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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웨딩드래스의 마유가 내 앞에 서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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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씨. 돈 좀 빌려주세요". "어휴, 또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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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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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씨. 무료 가챠라니!. 괜찮으세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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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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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일상이란...?" 미유 "그리고 행복이란...?"
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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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ssr 프레짱과 레슨실에 들어간 아리스(N)이 보이지 않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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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니오: 원래라면 손님에 맞춰 요리 합니다만, 주문 받습니다~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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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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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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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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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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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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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여기가 현실이라고요?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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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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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 전무[때가 왔다. 제 2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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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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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미: 뿌레쨩 바이러스 라고요?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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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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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니! 악마! 치히로!(다크판타지)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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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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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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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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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무기: 머리 위에 숫자가 표시되는 시어터… 이 무시기당꺄?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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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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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추구 할 것은 진실? 결말?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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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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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큿.......짭새 녀석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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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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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리코의 기묘한 모험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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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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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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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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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 등산 합니다!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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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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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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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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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파랑새를 틀어주려다 실수로 다른 노래를 틀어버렸다."
Meister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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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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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전설의 슈퍼 아이돌 시이카라고?!!!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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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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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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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거기서 승부는 게속되!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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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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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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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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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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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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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oco Impression!!」
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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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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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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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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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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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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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트류샤디, 요리인으로서 진정 존경할 만한 일물로 불리우는 그다! 그가 사내 카페 같은 사원 복지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픈일, 대망의 첫 손님의 한 소녀가 들어오니!
+2 누구냐!?
토니오: Si, Signor. 이탈리아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입니다.
미쿠: 미쿠, 이탈리아 요리 라면 뭔가 스파게티 밖에 안 떠오른다냐…
토니오: 그럼 메뉴를 추천해 드립니다. 잠시 손 좀 줘 보시겠습니까?
미쿠는 토니오의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오른 손을 내어 주었다. 그것을 꼼꼼히 관찰 한 토니오는 이어서 왼 손을 마저 요구해 관찰 하였다.
토니오: 손님…
+2미쿠의 건강 상태
미쿠: 냐아아아아!? 창부 라니 성희롱인거냐아앙!?
토니오: 아닙니다~ 현대식 토마토 파스타의 기원 이라고 불리는 저의 고향인 나폴리 지방에서, 원래 요리에 쓰지 않던 토마토를, 하층민이던 창부 이기에 그것이라도 쓰자는 식으로 각종 흔한 식제를 활용해 만든 것이 기원 입니다아. 보통 마늘이 들어간 파스타는 토마토를 넣지 않슴다만, 이 파스타 만큼은 예외 입니다.
미쿠는 전문가의 지식 앞에 굴복 하였다.
그리고 순순히 테이블에 앉았다. 잠시 후, 기다리던 그녀의 앞에 토니오는 유리 잔을 내고 거기에 물을 따라 주었다.
미쿠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물을 마시고…
미쿠: 맛있쒀어어어~!? 뭐… 뭐냥!? 이 물은!?
토니오: 킬리만자로의 5만 년 된 만년설을 녹인 물 입니다. 손님, 손수건을 준비 하시거나 테이블의 냅킨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쿠: 냥? 어… 어라라라!? 눈물이 다 난다냥!? 아니아니아니 이거 눈물이 난다냥!? 너무 많이 난다냐아아아아아!? 우냐아아아아아~! 눈물이 멈추지 않다냐아아아아아!?
미쿠는 엄청난 양의 눈물을, 마치 운동장의 수도꼭지를 돌린 듯이 흘렸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 눈이 완전히 쪼그라 들 지경에 이르렀다.
토니오: 후후후후~
미쿠: 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어라? 오오오오 우냐아아!? 피로감이 말끔히 사라졌다냐!?
토니오: 후후후후후~ 저는 언제나 손님분들이 건강해 지기만을 바랍니다.
미쿠: 아까 창부식 파스타 라고 했지냥!? 그건 언제 나오는 거냥!?
토니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2 창부식 파스타가 나오기 전까지
이건 마치 술에 취하니까 취기가 가신다 같은 소리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