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120 / 조회: 2479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창덧의 스토리는 자유이지만 기본 시나리오 뼈대는 원작으로 합니다.
어떻게 진행해도 상관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원작의 스토래대로
진행해나가는 게 포인트. 물론 구체적인 내용이나 결말은 바꾸어도 자유입니다
다만 기본 뼈대가 되는 사건이 원작일뿐.
출연인물은 346프로랑 765올스타즈로 합니다
타케우치가 마법 학교에 아이돌들과 같이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작성자가 글을 쓰는 동안 즐겁게 다음 내용을 예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변태짓의 평가가 매우 좋와 오히려 당하기위해 사람들이 몰려온다
타케P: 읍읍읍읍!!!!!!!!!! 으아!
(차를 강제로 타케P의 입에 부어넣는다)
시키: 나도 저 차에는 이것저것 집어넣어서 무슨 효과가 나올지 전혀~ 몰라~ 하지만 수면제에다가 기억 제거 기능은 확실하다고~....그럼 둘이 자고 있을때 값비싼 마법 재료를 스틸해주겠어.................................
오오오..........아건 시장에서 1500만원이나 하는 재료!!!!!!!, 처음부터 비싼 것을..........
시키가 마법약 교실에서 이것저것 재료를 훔치는 사이 둘은 잠들어버린다.
타케P: "응..........어떻게 된 것일까요.........하지만 어쩐지 기분이 좋습니다. 후아후아후아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어쩐지 생각 따위는 없어지고 본능만이 남게 되는 거 같은....아아...생각하기도 귀찮네요
-2층 복도-
미호: 까아아악!! 타케P씨가 바바리 코트를 걸쳐입고 여학생들을 습격하고 있어!
타케P: 우,,,,,,,,,,,,,,,,,,,,,,,,,,,,,,,,,,,,,,,,,,,,,,,,,,,,,,,,
우즈키: 까아아아악!!!
린: 우즈키. 조심해!!!!!!!!!!!!!!!!!!!!!!!!!!!
우즈키: 까악!.............................응?
(우즈키 쪽으로 날아간 타케P는 우즈키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다.....)
우즈키: 묘....묘하게 기분이 좋네요.....엉덩이...................엉덩이.................................
에가오에....에가오에요............미소에요.................
우즈키................힘내겠습니다!
어쩐지 감바리마스를 중얼거리던 우즈키는 에가오 더블피스를 하고 쓰러져버린다.,
얼굴이 에가오로 가득차있다..
린: 우즈키..................?.........왜 그렇게 기분좋은 얼굴을 하는거야?
우즈키: 린....린짱.......................에가오데스...
린: !!?
이성을 잃은 타케P는 이번에는 린을 습격한다..
린: 아아아아!....그...그만해!.. 내 목에다가 개목줄을 달지마!!
-3분후-
린: 왈...왈!
타케P: 옳지. 착하다................쭈쭈주...
어쩐지 교내에서 변태짓을 하고 다니는 타케P의 변태짓이 좋다는 소문이 펴져서 변태짓을 받기 위한
여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그리고 복도 위에서 이것을 촬영중인 치히로.
치히로: 볼것도 없이;.....타케P씨는 마법약이나 마법 같은걸로 주문당하고 있겠죠.
이대로 퇴학시키는 것도 간단하지만. 이것을 찍어둬서 정신을 차린 타케P에게 보여주면...........
어떤 얼굴을 할지.............................후후후후
기대되네요!!!
정신을 잃은 타케P는 그저 만족스러운 얼굴로 변태짓을 하고 있을뿐이다
-end -
뭔가 꿈에서 엄청난 짓을 하고 있지만.........기억해서는 안될 꿈 같습니다.
그나저나 맨드레이크 약초는 환각 증상이 있다던데 그것이 정말이군요...."
교실 바닥에서 자고 있다가 일어난 타케P는 일어나서 교실을 둘러본다
나오 교수는 침을 질질 흘리며 으헹 의 얼굴로 꿈나라에 가있다.
그 때 수업 예비 종이 울린다
"수업에 늦겠습니다!. 빨리 비밀 복도로................"
비밀 복도로 빠져나간 타케 P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이 있는 7층에 순식간에 도착한다
그러나 7층 복도 앞에서 누군가가 말썽을 부리고 있고 학생들이 도망치고 있다
"누구일까요.........앗!?"
그의 얼굴을 향해서 물풍선이 날아온다!
"하하하하하!!!!!!! 수업 교실 복도 앞에서 헤매고 있는 멍청한 학생들이군!!!!!!!!!!"
장난을 좋아하는 소리의 요정. 원작에서는 피브스라고도 불리는 말썽꾸러기 요정이다
이번글에서는 +2가 지명하는 아이돌이 피브스역을 맡았다
하하!!!"
".....큰일이군요 어떻게든 뚫고 교실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오. 거기 애송이 녀석!. 도전해볼텐가!!?"
ㅡ미니게임 발생!ㅡ
+1이 던지는 주사위가 1~40이면 물풍선을 피합니다
+2가 던지는 주사위가 50이상시 레이나에게 주문을 명중시킬수 있습니다
+2는 원하는 주문을 적으세요. 원작서 나오는 주문이라면 가능.
Ex/ 릭투셈프라(간지럽히기). 스투페파이(기절주문). 크루시오(고문 주문) 등등.
레이나의 물풍선을 피한 다음에...............
레이나에게 접근합니다
"이...이녀석! 뭐하려는 거냐!"
"크루시오!!!!!!!!"
"까아아아아아아가!!!!!!!!!!!!!!!!!!!!!!!!!!!!!!!!!
라고 할줄 알았나!?
이 레이나님에게는 그런거는 통하지 않는다고!!!"
"이런..................."
"조용하도록"
그때 교실에서 선생님이 걸어나온다.
"피브스, 아니 레이나지, 복도로 돌아가도록. 너무 소란을 피우지마,!
"에헤헤!. 하하하! 물폭탄 좀만 더 던지고요! 하하하!!"
"까아아악! 귀여운 저의 브라가 비쳐보여요!!!!!!"
"그만.! 피투성이 바론을 부를테다! 레이나."
"푸웃~"
레이나는 혀를 내밀더니 복도로 사라졌다.
"레이나 녀석..........골치 아픈걸.........."
"마침 수업에 들어갔으니 레이나 녀석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하지
원래 레이나는 해리포터 원작에서는 피브스라고 불리는 녀석이지.
해리포터 한글 번역본에서는 소리의 요정이니 유령이네 하지만 사실 소설속 설명은 피브스라는 녀석을
설명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그녀가 쓴 다른 호그와트 관련 설정이 담긴 책에서는 피브스는 유령 따위로 설명이 불가능한,.
파괴불가능한 '혼돈' 이라고 하더군.,
실제로 피브스는 누구도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죽이는 것도. 파괴하는 것도.
유령도 죽지 않으니 마찬가지아니냐 하는 말이 있지만......................문제는 그 어떤 마법도 직접적으로
저 녀석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거야.
가령 저 녀석에게 책상이나 의자를 마법으로 날려서 타격을 입힐 수 있지만 저녀석 본체를 직접적으로
기절 마법을 써서 기절시킨다거나 그런것은 할 수 없어.
1876년. 호그와트 학교 관리인. 란코러스라는 사람은 피브스를 유인해서 유리병에 가두려고 온갖 마법과
함정을 다 설치했다. 해리포터 소설 시점서 관리인 필치가 마법을 못 쓰는 애라서 굳이 강조하지만 이 관리인은
분명 수많은 '마법' 을 이용해서 함정을 만들었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피브스는 간단히 그 마법들을 돌파해버리고 오히려 설치한 트랩들을 가지고 난동을 피워서
학생들이 학교로 들어올수도 없게 만들었다.
원작서도 피브스는 누구도 어쩌지 못하지 않앗나?. 실제로 피브스가 무서워하는 피투성이 바론외에는 그를
제어할 녀석이 없어
그나마 피브스는 선생님들에 대해서 권위를 인정하고 상대가 훌륭한 마법사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능력 정도는 있다.
그래서 원작에서도 엄브릿지 같은 교사가 아닌 교사들에게는 고분고분하고 교장선생인 덤블도어에게는 공손했지
라는 게 .............피브스에 대한 내용이다. 모두들 교재에 서술하도록"
당당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사.......
이 사람은,.,,,,,,,,,,,,,,,,,,>>+1입니다
??: 이번 수업은 너무 까다로웠다고!. 젠장할
??: 너희 둘은 졸기만 하니 그렇지... 성실하게 들어보라고.~
열차안에서부터 만나서 매우 친한 친구가 된 두 사람은...............누굴까?
1.. 론 역할을 맡을 사람을 지명하시오(이미 등장한 아이돌이라도 상관 없다. 교직원만 아니면)
2. 헤르미온느역할을 맡을 사람을 지명하시오(이미 등장한 아이돌이라도 상관 없다. 교직원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