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크게 2개 : 1 몇 초 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
2. 시간을 최대 십수초 지우는 능력 (이 지워진 시간동안 토키코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 지워진 시간동안 일어난 일은 결과로 남지만.. 그 지워진 시간동안 일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 즉, 누군가가 초콜릿을 사서 먹어 그 초콜릿이 입에 묻었을 때 초콜릿을 먹는 순간을 지워버리면 초콜릿을 산 후에 초콜릿이 입에 묻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
>>105 그러니까 미래를 예지하고 특정 시간을 지웁니다. 이 지워진 시간동안 다른 존재는 원래대로 움직이지만 사용자 본인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총에 맞았다는 미래를 예지했다. -> 그 시간을 지운다. -> 총알을 피한다. -> PROFIT!! 이 되는거죠. 이 지워진 시간동안 시전자는 무적상태입니다.
사치코: 치.치에리 씨였네요!. 전에 애니화에서 같이 뵌적이 있군요!. 흐흥~!
귀여운 저를 구해주시다니 참으로 영광이에요!
우즈키: 치에리 짱. 고마워요!
미호: 다들 묶여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걱정했다구요!. 사치코 짱은 무서운 나머지 울음을 터트리고.........
사치코: 아..저기!. 귀여운 제가 사슬에 묶였다고 엄마!! 를 부르짖으면서 10분동안씩이나 쉬지 않고 울리가
없잖습니까!. 저는 완벽하니까요!
1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시간을 최대 십수초 지우는 능력 (이 지워진 시간동안 토키코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 지워진 시간동안 일어난 일은 결과로 남지만.. 그 지워진 시간동안 일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된다. 즉, 누군가가 초콜릿을 사서 먹어 그 초콜릿이 입에 묻었을 때 초콜릿을 먹는 순간을 지워버리면 초콜릿을 산 후에 초콜릿이 입에 묻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
결과를 바꿀수 없을텐데
근데 미래예지한 걸 보고 대처해서 미래를 바꿀수 있어요?
오른쪽으로 내가 이동하다 펀치에 내가 맞는다라는
미래를 예상하고 왼쪽으로 이동하면 미래가 바뀌지않낭
한마디로 사기..
횟수 무제한, 패널티 없음..을 쥐어주어야 상대가 가능하잖아...
치에리: 저 지역만 어두컴컴하고 번개와 벼락이 몰아치고 있어요!. 무서워요........
번개에 겁을 먹는 치에리. 하지만.............
치에리: 저 성은 너무 수상해요!. 저렇게 거대한 성이 이런데에 있고 저 지역만 날씨가 저렇다니.....
마왕의 성 같아요!. 혹시 프로듀서 씨가 저 쪽으로.........?
발길을 옮겨 성안으로 향하는 치에리. 그러나 성 앞에서 매우 충격적인 것을 발견하는데........
"돼지들아!. 빨리 빨리 움직이지 못 해!!!??"
성 꼭대기에서 여왕님 의상을 한 토키코 씨가 채찍을 휘두르며 성 밑바닥에서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치고 있다
치에리는 성 앞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 사람들은 전부 손과 발. 목에 쇠사슬이 채워진 채로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토키코 님!. 더 환멸해주세요!"
"이 미천한 우리 돼지들에게 벌을 내려주세요!!"
대부분이 뚱뚱하고 안경을 쓴 오타쿠들이 기어다니면서 토키코를 환호하고 있다
"토키코!
토키코!!
토키코!!!!!!!!!"
"에잇, 뭘 떠드냐, 이 더러운 돼지들아!. 당장 일해!"
즐거워하는 표정으로 토키코는 채찍을 휘두른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땅바닥에 있는 오타쿠들은 괴로워하고 있다.
"채찍을 휘두를때마다 전기가 온몸에 찌릿찌릿!!"
이상한 광경에 치에리는 말을 잇지 못한다
"돼지들아. 울부짖어라. 나의 '돼지의 왕국' 에서!
호호호호! 하하하하하!!"
'돼지의 왕국'이라고 .지역 표시 깃발이 흩날린다...........
"살...살려줘요!. 왜 우리까지!. 이런데서 이러고 있어야하냐구요!"
치에리가 소리를 난곳을 향해서 고개를 돌려보니
"귀여운 저에게 노예라니 있을 수 없어요!
"노예! 감바리마스!!"
"우우. 이런 거 부끄러워요!"
사치코. 우즈키. 미호가 오타쿠들처럼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었다......................
치에리는 알 수 없는 현황에 더 당황해서 입을 열지 못한다...
어떻게 할까......?
1. 모르는 게 약이다. 못본척하고 이곳을 벗어난다
2. 아이돌들을 구해야해!
3. 기타(앵커가 적는다)
내정간섭은 나빠욧..
그래도 2다!
주사위 숫자/3 의 나머지가 0이면 3. 1이면 1, 2이면 2.
치에리: .........구..구해드려야겠어요!
춉...춉이에요!
춉으로 사슬을 절단해내서 아이돌들을 모두 구해낸 치에리
사치코: 치.치에리 씨였네요!. 전에 애니화에서 같이 뵌적이 있군요!. 흐흥~!
귀여운 저를 구해주시다니 참으로 영광이에요!
우즈키: 치에리 짱. 고마워요!
미호: 다들 묶여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걱정했다구요!. 사치코 짱은 무서운 나머지 울음을 터트리고.........
사치코: 아..저기!. 귀여운 제가 사슬에 묶였다고 엄마!! 를 부르짖으면서 10분동안씩이나 쉬지 않고 울리가
없잖습니까!. 저는 완벽하니까요!
치에리: 어.어쩌다가 이곳에 감금을,,,?.......
돼지들의 왕국에 돼지가 아닌 아이돌들이 감금당할 일이 없지 않은가
우즈키: 아. 그러니까요. 그게 어찌 되 사연이냐면은,,, 미호 짱이라 제가 여행을 가는데....
이렇게. 저렇게 되서...............
사치코: 사에 씨와 유키 씨랑 저는 출발했지요,. 하지만.......................
-앵커들이 사연을 설명해보자-
(킹 크림슨의 능력으로 인해 이곳으로 납치된 과정이 지워져 기억을 못함)
좋아하는 방법이 좀 나쁘지만 말야?
미호: 우즈키 짱. 같이 프로듀서 씨 찾기 힘내보자!
우즈키: 응!!.
어라. 토키코 씨. 무슨 일이세요?
토키코: ......결과!. 결과만이 남는다!!!!
미호:???
미호: 그후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성안에 있었어요.
사치코: 저.저도 그랬사와요!
제가 아무리 귀여워도 저를 이렇게 납치하시다니
정말 토키코 씨도 어쩔수 없다니까요!?
치에리: 일단 성을 빠져나가도록 해요
우즈키.미호/ 치에리. 사치코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성밖으로 향한다.
사치코: 에헹!. 귀여운 저를 따라오시면 길찾기는 식은 죽 먹기라니까요?
전 완벽하니 길 찾는건 일도 아니죠?
치에리: .......
하.하지만 여긴 어디죠!?~
사치코: 에엣?. 여기는 어딘가요!?
애기하다보니 길을 잃었어요!
길을 잃은 두명
사치코: 아아. 완벽학 저도 실수같은 건 하는 거에요!. 다시 길칮는건 여유니까 걱정먀세요!
....우즈키 씨랑 미호 씨는 어떻게 됬을까요
치에리: 앗. 저기 표지판이..
그들앞에 매우 커다랗게 나가는 곳 이라고 적힌
표지판이 있다
너무 노골적으로 길을 가리키고 있어서 수상한거
같다
1. 표지판의 방향으로 향한다
2. 수상하니 다른 길로 가자
그런데.....성문 앞에서 토키코와 미호. 우즈키가 차를 마시고 있다
우즈키: 아. 두분들. 어서 오세요!
미호: 토키코 씨가 차를 준비해주셨어요.
게다가 저를 위해서 곰인형도 주셨어요!
미호의 옆에 곰인형이 있고 곰인형을 위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얼떨결에 치에리와 사치코도 앉아서 차를 마신다.
치에리: 맛이 깊은 차에요
사치코: 그렇네요~귀여운 저에게 딱 맞는 고급차.....가 아니라 어떻게 된겁니까?
저희를 납치한 사람이랑 같이 느긋하게 차나 마시고 있다니!
토키코: .......(찌릿하는 눈으로 사치코를 노려보자 사치코는 꼼짝을 못하고 있다)
치에리: 어쩌다가....?
토키코: ....지루했을뿐이다. 내 전용 돼지 p를 찾다가 이곳에서 여왕님의 손길이 필요한 미천한 돼지들이 꿀꿀대는 걸 봤지
뭐. 내 전용 돼지는 따로 있지만 여왕님의 조교를 받고 싶어하는 미천한 돼지들이 있으니 어쩌겠어.
돼지들을 사육하댜보니 질려서 내 취향의 귀여운 애들을 성에 데려와서 차라도 마시려고 했을뿐이야
치에리: 왜 하필 납치하고 감금을?
토키코: ......돼지들을 감금.납치.조교 플레이하는 게 일상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사치코: 어.어처구니 없네요!. 고작 그런 이유로!
우즈키: 토키코 씨는 p씨를 찾으러 안 가시나요?
토키코: 아. 그래... 내 애완용 돼지. 잊고 있었어. 찾으러는 가야겠는데 이 성에서 다른 돼지도 많아서 신경이 쓰인단말이지...
아. 그래. 거기 징징 짜는 너
사치코: 누.누가 징징 짠다는 겁니까?
토키코: 보니까 너. 조교에 소질이 있을 거 같은데 내 대신 이 성의 돼지들을 맡아라
사치코: 싫.싫어요!. 치에리 씨. 도와주세요!!
토키코: 호오. 나랑 맞서겠다는 건가?
1. 사치코를 도와서 싸운다
2. 사치코를 괴롭히자
(유열!!♡)
하지만 저러다가 사치코 짱이.우우우우. 어떻게 해야!!)
치에리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토키코가 사치코에게 다가각다
"그럼 각오는 되었나?."
"히이이이익!!!!"
사치코는 겁에 질려서 온몸을 바람에 휘날리는 잎처럼 비틀거리며 떨고 있다
"괜챦아. 아가야. 잡아먹지 않아"
"히이이이이!!!!!!
그렇게 살찐 양을 보는듯한 늑대의 눈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후후후후"
토키코가 번쩍 사치코를 들어올린다
"그저 조교를 시켜줄뿐이야.
앵커들도 보고 싶어하더라구
난 귀여운 애들이 좋거던"
"흐흥~ 토키코 씨도 저의 귀여움을 눈치채신거였군요!
할 수 없네요. 조금 어울려드려야....
아. 그 옷은 뭡니까!
가슴이 패인 괴상한 스타일의 옷에다가 검은 설글라스. 거기다가 채찍...!!!
히이이익. 누가 구해주세요!
여러분. 귀여운 저를 구해주세요!!"
사치코는 부들부들 떨면서 안간힘을 써보지만
사자에게 몸이 잡힌 새끼양처럼 바둥거릴뿐
벗어나질 못한다.
"조.조교당해버려!!!!"
어떻게 할까
1. 재미있으니까 방치플레이를 하며 괴롭힘
받도록 내버려두다가 다음 스테이지로 향한다
(유열♡ 유열♡ 유열♡)
2. 사치코를 구하기 위해 강력한
퀸크림슨 능력을 가진 토키코에게 도전한다
그냥 데드앤드가자.....
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치코: 우우우우. 귀여운 저를...! 우아아아아!!
아무도 토키코에게 끌려가는 사치코를 붙집지 못했다
그녀의 스탠드의 강력함이 두렵기도 했고 토키코가 험상궂게 보여도 실은 아이들을 매우 아끼는 여성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에 사치코가 정말로 싫어하는 짓을 시키지 않으리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토키코: 자. 이 채찍으로 저 돼지들을 때려
사치코: 히이익!?. 아프쟎아요. 그럴순 없어요!
토키코: 돼지들을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돼지1 : 토키코 씨가 아니잖아. 이런 꼬맹이는 필요 없어!
사치코: .....무례하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저를 보고 꼬맹이라고 하고 무시하시다니.
뭐. 저는 귀여우니까 봐드리겠어요
그러니까 특별히 저를 보고 귀엽다고 숭배할 기회를 드리지요
돼지2: 뭐래. 너 같은건 몰라
돼지3: 토키코!!!!
사치코는 자신을 아무리 어필하려해도 무시를 당할뿐이였다
사치코: .......어째서. 어째서.!!
돼지4: ??
사치코: 귀여운 저를 봐주지 않는 겁니까~!
흥분한 사치코가 분함에 발을 동동 구르다가 실수로 채찍으로 돼지들을 때린다
사치코: 히이이!!. 죄송해요!
아프지는 않나요?
돼지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사치코님은 정말로 귀여워요!
사치코: !!!!
핫. 이 감정은 무엇일까요!
타격에서 오는 짜릿함. 상대를 무릎끓게 만들어서 느끼는 정복감...그리고 무엇보다
귀엽다고 해줬어!!
그래요. 좀더저를 귀엽다고 해주셔야해요!
........허세를 잘 부리지만 속은 겁많고 순진했단
소녀의 타락이 시작되는 날이였다
ㅡ다음 스테이지와 이야기 전개를 서술해보자
치에리는 온몸을 가린 사람과 시부야 린이 엄청 치열하게 치고 박고 싸우는 걸 본다.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면서도 고전하고 있는중
폭주족이라던가 위험한 느낌의 아이돌들이 많이 있다
치에리는 타쿠미와 노아가 라이딩 듀ㅇ...이 아니라 오토바이에 탄 채로 싸우는 것과 마주치는데,알고보니 뒷세력 보스들 간의 승부였다!
치안도 엉망이고 무법질주자로 넘쳐나는 이곳은 먛은 어둠이 숨어져있다
치에리[우. 무서워요!]
불량배1 [이봐. 아가씨!. 좋은 곳으로 데려다줄까?]
[춉.춉이에요!]
치에리가 춉으로 불랑배를 물리치며 도시의
중심부를 향해 나아가며 거리의 중심부에 이른다
치에리 [여긴 어딜까요. 무서워. 프로듀서 씨..]
그러나 거리의 중심부에는 치에리가 무서워하는
뒷세력 무리가 잔뜩 몰려있었고
그들은 세력 싸움 중이였다..
세 무리가 있는데 그들의 보스는 오토바이에 탄 채로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다
세명의 보스들은
+1.+2. +3이다
다음 보스는 +1이 정한다
카에데 [ 끈질겨서 끈끈. 호호호....]
노아 [ .....]
타쿠미 [ 안되겠다. 보스들끼리 승부를 내자.
노아 [ ...종목은? ]
카에데 [ 바이크를 탓으니... .바이크한 게임을 해보지요. 바이크한 라이딩 게임이라던가..]
타쿠미 [ 그렇군. 그럼 어린이 카드 게임을 하자!]
노아 [ .....수가 맞지 않아]
타쿠미 [ 그렇군. 어이 거기!]
치에리 [ 저.저말인가요!?. ]
타쿠미 [우리 졸개들을 물리친 모습을 보아하니
실력이 대단한 모양인데. 아무나 상대해줘
그래야 1vs1 이 되지
1vs1로 두명씩 조를 갖추어서 4강 토너먼트로 붙고 결승서 두명이 다시 승부를 겨루어서 이긴 자가 이 시티의 욍이다!]
치에리 [ 전. 전 왕 같은 건 별로..]
카에데 [ 그건 자유에요. 당신이 그 권리를 포기하면 2위가 왕이 되면 되는 일. 1위가 될시 이 도시를 통과시켜주겠어요]
노아[ .........]
치에리 [ 우우. 누가 되었던 상대해야할 거 같아요!]
치에리의 선택은 ..
1. 노아와 붙는다
2. 타쿠미와 붙는다
3. 카에데와 붙는다
선택은 타쿠밍
타쿠미 "그럼 책상에서 있는 덱을 아무거나 골라가져가라"
치에리가 사용할 덱은...?
치에리는 천사니까 발할라,대천사 크리스티아,궁극시계신 세피론을 투입한 천사족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