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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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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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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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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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이돌 특징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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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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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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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돌) P「아이 돌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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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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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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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
조회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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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화이트데이'라는 미궁, 알고 계시나요?」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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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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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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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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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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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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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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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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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 프로듀서...치에. 나쁜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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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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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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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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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미, 마미 무슨 게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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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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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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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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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에? 짐승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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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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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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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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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P "늦은시간까지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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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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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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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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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무래도 P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위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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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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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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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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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 프로덕션에 얀데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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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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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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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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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사실은 느릿느릿하지 않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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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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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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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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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NTR을 공부해볼까해요.....린: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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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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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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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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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가요?"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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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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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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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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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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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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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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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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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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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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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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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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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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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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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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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시이 나오 '미안해 미키, 하지만 나 제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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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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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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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조회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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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락스 : 신관이시여, 저 지구인의 체내에...!
BFG 9K라고..
미키 "...응"
(어느날 나에게 전해온 미키의 한마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을 애써 감추려는 듯한 얼굴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듯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하며 나에게 떨리는목소리로 전해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미키의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설마 미키의 뱃속에 +2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다음분께 바통터치!)
(즉 먹으면 계속 몸 속에 있는 주먹밥)
미키 "응..."
아이돌은 환상의 존재.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맛있는 것만을 먹으며 즐거운 일만을 한다고 여겼던 아이돌, 그러나 그 아이돌의 톱에 선 미키의 입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진실에 나는 그만...
P "...그럴 리가 없어! 내장이라니! 설마 먹은 밥이 내장으로 들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에 X! X로 배출되어 나온다고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미키 "그런 얘기 하지 않는 거야!!!" 퍽
P " "
---
X이라니, 아이돌들이 그런 상스러운 것을 배출할 리가 없잖아요!
다음은 맡깁니다(?)
미키「허니를 못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낮잠도 포기하고 온거야」
P「외롭기는. 불과 두시간전에 현관에서 잘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해놓고선.」
미키「두시간도 긴거야!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뒹굴거려도 모자른거야!」
P「그래서 3일전에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잔아...」
미키「아핫☆ 그때 허니랑 같이 하루종일 낮잠자서 좋았던거야」
P「덕분에 난 저녁에 못자서 다음날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서 진짜 그것때문에 오진 않았을테고 무슨일이야?」
미키「실은 +2때문인거야!」
* 다음분 이어주세요.
…라는 발판.
미키 [아기 이름 짓기]
P [누구의 아기야!!!]
미키 [미키와 하루카의 사랑의 결정체인거야!]
P [여자랑은 아기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미키 [마빡이의 도움으로 가능해진거야.]
P [충격]
-잠시후-
P [그래서 아이이름은 어떻게 할건데.]
미키 [모르겠는거야, 생각해주면 좋겠는거야.]
P [>>+2는 어때?]
미키 [>>+2...좋은거야! 그걸로하는거야!]
>>+2
-다음분이 이어주시죠-
P「그것보다 곧 하게 될 연극 얘기였다니... 깜짝 놀랐잖아. 그보다 사장님은 어째서 이런일을 받아오신건지...」
미키「미키 재밌어 보이니까 괜찮은거야! 기대중인거야!」
P「그래 열심히 해라」 쓰담쓰담
미키「아후. 허니가 쓰다듬어 주는건 기분 좋은거야」
P「그래그래. 아 그보다 +2가 올 시간인가?」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중.)
*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정상으로 가게 둘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