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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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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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진짜야?"
우즈키 "네 제눈으로 똑똑히 봐뒀어요. >2,>3이랑 같이 있었어요."
미오 "어떤옷을 입고 있었길래 그러는거야?"
우즈키 "저거너트 방탄복이였어요 저거너트!"
미오 "그거 게임에 나오는 방탄복 아냐?"
린 "...그거 미국에서 5년전에 발명한 걸로 엄청나게 비싼걸로 아는데.."
>2,>3 누군지 써주세요
창댓중 완결 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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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우즈키 "저 프로듀서! 야마토 아키씨랑 아베 나나씨랑 같이 그 뭐냐 게임에서 본듯한 갑옷 비스무리..."
미오 "저거너트야 우즈키."
우즈키 "저거너트를 입고 있던 사진을 보앗는데.. 아베나나씨와 야마토 아키씨.랑.. 무슨 사이이신가요?"
타케p "그러니까 +1입니다."
+1 무슨관계인가요? (예: 동료, 보호대상)
린 "...은 뭐야?"
타케p "그냥 보호대상입니다." (우사밍행성의 공주라고 했는데.. 중간에 어떤 사람들이 납치하는 걸 막다가 실수로 머리를 때렸는데..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해서 놀랬는데.. 나나씨가 진자 공주일 확률이 커졌었습니다.)
우즈키 "근데. 갑옷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요?"
타케p "겨우 60kg 밖에 안 나갑니다. 대전차포도 방어하고,대전차저격총도 방어하는 탓에 그정도의 무게가 아니면 두께도 없기 때문이죠.."
미오 "무게가 무슨 우리들 만한데?! 게다가 몇 kg이 더 나가! 몸은 괜찮은... 아 그러니까 이런몸이구나." 만지작
린 "미오 손떼." <ㅇ> <ㅇ>
미오 "네, 넵! 근데 그런 눈은 아이돌이 해서는 안되는 눈 아닌가요?!"
우즈키 "그러고 보니 여기 사진이 더 있는데 +1,와+2 아니예요? 아니 이런 사람들까지 보디가드로 고용할 정도라면 타케우치p의 보디가드는 어느 정도의 등급이였나요?!"
타케p "+3입니다."
우즈키 "근데 무슨 경호를 하셨어요?"
타케p " 사쿠라이씨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사쿠라이씨의 아버지를 경호했었고.... 그.. 어떠한 습격때문에. 사쿠라이 모모카씨가 납치당해서 제가 구하러 여러 곳을 샅샅이 훑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구해냈고, 관련자가 몇백명이 넘어서 그냥 다 못 움직이게 그냥 팔다리를 꺽어버리고, 사쿠라이 모모카씨를 구해냈는데, 정신적 충격이 많이 커서 제가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약 2년정도였습니다. 유치원생정도였으니.."
린 "근데 최근에는 괜찮아 보이던데..?"
타케p "아마도 괜찮은 척을 하신거겠죠.. 겁도 사실 많으셔서..옆에 사람이 없으면 잠을 못 주무실 정도니.."
미오 "근데 그런걸 우리에게 말해도 되는거야?"
타케p " 여러분들을 믿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우즈키 "참! 근데 슈코씨는 뭐예요?"
타케p "슈코씨 말입니가. 높으신 분들중 한분이 절 고용해서 시오미씨 가족과 시오미씨를 보디가드 하라고 하셨습니다. 고용할만큼의 그 과자들의 가격이 억 소리가 나올정도로 엄청 비쌌던겁니다. 게다가 그게 초소량 생산에다가 만드는데에 몇일이 걸리고 만드는 재료값만 몇천만이 넘는다더군요."
린 "억.... 거기다가 무슨 금가루라도 뿌리는 거야? 보디가드 하면서 무슨일 같은거 있었어?"
타케p "예, 화과자에다가 어떤 몇명이 들어와서 독을 넣는다던가, 연습용 화과자를 부숴버린다던가 그런식으로 방해를 하더군요. 그래서... 육체적 대화를 해줬더니 다신 안오더군요. 그러다가 슈코씨나 시오미씨의 아내가 납치된다던가.. 많은 일이 있었죠.. 납치 당하기 전에 제가 드렸던 위치 감지기를 발동시킨다음에 납치 당하시더군요... 편하게 구하긴 했지만, 너무 납치를 당하셔서 저항할수 있도록 간단한 무도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린 ".. 흐응.. 슈코에게만 그런거야?" <ㅇ><ㅇ>
타케p "아닙니다. 슈코씨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가르쳐 드렸습니다. 근데 특히 슈코씨가 잘하시더군요."
린 "...." <ㅇ> <ㅇ>
우즈키 "그, 근데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타케p "그러니까 A등급입니다."
미오 ".. A등급이라.. 높은거야?"
타케p "아닐 겁니다. 제가 7개 등급중 가운데였으니까요."
우즈키 "우와! 근데 저.. 어느 정도로 버셨나요?"
타케p "대충 1억엔 정도 벌었습니다. 한번 할때마다 5백만엔씩은 들어오더군요."
우즈키 "왜 다 그렇게 높은거였어요?"
타케p "다 위험지역이 많고 높으신분들을 상대하고, 사각지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린 "... 근데 이 사진은 누구야?"
타케p "아 그분은.. +1입니다."
린씨가 매우 화나신거같습니다.
린 "근데 765 프로덕션의 하루카씨를 닮은거 같은데?"
우즈키 "아! 그러고 보니 그런거 같아요. 어떻게 된거예요?"
미오 "맞네, 맞아 이 리본! 하루카씨 아냐?"
타케p "아닙니다. 동명이인이십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린 "얼마정도야?"
타케p"저보다 약 9살 많으십니다."
미오 " 약간 늙었는지 젊었는지 구분이 안가는데.. 타케p 나이가 몇살이였지?"
타케p "그때 제나이는 22살입니다.. "
우즈키 "그럼 지금은 몇살이예요?"
타케p "29살입니다."
.린 "그럼 5년동안 했다는거야?"
타케p "예 그렇습니다. 저분이 제일 저에게 많은 기술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늙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하십니다."
미오 "으응 그렇구나.. 아 지금 우리 레슨 받으러 가야해! 아니면 트레이너에게 오늘 지옥특훈을 받을지도 몰라!"덜덜
우즈키 "그럼 프로듀서 갔다 올게요."
린 "... 그럼 다녀올게."
타케p "네 다녀오십시오."
솔직히 말하면 765 프로덕션의 하루카씨와 슈퍼가드의 회장 아마미 하루카씨가 솔직히 포스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유일하게 1년차때 그분에게 대련중 제가 유효타를 때려넣었지만요..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건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1 "프로듀서! 전에 보디가드였어요? 그..+2가 타케p의 경호를 받은적이 있대요!."
+1,+2는 각각 아이돌을 써주시면 됩니다.
타케p "네. 그냥 밥 먹으러 어떤 가게에 갔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타카츠키 가족에게 시비를 걸다가 저에게 뭔가가 튀어서 개박살을 내준다음에 야요이의 가족분들이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빚은 다갚았는데.. 아직 남았다면서 야요이를 내놓으라고 하길래 안된다고 하자 폭력을 쓰려다가 저한테 튀어서 약간 패줬습니다."
니나 "헤에 타케p는 굉장하네요! 그 고깃집에서 엄청 크고 겁나 센 갑옷입던 사람이 있었는데 프로듀서엿어요?"
타케p "...네. 그렇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가끔씩 식사에 초대하셔서 약간 뭐랄까.. 765프로듀서와 약간 오해가 생겼습니다."
니나 "그럼, 으음.. 그냥 765프로듀서랑 야요이 언니야랑 프로듀서가 같이 쳐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되잖아요?"
타케p "..엄청 간단한 말씀이시군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는거 같군요."
트레이너 "니나 여기 있으면 안되지! 자 레슨 해야지."
니나 "그럼 다음에도 쳐보는거예요!"
타케p "예,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다음날-
전날 765프로듀서와 야요이씨를 불러서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되었다고말을 해줬습니다. 765 프로듀서분도 절 믿지 않으려다가 야요이와 야요이 동생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게 되었습니다. 아 역시 이럴때는 어린아이의 의견도 좋은거 같습니다.
+1 "프로듀서. 전에 보디가드였어요?"
+1 아이돌중 한명을 적어주세요
이쿠 "응 야요이언니야가 말해줫어!"
타케p "그렇군요. 혹시 궁금한 거라도 계십니까?"
이쿠 "근데 보디가드가 뭐야?"
타케p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협박이나 어떤 장소에 무슨 사고를 겪었던 경우 사람들을 고용해서 그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서 고용하는 것이 보디가드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쿠 ".."모르겠다는 표정
타케p "그러니까 사람을 지키는게 일인 사람을 보디가드라고 하면 됩니다."
이쿠 "이쿠 잘 모르겠어.."
타케p "그냥 그런겁니다. 이쿠씨도 나중에 고용할지도 모르겠군요."쓰담쓰담
이쿠 "헤헤."///
타케p "자 저기 765분들이 찾는거 같군요. 자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쿠 "그럼 타케우치 프로듀서 다음에 봐!"바이바이
타케p "예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음 주변의 사람들이 절 쳐다보는 군요.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음?
+1 "안녕하세요 타케p씨. 전에 보디가드했다는데 무슨 말씀이신가요?"
타케p "+1 안녕하십니까?"
+1 아이돌입니다.
타케p "네 잘지냇습니다. 아이씨도 잘지내셨습니까?"
아이 "네 근데 타케우치p씨 전에 보디가드를 하셨다는데 사실인가요?"
타케p "아 네 그렇습니다."
아이 "저기.. 저거너트 슈트란게 뭐예요?" 눈반짝반짝
타케p "아 제가 입고 있는건데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잠깐 이리로."
그리고 제가 입고 있던 옷을 살짝 들어 올려서.. 주먹으로 한두번 때려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이 "..우, 우와.. 이거 엄청나게 비싸시다면서요?"
타케p "예, 약 처음에는 백만 달러엿는데, 너무 무거워서 십만달러로 하향당했었습니다."
아이 "이거 60kg이라던데 진짠가요?"
타케p "아 이건 60kg가 아닙니다."
아이 "그럼 더 가벼운거예요?"
타케p "80kg입니다.입고 걸어다녀도 엄청나게 훈련이 많이 되서 좋습니다."
아이 "그렇군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타케p "전 이제 일하러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 "일 열심히하세요!"
아이씨는 말을 쓸때 힘이 넘친다는게 매우 맘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아카네씨도 비슷한데요..
그리고 전 저희 cp분들의 공연을 보고있는데..
+1 무슨 상황이 터지거나 아무일도 안터진다. 만약 상황이 발생하면 무슨 상황인가?
"어 조명장치의 상태가?!"
"미리아 위험해!"
..헉 조명장치가 미리아씨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미리아 "에..?"
타케p "키라리씨! 미리아씨와 리카씨의 눈을 이 무대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키라리 "프, 프로듀서 위험해!"
조명장치는 너무나도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몇초의 시간을 버텼으니리카씨와 미리아씨가 안전한곳으로 대피한 걸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저건.. 리본... 설마... 하루슈타인님?...
콰앙!
프로듀서 프로듀서! 정신 차려! 정신차리라고!
신데렐라 프로젝트 분들이 일단 뭐라고 하시는데.. 너무 강한 충격이 들어와서 잘 안들립니다.. 이건 주마등인가요?
??? 안녕 타케우치p씨."
.타케p "당신은 설마.. ㅇㅇ씨..? 당신은 죽지 않으셨습니까"
??? "타케우치 넌 여기 오기 너무 일러.. 다시 돌아가."
타케p "..예? 어 잠깐 ㅇㅇ! 말좀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절규
??? "하지만 넌 지금 신데렐라 프로젝트 애들을 돌봐야지 안그래?"
뭔가에 휘말리는 기분이 듭니다...... 꼬르륵!
....... 프로듀서! 아니 이갑옷은 대체 뭡니까? 이것때문에 빠져나오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심지어 전기톱으로 안 부숴지는데요? 아니 이거 미국에서 제일 단단한 저거너트 아냐?! 아니 이걸 왜 프로듀서가 착용하고 있어?!
하악..푸하.. 하아하아.. 뭔가가 아직 저를 짓누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세게 휘둘러야 할것 같습니다. 으아! 깡! 아니 이게 무슨 소리.. 이사람 정신이 든거 같은데? 아니 미친 철근이 휘었어!? 프로듀서 정신차린거야?! 프로듀서!
윽.. 누군가가 안긴거 같습니다.
??? "프, 프로듀서 괜찮아?!"
구조원 "여기 프로듀서가 정신을 차린거 같은데?"
타케p ".... 여긴 어딥니까?"
구조원 "지금 사건이 발생한지 30분이 지났는데.. 이제 우리가 철근을 절단하려고 하니 철근을 맨손으로 한방에 휘게 만들었구만..."
타케p "저희 아이돌분들은 무사하십니까?"
구조원 "그래 무사한데. 자네가 제일 피해를 많이 본것 같아. 일단 병원에 가자고. 그 갑옷은 매우 튼튼한게 맞지만, 뼈는 무사하지 않을 지도 모르니까."
타케p "그렇군요.. 아 미리아씨 괜찮으십니까?"
미리아 "프로듀서... 괜찮아?"훌쩍
타케p "괜찮습니다만.. 안좋은 성분이 저에게 지금 많이 묻어있습니다"
미리아 "괜찮아.."훌쩍
키라리 "괜찮아? 프로듀서? 어디 아픈데 없어?"
타케p "괜찮습니다만.. 저기 이대로 제가 걸어갈테니 구급차가 어딨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구조원 "일단 따라오게. 거참 이렇게 큰 부상을 입고도 걸을수 있다니.."
그리고 구급차에 타자. 저거너트를 장착해제했습니다. 손으로 다 뜯어냈습니다. 그리고 다 한곳에 모아두고 병원에 갔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1 프로듀서의 상태는?
그러나 나노슈ㅌ...가 아니라 스태드리 집중투약으로 3일만에 완전회복!
타케p "그게 무슨말씀이십니까?
의사 "지금 당신은 거의 진짜 걸어다니는 시체수준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근데 그와중에 뼈는 하나도 금이가거나 부러진곳이 없군요.. 근육쪽이 파열급에 가깝고, 고통때문에 언제 쇼크사 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입니다."
...그렇게 심각하단 말인가..
타케p "그럼 다른 분들에게는 괜찮다고 좀 말해주시겠습니까?"
의사 "당신은 심각한 상태..."
타케p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키라리 "선생님 어떤 상태인가요?"
의사 "괜찮은 상태입니다. 일단 몇일동안 병원에 쉬시면 됩니다."
역시 무서운 얼굴을 하길 잘했습니다.
치히로 "허억허억..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타케p "솔직히 말하면 저 근육이 파열쪽에 가까울정도로 사용해서... 고통때문에 언제 쇼크사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엄청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치히로 "그럼 제가 빨리 낫을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어떤 일을 하려는지 약간... 불안한데.
타케P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치히로 "의료용 스테드리 집중투약이예요!"
타케P "일단 그냥 많이 먹고 많이 회복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 일단 진통제 10인분만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치히로 "..우 스테드리는 최고의 의료물품인데.."
타케p "예, 믿을테니 일단 해주시죠."
그리고 전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먹고 안먹으면 자고 있습니다.
-3일후
...스테드리가 굉장하네요.. 근육이 더이상 아프지 않아서 의사분에게 검사를 받아봤는데.. 정상입니다..
스테드리는 대체 재료가 뭔지 궁금하네요.. 만능 포션도 아니고.....
치히로 "에취... 음 누가 나 말하나?"
의사 "일단은 회복은 됐지만, 다른게 회복 되지 않았을수도 있네. 약 7일만 더 쉬다가 가게."
타케p "네 알겠습니다."
의사 ".. 음 뭐 저런 회복력이 있는지 학회에 발표하면 난리가 나거나 조작이라고 하겠군."
7일후
모든 걸 다 회복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346 프로덕션으로 다시 가고 있습니다. 저거너트좀 수리해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1 저거너트를 수리해야하는데 누구에게 갈까?
+2 346에서 타케우치는 잘렸는가?
그게 없으면 저의 방어력의 80%가 감소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음.. 그러고보니 아키하씨라는 분이 계셨는데, 일단 그분에게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전에 그 부러진 파츠라던가 저거너트를 분해한것들을 다 한통에 넣은 걸 다시 들고 346 프로덕션으로 왔습니다. 물론 정장 차림으로 말이죠.
앗 저건... 상무님이신거 같습니다.
타케p "안녕하십니까 상무님."
미시로 상무 "아 타케우치p 아닌가..? 몸은 괜찮은가?"
타케p "예 생각보다 빨리 낫었습니다."
미시로 상무 "다행이군.. 더 빨리 오지 않았으면 사표가 발동할 뻔 했는데.."
타케p "..정말 다행입니다."
.....
미시로 프로덕션
아키하 "어?! 이건 저거너트 잖아?! 아 그 아이돌을 구한 프로듀서라는게 너였구나!"
타케p "예. 그렇습니다. 혹시 이걸 수리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아키하 "이걸? 어떻게 수리해줄까?!" 반짝반짝
타케p "일단 이건 80kg라서 정말 위험하니까 위험합니다."
아키하 "에에?! 진짜? 그럼 여기 무게를 좀 재봐야겠는데.?"
그리고 저울에다가 저거너트를 옮겨놓았더니. 81kg이 나왔습니다.
아키하 "근데 이걸 어떻게 들고 온거야..."
아키하는 저거너트를 수리햇을까? 20이하 실패,
아키하 "..쩝.. 미안해 타케우치씨. 약간 뭔가 오차가 일어나서 벌어져버렸는데 어떻게 하지?"
타케p "괜찮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등 뒤쪽만 아작났기에 부분 파츠는 입으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새로 사야 할것 같은데..
아키하 "아니 이번엔 내가 제대로 해볼테니까 좀 도와줄래?"
타케p "언제쯤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아키하 "2일 후에 좀 도와주겠어?"
타케p "네 스케줄 좀 잡아보겟습니다."
음 이번엔 아키씨까지 불러서 같이 해봐야 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몸통이 40kg가 넘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엄청나게 가벼웠기에.. 이제 좀 단련 다시 해둘 이유가 생겼습니다.
린 "괜찮아? 타케p?"
타케p "예 괜찮습니다."
우즈키 "우..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미오 "눈앞에서 엄청 마음이 쿵쾅댔으니.. 으으으."
타케p "죄송합니다."
린 "근데 그건 타케p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불가항력이였다고.."
...근데 정말 그건 하루슈타인 회장님이였을까요? 아니면 변장한 다른 사람이였을까요..? 하아
-저녁-
타케p "그럼 전 돌아가보겠습니다."
cp "안녕히 가세요.!"
아 밤길이 새롭습니다. 아 정말 별들이 이쁘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저 +1도 아름답고요."
타케p "아 아름답습니다."
+1 "어라 타케우치p씨?"
어어어어어?
+1 아이돌을 써주세요
하루카 "안녕하세요 타케우치씨."
타케p "?? 근데 뒤에 누가 따라오는거 같은데. 잠깐 기다려주시겠습니까?"
하루카 "???? 뭐길래 그러는걸까."
파파라치 "오 좋은 사진 찍었군.. 게다가 호텔 옆이니 이걸 빨리 인터넷에.."
음 용서할 수 없군 감치 거짓가사를 쓰려고 하다니.. 안되겠습니다. 카메라 필름은 찢어버리고, 핸드폰은 모든 사진을 삭제후, 찢어버렸습니다. 손두개를 휠수 없는 곳으로 휘게 했습니다. 비명 지를수 있으면 질러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여긴 cctv의 사각지대니 이런 것을 할수 있는 거겠죠..
이제 하루카씨에게 가야겟습니다.
타케p "아 파파라치가 있길래 잠깐 육체의 대화를 하고 왔습니다. 여기 카메라 필름입니다. 태워버릴까요?"
하루카 "어떤 사진인데요?"
타케p "그 사진이 저와 하루카씨가 나란히 나아가는 사진입니다."
하루카 "그럼 태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타케p "...휴우 잠깐만요."
그리고 전 라이터를 꺼내고 라이터를 이용해 필름을 다태우고, 근처의 쓰레기통이 아닌 저의 집에 그 재를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하루카 "타케우치씨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케p "아닙니다. 그럼 잘 들어가세요."
그리고 하루카씨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카(?) "...여전히 힘이 넘치는 군.. ... A랭크.. 보디가드 파워가드 소속이군.. 잘지내고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을 해보았는데.. 이젠 완전히 전문가가 되었군.. 자신을 희생해서 지킬 대상을 지키다니."
타케p "???! 하루카씨 뭐라고 하셨습.. 하루슈타인님?! 아니 여기 왜계십니까?"
하루카(?) ".그래 잘지내고 있네. 그래 내 시험을 잘 통과했네?"
타케p "그럼 음향 장치가 떨어진게 하루슈타인씨 때문입니까?!"
하루슈타인 "..그래 그렇지. 하지만 니가 만약 밀어내지 못했으면 음향장치가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날아갔을꺼야. 그리고 넌 내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겠지."
타케p "잠깐 어디가십니까?! 물어볼건 많습니다."
하루슈타인 "난 나보다 약한 녀석의 말은 듣지 않는다. 그래, 보디가드를 포기하고 프로듀서하는데 보람이 있었나?"
타케p "보람이야 있었습니다만.. 정말 어디 가십니까?"
하루슈타인님이 고층 빌딩으로 올라가고 저도 따라갔습니다만, 더이상의 추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아 마음이 참 제멋대로군요.. 휴우
타케p "...집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다음날
타케p ".음 뭐지?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데..?"
+1.,+2 몰래 쳐다보는 아이돌들과 사람들 을 써주세요.
신데마스에 나오는 사람들만..
타케p "저기 누구십니까?"
유즈 "헤헤, 나야 나. 유즈야."
타케p "아 안녕하십니까 유즈양"
유즈 "아이돌을 구하고 대신 깔린 프로듀서를 찾다가 타케p인걸 알게 된거 있지? 근데 그 무거운 갑옷입고 있었다는데 그게 뭐야?"
타케p "저거너트입니다."
유즈 "저거너트? 그게 무슨 뜻이였지.."
타케p "거대한 괴물이라는 뜻과 거대한 트럭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유즈 "근데 얼굴이랑 딱 맞는 이름이네. 헤헤헤.. 잘못햇어요..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타케p "..용서해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식으로 놀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유즈 "응 근데. 참 아키하가 찾던데?"
타케p "아 감사합니다."
유즈 "그럼 행운을 빌어."
자 이제 아키하씨에게 가봐야 겠습니다.
+1 아키하는 왜 타케p를 불렀을까?
타케p "..이건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게임이였나요.."
아키하 "그, 그래? 일단 이 파워슈트는 저거너트를 개조해서 만든거야! 무려 강도가 2배로 증가했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서 몇십배의 파워, 비행능력을 얻을수 있어! 한 1시간 충전해서 12시간 동안 파워를 약 15배 정도 늘리는게 가능하고 5시간 동안 비행하는 게 가능해! 근데 파워를 더 크게, 비행을 더 빠르게 하면 더 빨리 소비될거야."
타케p ".비행능력이라.. 엄청난 능력이시군요... 근데 무게가 어떻게 됩니까?"
아키하 "그러니까.. 파워업을 하지 않으면 120kg을 그대로 해야하는데... 하지만 걱정마 걷는 것만으로도 전지가 충전되고.. 그리고 약간 시원해지거나 따듯해지는 기능을 넣어놨거든.."
아 왠지는 몰라도 아키하씨는 남자의 로망인 비행도 가능하고 만능적인 파워드슈트를 만들어주신게 분명합니다. 게다가 이거 엄청나게 얇기때문에 제가 입는 정장 안에 걸쳐도 될거 같습니다.
타케p ".근데 저거너트 슈트는 어디갔습니까?"
아키하 "..그걸 개조한게 그건데?"
일단 제가 수리해달라고 한거 같은데.. 그걸 하면서 개조를 하신거 같습니다. 근데 능력이 늘어났으니 좋은거일지도..
타케p "일단 감사합니다.. 저기 이걸 받아주시면 될겁니다."
아키하 "아냐. 뭘 나도 재밌게 봤는데 뭐."
타케p "아.닙.니.다. 받..아..주.세.요."
아키하 "이런걸 가지고.. 뭐 식사권이려나.."
타케p "그럼 수고하세요."
아키하 "응 잘가.. 어디 보자..... 뭐?! 1.. .1억엔?! 그것도 수표?!"
제가 벌어들인 금액의 0..1%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아키하씨가 쫓아오셔서 돌려주려다가. 이 슈트가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고 그것도 제가 소량으로 낸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해줬습니다. 근데 이 발명품은 왠만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안 말하는게 좋다고 말해드렸습니다. 잘못하면 진짜 어디 끌려가서 파괴적인 무기같은 것들만 개발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아키하 "프로듀서.. 일단 실험은 나도 해봣거든.. 고맙다. 일단 그거 너만 조종할수 있도록 조정좀 해줄게."
타케p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만 조종할수 있도록 조정을 받고, cp룸에 가려다가 누군가를 만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타케p "괜찮으십니까?"
+1 누굴까요?
타케p "아 안에 뭔가 입어둬서 그렇습니다.
하지메 "헤에. 그러고보니. 그 타케우치p씨가 그.. 아이돌분들을 상대로 치한 퇴치법과 호신술을 알려준다 하셔서."
타케p "아 오늘부터 한다고 했었죠.. 잠깐만요."
그리고 트레이너분들도 보려고 오신거 같습니다.
루키트레 "안녕하세요 타케p씨."
트레이너 "안녕하세요 타케p씨. 오늘 어떻게 하는 건가요?"
베테 트레 "안녕하신가 타케p씨. 오늘은 대체 어떻게 하길래. 금속만 글고왔나?"
마스트레 "보디가드를 했다던데. 이런것도 있는 건가?"
타케p "아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베테랑 트레이너씨가 잠깐 절 상대해주시겠습니까?"
베테 트레 "응 하도록 하지."
타케p "일단 제가 ... 베테 트레씨의 엉덩이에 손을 댈테니 일단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데 여기 베테 트레씨 이걸 착용하시길."
베테 트레 "음? 권투 글러브랑, 안전화잖아? 이건 왜?"
타케p "그래야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베테트레 "히양?!"//
타케p "여기서 제가 만졌다 싶었을때, 베테 트레씨는 저의 손목을 꺽으세요."
베테트레 "나도 힘이 약한 편은 아닌데? 왜이렇게 두꺼워.?"
그러고보니 저거너트-개조-슈트를 입고 있군요.
타케p "죄송합니다. 잠깐 뭐좀 벗고 오겠습니다."
베테트레 "...????"
콰앙!
무슨 소리야 저거? 뭔가 무거운 뭔가가 떨어진듯한 거 같은데?
타케p "아 잠깐 내려놓고 왔습니다. 이제 확실히 얇아졌을 겁니다."
베테트레 "야 프로듀서 옷좀 입고와."//
타케p "그럼 여기서 바로 하죠. 제가 만약 바바리맨이라고 치는겁니다. 그러면. 이쪽을 치시면 됩니다. 바로 하십시요. 아니면 엉덩이를 계속 만지 겠습니다."주물주물
베테트레 "으윽.. 간다"////
그리고 베테트레의 발이 저의 그곳을 때렸습니다. 음 일단 잠깐 엎드려야 겠지.
베테트레 "아.. 괘, 괜찮아"
타케p "예 괜찮습니다. 일단 보통 남자들은 아파할겁니다. 근데 계속하려고 하면 그냥 계속 차서 깨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을 제외한 남자들 "아니 그런 짓을 누가 해?!"
타케p "그런 사람을 봐서 깨뜨린 적이 3번 있습니다. 하지말라고 5번 경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는 기술과 제압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베테트레 "근데, 아까 뭘 입고 있었던 거야?"
타케p "파워드 슈트입니다."
베테트레 "...??? 뭐?"
타케p "파워드 슈트입니다."
베테트레 ".그런건 대체 어디서 얻는거야?!"
타케p "비밀입니다. 알려드리면... 아닙니다.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근데 베테트레씨가 나중에 저녁이나 사줄테니 같이 먹으러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1 50이하면 거절 50이상이면 승낙 <콤마>
베테트레 "그럼 그때는 더치페이다."
하지메 "헤에 근데 프로듀서 파워드 슈트인가 그거 얼마예요?"
타케p "10억엔이 넘습니다."
하지메 "... 프로듀서는 갑부예요?"
타케p "자수성가한겁니다.. 그리고 이거 엄청 무겁습니다. 120kg입니다."
마스터 트레이너 "에엑?! 사람 맞아?"
타케p "...더 무거운것도 들고 다녀본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회복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높고, 뼈의 상태가 남들보다 엄청 크니 그렇습니다.
하지메 "..우우.. 모르겠어요."
루키트레 "저,저 프로듀서씨."
타케p "예 루키 트레이너씨."
루키트레 "저기 베테랑 트레이너 언니랑 트레이닝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타케p "예 해본적이 있습니다."
루키트레 "그 동작같은 걸 어떻게 하셨나요.?"
타케p "몸으로 하는건 다 잘하기에..."
루키트레 "모, 몸으로 하는건 다요?"
타케p "예 그렇습니다."
루키트레 "어버버버버."
타케p "어라 얼굴이 붉으신데.. 잠깐 열을 재봐야 할것 같은데.."
그리고 전 손을 루키트레씨의 이마에 손을 댔고, 그다음 저의 이마에 열이 있는가 확인 해봤지만.. 아무 상관이 없을 겁니다.
루키트레 "" 털썩
베테트레 "어이 루키 트레이너 일어나야지?"흔들흔들
타케p "... 제가 일단 옮기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루키 트레이너양을 수면실로 옮겼습니다.
타케p ".갑자기 열이 오르셨으니 일단 휴식을 취하게 해드려야 겠습니다.."
+1 타케우치p는 루키트레이너를 보고 무슨 행동을 할까?
옆에서보면 아무리봐도 덮치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