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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시즈카쨩! 나 +2 할 거야!」 시즈카「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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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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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어이 우동!」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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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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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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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4!」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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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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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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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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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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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가 넘어지지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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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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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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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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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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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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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 미라이「검과 마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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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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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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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센카와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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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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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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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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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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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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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케 P: 호그와트 아이돌 마법 학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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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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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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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진행- P "765 961 합작 카드게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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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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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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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진행- P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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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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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fia in 765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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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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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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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 P: 무조건 퍼팩트 커뮤를 하는 능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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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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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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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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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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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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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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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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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데체 어떻게 아이돌을 이렇게 키우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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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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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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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 타케우치p의 전직업이 보디가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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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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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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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P "콘서트 티켓이네" >>+2 ">>+4"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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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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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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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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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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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 [나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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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Ut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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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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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사밍을 집에서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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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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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반복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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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o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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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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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렐라 걸즈 『그녀들의 평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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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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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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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나 프로듀서님깨 만져졋어...] 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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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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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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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 "왕 게임이에요, 왕 게임!"
|
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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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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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무릎꿇어라 우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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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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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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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운명의 상대니까요.♡. 사치코:그뉴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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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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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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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말한대로 쓰는 창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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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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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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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사위로 진행하는 유부남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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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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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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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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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저!크!로!스!
거야!」
시즈카「에.. 시저 크로스는 또 뭐니
미라이?」
미라이「방금 전에 안나쨩이 하던 포O몬스터
에서 봤어.. 데헤헤~」
시즈카「... 또 어디서 이상한걸 보고와서..」
지끈
미라이「저기 저기 어때 시즈카쨩? 이번
라이브에서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데!」
시즈카「근데 미라이..」
미라이「응?」
시즈카「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건데..
시저 크로스 스펠링 적을 수 있어..?」
미라이「에.. 음..」
시즈카「」
미라이「정말이지 시즈카쨩! 빨리 레슨 하러
가야지 선생님한테 혼나겠다~」다다다
시즈카「그..그래」
FAIL
에어기타!
시즈카「에에엑?!?!!!」
미라이「데헤헤~ 너무 깜짝 놀래켰나..」
시즈카「아니.. 그게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면..!」
미라이「결혼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잖아? 그러니깐 청혼하려고!
데헤헤~」
시즈카「그..그래서 상대는 누구야??」
미라이「에..에엣?! 시즈카쨩한테 말 해야
되는 거야?!」
시즈카「당연하지! 빨리 말해줘, 미라이가
좋아하는 사람을!!!!」
미라이「그.. 그게..」
시즈카「빨리!」
미라이「ㅍ....프」
시즈카「」꿀꺽
미라이「프..로...」
미라이「프로테인이 부족해 우미쨩!!~~ 」
다다다
시즈카「에엑?! 이제와서 부끄러워하는
거야?!」
FAIL
시즈카「...」
시즈카「뭐라고?」
미라이「응! 그러니깐.. 죽을 거야!」해맑
시즈카「」지끈
시즈카「저기.. 미라이.. 분명 어딘가에서
영향을 받은 거 같은데... 일단 이유를 물어볼게
왜 죽으려고 하는 거야?」
미라이「죽으면 평~생 잠 잘 수 있잖아~
그게 너무 부러워서.. 데헤헤~」
시즈카「평생 아이돌 관련 일도 못 하는데?」
미라이「엣..」
시즈카「그것뿐만 아니라 시어터의 모두는
물론 미라이네 가족분들도 포함해 다신 못
보는 데도?」
미라이「우..우윽..」훌쩍
미라이「우앙~ 미안해 시즈카쨩 다시는
그런 말 안 할게~ 크흥.. 훌쩍!」꽈악
시즈카「정말이지...」쓰담 쓰담
FAIL
츠바사「우응?」
입학할 거야~!」
츠바사「에.. 미라이~ 예일 대학교가 뭔지는
알고 있어?」
미라이「후훗! 당연하지! 나를 너무 바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미라이「예일 대학교는 말 그대로 대학교
잖아! 나도 조금 있으면 대학생인걸!」
츠바사「미라이는 편해서 좋겠네~」
미라이「그래서.. 어때 츠바사? 가능성
있어 보여?」
츠바사「..그것보다 미라이~ 예일 대학교는
저~기 먼 미국에 있다고?」
미라이「에.. 그럼 시즈카쨩이나 시어터의
모두를 못 만나게 되는 건가?」
츠바사「그렇겠지?~」
미라이「음.. 그럼 그만둘래! 데헤헤~」
츠바사「그래, 그것보다 나랑 같이 쇼핑
하러 가자~ 요 근처에 귀여운 악세사리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어♬」
미라이「오~ 빨리 가자! Go Go!」다다다
FAIL
안나「으음..」
안나「우응...」
미라이「어쩌지 안나? 시즈카쨩에게 데이트
신청하는게 너무 두려워..!」
안나「음.. 그.래..?..」
미라이「저기...」
안나「응..그래.. 암석봉인이라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미라이「안나!」흔들
안나「아! 미라이.. 있었..구나」
미라이「으..응, 근데 지금 뭐 하는 거야?」
안나「포켓몬O터 최신판이야.. 재밌어..」
미라이「우와~ 3d잖아?! 신기하다~ 하는 거
구경해도 되?」
안나「으..응.. 저기 근데.. 너무..가까운데..//」
미라이「우와~ 이 기술은 뭐야?」
안나「...딱히 괜찮으려나.. 아 그 기술은....」
-30분후-
미라이「시즈카쨩! 나 시저 크로스 써 볼
거야!」
FAIL
세리카「정말인가요?」
세리카「와아~ 정말인가요?」
미라이「흐흥! 그럼 처음으로 세리카를
프로듀스해볼까~」
세리카「기대돼요~♬」
미라이「응.. 그러니깐.. 지금부터 세리카는..
나랑 같이 과자를 먹습니다!」
세리카「과자인가요~? 마침 배고팠어요♬」
미라이「응응!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랑 시즈카랑
같이 쇼핑하러 갑니다~」
세리카「시즈카씨랑 같이인가요~? 헤헷,
이번에도 여러 가지를 알려주세요~♪」
미라이「응! 그럼 오늘은 바쁘니깐 빨리빨리
행동하자!」
세리카「네~♪」
p「뭔가 끼어들 수가 없었다..」
SUCCESS....?
+3「에엣?」
(>>+3 시어터)
만들어요~」
마츠리「호? 머라이움..? 그게 뭐인 건가요?」
미라이「음.. 시즈카쨩이 한동안 로케촬영
갔다가 돌아오더니 머라이움이 부족하다면서
저를 꼬옥 안 았거든요~」
미라이「그러니깐 시즈카쨩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마츠리「과연~ 미라이쨩은 상냥한 아이
인 거예요!」쓰담쓰담
미라이「데헤헤~// 칭찬받았다~!」
마츠리「그런 일이라면 이 공주도 힘을
빌려주는 거예요.. 영차~」
미라이「그런데..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마츠리「호? 그런 거 아주 간단한 거예요!
분명 지금까지 몰래 이야기를 엿듣고 있었던
프로듀서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그렇죠?」
p「으엑?!」
미라이「아 프로듀서씨~」
p「미..미라이..」
마츠리「프로듀서? 알겠죠?」
p「저..저기 마츠리.. 내가 무슨수로 그런걸
만들어..」
마츠리「알겠죠?」
p「」
상품으로 만들어 라이브때 팔아보니
의외로 잘 팔렸다고 한다
SUCCESS
+2「에..」
>>+2(시어터)
이쿠「창댓...? 그게 뭐야~?」
미라이「에.. 그러니깐..」
이쿠「?」
미라이「소설을 쓰는 건데 중간중간에 독자
들이 행동을 지시한다던가 그런 거야」
이쿠「음.. 잘 모르겠어..」
미라이「예를 들자면.. 시즈카가 세리카의
라이브 의상을 훔치는 내용을 쓴다면」
미라이「중간 중간에 독자가 앵커를 날려서
시즈카가 세리카의 옷을 냄새를 맡게
한다던가 등등 독자의 마음대로 이야기를 진행
시키는 거야~」
이쿠「뭔가 어려워 보여..」
미라이「뭐 한번 해보면 익숙해질 거야!
자 그럼.. 무슨 내용을 써볼까..」
이쿠「저기.. 미라이쨩..」
미라이「응?」
이쿠「뒤에 시즈카씨가..」
미라이「아..」
시즈카「미. 라. 이.」
미라이「데..데헤헤..」
시즈카「그때 엿보고 있었던 거야?!!?」
미라이「에..? 그냥 지어낸 이야기였는데..」
시즈카「」
이쿠「아차차..」
그 후 시즈카가 미라이를 연행해 갔습니다
FAIL
시즈카「미라이..... 너 데드리프트의
스페..ㄹ「그런 건 어찌 되도 좋아!」」
미라이「프로듀서가 요즘 이 운동을
하신다고 하더라고~」
미라이「그 얘기를 듣고 나니 갑자기 나도
운동이 하고 싶어졌어! 특히 데드리프트를
하고 싶어!」
시즈카「저기 미라이.. 데드리프트가 무슨
운동법인지는 알고 있어?」
미라이「음.. 죽을 정도로 힘든 건가?」
시즈카「봐봐..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미라이「우읏..」
시즈카「어쨌든 미라이에겐 필요없는
운동이야, 댄스 레슨이나 열심히 하셔~」
미라이「정말이지, 시즈카쨩!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뿡뿡
시즈카「후훗, 그래그래 착하다」쓰담쓰담
미라이「시즈카쨩에게 쓰담쓰담 당했다..
데헤헤~」
시즈카「미라이는 단순하다니깐~」
p「치유된다..!」
FAIL
미즈키「과연.」
미즈키「프렌드... 인가요? 참고로 모두는
누구를 말하나요?」
미라이「그거야 시어터의 모두들이지~」
미즈키「그거라면 카스가씨는 벌써 모두와
친한 거 아닌가요?」
미라이「에에~ 하지만 지금도 미즈키쨩
나를 성으로 불렀잖아~」
미즈키「이건 저 나름대로의 규칙.... 룰
입니다」번쩍
미라이「헤에.. 뭔가 멋있어 보인다! 나도
그런 거 하나 있었으면..」
미즈키「카스가씨도 자신만의 규칙을 하나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미라이「예를 들면?」
미즈키「음...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라이「에에..」추욱
미즈키「같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라이「오~ 뭔가 재밌어질 거 같아~」
미즈키「.. 저도 두근두근.. 합니다」
미라이「에엣? 어디 아픈 거 아니야?」
미즈키「그 정도는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후후」
그 후 모두와 친해지자는 생각은 잊혀졌다
FAIL
+1「+3」
>>+1(시어터)
시즈카「오랜만이네 미라이」
흉내 내보려고 해!」
시즈카「갑자기 웬 성대모사?」
미라이「성대모사가 아니야~ 흉내내기라고~
시즈카쨩은 정말 웃기다니깐~」
시즈카「에..? 내가 이상한 거야?」
미라이「그런데.. 어떻게 흉내내면 좋다고
생각해?」
시즈카「그걸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미라이「시즈카쨩 심술쟁이~ 빨리 알려줘어~」
시즈카「그..그럼 +2하는 건 어때?」
이랑.. 풉.. 있었을때 끄흡.. 하던..ㅍ..
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를 해보는 건
어때..? 풉」
미라이「..? 왜 그래 시즈카쨩 갑자기 호흡이
곤란한 사람처럼」
시즈카「아니 그냥..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웃겨서.. 푸흡!」
미라이「에.. 그러니깐 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시즈카「좀 더 기운차게 해야해 미라이!
다시 한 번!」
미라이「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시즈카「더! 좀 더!」
미라이「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왜 당신이 리더입니까?!」
시즈카「잘 한다 미라이!」오 예!
시호「...」
시호의 행동>>+2
시즈카「어라..?」
시호「방금 미라이한테 무슨 짓을
시킨 거야..」꽈악
시즈카「잠깐.. 쿨럭!.. 멱살 좀 풀어줘..!
진짜로 아프다고..!」
시호「그 이후로 사과도 했으니 이제 좀
그만 애기하라고!」꽈아악
시즈카「쿨럭..! 안 되겠어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야.. 이렇게 된 이상..」
>>+2 시즈카의 행동
시즈카「이제 그만해 시호..!」즈큥
시호「으읍?!」
시즈카 <왠지 모르지만 능숙한 솜씨>
시호「자..잠깐 시즈카..?!///」
시즈카 <왠지 모르지만 엄청 능숙한 솜씨>
시호「시..시즈..카..」털썩
시즈카「...후」
미라이「.. 시즈카쨩.. 설마 +2였던 거야..?」
시즈카「사실.. 그래」
전력을 다해 입술박치기 하면, 사람을 반신불수로 만들 수도 있다.
시즈카「그래.. 맞아, 사실 그 누구에게도
들키면 안 되는데 말이지..」
시즈카「하지만.. 목격자가 없어지면
그만이지..!」스윽
미라이「시..시즈카쨩?!」
시호「거기까지야.. 시즈카」
시즈카「... 아직 살아있던 건가」
미라이「그만해 둘다!」
p「도대체 뭔 난리야 셋다」
-분위기를 너무 탔다고 한다 EnD
+1「과연 그렇군요」
※ 밀린게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