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3, 2018 18:42에 작성됨. 처음으로 쓰는 데레창댓! 호칭이나 성격 같은 거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진지한 내용은 아니지만⋯오늘은 데레 쪽만 써주세요!
05-01, 2018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죄송한데 앵커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pm 05:39:96@죄송한데 앵커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누가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 거기서 사이렌 소리가 났다는 거 아닐까요...?pm 06:09:45@누가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 거기서 사이렌 소리가 났다는 거 아닐까요...?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시키 "P~ 어딨어어~?" 휘청휘청 아키하 "조수~ 있으면 대답 좀~" 휘청휘청 미오 '일단 연기 때문에 시야가 치단됐어... 저 둘이 프로디우스랑 마주치기 전에 얼른 뭔가 해야—' 탈그락— P "! 크르륵?!" 미오 '휴, 휴대폰 떨어뜨렸다아아아아—!!' 미오 '큰일이야! 지금 그걸로 들킨 것 같아! 일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P "?! 크캬아아아아악!!"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웁 미오 "뭐, 뭐야?! 연기를 전부 빨아들이고 있어!!" 슈우우우우웁 P "크르르르..." P "캬아아아아악" 두다다다다다 ...... 미오 "가버렸다...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미오 "애초에 휴대폰에서 사이렌 소리는 왜 난 거고, 프로디우스는 왜 그걸 듣고 도망친 거지?" 미오 "......" 미오 "아니 그것보다! 거기 두 사람 정신 차려봐—!!" ——————— ————— ——— —— 린 "으으으... 으으으음......" 린 "나 대체, 얼마나 쓰러져 있었던 거지......" 린 "토키코 씨의 방까지 달려와서, P가 우릴 습격하고, 그리고..." 스윽... 린 "머리, 역시 잘렸네." 린 "일단 가만히 있어선 안 돼. 움직이자." 린 "... 토키코 씨가 안 보이는 게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 사람이라면 괜찮겠지." 린 "자, 그럼..." +1~3: 어떻게 할까? 1. 미오에게(레슨실 주변) 2. 우즈키에게(아키하의 연구실) @몇 달만에 등장한 린! 린은 이미 당했습니다.pm 07:00:93시키 "P~ 어딨어어~?" 휘청휘청 아키하 "조수~ 있으면 대답 좀~" 휘청휘청 미오 '일단 연기 때문에 시야가 치단됐어... 저 둘이 프로디우스랑 마주치기 전에 얼른 뭔가 해야—' 탈그락— P "! 크르륵?!" 미오 '휴, 휴대폰 떨어뜨렸다아아아아—!!' 미오 '큰일이야! 지금 그걸로 들킨 것 같아! 일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P "?! 크캬아아아아악!!"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웁 미오 "뭐, 뭐야?! 연기를 전부 빨아들이고 있어!!" 슈우우우우웁 P "크르르르..." P "캬아아아아악" 두다다다다다 ...... 미오 "가버렸다...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미오 "애초에 휴대폰에서 사이렌 소리는 왜 난 거고, 프로디우스는 왜 그걸 듣고 도망친 거지?" 미오 "......" 미오 "아니 그것보다! 거기 두 사람 정신 차려봐—!!" ——————— ————— ——— —— 린 "으으으... 으으으음......" 린 "나 대체, 얼마나 쓰러져 있었던 거지......" 린 "토키코 씨의 방까지 달려와서, P가 우릴 습격하고, 그리고..." 스윽... 린 "머리, 역시 잘렸네." 린 "일단 가만히 있어선 안 돼. 움직이자." 린 "... 토키코 씨가 안 보이는 게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 사람이라면 괜찮겠지." 린 "자, 그럼..." +1~3: 어떻게 할까? 1. 미오에게(레슨실 주변) 2. 우즈키에게(아키하의 연구실) @몇 달만에 등장한 린! 린은 이미 당했습니다.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07:12:222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1pm 11:44:92105-02,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2pm 03:02:732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린 "역시 우즈키가 걱정이야. 지금쯤이면 깨어났을 텐데, 만약 혼자 돌아다니기라도 하면⋯" 린 "⋯ 생각해보면 나도 혼자 다니는 건 위함하겠네. 도중에 누군가 만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린 "서두르자." ——————— ————— ——— —— P "크르르르르⋯" P "!" 킁킁 P "캬아아악!!!" +3: P가 맡은 냄새는? (머리카락이 맛있을 것 같은 사람) @현재 위치(적당) P: 1층에서 이동 중 린: 2층에서 이동 중 미오, 아키하, 시키: 1층 타쿠미, 아리스, 후미카, 우즈키: 불명 아키하의 연구실: 지하 1층pm 03:13:66린 "역시 우즈키가 걱정이야. 지금쯤이면 깨어났을 텐데, 만약 혼자 돌아다니기라도 하면⋯" 린 "⋯ 생각해보면 나도 혼자 다니는 건 위함하겠네. 도중에 누군가 만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린 "서두르자." ——————— ————— ——— —— P "크르르르르⋯" P "!" 킁킁 P "캬아아악!!!" +3: P가 맡은 냄새는? (머리카락이 맛있을 것 같은 사람) @현재 위치(적당) P: 1층에서 이동 중 린: 2층에서 이동 중 미오, 아키하, 시키: 1층 타쿠미, 아리스, 후미카, 우즈키: 불명 아키하의 연구실: 지하 1층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ㅂㅍpm 03:50:73ㅂㅍ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05:16:0발판~05-06, 2018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인양am 04:45:17@인양05-11, 2018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인양am 09:40:70@인양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미치루?am 10:17:89미치루?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다... 여차하면 맘대로 아스카 노리려 했는데.am 11:07:99@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다... 여차하면 맘대로 아스카 노리려 했는데.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P "캬아아아아아아!!" 미치루 "?" P "......" 미치루 "⋯ 빵, 드실래요?" P "으르르르르르르..." 미치루 "들었어요, 배가 고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신다고... 그럴 때 필요한 건 빵이에요! 자 이거 하나만 드셔—" 파악—! 툭, 툭, 데굴... 미치루 "아..." P "으크크극... 크아아아아아악—!!!" 미치루 "......" 자기가 건네준 빵이 대놓고 무시당한 상황. 미치루의 반응은? 1. "너무해요... 기껏 드린 건데..." 2. "빵의 힘(물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표am 11:15:7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P "캬아아아아아아!!" 미치루 "?" P "......" 미치루 "⋯ 빵, 드실래요?" P "으르르르르르르..." 미치루 "들었어요, 배가 고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신다고... 그럴 때 필요한 건 빵이에요! 자 이거 하나만 드셔—" 파악—! 툭, 툭, 데굴... 미치루 "아..." P "으크크극... 크아아아아아악—!!!" 미치루 "......" 자기가 건네준 빵이 대놓고 무시당한 상황. 미치루의 반응은? 1. "너무해요... 기껏 드린 건데..." 2. "빵의 힘(물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2am 11:50:312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2pm 12:09:902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미치루 "지금, 제가 드린 빵을......" 스윽— 미치루 "던지신 겁니까!!" 미치루 "그렇다면 직접 가르쳐드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빵이 가진 힘을!" P "캬아아아아아아아악!!!" 화아악 미치루 "흠!" 후우웅 빠가악— P "?!! 크캬아아아악!!" 미치루 "상온에 3일 정도 보관해두면 씹는 낫이 일품인 바게트가 만들어지죠!" 후우우웅— P "쓰으으으으읍..." P "캬아아아아—!!" 쿠화아아아아아아 미치루 "빵을 태워버리려는 건가요...!" 미치루 "이미 구워진 빵이 그정도 불길에 타버릴 리가...!" 1. 있다 2. 없다 두 표 @죄송합니다 게임 실황 보다가 늦었습니다...pm 01:35:18미치루 "지금, 제가 드린 빵을......" 스윽— 미치루 "던지신 겁니까!!" 미치루 "그렇다면 직접 가르쳐드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빵이 가진 힘을!" P "캬아아아아아아아악!!!" 화아악 미치루 "흠!" 후우웅 빠가악— P "?!! 크캬아아아악!!" 미치루 "상온에 3일 정도 보관해두면 씹는 낫이 일품인 바게트가 만들어지죠!" 후우우웅— P "쓰으으으으읍..." P "캬아아아아—!!" 쿠화아아아아아아 미치루 "빵을 태워버리려는 건가요...!" 미치루 "이미 구워진 빵이 그정도 불길에 타버릴 리가...!" 1. 있다 2. 없다 두 표 @죄송합니다 게임 실황 보다가 늦었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2pm 01:40:292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2pm 01:42:952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미치루 "없잖아요!!" 빠아아아악— P "캬아아아아아악—!!" P "으으르으르르르륵..." P "쓰우우우우웁..." P "푸화아아아아악!" 뭉게뭉게뭉게뭉게 미치루 "우왓, 이 연기는 대체...!" 미치루 "......" 미치루 "아아 저런 곳에 빵이 한가득—!" 머—엉 P "으르르...!"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 창댓, 너무 원패턴이잖아... 그런데 다른 전개가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잠시 중단하려 합니다. 앵커 달아주신 분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pm 02:01:90미치루 "없잖아요!!" 빠아아아악— P "캬아아아아아악—!!" P "으으르으르르르륵..." P "쓰우우우우웁..." P "푸화아아아아악!" 뭉게뭉게뭉게뭉게 미치루 "우왓, 이 연기는 대체...!" 미치루 "......" 미치루 "아아 저런 곳에 빵이 한가득—!" 머—엉 P "으르르...!"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 창댓, 너무 원패턴이잖아... 그런데 다른 전개가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잠시 중단하려 합니다. 앵커 달아주신 분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pm 02:43:78@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387 [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31 조회1185 추천: 0 2386 [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75 조회2916 추천: 1 2385 [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8 조회1435 추천: 1 2384 [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86 조회1342 추천: 1 2383 [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8 조회1369 추천: 1 2382 [종료] 치히로 : 사실......전 화류업계의 포주랍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2 조회1302 추천: 0 2381 [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74 조회1332 추천: 1 2380 [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77 조회1153 추천: 0 2379 [종료]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73 조회1539 추천: 1 2378 [종료] 치히로: 무과금 p에게 철퇴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52 조회1139 추천: 1 2377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580 추천: 1 2376 [종료] P "사무소에 오니까 아이돌이 대머리가 되어있었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6 조회1428 추천: 0 2375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010 조회7774 추천: 7 2374 [진행중] P와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8 조회986 추천: 0 2373 [종료] 아스카의 붕괴하는 세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84 조회1516 추천: 0 2372 [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1015 추천: 1 2371 [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78 조회1655 추천: 0 2370 [진행중] 어느날 밤의, 아름다운 꿈의 이야기.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477 조회2706 추천: 2 2369 [진행중] 아이돌 최속 전설을 세우자!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4 조회874 추천: 0 2368 [진행중] 카나 "증기로 가득한, 황동빛 세계!"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79 조회2246 추천: 6 2367 [진행중] 니나와 프로듀서의 이야기.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41 조회1811 추천: 1 2366 [종료] 쿨 P: 아이돌들로부터 +2일간 도망다닌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430 조회2938 추천: 1 2365 [종료] 작전명 근청석(Operation Cordierite)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댓글49 조회983 추천: 0 2364 [진행중] 아이돌들과 함께 OWL 보자! keVinValenti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3 조회840 추천: 0 2363 [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77 조회985 추천: 1 2362 [진행중] ...프로듀서가 일이 많나봅니다.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79 조회1625 추천: 1 2361 [진행중] 치히로 "아이돌들을 중동지방으로 보내는 다큐"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19 조회970 추천: 0 열람중 [종료] 이상한 욕구를 가진 짐승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121 조회1541 추천: 0 2359 [진행중] 카나데[건프라 배틀로,] 미나미[승부야!]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323 조회4057 추천: 4 2358 [종료] [설문조사] 포켓몬스터 Idolm@ster!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6 조회707 추천: 0
1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가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아키하 "조수~ 있으면 대답 좀~" 휘청휘청
미오 '일단 연기 때문에 시야가 치단됐어... 저 둘이 프로디우스랑 마주치기 전에 얼른 뭔가 해야—'
탈그락—
P "! 크르륵?!"
미오 '휴, 휴대폰 떨어뜨렸다아아아아—!!'
미오 '큰일이야! 지금 그걸로 들킨 것 같아! 일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P "?! 크캬아아아아악!!"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웁
미오 "뭐, 뭐야?! 연기를 전부 빨아들이고 있어!!"
슈우우우우웁
P "크르르르..."
P "캬아아아아악" 두다다다다다
......
미오 "가버렸다...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미오 "애초에 휴대폰에서 사이렌 소리는 왜 난 거고, 프로디우스는 왜 그걸 듣고 도망친 거지?"
미오 "......"
미오 "아니 그것보다! 거기 두 사람 정신 차려봐—!!"
———————
—————
———
——
린 "으으으... 으으으음......"
린 "나 대체, 얼마나 쓰러져 있었던 거지......"
린 "토키코 씨의 방까지 달려와서, P가 우릴 습격하고, 그리고..."
스윽...
린 "머리, 역시 잘렸네."
린 "일단 가만히 있어선 안 돼. 움직이자."
린 "... 토키코 씨가 안 보이는 게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 사람이라면 괜찮겠지."
린 "자, 그럼..."
+1~3: 어떻게 할까?
1. 미오에게(레슨실 주변)
2. 우즈키에게(아키하의 연구실)
@몇 달만에 등장한 린! 린은 이미 당했습니다.
린 "⋯ 생각해보면 나도 혼자 다니는 건 위함하겠네. 도중에 누군가 만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린 "서두르자."
———————
—————
———
——
P "크르르르르⋯"
P "!" 킁킁
P "캬아아악!!!"
+3: P가 맡은 냄새는?
(머리카락이 맛있을 것 같은 사람)
@현재 위치(적당)
P: 1층에서 이동 중
린: 2층에서 이동 중
미오, 아키하, 시키: 1층
타쿠미, 아리스, 후미카, 우즈키: 불명
아키하의 연구실: 지하 1층
여차하면 맘대로 아스카 노리려 했는데.
P "캬아아아아아아!!"
미치루 "?"
P "......"
미치루 "⋯ 빵, 드실래요?"
P "으르르르르르르..."
미치루 "들었어요, 배가 고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신다고... 그럴 때 필요한 건 빵이에요! 자 이거 하나만 드셔—"
파악—!
툭, 툭, 데굴...
미치루 "아..."
P "으크크극... 크아아아아아악—!!!"
미치루 "......"
자기가 건네준 빵이 대놓고 무시당한 상황.
미치루의 반응은?
1. "너무해요... 기껏 드린 건데..."
2. "빵의 힘(물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표
스윽—
미치루 "던지신 겁니까!!"
미치루 "그렇다면 직접 가르쳐드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빵이 가진 힘을!"
P "캬아아아아아아아악!!!" 화아악
미치루 "흠!" 후우웅
빠가악—
P "?!! 크캬아아아악!!"
미치루 "상온에 3일 정도 보관해두면 씹는 낫이 일품인 바게트가 만들어지죠!" 후우우웅—
P "쓰으으으으읍..."
P "캬아아아아—!!" 쿠화아아아아아아
미치루 "빵을 태워버리려는 건가요...!"
미치루 "이미 구워진 빵이 그정도 불길에 타버릴 리가...!"
1. 있다
2. 없다
두 표
@죄송합니다 게임 실황 보다가 늦었습니다...
빠아아아악—
P "캬아아아아아악—!!"
P "으으르으르르르륵..."
P "쓰우우우우웁..."
P "푸화아아아아악!"
뭉게뭉게뭉게뭉게
미치루 "우왓, 이 연기는 대체...!"
미치루 "......"
미치루 "아아 저런 곳에 빵이 한가득—!" 머—엉
P "으르르...!"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 창댓, 너무 원패턴이잖아... 그런데 다른 전개가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잠시 중단하려 합니다.
앵커 달아주신 분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