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그,....그게 아니라 말이지......오늘 촬영할때 내가 실수했잖아?
P/그렇긴 하지.........그래도 어찌 어찌 잘했잖아?
나오/하...하지만 오늘 실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나. 아이돌 같은 건.........별로 되고 싶지 않았지만 되버린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어.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니까 체벌이 필요해!
체벌을 통해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잡아야겠어
P/무슨 소리하는 거야.........너
나오/제발 부탁해.......딱 한번만...............한번만 살짝 떼려줘!.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P/.................지금 뭐하는 거야
왜 엎드려서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고 있는 거지?
나오/ 처벌해줄거잖아.....?
P/ 할까보냐!
나오/ .............프로듀서. 거짓말한 거야?.
P/에엥!?
나오/ 나는 아이돌 안하겠다고 떼를 썻지만 그런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잖아.
이것저것 입기 싫은 옷까지 입혀놓고 책임져!
사치코 [에헷! 귀여운 제가 왔어요! 여러분!!!!! ]
P [ 어. 그래. 잘 왔어. 사치코. 오늘은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될거야 ]
사치코 [ 또 버라이어티인가요...... 귀여운 저에게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
P [ 미안.미안.... ]
P [ 사치코는 잘하고 있을까. ]
사치코 [ 으에에에에..........]
P [ 왜 그러냐. 사치코!? ]
사치코 [이...이것 좀 보세요!! ]
P [ 음,,,,,?. 진 팀은 벌칙으로 러브러브 배빵,,,,,,,?
하하. 너무 놀라지마. 가볍게 권투 글러브로 진 팀을 저기 밀가루 있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것뿐이니까 ]
사치코 [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귀여운 저에게 폭력이라니! 폭력 반대!!! ]
P [ 이기면 괜찮지 않아? 설마........사치코 너 질까봐 무서운 거야? ]
사치코 [ 그.,...그럴리가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제가 질리가 없잖습니까!]
P [ 쉽네....... ]
그리고 게임 후
사치코 [져버렸습니다!!!!!!!!!!!!!!!!!!![
P [ 진짜냐!! ]
사치코 [ 게다가 상대 팀은 키라리라고요!. 아무리 키라리 씨가 살살해도 제가 견딜 수 있을리가!
부탁입니다!. 프로듀서 씨!. 키라리 씨 대신 프로듀서 씨가! 러브러브 배빵을 해주세요!! ]
P [ 에에엥?. 내가 해도 되나? ]
사치코 [키라리 씨가 허락한다면 상관없어요!. 키라리 씨는 P 씨가 대신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P [ 어쩌지..? ]
1. 유열.......................!
2. 프로듀서 이 나쁜 자식!그러지 마!
P [ 위험해........ 이러다가 진짜 변태가 되어버려!. 토키코님에게 가서 치료 방법을 물어보자
토키코 [ 아아앙?............훌륭하게[ 조교해주려했더니 이제 와서 정상인으로 만들어달라니. 터무니 없는 돼지군 [
P [ 토키코님! 부디!!!!!!!!!!!!
토키코 [ 할 수 없군. 일단 내 전용 돼지로 삼아줄테니 우리에서 꿀꿀대면서 있도록해
P [ 감사합니다!
토키코 [ 더러운 돼지가 어디서 주둥아리를 놀려!
P [ 감사합니다!
그래서 숙소에 간 P
P [ 나는 돼지다... 나는 돼지다.........네발로 기어다녀야한다......꿀꿀...............
아앗. 너희들은 사치코랑 나오에요!
나오 [ 아아앗! 프로듀서. 여긴 어떻게 온거야!?.
사치코 [ 설마 귀여운 저를 추적해서 여기까지 오신 겁니까!?. 뭐 제가 귀여우니 어쩔 수 없지만
그 정도는 말좀 해주시라고요.
P [ 너....너희...............
토키코 [ 그래. 저 애들도 M기질에 눈을 떠서 나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돼지들이지.
P [ 토...토키코님!
토키코 [ 저 돼지들을 너에게 맡길테니. 처분하도록 해
P [ 네엣!?
토키코 [ 너 맘대로 조교하도록. 저 돼지들은 네거야
P [ 네에에엣!!? 그럴 수는!!
나오 [ ........................프로듀서. 아무것도 안할 거야?
P [ 눈물을 글썽글썽 두꺼운 눈썹에 매달은 채로 나를 바라보는 나오 귀여워!!
사치코 [ 헤헤헴................조..조교라뇨!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저에게 무슨 짓을 할 생각인가요!
변태!. 더러운 남자!!
P [ 나오. 뭐라고 했지? ]
나오 [ 저....저는 당신의 충견입니다..................그저 펫일뿐입니다.............아. 부끄러운 대사 하게 하지말라고!! ]
P [ 애완동물이 사람의 말을 하다니 벌을 주어야겠네 ]
나오 [히이이이익! 그거!!!!!!. 실...싫어! 하지마 !!!!!!!!!! ]
P [ 뭐. 받기 싫은 거야? ]
나오 [그...그게 아니라!.!!...../// ]
P [ 나오는 솔직하지 않구나.....
나오 [ //// 너무해! ]
사치코 [ 저....귀여운 저에게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건가요? ]
P [ 아. 사치코도 이리 오렴..........]
향락의 나날이 계속된다
쭈욱.
토키코 [ 후후...........돼지 주제에 다른 돼지들을 길들이는 것에 능숙해졌나보네
그럼 지금부터 조교 타임! ]
P [ 감사합니다! ]
토키코>P
P>사치코. 나오로 계속되는 은밀한 조교 관계가 영원히 지속된다
향락의 그늘 아래서
6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나오/그,....그게 아니라 말이지......오늘 촬영할때 내가 실수했잖아?
P/그렇긴 하지.........그래도 어찌 어찌 잘했잖아?
나오/하...하지만 오늘 실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나. 아이돌 같은 건.........별로 되고 싶지 않았지만 되버린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어.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니까 체벌이 필요해!
체벌을 통해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잡아야겠어
P/무슨 소리하는 거야.........너
나오/제발 부탁해.......딱 한번만...............한번만 살짝 떼려줘!.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P/.................지금 뭐하는 거야
왜 엎드려서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고 있는 거지?
나오/ 처벌해줄거잖아.....?
P/ 할까보냐!
나오/ .............프로듀서. 거짓말한 거야?.
P/에엥!?
나오/ 나는 아이돌 안하겠다고 떼를 썻지만 그런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잖아.
이것저것 입기 싫은 옷까지 입혀놓고 책임져!
P/ 실은 좋아한 주제에.....................어떡하지?
1. 책임진다
2. 질까보냐!?
3. 기타
요코야마 나오라기엔 애매해 보이고요.
오카무라 나오는 아닌 것 같네요.
카미야 나오인가요?
설마......호시이 나오인가요?
"하아!?. 뭐하는 거야!?. 프로듀서. 갑자가 말없이 다가와서 껴안기는!?"
"힘들었구나. 나오"
"!?"
"니가 애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마법소녀 복장을 무리하게 입히고 변신대사까지 억지로 시켜서 미안
마음 고생이 심했구나
"샤실. 나도 별로 싫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좋았는데...하지만 프로듀서의 체온. 따뜻해.
불필요한 말은 하지말자.."
라는 일이 있었어!!!"
나오는 카렌과 린 앞서 자랑스럽게 프로듀서가
껴안아준 일을 자랑하고 있다
린/카렌: 부럽다...
나오: 린이 시키는대로 했지만 그..그녀석이 갑자가
와서 껴안지뭐야!!!. 흐.흥. 그렇게 멋없는 남성이 껴안아봤자 전혀 기쁘지않은데 ///
카렌: 새빨개진 얼굴로 말해봐야 설득력 없어. 나오
린: 나도....
다음날 업무를 진행하고 있던 p의 방에 누군가가 들어온다
P: 안녕. +2
이번엔 나의 무엇을 뺏기 위해서 찾아왔지?
P: 최고였다구. 린이 진행한 라다오는 다들 재미있었데!
"그렇지!?"
"뭔가 상이라도 주고 싶을 지경이야. 잘 했어. 린"
"말만 할거야?"
"아니지. 점심이라도 사다줄.."
"아니. 그런 거는 필요 없어. 우선 이거부터
받아줄래?"
린이 건네준 상자. 상자를 열어보니
들어있는 것은!!?
+3이였다!!!!!
린, 여자는 16살 되야 결혼 가능하단다
라고 외친 순간 최음제가 p의 얼굴을 향해 분사된다
그리고..
"어쩐지 묘한 기분..."
"P. 여길 봐봐"
"!?"
"고등학생 jk의 엉덩을 찰싹찰싹 스팸킹하고
싶지 않아?. 거기 옆에 둔 회초리로 어서 해줘!!"
"........"
최음제에 버티는 p의 이성도
+2의 주사위로 판정
30이하는 미약. 린의 요구를 거부
31~64ㅡ린의 요구를 거절할 이성은 있지막
착란 증상이 드러난다
65이상ㅡ린의 요구를 수락
무너지지않아!"
"히이익!!?"
"미안하지만 신사인 나는 너의 스팸킹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어. 포기해!"
(스팸킹=엉덩이 때리기. .. 맞나?)
"미.미안. 프로듀서!. 나에게 무슨 "벌"이라도 내려줘!"
"엥!?"
"이렇게 프로듀서어게 스팸킹을 강요하는 글러먹은
아이돌은 벌을 받아야해!. 어서 빨리 빨리. 벌을
내려줘!"
"아.아니. 그냥 근신으로?"
"그건 아무 벌이 없잖아. 앞으로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나에게 벌을 내려줘!". 부디 나는 이 벌을 떠올릴때마다 그런짓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들거야!"
"아니. 그래도 좀.."
"어서!. 빨리 안 하면 내가 스스로를 벌줄거야!"
"안되!. 자학하는 아이돌이라니. 너무 글러먹었다고!. 그쪽에 눈을 뜨면 안된다!"
"그럼 해줄거지?
(씨익)"
"아.
(환각제의 영향인지 린이 매혹스럽게 보인다)
아
아아....
ㅡ환각제의 효과는 미약했지만 흔들리는 프로듀서의 마음을 요동치기하기에는 충분하다
이거.... 세이프려나?"
1. 세이프죠!?
2. 아웃!!
하지만..............."
린이 갑자기 자기 몸을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한다
"자학 아이돌을 만들 바에는 내가 하겠다!!!!!!!!!!!!"
린: 아악!
P: 아팠으려나.........!!?.. 뺨을 한대 때렸는데,,,,,,,,,,,,,,
린: (흥분...흥분...흥분.............)
고마워. 프로듀서. 최고야
린이 코피를 줄줄 흘리며 사라진다
P: 이 프로덕션은 어떻게 되는 거야!?
??: ...................................!!
문을 열고 몰래 지켜보고 있던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다
??: 타닷(도주)
"누군가 봤어!!!!!!!!. 망했다!!!!!!!!!
쫓아가야돼!"
허겁지겁 쫓아가서 간신히 붙잡은 상대는 +2이다
"특별히 못 본척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P군......."
"히이익!. 제에발 한번만 자비를!!"
"어떻게 해야할까나....................그래..... +1해겠어?. 그럼 한번만 봐주지"
"!!?"
"뭘. 그리 놀라.........그냥 술 한 잔 사라고"
"아. 그렇군요. 하하하......."
어느 술집안에 들어간 그들
"여기는 꽤나 특별한 술자리라고........vip만 오는........."
"헤에. 그렇군요. 사나에 씨. 식사는.,..?"
"이 메뉴로 하자"
메뉴에 적힌 음식들은..............
+1과 +2다
네? 푸아그라요
물론 참돔입니다
"하하. 그렇다니까"
"그런데 어쩐지 졸립니다.......잠이 들어요"
"핫!?"
P가 깨어난 후 주위를 둘러보니 그는 밧줄로 묶여져 있다
"여기가 평범한 식당이라고 생각했어? P군?
여긴 특별한 식당이라고,,,!"
주위를 둘러보니 검은 색 복장을 입은 여성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vip 고객들에게 대접되는 특별한 서비스, 바로 SM플레이 가능한 곳이란 말이지.,,
그리고 여기 식당 주인은.,,,,,
"토키코님!!!!!!!!!!"
"후후.. 돼지. 채찍이 그리워서 왔어?"
"마음껏 조교해줄테니 기대해줘. P군"
"까아아아아아악!!"
어떻게 할까?
1.. 이대로 당한다
2. 이럴 바에는 내가 직접!
"까악!."
"하하하. 보십시오. 사나에 씨. 당신을 엎어트리고 손을 당신이 가진 수갑으로 구속했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날 조교할 수 없어!!!"
"하악~~~~!!. P군에게 이것저것 엄청난 짓을 당해버려!!!/////"
"핫!!?"
"멋진 모습이네. 돼지. 여기 거울의 너를 보라고
순진한 여성을 눕히고 그 위에 올라선 남자
하하. 돼지 치고는 제법인데?
너무 계획대로 굴어주니까 시시한걸"
"아아악!. 노린건가!!!?"
"P군. 단념하라고. 토키코 씨가 벌써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고."
"......원하는 게 뭐지?"
"날 체벌해줘"
"하아?"
"한대만. 그래. 한대만....때려줘!
그럼 p군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될거라고"
"사나에 씨!. 당신 머리 괜찮은 겁니까?"
"아. 멀쩡해. 하지만 아이들한테 손도 못 되서 벌벌 떠는 너를 보면 한심해서 이 누나가 도와주려고
말이야"
"당신 경찰이잖아!"
"그만두었는데?. 당신때문에"
"으윽"
"자. 돼지. 특별히 오늘밤은 돼지에게 포상을 주겠어. 이 채찍으로 저 건방진 누나를 때려버려"
"히이익!!. 어떻게 하지?"
1. 한대만 약하게 때린다
2. 한대만 강하게 때린다
3. 두대를 때린다
4. 세대를 때린다
5. 마음껏♡때린다
찰싹!
사나에 [까아아아악! ]
P [ 이.........이 느낌은......! 뭐지.. 오싹오싹
뭔가 더럽게 기분이 좋아!. 오싹오싹하면서도 묘하게 기분이 좋은....
안 돼!. 이러다가 뭔가에 새로운 눈을 떠버려!]
P는 도주했다..........
토키코 [돼지가 드디어 눈을 떳나보네...]
사나에 [드디어 P군도 S라는 것을 알게 될거야.. ]
토키코 [그는 뒤늦게 자신을 되돌리켜보려 하지만 너무 늦었어.......아예 안 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한번 맛을 들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거든 ]
다음 날
P 에게 +2라는 일이 생긴다
P [ 어. 그래. 잘 왔어. 사치코. 오늘은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될거야 ]
사치코 [ 또 버라이어티인가요...... 귀여운 저에게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
P [ 미안.미안.... ]
P [ 사치코는 잘하고 있을까. ]
사치코 [ 으에에에에..........]
P [ 왜 그러냐. 사치코!? ]
사치코 [이...이것 좀 보세요!! ]
P [ 음,,,,,?. 진 팀은 벌칙으로 러브러브 배빵,,,,,,,?
하하. 너무 놀라지마. 가볍게 권투 글러브로 진 팀을 저기 밀가루 있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것뿐이니까 ]
사치코 [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귀여운 저에게 폭력이라니! 폭력 반대!!! ]
P [ 이기면 괜찮지 않아? 설마........사치코 너 질까봐 무서운 거야? ]
사치코 [ 그.,...그럴리가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제가 질리가 없잖습니까!]
P [ 쉽네....... ]
그리고 게임 후
사치코 [져버렸습니다!!!!!!!!!!!!!!!!!!![
P [ 진짜냐!! ]
사치코 [ 게다가 상대 팀은 키라리라고요!. 아무리 키라리 씨가 살살해도 제가 견딜 수 있을리가!
부탁입니다!. 프로듀서 씨!. 키라리 씨 대신 프로듀서 씨가! 러브러브 배빵을 해주세요!! ]
P [ 에에엥?. 내가 해도 되나? ]
사치코 [키라리 씨가 허락한다면 상관없어요!. 키라리 씨는 P 씨가 대신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P [ 어쩌지..? ]
1. 유열.......................!
2. 프로듀서 이 나쁜 자식!그러지 마!
이쪽이 더 재밌...
라고 외치며 프로듀서는 사치코를 향해서 러브러브배빵을 날린다
사치코: 우우. 그게 뭡니까. 프로듀서. 너무 약하쟎아요
저기 밀가루가 쌓여있는 곳으로 귀여운 저를
보내야죠"
"으으윽!!"
P는 당황스러워한다. 그는 말할 수 없었다
사치코의 배에 손을 댄 순간 그저께 맛보았던
감정이 몸에서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오싹오싹. 시커먼 무언가가 발에서 내 머리카지
올라오는 감정!!
더 때렸다가는 안되!!"
그러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p는 온힘을 다해
배빵을 날려서 사치코를 저 멀리로 보내버린다
사치코: 까아아악!. 아프지않습니까!
뭐. 키라리 씨보다는 약한 펀치지만..
......하지만 어쩐지. 프로듀서 씨에게 맞는건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그러던 말던 P는 알아버렸다
몸을 휘도는 감정이 쾌락이라는 것을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S에 눈떠버린 p. 그의 운명은?
+3이 결정한다
토키코 [ 아아앙?............훌륭하게[ 조교해주려했더니 이제 와서 정상인으로 만들어달라니. 터무니 없는 돼지군 [
P [ 토키코님! 부디!!!!!!!!!!!!
토키코 [ 할 수 없군. 일단 내 전용 돼지로 삼아줄테니 우리에서 꿀꿀대면서 있도록해
P [ 감사합니다!
토키코 [ 더러운 돼지가 어디서 주둥아리를 놀려!
P [ 감사합니다!
그래서 숙소에 간 P
P [ 나는 돼지다... 나는 돼지다.........네발로 기어다녀야한다......꿀꿀...............
아앗. 너희들은 사치코랑 나오에요!
나오 [ 아아앗! 프로듀서. 여긴 어떻게 온거야!?.
사치코 [ 설마 귀여운 저를 추적해서 여기까지 오신 겁니까!?. 뭐 제가 귀여우니 어쩔 수 없지만
그 정도는 말좀 해주시라고요.
P [ 너....너희...............
토키코 [ 그래. 저 애들도 M기질에 눈을 떠서 나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돼지들이지.
P [ 토...토키코님!
토키코 [ 저 돼지들을 너에게 맡길테니. 처분하도록 해
P [ 네엣!?
토키코 [ 너 맘대로 조교하도록. 저 돼지들은 네거야
P [ 네에에엣!!? 그럴 수는!!
나오 [ ........................프로듀서. 아무것도 안할 거야?
P [ 눈물을 글썽글썽 두꺼운 눈썹에 매달은 채로 나를 바라보는 나오 귀여워!!
사치코 [ 헤헤헴................조..조교라뇨!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저에게 무슨 짓을 할 생각인가요!
변태!. 더러운 남자!!
P [ 감사합니다!
사치코 [ ..............하지만 프로듀서 씨라면 괜찮을지도 ///
P [ 츤데레 귀여워!!!!!!!!!!!!!
P [ 나오. 뭐라고 했지? ]
나오 [ 저....저는 당신의 충견입니다..................그저 펫일뿐입니다.............아. 부끄러운 대사 하게 하지말라고!! ]
P [ 애완동물이 사람의 말을 하다니 벌을 주어야겠네 ]
나오 [히이이이익! 그거!!!!!!. 실...싫어! 하지마 !!!!!!!!!! ]
P [ 뭐. 받기 싫은 거야? ]
나오 [그...그게 아니라!.!!...../// ]
P [ 나오는 솔직하지 않구나.....
나오 [ //// 너무해! ]
사치코 [ 저....귀여운 저에게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건가요? ]
P [ 아. 사치코도 이리 오렴..........]
향락의 나날이 계속된다
쭈욱.
토키코 [ 후후...........돼지 주제에 다른 돼지들을 길들이는 것에 능숙해졌나보네
그럼 지금부터 조교 타임! ]
P [ 감사합니다! ]
토키코>P
P>사치코. 나오로 계속되는 은밀한 조교 관계가 영원히 지속된다
향락의 그늘 아래서
-토키코님 아래서 향략을 ending
1. 리셋?
2. 이대로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