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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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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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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7 22:3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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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기 ~ 혹시 346 프로 프로듀서씨인가요?」
타케p 「아 안녕하십니까! 저 저는 346프로 프로듀서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 「역시~ 안녕하세요. 이번에 같이 cm 촬영 하게된 765프로의 미우라 아즈사 입니다~」
타케p 「미우라 아즈사씨...」
아즈사 「저희 프로듀서씨는 급한 일 때문에 못오셔서 대신 인사드리러 왔어요~」
아즈사 「저기~ 타케우치 프로듀서씨?」
타케p 「아 ㅇ 예! 타케우치로 괜찮습니다!」
아즈사 「예?」
타케p 「아 죄 죄송합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그냥 프로듀서라고 하셔도 아 그러면 765프로분 프로듀서분과 호칭이 곂쳐서」
아즈사 「후훗 그럼 타케우치씨라고 부를게요~」
타케p 「아 가 감사합니다!」
아즈사 「저는 편하게 아즈사라고 불러주세요~?」
타케p 「아 알겠습니다 아즈사...씨」
타케p 「아베씨 준비 다 되셨습니까?」
나나 「예! 우사밍 파워 충전 오케이 랍니다!」
아즈사 「안녕하세요~」
나나 「안녕하세요!」
타케o 「아 이분은 이번에 같이 cm 촬영을 하실」
아즈사는 얼마나 유명할까?
0~20 무명
20~40 케이블에만 간간히 나오는 정도
40~60 공중파 레귤러 출연과 유명 곡 있을 정도
60~80 돔에서 라이브를 했고 개인곡도 1위를 해봤을 정도로 유명 아이돌.
80~100 톱 아이돌
+5까지중 가장 높은 주사위
+3이여, 으니면 +5까지 중 선택이여?
아즈사 「감사합니다~ 아베 나나씨였죠? 저번에 하신 애니메이션 녹음 즐겁게 들었답니다?」
나나 「아 들어주셨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즈사씨 콘ㅅ」
cm 스태프 「765프로분들 346프로분들 슬슬 시작하겠습니다」
타케p 「아 죄송합니다. 아즈사씨도 준비하셨어야 됐는데」
아즈사 「괜찮아요~ 이미 다 준비 했답니다? 그럼 슬슬 가볼까요?」
나나 「예! 그럼 프로듀서 다녀오겠습니다!」
타케p 「다녀오십쇼 아베씨 아즈사씨」
----------------- cm 촬영 후 ------------------------------------
아즈사 「수고하셨습니다~」
나나 「수고하셨습니다!」
아즈사씨 cm 촬영후 사무실로 귀가 방법은?
1. 프로듀서가 데리러 온다
2. 프로듀서는 바빠서 혼자서 돌아가야된다
먼저 5표 얻는 쪽
선택되는쪽에따라 분기가
@...5표요?
나나 「아 프로듀서씨! 어땟나요?」
타케p 「좋은 미소였습니다」
아즈사 「수고하셨습니다~」
타케p 「아 아즈사씨도 수고하셨습니다」
타케p 「여기 음료입니다」
아즈사 「어머 감사합니다~」
나나 「감사합니다!」
♪♬♪♪♬♪~♪♬♪
아즈사 「앗 전화가. 죄송하지만 잠시 전화좀 받을게요~」
아즈사 「아 프로듀서씨」
아즈사 「예 예 괜찮아요. 언제나 길을 헤메진 않는다고요!」
아즈사 「후훗 예 그럼 수고하세요~」
아즈사 「죄송합니다~ 저희 프로듀서씨로부터 전화가 와서요~」
타케p 「괜찮습니다.」
나나 「혹시 혼자서 돌아가시나요?」
아즈사 「예 프로듀서씨가 바쁘시다네요~」
나나 「그럼 저희랑 같이 돌아가실레요?!」
아즈사의 대답은? 먼저 3표 나온 쪽
1. 같이 타고 간다
2. 괜찮다 혼자 돌아가겠다
나나 「하지만 아즈사씨 길치...」
아즈사 「택시타고 가면 되니 괜찮아요~ 그럼 수고하세요~」
나나 「아즈사씨...」
아즈사 「네?」
나나 「그쪽 출구가 아니라 대기실 방향이예요...」
아즈사 「어머~」
나나 「같이 가죠... 괜찮죠 프로듀서?」
타케p 「ㅇ예 괜찮습니다 같이 타고 가시죠 아즈사씨!」
나나 「프로듀서씨도 저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같이 가요 예?」
아즈사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3 346프로랑 765프로중 어디가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