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무슨 일이죠? 프로듀서? 이 시간에 보자고 하시다니
P: 아..미안 치하야, 쉬고 있었을 탠데............
치하야: 어차피 할일없이 누워서 TV나 보고 있는 참이었습니다.
P: ............그건 그거대로 레어한걸......................
치하야: ..........그건 됫고요! 그래서 뭐냐구요!
P: 아............그게 말이야 원래는 내일 말하는게 좋을까 싶었는데 치하야가 미리 알고 마음의 대비를 해주었으면 해서.
치하야: .......?
P: 그게 말이야................자 (신문)
치하야: 이건..............................에?
P: 내일 조간신문의 내용이야 신문사에 아는 친구가 있어서 미리 알게된 건대..........아무래도 이번애도 쿠로이 사장이 꾸민짓이 아닌가 한다만......
치하야: ..................................그러니까..저와 프로듀서가 열애중이고 이미 동거중이다...이건가요?
P: 그렇내. 미안해 지하야. 저번에 가구를 옴기기 위해 치하야의 집에 들어갔을때 직힌거 같아 나의 불찰이다. 내일 중으로 기자회견이라도 열어볼까?
치하야: ....아뇨 됫어요 그냥 놔두세요. 이런 소문은 이쪽에서 뭐라고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더 커지게 마련이에요.
P: 어..? 그..그래?? '생각보다 침착한데..'
치하야: 날씨도 추운데 이재 돌아가 주세요. 저도 저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P: 어....미안 치하야. 그럼 내일 아침에 보자.
치하야: 예 수고하세요.
in 치하야`s home
치하야: ..................////////////// 이런 좋은 기회가!! 이참에 열애설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리는 거야 히히히////
치하야: 자..그럼 ...........기자회견은 소문이 좀더 커지면 하는걸로 하고.. 일단 지금은 음.............그렇군 몸을 꾸미는 거야 누가봐도 연애하고 있어요 하는 것처럼...후후 내일이 기대되는걸
P: 사실무근입니다. 이런 기사를 낸 기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치하야: 읔 '칫..한발 늦었나...'
기자: 예!?(깜짝!) '뒤..뒤에서...
P: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 생각입니다. 자세한건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만 돌아가 주셧으면 합니다.(고고고고고고)
기자: 예...예..... '눈빛한번 더럽게 무섭내...'
(기자 퇴장)
P: 치하야! 괜찮아?! 저 기자가 무래한 말을 하지는 않았어?
치하야: 예..괜찮아요 프로듀서. 그것보다 기자회견 인가요? 하지않는거 아니었나요?
P: 아아.. 사장님 명령이야. 내일 점심쯤에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어, 사장님이 요시자와씨에게 연락을 받으신 뒤로 화가 나서는.....
치하야: ......그럼 별 수 없네요 기자회견을 준비해야...
p: 그럼 난 사장님과 상의할게 있어서...(P 퇴장)
리츠코: ..휴우..깜짝 놀랬내 치하야 왜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한거야! 치하야답지 않게.
치하야: 미안해 리츠코, 하지만 이런일은 숨기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이쪽에서 당당하게 나서야 저쪽에서도 허튼수를 쓰지 못하는 법이니까.
리츠코: 아무리 그래도..
치하야: 이번 일은 분명 쿠로이 사장이 시킨 일일거야. 그사람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을 태니까.
리츠코: .......................
한편 그때 쿠로이: 흐아아암...괌 이란 곳은 생각보다 심심한 곳이였구먼
한편 그때 쥬피터: 흠냐...... 쿠울. zzzzZZZ 헤이 거기 언니~
다음날 기자회견장
기자: #$%@#^^!!
P: $%^^@#$$
기자:^&$%
P: &$%^
기자들: 키사라기씨! 한마디 해주시죠 키사라기씨!
치하야: 이번일로 심려를 끼처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일에 원인이 된 사건은 저희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으려 했는데, 저 혼자서는 힘에 부치는 일이라 저희 프로듀서에게 부탁하여 프로듀서께서 재 집에 가구를 옴겨주시다가 누군가에 의해 촬영된 사진이 신문에 나며 발생한 사건입니다.
치하야: 그리고 또한 프로듀서와 저의 열애설은
1: 사실무근
2: 사실
+1 님께 바톤터치~
다음날 조간신문
키사라기 치하야 입덧하다? 기자회견장에서 프로듀서에게 안긴 키사라기 치하야. 그 모습은 영락없는 부부였다.
두 사람은 연애가 아니라 동거중?
키사라기 치하야의 집에 마음대로 출입하는 프로듀서
한밤중에 둘만의 밀회, 공원에서 두사람의 비밀데이트?
키사라기 치하야 임신하다?!
P: What the ...............(지끈지끈)
치하야: 프로듀서.
P: 아..........미안 치하야. 머리가 아파서..
치하야: 이렇게된거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릴까요?
P: 뭐!? 치하야 미첫어?! 그랫다간 너의 아이돌 인생은 끝나는 거라고!! 너의 꿈이 이자리에서 멈춰버리는 거야!
치하야: 하지만 어차피 불어난 눈덩이.
P: 속단하지마 치하야 조만간 그 기사를 쓴 놈을 찾아서 고발조치 할태니까.
치하야: '찾을 수 없을거에요. 영~원히 후훗'
치하야: 뭐 어때요. 이미 꿈은 이루어졋고 저에겐 다른꿈이 있는걸요.
P: 뭐?
치하야: 그리고 제가 프로듀서를 사랑하고 있는건 사실인걸요.
P: 아....................
치하야: 프로듀서는 제가 싫은가요?
P: 아..아니 그건 아닌데.........
치하야: 이참에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리자구요.
P: 안되 치하야 넌 아이돌이야!
치하야: 그렇게 딱딱하게만 생각하지 말자구요. 아 머리아프다고 하셧죠? 이거라도 좀 드시겠어요? 진통제에요.
P: 아 고마워. (꿀꺽)
치하야: 후훗.
P: 어....어래 왜 눈이.......................zzzZZZ
치하야: 후훗. 계획대로............ ◎_◎
+2 다음 아이돌 지정해주세요
(지금 원룸이 아니고 집에서 쓰고있는대요 집 인터넷이 좀 느려서 반응이 느립니다. 그래서 약간의 혼선이 생긴걸지도.,..............는 뭐 그냥 재 착각떄문이지만..OTL.)
미키: 거기있는 사람 방해되는 거야
................................
미키: 프로듀서 미키의 일을 좀더 가저오는 거야
........................................................
미키: 허니~ 허~니 허니~
P: 으아아..미키 그만좀 달라붙어!! 이렇게 찜통같은 날씨에 지치지도 않아?!
미키: 미키 허니라면 끈적끈적하고 땀냄새나고 뜨거워도 상관 없는거야. 설사 와이셔츠 목에 검은 태두리가 생기고 머리에 비듬이 있어도 허니는 허니인거야~
p: 커헉...........미.....나 그렇게 더러워?? OTL.
미키: 허니는 미키를 위해 3일 밤낮을 쉬지않고 일한거야. 그렇기에 약간 더러워 졌어도 상관없이 미키는 허니가 좋은거야. 그리고 지금의 허니의 냄새를 맡고 있으면 배가 고픈거야~
P: 아...고..고맙다 미키..그런대 나 아직 일 않끝낫거든............
미키: 허니는 허니의 일을 하면 되는거야 미키는 미키대로 허니의 옆에서 허니를 보고있을뿐이야.
P: ..........어............. '이녀석 하여간 말을 안듣는건 여전하내..'
P: '하아..미키가 나를 잘 따라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이렇게 가지 되면............이대로 라면 미키의 인기에 내가 흠집이 될지도 모르겠내...............어쩐다.....'
미키: 허니 미키 배고픈거야~
P: 아..벌써 밥먹을 시간인가............어디...도시락이..(주섬주섬)
P: 여깃다. 자 미키 이리와~
미키: 와~~ 밥이다~
P&미키: 와이와이 꺄아꺄아~ 냠냠냠냠
코토리: '..............................리얼충 죽어버렷!!! T^T'
코토리: 두사람 다 정말 사이가 좋네요 사귀시는 건가요?
P: 에~? 사귄다뇨 말도 안되죠! 미키는아이돌 저는 프로듀서 제가 미키랑 사귀다 미키의 커리어에 흠집이라도 나면 어쩔겁니까.
미키: 당연한 거야 코토리는 바보네~ 허니~ 앙~
P: 앙~
코토리: (부글부글부글부글....) '리얼출 놈들!!! T^T'
+2 다음타자~~
너무 일직선이면 지겨우니 다음타자는 다른 노선을 타볼까나..
라고하면서 같은 노선을 타버리겠다!! 그것이 바로 나! 미마스! 철면피의 남자지!
하루카: 정말 빨리좀 와주세요~
토우마: 아저씨가 뜬금없이 여기로 오라고 해서 왔더니만 대체 뭐하자는거야? 아저씨는?
P: 워워 조금만 진정해. 다 말해줄태니까.
P: 이번에 961 프로덕션에서 제의가 들어왔어. 결식, 장애, 무고 아동을 위한 다음 라이브에서 765와 961 의 아이돌들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서 부르는 공연을 해보자는 거야. 물론 그 라이브를 기획하고 실행하는것도 961 사장님이시고.
하루카: 헤에...쿠로이 사장님이 그런..
토우마: ...아저씨도 꽤하잖ㅇ...잠깐?! 노래를 바꿔서 부른다고!?!?
P: ㅇㅇ 지금 여기에 둘을 모은 이유는 바꿔서 부를 곡을 정하기 위해서 모인거고.
토우마: '...이거 어떻게해도 지뢰밖엔.............'
하루카: '아하하하하.............................'
당일
P: 쿠로이 사장님께는언재나 놀랄 수밖엔 없습니다. 저희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주시다니 .
쿠로이: 후훗 내가 누구인가 나야나 바로 셀레브하고 위대한 쿠로이 사장! 내가 하는일에는 언재나 큰 뜻이 있지.
P: 오늘은 잘부탁 드립니다. 그나저나 괜찮을까요? 쥬피터...
쿠로이: 음? 그게 무슨 소리지? 나의 쥬피터에게 무슨?
P: 아니..오늘 라이브에서 부르는 곡.전부 여성용인 곡이라 조금...
쿠로이: 지금 쥬피터를 무시하는 겐가? 나의 쥬피터는 어떤 곡이라도 소화해 낼수있다네! 오히려 자네의 아이돌들이 더 걱정이로군!
P: 뭐.........저희쪽이야...어덯게든 하겠죠. 전 그 아이들 들을 믿을 수밖에요.
쿠로이: 믿을수밖에 없는게아니라 믿는거다! 아이돌을 믿는것 그것이 프로듀서의 역활이야!
P: 아..그렇네요. 후훗....... 감사합니다.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뭐....아..알면 됬고! 흥!
P: 그나저나 오늘 라이브에 나서는 맴버는 우리쪽에선 +1 (3~5명 정도로 지정), 노래는+2 (2~3 곡 정도로 지정 961프로 쥬피터 곡+ 없으면 765이외의곡으로 남성곡-비버는 뺍시다..비버는-)
(평가는 +1과 +2 님의 콤마로) 961 쪽에선 맴버는 쥬피터, 노래는 (+3 님 +4 님께서 지정 765곡 2~3개 기왕이면 큐트나 4차원적인... 평가는 두분의 콤마로)
P: 이번 라이브는 이벤트성의 자선라이브, 결과는 그렇게 까지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두 프로덕션이 나오는 행사니까 약간의 대결구도가 잡혀있지. 이벤트 도중 서로교대로공연을 해서 투표를 하고 더 많은 표를 받는 쪽은 맛있는 식사를 하고 적은 표를 받는 쪽은 무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지.
쿠로이: 자네가 보기엔 어느쪽이 이기는게 좋을 것 같나?
P: 이벤트 로서 따저본다면....저희 아이들 쪽이 지는 것이 더 좋을거라고 봅니다. 벌이 벌이다보니 말이죠.
쿠로이: 하하 3류 프로듀서도 알건 아는군? 기대해 보겠내 하하하하.
P: 므흐흐흐.....
쿠로이: 그건 그렇고 자네? 저번에 말한 건 생각해 봤나?
P: 아.......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만..
쿠로이: ...흠..역시 그런가 자네가 그렇다면 별 수 없지
P: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쿠로이: 그런가.아쉽지만 다...응? 수락한다고?
P: 예! 저를 위해서 아이돌들을 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사장님은 재 마음대로 결정하라고 하셧구요.
쿠로이: 오!? 오..오...그런가 좋은 대답이다! 당장 진행하도록 하지
P: 감사합니다.
P: 765 프로덕션과 961 푸로덕션의 합동 라이브가 끝나면 난 961 프로덕션으로 가서 1년동안 961의 방식을 배우기로 했다. 그때의 이야기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모두에게는 이미 일어난 일이겠지.
P: 아무튼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번 이벤트에 나서는 우리 아이돌 들은 미키, 타카네, 히비키 .....프로젝트 페어리다. 961에서 이적해온 아이돌 들을 861에 대적시키다니 좋은 방법이야..ㅋㅋㅋ...저쪽은 당연히 주피터.
쿠로이: 후후...젊은 청년이 일도 잘하는군 아무리 봐도 아까운 인재야...거기다 저 탐실한 엉덩이.........후후후.........1년간 무슨 일이 있을지는...하하하하하하핳
(1년뒤)
P: 961 에서의 1년간의 연수 이후 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이 더 훌륭해 졌음은 물론이고 961프로덕션의 모두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연수가 끝난 후에도 자주 961 프로덕션이 들락거리며 놀로다니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이돌들의 생일위한 이벤트를 하면서 PK쥬피터라는 전설적인 그룹을 만들었던가 말았던가.........그건 그렇고 요즘 치질이....쿠로이 이 양반이...
4번째가 안달려서 기다리고 있는데...기다려도 안달릴거 같아서 그냥 갑니당.
다음타자~+2
유키호: 거긴 그렇게 하는게 아니에요! 좀더 허리를! 허리를 쓰라고요!!
P: 예!! 예!!
유키호: 그렇게 하면 허리가 망가진다고요!! 좀더 허리를 보호하세요!
P: 예!!!
유키호: 더 힘차게! 땅의 결을 따라서 한방에 푸욱!!!
P: 예!!!
유키호: 삽을 더 빨리 더 빨리!!
P: 예!!!
유키호: 거기서 무릅을 굽히지 마세요! 무릅이 나갈수도 있습니다!!
P: 예!!!
유키호: 후우.............정말 프로듀서는 왜 이렇게 어설픈 거에요! 재가 하는걸 다시한번 봐보세요!!
P: .......허억..허억..허억..........
.........
.
..........
....
.........
유키호: 이번엔...여길............
P: 후후..유키호는 이쪽이 좋은거야? 정말 야한 아이네 유키호는~
우키호: 잠...프로듀서..변태..
P: 후후후..낮에는 그렇게나 날 괴롭혓겠다? 이번엔 내가 유키호를 괴롭힐 순간이내?
유키호: ////////////////////////
.....
.......
.
.....
...
유키호: 좀더 파라고요!! 어재 가르처 준걸 벌써 잊어버렷습니까?
P: 죄송함다!!
유키호: 밤에는 몇번이나 보내준다면서 한번도 재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P: 커헉!!!
유키호: 오늘부터는 밤에도 밤의 특훈을 할줄 아세요!!
P: 크허헉........................
이하반복
석달뒤
난 프로듀서를 유키호는 아이돌을 은퇴했다. 765를 나온 두사람은 구멍파기 강습소를 세욱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멍파는 법을 가르쳣다. 물론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다. 어께는 뭉치고 허리는 삐걱대고...그래도 유키호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판 결과 난 유키호가 인정하는 구멍파기의 달인이 되어 있었고 우리는 구멍파기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 세계에서 우리의 삽질을 배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우리는 때돈을 벌었다.
물론 낮의 수업에서의 이야기 이다. 밤에는 밤의 구멍파기 수업이 따로 있다. 물론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둘다 구멍을 판다는 거다. 이러다 자식이라도 낳아버리면 큰일이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하아....
(하아...망할 일이 끝나지 않아......망할 이벤트가 끝나지 않아......)
.......이 글은 일단 이걸로 마칠께요.
야요이: 요즘 재가 가난하다고 하고 하는 소문이 돕니다. 물론 전에는 가난했습니다. 가족은 많고 수입은 적고 사무소는 작고...전 인기가 없고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다구요! 엣헴~ 저도 일단 잘나가는 일류 아이돌이랍니다~ 에헴~
돈도 꽤 많이 벌고요. 이잰 여유롭게 살고 있다구요~ 그 증거로서 어제는 +2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야요이: 웃우~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났어요~ 오랜만에 숙주나물을 잔~뜩 사서 숙주나물 파티를 할거에요~~ 웃우~
??: 아..곤란~ 해Yo~ 여기 어디에yo~
야요이: 우~? 곤란하신가요?
??: (....읔..또 여자............근대 어린아이 인가?)
야요이: 곤란 하시다면 야요이가 도와드릴 께요~
??: oh Cute girl. 나 help 필요해yo
야요이: !? ..우...웃...............................................? 아..he..help?
??: oh yesyes help
야요이: 알았어요! 곤란한 사람은 도와줘야 해요~ 무었을 도와드리면 되나요~? 에..그러니까 what..can i do.......for you?
??: i 나쁜 people 쬿겨서 도망쳤어yo. 근대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yo
야요이: 아.......예! 그럼 일단 경찰서로 가요! 그럼 경찰 아저씨가 도와주실 거에요!
??: 경찰? 경찰 경찰이 뭡니카?
야요이: 우..? 경찰..경찰은..그.........포..폴리스?
??: oh~ police~ police라면 도움 될겁니 (꼬르르르르륵) Da~.....................................
야요이: 배가 고프신가 보네요! 경찰 아저씨게 가기전에 뭐라도 먹고 가요~
??: 하지만 i 지금 money 없습니da. 아까 도망치다가 잃어버렷어yo
야요이: 괜찮답니다~ 저 이레뵈도 돈 많다구요~
20분후
??: oh~ 일본의 음식 맛 있습니다. it`s a Delicious~
야요이: 맛있게 드셧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경찰서로 가요!
??: 그렇습니다 경찰서로........응?
야요이: 왜 그러시나요?
??: sorry 합니다. cute girl 마중 하는 사람 왔습니다.
야요이: 다행이네요~
??: 아가씨 이름 알려주세요. 나 이 흔해 나중에 돌려 줍니Da~
야요이: 타카츠키 야요이라고 해요~ 아이돌 하고 있답니다~ 딱히 돌려주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 omg~ 아이돌~ 알았어요. 나 이름 She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 입니다. 나중에 보답 합니da~
야요이: 호..호에에에...이름이 메우 길~어요~~ 스ㅇ..스ㅔ..스에..................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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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전날 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매우 긴 아저씨 였어요.~ 그때 먹었던건 개당 600엔짜리 규동 이었습니다. 저도 규동 하나 둘 정도는 사중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되었다구요~?
+1이 +2라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하......얼마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참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힘들다 말다 가 아니라 뭔가...그냥 다 지겨워요....모든것이 다....봄이라고 봄타는 건가.....)
린: ................훗 당신이 나의 프로듀서? 뭐.....괜찮을거 같네. 잘부탁해?
P: ...........................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열심하 하겠습니다~
미오: 자 힘내보자고~ 이번 라이브는 절대로 성공이니까!
P: 다들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연습한것처럼만 하면 되니까!
린: 뭐? 긴장? 훗. 이런 작은 라이브에 긴장할 리가 없잖아?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바들바들바들)
우즈키: .................
미오: ............
P: .......(너 다리 떨리고 있다..?)
린: 난 좀더 푸르름을 원해..............
P: ................(거기서 더 파라면 어쩌겟다는 거야?)
우즈키: .............(재발 부탁이니 더이상 푸르러지지 말아주세요...)
미오: .........................( 아....슬슬 리더 때려칠까..)
린: 보렴 하나코. 모두의 앞에서 노래하는 나의 모습을 이것이 진정한 아이올라이트 블루야!
P: ............(놀고있네...)
우즈키: ............(저번에 미호짱과의 유닛에 대한 이야기..진행해 볼까나...)
미오: ........(포지티브 패션..이랬나?)
하나코: ....................(밖에서도............)
린: 우즈키? 안색이 않좋아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어?
우즈키: 아..아니에요 그냥 가벼운 감기에 걸린것 뿐이라..
미오: 우즈키? 좀 쉬는게 어때?
우즈키: 그렇네요... 잠시 쉬..
린: 이럴때는 그거지
우즈키, 미오: (.....흠칫)
린: 나의 미성으로 우즈키를 치료해 주겠어. 느껴봐 이것이 아이올라이트 블루의 힘이야!!
우즈키: .....................(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
미오: (스톱 더 블루!! 너 2년내내 입에 블루만 달고사는거 알고있는거냐!!!! 이제 블루는 지겹다!! 스탑 더 블루!!!!!!!)
P: (린은 데뷰하기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라도 그 입에 푸르름을 올리지 않는 날이 없었다. 린의 눈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푸른색으로 보이는건 아닐까............2년간 린의 푸르름에 당한 우즈키와 미오는 매일같이 내게 와서 아이돌을 그만두게 해주거나 다른 유닛으로 옴겨달라고 빌었다. 그러나 어떤 상무의 방침으로 그녀들은 린을 떠날수가 없었고, 지금에 이르른다.)
린: 저기저기 오늘 돌아가면서 파르페 먹고가지 않을래?
카렌: ...............조...좋네 어디로 갈건데? (...........하아....나오랑 둘이서 유닛을 짜볼까..)
나오: 오늘은 뭘 먹을까나~? (오늘은 뭘 먹을까나~?)
우즈키: 저기...저는...(오늘 바빠서 안되 오늘 바빠서 안되)
린: 물론 우즈키도 함께가자고~
우즈키: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린: ......설마....우리를 버리고 가려는 거야? 지금까지의 고난을 함께한 전우를!?
우즈키: (그 고난의 90%는 너때문이거든?) ..........조금이라면 괜찮을지도..
미오: 나 오늘 동생의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린: 오늘은 미오의 동생네 학교는 쉬는날 일탠대?
미오: 아~ 그..그런가~? 아~! 볼일은 내일 이었구나~~ 아하하하..(왜 니가 내동생 학교 쉬는날을 알고 있는거야?)
린: 오랜만에 모두 모이다니 기분 좋은걸~
우즈키, 미오, 카렌: (우린 아니야)
나오: 뭐가 맛있을라나~? (뭐가 맛있을라나~?)
P: ...................하아..린은 아스카랑 란코랑 같은 유닛에 집어넣도록 하자....
P: 다녀왔습니다........랄까 아무도 없겠지?
P: .....................정말 아무도 없네....뭔가 다행이다 싶으면서 아쉬운걸..............응? 식탁위에 음식이............
마유: 오늘 수고하셧습니다. 랜지에 데워서 드셔주세요.
P: 마유..............크흑....마유는 정말 좋은 신부가 될거같아.....
다음날 아침
P: 음냐..............(몰캉)
P: 냐아..? (몰캉몰캉) 앙~♡
P: ..................................................................?!!?
P: ...........마..................마마마마마..마유!?!?
마유: P씨 안녕히 주무셧어요~
P: 마 마마 마유 너 어떻게 또!?!?
마유: 식사준비 해드릴 께요~ 천천히 나와주세요~~
P: 아니 그게 아니라!! 마유 잠깐 멈춰!!
마유: 무슨 일이신가요?
P: .........아니 그전에 옷부터 좀 입어주세요.
마유: 아~ 아직은 좀 추우니까요~
P: 저기 마유??? 식사라든지 고맙긴 한데 말이야...응? 마유도 알지? 마유는 아직 미성년자야? 거기다 마유는 아이돌이라고? 이런일 하면 안되는거 알고 있잖아? 응?
마유: ................P씨는 마유가 싫으신 건가요...?
P: 아니! 아니아니아니! 절대 아니야! 내가 마유를 싫어할 리가없잖니? 응? 난 마유가 걱정되서 그래 걱정되서~
마유: 절 걱정해주시다니../////
P: 아니 마유? 지금은 얼굴을 붉힐 타이밍이 아니니까 말이야? 물어볼건 산더미 같지만 우선 이거부터..왜..왜 알몸인거니? 아침마다!?
마유: 물론 알몸인 쪽이 P씨를 더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P씨를 더 느낄 수 있기도 하구요
P: .....................................혹시 요즘 계속 숙면을 취할수 있었던 이유가 마유 덕분이었던 걸까.....?
마유: 요 몇일 사이라면 계속 P씨의 옆을 지켯답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하고 다시 P씨의 옆에 누워서 P씨가 얼어나시길 기다렷어요~
P: ....................넌 어딘가의 나데시코냐......
마유: 후훗..
P: 자...그럼 2번째 질문....어떻게 들어온거야?
마유: 그건 간단합니다. 열쇠가 있거든요.
P: ..난 예비열쇠를 만든 기억도 누군가에게 준 기억도 없거든?
마유: 아니랍니다?
P: 뭐?
마유: P씨는 3달하고 12일 6시간 40분 전에 치히로씨에게 집열쇠를 빌려주셧어요.
P: 무..뭣?!
마유: 3달하고 11일 7시간 30분 전에 치히로 씨가 이 방을 방문하셧구요.
P: ...............................................
마유 3달 11일 5시간 15분쯤에 재가 열쇠를 잠깐 카피 했답니다.
마유: 그리고 3달 10일 12시간 30분 정도 전에 P씨가 치히로씨에세서 열쇠를 받으시기 전에 치히로씨에게 열쇠를 돌려주었답니다.
P; ............................................마.....마유??
마유: 그리고 P씨는 1달 5일 6시간 30분 경에 "아아~ 아네가 있으면 좋겠네~ 하아.....주변에 이렇게나 여자아이가 많은데 내 여인은 없다니 서글푼걸~~ 마유같은 아이가 내 아네라면 좋말 좋겠구만~" 이라고 하셧으므로 마유는 P씨의 아네가 되기로 했답니다.
P: ...........마..마유? 마유??!?!? 잠깐!?!? 그건 나혼자 집에서 술마시면서 했던 말같은데!?
마유: 물론이랍니다? 마유는 P씨에 대한 모든걸 알고 있답니다~?
P: ......................................................
마유: 물론 P씨가 어제 저녁에 재 이름으 부르며 무었을 하셧는지에 대한 것도요
P: ......................
마유: 정말.....마유라면 기쁘게 받아들일텐데...///////////
P: ...........
마유: 마유는 P씨를 정말 정말 사 랑 한 답 니 다 ? ◎_◎
P: ....
마유: P씨는 마유가 P씨의 집에 오는게 싫으신 가요? ◎_◎
P: ..
마유: P씨가 싫다고 하신다면 마유 는 P씨와 좀더 떨어진 곳에서 P씨를 지켜봐 드릴께요 ◎_◎
P: 마.........
마유: ◎_◎
P: 에.....
마유: ◎_◎
P: ..............매............
마유: ◎_◎
p; ................
마유: ◎_◎
P: 매일아침 나에게 된장국을 끓여주세요...
마유: 예~ 매일아침 마유가 맛있는 된장국을 끓여 드릴께요~~
P: ...........응..부탁합니다.
마유: 식사준비를 해드릴 께요~ 준비하고 나와주세요~
P: ...응......
P: (.....나와 마유의 동거생활은 시작되었다. ..............솔직히 무서웠어..거기서 거절하면 분명 사지자 톡막나서 살아있는 인형이 되었을 거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유: 어머...그렇지 않답니다~ 마유는 P씨를 사랑하니까요~ 마유가 P씨를 상처입히는 일은 없답니다~
P: !?!?!?!?!?!?(생각을 읽었어!?!?!?)
토모카: ....................읏.......
P: -ㅅ- bㅁ
토모카: .................................크흣
P: ............ -ㅅ- b
토모카: ............................................/////////////////////////////// (도리도리도리)
P: ................. -ㅅ- b
토모카: ......................우우..........
P: .......... -ㅅ- b
토모카: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짧잖아요!!
P: 뭐가 짧아! 겨우 3cm 일 뿐이야!!
토모카: 허리 아래로 3cm 면 그건 이미 속옷이죠! 전 치녀가 아니라구요!!
P: 뭐 어때서 그래!! 수영복이잖아!! 그건 평범한 거라구!!
토모카: 싫은건 싫은 거에요! 애당초 뭔가요 이 수영복! 디자인이..........(허라에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 수영복)
P: 뭐 어때 보기 좋기만 하구만! 딱 내취향이야!
토모카: ..............(빠직)...................변...변태변태변태변태변태!!!
P: 난 변태란 소리를 듣는게 좋아! 난 변태니까! 그건 사실이니까!! 그렇지만!!!
토모카: .....그렇지만?
P: 날 변태라고 부르는 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토모카: 에...에에에에에에엥에!?!?!?!
P: 그러니까 토모카 넌 이 옷으로 촬영이다!!!!
토모카: 으에에에에에에!?!?!
토모카: .........우우..뭐가 그러니까에요..이건 너무 부끄럽다구요..우우우,....../////////////////////////////////////
P; 어때요?
감독: 후훗..자네..최고야.
P: 하하하하.
감독: 하하하하
토모카: P씨~~ (이글이글)
P: 아하하하..미안해 토모카. 다음엔 좀더 노출이 적은옷을 입게 해줄태니까..
토모카: 아무리 그래도 용서할수 없어요!
P: 아니 정말이야! 게다가 오늘 토모카는 정말정말 귀여웠는걸! 나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3의 다리가 안절부절해서
토모카: ......3의 다리....라뇨? 프로듀서는 다리가 세개인건가요??
P; 하하하..글쌔? 아무튼 다음일은 이거다! (초미니 스커트입고 거리행사)
토모카: ..........ㅡㅡ^ P씨이이이이!!!
P; 왜에에에 노출도는 더 적잖아!!
토모카: P~씨이이이이이이이이!!!!
P: 아야야야..(엉망진창)..토모카녀석..진심으로 때리다니.........아야야야.. 아무리 싫어해도 결국에는 재대로 해주니까 말이야..
다음엔...이걸로 할까..저걸로 할까..
+1 3장짜리 Y자 or4장짜리 X자. 택1
P: 라는 일이..
리츠코: .............................ㅡㅡ^
P: 카드는 다시 뻇어두었습니다.
리츠코: 타~~~~~~~~카~~~~~~~~~~네~~~~~~~~~~~~~~~~~~~~~~~~~
타카네: 귀..귀하!? 귀하!?!?!?! 귀하!?!?!?!?!?!??!?살려 주십시요!! 귀하!?!?!?!?!?!
P: 타카네는 당분간 라면뿐 아니라 외식등도 모두 금지 당했고 타카네의 월급은 전량 압수. 타카네의 통장에 든 돈조 전량 압수하려고 했으나 애초에 들은게 없어서 그건 실패. 타카네는 앞으로 몇달간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용돈을 받아서 생활하게 되었다.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타카네는 내게 손을 벌려왔지만........미안 타카네. 나도 없거든..............그리고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불고기나 먹어볼까~
다음날
미오: 아~~ 아~~~ ........하아..다 나았다. 왜 그렇게 부풀었던 거지..
아이코: 으음.........안녕히 주무셧어요?
미오: 좋은아침 아~짱~
아이코: 후후.............그너저나 미오짱?
미오: 응?
아이코: 저는 이렇게 미오짱의 SSR 과 SR을 다 모았답니다. 그런데 미오짱은 저의 SSR 을 모아주지 않아주시는 건가요?
미오: .............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내 어딘가
???: 피효효효효효 어디보자~어디보자~ 저기인가~ 야기인가~ 피효효효효~
????: 잠깐 오.......씨 이거 정말 괜찮은거 맞죠??? 걸리면 우린 끝이라구요!?
???: 이미 당분간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정보는 입수했습니다. 겐차나여~겐차나여~
????: ....괜찮을 리가 없잖아요. 남의 사무소에 무단침임 이라구요!!
???: 뭐 어떄요 우리사이에~
????: 잠ㄲ 오...
??: 우리 사이라는게 뭔데요?
???: 알 면 서~
??: 알긴 뭘 안다는 거죠?
???: ......에이 뭘 그리 꼬치꼬치 케물어요! 지금 급한건 그게 아니라구요!
???: ..............................
??: 급한거라니..그게 뭔대 그래요??
???: 당연히 료짱이 남 자 혹은 후 타 나 리 라는 증거를 찾는거죠!
??: ..........................
?: 하나 말슴드리자면 후타나리가 아니에요 I.S 인터 섹슈얼 이라는거죠. 후타나리는 키메라성 샴쌍둥이를 제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실에 있을리가 없다구요?
???: 뭐 그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히히히히
?: 그건 그래요 후히히히
???: ......응? 누구..?
코토리: 자 그런 이유로!
료: .................................................................................저기....
코토리: 료~짱~ 므헤헤헤헤 언니랑 좋은 시간을 가져볼까~?
료: 오...오오오오..오토나시씨 뭐 뭐뭐하시는 건가요!! 풀어주세요!!!
코토리: 뭐하긴 료짱과 좋은 시간을 가지려는거 뿐이야~
료: 좋은 뭐가 좋아요 어서 풀어주세요!! 그리고 뭐에요 이 맥락없는 전개는!?!? 중간과정 다 어디로 갔어요!?!?
코토리: 물론 내가 료짱을 납치해서 료짱과 함꼐있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말해서는 안되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료: ...........사....살려줘어어어어~~~
코토리: 므헤헤헤헤헤 자~료짱~
료: 아..안되!!
코토리: 돼!!!
.......리츠코를 위해 잠시 기다립니다. 뭐!? 치한?! 에 적당한 앵커를 달아주세요. 엉엉~
9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 지정(아무나)
???: 요즘 인터넷 세상에 우리 아이돌들이 자신의 프로듀서를 좋아한다거나 얀데레라거나 할렘 이라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보입니다. 물론 프로듀서에게 자신을 투영하여 아이돌들에게 사랑받고싶은 마음이 있는건 알겠지만 .
P: 아..미안 치하야, 쉬고 있었을 탠데............
치하야: 어차피 할일없이 누워서 TV나 보고 있는 참이었습니다.
P: ............그건 그거대로 레어한걸......................
치하야: ..........그건 됫고요! 그래서 뭐냐구요!
P: 아............그게 말이야 원래는 내일 말하는게 좋을까 싶었는데 치하야가 미리 알고 마음의 대비를 해주었으면 해서.
치하야: .......?
P: 그게 말이야................자 (신문)
치하야: 이건..............................에?
P: 내일 조간신문의 내용이야 신문사에 아는 친구가 있어서 미리 알게된 건대..........아무래도 이번애도 쿠로이 사장이 꾸민짓이 아닌가 한다만......
치하야: ..................................그러니까..저와 프로듀서가 열애중이고 이미 동거중이다...이건가요?
P: 그렇내. 미안해 지하야. 저번에 가구를 옴기기 위해 치하야의 집에 들어갔을때 직힌거 같아 나의 불찰이다. 내일 중으로 기자회견이라도 열어볼까?
치하야: ....아뇨 됫어요 그냥 놔두세요. 이런 소문은 이쪽에서 뭐라고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더 커지게 마련이에요.
P: 어..? 그..그래?? '생각보다 침착한데..'
치하야: 날씨도 추운데 이재 돌아가 주세요. 저도 저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P: 어....미안 치하야. 그럼 내일 아침에 보자.
치하야: 예 수고하세요.
in 치하야`s home
치하야: ..................////////////// 이런 좋은 기회가!! 이참에 열애설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리는 거야 히히히////
치하야: 자..그럼 ...........기자회견은 소문이 좀더 커지면 하는걸로 하고.. 일단 지금은 음.............그렇군 몸을 꾸미는 거야 누가봐도 연애하고 있어요 하는 것처럼...후후 내일이 기대되는걸
다음날 사무실
리츠코: .................................
코토리: ...................................
리츠코: 저기 코토리씨...(소근소근)
코토리: ....역시 뭔가 변했죠?(소근소근)
치하야: 후훗 (당당)
똑똑똑 765프로덕션 분들 계십니까? 오오에도 테레비에서 나왔습니다,.
리츠코: 잰장! ..아무도 대답하지마 아무도 없는척 하는거야!(소근소근)
치하야: 후후훗..
리츠코, 코토리: !?!?!?
치하야: (성큼성큼) (활짝!) (만면의미소!) 들어오세요!
리츠코: 치..치하야아아아아!!
코토리: 치하야짱 무슨!?
기자: 에...예..가 감사합니다..(당황)
치하야: 자 들어오세요. 오늘 조간신문 내용때문에 오셧죠?
기자: 예....그렇습니다만
치하야: 커흠! 커흠! 에..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기사의 내용은
P: +2
이런 기사를 낸 기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치하야: 읔 '칫..한발 늦었나...'
기자: 예!?(깜짝!) '뒤..뒤에서...
P: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 생각입니다. 자세한건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만 돌아가 주셧으면 합니다.(고고고고고고)
기자: 예...예..... '눈빛한번 더럽게 무섭내...'
(기자 퇴장)
P: 치하야! 괜찮아?! 저 기자가 무래한 말을 하지는 않았어?
치하야: 예..괜찮아요 프로듀서. 그것보다 기자회견 인가요? 하지않는거 아니었나요?
P: 아아.. 사장님 명령이야. 내일 점심쯤에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어, 사장님이 요시자와씨에게 연락을 받으신 뒤로 화가 나서는.....
치하야: ......그럼 별 수 없네요 기자회견을 준비해야...
p: 그럼 난 사장님과 상의할게 있어서...(P 퇴장)
리츠코: ..휴우..깜짝 놀랬내 치하야 왜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한거야! 치하야답지 않게.
치하야: 미안해 리츠코, 하지만 이런일은 숨기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이쪽에서 당당하게 나서야 저쪽에서도 허튼수를 쓰지 못하는 법이니까.
리츠코: 아무리 그래도..
치하야: 이번 일은 분명 쿠로이 사장이 시킨 일일거야. 그사람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을 태니까.
리츠코: .......................
한편 그때 쿠로이: 흐아아암...괌 이란 곳은 생각보다 심심한 곳이였구먼
한편 그때 쥬피터: 흠냐...... 쿠울. zzzzZZZ 헤이 거기 언니~
다음날 기자회견장
기자: #$%@#^^!!
P: $%^^@#$$
기자:^&$%
P: &$%^
기자들: 키사라기씨! 한마디 해주시죠 키사라기씨!
치하야: 이번일로 심려를 끼처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일에 원인이 된 사건은 저희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으려 했는데, 저 혼자서는 힘에 부치는 일이라 저희 프로듀서에게 부탁하여 프로듀서께서 재 집에 가구를 옴겨주시다가 누군가에 의해 촬영된 사진이 신문에 나며 발생한 사건입니다.
치하야: 그리고 또한 프로듀서와 저의 열애설은
1: 사실무근
2: 사실
+1 님께 바톤터치~
.......어쩐다...?
아. 또 늦었네...
치하야: 사실 무근입니다.
기자: 정말 사실 무근입니까?
기자: #$^&&$%
치하야: 조용히 해주세요!!
기자들: ....................
치하야: 저와 프로듀서는 연애ㄹ 우웁...................
P: 치하야!?
치하야: 아...우웁..(P에게 기댐) '후훗'
기자들: !?!#$%^&$%
치하야: ...아..죄송합니다.속이 않좋아서...(아직 P에게 기댄상태)
기자들: (웅성웅성)
P: 치하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듯 하니 이만 기자회견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날 조간신문
키사라기 치하야 입덧하다? 기자회견장에서 프로듀서에게 안긴 키사라기 치하야. 그 모습은 영락없는 부부였다.
두 사람은 연애가 아니라 동거중?
키사라기 치하야의 집에 마음대로 출입하는 프로듀서
한밤중에 둘만의 밀회, 공원에서 두사람의 비밀데이트?
키사라기 치하야 임신하다?!
P: What the ...............(지끈지끈)
치하야: 프로듀서.
P: 아..........미안 치하야. 머리가 아파서..
치하야: 이렇게된거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릴까요?
P: 뭐!? 치하야 미첫어?! 그랫다간 너의 아이돌 인생은 끝나는 거라고!! 너의 꿈이 이자리에서 멈춰버리는 거야!
치하야: 하지만 어차피 불어난 눈덩이.
P: 속단하지마 치하야 조만간 그 기사를 쓴 놈을 찾아서 고발조치 할태니까.
치하야: '찾을 수 없을거에요. 영~원히 후훗'
치하야: 뭐 어때요. 이미 꿈은 이루어졋고 저에겐 다른꿈이 있는걸요.
P: 뭐?
치하야: 그리고 제가 프로듀서를 사랑하고 있는건 사실인걸요.
P: 아....................
치하야: 프로듀서는 제가 싫은가요?
P: 아..아니 그건 아닌데.........
치하야: 이참에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리자구요.
P: 안되 치하야 넌 아이돌이야!
치하야: 그렇게 딱딱하게만 생각하지 말자구요. 아 머리아프다고 하셧죠? 이거라도 좀 드시겠어요? 진통제에요.
P: 아 고마워. (꿀꺽)
치하야: 후훗.
P: 어....어래 왜 눈이.......................zzzZZZ
치하야: 후훗. 계획대로............ ◎_◎
+2 다음 아이돌 지정해주세요
(지금 원룸이 아니고 집에서 쓰고있는대요 집 인터넷이 좀 느려서 반응이 느립니다. 그래서 약간의 혼선이 생긴걸지도.,..............는 뭐 그냥 재 착각떄문이지만..OTL.)
................................
미키: 프로듀서 미키의 일을 좀더 가저오는 거야
........................................................
미키: 허니~ 허~니 허니~
P: 으아아..미키 그만좀 달라붙어!! 이렇게 찜통같은 날씨에 지치지도 않아?!
미키: 미키 허니라면 끈적끈적하고 땀냄새나고 뜨거워도 상관 없는거야. 설사 와이셔츠 목에 검은 태두리가 생기고 머리에 비듬이 있어도 허니는 허니인거야~
p: 커헉...........미.....나 그렇게 더러워?? OTL.
미키: 허니는 미키를 위해 3일 밤낮을 쉬지않고 일한거야. 그렇기에 약간 더러워 졌어도 상관없이 미키는 허니가 좋은거야. 그리고 지금의 허니의 냄새를 맡고 있으면 배가 고픈거야~
P: 아...고..고맙다 미키..그런대 나 아직 일 않끝낫거든............
미키: 허니는 허니의 일을 하면 되는거야 미키는 미키대로 허니의 옆에서 허니를 보고있을뿐이야.
P: ..........어............. '이녀석 하여간 말을 안듣는건 여전하내..'
P: '하아..미키가 나를 잘 따라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이렇게 가지 되면............이대로 라면 미키의 인기에 내가 흠집이 될지도 모르겠내...............어쩐다.....'
미키: 허니 미키 배고픈거야~
P: 아..벌써 밥먹을 시간인가............어디...도시락이..(주섬주섬)
P: 여깃다. 자 미키 이리와~
미키: 와~~ 밥이다~
P&미키: 와이와이 꺄아꺄아~ 냠냠냠냠
코토리: '..............................리얼충 죽어버렷!!! T^T'
코토리: 두사람 다 정말 사이가 좋네요 사귀시는 건가요?
P: 에~? 사귄다뇨 말도 안되죠! 미키는아이돌 저는 프로듀서 제가 미키랑 사귀다 미키의 커리어에 흠집이라도 나면 어쩔겁니까.
미키: 당연한 거야 코토리는 바보네~ 허니~ 앙~
P: 앙~
코토리: (부글부글부글부글....) '리얼출 놈들!!! T^T'
+2 다음타자~~
너무 일직선이면 지겨우니 다음타자는 다른 노선을 타볼까나..
라고하면서 같은 노선을 타버리겠다!! 그것이 바로 나! 미마스! 철면피의 남자지!
(타카네님이요.)
P: 하아....오늘은 주피터와 공동인데....괜찮을 려나....
쿠로이: 크흠...............
P: ....................................아..안녕하세요 쿠로이 사장님 '아..깜짝이야..;
쿠로이: 위~ 이거 삼류 프로듀서 아닌가? 여긴 무슨 일이지?
P: 아 오늘은 저희 아이돌이 쥬피터와 공동으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ㅈ
쿠로이: 위~위~ 허접한 3류 프로듀서와 3류 아이돌이 나의 쥬피터와 공동으로 라니. 하하하 이거 참
P: 하하하하............................
쿠로이: 뭐 그건 됬다고 치지 어차피 쥬피터를 띄워주는 역활밖에 안될태니.
P: 아하하.......
몇일전
765 사무소
토우마: ......왜 내가여기 있어야 하냐고..
하루카: 하하하....... '껄끄러워..'
토우마: 하아....껄끄러워
하루카: '이녀석'
하루카: 아아~ 껄끄러워라~?
토우마: ........하아..
P: 아 모여 있었구나 미안미안 회의를 하다 조금 늦어버려서
하루카: 정말 빨리좀 와주세요~
토우마: 아저씨가 뜬금없이 여기로 오라고 해서 왔더니만 대체 뭐하자는거야? 아저씨는?
P: 워워 조금만 진정해. 다 말해줄태니까.
P: 이번에 961 프로덕션에서 제의가 들어왔어. 결식, 장애, 무고 아동을 위한 다음 라이브에서 765와 961 의 아이돌들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서 부르는 공연을 해보자는 거야. 물론 그 라이브를 기획하고 실행하는것도 961 사장님이시고.
하루카: 헤에...쿠로이 사장님이 그런..
토우마: ...아저씨도 꽤하잖ㅇ...잠깐?! 노래를 바꿔서 부른다고!?!?
P: ㅇㅇ 지금 여기에 둘을 모은 이유는 바꿔서 부를 곡을 정하기 위해서 모인거고.
토우마: '...이거 어떻게해도 지뢰밖엔.............'
하루카: '아하하하하.............................'
당일
P: 쿠로이 사장님께는언재나 놀랄 수밖엔 없습니다. 저희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주시다니 .
쿠로이: 후훗 내가 누구인가 나야나 바로 셀레브하고 위대한 쿠로이 사장! 내가 하는일에는 언재나 큰 뜻이 있지.
P: 오늘은 잘부탁 드립니다. 그나저나 괜찮을까요? 쥬피터...
쿠로이: 음? 그게 무슨 소리지? 나의 쥬피터에게 무슨?
P: 아니..오늘 라이브에서 부르는 곡.전부 여성용인 곡이라 조금...
쿠로이: 지금 쥬피터를 무시하는 겐가? 나의 쥬피터는 어떤 곡이라도 소화해 낼수있다네! 오히려 자네의 아이돌들이 더 걱정이로군!
P: 뭐.........저희쪽이야...어덯게든 하겠죠. 전 그 아이들 들을 믿을 수밖에요.
쿠로이: 믿을수밖에 없는게아니라 믿는거다! 아이돌을 믿는것 그것이 프로듀서의 역활이야!
P: 아..그렇네요. 후훗....... 감사합니다.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뭐....아..알면 됬고! 흥!
P: 그나저나 오늘 라이브에 나서는 맴버는 우리쪽에선 +1 (3~5명 정도로 지정), 노래는+2 (2~3 곡 정도로 지정 961프로 쥬피터 곡+ 없으면 765이외의곡으로 남성곡-비버는 뺍시다..비버는-)
(평가는 +1과 +2 님의 콤마로) 961 쪽에선 맴버는 쥬피터, 노래는 (+3 님 +4 님께서 지정 765곡 2~3개 기왕이면 큐트나 4차원적인... 평가는 두분의 콤마로)
First stage
쿠로이: 자네가 보기엔 어느쪽이 이기는게 좋을 것 같나?
P: 이벤트 로서 따저본다면....저희 아이들 쪽이 지는 것이 더 좋을거라고 봅니다. 벌이 벌이다보니 말이죠.
쿠로이: 하하 3류 프로듀서도 알건 아는군? 기대해 보겠내 하하하하.
P: 므흐흐흐.....
쿠로이: 그건 그렇고 자네? 저번에 말한 건 생각해 봤나?
P: 아.......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만..
쿠로이: ...흠..역시 그런가 자네가 그렇다면 별 수 없지
P: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쿠로이: 그런가.아쉽지만 다...응? 수락한다고?
P: 예! 저를 위해서 아이돌들을 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사장님은 재 마음대로 결정하라고 하셧구요.
쿠로이: 오!? 오..오...그런가 좋은 대답이다! 당장 진행하도록 하지
P: 감사합니다.
P: 765 프로덕션과 961 푸로덕션의 합동 라이브가 끝나면 난 961 프로덕션으로 가서 1년동안 961의 방식을 배우기로 했다. 그때의 이야기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모두에게는 이미 일어난 일이겠지.
P: 아무튼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번 이벤트에 나서는 우리 아이돌 들은 미키, 타카네, 히비키 .....프로젝트 페어리다. 961에서 이적해온 아이돌 들을 861에 대적시키다니 좋은 방법이야..ㅋㅋㅋ...저쪽은 당연히 주피터.
공연이 시작되었다.
미키: 모두들 오늘은 모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모인거야. 다 같이 놀아보는 거야
미키: 첫곡은 쥬피터의 사랑을 시작하자! 인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elnH2NVNXQ0>
미키: ‘웅..뭔가 좀 석연찮은걸..’
토우마: 흐 흥! 그 노래는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고! 이번엔 우리들의 턴이다! 우리가 부를 노..노래는...M.....M@sterpiece!!
<https://www.youtube.com/watch?v=CTD3EVADMoo>
토우마: ....////
호쿠토: ...이거 생각보다 부끄럽네...복장까지..//
쇼타: 하하...하...의외로 반응이 좋네..
이벤트
다시 라이브
타카네: 그럼 이번엔 다시 저희들의 차례군요. planet scap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VlihT7mHPo>
타카네: ‘.......이 선곡은 프로듀우사의 냄새가 나는군요....’
호쿠토: 그럼 이번엔 우리가 간다고` 차오 The world is all one
<https://www.youtube.com/watch?v=LsCuF94huuo>
호쿠토: ‘역시 복장까지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이벤트
히비키: 그럼 우리들의 마지막 곡이라고 brand new field ~
<https://www.youtube.com/watch?v=zHBDiSOzb-U>
히비키: ‘아..배고파...부타타가 보고싶다구..’
쇼타: 그럼 마지막은 First stage~ ..마지막인데 퍼스트라니 뭔가 좀 이상한걸..?
<https://www.youtube.com/watch?v=G9dW2sk5ppA>
쇼타: ‘선곡 누가한거야.....?’
P: 결과가 나왔다. 점수는 48 : 62 로 961의 승리. 쥬피터의 3인은 저녁식사를 하로 들어가고. 페어리는 대결에서 진 벌로서 인형옷을 입고 <https://www.youtube.com/watch?v=EL7Y1kjPfOY> 이거다!
P: 라이브 때보다 벌칙때가 더 반응이 좋다는 건 좀....
쿠로이: 후후...젊은 청년이 일도 잘하는군 아무리 봐도 아까운 인재야...거기다 저 탐실한 엉덩이.........후후후.........1년간 무슨 일이 있을지는...하하하하하하핳
(1년뒤)
P: 961 에서의 1년간의 연수 이후 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이 더 훌륭해 졌음은 물론이고 961프로덕션의 모두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연수가 끝난 후에도 자주 961 프로덕션이 들락거리며 놀로다니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이돌들의 생일위한 이벤트를 하면서 PK쥬피터라는 전설적인 그룹을 만들었던가 말았던가.........그건 그렇고 요즘 치질이....쿠로이 이 양반이...
4번째가 안달려서 기다리고 있는데...기다려도 안달릴거 같아서 그냥 갑니당.
다음타자~+2
타카네: 유키호....뭐 하고 계시는 건가요? 재가 무언가 도와르릴 만한 인은 없는지요?
유키호: 엣?! 시 시죠...씨. 안녕하세요. 아...그...괘..괜찮아요. 금방 들어갈 께요. 먼저 들어가 주세요.
타카네: ...알겠습니다. 그럼 전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타카네: '재가 사무소에 들어와 쇼파에서 쉬고 있기를 약 10분. 그재서야 유키호가 돌아왔습니다.'
타카네: 유키호 무었을 하셧는지는 모르지만 젊은 아가씨가 혼자 밖에 오랬동안 있는건 좋지 않아요.
유키호: 아..죄..죄송해요오오..........
P: 다녀왔습니다~~
유키호: +.+ .
타카네: '흠?! 방금건?'
타카네: '프로듀서가 돌아오신 후 유키호는 차를 타드리겠다며 급탕실로 향했고 차를가저온 유키호와 프로듀우사는 함께 차를 마시고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같이 나갔습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유키호를 대려다 주기위해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유키호의 집으로 가는길.
유키호: 저기 프로듀서?
P: 응?
유키호: 잠깐 저쪽 공원에 좀 새워주시면 안될까요?
P: 어?? 문재없지. 자! 세웠어. 무슨 일이야?
유키호: 저...자..잠시 공원에서 이야기좀 하고 싶은데요오...안될까요?
P: 으응? 문재는 없지 여유시간도 많고. '유키호가 갑자기 무슨 일이래?'
유키호: 프...프....프로듀서!!
P: 응?! (깜짝)
유키호: 이..이이이이이이이....이거 드..드...드드..드셔 주세요오.........................(바들바들)
P: 이..이건..유키호의 수제..............
유키호: /////////////////////////////
P: 오..맛있어 보이네 '저녁 먹은지 얼마나 됫다고...' 정말 내가 먹어도 되는거야?
유키호: 무..물론 이에요!! 프로듀서를 위해 마..만든 거에..요오오...
P: 고마워 유키호 정말 맛있어 보이는걸. 그럼..잘먹겠습니다~? '.....소화제 사가야 겠는걸..'
P: (냠냠 우적우적 와구와구 우적우적 냠냠 질겅질겅 우적우.....ㅈ............................)
P: 어..............................?
유키호: 프로듀...서?
P: 어..................................................................................................점점 정신이..
유키호: .............드디어 잠들어 주셧나요오오............
유키호: 됬어요. 나와주세요.
떡대1: 이 남자를 옴기면 됩니까?
유키호: 예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기 저 차는 원래 자리에.....
떡대2: 옙!
몇시간 뒤
P: ...으......으음.............................여긴.......................(덜컹)
P: 으엉? 아..아무것도 안보여...........소..손은..안움직여 다..다리도. 묶여 있는건가?
P: 어디 아픈댄 없는거 같은데...여긴 침대인가 누워있는 자세인대다 등이 폭신한걸 보면 침대같은데....뭐지?!
???: 일어나셧나요오..
P: 응? 이....목소리는 유키호??? 유키호지? 이게 뭐하는 거야?
유키호: 역시 저의 프로듀서에요. 재 목소리를 알아주시는 군요. 정말...기뻐요오~~
P: ....저기 유키호님? 뭐하고 계시는.....이것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저 집안일이 남아있는데요..
유키호: ...죄송해요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앞으로 저와 같이 계셔야만 해요오..
P: 저기 유키호??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일은 어쩌려고? 나도 내일 일이 있다고??
유키호: 괜찮아요~ 프로듀서는 모든걸 재게 맞겨주세면 되요오~(스으윽)
P: '응? 이 천이 흘러내리는 듯한 소리는'
유키호: 자아 프로듀서 모든걸 잊고 저만 바라봐 주시면 되요오..(스으윽)
P: 웃!? 유 유키호? 지금 내 가..가슴을........
유키호: 후후후...
P: 자..자잠깐 유키호!? 유키호오오오오오~~~
다음날
유키호: 후후..어잿밤은...//
P: 흑...이재장가 못가...
유키호: 걱정 마세요오 저한태 오시면 되는걸요. 그럼 다음은+2를 해볼 까요오~ +.,+
P: 히..히익!?
P: 히....히익?!?!?
유키호: 걱정 마세요오..제가 친절하게 알. 려. 드. 릴. 께. 요.
P: 어...유 유...유키호 히이이이익!!
유키호: 거긴 그렇게 하는게 아니에요! 좀더 허리를! 허리를 쓰라고요!!
P: 예!! 예!!
유키호: 그렇게 하면 허리가 망가진다고요!! 좀더 허리를 보호하세요!
P: 예!!!
유키호: 더 힘차게! 땅의 결을 따라서 한방에 푸욱!!!
P: 예!!!
유키호: 삽을 더 빨리 더 빨리!!
P: 예!!!
유키호: 거기서 무릅을 굽히지 마세요! 무릅이 나갈수도 있습니다!!
P: 예!!!
유키호: 후우.............정말 프로듀서는 왜 이렇게 어설픈 거에요! 재가 하는걸 다시한번 봐보세요!!
P: .......허억..허억..허억..........
.........
.
..........
....
.........
유키호: 이번엔...여길............
P: 후후..유키호는 이쪽이 좋은거야? 정말 야한 아이네 유키호는~
우키호: 잠...프로듀서..변태..
P: 후후후..낮에는 그렇게나 날 괴롭혓겠다? 이번엔 내가 유키호를 괴롭힐 순간이내?
유키호: ////////////////////////
.....
.......
.
.....
...
유키호: 좀더 파라고요!! 어재 가르처 준걸 벌써 잊어버렷습니까?
P: 죄송함다!!
유키호: 밤에는 몇번이나 보내준다면서 한번도 재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P: 커헉!!!
유키호: 오늘부터는 밤에도 밤의 특훈을 할줄 아세요!!
P: 크허헉........................
이하반복
석달뒤
난 프로듀서를 유키호는 아이돌을 은퇴했다. 765를 나온 두사람은 구멍파기 강습소를 세욱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멍파는 법을 가르쳣다. 물론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다. 어께는 뭉치고 허리는 삐걱대고...그래도 유키호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판 결과 난 유키호가 인정하는 구멍파기의 달인이 되어 있었고 우리는 구멍파기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 세계에서 우리의 삽질을 배우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우리는 때돈을 벌었다.
물론 낮의 수업에서의 이야기 이다. 밤에는 밤의 구멍파기 수업이 따로 있다. 물론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둘다 구멍을 판다는 거다. 이러다 자식이라도 낳아버리면 큰일이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하아....
(하아...망할 일이 끝나지 않아......망할 이벤트가 끝나지 않아......)
.......이 글은 일단 이걸로 마칠께요.
이 다음부터는
야요이: 내가 가난하다고 하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돈도 꽤 많이 벌고요. 이잰 여유롭게 살고 있다구요~ 그 증거로서 어제는 +2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돌아왔습니다......들어오긴 매일 들어왔지만 서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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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간신히 따돌렸내. 언재쯤 이면 저런 스토커같은 놈들한테서 벗어날려나? 지겨운 여자들.............................................어? ....여긴..................어디? (??의 모국어)
야요이: 웃우~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났어요~ 오랜만에 숙주나물을 잔~뜩 사서 숙주나물 파티를 할거에요~~ 웃우~
??: 아..곤란~ 해Yo~ 여기 어디에yo~
야요이: 우~? 곤란하신가요?
??: (....읔..또 여자............근대 어린아이 인가?)
야요이: 곤란 하시다면 야요이가 도와드릴 께요~
??: oh Cute girl. 나 help 필요해yo
야요이: !? ..우...웃...............................................? 아..he..help?
??: oh yesyes help
야요이: 알았어요! 곤란한 사람은 도와줘야 해요~ 무었을 도와드리면 되나요~? 에..그러니까 what..can i do.......for you?
??: i 나쁜 people 쬿겨서 도망쳤어yo. 근대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yo
야요이: 아.......예! 그럼 일단 경찰서로 가요! 그럼 경찰 아저씨가 도와주실 거에요!
??: 경찰? 경찰 경찰이 뭡니카?
야요이: 우..? 경찰..경찰은..그.........포..폴리스?
??: oh~ police~ police라면 도움 될겁니 (꼬르르르르륵) Da~.....................................
야요이: 배가 고프신가 보네요! 경찰 아저씨게 가기전에 뭐라도 먹고 가요~
??: 하지만 i 지금 money 없습니da. 아까 도망치다가 잃어버렷어yo
야요이: 괜찮답니다~ 저 이레뵈도 돈 많다구요~
20분후
??: oh~ 일본의 음식 맛 있습니다. it`s a Delicious~
야요이: 맛있게 드셧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경찰서로 가요!
??: 그렇습니다 경찰서로........응?
야요이: 왜 그러시나요?
??: sorry 합니다. cute girl 마중 하는 사람 왔습니다.
야요이: 다행이네요~
??: 아가씨 이름 알려주세요. 나 이 흔해 나중에 돌려 줍니Da~
야요이: 타카츠키 야요이라고 해요~ 아이돌 하고 있답니다~ 딱히 돌려주시지 않아도 된답니다~
??: omg~ 아이돌~ 알았어요. 나 이름 She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 입니다. 나중에 보답 합니da~
야요이: 호..호에에에...이름이 메우 길~어요~~ 스ㅇ..스ㅔ..스에..................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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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전날 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매우 긴 아저씨 였어요.~ 그때 먹었던건 개당 600엔짜리 규동 이었습니다. 저도 규동 하나 둘 정도는 사중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되었다구요~?
+1이 +2라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하......얼마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참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힘들다 말다 가 아니라 뭔가...그냥 다 지겨워요....모든것이 다....봄이라고 봄타는 건가.....)
린: ................훗 당신이 나의 프로듀서? 뭐.....괜찮을거 같네. 잘부탁해?
P: ...........................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열심하 하겠습니다~
미오: 자 힘내보자고~ 이번 라이브는 절대로 성공이니까!
P: 다들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연습한것처럼만 하면 되니까!
린: 뭐? 긴장? 훗. 이런 작은 라이브에 긴장할 리가 없잖아?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바들바들바들)
우즈키: .................
미오: ............
P: .......(너 다리 떨리고 있다..?)
린: 지켜보라고! 이것이 우리들의 푸르름이니까.
P: ............................(푸....푸르..ㅋㅋㅋㅋㅋ)
우즈키: ..............(푸르름...ㅋㅋㅋㅋ)
미오: .......(푸르른건 너 하나야 우린 아니라고ㅋㅋㅋㅋ)
린: 난 좀더 푸르름을 원해..............
P: ................(거기서 더 파라면 어쩌겟다는 거야?)
우즈키: .............(재발 부탁이니 더이상 푸르러지지 말아주세요...)
미오: .........................( 아....슬슬 리더 때려칠까..)
린: 보렴 하나코. 모두의 앞에서 노래하는 나의 모습을 이것이 진정한 아이올라이트 블루야!
P: ............(놀고있네...)
우즈키: ............(저번에 미호짱과의 유닛에 대한 이야기..진행해 볼까나...)
미오: ........(포지티브 패션..이랬나?)
하나코: ....................(밖에서도............)
린: 오늘은 모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희들이 진정한 푸르름을 보여드릴께요!!
우즈키: .............(재발 푸르름에서 벗어나라고!!).////////////
미오: ........................................(나 아이돌 때려칠까...)///////////
팬들: ...........(부끄러워하는 우즈키랑 미오 귀여워~)
린: 흐~음? 너희들이 나와 새로이 유닛을 짜는 나오랑 카렌? 흐음~ 뭐 나쁘지 않은걸? 잘 부탁해?
우즈키: (드디어 푸르름에서 해방이다..)
미오: (드디어 푸르름에서 해방이다.)
카렌: 응! 잘부탁해요~ (하아.....대뷰는 해야겠고.....)
나오: 으헿 (으헿)
P: .....................(이걸로 나도 푸르름에서 해방인거야!!)
린: 어머? 무슨 소리야 카렌과 나오랑 새로운 유닛을 짠다고 해서 우즈키와 미오랑 해어지는건 아니라고?
우즈키: 와아~ 기뻐요~ (겍............)
미오: 당연하지! 우리는 동료인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직 푸르름은 끝나지 않은거야..OTL...)
P: 너희들은 언제나 사이가 좋구나~ (..........슬슬 다른 부서로 옴길까...)
린: 자 좀더 연주해 보자고 우리들의 푸르름을!!
우즈키: (그러니까 재발 푸르름에서 벗어나!!)
미오: (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그만둬주겠어)
P: (이적하자...........)
아스카: 호오? 하늘의 저편에서의 소녀의 이성이 들리는군
린: 후훗 그것이 바로 푸르름 이라는거야.
란코: 푸르름을 노래하는 소녀들이 세계를 흔드려 하는구나!
우즈키: ..................(Fuxx....)
미오: (아~~아~~안들려 안들려~~)
P: (.....잰장..이적이 거부당하다니..)
린: 우즈키? 안색이 않좋아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어?
우즈키: 아..아니에요 그냥 가벼운 감기에 걸린것 뿐이라..
미오: 우즈키? 좀 쉬는게 어때?
우즈키: 그렇네요... 잠시 쉬..
린: 이럴때는 그거지
우즈키, 미오: (.....흠칫)
린: 나의 미성으로 우즈키를 치료해 주겠어. 느껴봐 이것이 아이올라이트 블루의 힘이야!!
우즈키: .....................(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Fuxx)
미오: (스톱 더 블루!! 너 2년내내 입에 블루만 달고사는거 알고있는거냐!!!! 이제 블루는 지겹다!! 스탑 더 블루!!!!!!!)
P: (린은 데뷰하기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라도 그 입에 푸르름을 올리지 않는 날이 없었다. 린의 눈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푸른색으로 보이는건 아닐까............2년간 린의 푸르름에 당한 우즈키와 미오는 매일같이 내게 와서 아이돌을 그만두게 해주거나 다른 유닛으로 옴겨달라고 빌었다. 그러나 어떤 상무의 방침으로 그녀들은 린을 떠날수가 없었고, 지금에 이르른다.)
린: 저기저기 오늘 돌아가면서 파르페 먹고가지 않을래?
카렌: ...............조...좋네 어디로 갈건데? (...........하아....나오랑 둘이서 유닛을 짜볼까..)
나오: 오늘은 뭘 먹을까나~? (오늘은 뭘 먹을까나~?)
우즈키: 저기...저는...(오늘 바빠서 안되 오늘 바빠서 안되)
린: 물론 우즈키도 함께가자고~
우즈키: 오늘 일이 있어서 먼저...
린: ......설마....우리를 버리고 가려는 거야? 지금까지의 고난을 함께한 전우를!?
우즈키: (그 고난의 90%는 너때문이거든?) ..........조금이라면 괜찮을지도..
미오: 나 오늘 동생의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린: 오늘은 미오의 동생네 학교는 쉬는날 일탠대?
미오: 아~ 그..그런가~? 아~! 볼일은 내일 이었구나~~ 아하하하..(왜 니가 내동생 학교 쉬는날을 알고 있는거야?)
린: 오랜만에 모두 모이다니 기분 좋은걸~
우즈키, 미오, 카렌: (우린 아니야)
나오: 뭐가 맛있을라나~? (뭐가 맛있을라나~?)
P: ...................하아..린은 아스카랑 란코랑 같은 유닛에 집어넣도록 하자....
+1 이 +2 라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마마유: 세근...세근..세근
P: ...............................................................................................................
마유: 어머 P씨 일어나셨네요. 금방 식사준비 해드릴께요~
P: 어........어어어어어어..? 어째서 마유가...........
마유: P씨~ 식사준비 끝났답니다~
P: 빨라!?
P: 맛있는걸....이 된장국 정말 끝내줘......
마유: 후후훗...P씨의 취향은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요~
P: 하하....하................................................가 아니야!! 마유!? 여긴 내집이라고!?
마유: 알고 있답니다?
P: 것보다 마유 옷은!? 옷은 어짼거야!?
마유: 어제 저녁에 P씨가 벗기셧잖아요?
P: 거..거거거거거거거거짓말 @ㅁ@
마유: 후훗.. 거짓말 이랍니다~ 자 식기전에 드셔주세요~
P: 어....어.................................. (확실히 맛있어..눈도 즐겁고..)
마유: 다 드셧으면 어서 씻고 나와주세요~
P: 어? 어............고.고마워?
마유: 옷 다려놓았답니다~ 이걸 입고 출근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 도시락이에요. 요즘 드시는게 부실해 보여요 좀더 건강을 생각해 주세요?
P: 아..고마워 마유. 마유는 오늘 휴일이지?
마유: 그렇답니다~ 조심해서 다녀와 주세요~
P: 응...다녀올께~ ................................................가 아니라!!!
마유: 정말 뭔가요? 빨리 가시지 않으시면 지각할거에요?
P: 그게 아니라 마유!! 왜 니가 여기 있냐고!! 여긴 내집이야! 마유한테는 마유의 집이 있을거 아니야!? 거기다 마유는 아직 미성년자라고?!
마유: 마유는 이미 결혼이 가능한 나이랍니다?
P: 그게 아니고....
마유: 자~자 P씨~ 더이상 지체하시면 지각하신다구요? 어서 출근해 주세요~
P: .....으.읔............아 아무튼 마유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
마유: 걱정마세요~ 후후훗~
P: ..................하아....예비열쇠도 없을탠데...어째서 마유가..............
저녁
P: 다녀왔습니다........랄까 아무도 없겠지?
P: .....................정말 아무도 없네....뭔가 다행이다 싶으면서 아쉬운걸..............응? 식탁위에 음식이............
마유: 오늘 수고하셧습니다. 랜지에 데워서 드셔주세요.
P: 마유..............크흑....마유는 정말 좋은 신부가 될거같아.....
다음날 아침
P: 음냐..............(몰캉)
P: 냐아..? (몰캉몰캉) 앙~♡
P: ..................................................................?!!?
P: ...........마..................마마마마마..마유!?!?
마유: P씨 안녕히 주무셧어요~
P: 마 마마 마유 너 어떻게 또!?!?
마유: 식사준비 해드릴 께요~ 천천히 나와주세요~~
P: 아니 그게 아니라!! 마유 잠깐 멈춰!!
마유: 무슨 일이신가요?
P: .........아니 그전에 옷부터 좀 입어주세요.
마유: 아~ 아직은 좀 추우니까요~
P: 저기 마유??? 식사라든지 고맙긴 한데 말이야...응? 마유도 알지? 마유는 아직 미성년자야? 거기다 마유는 아이돌이라고? 이런일 하면 안되는거 알고 있잖아? 응?
마유: ................P씨는 마유가 싫으신 건가요...?
P: 아니! 아니아니아니! 절대 아니야! 내가 마유를 싫어할 리가없잖니? 응? 난 마유가 걱정되서 그래 걱정되서~
마유: 절 걱정해주시다니../////
P: 아니 마유? 지금은 얼굴을 붉힐 타이밍이 아니니까 말이야? 물어볼건 산더미 같지만 우선 이거부터..왜..왜 알몸인거니? 아침마다!?
마유: 물론 알몸인 쪽이 P씨를 더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P씨를 더 느낄 수 있기도 하구요
P: .....................................혹시 요즘 계속 숙면을 취할수 있었던 이유가 마유 덕분이었던 걸까.....?
마유: 요 몇일 사이라면 계속 P씨의 옆을 지켯답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하고 다시 P씨의 옆에 누워서 P씨가 얼어나시길 기다렷어요~
P: ....................넌 어딘가의 나데시코냐......
마유: 후훗..
P: 자...그럼 2번째 질문....어떻게 들어온거야?
마유: 그건 간단합니다. 열쇠가 있거든요.
P: ..난 예비열쇠를 만든 기억도 누군가에게 준 기억도 없거든?
마유: 아니랍니다?
P: 뭐?
마유: P씨는 3달하고 12일 6시간 40분 전에 치히로씨에게 집열쇠를 빌려주셧어요.
P: 무..뭣?!
마유: 3달하고 11일 7시간 30분 전에 치히로 씨가 이 방을 방문하셧구요.
P: ...............................................
마유 3달 11일 5시간 15분쯤에 재가 열쇠를 잠깐 카피 했답니다.
마유: 그리고 3달 10일 12시간 30분 정도 전에 P씨가 치히로씨에세서 열쇠를 받으시기 전에 치히로씨에게 열쇠를 돌려주었답니다.
P; ............................................마.....마유??
마유: 그리고 P씨는 1달 5일 6시간 30분 경에 "아아~ 아네가 있으면 좋겠네~ 하아.....주변에 이렇게나 여자아이가 많은데 내 여인은 없다니 서글푼걸~~ 마유같은 아이가 내 아네라면 좋말 좋겠구만~" 이라고 하셧으므로 마유는 P씨의 아네가 되기로 했답니다.
P: ...........마..마유? 마유??!?!? 잠깐!?!? 그건 나혼자 집에서 술마시면서 했던 말같은데!?
마유: 물론이랍니다? 마유는 P씨에 대한 모든걸 알고 있답니다~?
P: ......................................................
마유: 물론 P씨가 어제 저녁에 재 이름으 부르며 무었을 하셧는지에 대한 것도요
P: ......................
마유: 정말.....마유라면 기쁘게 받아들일텐데...///////////
P: ...........
마유: 마유는 P씨를 정말 정말 사 랑 한 답 니 다 ? ◎_◎
P: ....
마유: P씨는 마유가 P씨의 집에 오는게 싫으신 가요? ◎_◎
P: ..
마유: P씨가 싫다고 하신다면 마유 는 P씨와 좀더 떨어진 곳에서 P씨를 지켜봐 드릴께요 ◎_◎
P: 마.........
마유: ◎_◎
P: 에.....
마유: ◎_◎
P: ..............매............
마유: ◎_◎
p; ................
마유: ◎_◎
P: 매일아침 나에게 된장국을 끓여주세요...
마유: 예~ 매일아침 마유가 맛있는 된장국을 끓여 드릴께요~~
P: ...........응..부탁합니다.
마유: 식사준비를 해드릴 께요~ 준비하고 나와주세요~
P: ...응......
P: (.....나와 마유의 동거생활은 시작되었다. ..............솔직히 무서웠어..거기서 거절하면 분명 사지자 톡막나서 살아있는 인형이 되었을 거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유: 어머...그렇지 않답니다~ 마유는 P씨를 사랑하니까요~ 마유가 P씨를 상처입히는 일은 없답니다~
P: !?!?!?!?!?!?(생각을 읽었어!?!?!?)
+1이 +2라고하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P: -ㅅ- bㅁ
토모카: .................................크흣
P: ............ -ㅅ- b
토모카: ............................................/////////////////////////////// (도리도리도리)
P: ................. -ㅅ- b
토모카: ......................우우..........
P: .......... -ㅅ- b
토모카: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짧잖아요!!
P: 뭐가 짧아! 겨우 3cm 일 뿐이야!!
토모카: 허리 아래로 3cm 면 그건 이미 속옷이죠! 전 치녀가 아니라구요!!
P: 뭐 어때서 그래!! 수영복이잖아!! 그건 평범한 거라구!!
토모카: 싫은건 싫은 거에요! 애당초 뭔가요 이 수영복! 디자인이..........(허라에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 수영복)
P: 뭐 어때 보기 좋기만 하구만! 딱 내취향이야!
토모카: ..............(빠직)...................변...변태변태변태변태변태!!!
P: 난 변태란 소리를 듣는게 좋아! 난 변태니까! 그건 사실이니까!! 그렇지만!!!
토모카: .....그렇지만?
P: 날 변태라고 부르는 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토모카: 에...에에에에에에엥에!?!?!?!
P: 그러니까 토모카 넌 이 옷으로 촬영이다!!!!
토모카: 으에에에에에에!?!?!
토모카: .........우우..뭐가 그러니까에요..이건 너무 부끄럽다구요..우우우,....../////////////////////////////////////
P; 어때요?
감독: 후훗..자네..최고야.
P: 하하하하.
감독: 하하하하
토모카: P씨~~ (이글이글)
P: 아하하하..미안해 토모카. 다음엔 좀더 노출이 적은옷을 입게 해줄태니까..
토모카: 아무리 그래도 용서할수 없어요!
P: 아니 정말이야! 게다가 오늘 토모카는 정말정말 귀여웠는걸! 나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3의 다리가 안절부절해서
토모카: ......3의 다리....라뇨? 프로듀서는 다리가 세개인건가요??
P; 하하하..글쌔? 아무튼 다음일은 이거다! (초미니 스커트입고 거리행사)
토모카: ..........ㅡㅡ^ P씨이이이이!!!
P; 왜에에에 노출도는 더 적잖아!!
토모카: P~씨이이이이이이이이!!!!
P: 아야야야..(엉망진창)..토모카녀석..진심으로 때리다니.........아야야야.. 아무리 싫어해도 결국에는 재대로 해주니까 말이야..
다음엔...이걸로 할까..저걸로 할까..
+1 3장짜리 Y자 or4장짜리 X자. 택1
.......이것도 있었지...완전 까먹고 있었다아...
토모카: 파파...파파...파..파......ㅏ................
P: 무슨 일이야? 토모카? 파파? 파파가 보고싶은거야?
토모카: 파렴치해요!! 아무리 그레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
P: 에~? 잘 어울리는데~?
토모카: 자...잘어울리기는...........웃..
P: 조심하라고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다 보인다구~
토모카: 우웃.......이..일부로..
P: 그런 옷이라는 걸 알면서도 입은 토모카~ 성실해~
토모카: 크으.............아무리 그래도 리본으로 된 수영복이라니 이건 해도 너무하잖아요...
P; 하하하! 무슨 소리! 해도 너무한건 내가아니야!!! 작가와 앵커다!
토모카: ...............하?
P: 하하하하 난 그저 즐길뿐!
토모카: ............(부들부들부들..)
P: 설명하지!
토모카: 설명하지 않아도 되요!!!
P: 토모카는 지금 빨간 수영복을 입고있다. 폭 2cm 정도의 끈으로 만들어진 수영복은 배꼽위에 금색 링에 의해 연결되어있고 오로지 중요부분만을 지나가며 중요부분만을 가리고 있지!! 덤으로 겨드랑이 부터 등쪽으로 이어진 끈에 의해 수영봉이 붕 뜨지않고 몸에 착하고 달라붙는다! 그럼으로서 두개의 고기만두는 적당히 눌리게 되고 수영복 밖으로 두개의 앵두가 모습을 드러내지. 토모카는 부끄러워서 몸을 숙이며 손으로 가리지만 그럼으로서 뒷모습은 더욱더 섹시해지지!!!
토모카: 히힛!?!?
P: 그렇다고뒤를 가리면 앞은 더더욱!!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쉽군!!
토모카: 히야야하가학!!
P: 후후후..토~모~카~~ @.@ (침 질질)
토모키: 으엣?! 오..오지마!! 오지마!!!!!
P: 토모카~으헤헤헤헤헤헤헤~~
토모카: 오지마요!! 오지마!!! 꺄아하하아아아아~~
...................
...................
..................
..................
P: 후..................................보람찬 시간이었어(번들번들)
토모카: 흑흑...이제 시집 못가..............(번들번들 <-?)
P: 뭐라고!? 시집을 못가!? 그렇다면!
토모카: 책임지지 않으면 오늘있던 일을 인터넷에 버트려 버릴거에요
P: ........내..............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토모카: 어머?그래요? 그렇다면 상관없구요.(번들번들)
P: ...............어째 뭔가....당한 기분이 드는걸..
토모카: 그래서 진자 촬영용 옷은 어떤거에요?
P: 그건데?
토모카: ...................................에?
P: 그거라고 그거. 방금전가지 토모카가 입고있었고 지금은 저기에 내팽겨쳐진 저거.
토모카: ...........................에.....
P: -ㅅ-b 그럼 1시간뒤에 촬영이 시작되니까.
토모카: 자..잠깐?!
P: 얼른 준비하라고? 마누라~
토모카: 에...에에에에!??
(........................지금까지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하하하...)
+1이 +2 라고하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P: 오!? 오~ 타카네구나 무슨 일이야?
타카네: 슬슬 식사시간이 되어갑니다만 귀하께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P: ......나....나난 도시락으로 하려고 하는데.
타카네: 이것 말입니까? (텅빈 도시락)
P; .............................................어이..
타카네: 오늘은 저와함께 라면을 먹기로 하지 않으셧습니까
P: 아..그..그랫나?
타카네: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시지요.
P; ..............하아.........
타카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간에 퍼진 소문과 같이 저는 소식하니까요. 작은 그릇으로 한그릇만 먹지 않습니까?
P: ...........작은...그릇 말이지...
타카네: 귀하~
P: 하아..알았다....
아미. 마미: 오빵~ 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거야~?
타카네: 소녀와 함께 라면을 드시기로 하셧습니다.
P: 라는거야
아미: ...............읔.
마미: 수..수고..
타카네: 아미, 마미, 같이 가시지 않겠습니까?
아미: 아미네는 요즘 라면을 먹지말라고 들어서 말이야
마미: 아빠가 먹지말렜어.
타카네: 그런! 라면을 먹을 수 없다니! 그런 고통 스러운!! 것치곤 아미와 마미의 몸에서는 라면냄새가 납니다만.
아미, 마미: 읔.
타카네: 후후....재 코는 속일 수 없습니다. 가시지요 귀하, 아미, 마미,
질질질질질
P: 하아....
아미, 마미: .....................하아..
식당
타카네: 실래합니다.
주인: ........어....어서오세요..(왜 또왔어...)
타카네: 언재나 먹던걸로 부탁드립니다.
주인: ...예...
P: .........소금라면이요......
아미: 소금라면이요......
마미: 소금라면이요...
주인: ....하아..........
주인: 여기 있습니다.
(소금라면 0.1인분 x3)
(챠수 듬쁙 야체 듬쁙 초초초초초초 특대형 돼지뼈라면) (약 40인분)
P, 아미, 마미: 하아...잘먹겠습니다..
타카네: 잘 먹겠습니다.
잠시후
타카네: 후우........배가 부르군요 (5인분섭취)
P, 아미, 마미: ...흠칫...
타카네: 그러나 남기는건 아깝고....(지긋...)
P, 아미, 마미: .....;;;;;;;;;;;;;;;;;;;;;;;;;;;;;;;;;;;;;;;;;;
타카네: 귀하?
P: 읔.....그..그래 버리는건 아깝지..
타카네: 아미?
아미: ...조..조금이라면..
타카네: 마미?
마미: ...............응..조..조금만..
주인: ........(애초에 다 못먹을 거면 시키지 말란말이다...)
P: (........애초에 다 못먹을 거면 시키지 말란말이다)
아미: (애초에 다 못먹을 거면 시키지 말란말이야 오히메찡..)
마미: (애초에 다 못먹을 거면 시키지 말란말이야..)
P, 아미, 마미: ....게흑............(배빵빵)
타카네: 후우.............신세를 졋습니다. 귀하.아미, 마미
P: ........으...으응................이미지는 중요하니까...(우욱)
아미, 마미: .............(당분간 오히메찡은 피해다녀야지...)
--------------------------------------------------------------------
타카네: 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소식합니다.
리츠코: 거짓말 하지마 타카네.
타카네: ...욱.....어째서 그런 심한 말을!!!
리츠코: 왜일거같아?
1 위에써진 내용은 사실이다 0~20
2 위에 써진 내용은 거짓이다. 21~40
3 위에 써진 내용은 새빨간 거짓이다. 41~60
4 위에 써진 내용은 구라다. 61~80
5 위에 서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81~100
+1~+3 님의 주사위+콤마의 평균으로 결정됩니다?
리츠코: 너의 발언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건 이미 판명 났으니까야. 그리고 말이다 타카네?
타카네: ...?
리츠코: 지금 너의 이야기 대로라면 넌 아주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게 되는데?
타카네: の▽の
리츠코: 타~카~네~?
타카네: の▽の;;;;;
P: 뭐..적당히 하자고 리츠코. 어차피 타카네가 먹은건 타카네의 월급에서 깔거니까.
타카네: 그런!!! 귀하!!!!
리츠코: 그래서 사실은 어떤데요?
P: 뭐가?
리츠코: 타카네가 한 이야기에 대한거에요.
P: 음....라면지로에 가는 부분까지는 맞아.
--------------------------------------------------------------
타카네: 실래합니다.
주인: ........어....어서오세요..(왜 또왔어...)
타카네: 언재나 먹던걸로 부탁드립니다.
주인: ...예...
P: .........소금라면이요......
아미: 소금라면이요......
마미: 소금라면이요...
주인: ....하아..........
주인: "오래" 기다리셧습니다. 음식 나왔습니다.
소금라면 3개
(챠수 듬쁙 야체 듬쁙 초초초초초초 특대형 돼지뼈라면) (약 40인분)
타카네: 언재나 죄송합니다. 라면은 하루 1그릇으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주인: (어이...........그렇다고 해도이건 아니지..)
P: (1일 1그릇 이라는건 일반 그릇으로 1그릇 이라는 거다 타카네...)
타카네: 그럼 잘먹겠습니다.
P, 아미, 마미: 잘먹겠습니다.
........
........
........
........
........
........
타카네: 사리의 추가를 부탁해도 될까요?
주인: ............(헐..)
P: ................. 타카네?
타카네: 사리 추가의 금지는 없었습니다.
P: 이...이녀석.
........
........
........
........
........
타카네: 사리의 추가를..
........
........
........
........
........
........
타카네: 사리를...
........
........
........
........
........
........
타카네: 사리
........
........
........
................
........
타카네: 사..
........
................
........
........
타카네: ㅅ
주인: 이재 사리는 없어! 없다고!! 다 떨어졋단 말이야!!!
타카네: 그런!!!
주인: 하지만 너의 뱃속에 너와하나가 되어 영원히 살아갈거야!!
타카네: !!!! .....그럼 국물이라도..
주인: ......그래 다 먹어라!!! 오늘 장사는 끝이다아아아아아아아 이것이 우리의 드릴이다아아아아아아아~~
P, 아미, 마미:. ...잘먹었습니다.
타카네: 후우..잘먹었습니다.
P 계산은 각자 하기로 하는거다.
타카네: 물론입니다. .................(뒤적뒤적)......음...큰일이군요
P: 그럼 잘먹었습니다. 여기 계산 이요 XXX엔
아미: 잘먹었습니다. 여기 계산 이요 XXX엔
마미: 잘먹었습니다. 여기 계산 이요 XXX엔
P, 아미, 마미: 그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타카네: 귀하!? 아미!? 마미!? ..................................................;;;;;;;;;;;;;;
주인: 어이?
타카네: .....................이걸로 계산을....부탁드립니다.(765 법인카드)
주인: 어..?? 어.................
타카네: 후우.......몰래 챙겨두길 잘했군요.
P: 라는 일이..
리츠코: .............................ㅡㅡ^
P: 카드는 다시 뻇어두었습니다.
리츠코: 타~~~~~~~~카~~~~~~~~~~네~~~~~~~~~~~~~~~~~~~~~~~~~
타카네: 귀..귀하!? 귀하!?!?!?! 귀하!?!?!?!?!?!??!?살려 주십시요!! 귀하!?!?!?!?!?!
P: 타카네는 당분간 라면뿐 아니라 외식등도 모두 금지 당했고 타카네의 월급은 전량 압수. 타카네의 통장에 든 돈조 전량 압수하려고 했으나 애초에 들은게 없어서 그건 실패. 타카네는 앞으로 몇달간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용돈을 받아서 생활하게 되었다.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타카네는 내게 손을 벌려왔지만........미안 타카네. 나도 없거든..............그리고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불고기나 먹어볼까~
타카네: 귀하아아아아아..
(소식하는 타카네는 뭔가....소울적인 부분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1이 +2 라고하면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린: 오~ 오늘도 우즈키는 열심이네. 힘내서 해보자구!
미오: 다~같이 에이에이 오~~~
린: 에이에이 오~
우즈키: 에이에이 오~~~
---------------------------------------------------------------
린: 후우.....오늘은 조금 힘들었네.
우즈키: 팬 분들하고 악수를 너무 많이해서 손이 아파요....(거기다 땀냄세나고..)
미오: 그만큼 우리의 인기가 올라갔다는 이야기지!
우즈키: 미오짱 린짱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해요!
린: 그렇네. 노려라 톱 아이돌! 346 프로~ 파이
미오: 시부린 스토오옵!!
린: 에?
우즈키: 린짱! 매! 에요 (누굴 죽이려고 작정했냐..?
린: ........................(..방금 우즈키가 작은 소리로 뭐라고 한거같은데..)
미오: 시부린 그건 765쪽의 대사잖아? 우린 신데렐라!
린: 아...참 미안미안.
우즈키: 샤워가 끝나면 돌아가는 길에 뭐라도 먹고 가지 않으실래요?
미오: 오~ 좋네. 뭐가 좋을까~?
린: 역시 달달한게 먹고 싶어지지
우즈키: 크레이프에~ 아이스크림에~
미오: 케익도 좋지~
린: 난 단팥이 먹고싶은걸~
미오: ........푸후훗.. 시부린 할머니 취향?
우즈키: 단팥이라면 팥빙수도 좋겠네요. (할머니...푸흐흡)
다른날
신데렐라룸 우즈키 혼자
우즈키: ....................아...Fuxx..............날씨 드럽게 덥네...에어컨도 아틀어 주나...임X CX.
바깥에서 룸에 들어가려던 타쿠미
타쿠미: 응? ..이 목소리는 우즈키? ....설....설마 아니겠지..
우즈키: .....아.................XX XX 하고싶다~~~ 왜 아이돌은 XX 하면 안된다는 거야~~ 아..프로듀서나 넘어트려볼까..
타쿠미: ..........................................................
우즈키: .......하아.....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우즈키: 어? 누구야..? 아...아..XX ..짜증나는 놈한테 전화왔네..
우즈키: 여보세요? 아 뭐야!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했잖아! 뭐? 내 과거를 까발려? 하하하 해봐! 어차피 그딴거 금방 덮을수 있고. 니놈은 콘크리트에 파묻혀서 도쿄만에 가라앉을거야 멍청아! 뭐? 하~~ 웃기셔~ 내가 니놈하고 있었던건 니 돈때문이었고~ 내가 널 사랑한다는게 말이나 되냐 앙? 할말 없어 꺼져!
우즈키: 아.....안그래도 기분더러운데 짜증나게 스리.
타쿠미: .................................어..어어어어!??!?!!??!?!?!
미오: 어라? 타쿠밍? 안녕~ 문앞에서 뭐해?
타쿠미: 어!? 어어?!?! 호..혼다!
미오: (문을 활짝열며) 좋은아침 입니다~~
미오: 어라? 시마무 혼자?
우즈키: 미오짱 좋은아침 이에요~ 어머 타쿠미씨도 안녕하세요~
타쿠미: 어!?!? 어..........
다른날
린: 아아...일하기 싫다...
미오: 더워어어...............
린: 이 날씨에 인형옷으로 야외 로케는 너무하지 않아.........?
미오: 녹는다아..............................................
.........
린: 우즈키는 말이 없네? 살아 있는거야?
우즈키: ...................................(임X하) 게...더워요..
린: .?
미오: 덥다....아이스 먹고싶다..............
우즈키: 아쉽게도 다시 시작할 시간이에요..
린: 아..아..그렇네.........
미오: ..린? 왜그래?
린: 아..아니 그냥 더워서 일하기 싫구나~ 하고.
미오: 하하하..짐이라면 안즈의 기분을 알거같네.
우즈키: 안즈짱은 언재나 이런 기분인 걸까요.........
미오: 안즈가 안즘~
린: .......킥
우즈키: .........................................하..
미오: 응?
우즈키: ...아하하하 방금거는 재미있었어요!
미오: 오!? 그..그래?! 아하하 운이 좋았을지도~
린: ..으..응.....그렇네
또다른 어느날
린: 오늘은 가차가 갱신하는 날이네
미오: 아....그..그렇네..
우즈키: 이재 슬슬이에요 모두 준비는 되셧죠?
린: 에?!
미오: 주..준비?!
우즈키: 저도 가차를 지르기 위해 자 보세요! 이렇게나 모아왔어요! (무료쥬얼)
린: ............나 난 이정도..(아이튠즈 카드)
미오: ..................................
우즈키: 아 바꼇어요! 오늘은~~ 아이코짱 이네요
린: 아이코라....내 덱하고는 상성이 잘 안맞는걸..
미오: 아짱인가.. 이건 뽑아야 겠는걸..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연금가차부터 갑니다! 에잇! ..아..안나왔어요..
린: 그럼 나인가? ......... 음.....나도 레어야.
미오: ..재발..재발재발재발.. 에있!!
우즈키: (RRRRRRRRRRRRRRRRRRRRRRR)
미오: ...R이야.
우즈키: (앗싸
린: ...응?
우즈키: 그럼 연차 갑니다~ 아~~ 안나왔어요..
린: ..응..나도 한번..............오!? ...쓰알 나왔다!
우즈키: !! 꺄아` 축하애요 린짱~ (칫)
린: 이것봐 우즈키야.
우즈키: 꺄아 기뻐요 린짱이 절 뽑아주셧군요!
미오: 오오 시부린 부러운걸!
미오: 나도 나와라~~~ 허잇쨔!!! ..............................아...도 꽝이네
우즈키: 전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에잇!! ......................으음..SR 만 2두장이 나왔네요..(Fuxx
린: ........(아까부터 살짝씩 들리는 이거.............맞지? .........) 나도 이번에 마지막이네. 에잇! .......음....SR 행운은 두번오지 않는거네
미오: 시부린은 1SSR 뽑았잖아~ 나도 이재 돈이 없다고..
우즈키: 미오짱! 힘내세요! 아이코짱이라구요!?
린: 친한 사람의 SSR 이 나오면 꼭 뽑고싶은 법이지
우즈키: 아이코짱이에요~~~
미오: ...으..으읔. 그..그럼 다시한번 갑니다!!! .......................................... OTL...최저 보상이야..
우즈키: 힘내세요!
미오: 갑니다!! ........우읔....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우즈키: @@@@@@
미오: .....OTL.
미오: .댕...............................................
린: ......................(미오는 바보구나..)
우즈키: 조만간 나오짱과 카렌짱이 나올거에요
린: 읔...........
린짱 시마무 가 나왔으니 다음은 미오가 나와줘야겠네요
미오가 +2 라고하는 시간의 소문에 대하여.
미오: ........우우..미안해 아짱...난...난....아짱을 뽑지 못했어!!! 모 아이도루 야메루!!
아이코: (짜악!)
미오: 헛?!!? ..........여긴누구? 나는어디?!?!
아이코: ..아직인가 (짜악!)
미오: 헛!? .............................아. 아짱. ...어래? 내가 방금까지 뭐한거지.?
아이코: 미오짱 피곤해 보이네요 까페라도 가서 좀 쉬지 않으실래요?
미오: 히히~ 좋지~ 근대 왜 볼이 이렇게 따갑지..누구한테 맞은거 같은느낌.....
아이코: 글쎄~? 졸다가 눌린거 아닌가요?
미오: 그런가~
in cafe
미오: 아~짱 아~~~~
아이코: 잠..미오짱. 이런대서 부끄러워요..
미오: 뿌뿌~ 미오짱은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아이코: ....우....ㅇ..아..~~~
미오: 에헤헤..아짱은 귀엽구나~~
우즈키: 어머? 미오짱~
미오: 어라? 시마무? 시부린 안녕~
린: 청의 기운이 넘치는 날이다!
우즈키: 미오짱 아이코씨는 뽑으셧나요?
미오: ...........댕.................................................................
아이코: 잠 미오짱?!
미오: ......아...으아....아..으아..아..............댕..................
아이코: ...(짝!)
미오: 헛!? ........어? 아 시마무 시부린 안녕~
린: 푸름의 기운을 받아라!
우즈키: 어머 미오짱 안녕하세요~ 아이코씨 SSR 은 뽑으셧나요?
미오: .....댕.................................................
아이코: 에? 미오짱?! 또!?
미오: 아..아우..아우..아..아..아..우아.........
아이코: ................(짜아아악!)
미오: 으헛?! ..아..왠지 볼이 아파............ 어?시마무 시부린 안녕~
린: 청의 블루!
우즈키: 어머 미오짱 안녕하세요~ 그리고보니 아이코씨 SSR은 뽑으셧나요?
미오: 헛.........
아이코: 스으윽..
미오: ..............댕.....................................
미오: 으아....아으아...으..아..아..
아이코: ...(짜아아악!!)
미오: ..핫!? 아..엔지 블이 으허.................마호 이하하게.....어? 싀마므 시브리 아허.~
린: 블루! 그것은 시작의 색!
우즈키: 안녕하세요 미오짱~ 이번에 나온 아이코씨 SSR은 뽑으셧나요?
미오: ....억..................
아이코: (스으으윽........)
미오: (..................................왠지 여기서 또 멍때리면 안될거 같은 기분이 들어............)
미오: ....이헌할 욘혼흘 헌흐 너허히만 옷오하허..
아이코: 정말...미오짱은 재 SSR이 없어도 재가 옆에 있잖아요.
미오: 아~짜~ 에헤헤헤~
우즈키: ..칫.
+2 : 우즈키? 린? 미..미오!?
후미카다!
미오: 어 흐히하. 안허~
후미카: 미...미오씨 얼굴이 도대체....
미오: 그헤? 아호호르게허................
우즈키: 미오짱 잠이라도 잘못잔거 아닐까요?
미오: 으허히호.
아이코: 미오짱 슬슬 들어가요. 아이돌이 얼굴이 이래서야....들어가서 케어 하도록해요?
미오: 아항..고마허. 그허 후히하 우즈히 힌. 언허 흐허하케.
우즈키: 들어가세요~
린: 훗...먼 훗날의 해우를 위하여 지금은 해어질 때인가.
우즈키: ................
후미카: ................
후미카: 그럼 저도 이만.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우즈키: 안녕히 들어가세요~
린: 푸른 나날을 위하여!
후미카: .............린씨는 아직도..............
+1 후미카or아이코
미오: 으헤? 흐허하아하~?
아이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미오씨 볼이 퉁퉁 부워있답니다. 가만히 있어주세요.
미오: 으허.. 아히하호.
아이코: 아프진 않나요?
미오: 에하하
아이코: 미오짱. 저는 슬프답니다.
미오: 흐허?
아이코: ...........재가 언재나 미오짱의 옆에 있는데.....미오짱은 저보다 재 SSR 카드가 더 소중한 가요?
미오: 그허히 아하! 아이호 항이어 호후하헤 다으아야.야야...
아이코: ......괜찮아요? 미안해요 미오짱 볼이 이렇게나 불어있는데...............
미오: ..............
아이코: 정말 어째서 어맇게 부풀어 오른건가요....볼거리인가요?
미오: 그해? 아호 호르헤허.
아이코: 정말이지...통통 부풀어 오른 볼이 귀엽고 귀여워서........후히히..(할짝)
미오: 아항?!
아이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
미오: 아 아항 아흐아하항!!
이후 메차쿠차 포지티브 했다.
다음날
미오: 아~~ 아~~~ ........하아..다 나았다. 왜 그렇게 부풀었던 거지..
아이코: 으음.........안녕히 주무셧어요?
미오: 좋은아침 아~짱~
아이코: 후후.............그너저나 미오짱?
미오: 응?
아이코: 저는 이렇게 미오짱의 SSR 과 SR을 다 모았답니다. 그런데 미오짱은 저의 SSR 을 모아주지 않아주시는 건가요?
미오: .............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오: ....헉!? ..........(두리번 두리번)
미오: 아..후히카아..
아이코: 우웅.................미오짱.?
미오: 아 아히호 오호하히.
아이코: 좋은 아침이에요 미오짱~♥ 아직도 볼이 부풀어있는 미오짱 귀여워요~~♥
전날 아이코와 해어진 후 카페
후미카: 우즈키양.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그러시면 미오씨가 불쌍해요.
우즈키: ...........죄송합니다...
후미카: 다음부터는 좀더 상냥하게 눈치채지 못하게..
우즈키: 내..다음부터는 좀더 은근히 .......................
후미카: 후후후.
+1이 +2 하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하여
코토리: 실은 그런 소문이 있어요. 료짱이 사실은 그...달려 있다고.
P: 아니 그럴리가 없잖아요. 료짱이라구요? 그 료짱이라구요?
코토리: 하지만........그런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팬들 중에서도 이미....
P: ...........그런 말도안되는...........................아 리츠코! 리츠코라면 알거에요.
코토리: ......그야 알고야 있겠지만....뭐라고 물어봐야 하는건지..........
P: ................................
리츠코: 다녀왔습니다~
P.: ..........끙........
코토리: ....끙...
리츠코: ............저기 프로듀서? 코토리씨??
P: 앗?! 리츠코!
코토리: 아..다녀오셧어요..
리츠코: ..??? 두사람다 뭐에요?? 머리를 부여잡고?
P: ....아.그게..........
코토리: ............................(빨리..물어봐요)
P: ...(왜 재가....코토리씨가 물어봐요.)
코토리: ..(그런걸 저한테 시킬 샘이에요!? 이 변태!)
P: (당신 평소에도 그런거 자주 보잖아!)
코토리: (..............그건 그렇지만..)
P: (힐끔힐끔)
코토리: (힐끔힐끔)
리츠코: ......저기 두분...뭐하시는 거에요? 일도 안하고 그렇게 시선교환이나 하고있고 사이가 좋네요~? 사이좋게 혼나보실래요?
P: 아...
코토리: 아....
3시간후
리츠코: 후우.............
P: 으헤...
코토리: 으에에..
리츠코: 그래서 뭐애요? 둘다?
P: ...아니 좀 신경쓰이는 소문을 들어서 말이야..
코토리: 예...............
리츠코: 신경쓰이는 소문?
코토리: 그게......
P: 리츠코..의 그...료짱에 관한 건대
리츠코: !? ㄹ..료가 왜요...
P: 그...료...한테............있다...라고하는 소문이......... 돌고있는 모양이야
리츠코: 에?
P: ...........
리츠코: 에??
P: ...그러니까 료짱한테 그으....게 달려있다고 하는 소문이.
리츠코: .....??????????????
P: ...그러니까..그.그게 말이야 있다고 료짱한테 그게!
리츠코: ....?????? 그거??? 그ㄱ?????????
코토리: 아..진짜 답답하게!!!! 료짱한테 남자의 그것이! XX가 CC가 꼬추가! fire egg가 금구슬이! 달려있다고 하는 소문이 돌고있다고요 료짱이 실은 후타나리가 아닌가 하는!!
리츠코: ...............!!! ////////////// 코 코토리씨 그게 무슨.///////// 좀 가려서 말해요 좀 ///////////
P: ..................
리츠코: ........아무튼 ..////// 그런 소문이...돌고있다는 건가요?
P: 응..료의 팬 사이에서 그런 소문이 있다나봐
코토리: 자요 여기 모니터를 봐주세요
스테이지 위의 료를 로우앵글에서 찍은 사진.
리츠코: .....................!!!!!!!!!!!!!!!!!!!!!!!!!!!!!!!!!!!!!!!!!!!!!!!!!!!!!!!!!!!!!!!!
리츠코: 어..어떤녀석이 이런........
코토리: ..그래서 리츠코씨! 사실은!?
리츠코: ..........................
리츠코: .............ㅈ.
P: ?
리츠코: .....ㅈ.....전 영업이있어서!! ㅌㅌㅌㅌㅌㅌㅌㅌㅌ
P: 잠ㄲ 리츠코!?!??!
코토리: .........이렇게 된이상 직접 파해치는 수밖에.........
P: ....지금 생각해 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한 일인가요..?
코토리: 물론이죠 +.+
P: 아....저눈은 안되는 눈이다...
코토리: 후후후.........
코토리: 그럼............
+2
1, 료 를 납치한다.
2: 료를 몰래 대려온다.
3: 료의 사무실을 염탐한다.
4: 료의 집을 찾아간다.
???: 피효효효효효 어디보자~어디보자~ 저기인가~ 야기인가~ 피효효효효~
????: 잠깐 오.......씨 이거 정말 괜찮은거 맞죠??? 걸리면 우린 끝이라구요!?
???: 이미 당분간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정보는 입수했습니다. 겐차나여~겐차나여~
????: ....괜찮을 리가 없잖아요. 남의 사무소에 무단침임 이라구요!!
???: 뭐 어떄요 우리사이에~
????: 잠ㄲ 오...
??: 우리 사이라는게 뭔데요?
???: 알 면 서~
??: 알긴 뭘 안다는 거죠?
???: ......에이 뭘 그리 꼬치꼬치 케물어요! 지금 급한건 그게 아니라구요!
???: ..............................
??: 급한거라니..그게 뭔대 그래요??
???: 당연히 료짱이 남 자 혹은 후 타 나 리 라는 증거를 찾는거죠!
??: ..........................
?: 하나 말슴드리자면 후타나리가 아니에요 I.S 인터 섹슈얼 이라는거죠. 후타나리는 키메라성 샴쌍둥이를 제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실에 있을리가 없다구요?
???: 뭐 그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히히히히
?: 그건 그래요 후히히히
???: ......응? 누구..?
아이: .....
에리: .......
P: ............
코토리: ...............
코토리: ................................................튀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아이: 앗!?
에리: 앗!?
P: 어이!
P; ....아...도망가 버렸다....
아이: ..................765의 포로듀서씨?
에리: 설명을 해주세요.
P: ...........하아.................................아키즈키 료가 실은 남성이 아니냐 라고하는 소문이 팬들의 사이에서 돌고있어.
오토나시씨가 그것을 확인하고 싶다며...아니 난 말렸다고? 말렸지만 억지로 끌려온거야!!
아이: ............
에리: ................
P: 저기 아이짱? 에리짱?
아이: P씨...그 소문..
에리: ....확인하고 싶어요.
P: 뭣?
코토리: 기다렸습니다!
아이: ........
에리: ........
P: .................
아, 에, P :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저 인간은..)
코토리: 우선 이력서부터 짜잔~~
P: 잠ㄲ ...코토리씨 그건 어디서 가져온 거에요!?
코토리: 에헷~ 데헷빼롱~
P: ...............................
이력서
이름: 아키즈키 료
주소: ~~~~~~~~~~~~~~~~~~~~~~~~
성별:
기타~~~
P: ..................성별란이 공란이야..
코토리: .....용의주도하네..
아이: 이↑렇↑게↑ 된↑이↑상↑!!!↑↑↑↑↑↑↑↑↑↑↑↑↑↑↑↑↑↑↑↑↑↑
에리: 아이! 시끄러워!
아이: 아..미안.
에리: ......직접 확인해보는 수밖엔..+.+
P: .....그건 그렇고 아이랑 에리는 왜 열을 내는거야..?? 지금은 그것에 열을 낼 때가 아닌거 아니야?
에리: 하?
P: 에!?
에리: 하아아아아~?
P: ...저..에 에리짱?
에리: 지금 료짱이 남자인지 아닌지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는데요!?
P: .....................................................................
에리: 지금 료짱이 남자인지 아닌지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는데요!?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습니다.
코토리: ...........(저 눈은...).....
아이: ........(힐끗)
코토리: (힐끗)
아이: -ㅅ-b
코토리: -ㅅ-b
............................................
댓글이 잘 안달리니까 -ㅅ-..
+1
1 코토리가 확인한다. ☆☆☆
2 아이가 확인한다. ☆☆
3 에리가 확인한다. ★★★★
4 P 가 확인한다. ☆
코토리: 자 그런 이유로!
료: .................................................................................저기....
코토리: 료~짱~ 므헤헤헤헤 언니랑 좋은 시간을 가져볼까~?
료: 오...오오오오..오토나시씨 뭐 뭐뭐하시는 건가요!! 풀어주세요!!!
코토리: 뭐하긴 료짱과 좋은 시간을 가지려는거 뿐이야~
료: 좋은 뭐가 좋아요 어서 풀어주세요!! 그리고 뭐에요 이 맥락없는 전개는!?!? 중간과정 다 어디로 갔어요!?!?
코토리: 물론 내가 료짱을 납치해서 료짱과 함꼐있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말해서는 안되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료: ...........사....살려줘어어어어~~~
코토리: 므헤헤헤헤헤 자~료짱~
료: 아..안되!!
코토리: 돼!!!
.......리츠코를 위해 잠시 기다립니다. 뭐!? 치한?! 에 적당한 앵커를 달아주세요. 엉엉~
료: ..ㄲ...꺄아아아아~~
코토리: 우헤헤헤헤(퍽)휅!?
코토리: ○..○ ..............
???: 여기는 스네이크 닭튀김은 침묵했다. 반복한다 닭튀김은 침묵했다 오버
료: .....누..누나?
???: ?! 나....난 너의 친척 누나가아니야! 나는 정의의 사도 세우튀김 소녀!
료: ........................................................
???: ............
료: ..............................................
리츠코: .....우욱...들켯내......
료: 고마워 누나....
리츠코: 후훗 귀여운 동생을 위해서 라고. 소문의 근원지인 악질팬(?)도 잡았고 닭튀김도 잡았어 이재 료는 안전해!
료: 고마워 누나아아!!!
리츠코: 그럼 난 이 썩은 닭튀김을 가지고 갈태니까 몸조심 하고 있어~
료: 응 잘가~
료: 아아..깜짝 놀랬어 정말......
에리: 다녀오셧어요~
료: 으헛?! 에리!? 어느세!?
에리: 후훗 그건 중요하지 않답니다. 중요한건 이거에요. (팬티의 고간이 부풀어 오른 료짱의 업스커트 사진)
료: !?!?!?!
에리: 자...확인...하겠습니다!
료: 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료: 으으...이제 시집.....아니 장가못가..............(수척..)
에리: 어머?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료씨 저한테 오시면 되죠 (반질반질)
............오랜만에 와서 대충 마무리 짓고 튀어야지 ......ㅌㅌ....
쭉 이어 써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