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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돌) P「아이 돌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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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8, 2015 11:34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글이나 쓸까나...
1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후타미 父「아도도도도도!」파바박
타카냐「시죠시죠.」팝콘
미우라씨「아라~」콜라
코마미「찌...」식은 땀
칫쨩「.....」어이가 없음
P「타앗! 하앗! 카앗!」
후타미 父「호옷! 후옷! 히옷!」
P「받아라!」펀치
후타미 父「...」스윽
P「피했...다!?」
후타미 父「타앗!」펀치
퍽
P「꽥!?」
후타미 父「흥, 과장을 우습게 보지마라.」
후타미 母「...」
마미「......」
아미「........」
후타미 母「일단 경찰에 신고하렴.」
아미「옛썰!」척
마미「칫썰!」척
후타미 父「내 말은 그냥 넘어가!?」서운
경찰소
P「아니, 진짜로 집이 날라가서 잘곳이 필요했어요.」쩔쩔
경찰「하아? 그것을 믿으라는 겁니까?」
P「아니, 이 주소로 가보시면......」쩔쩔쩔
타카냐「후루룩.」컵라면
미우라씨「아라아라~」
칫쨩「모오...」지침
경찰「하여튼 조사 마칠때까지 여기 나갈 생각하지 마세요!」
P「그럴수가...」
P「뭐, 먹을것도 꼬박꼬박 들어올테고, 잘곳도 해결됬으니 좋은건가...」좋게좋게
칫쨩「.........」
칫쨩「모!?」왜 우리까지
타카냐「시죠.」우리도 공범
P「음, 하지만 여기서는 할게 없는데.」
>>+2
1. 할게 없고 시간은 많을때, 잔다.
2. 나가게 해달라고 땡깡부린다.
3. 탈출한다.
4. 엉엉 운다.
P「이럴때는 비장의 수법이다!」번쩍
칫쨩「모?」또 무슨 짓을
P「흐읍!」
P「.........」
P「엉엉--!」
칫쨩「......」
P「엉-! 엉엉-!」
범죄자1「아, 시끄러!」
범죄자2「조용히 좀 해!」
P「엉엉-!!」
범죄자1「아따! 경찰 누님! 저놈좀 어떻게 좀 해요!」
경찰「하아....」
P「엉엉-!」
경찰「어른이 챙피하지도 않아요? 뚝 그쳐요! 뚝!」
P「엉엉-!」
결국 여차저차해서 경찰소에서 쫒겨났다.
P「후후, 계획대로다.」
칫쨩「.....」싸늘
타카내「후루룩.」컵라면
미우라씨「아라아라~」방관
P「햐아, 역시 집이 최고지.」
칫쨩「모모!」
타카냐「시죠시죠.」라멘만 먹을수 있다면 어디든지 괜찮
미우라씨「아라아라~」아직 길을 잊지 않았네요
P「그것보다 나 휴일 엄청 기네.」
P「일하러 가지 않아도 되는걸까?」
P「일단 일하러 가자.」
P「일하러 가는 김에 이 녀석들도 돌려주고.」
칫쨩「모!?」우리들
그 결과
>>+1(다수 가능) 를 돌려주고
>>+2(다수 가능) 을 맡게 되었다.
저벅저벅저벅
쫑쫑쫑쫑
하루카씨「각하!」네발
이오「모!」이 개집은 뭐야
아후「아후~」하품
치비키「다조다조!」들어와 들어와
곰「....」
거대닭「꼬끼?」
미우라씨「아라아라~」동료가 늘었다
P「...」
P「돌려주고 왔는데 왜 늘어난거지?」앵커에 다수가능이 들어갔기 때문
P「이 녀석들을 어떻게 하지?」
>>+2
1. 방치
2. 같이 놀아준다.
3. 노는게 제일 좋아를 틀어준다.
어떻게든 될거야
P「이런 위기의 상황에서야 말로 필요한 최고의 무기!」반짝
P「모든 아이를 맡게된 아버지들의 구주세!」팔락팔락
이오「모?」
P「운명을 움직이는 이물이여! 혼란과 어둠의 힘을 물리치고, 그 찬란한 모습을 이곳에 강림하라!」
P「나와라! 채널즈.EBS! 뽀롱뽀롱 뽀뽀로!」리모콘
삑
TV「노는게 제일 좋아~」
하루카씨「하루각하!?」시선
TV「친구들 모여라~」
.아후「나노!?」집중
TV「자아, 오늘은 무엇을 하며놀까?」
하루카씨「각하! 각하!」문질문질
아후「나노나노!」
치비키「다조!」앉음
미우라씨「아라아라~」시기가 지남
이오「모.....」보고 싶으나 보고 싶지 않은척
P「후후후, 이것으로 이 말썽쟁이들은 괜찮겠군.」
P「이 틈에 나는 놀겠다!」결국은 놀기
P「하하하! 놀다 와야지!」
P가 놀다 와보니 생긴 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