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프로듀서는생각햇다 3일동안 같은일이 반복되는건 확실하다고... 프로듀서는 765프로로 갈 준비를 했다
P "확실해 3일동안 하루가 반복된다면 내일이되면 다시 리셋된다는거야... 그렇다면 몇가지 시험을 해봐야겠어 치하야 미안하지만 축하는 다음에 약속할께"
'치하야를 가족에게 마중 나와달라고 부탁해야하나..? 예전 같으면 거절하겠지만 이젠 화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탁 드려봐야겠어'
전화중
치구사 "여보세요? 아 765프로의 프로듀서씨?"
P "치하야가 우승햇습니다 이제 최고의 아이돌은 치하야입니다! 그런데 여기로 오셔서 치하야를 축하해 드릴 생각은 없으신가요. 가장 중요할 때에는 가족 옆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치구사 "당연히 가야죠 30분안으로 대회장으로 가보겟습니다"
P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치구사씨.... 아니 아닙니다 나중에 뵙죠" 삑-
'뭐지? 치구사씨가 원래 이렇게 밝으신 성격인가...? 거기에 옆에서 무슨소리가 들린거같은데?'
30분후 2:30분
사무소
P "오토나시씨 다녀왓습니다!"
코토리 "다녀오셧어요 프로듀서? 치하야의 세계 최고의 아이돌 대회인 GWI 에서의 일은 끝나신건가요? 어라? 그런데 치하야는 어디있나요??"
P "당연히 765프로의 가희 치하야가 우승한게 당연하죠! 치하야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도록 자리를 비켜드리고 온거에요."
코토리 "피욧! 역시 치하야 그만큼 노력한 결과가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었군요... (그래 우승한 치하야는 사실 프로듀서에게 마음이 있어서 우승후에 고백을 하려햇으나 후후후... 후힛 후후헷
P "슬슬 저녁때니까 라멘을 먹으러 갈까 설마하니 이때 쯤 되면 타카네가 와서 귀하 어디가시옵니까? 라고 물어볼꺼 같단말이야 특히 라멘집 한정으로 말이지"
라멘집 평범한 돈코츠라멘을 먹고 나왓다
P "흠,.. 왠일로 타카네를 못만나다니.."
이제 집가서 잠이나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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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10월 XX일 4일째...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짜가 그대로였다
P "이럴수가 10월 XX일? 그대로잖아..... 그러면 설마 휴가낸것도 치하야의 대회도 없던일이 되버린건가."
P "흠... 만화책에선 시간을 멈추면 세상을 지배할 정도의 힘이라던데 그럼 하루가 원상복귀되면... 뭐든지 가능하다는건가 하루동안은...."
P "아니지 아니야 이런 동인지같은 상상은 하면안돼! 난 프로듀서야 결코 아이돌들에게 이렇고 저렇고 그런일을 시킬수는 없다구 정신차려라 나의 망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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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765프로의 프로듀서인 P는 같은날이 반복중이다
일단 오늘도 일을하기위해 765프로로 향햇다.
만나는아이돌 +2
현재 지난일수 2일!
치하야 "프로듀서? 무슨일이에요? 얼른 일을하러 가죠"
P "응?? 아 그럼 지금 나갈려고 준비중이였어"
치하야 "정말이지.. 얼른 준비해 주세요 오늘은 그 일이 잡힌날이라구요"
치하야가 할일은 +3
P '그래 오늘은 치하야의 가장 중요한날 치하야의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의 날, 오늘을 위해서 웃고 울고 화를 내기도하고 좌절할때도 있엇지만 마침내 이날이 찿아온거야..... 라고 2일전에도 똑같이 생각햇지만 하하... 결과는 이미 알고있다구...'
치하야 "저기 프로듀서? 왜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지으세요? 오늘은 저의 꿈의 마지막 단계 인건 알지만 여기까지 노력해서 올라 왔잖아요 이젠 노력과 실력의 결과를 보는 날일 뿐이에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웃으며 걸어 나갑시다"
P "아아 그래 후후 너무 진지하게 생각햇구나 자아 얼른가서 세계최강의 아이돌은 치하야라는걸 보여주자구!
근데 치하야 사람이 죽지않는 산이 뭔지 아니? 답은 안데스산맥이야"
치하야 "..... 푸흣"
P '역시 웃어 주는구나 2일전부터 내내 써온 개그인데...... 치하야의 긴장을 풀어줄려고 차안에서 말했지'
그리고 당연한 결과지만 시합에서 우승하고 세계최강의 아이돌이 된 치하야였다.
공연장 뒤
p "하핫... 역시 몇번을봐도 질리지 않을 멋진 광경이야.. 치하야 축하해.."
'하지만 3번이나 같은광경을 볼정도로 데자뷰라니 절대 이상해 확실한건 이 날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는거야'
이제 프로듀서는 무엇을 할까
1.치하야를 축하해준다
2.치하야의 축하파티를 준비하러 사무실에간다
3.기타
+2번 골라주세용
휴가를 낸다.
P "확실해 3일동안 하루가 반복된다면 내일이되면 다시 리셋된다는거야... 그렇다면 몇가지 시험을 해봐야겠어 치하야 미안하지만 축하는 다음에 약속할께"
'치하야를 가족에게 마중 나와달라고 부탁해야하나..? 예전 같으면 거절하겠지만 이젠 화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탁 드려봐야겠어'
전화중
치구사 "여보세요? 아 765프로의 프로듀서씨?"
P "치하야가 우승햇습니다 이제 최고의 아이돌은 치하야입니다! 그런데 여기로 오셔서 치하야를 축하해 드릴 생각은 없으신가요. 가장 중요할 때에는 가족 옆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치구사 "당연히 가야죠 30분안으로 대회장으로 가보겟습니다"
P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치구사씨.... 아니 아닙니다 나중에 뵙죠" 삑-
'뭐지? 치구사씨가 원래 이렇게 밝으신 성격인가...? 거기에 옆에서 무슨소리가 들린거같은데?'
30분후 2:30분
사무소
P "오토나시씨 다녀왓습니다!"
코토리 "다녀오셧어요 프로듀서? 치하야의 세계 최고의 아이돌 대회인 GWI 에서의 일은 끝나신건가요? 어라? 그런데 치하야는 어디있나요??"
P "당연히 765프로의 가희 치하야가 우승한게 당연하죠! 치하야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도록 자리를 비켜드리고 온거에요."
코토리 "피욧! 역시 치하야 그만큼 노력한 결과가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었군요... (그래 우승한 치하야는 사실 프로듀서에게 마음이 있어서 우승후에 고백을 하려햇으나 후후후... 후힛 후후헷
P '아무래도 망할 피요새인거같다 사장님한테 휴가신청을 해야겠는걸..'
하지만 사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현제상황 20XX년 10월 XX일 3일째반복
사장님은 어디에? +2
타카기 "여 프로듀서 제군! 무슨일인가?"
P "사장님 잠시 볼일이 있습니다만 혹시 어디계신건가요?"
타카기 "하하 당연히 치하야군의 집에가는 길이지 GWI에 승리를 축하하러 가는길일세만?"
P "사장님 실례지만 오늘같이 기쁜날 축하해 드리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치하야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도록 만들었는데 방해 하고 싶진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저와같이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지 않겠습니까?"
타카기 "하하 그래 가족들과의 시간은 모처럼 중요할테지 그럼 어디서 볼텐가?"
+2 장소 부탁드려요
타카기 "흠 프로듀서 제군 자네가 히비키 일하는곳에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잘알겠지만 여기서 거기까진 몇시간이 걸린다네 우리 OX공원에서 만나기로 하는건 어떻겠나?"
P "네 알겟습니다. 바로 가겠습니다" 삑-
P "아무리 휴가를 낸다고해도 마지막까지 아이돌들의 일을 옆에서 보고싶단 말이지.."
30분후 3시
타카기 "많이 기달렷나 프로듀서 제군? 오는길에 커피한잔 사왔지 한잔 들게나"
P "감사합니다. 후 OX공원이라 저와 사장님이 처음만난 공원이네요? 그 뒤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엇네요 하하하 그때의 핑-! 하고 왔다라는 말을 들었을땐 어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아이돌들과 만나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타카기 "하하하 내가 보는눈 하나는 굉장하지 않은가? 그런데 무슨일로 나를 보자고 한건가? 중요한 일인거 같은데"
P "다름이 아니라 휴가좀 가지고 싶습니다 절대 일이 힘든게 아니라 잠시만 3일정도만 쉬고 싶습니다"
타카기 "자네의 진지한표정 일할때 이후로 처음보는구만 하하 알겟네 3일 정도면 다들 괜찮다고 생각하네"
P "감사합니다 타카기 사장님....."
30분동안 많은 추억을 이야기했다
프로듀서는 무엇을할까?
+3
현제 상황 20XX 10월 XX일 휴가중. 3시30분
(오키나와는 멀은거 같아요 ㅠㅠ 히비키가 일하는곳으로할께요)
3시30분에 무엇을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분명 치하야의 축하파티의 준비를 위해 하루카와같이 물건을 사러갔엇지
그리고 4시쯤 부터 모두와 축하파티 그날은 참으로 재밌었어. 그리고선 바로 잠들었다.. 이게 2일동안 반복한 이야기
P "하지만 오늘은 치하야의 축하파티를 안하고 휴가를 보낸다고 했지 만약 내일이되서 다시 하루가 반복한다면....? 설마?!!? 스탠드의 공격!? 라던가.. 하하 만화같은 일이란 말이지 정말로..."
길을 걸으면서 과거 회상을하였지만 2일동안은 치하야 축하파티로만 끝나있었다.
P "그래 오늘하루 푹쉬고 내일이되면 원래대로 돌아가겟지"
P "4시라... 지금부터 뭘하지?"
+2 무엇을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20XX년 10월 XX일
현재시간 오후 4시 3일째반복
가는 곳은 휴가이므로 놀이공원에 간다.
프로듀서는 수첩에 지금까지일들을 적었다.
P '과연 내가 다음날로 넘어갈수있을까.... 만화같은건 자주보았지만 이런일이 일어날 줄은.... 아직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에게는 가능성이 숨쉰다고 얼른 그녀들을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어 주고 싶단말이야...'
오후 5시 OO놀이공원
P "오오 여기 오랫만인걸 이곳에서의 추억도 많았는데 하하 그런데 잠깐 수첩에는 여기에서 +1이 +2라는 일이 잡혀있는데"
p "모처럼 왔으니까 얼굴이나 보고갈까..."
+1 아이돌
+2 하고있는일
P "오! 아미가 여기서 일을 하고있지 퍼레이드에 나온다고 리츠코한테 들었는데 흠... 난 그일에 대해 제대로 못들었는데 구경이나 해볼까?"
10분후 퍼레이드행렬이 보이기 시작했다
P "흠 밝은 아미라면 분명 위에서 손을 흔드는 역활일꺼야"
그러나 거짓말처럼 아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마스코트인형(?) "................"
마스코트인형이 프로듀서를 지긋이 바라보고선 곧장 프로듀서한테 달려가 퍼레이드행렬에 참가하지 않겠냐고 물어봣다.
P '분명 이 공원에선 퍼레이드 도중 댄서들과 마스코트 인형을 입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사람들을 대리고 퍼레이드하는 이벤트가 있다곤 들었는데 내가 당첨될줄이야 재밋어 보이니 가볼까?'
걷는중
마스코트인형(?) "응훗후~ 오빠 여기서 뭐하는거야?"
P "아미?!"
분명 리츠코가 이 일을 잡아다고 생각한 프로듀서였다
P "음... 뭐 여기서 시간때울려다가 아미가 일하는걸 수첩에서보고 보러왔달까?"
마스코트인형(아미) "에에~ 오빠 나를 못믿는거양? 이 정도는 아미 혼자서 가뿐하다궁~"
P "뭐 내가 생각한 이미지랑 다르지만 일은 잘하는거 같네"
마스코트인형(아미) "뭐야 오빠 설마 내가 비키니 옷을 입고 춤춘다고 생각해? 엣찌!"
P "아니 난 그냥 행사차에서 손흔들어 준다고 생각햇는데? 나중에 그 발언 리츠코한테 말해서 진짜 입히게 할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꺼야(음흉)"
뭐 입힐 생각을 절대없지만 퍼레이드도 거의 끝나간다
마스코트인형(아미) "히이익 변태어른!"
아미한테 인사를하고 행렬에서 빠져나온 P 슬슬 저녁이 다 되어간다
현제 오후 6시30분 위치는 OO공원
P는 무엇을할까 +2
1.집가서 잔다
2.기타
라멘집 평범한 돈코츠라멘을 먹고 나왓다
P "흠,.. 왠일로 타카네를 못만나다니.."
이제 집가서 잠이나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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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10월 XX일 4일째...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짜가 그대로였다
P "이럴수가 10월 XX일? 그대로잖아..... 그러면 설마 휴가낸것도 치하야의 대회도 없던일이 되버린건가."
P "흠... 만화책에선 시간을 멈추면 세상을 지배할 정도의 힘이라던데 그럼 하루가 원상복귀되면... 뭐든지 가능하다는건가 하루동안은...."
P "아니지 아니야 이런 동인지같은 상상은 하면안돼! 난 프로듀서야 결코 아이돌들에게 이렇고 저렇고 그런일을 시킬수는 없다구 정신차려라 나의 망상아"
P "얼른 이 이상한 저주같은거에서 빠져 나와야해!"
출근시간이 다가온다
P는 무엇을할까? +2
도쿄를 벗어나 보자.
그렇게 일을 안나가기로 한 프로듀서
20XX년 10월 XX일 오전 7시
프로듀서는 무엇을 할까+3
무언가할지는 안정햇지만!
오키나와에 출발을하기위해 공항에 도착한 프로듀서
휴대폰에는 전화와 문자가 가득 와 있었다. 확인할까요 아니면 무시하고 오키나와에 갈까요?
+2
핸드폰에 전원을 빼버린 P였다
오키나와에 도착 현제 오전 11시
P "분명 수첩에 히비키는 여기에서 일한다 적혀있으니 만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 그런데 오키나와에서 무엇을 해야하지? 저주를 풀고 싶은데 여기서 무엇을해야 할지 전혀 모르겟어"
프로듀서는 +2을 한다
한편 사무실에서는...
코토리 "크...큰일이에요 오늘 아침부터 전화를 해도 프로듀서씨가 받지 않아요."
리츠코 "아이돌들에게 비밀로 했지만 이젠 알려야 할꺼 같네요 특히 치하야의 중요한 대회를 빼먹고 가다니...
지금 쯤 치하야는 괜찮을까요??"
이번건 List님 걸로 가지요
20XX년 10월 XX일 전날
P "아 지쳣다 지쳣어 휴우 오늘은 일이 얼마나 힘든지 집가면 바로 누워서 잘꺼같은데?"
리츠코 "오늘은 잔업이 많으니까요 열심히 해야죠 그쵸? 그리고 거기서 딴 짓하는 오토나시씨!" 고오오오
코토리 "피...피요옷!"
그러고선 새벽쯤에 퇴근해서 잠들었는데...
P "잠들었.... !? 그래 맞아 옷을 입고 잠들었어 옷안에 있던 수첩은 나랑 같이 루프하는거야! 글이 적혀있는채로!"
이 무슨 기묘한 이야기인가 수첩이랑 나랑 같이 날짜를 루프하다니
P "무슨일이 생기면 여기노트에 적어야겠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알아낸건 이 노트는 나랑같이 루프한다는 사실뿐이네"
이제 뭐하지 +3이나 해볼까?
P "후우 밥도 맛있게 먹었겟다 해변가에서 이제부터 뭘할지 생각해볼까나"
1시간동안 해변에서 생각햇지만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P "후우 야레야레다ZE "
저 멀리서 누군가가 달려온다 저건.... 히비키다!
히비키 " 프~ 로 ~ 듀 ~ 사~~~~"
P "이런 큰일이야 어떻하지!!
1. 어라 왜 큰일이지 그냥 만나서 인사하면 되겠지
2. 회사 땡땡이 친거 들키면 엄청 혼날꺼야! 리츠코뿐만 아니라 전원 설교행이야! 나의 도주경로다아앗!(도망친다)
3. 기타
+2 프로듀서의 행동 골라주세요
도!~주!~경!~로! 닷!
히비키 "에엑!! 프로듀서 왜 도망치는거야~"
달리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걸 쫒는 히비키 프로듀서는 생각했다 자신이 과연 현역 아이돌 그것도 댄스 부분에서 특화한 히비키와 달리기에서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가 답은 없다! 그렇다면 프로듀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P "어라 저기에 타카네가!"
히비키 " 에 타카네? 어디?"
뜀박질을 멈춘 히비키 프로듀서는 몸을숨겻다
히비키 "프로듀서?! 놓처버렷다구 우갸앗~"
p "휴 다행이야 히비키가 사라질때까지 몸을 숨기자구"
히비키 "우우~ 프로듀서... 어라 전화가?"삑-
하루카 "여보세요 혹시 히비키 프로듀서 못봣어? 오늘 사무소에 안 나오셧는데 아는거라도 있어?"
p '이...이런 큰일이야! 히비키한테는 안 나온 사실을 몰랏던거야!'
어떻해 해야하지 +2
히비키 "우갸아악! 프... 프로듀서? 지...지금 뭐하는거야?"(홍조)
P "히비키 그러니까 이.. 이건 말이지"
전화기 "여보세요 히비키? 히비키!!"
P '일단 덮치기는 했는데 어떻해 해야하지??'
"어 히비키 사실 이건 몰래카메라야 우리 사무소 사람들이 너가 납치 당했다고 생각하게 할려는거야 알아들었지?"
히비키는 알아들었을까 +2
그녀는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P '다..다행이다 일땡땡이친건 이걸로 해결할수있겠어!
"그래 히비키 전화기에 소리한번만 질러줘 그리고 내가 끊을께"(소곤)
히비키 "우갸아아아ㅏㄲ!" (가성)
한편 사무소
하루카 "히비키? 여보세요 히비키?! 히비키가 소리질르면서 전화가 끊겻어요..."
리츠코 "아침에는 프로듀서 점심에는 히비키 다들 연락이 안되고 있어... 납치?! 얼른 경찰에 알려야.."
이오리 "아냐 그럴 필요는 없어 우리 제단의 힘을 빌려서라도 찿아내겠어! 그 범인을 말이지"
아즈사 "아라 아라.... 저라도 나가서 찿아 봐야 할거 같아요~"
리츠코 "아..아즈사씨는 사무소에서 기달려 주세요;;;;"
오키나와 해변
히비키 "그래서 프로듀서 우린 이제뭐해?"
히비키가 동료로 들어왔다 이제 어떻하지 +2
히비키 "에 그래도 되는거야? 납치되는건데?"
P "에이 괜찮아 괜찮아~ 관광해도 괜찮아"
히비키 "헤헤 그럼 自分 오키나와 관광 가이드인가?"
P "그럼 잘부탁해 히비키"
중요한 일은 잊어버리고 히비키랑 관광을 하기로 한 프로듀서였다...
20XX년 10월 XX일 오후2시 오키나와 관광중
사무소 오후 2시
하루카 "그런데 오늘 치하야짱 GWI 아니였나요? 결과는...."
리츠코 "사실... 오늘 치하야의 대회결과는... 떨어졋어"
이오리 "하아~? 뭐? 치하야가 떨어졋다고? 어떻게 된거야 그만큼 우리들중에서 가장 열심히 했는데"
하루카 "그럼 치하야짱은 지금??"
리츠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아마 충격이 컷던 모양이야"
하루카 " 치하야짱....."
이오리 "그 바보 프로듀서 도데체 어딜 간거야 납치? 아니면 도마ㅇ.."
아즈사 "이오리짱? 그런말은 떽! 프로듀서는 우리를 져버리고 어디 갈 사람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히비키도 사라진 상태고 일단은 연락을 기달리죠."
이오리 "으으- 별로 그녀석한테 실망한건 아니니까! 치하야가 불쌍해서 그런거라고 그리고 뭐 요즘 나한테 신경을 안써주는거 같...."
과연 이오리 제단은 찿을수 있을까? +2
만약의 못찿으면 프로듀서의 행동 +3
프로듀서는 히비키랑 재밋게놀고 다시 도쿄로 돌아간다
히비키 "후우 이제 관광은 끝이라구"
P "재미있었어 근데 이젠 돌아가야 할꺼 같은데 히비키는 일 다 끝난거야?"
히비키 "물론이지! 나도 같이 돌아갈래 근데 다들 우리 걱정하지 않을까? 납치했다면서..."
P "하하 괜찮겠지 봐 지금 조용하잖아 지금 식당 티비에서도....."
TV "알려드립니다 현제 765 프로의 프로듀서와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가 실종 상태입니다"
P '................................................................'
히비키 "오오 굉장하다 이거 정말 잘 만든 몰카인걸?"
P "어... 응 그러게 굉장하다 하하"
TV "현제 미나세 그룹이 찿는중이며 혹시라도 이 두명을 보신분들은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P (아... 엄청 큰일이야!!)
히비키 "프로듀서?"
P "얼른 +2 해야해!!"
히비키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