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7 |
 |
[종료] 안즈가...성장해버렸다?! 안즈 : 그건 말이지...+1 때문이야!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
댓글 46 |
조회 761 |
추천: 0 |
2476 |
 |
[종료] 중2병? 난 진짜 타천사인데요?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
댓글 41 |
조회 747 |
추천: 0 |
2475 |
 |
[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
댓글 0 |
조회 5 |
추천: 0 |
2474 |
 |
[종료]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
댓글 154 |
조회 1632 |
추천: 3 |
2473 |
 |
[종료] 961 이적사건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
댓글 36 |
조회 782 |
추천: 1 |
2472 |
 |
[종료] 미키는 사실 +1인 거야!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
댓글 22 |
조회 683 |
추천: 1 |
2471 |
 |
[종료] 치하야: 프로듀서. 빈유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
댓글 120 |
조회 1411 |
추천: 2 |
2470 |
 |
[진행중] 하루카 "인랑게임이에요. 인랑게임!"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
댓글 17 |
조회 1212 |
추천: 0 |
2469 |
 |
[종료] P 「미안해! 이렇게 사과할태니까!」 ??? 「흥!」
|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
댓글 29 |
조회 1239 |
추천: 1 |
2468 |
 |
[종료] 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
댓글 135 |
조회 1681 |
추천: 4 |
2467 |
 |
[종료] 『Hooka』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817 |
조회 3443 |
추천: 5 |
2466 |
 |
[종료] 『Vivid_Rabbit Plus』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
댓글 1478 |
조회 8519 |
추천: 6 |
2465 |
 |
[진행중] COMP@NY OF IDOLS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
댓글 51 |
조회 2081 |
추천: 0 |
2464 |
 |
[진행중] 인턴 프로듀서가 되어보자 주사위게임(346, 765allstars)
|
GetMeC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
댓글 33 |
조회 798 |
추천: 1 |
2463 |
 |
[진행중] 사치코 「나는 자연인 아이돌이다? 」
|
GetMeC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
댓글 21 |
조회 844 |
추천: 1 |
2462 |
 |
[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
댓글 21 |
조회 663 |
추천: 1 |
2461 |
 |
[종료] 「타나카 코토하를 기르는 일곱 가지 방법」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
댓글 51 |
조회 843 |
추천: 2 |
열람중 |
 |
[종료] 한정 스카웃이라니. 치히로 씨. 무슨 생각이시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
댓글 75 |
조회 1229 |
추천: 1 |
2459 |
 |
 [종료] 쿠메 우라라 「미래의 아이돌들은 어떤 모습일까?」
|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
댓글 47 |
조회 1364 |
추천: 0 |
2458 |
 |
[종료] 사부는 오늘 치하야의 산을 오른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
댓글 71 |
조회 1239 |
추천: 1 |
2457 |
 |
 [진행중] 타쿠미: 언제까지고 기다리겠어. 네가 남긴 걸 지키며
|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
댓글 45 |
조회 1001 |
추천: 3 |
2456 |
 |
[진행중] P "그러니까 이제 가족이라고?"
|
시라즈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
댓글 290 |
조회 1951 |
추천: 1 |
2455 |
 |
[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
댓글 147 |
조회 1748 |
추천: 3 |
2454 |
 |
[진행중] 타카네 "당신의 약혼녀입니다." p "....?"
|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
댓글 380 |
조회 2976 |
추천: 2 |
2453 |
 |
[진행중] 나나"야생의 프로듀서 씨에요!" 신"오? 인마 왔어?"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
댓글 31 |
조회 991 |
추천: 1 |
2452 |
 |
[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
댓글 678 |
조회 5276 |
추천: 9 |
2451 |
 |
[종료] P「치하야 몇살? 」 치하야「6살!」도-야
|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
댓글 91 |
조회 1898 |
추천: 5 |
2450 |
 |
[종료] 사기사와 후미카를 기르는 방법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
댓글 50 |
조회 1238 |
추천: 0 |
2449 |
 |
[종료] 0.999... = 1?
|
MeisterPig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
댓글 189 |
조회 1658 |
추천: 3 |
2448 |
 |
[진행중] P "심심한 장미를 그대의 콧구멍에!!"
|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
댓글 49 |
조회 1089 |
추천: 1 |
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당연하잖습니까!
1주년이면 잘해야 일반 스카웃 정도 풀어주고 마실분이......!
소문으로만 애기되고
진짜로 나올거다라고 그래도
"에이~설마 치히로님이 그렇게 많이 베풀겠어? ㅎㅎㅎ"
이러면서 코웃음치던
그 한정 스카웃이!
한정 스카우우우우웃?. 그런거 용납못해!
라고 하실분이 한정 스카웃을 푸시다니!
거기다가 무료 10연차 보너스도 주시고!
정말 괜찮으신 거에요?
3주년 카운트 다운한다고 매일 250쥬엘씩 공짜로 푸셨잖아요!
그런데도 또 10연차를 공짜로 돌리게 해주시다니.....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엄청 예쁜 드래스 입고 로그인 화면에 나와서 우리들에게 매일 50쥬엘씩 까지 손수 나누어주시다니...
한정 스카웃에. 매일 쥬엘 퍼주기에
직접 웨딩드래스 서비스까지.,...!
너무 착하시잖아요!
미쳐버린 것이 틀림 없어요!
안 그래. 애들아?
우즈키 " +2
린" + 3
미오 : +4
프로듀서를 위한 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치히로가 이런 일을 할리가 없어!
치히로 : ...........+2!
P: 역시 이게 치히로지......우리는 지금까지 치히로라고 불리는 잔상을 보고 있었을뿐이엇어.,..
치히로는 이렇게 무자비하고 심술 궂지 않으면 안돼!
치히로 : (너무하네요!)
P: ...........
치히로는 화가 났는지 볼을 부풀린 채로 책상에 앉아서 면포를 뒤집어 쓰고 있다
그러는 치히로를 보자 P는........
1. 치히로 씨도 귀엽구나........라고 생각했다
2. 나는 악마가 여신이나 천사가 되는 것 따위는 믿지 않아
조금은 미안해지기도 한 P는
치히로가 눈치채지 못하게 살금살금 다가가서 치히로의 등뒤에 선다
그리고........
치히로에게
+3이라는 행위를 한다
차가워어어!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들: ㅋㅋㅋㅋㅋㅋㅋ
치히로 : 왜 그러는 거에요. 대체!
P: +2
이게 뭔가요!
치히로는 더욱 화가 나서 이제 말벌처럼 윙윙거리고 있다
P: 후우......그러면 사죄를 담아서......+2한다
휴우...
(한숨)
제가 돈을 싫어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프로듀서님이 쥬엘을 다른 게임에 지른다고 화내는 여자도 아니거든요?.
전 그냥 평범한 사무원이에요......
잊어드릴테니 일이나 하세요......
치히로는 질렸는지 사무 작업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하루 종일 내내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P: ...........어떡하지?
1. 치히로가 그러던말던 내 알 바 아니다
2.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을 받아볼까.....
+2
P: 이러쿵 저러쿵
미사키 : ...........
P: 이러쿵 저러쿵해서 그렇게 된거야..........
어떻게 하는 개 좋을까?
미사키 : .............+4까지 자유앵커
보통 몇주년 마다 사무원들이 서비스 해드리는건 당연하잖아요!
보통 몇주년 마다 사무원들이 서비스 해드리는건 당연하잖아요!
P: 아무리 그래도 이번년도는 너무 퍼준다니까.......믿을 수 없어......
수상해......
미사키 : 그건......
확실히 이상하네요.... 아, 그것보다 가샤 하고 가세요! 새로운 가샤가 나왔답니다!
P: 예스!. 10연차만 돌려볼까
미사키 : 사양 않고 돌려주시길. ㅎㅎ
한편 치히로는.........
치히로 : ...............
+2하는 중이다
어떻게 얻었는지는 몰라도 치히로는 통장을 보고 있다
남은 액수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그녀가 한 생각은.....
1. 어쩌면 이렇게 적을까.....모두를 위핵서 고생하시는 프로듀서님이 이러시는건 불쌍해...
도와주고 싶다.....
2. 칫.....더 빼먹을 것도 없는 빈털터리군., 이 자에겐 손댈 것도 없으려나
왠 주먹법이시죠?
치히로 : 굶지 말라고 넣어드렸어요. 먹고 힘내주세요!
P: ............(볼것도 없이 독약이..........)
치히로 : 그리고 이것도 가져가세요!.
서류에요!
P: (과로사로 죽일려고 하고 있어........역시 악마........)
무거운 마음을 뒤로 한채. 프로듀서는 일을 나가고 현장에서 +2를 만나는데..........
P: 잘됫군. 이 주먹밥을 줘버리자
맛잇는 주먹밥이네요
P: 독이.......아니야!?
우즈키 : ?!
P: 그럴 수가..........서류 옆에 작은 도시락을 끼워넣을 줄이야......
도대체 치히로가 왜 이런 친절을 베푸는 거지.?
이것은.......
+2인건가?
그 사랑이란..........
1. 나에 대한 사랑
2. 내가 가진 돈에 대한 사랑
3. 나를 정복해서 괴롭히고 싶은 피학욕구에서 비롯된 사랑
4. 기타
하지만 이건.......
1. 솔직히. 기분 나빠. 그런 악마는 싫다
2.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집을 와보니.......
P: 어라. 집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그리고 적당한 식사도......여기 편지가 있군
------------------------------------------------------
형편이 어려우셔서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고 집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는 거 같아서 해드렸습니다
부디 모두를 위해서 힘내주세요!
---치히로가---
P: 아아......이건.....이대로....
1. 치히로의 집에 달려가서 청혼할 수 밖에 없다
2. 감사히 치히로가 준 요리를 먹고 내일 고맙다고 해두자
3. 치히로가 기특한 나머지 괴롭혀주고 싶다
동수표인 3번과 1번 중에서 선택
==다음날 아침 ===
치히로 : 프로듀서님이 아침 일찍 오라고 했는데 무슨 일일까요.......
쉬는 날이잖아요?. 애들도 일이 없고......
사무실에 들어온 치히로.
"파파파팡!"
"팡!"
P: 치히로오오오!!!!!!!
방안은 여기저기 파티 분위기가 풍기는 장신구나 물건으로 꾸려져 있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프로듀서
P: 이거 받아주시겠습니까?
치히로 : 이건.......?!
그렇다!. 프로듀서가 건넨 것은 +2!
치히로 : ?!
P: 치히로오오오!!!!!!!!
+3 !!!!!
당신 같은 천사를 오니 악마라고 했다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치히로 : 승낙이에요 ♬
P: 1초만에?
..........라는 이야기로 치히로 씨와 저는 결혼 약속을 잡은 것이지....
사실 알고 보니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치히로 씨는 전부 계획해둔 거 같더라고...
일부러 한정 스카웃과 공자 쥬엘 등 후한 보상을 뿌려서 의심을 사게 해서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관심을 가지면 헌신적으로 모욕과 비난을 참아가며 봉사한다.........
평소와는 너무나도 다른 갭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
게다가 결혼 반지 준비도 저렴한 가격에 너무 좋은 물건이 들어와서 이상해했는데 치히로 씨가 손을
써두었지. 뭐야......
허......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그녀의 손바닥 안이었을 줄이야!
과연 악마.............
하지만 귀여운 천사이기도 하지. 선택에 후회는 없어
마유 : ............(부들부들)
린 : ..............(거품 무는 중)
P: 응. 왜 그래. 다들?
연애 스토리를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이야기 해는 중인데.......
곧 치히로 씨가 오니까 가봐야한다고?
치히로 : 프로듀서님!. 식 시간이에요!
P: 가자!
치히로와 프로듀서의 결혼식은 그렇게 많은 여인들의 슬픔을 먹고 자라서 나무로 성장하였다.......
행복이 있기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