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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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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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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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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행복한 RPG,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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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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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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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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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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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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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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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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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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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소설)방출당한 퇴물 투수. 두 번째 빛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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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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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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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뭐야 이게? 누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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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arm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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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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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2!!」 +3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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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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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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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카오스를 시작하지" 하루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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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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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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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한히 반복되는 리셋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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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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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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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all] 어느 여름날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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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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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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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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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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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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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앵커따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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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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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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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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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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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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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이돌 특징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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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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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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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돌) P「아이 돌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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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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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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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화이트데이'라는 미궁, 알고 계시나요?」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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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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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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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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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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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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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 프로듀서...치에. 나쁜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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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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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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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미, 마미 무슨 게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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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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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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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에? 짐승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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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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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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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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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P "늦은시간까지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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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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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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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무래도 P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위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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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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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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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중] P "우리 프로덕션에 얀데레가 있다고?"
|
쿵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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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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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사실은 느릿느릿하지 않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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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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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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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NTR을 공부해볼까해요.....린: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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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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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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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가요?"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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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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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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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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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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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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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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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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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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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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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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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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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시이 나오 '미안해 미키, 하지만 나 제부를.....'
|
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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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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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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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어디야!? 미키, 아무래도 길을 잃은것 같아.....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1. 길을 찾는다.
2. 나무부터 먹고 본다.
3. 잔다.
4. 나무위에 올라간다.
앵커를 안적었네요. >>+5로 하겠슴다.
앵커라면 3
[M] 일단은 저번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배운걸로는,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내가 어디있는지 알아봐야된다고 했었어! 그러니까, 올라가보는거야!
근데.... 이 나무, 올라갈 수는 있겠지...? 어디어디.
영....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꽈당.)
[M] 으에에에.... 역시 롤케익이라서 올라갈 수가 없어.... 히잉.....
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 옷에 크림이랑 빵은 다 묻어있고!!! 머리엔 초콜렛만 잔뜩 묻고.........
어라. 이 초콜렛, 다크초콜렛인것같아. 엄청 찐하고.... 어디어디.
(핥짝...)
[M] 으으으으으-!!!! 맛있어!!! 달아!!! 최고야!!! 이거, 미키 맘에 딱 든거야!!! 맛있어!!!
[?] 잠까아아아아아아안!!!!
[M] 어...? 누구지...?
본가분들만 취급합니다. >>+2분에게 선택의 영광을.
[하루카(이하 H)] 으아아아아앙!!! 이게 뭐야!!! 내가 가장 공들여 키운 나무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M] 어라.... 하루카?
[H] 하루카가 누구야!!!! 난 이 땅의 주인인 아마미라고 한다구!!! 그보다도 넌 누군데 남의 정원에서 난리치고있는거야아!!!
[M] 아.... 하루카만 닮았지 아마미인거구나..... 음......
일단 내 소개를 할게. 호시이 미키, 중3. 가슴커.
[H] 어... 그건 부러운데...... 가 아니라!!! 내 나무!!! 나무 어떻할건데!!!!! 내 롤나무우우우우우.......
[M] 그, 그렇게 중요한 나무였어!? 사, 사과할게 아마미양..... 미키는 그냥...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확인해볼겸 올라가다가....
[H] 우우... 됐어. 어차피 내일모레 잘라버릴 생각이었으니까.
[M] 그, 그래...? 그럼 다...
[H] 대신!
[M] 으, 응!?
[H] 나무를 무너뜨린 보상은 해줘야지! 어떻게 할거야!?
>>+1~+8까지 다수결로 갈게요. 일하는중에 치려니 너무 힘드네.ㅠㅠ
1. 갖고있던 주먹밥이라도....
2. 갖고있던 현금이라도....
3. 갖고있던 내 마음이라도....
4. 아몰랑!!!
눈과 눈이 마주친순간~
>>+6까지!
투표는 2
2. 갖고있던 현금이라도
[M] 어... 나, 나 돈 조금 갖고있는데 이거라도 안될까....?
[H] 돈...? 일단 줘봐.
[M] 자. 천엔이야.
[H] 어.... 이거, 혹시 싹은 나는거야?
[M] 에? 싹이라니? 이건 돈이야. 열매가 아니라구우.
[H] 후에에에!? 너야말로 무슨소리하는거야!
[M] 에??????
[H] 여긴 어떤것이든지 묻으면 싹이난다구!
[M] 에에에에에에에!?
[H] 자. 이 돈이란걸 이 땅에 묻..... 잠깐만. 유키뾰오오오오오오오오옹!!!!!
[유키호(이하 Y)] 네, 네에에에에!!!!!
[M] 우와아. 여기엔 유키뿅도 있는거야?
[H] 어라. 너, 유키뿅을 알아?
[M] 으음..... 아마미양 너만 보면 아무래도 다른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H] 흐응.... 그러려나? 일단 저기 오는것같아.
[M] 어디어디? 난 안보이는데...?
[H] 아... 넌 눈이 잘 안보이나보구나. 저어어어어어어기 있잖아.
[M] 아니 그러니까 미키는 안보.... 아! 보인........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1. 유키호의 사이즈가 커서 놀랐다.
2. 유키호의 복장을 보고 놀랐다.
3. 유키호의 삽크기를 보고 놀랐다.
>>+8까지. 2번선택지의 복장은 >>+3분이 정해주세요. 야한건 금지.
그리고 남자들은 한번씩 고스로리의 미소녀를 희망하며 살죠
흰색 고스로리는 뭔가 입히면 얍삐삐삐!!! 거릴거같아서....
인양
[M]에.... 에에에에에!?
[H]응?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M]아, 아니... 저렇게 삽이 크다고!? 저렇게 큰 삽은 처음봤어!!! 그리고 유키뿅이 저런걸 들고 다니는것도 이해 못하는 부분인거야!!!
[H]헤에. 대체 어느 시대에서 살다가 온 아이인지 궁금해지는걸. 후후후.
[M]에. 다크한 하루룽은 싫은건데....
[H]하루룽이라고 부르지맛!!!!!!!!
[M]이런 반응은 뭔가 하루룽같지 않지만... 다크하루룽이라고 해주는거야.
[H]그러니까 하루룽이 아니라고오.... 어, 어쨌건!!! 유키뿅! 땅을 팝니다!! 실시!!!
[Y]네... 네!!! 어느정도로 파면 될까요?
[H]이 돈이라는 종이가 묻힐정도로!
[Y]에... 그정도는 쉬워요오. 금방 팔게요!
'푹!!'
[Y]다 됐어요오.
[M]그 큰 삽으로 1센티미터 남짓만큼 파는것도 기술이네.
[H]수고했어! 이제 들어가서 쉬어!!! 그리고 너도!! 날 따라와야겠다!!!
[M]에에.. 어, 어디로오...?
1. 당연히 우리집이지!
2. 나무를 쓰러트린만큼 일하러간다!!
3. 노예로 부려먹을테다... 흐흐...
+11. 절대로 바로바로 찰리가없을거야.
앞으로 일곱 분이 더 써주시면 되는군요.
[H]그야 당연히 노예로 부려먹어야되지 않겠어!? 호호호호호호!!!!
[M]에에.. 후회할텐데....
[H]절대로 후회하지 않앗!!!! 네가 쓰러트린 롤나무의 값어치만큼 내 노예가 되어줘야겠어!!!!
[M]흐에에에에에에에. 졸려어.
[H]일어나아!!!!!!!!!!!!!!!!!!!!!!!!!
그렇게 해서 여자처차해서 그렇게 저렇게 해서 끌려오게 된거야. 이 넓은 과자성에.
그런데 너무 맘에 안드는거야! 어디든 누우려고 하면 끈적한게 자꾸 묻어서 오래 잠을 잘수가 없어! 이 성은 정말로 이상한곳이라는 생각이 막 드는거야!
[H]자아, 노예야!!! 드디어 일이다!!! 너에게 딱맞는 일.... 어라?
[M]후에에에에에.....
[H]너, 너, 너어!!! 일을 하라고 일을!!! 자꾸 자려고 하지 말고오!!!
[M]후에에. 졸려어.
[H]일, 어, 나, 아, 아, 아, 아!!!!!!!!!!!
[M]아, 아파, 아파아파아파아파아!!!! 그리고 그렇게 들어봤자 소용없는거야!!!!!!!!!!
[H]헥.. 헥... 헥... 뭐, 뭐야. 왜 안떼지는거야.
[M]나도 지금 그게 문제인거야. 이 바닥이 사탕이라서 이렇게 늘어져버렸지 뭐야.
[H]아..... 괜히 과자로 집을 만들었어.......
[M]그래서 후회한다고 말했던거야.
[H]아.. 어쩌지이... 이걸 어떻게 하지이이이이.....
[M]후아. 그럼 해결할때까지 난 좀 잘게에....
[H]천하태평이냐!!!!!!!!!
근데 정말 어떻하지? 이렇게 머리가 사탕에 붙어버렸는데 나조차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아.
1. 이때를 노려서 머리를 자르고 각성미키로 변신한다.
2. 하루카가 그냥 이 애를 내버려두게 하고 여행을 계속한다.
3. 치트키를 쓴다.
>>+7. 어째 RPG를 원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