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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시즈카쨩! 나 +2 할 거야!」 시즈카「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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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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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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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어이 우동!」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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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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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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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4!」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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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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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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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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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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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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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가 넘어지지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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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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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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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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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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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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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 미라이「검과 마법의 세계??」
|
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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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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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센카와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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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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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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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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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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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케 P: 호그와트 아이돌 마법 학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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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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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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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진행- P "765 961 합작 카드게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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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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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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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진행- P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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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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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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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fia in 765 -진행-
|
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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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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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 P: 무조건 퍼팩트 커뮤를 하는 능력이라니!?
|
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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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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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
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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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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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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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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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데체 어떻게 아이돌을 이렇게 키우셨니?
|
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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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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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 타케우치p의 전직업이 보디가드라고?
|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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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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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P "콘서트 티켓이네" >>+2 ">>+4"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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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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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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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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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 [나와 아이돌]
|
PicoUt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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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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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사밍을 집에서 키우고 있어........
|
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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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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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반복되는 일상
|
kero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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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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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그녀들의 평범한 하루?!』
|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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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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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나 프로듀서님깨 만져졋어...] 치하야:[!!!]
|
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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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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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 "왕 게임이에요, 왕 게임!"
|
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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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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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무릎꿇어라 우민들아.]
|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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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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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운명의 상대니까요.♡. 사치코:그뉴뉴뉴
|
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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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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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말한대로 쓰는 창댓이다]
|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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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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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사위로 진행하는 유부남 프로듀서.
|
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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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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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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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라이「뭐지.. 방금 게임 소프트에서 빛이
번쩍이더니 이상한 곳으로 와버렸네..」
미라이「뭔가 주변 환경이 RPG게임에서 나오는 곳
같아..」
미라이「도대체 무슨 일이..」
[몇 분전]
코토리「피요~ ♪」흥얼
p「오늘은 뭔가 기분 좋아 보이네요?」
코토리「사실은 지인에게서 특별한 게임
소프트를 받아버려서 말이죠~♪」
p「호오?」
코토리「무려 게임 안에 들어가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소프트라고욧!」
p「또 수상해 보이는 물건을..」
코토리「이 멋진 광채..!」두둥
p「어라? 이거 옛날에 인기 많았던 게임
아닌가요?」
코토리「후후.. 그 리부트 버전이라고요!」
p「음.. 꽤나 흥미가 가네요」
안나「안나.. 저 게임 .. 알고 있어...」
미라이「코토리씨~ 뭔가요 그 게임은?」
p「어느새 아이돌 전원이 모여있잖아..?」
로코「빨리 play해 보는 거예요!」
코토리「좋아 그렇다면...」후후
p「뭐.. 잠깐이면 괜찮겠지..」
-몇분후-
시호「정말이지.. 다 모여서 이게 무슨 짓인지..」
카나「에에? 하지만 재밌어 보인다구~」
코토리「그렇다면.. 소프트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전원「」꿀꺽
p「아니.. 근데 평범한 비디오 게임이잖아요
게임 안으로 들어간다는 건 도대체..」
코토리「뭐 일단 플레이 해보면 알겠죠..」
데헤페로
p「마음에 안 들구먼..」
코토리「게임.. 스타트..!!」덜컥
번쩍-----
미라이「읏..눈부셔..!」
미즈키「번쩍번쩍...」
p「으왓?! 빨려들어가는 거 같은데??!?」
슈웅우웅
______________________
끼익
타카기「오토나시 군.. 이 회의 자료를...응?」
타카기「오토나시 군?.. 전부 어디로 사라진
건가?」
-사무실 모두가 사라졌다!-
미라이「으.. 모두들 어디로 간거야..」
미라이「시즈카쨩~~ 세리카~~」
미라이「음.. 일단 모두랑 합류해야겠어」
미라이「어랏.. 저쪽에 마을이 보이는 거 같은데..
빨리 가보자!」터벅터벅
<마을A>
미라이「조금 작은 마을이지만 동화속에
나올 거 같은 신기한 느낌이 나는 곳이네..」
미라이「일단 마을사람을 찾아보자」
>>+2 마을사람A의 배역을 정해주세요
(시어터 한정)
미라이「로코쨩?!」
로코「하지만 죄송한 거예요 지금 한참 festival을
시작 하고 있는 중이라서 대접을 못 해드리겠네요」
미라이「로코쨩? 나 못 알아보겠어?」
로코「..?」
미라이 (게임 속에 빨려 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곤란하네..)
미라이「뭐.. 그건 둘째 치고 무슨 행사인 거야?」
로코「후후.. 그건 바로 이 세상을 구할 hero을
선택할 행사인 거예요!」
로코「천년에 한 번 이 마을에서는 전설의 검을
뽑을 hero가 등장한 다는 전설이 있죠!」
로코「그리고 today가 바로 그날! 드디어 로코
마을에서 hero가 선택되는 거예요!」
미라이「헤에.. 근데 용사가 꼭 필요한 거야?」
로코「하아..? 당신은 도대체...」
\콰광!!!/
로코「윽..? 이 explosion은 대체..?!」
마을사람b「큰일 났습니다 로코님! 서쪽
지역를 장악하고 있던 마피아가 쳐들어
왔습니다!」
로코「이런 훔칠 것도 없는 마을에 어째서?!」
마을사람b「전설의 검이란 것이 재밌을 거
같다면서...」
로코「윽.. 전설의 sword을 뺏길 수는 없어요!
빨리 방어 태세를 취하도록 하죠!!」
미라이「어라..어라?」
쿠궁
로코「잠깐..?! 벌써 쳐들어 온 건가요?」
악덕조장「전설의 검이라니 흥미롭구만~」
경호원「뭐 뺏어가도록 하죠」
>>+2 악덕조장의 배역 1.히나타 2.마츠리
>>+3경호원의 배역 1.노리코 2.시호
...에, 너무 오래 놔뒀...+ 1
시호「하.. 당신의 이런 쓸데없는 일에
조직이 움직여야 한다니..」
마츠리「호?」
미라이「어라.. 마츠리씨? 시호쨩?!」
로코「뭐하는 건가요?! 빨리 run하는 거예요!」
<로코마을 내부>
미라이「으왓.. 잠깐 만요 넘어지겠어요!」다다다
로코「빨리 전설의 sword가 있는 최심부까지 가는
거예요!」
로코「전설의 sword를 가지고 도망치는 거예요!」
<최심부>
미라이「후..후..」
로코「하아.. 아직까지 전설의 sword는
무사하군요.. 후」
미라이「으와 잠깐 쉬었다가 해요~」
로코「으으.. 빨리 움직이는 거예요!」
미라이「어라.. 그것보다 검이 땅에 박혀있는데
어떻게 가지고 돌아가나요?」
로코「아 사실은 이 박혀있는 동상까지 세트에요」
미라이「에에..?!」
로코「그럼.. 빨리 가지고 run하도록 하죠!..」
로코「으윽.. 꽤나 heavy한 거예요..」낑낑
미라이「아 저도 도울게요!」스릉
미라이「... 스릉?」
로코「거...검이 뽑혔다아아아」
미라이「어라...?! 어라?!」
\쿠쿵!!/
마츠리「호? 검이 뽑혀져 있는 거예요!」
시호「뭐 두목이 뽑을 수는 없었을 테고..
잘됐네요」
마츠리「좋아! 모두 저 검을 강탈하는 거예요!」
단원「우어어」다다다
로코「으아... 이렇게 된 거 그 sword라도
휘둘러 보도록 해요!」
미라이「에.. 그럼..」
>>+2
1.한 번 휘둘러 본다
2.친구에게 검을 휘두룰 순 없다! 도망치자
로코「빨리하는 거에요!!」
미라이「음.. 그럼..」
미라이「에잇!」휙
(뭔가 엄청난 검신이 날아간다)
단원「으아악!!」
마츠리「호..?」
시호「잠깐?! 뭐야 이건!」
미라이「우와아 방금 봤나요?! 엄청 났어요!」
로코「... 정말 이 사람이 이 세상의 hero..」
로코「저쪽 대열이 흐트러진 틈을 타서.. 빨리
이쪽 비밀통로로 도망치도록 하죠!」스윽
<로코마을 밖>
미라이「후아.. 겨우 빠져 나왔네요!」
로코「으.. 설마 이 통로를 쓸 일이 오다니..」
미라이「음.. 근데 앞으로 어쩌면 좋을 까요?」
로코「당신은 hero이니깐 당연히 이 세상을
구해야 해요!」
미라이「에.. 하지만 엄청 평화로워 보이는데..」
로코「하아.. 당신은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군요..」
반대되는 반전세계가 있어요」
미라이「오오.. 본격적으로 RPG게임 같은
느낌이!」
로코「태초의 용사가 이곳에 있었던 마물들을
퇴치하고 이 세상과는 반대되는 반전세계에
봉인해뒀죠」
로코「하지만 태초의 용사가 사라진 지 몇천 년이
지나자 마물들이 다시금 위의 세상에 출현하기
시작한 거예요」
로코「그로인해 마을 곳곳에선 위로 통하는
통로인 던전이 생겨나고 있고 따라서
마물들이 이쪽 세계에 출현하기 시작했죠」
로코「그래서 현재 던전을 공략하는 모험단이
결성되고 있다.. 이 말이죠!」
미라이「설마 제가 모험단을 짜서 그 던전을..」
로코「공략해 나가는 거죠!」
미라이「오! 뭔가 텐션 올라가네요!」
로코「하지만 혼자서는 불가능할 테니..
저도 help하도록 하는 거예요!」
로코「로코마을 이외에 4개의 마을을 돌면서
동료를 모아 마왕을 무찌르는 거에요! 」
미라이「재밌어 보이네요!」
로코「재미를 느끼면 어쩌자는 건가요!」뿌뿌
?「용사님은 좀 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해요!」
미라이「어라..?」
로코「거..거.」
로코「검의 요정인 거에요!!」화들짝
>>+3까지 투표로 검의 요정 배역을 정해주세요
1.세리카
2.코노미
3.모모코
말이지..」
미라이「우와! 코노미씨가 더 작아지셨다! 귀여워라~」
코노미「잠깐! 내가 몇천 년은 더 연상이니깐 말이지!」
로코「저..정말로 검의 fairy인가요..?!」
코노미「그래.. 내가 태초의 용사.. 레드리본때
함께있었던 검의 요정이야.. 설마 이런
아이가 용사로 선택되다니..」
미라이「코노미씨~ 그 코스튬 귀엽네요 헤헤헤」
코노미「정말이지! 달라붙지 말라니깐! 난
언니라고!~」
로코 (몇천 년 더 나이 먹었으면 할머니가 아닌가..)
코노미「잘 들어! 용사로 발탁된 이상
너는 마왕을 처치해야 할 사명이야!」
코노미「앞으로 여행하면서 사천왕을 쓰러
트리고 반전세계로 가서 마왕을 무찌를 것!
이상!」
미라이「에에..」
코노미「뭐 나도 가끔은 서포트 해줄테니깐」
로코「그럼.. 여기서 가장 near한 서쪽마을로
가고 싶은 참이다만.. 마피아들이 추적할지도
모르니..」
로코「동쪽 마을로 가도록 해요!」
코노미「음.. 동쪽 마을이면 무투와 검술이 특징인
마을이었던가..」
로코「맞아요! 그곳에서 미라이는 검술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미라이「어라 제 이름을 알고 있네요?」
로코「음? 그냥 왠지 모르게 이 name인 거
같은 거에요」
코노미「신기하네.. 나도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들었어」
로코「뭐 잠답은 여기까지 하고 빨리 동쪽 마을로
떠나는 거예요!」
>>+2 마을로 가는 도중에 이벤트가 일어나는 가?
(y/n)
...game이 player를 선택.....
로코「설마.. 이 정도로 험할 줄은.. 」헉헉
코노미「정말이지.. 빨리 가자니깐 그러네」
미라이「코노미 씨 치사해요~ 혼자만 날아다니고.」
코노미「.. 그런데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진 거
같지 않니?」
로코「그러고 보니 조금 그런 거 같은 feel이.. 」
\쿠구웅!!/
미라이「에에?! 천둥 치는데요?!! 」
코노미「잠깐 이상해.. 이 느낌은.. 」
\쿠쿵궁!!/
코노미「... 그때 느꼈던 느낌이야.. 설마
마왕이 이렇게나 빨리 눈치를 챘다고..?」
미라이「저기.. 어떻게 하죠? 숨을 장소가
안 보이는데.. 」
?「숨을 필요는 없어」
코노미「!! 마왕」
로코「에엑? 벌써 마왕이 등장한다고요?!」
마왕「둘은 잠시 잠들어 있어 줬으면 좋겠군」쓱
코노미「윽.. 정신이..!」
로코「잠이 오는 거예요... sleep.. Zzz」
미라이「코노미 씨! 로코쨩!」
마왕「안심해, 나는 그저 이번에 뽑힌 용사의
얼굴이 궁금해서 온 거니 방해할 생각은 없어」
미라이「으윽.. 랄까.. 프로듀서씨?!?!!!」
프로듀서「몇천 년동안 정말이지 따분했다고..
다시금 나에게 도전해주길 바래, 용사 미라이」
미라이「이게 대체..」
프로듀서「뭐.. 그럼 이쯤에서 떠나도록 하지..
아 동쪽 마을까지는 내가 옮겨주지」스윽
미라이「설마 텔레포트?!」
프로듀서「그럼 잘 있으라고.. 아듀~」스윽
미라이 (정말이지 멋 없네...)
슈우우우웅
※동쪽마을 에피소드의 시작..
>>+1 동쪽마을의 이름 <예)로코마을>
>>+2 검사의 배역
>>+3 여관 주인의 배역
(시어터 한정)
미라이「우으으...」벌떡
미라이「어라..? 여기는 어디? 코노미씨? 로코쨩?」
로코「우뉴뉴...」Zzz
미라이「로코쨩은 옆에 있고.. 코노미씨는 검
안에 들어가 있으려나..」스윽
미라이「저기.. 실례합니다..」끼익
?「아 정신이 들었군요!」
미라이「코..코토하씨?!」
코토하「어라? 제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미라이「어째서 이런 곳에..」
코토하「그야 마을 한복판에서 단체로 주무시고
계시면 너무 불쌍하잖아요..?」싱긋
엘레나「정말이지 코토하도 참 착하다니KAN」
미라이「아 엘레나씨~」
엘레나「어라? NE 이름도 알고 있는 거YA?」
코토하「그것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해줄 수 있겠니?」
미라이「아.. 그게...」
<상황설명>
코토하「과연.. 전설의 용사라..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어렸을 적에 들어 본 적이 있어」
엘레나「NA도 들어봤어!」
미라이 (어라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어주네)
코토하「검술을 배우는 거라면 북동쪽에 있는
투기장의 전속 검사인 사요코를 만나면
될 거야.. 잠깐 기다려봐..」스윽
코토하「자, 이 편지를 사요코한테 전해주도록
해 」
미라이「아, 감사합니다!」
코토하「나랑은 친한친구니깐.. 분명히 잘
대해줄거야.」
미라이「그러면.. 로코쨩은 아직 자고 있으니..
혼자서 다녀오도록 할게요!, 이 빛은 꼭 갚을
게요!」다다다
코토하「신경 쓰지 않아도 돼, 잘 갔다오렴」
\덜컹/
엘레나「...코토하, 저런 의심쩍은 아이의 말을
믿어도 되는 거YA?」
코토하「... 걱정마 엘레나, 저 아이는 정말로
그 전설에 나오는 용사니깐.」
<투기장>
미라이「우와... 엄청 커다랗네」
미라이「여기서 어떻게 사요코씨를 찾는 담..」
>>+2 무투가 배역을 정해주세요
(시어터 한정)
없을까요..?」
접수원「죄송합니다만.. 투기장의 검사와의
접촉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미라이「아.. 그렇군요..」
미라이 (어쩐담.. 내가 투기장에 가입할 수밖에
없나?)
\왁자지껄/
미라이「어라.. 저쪽이 좀 소란스럽네..?」
접수원「아.. 혹시 4일 후 밤에 하는 축제에
대해 모르신 가요?」
미라이「축제..?」
접수원「매해 태초의 용사가 마물을 봉인했다는
날인 5월 5일 밤에 저희 미치코마을에선
포획해온 마물을 데리고 검투사와 무투가가
쇼를 벌이는 축제를 시행한답니다」
미라이「마..마물을요?! 안전한 가요 그거?」
접수원「괜찮습니다. 이 축제 기간동안에는
각 4마을에 최고의 검사들이 모입니다
그 중 한 명이 이 투기장의 전속 검사 사요코
검사고요」
미라이「하지만.. 마물을 쇼로 사용하다니..」
접수원「..?」
미라이「어찌됐던.. 사요코 검사를 만나기
위해서는 투기장의 검투사로 가입 할 수밖에
없군요..!」
접수원「아.. 예 뭐 그렇습니다」
미라이「그럼 가입하겠습니다! 데헷」
접수원「그.. 입단시험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접수원「이번 입단시험 총 책임자가 그 노리코
무투사라고요.. 포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미라이「오옷 노리코씨도 있는 건가! 빨리
만나봐야겠다~ 빨리 가입시켜 주세요!」
접수원「아.. 알겠습니다 그럼 이 서류를 작성해
주시고요.. 입단시험은 내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미라이「네에~~」
<코토하의 여관>
코토하「그래서.. 입단시험을 치르게 됐다는
이야기구나...」
미라이「네에~」데헷
로코「정말이지 혼자서 무슨 짓을 하는 건가요?!」
코토하「애초에 그 접수원에게 내 편지를
보여줬으면 됐을 텐데... 내 불찰이야」
미라이「에엑?!!」
코토하「하지만 곤란한걸.. 그 노리코 무투가
라니..」
로코「그렇게 power한 무투가 인가요?」
코토하「엄격하고.. 이 마을의 최고의 무투가라고
볼 수도 있지.. 특히 입단시험에 있어서는
정말 까탈스럽다고해..」
코토하「실제로 저번 입단시험에서 합격자 수는
0명이였어..」
미라이「에에엑?!」
코토하「일단 2명이상은 뽑아 줘야 하는데 말이지..
곤란하다니깐」
미라이「저.. 입단 가능할까요..??」
코토하「뭐 고민해도 어쩔 수 없으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둬」터억
미라이「히이익!!」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입단시험의 날이
왔다 <축제까지 D-3>
>>+3까지 투표로 검투사A의 배역을 정해 주세요
1.시즈카
2.츠바사
3.카나
1,2,3 중에 아무나 정해주세요
편집을 늦게해버렸네요
츠바사로 정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라이「후우..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로코「잘 다녀오는 거예요!」
코토하「꼭 입단하도록 하렴~」
엘레나「잘 다녀WA!」
터벅터벅
미라이「후.. 그 이후로 검을 써보려고 했건만..」
미라이「그때의 검기는 나가지 않고.. 코노미씨도
보이지 않고..」
미라이「입단 가능할까..」
<투기장 안>
\웅성웅성/
미라이「우와..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네..
모두 다 검투사를 꿈꾸는 사람들인가..?」
미라이「엇 노리코 씨가 단상에 올라갔다!」
끼익---
노리코「잘도 모였다 검투사를 꿈꾸는 자여!」
노리코「나는 이 투기장의 입단시험의 총
책임자 후쿠다 노리코다!」
노리코「먼저 네놈들에게는 이 투기장의 전통과
기원에 대해 알려주도록 하겠다..」중얼중얼
미라이「뭔가.. 말이 길어질 거 같네.. 노리코씨
원래 저런 수다쟁이였나..?」
검투사A「정말이지 내 말이.. 빨리 시험 보고
돌아가서 자고 싶은데...후..」
미라이「어라..? 츠바사?!」
츠바사「응? 내 이름을 알고있는거야?」
미라이「아니.. 그게..」
츠바사「흐응.. 너 꽤 재밌네 이름이 뭐야?」
미라이「카스가 미라이.. 미라이라고 불러줘」
츠바사「그래, 미라이쨩.. 어때 입단 할 수
있을 거 같아?」
미라이「글쎄 여러가지로 불안한걸..」
츠바사「나는 입단 할 거지만~♪」
미라이「...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 거야?」
츠바사「그야~ 이 투기장에서 짱 먹고 평생
놀고 먹고 싶은 걸~」
미라이「에에...」
노리코「너희들! 신성한 입단시험에서 떠들지
말아라!」
미라이「히익! 네..네엣!!」
츠바사「네에~♪」
노리코「흥.. 그럼 바로.. 입단시험의 규칙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츠바사「왔구만..왔어」낼름
노리코「룰은 간단..」
노리코「앞으로 1시간 후에 두 다리로 서 있는
자가 검투사로서 입단을 허락받는다」
전원「」웅성웅성
노리코「그럼.. 시작!」
시작하기 무섭게 노리코씨는 바로 앞줄에 있던
검투사 세명을 저 멀리 장외로 차서
날려버렸다
미라이「...어라?」
그 후로 그 뒷줄에 있던 검투사의 머리를 차서
쓰러트리고 점점 나에게 다가왔다
노리코「설마 내가 칼에 베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웃기지 말라지! 빨리 칼을 들어라 제군!」
전원「우.. 우워어!!」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말 그대로 1:100.. 노리코씨는 도대체..
미라이「윽.. 일단 나도 검을..!」스릉
노리코「으얍!」퍼억
미라이「크윽..!」팅
미라이「다행이다.. 칼집으로 막아냈어..!」
노리코「호오..? 꽤나 빠른데 그래?」
촤악-!
노리코「흐읍!」
노리코씨의 복부를 노린 검기, 노리코씨는
간신히 그 검기를 피해냈다
츠바사「그것보다.. 노리코 무투가씨? 당신은
검에 절대로 베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츠바사「그런데 제가 당신을 베버리면 꽤나
재밌을 거 같지 않은가요?」싱긋
..츠바사도 꽤나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3 사요코는 입단시험을 구경 하고있는가?
(y/n)
맞서는 사람, 도망치는 사람, 전의를 상실한
사람. 노리코씨는 나랑 츠바사랑 싸우면서도
주위에 있는 다른 검투사들을 차례로 쓰러트리고
있었다
츠바사「정말이지 저랑 놀아주세요 노리코씨~」
노리코「에잇 귀찮은 녀석..! 일단 약한 애들부터
쓰러트리는 게 당연하잖아!」
츠바사「와~ 저랑 싸우는 게 겁나는 건가요~」
노리코「..짜증나게 만드는 데는 재능이
있구만.!」
어느새 주변의 검투사들은 전부 쓰러져 있었고
츠바사랑 붙어있었던 나와 츠바사쨩 만이
두 다리로 서있었다
노리코「어디보자.. 앞으로 20분인가..」
츠바사「헤헤..」싱긋 싱긋
노리코「좋아 놀아 주도록 할까? 오늘의 에이스들!」
순간적으로 높게 뛰어오른 노리코씨는
츠바사의 안면에 멋진 발차기를 날렸다
츠바사「쿠윽?!」
그에 지지 않고 츠바사도 검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츠바사「정말이지.. 여자애의 얼굴을 때리는 건
아니라고 봐요..」뿡뿡
노리코「여자 아이가 검을 휘두르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싱긋
둘의 맹공격이 사작된다.. 하지만 츠바사쨩이
조금씩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라이「.. 나도 가세하지 않으면..」스릉
미라이「역시.. 그때의 검기가 없어..」
츠바사「괜찮아 미라이~ 내가 이겨서 너까지
같이 입단 지켜줄 테니깐~」
미라이「무..무리 하지마 츠바사쨩! 나도
도와줄 테니깐」
츠바사「괜찮다니깐~ 나만 믿으라고!」
츠바사「내가 너의 히어로가 될 테니깐!」싱긋
미라이「히어로....?」
잊고있었다.. 비록 게임이라곤 해도 마왕을
무찌를 사명을 가진 용사.. 그런 용사가
처음에는 로코쨩과 코노미씨에게 도움을 받고,
그 후에는 코토하씨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이번에는 츠바사쨩에게까지 도움을
받으려고한다..
미라이「더이상.. 도움만 받는 건 싫어...!」
\미라이「'나는 용사니깐!'」/
♬ 코노미「좋아~ 용사의 각성 완료~!」♬
미라이「어라.. 검기가?!」
노리코「자..잠깐 뭐야 저건..!」
츠바사「으왓?! 그 빛은 뭐야 미라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YSTEM 「용사 각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용사의 검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노미「원래는 검을 얻을때 각성 하는데 말이지~
이야 정말이지 곤란하다니깐..」
미라이「코노미씨..?!」
코노미「아 오랜만이야 미라이쨩~ 잘잤니?」
미라이「설마.. 여태까지 그냥 주무시고 있던
건가요?!?」
코노미「아라..」
노리코「뭐가 어찌됐든..! 일단 쓰러트린다!」
미라이「으왓!」촤악
노리코「으엑?!」
미라이「그.. 그때의 검기다!」
츠바사「우와 뭐야 굉장해~」
노리코「...후우.. 이렇게 된거 좀 더 진심으로
상대해 볼까..?」
미라이「..에엑?! 자 잠깐만요」
츠바사「호~ 재밌겠네요~」
노리코「괜찮다니깐~ 조금 아플거야~ 아무리
엄청난 검기라도 아직 잘 다루지는 못하는 거
같고..」
츠바사「내가 앞을 맡을 게 미라이!」
노리코「자.. 그런 간ㄷ.. 「그만!」
미라이「... 어라?」
사요코「입단시험 시간이 끝났습니다!」두둥~
노리코「에엑 벌써?!」
사요코「오늘부로 우리 투기장에 입단하게
된 사람은 로코마을 출신 카스가 미라이와
미치코마을 출신 이부키 츠바사 2명이
되겠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
미라이「어라?! 관중이 이렇게나 있었던가?」
츠바사「헤헤~ 마치 아이돌같네~」
노리코「하하..설마 내가 치르는 입단시험에
두명이나 입단하게 되다니..」
노리코「천재와... 용사인가..」
미라이「으왓?!」
어느새 기절한 사람사이에서 일어나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
노리코「뭔가 일어나는 기척이 있었건만..
설마 기절한 사람 사이에 숨어있었다니..」
>>+2 ?의 배역을 정해주세요
1.미즈키
2.아카네
코토하「그럼.. 세명의 입단을 축하하며..」
엘레나「건배 인거YA!!」
로코「정말이지 축하하는 거예요 미라이!」
미라이「데헤헤~」
츠바사「그것보다 미라이가 진짜 그 전설의
용사라니..」
미즈키「전설의 용사...인건가요..? 두근두근」
츠바사「그것보다 잘도 그런 꼼수가 생각났네
미즈키쨩?」
미즈키「뭐.. 저는 마법사이니깐요.. 쓸데없이
싸우기는 귀찮았다랄까.. 」
코토하「츠바사~ 미즈키쨩에게 비아냥대지 말 것!」
츠바사「네에~」
미라이「배고픈데 언제 밥이 나오나요~
배.고.파요오~」
코토하「오늘은 싫어도 배터지게 먹게 될거야」
미라이「어라.. 뭔가 불안한 예감이..?」
?「주문하신 중화요리 나왔습니다!!」
미라이「이 목소린.. 미나코씨?!」
미나코「중화요리 A세트 30인분 및 비빔밥
20인분 교자만두 35인분 대령입니다~!」두둥
미즈키「... 박력감..」
코토하「하하.. 언제나 손이 크다니깐..」
로코「로..로코는 무리에요~~」
미라이「와하하하~ 근데 맛있어요 이거~」우적
\왁자지껄/
사요코「... 정말인가요..?」
노리코「그게.. 정말 인 거 같습니다.. 설마
서쪽의 마피아들이 이쪽까지 침범해 오다니..」
사요코「축제에 사용할 마물들을 전부
뺏어 가다니..」
사요코「그 마물들을 어디에 사용할 셈이지..?」
<마츠리까지 D-2>
+3까지 앵커가 달리면 다시 시작하는 걸로..
바이바이
(+3은 행동대장 배역을 정해주세요
1.아카네 2.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