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7 |
 |
[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43 |
조회 698 |
추천: 2 |
2266 |
 |
[진행중] P "아이돌 마스터 릴레이 소설즈!"(참여형)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
댓글 21 |
조회 740 |
추천: 0 |
2265 |
 |
[진행중] 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
댓글 33 |
조회 713 |
추천: 1 |
2264 |
 |
[종료] ??? : 살아 나가야되... 안 그러면... 빼앗기고 말아.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
댓글 400 |
조회 2156 |
추천: 3 |
2263 |
 |
[진행중] 터져라! 글이여!
|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
댓글 37 |
조회 1244 |
추천: 0 |
2262 |
 |
[종료] 《중단》케이크가 먹고 싶다.
|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
댓글 23 |
조회 828 |
추천: 0 |
2261 |
 |
[종료] 모모세 리오 「어라이브는 섹시 유닛으로!」 밀리P 「아직 포기 안 했구나」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
댓글 49 |
조회 1056 |
추천: 0 |
2260 |
 |
[진행중] 이 이야기는 치유물일 수도 치유물 일수도 있습니다.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13 |
조회 751 |
추천: 0 |
2259 |
 |
[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
댓글 25 |
조회 950 |
추천: 0 |
2258 |
 |
[진행중] 대충 쓰는 창댓
|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
댓글 127 |
조회 1474 |
추천: 0 |
2257 |
 |
[진행중] 아마도 빠르게 끝날 밀리창댓
|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
댓글 63 |
조회 1277 |
추천: 1 |
2256 |
 |
[종료] 타카기 준지로 ; 아아, 제군들,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도록 하지.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23 |
조회 1625 |
추천: 0 |
2255 |
 |
[종료]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2회차)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
댓글 18 |
조회 1071 |
추천: 1 |
열람중 |
 |
[종료] 쿠로이 : 346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95 |
조회 1392 |
추천: 2 |
2253 |
 |
[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
댓글 944 |
조회 3703 |
추천: 10 |
2252 |
 |
[종료] 외계인이 계획적으로 침공한지 이틀 째. -중단-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196 |
조회 1540 |
추천: 0 |
2251 |
 |
[종료] 이니셜@ 퍼스트 드라이브 아키나 다운 힐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
댓글 170 |
조회 1967 |
추천: 0 |
2250 |
 |
[종료] 765 Inception: DRE@MS P@Y
|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11 |
조회 819 |
추천: 0 |
2249 |
 |
[종료] P: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
댓글 54 |
조회 1391 |
추천: 1 |
2248 |
 |
[종료] re:zero에서 시작하는 카렌의 아이돌 생활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
댓글 213 |
조회 1911 |
추천: 2 |
2247 |
 |
[진행중] 니노미야 레이: 제 언니 니노미야 아스카에 대한 리포팅을 쓸까 합니다.
|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
댓글 25 |
조회 736 |
추천: 0 |
2246 |
 |
[종료] [참여형] 등에 오일 바르는 이야기
|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
댓글 16 |
조회 1086 |
추천: 1 |
2245 |
 |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
댓글 50 |
조회 1368 |
추천: 0 |
2244 |
 |
[진행중] P "아이리의 노출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
댓글 38 |
조회 1260 |
추천: 1 |
2243 |
 |
[진행중] 운명을... 믿으시나요?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
댓글 69 |
조회 898 |
추천: 1 |
2242 |
 |
[종료] 내 프로듀서가 오타쿠라니 믿을 수 없어.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
댓글 630 |
조회 3238 |
추천: 3 |
2241 |
 |
[종료] P : 너 노래 진짜 못한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
댓글 293 |
조회 1899 |
추천: 0 |
2240 |
 |
[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
댓글 89 |
조회 1120 |
추천: 0 |
2239 |
 |
[종료] 빨간 두건.Donghw@
|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
댓글 193 |
조회 1824 |
추천: 0 |
2238 |
 |
[종료] 칸자키 란코의 이세계 모험 '어둠에 물들어라!'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
댓글 159 |
조회 1358 |
추천: 0 |
9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침 올 시간이군....
-똑똑
쿠로이 : 들어오시게
카에데: ..........안녕하세요. 타카가키 카에데입니다...
쿠로이 : 오오.......이번에는 제대로 되어보여....제대로 된 이목구비에 차려입은 옷.
예의 바른 말씨와 분위기.....이번에는 잘될거 같애....
카에데 : 저는......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쿠로이 : 그렇군.....이것저것 알려줄게 많아...
+1~+4라는 내용
소개돤 것 중에서 저는 +2를 하고 싶네요
쿠로이: 그럼 내일부터 시작할테니 준비를 해두게나
카에데: 그리고 +3
아니.. 만났으니 술 한잔하는건 그렇다쳐도 지금 이 자리서
그것도 보드카를?
진심인가?
카에데: ....
1. 후훗. 장난이었어요
가벼운 전통주로
2. 아니. 보드카줘!
악마들!!!
허이!!
.....고로 2
카에데: 후후후훗.
(홀짝홀짝)
보드카를 근처서 파는 술집이 없는 고로 숨기고 아껴누던 것을 한 병 가져왔다.
쿠로이: 안주는 셀레브하게 이정도면 됬나
기왕 하는 술이다. 안주도 모처럼 가장 비싼 걸로 가져왔다
할때 하는 쿠로이라고 술집도 아닌 자신의 사무실에서 직접 차려왔다
쿠로이: 직원을 시켜도 되지만 돈먹는 그들을 이런 곳에 쓰는건 적합하지 않아. 그들은 최대한 돈을 뽑아주어야겠어
라는 생각으로 쿠로이는 바쁜 것이다...
한편 카에데는 상당히 수고와 돈이 많이 들어간 술상 앞에서 +1~+3한 모습을 보인다
이 사진 화보 보세요...!
비키니 입은 히비키니?....!...비키니.. 비키
히비키....비키... 비키.
푸핫!
쿠로이: ......
카에데: 네엣~ 카에뎃. 장기자랑 갑니다
뿌힛..!
쿠로이: .......(술냄새나.옆에 있으니 악취 쩔어!..)
카에데: 응애.응애(아기 흉내)
쿠로이: ....그만 먹는게?
카에데: 에잉~ 술이 들어간다. 들어간다
술술 들어간다~~~♡
오늘은 3차까지 가는거다!
쿠로이: ......
파티. 파티. 술파티
낮 12시에 시작한 파티는 저녁 9시까지 계속되었다
카에데: 쿨.......(자는 중)
ㅡ사무실은 난장판이고 좋지 않은 냄새가 가득하다
그 중앙서 잠든 카에데
쿠로이: .......울고 싶어.
셀레브한 내가 청소를 하고 있다니.
위....
청소를 하며 잠든 카에데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쿠로이의 행동: +3
상식적으로 집에 가게 사람을 시키거나 깨워서 보내는 게 보통이 아닌가?
1. 여기서 재운다
2. 집으로 보낸다
1번은 짝수
2번은 홀수
투덜거리면서도 이부자리를 챙겨주고 이것저것 자기 편안하게 해주었다
-다음날 새벽
카에데 ; 후아아아........여긴 어디?...으으으,.....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쿠로이 ; .............+2
카에데는 해장국을 먹으면서 미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쿠로이 ; 무슨 일이지?
카에데 +2
누가 보면 자넨 술밖에 없는 여자로 생각할 걸세
카에데; 아니에욧!!
뿌뿌!. 전 술밖에 없는 여자가 아니에요!
쿠로이 ; ..........
볼을 부풀려서 항의하는 건 조금 귀여웠다
쿠로이 ; 그래.. 당연하지..... 961의 아이돌은 술주정꾼이 아냐
술을 잘 마셔서 나쁠 건 없지만 다른 특기도 필요하지
가령......
카에데 ; +1이라던가. +2라던가
+3이라던가
이런 아이돌 괜찮은 건가?
해고시켜야.....
카에데 : ?!
카에데는 그 말을 듣더니.....+4한다
"자, 그럼 장난은 이쯤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쿠로이 사장님?"
울지마! 뚝으윽! 뚝!
제발 울지 말아줘1
카에데 ; ...버리지 않을 거양?
쿠로이 ; ...........
카에데: 버리지 않을꼬징?
쿠로이; 알았다니까!
카에데: 끼얏호!!
쿠로이 ; .........정말 지치는데.......대체 어떤 녀석이엇던거야...
그는 카에데의 346시절 신상조사를 시작한다
+1~+4까지의 내용
일이 버겨워서 탈주를 자주 시도했고......그래서 본인도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
카에데 ; (도리도리)
-제발 보내지 말아달라는 듯이 고개를 젓고 있다
쿠로이 ; 후후후..아무리 그쪽이 원해도 저기 346이 조금이라도 원한다면 되돌려보내주지!
쿠로이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건다
상무: 쿠로이인가
쿠로이 ; 그래. 나...쿠로이다.....게약 위약금이던 뭐던 낼테니 저 여자를 다시 데려가줘....
상무 : +3
-2
둘 합쳐요
저 여자는 능력 있으니까 너희도 원할텐데?
대가를 불러!. 뭐든지 대주지!
상무 ; ...........
-피곤하다는듯이 상무는 한숨을 내쉬며 죽어도 데려갈 수 없는 이유를 애기한다.....
+2
그 과정에서 후미카가 병원에 실려 감
앗, 중복이니 +1로
카에데한테 잠식당하는 시이카.jpg
시이카도 집으로 돌아가라.......카에데가 있으니 무리해서 아이돌할 필요는 없단다...
카에데 : ...........(뽀루퉁)
쿠로이: 알았어......버리지 않을테니 문제 일으키지마..
카에데 : !!! (야호하며 손을 불끈 쥐고 있다)
쿠로이: ..........일이다...일......이렇게 나를 피곤하게 만든 이상 +3의 일을 해주어야겠어
쿠로이 : 씨익. 너 생각과는 다르다
+2가 있는 탐방이다
카에데 : ?!
아. 그 사람.....
그런데 그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제가 왜 곤란해지죠?
쿠로이: +2이기 때문
카에데: 이거 참 곤란하네요!
쿠로이: 그렁 일이다. 일!
어서 나가도록....!
......한달 정도 지방을 돌테니 편해지려나
ㅡ그리고 쿠로이는 꿈 같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쿠로이: 정말 편하군....전망 좋은 빌딩에서 고급 와인과 고급 안주를 놓고 즐기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세레브....
ㅡ똑똑
타케p: 접니다
쿠로이: ...무슨 일인가. 아직 돌아오기는 이른데...
타케 p: +3입니다
쿠로이: 어째서냐!
타케 p: +4라서
카에데는?.
자네 하던 일은?
타케 P: +3해버렸습니다
분명 잘 챙기라고 했잖아!
그 일에 만족해서 회사로 오지 않게 해야....내가 편하게 지낼수 있다고!
타케p: 그. 게.....+3이라는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