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 창작댓글 게시판

07-31, 2018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모모코 "어떻게 된거야 코토리씨!"

코토리 "그... 그게..."

~회상중~

코토리 "드디어 구한 사랑의 묘약...."

코토리 "어느정도 호감이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효과는 2시간동안 확실!"

코토리 "이 약만 있으면..."
pm 08:57:16
모모코 "어떻게 된거야 코토리씨!" 코토리 "그... 그게..." ~회상중~ 코토리 "드디어 구한 사랑의 묘약...." 코토리 "어느정도 호감이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효과는 2시간동안 확실!" 코토리 "이 약만 있으면..."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망상중~

P "코토리씨! 사랑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코토리 "좋아요. 그럼 이 혼인신고서에 싸인을 해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코토리 인기인이 되는거야!"

코토리 "그러면 이 차에 약을 넣어서..."

코토리 "프로듀서님, 차 한잔 하실래요?"

P "네? 차요? 혹시 저번처럼..."

코토리 "그... 그런거 아니에요. 자, 자 드세요"

P "뭐 그렇게까지 말씀 하신다면..."
pm 09:00:6
~망상중~ P "코토리씨! 사랑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코토리 "좋아요. 그럼 이 혼인신고서에 싸인을 해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코토리 인기인이 되는거야!" 코토리 "그러면 이 차에 약을 넣어서..." 코토리 "프로듀서님, 차 한잔 하실래요?" P "네? 차요? 혹시 저번처럼..." 코토리 "그... 그런거 아니에요. 자, 자 드세요" P "뭐 그렇게까지 말씀 하신다면..."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P "음, 이 차 향이 좋네요. 그럼 전 다시 일 하러 갈게요."

코토리 '삐... 삐요! 약 효과는! 언제 나타나는 거지?'

덜컹

유리코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코토리씨."

P "오, 안녕 유리.......코..... 사랑한다 유리코!!"

유리코 "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코토리 '설마 내 호감도가 낮아서 안된건가? 안돼!!!'

유리코 "코토리씨, 프로듀서님에 갑자기 왜 이러시죠?"

코토리 "그... 글쎄... 조금 전까지 같이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유리코 "차요? 즉 이 차가 중요한 단서라는 거군요! 살짝..."

코토리 "자, 잠깐 유리코!"

P "유리코 사랑해!"

유리코 "프로..듀...서... 저도 사랑해요 프로듀서님 헤헤"

~회상 끝~

코토리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모코 "뭐, 뭐야 사랑의 묘약이니 뭐니, 지금 모모코를 놀리는거야?"

코토리 "아니, 놀리는게 아니라 사실인걸..."

P "문제! 나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유리코 "저요 저요! 정답은 바로 저에요!"

P "정답이야 유리코!"

유리코 "그러면 저도 문제! 세상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P "정답은 바로 나!"

유리코 "정답이에요 프로듀서님 헤헤"

모모코 "뭐, 믿을 수 밖에 없겠네..."

다음상황 +3
pm 09:09:41
P "음, 이 차 향이 좋네요. 그럼 전 다시 일 하러 갈게요." 코토리 '삐... 삐요! 약 효과는! 언제 나타나는 거지?' 덜컹 유리코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코토리씨." P "오, 안녕 유리.......코..... 사랑한다 유리코!!" 유리코 "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코토리 '설마 내 호감도가 낮아서 안된건가? 안돼!!!' 유리코 "코토리씨, 프로듀서님에 갑자기 왜 이러시죠?" 코토리 "그... 글쎄... 조금 전까지 같이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유리코 "차요? 즉 이 차가 중요한 단서라는 거군요! 살짝..." 코토리 "자, 잠깐 유리코!" P "유리코 사랑해!" 유리코 "프로..듀...서... 저도 사랑해요 프로듀서님 헤헤" ~회상 끝~ 코토리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모코 "뭐, 뭐야 사랑의 묘약이니 뭐니, 지금 모모코를 놀리는거야?" 코토리 "아니, 놀리는게 아니라 사실인걸..." P "문제! 나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유리코 "저요 저요! 정답은 바로 저에요!" P "정답이야 유리코!" 유리코 "그러면 저도 문제! 세상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P "정답은 바로 나!" 유리코 "정답이에요 프로듀서님 헤헤" 모모코 "뭐, 믿을 수 밖에 없겠네..." 다음상황 +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코토하 얀데레+ 안나 얀데레 발판
pm 09:24:87
코토하 얀데레+ 안나 얀데레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일단 썩은새는 응징을 하고 빼앗자
pm 09:25:42
일단 썩은새는 응징을 하고 빼앗자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얀데레 안나의 기막힌 결론! P를 남편으로 유리코를 부인으로 하면 OK
pm 09:41:58
얀데레 안나의 기막힌 결론! P를 남편으로 유리코를 부인으로 하면 OK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안나 "뭐...라고? 사랑의 묘약을... 먹어서..."

코토리 "아.. 안나... 왜 그러니?"

안나 "프로듀서를... 남편으로 하고... 유리코씨를... 아내로 하면... 천국..."

안나 "프로듀서, 유리코씨..."

P "왜그래 안나?"

안나 "안나... 프로듀서씨랑.... 유리코씨랑.... 결혼... 하고싶어.... 안돼...?"

P "미안하지만 안나, 나한테는 유리코 뿐이야. 미안."

유리코 "안나짱, 나도 프로듀서씨만 있으면 돼."

안나 "안돼는... 거야?"

코토리 "안나짱, 약효가 있는 2시간 동안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을거야..."

안나 "코토리...씨..."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 때문이지...?"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안나... 꿈의 파라다이스..."

코토리 "안나짱.... 눈에 빛이..."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아니 차라리 코토리씨가... 없으면..."

질질

코토리 "안나짱 놔주렴! 어디로 끌고가는 거야! 삐요삐요!!"

다음 상황 +3
pm 09:50:87
안나 "뭐...라고? 사랑의 묘약을... 먹어서..." 코토리 "아.. 안나... 왜 그러니?" 안나 "프로듀서를... 남편으로 하고... 유리코씨를... 아내로 하면... 천국..." 안나 "프로듀서, 유리코씨..." P "왜그래 안나?" 안나 "안나... 프로듀서씨랑.... 유리코씨랑.... 결혼... 하고싶어.... 안돼...?" P "미안하지만 안나, 나한테는 유리코 뿐이야. 미안." 유리코 "안나짱, 나도 프로듀서씨만 있으면 돼." 안나 "안돼는... 거야?" 코토리 "안나짱, 약효가 있는 2시간 동안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을거야..." 안나 "코토리...씨..."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 때문이지...?"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안나... 꿈의 파라다이스..." 코토리 "안나짱.... 눈에 빛이..."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아니 차라리 코토리씨가... 없으면..." 질질 코토리 "안나짱 놔주렴! 어디로 끌고가는 거야! 삐요삐요!!" 다음 상황 +3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출근하는 코토하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본다
안나가 코토리를 고문하고있다고
pm 09:53:0
출근하는 코토하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본다 안나가 코토리를 고문하고있다고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모모코가 뜯어 말린다.
pm 09:58:31
모모코가 뜯어 말린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
-2 + -1
pm 10:10:44
-2 + -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코토하 "안녕하세요"

모모코 "코토하씨! 큰일이야 저 둘을 말려야돼!"

코토하 "무슨일이니 모모코짱?"

모모코 "안나씨가 코토리씨를 고문하고 있어! 빨리 말려야돼!"

코토하 "저 둘을 말이지..."

코토리 "안나짱, 제발 이 줄좀 풀어줘!"

안나 "안돼.. 그러면 간다..."

안나(메이드복) "모에 모에 큥!"

코토리 "삐요삐요!!! 코 코피가...."

안나(메이드복) "주인님을... 과다출혈로... 죽일거야...?"

코토리 "아아... 귀여워...." 코피 줄줄

코토하 "그래서... 무슨 일인데?"

모모코 "그러니까 코토리씨가..."

~소녀설명중~

코토하 "헤에... 그렇단 말이지..."

다음상황 +3
@안나의 고문은 모에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pm 10:18:37
코토하 "안녕하세요" 모모코 "코토하씨! 큰일이야 저 둘을 말려야돼!" 코토하 "무슨일이니 모모코짱?" 모모코 "안나씨가 코토리씨를 고문하고 있어! 빨리 말려야돼!" 코토하 "저 둘을 말이지..." 코토리 "안나짱, 제발 이 줄좀 풀어줘!" 안나 "안돼.. 그러면 간다..." 안나(메이드복) "모에 모에 큥!" 코토리 "삐요삐요!!! 코 코피가...." 안나(메이드복) "주인님을... 과다출혈로... 죽일거야...?" 코토리 "아아... 귀여워...." 코피 줄줄 코토하 "그래서... 무슨 일인데?" 모모코 "그러니까 코토리씨가..." ~소녀설명중~ 코토하 "헤에... 그렇단 말이지..." 다음상황 +3 @안나의 고문은 모에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pm 10:21:40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ㅂㅍ
pm 10:24:43
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2시간 뒤에, 코토하가 그 약을 먹고 안나에게 사랑한다 말한다.
pm 10:32:24
2시간 뒤에, 코토하가 그 약을 먹고 안나에게 사랑한다 말한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완결인가요...
pm 10:35:30
@완결인가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코토하 "그 차를 마시고 프로듀서님과... 헤헤헤..."

코토하 "프로듀서님이 마시던 차... 간접키스... 코토하 대담해!"

코토하 "이 차를 머시고 프로듀서님과 영원한 사랑을..." 꿀꺽

코토하 "자 프로듀서님! 어 안나짱... 왜.... 사랑스러워 보이지...."

코토라 "안나짱 사랑해..."

안나 "코토하...씨...? 왜그래... 설마..."

코토하 "안나짱, 나 진실한 사랑을 찾은것 같아..."

안나 "코토하씨... 잠깐만.... 으읍..."

~소녀 키스중~

안나 "코토하씨... 왜..."

다음상황 +3
@프로듀서랑 유리코는.... 병풍인가요?
pm 10:44:80
코토하 "그 차를 마시고 프로듀서님과... 헤헤헤..." 코토하 "프로듀서님이 마시던 차... 간접키스... 코토하 대담해!" 코토하 "이 차를 머시고 프로듀서님과 영원한 사랑을..." 꿀꺽 코토하 "자 프로듀서님! 어 안나짱... 왜.... 사랑스러워 보이지...." 코토라 "안나짱 사랑해..." 안나 "코토하...씨...? 왜그래... 설마..." 코토하 "안나짱, 나 진실한 사랑을 찾은것 같아..." 안나 "코토하씨... 잠깐만.... 으읍..." ~소녀 키스중~ 안나 "코토하씨... 왜..." 다음상황 +3 @프로듀서랑 유리코는.... 병풍인가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안나가 구속하고 프로듀서와 유리코를 집으로 납치하는 발판
pm 10:53:16
안나가 구속하고 프로듀서와 유리코를 집으로 납치하는 발판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안나는 총수의 먹이가 되었다.
pm 10:54:19
안나는 총수의 먹이가 되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정신를 차린 유리코 안나를 되찾기위해 프로듀서와 함께 코토하에게로 간다
pm 11:11:89
정신를 차린 유리코 안나를 되찾기위해 프로듀서와 함께 코토하에게로 간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P "어? 방금전까지... 유리코 정신차려"

유리코 "프로듀서님? 제 정신으로 돌아오셨어요?"

P "미안 유리코. 썩은 새 대문에 이런일에 말려들게 해서..."

유리코 "괜찮아요 프로듀서님.... 저도 좋았고(소곤)..."

P "그나저나 안나는 괜찮을까? 코토하한테 잡혀간것 같은데"

유리코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괜찮아질 것 같지만 되도록이면 막는게 좋겠죠"

P "그러면 일단 안나와 코토하를 찾으로 가자"

유리코 "잠시만요 프로듀서님"

P "왜그래 유리ㅋ..."

쪽

유리코 "에헤헤... 이 뒤는 어른이 되면... 약속이에요... 네?"

다음상황 +3
pm 11:25:23
P "어? 방금전까지... 유리코 정신차려" 유리코 "프로듀서님? 제 정신으로 돌아오셨어요?" P "미안 유리코. 썩은 새 대문에 이런일에 말려들게 해서..." 유리코 "괜찮아요 프로듀서님.... 저도 좋았고(소곤)..." P "그나저나 안나는 괜찮을까? 코토하한테 잡혀간것 같은데" 유리코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괜찮아질 것 같지만 되도록이면 막는게 좋겠죠" P "그러면 일단 안나와 코토하를 찾으로 가자" 유리코 "잠시만요 프로듀서님" P "왜그래 유리ㅋ..." 쪽 유리코 "에헤헤... 이 뒤는 어른이 되면... 약속이에요... 네?" 다음상황 +3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
pm 11:28:33
.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P 기다릴 거 없다. 지금 당장 사실혼이다!
pm 11:32:17
P 기다릴 거 없다. 지금 당장 사실혼이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안나를 구해서 3명이 허니문이다라고 하려고 했으나 모모코가 막아선다.
pm 11:34:13
안나를 구해서 3명이 허니문이다라고 하려고 했으나 모모코가 막아선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코토하 "안나짱! 정신차려봐!"

P "거기까지야 코토하!"

코토하 "프...프로듀서님... 제가 안나를..."

유리코 "안나짱 괜찮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안나 "유리코...씨...그게..."

~회상중~

코토하 "안나짱 다음엔 이 옷을 입어보렴" 찰칵 찰칵

코토하 "잘 어울려 안나짱 그러면 다음은 이 옷을..." 찰칵 찰칵

이하 반복...

~회상 끝~

안나 " 안나... 지쳤어..."

P "안나, 네가 말했던 셋이서 결혼... 할래...?"

유리코 "프로듀서씨...?"

안나 "...할래... 안나 행복할거야..."

모모코 "이의 있소!!!"쾅!!

P "모, 모모코!"

모모코 "오빠는... 그 오빠는.... 오빠는 모모코꺼야!"

다음상황 +3
pm 11:43:19
코토하 "안나짱! 정신차려봐!" P "거기까지야 코토하!" 코토하 "프...프로듀서님... 제가 안나를..." 유리코 "안나짱 괜찮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안나 "유리코...씨...그게..." ~회상중~ 코토하 "안나짱 다음엔 이 옷을 입어보렴" 찰칵 찰칵 코토하 "잘 어울려 안나짱 그러면 다음은 이 옷을..." 찰칵 찰칵 이하 반복... ~회상 끝~ 안나 " 안나... 지쳤어..." P "안나, 네가 말했던 셋이서 결혼... 할래...?" 유리코 "프로듀서씨...?" 안나 "...할래... 안나 행복할거야..." 모모코 "이의 있소!!!"쾅!! P "모, 모모코!" 모모코 "오빠는... 그 오빠는.... 오빠는 모모코꺼야!" 다음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ㅂㅍ
pm 11:47:43
ㅂ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9.*.*)
모모코를 양녀로??
pm 11:49:16
모모코를 양녀로??
08-01, 2018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모모코는 딸이지.
am 12:04:44
모모코는 딸이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P "모모코! 우리 넷이 모두 만족할 만한 방법에 있어!"

모모코 "하아? 뭔데"

유리코 "모모코가 우리 셋의 딸이 되는거야"

모모코 "뭐어? 모모코, 이해를 못하겠는데"

안나 "모모코... 딸이 되면... 모두... 가족..."

P "모모코가 싫다면 우리 셋이서 같이 살겠지만 말이야. 어떻게 할래?

모모코 "우으.... 알았어! 그대신 모모코를 아껴줄 것! 알겠지 오빠?"

이렇게 해서 넷은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am 12:48:4
P "모모코! 우리 넷이 모두 만족할 만한 방법에 있어!" 모모코 "하아? 뭔데" 유리코 "모모코가 우리 셋의 딸이 되는거야" 모모코 "뭐어? 모모코, 이해를 못하겠는데" 안나 "모모코... 딸이 되면... 모두... 가족..." P "모모코가 싫다면 우리 셋이서 같이 살겠지만 말이야. 어떻게 할래? 모모코 "우으.... 알았어! 그대신 모모코를 아껴줄 것! 알겠지 오빠?" 이렇게 해서 넷은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원래는 유리코의 키스씬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좋네요
am 12:50:75
@원래는 유리코의 키스씬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좋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447	[종료] 웨딩드래스의 마유가 내 앞에 서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 56	조회 1237	추천: 0
2446	[종료] "치히로씨. 돈 좀 빌려주세요". "어휴, 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 69	조회 1215	추천: 1
2445	[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 4336	조회 8410	추천: 10
2444	[종료] 치히로씨. 무료 가챠라니!. 괜찮으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 29	조회 1397	추천: 1
2443	[종료] P "일상이란...?" 미유 "그리고 행복이란...?"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 979	조회 4812	추천: 6
2442	[종료] ssr 프레짱과 레슨실에 들어간 아리스(N)이 보이지 않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 8	조회 1074	추천: 1
2441	[진행중] 토니오: 원래라면 손님에 맞춰 요리 합니다만, 주문 받습니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 13	조회 757	추천: 1
2440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 60	조회 1342	추천: 0
2439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41	조회 1138	추천: 2
2438	[진행중] ....... 여기가 현실이라고요?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 74	조회 940	추천: 1
2437	[진행중] 미시로 전무[때가 왔다. 제 2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 406	조회 3377	추천: 2
2436	[진행중] 나나미: 뿌레쨩 바이러스 라고요?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 24	조회 811	추천: 1
2435	[진행중] 오니! 악마! 치히로!(다크판타지)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 56	조회 963	추천: 0
2434	[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 1033	조회 4353	추천: 3
2433	[진행중] 츠무기: 머리 위에 숫자가 표시되는 시어터… 이 무시기당꺄?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 32	조회 821	추천: 1
2432	[진행중] ??: 추구 할 것은 진실? 결말?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 7	조회 699	추천: 1
2431	[종료] 치히로 : 큿.......짭새 녀석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 15	조회 1101	추천: 1
2430	[진행중] 유리코의 기묘한 모험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 37	조회 811	추천: 1
열람중	[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 29	조회 1226	추천: 1
2428	[종료] 아츠미: 등산 합니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 160	조회 1764	추천: 3
2427	[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 75	조회 1327	추천: 0
2426	[종료] P: "파랑새를 틀어주려다 실수로 다른 노래를 틀어버렸다."	MeisterPig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 172	조회 3661	추천: 1
2425	[종료] 전설의 슈퍼 아이돌 시이카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 102	조회 1659	추천: 0
2424	[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 40	조회 852	추천: 0
2423	[진행중] 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거기서 승부는 게속되!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 13	조회 686	추천: 0
2422	[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 30	조회 1275	추천: 1
2421	[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 16	조회 961	추천: 1
2420	[종료] 「Roco Impression!!」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 2362	조회 6309	추천: 8
2419	[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 69	조회 1401	추천: 0
2418	[종료] 촬영으로 웨딩 드래스를 입은 츠무츠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 204	조회 2619	추천: 3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관련링크

본문 - 07-31, 2018 20:54에 작성됨.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