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 창작댓글 게시판

09-10,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하루카 「흐흥흥흥~♪」

세리카 「와아, 하루카 씨! 안녕하세요!」

하루카 「아, 안녕 세리카 쨩!」

하루카 「어라? 뒤에 프로듀서 씨에 유리코 쨩, 코토하 쨩, 메구미 쨩, 거기다 츠무기 쨩까지!?」

하루카 「다들 뭐하고 있는 거에요?」

하루카 「다 같이 행진 중....?」 갸웃

세리카 「저희들, 기차 여행 중이랍니다!」

세리카 「하루카 씨도 같이 하실래요? 분명 즐거울 거에요!」

하루카 「헤에, 여행이라.....그럼 목적지는 어디?」

세리카 「.....」

세리카 「잊어버렸어요!」 해맑

하루카 「에....?」

유리코 「후후후, 제가 설명하도록 하죠!」

유리코 「실은 저희들.....엄청난 모험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카 「오오~ 어떤 모험?」 반짝반짝

유리코 「그건 바로 젤리빈의 저주를 받은 이들을 구원하는 모험!」

하루카 「에, 잠깐. 젤리빈이라고.....?」 뜨끔

P 「그 모습을 보아하니 뭔가 찔리는 게 있는 것 같구나」 척

하루카 「아, 아하하....그러고보니 저, 좀 전에 메구미 쨩에게 젤리빈을 받아서 먹었긴 했는데요」

하루카 「딱히 별 이상은 없었다구요?」

하루카 「맛도 평범한 딸기맛이었고」

메구미 「휴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pm 05:53:90
하루카 「흐흥흥흥~♪」 세리카 「와아, 하루카 씨! 안녕하세요!」 하루카 「아, 안녕 세리카 쨩!」 하루카 「어라? 뒤에 프로듀서 씨에 유리코 쨩, 코토하 쨩, 메구미 쨩, 거기다 츠무기 쨩까지!?」 하루카 「다들 뭐하고 있는 거에요?」 하루카 「다 같이 행진 중....?」 갸웃 세리카 「저희들, 기차 여행 중이랍니다!」 세리카 「하루카 씨도 같이 하실래요? 분명 즐거울 거에요!」 하루카 「헤에, 여행이라.....그럼 목적지는 어디?」 세리카 「.....」 세리카 「잊어버렸어요!」 해맑 하루카 「에....?」 유리코 「후후후, 제가 설명하도록 하죠!」 유리코 「실은 저희들.....엄청난 모험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카 「오오~ 어떤 모험?」 반짝반짝 유리코 「그건 바로 젤리빈의 저주를 받은 이들을 구원하는 모험!」 하루카 「에, 잠깐. 젤리빈이라고.....?」 뜨끔 P 「그 모습을 보아하니 뭔가 찔리는 게 있는 것 같구나」 척 하루카 「아, 아하하....그러고보니 저, 좀 전에 메구미 쨩에게 젤리빈을 받아서 먹었긴 했는데요」 하루카 「딱히 별 이상은 없었다구요?」 하루카 「맛도 평범한 딸기맛이었고」 메구미 「휴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09-11,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하루카 「호, 혹시 그 젤리빈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가요?」

P 「있다마다. 그 젤리빈은 맛만 특이한 게 아니야」

P 「어떤 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린다니까」

P 「실은 여기 있는 세리카도.....」 소근소근

하루카 「에, 저, 정말요!? 큰일이네요!」 화들짝

P 「그렇지....그래서 일단 해결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

P 「다행히 그 젤리빈의 효과가 오래가는 건 아니라서」

P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지만」

P 「그 원래대로 돌아올 동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까.....」 한숨

하루카 「그, 그렇군요.....」

P 「흐으음.....」 지긋

하루카 「그렇구나아~」 딴청

P 「으으음....」 지긋

하루카 「그, 그그그랬군요~」 딴청

P 「하루카, 슬슬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 텐데」 지긋

하루카 「몰라요, 그런 거」

하루카 「아, 저는 그만 할 일이 있어서....죄송하지만 먼저 가볼게요!」 후다닥

+ 2

1. 하루카, 거기 서!
2. 지금은 미키가 더 걱정된다

+ 2의 주사위가 50 이상이면 선택지 외에 추가로 사건 발생(발생하는 사건은 자유지정)
pm 12:42:51
하루카 「호, 혹시 그 젤리빈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가요?」 P 「있다마다. 그 젤리빈은 맛만 특이한 게 아니야」 P 「어떤 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린다니까」 P 「실은 여기 있는 세리카도.....」 소근소근 하루카 「에, 저, 정말요!? 큰일이네요!」 화들짝 P 「그렇지....그래서 일단 해결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 P 「다행히 그 젤리빈의 효과가 오래가는 건 아니라서」 P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지만」 P 「그 원래대로 돌아올 동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까.....」 한숨 하루카 「그, 그렇군요.....」 P 「흐으음.....」 지긋 하루카 「그렇구나아~」 딴청 P 「으으음....」 지긋 하루카 「그, 그그그랬군요~」 딴청 P 「하루카, 슬슬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 텐데」 지긋 하루카 「몰라요, 그런 거」 하루카 「아, 저는 그만 할 일이 있어서....죄송하지만 먼저 가볼게요!」 후다닥 + 2 1. 하루카, 거기 서! 2. 지금은 미키가 더 걱정된다 + 2의 주사위가 50 이상이면 선택지 외에 추가로 사건 발생(발생하는 사건은 자유지정)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43(1-100)
1
pm 01:38:35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
38(1-100)
호오
pm 01:55:34
호오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사건은 추가로 발생 안하는 걸로 하고 그럼 1과 2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pm 05:50:95
* 사건은 추가로 발생 안하는 걸로 하고 그럼 1과 2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2
pm 06:10:13
2
09-13,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대략 이번주 주말쯤에 재개해보겠습니다
pm 12:44:2
대략 이번주 주말쯤에 재개해보겠습니다
09-17,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P 「칫, 놓쳤나.....」

P 「이상하네. 분명 저러다 넘어질 타이밍이었는데」 긁적긁적

유리코 「쫒아갈까요?」

P 「아니 괜찮아. 하루카 말대로 그렇게 이상한 점은 없어보였으니까」

P 「지금은 미키한테 가보는 게 더 좋겠어」

P 「정확히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대기실로 가보자」

나머지 일동 「네!」

- 765 프로 시어터 대기실 -

P 「자, 그래서 이곳에 도착했다만.....」

미키 「.....」

P 「다행이다, 마침 딱 여기 있었구나」

P 「메구미 말로는 차가워졌다는데 과연 어떨까....」

+ 2 미키는 대기실에서 뭘하고 있었는가?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대하는 태도

* 주말에 재개하기로 했었는데 조금 늦게 들어왔네요ㅋㅋㅋ; 뭐 어쨌든 천천히 느긋하게 적당히 진행진행~
pm 12:54:76
P 「칫, 놓쳤나.....」 P 「이상하네. 분명 저러다 넘어질 타이밍이었는데」 긁적긁적 유리코 「쫒아갈까요?」 P 「아니 괜찮아. 하루카 말대로 그렇게 이상한 점은 없어보였으니까」 P 「지금은 미키한테 가보는 게 더 좋겠어」 P 「정확히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대기실로 가보자」 나머지 일동 「네!」 - 765 프로 시어터 대기실 - P 「자, 그래서 이곳에 도착했다만.....」 미키 「.....」 P 「다행이다, 마침 딱 여기 있었구나」 P 「메구미 말로는 차가워졌다는데 과연 어떨까....」 + 2 미키는 대기실에서 뭘하고 있었는가?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대하는 태도 * 주말에 재개하기로 했었는데 조금 늦게 들어왔네요ㅋㅋㅋ; 뭐 어쨌든 천천히 느긋하게 적당히 진행진행~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열심히 푸시업을 하고 있다. 프로듀서가 오자, 자기 위에 올라타라고 한다
pm 01:10:1
열심히 푸시업을 하고 있다. 프로듀서가 오자, 자기 위에 올라타라고 한다
GetMeC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2.*.*)
-1을 무시하고 놀리는 듯한 말투 (매도해줘 미키미키)
pm 01:18:51
-1을 무시하고 놀리는 듯한 말투 (매도해줘 미키미키)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미키 「흐응~ 뭐야. 누군가 했더니 그쪽이었구나」

P 「그, 그쪽이라니....」

미키 「어쩌지~ 미키는 그쪽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미키 「1초라도 빨리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야」

P 「아, 아니, 그게....」 주춤주춤

미키 「혹시 나가는 게 싫어?」

미키 「그럼 미키가 나가줄게」

미키 「미키가 움직이는 게 귀찮지만」

미키 「그래도 계속 그쪽하고 같이 있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P 「쿨럭」 비틀비틀

코토하 「프, 프로듀서 씨!」 텁

메구미 「프로듀서엇!」 후다닥

P 「으윽....미안 얘들아.....난 이제 틀렸어.....」

메구미 「잠깐! 그거 좀 들었다고 벌써 틀려먹었다는 거야!?」

P 「쿨럭쿨럭.....뭐하면 너도 좀 들어볼래?」

P 「자, 미키. 메구미에게도 뜨거운 맛을 보여주라고」

미키 「메구미, 좀 전에 그 젤리빈 있지」

미키 「제 정신으로 준 거야?」

메구미 「에」

미키 「세상에서 제~일로 맛없었다고 그거」

미키 「아, 알겠다! 실은 쓰레기통에 버릴 걸 미키한테 줘버린 거지!」

미키 「헤에.....실은 메구미, 미키가 굉~장히 싫었던 거구나」

메구미 「미, 미키.....」 울먹

메구미 「아냐, 나는.....」 울먹울먹

P 「크후후....이걸로 너도 내 심정을 이해하겠지」

* 앵커를 프로듀서 및 다른 아이돌들을 무시하고 놀리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pm 05:32:16
미키 「흐응~ 뭐야. 누군가 했더니 그쪽이었구나」 P 「그, 그쪽이라니....」 미키 「어쩌지~ 미키는 그쪽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미키 「1초라도 빨리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야」 P 「아, 아니, 그게....」 주춤주춤 미키 「혹시 나가는 게 싫어?」 미키 「그럼 미키가 나가줄게」 미키 「미키가 움직이는 게 귀찮지만」 미키 「그래도 계속 그쪽하고 같이 있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P 「쿨럭」 비틀비틀 코토하 「프, 프로듀서 씨!」 텁 메구미 「프로듀서엇!」 후다닥 P 「으윽....미안 얘들아.....난 이제 틀렸어.....」 메구미 「잠깐! 그거 좀 들었다고 벌써 틀려먹었다는 거야!?」 P 「쿨럭쿨럭.....뭐하면 너도 좀 들어볼래?」 P 「자, 미키. 메구미에게도 뜨거운 맛을 보여주라고」 미키 「메구미, 좀 전에 그 젤리빈 있지」 미키 「제 정신으로 준 거야?」 메구미 「에」 미키 「세상에서 제~일로 맛없었다고 그거」 미키 「아, 알겠다! 실은 쓰레기통에 버릴 걸 미키한테 줘버린 거지!」 미키 「헤에.....실은 메구미, 미키가 굉~장히 싫었던 거구나」 메구미 「미, 미키.....」 울먹 메구미 「아냐, 나는.....」 울먹울먹 P 「크후후....이걸로 너도 내 심정을 이해하겠지」 * 앵커를 프로듀서 및 다른 아이돌들을 무시하고 놀리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코토하 「프, 프로듀서, 지금 그런 걸로 기뻐할 때가.....」

세리카 「미키 씨~」

미키 「응? 뭐야, 세리카도 있었어?」

세리카 「프로듀서 씨하고는 무슨 이야기를 한 건가요?」

세리카 「저하고도 이야기해요~」

코토하 「읏, 안 돼 세리카 쨩!」 텁

세리카 「어라.....코토하 씨?」 갸웃

코토하 「미키 쨩이 하는 말, 지금은 듣지 않는 게 좋아」

코토하 「세리카 쨩은 잠깐 저기 있을래?」

세리카 「에.....」

코토하 「부탁이야」 진지

세리카 「아, 알았어요」 끄덕끄덕

미키 「하여튼 볼일 없으면 빨리들 나가줘」

미키 「낮잠에 방해되니까」 아후

유리코 「현 상황.....프로듀서 씨와 메구미 씨는 전투불능」

유리코 「코토하 씨는 세리카 쨩을 막는 중인가.....」

유리코 「좋아, 그렇다면 제 차례군요!」

유리코 「미키 씨!」

미키 「하아.....이번엔 유리코?」

+ 2 유리코는 어떻게 할 것인가
pm 05:44:90
코토하 「프, 프로듀서, 지금 그런 걸로 기뻐할 때가.....」 세리카 「미키 씨~」 미키 「응? 뭐야, 세리카도 있었어?」 세리카 「프로듀서 씨하고는 무슨 이야기를 한 건가요?」 세리카 「저하고도 이야기해요~」 코토하 「읏, 안 돼 세리카 쨩!」 텁 세리카 「어라.....코토하 씨?」 갸웃 코토하 「미키 쨩이 하는 말, 지금은 듣지 않는 게 좋아」 코토하 「세리카 쨩은 잠깐 저기 있을래?」 세리카 「에.....」 코토하 「부탁이야」 진지 세리카 「아, 알았어요」 끄덕끄덕 미키 「하여튼 볼일 없으면 빨리들 나가줘」 미키 「낮잠에 방해되니까」 아후 유리코 「현 상황.....프로듀서 씨와 메구미 씨는 전투불능」 유리코 「코토하 씨는 세리카 쨩을 막는 중인가.....」 유리코 「좋아, 그렇다면 제 차례군요!」 유리코 「미키 씨!」 미키 「하아.....이번엔 유리코?」 + 2 유리코는 어떻게 할 것인가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
노래한다
pm 06:05:63
노래한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큰 충격을 주기 위해 키스한다
pm 06:10:94
큰 충격을 주기 위해 키스한다
GetMeC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아아 이맛이야
pm 08:09:18
@아아 이맛이야
09-18,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츠무기 「나나오 씨? 뭘 하시려고....」

유리코 「츠무기 씨, 걱정 마세요」

유리코 「미키 씨를 원래대로 되돌릴 비책, 제겐 있으니까」

츠무기 「네?」

츠무기 「비책이라고 해도, 솔직히 지금까지의 전적으로 봐서는....」 못미덥

유리코 「잠깐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을까요?」

미키 「귀찮네~! 미키는 혼자 있고 싶으니 모두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야!」

유리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 기억하고 있습니까?」 슬금슬금

미키 「미키는 주먹밥 파야. 됐지? 이제 나가줘」

유리코 「아뇨, 아직 질문이 남았어요」 슬금슬금

미키 「그 이상 귀찮게 굴면 미키에게도 생각이 있어」 짜증

유리코 「미키 씨는 첫 키스의 맛은 레몬 맛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미키 「하아?」

미키 「유리코, 바보야?」

미키 「그럴 리가 없잖아-」

유리코 「아앗, 설마!? 해보셨다는 건가요!?」 깜짝

유리코 「그러니까 아는 거죠!?」

미키 「에, 아니, 그, 그건 미키에게도 아직-」 당황

유리코 「후, 후후.....그렇군요. 미키 씨도 아직.....」

유리코 「그럼 첫 키스의 상대는 바로 이 제가 된다는 걸로!」
am 09:40:18
츠무기 「나나오 씨? 뭘 하시려고....」 유리코 「츠무기 씨, 걱정 마세요」 유리코 「미키 씨를 원래대로 되돌릴 비책, 제겐 있으니까」 츠무기 「네?」 츠무기 「비책이라고 해도, 솔직히 지금까지의 전적으로 봐서는....」 못미덥 유리코 「잠깐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을까요?」 미키 「귀찮네~! 미키는 혼자 있고 싶으니 모두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야!」 유리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 기억하고 있습니까?」 슬금슬금 미키 「미키는 주먹밥 파야. 됐지? 이제 나가줘」 유리코 「아뇨, 아직 질문이 남았어요」 슬금슬금 미키 「그 이상 귀찮게 굴면 미키에게도 생각이 있어」 짜증 유리코 「미키 씨는 첫 키스의 맛은 레몬 맛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미키 「하아?」 미키 「유리코, 바보야?」 미키 「그럴 리가 없잖아-」 유리코 「아앗, 설마!? 해보셨다는 건가요!?」 깜짝 유리코 「그러니까 아는 거죠!?」 미키 「에, 아니, 그, 그건 미키에게도 아직-」 당황 유리코 「후, 후후.....그렇군요. 미키 씨도 아직.....」 유리코 「그럼 첫 키스의 상대는 바로 이 제가 된다는 걸로!」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즈큐우우우웅-!!!!

미키 「!?!?!?!?」

세리카 「왓, 코토하 씨? 어째서 제 눈을 가리시는 건가요?」

코토하 「으응, 아니. 아무 것도 아니란다」

코토하 「그냥....세리카 쨩이 보면 안되는 게 좀 나와버려서.....」 차게 식은 눈

츠무기 「무, 무, 무, 무슨 짓인가요 나나오 씨이이이!?」

츠무기 「그런 짓 한다고 해서 아무도 동경하지 않는다구요!!!」

유리코 「우....후....푸하....」 스읍

미키 「」

유리코 「저라고 해서 내키지 않았지만.....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유리코 「이, 이름하야 충격 작전! 이라는 거죠」 빠-밤

츠무기 「.....사실은 그냥 해보고 싶었던 거 아닙니까?」

유리코 「아하하, 옛 격언에도 입은 재앙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유리코 「저는 제 한 몸을 희생해서 그 근원을 발본색원했을 뿐」

츠무기 「.....」 노 어이

유리코 「어, 어쨌든 이걸로 미키 씨의 기세도 한 풀 꺾였겠죠!」

미키 「」 부들부들

+ 2 미키는 어떻게 되었나?
pm 12:44:55
즈큐우우우웅-!!!! 미키 「!?!?!?!?」 세리카 「왓, 코토하 씨? 어째서 제 눈을 가리시는 건가요?」 코토하 「으응, 아니. 아무 것도 아니란다」 코토하 「그냥....세리카 쨩이 보면 안되는 게 좀 나와버려서.....」 차게 식은 눈 츠무기 「무, 무, 무, 무슨 짓인가요 나나오 씨이이이!?」 츠무기 「그런 짓 한다고 해서 아무도 동경하지 않는다구요!!!」 유리코 「우....후....푸하....」 스읍 미키 「」 유리코 「저라고 해서 내키지 않았지만.....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유리코 「이, 이름하야 충격 작전! 이라는 거죠」 빠-밤 츠무기 「.....사실은 그냥 해보고 싶었던 거 아닙니까?」 유리코 「아하하, 옛 격언에도 입은 재앙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유리코 「저는 제 한 몸을 희생해서 그 근원을 발본색원했을 뿐」 츠무기 「.....」 노 어이 유리코 「어, 어쨌든 이걸로 미키 씨의 기세도 한 풀 꺾였겠죠!」 미키 「」 부들부들 + 2 미키는 어떻게 되었나?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혼란스러워하다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pm 12:48:72
혼란스러워하다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8559142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61018

젤리빈 효과는 사라졌지만, 호시이 미키는 나나오 유리코한테 도둑고양이라고 소리친다.
pm 01:00:86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8559142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61018 젤리빈 효과는 사라졌지만, 호시이 미키는 나나오 유리코한테 도둑고양이라고 소리친다.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미키 「이, 이, 이.....」

미키 「도둑고양이!」

짜악!

유리코 「읏!?」 비틀

코토하 「유리코 쨩!」 다다닥

츠무기 「호시이 씨!」

츠무기 「확실히 나나오 씨가 한 짓은 파렴치의 극이었긴 하지만」

츠무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폭력은....」 당황

미키 「너무해! 바보! 멍청이!」

미키 「허니한테 줄 거였는데!」

미키 「그걸 저 도둑고양이가, 뺏어가버렸어!」 씩씩

유리코 「도, 동성 간에는 노 카운트 룰을 적용하는 건 어떤가요.....」

미키 「시끄러워! 조용히 해!」

유리코 「히-이-익」 오들오들

츠무기 「.....」 절레절레

미키 「정말~! 이걸 어떻게 보상해줄 거야!」

미키 「미키의 첫 키스.....」 훌쩍훌쩍

유리코 「.....저, 저기 프로듀서 씨」 툭툭

P 「.....」 대답이 없는 척

유리코 「일어나 있는 건 다 알고 있어요」

P 「.....칫」

유리코 「이젠 어떻게 해야할까요?」

P 「저지른 건 네 쪽이면서 왜 해결은 내가 해야하는 건데」

유리코 「그거야 미키 씨가 해결하기도 전에 절 잡아 죽이려하니까요....」

유리코 「그리고 미키 씨가 말하는 허니라는 건 프로듀서 씨죠?」

P 「으음.....뭐, 그렇긴 하다만」

유리코 「부탁드려요!」

유리코 「프로듀서 씨라면 분명 미키 씨의 화를 풀어줄 수 있을 거에요」

유리코 「이대로라면 앞으로 돌아가는 밤길이 두려워진다구요」 덜덜덜

+ 2 프로듀서는 어떻게 미키의 화를 풀어줄 것인가

1. 미키와 대화에 나선다
2. 메구미, 젤리빈 아직 있지? 하나 줘봐(현재 개수: 5개)
3. 그 외 기타
pm 03:56:82
미키 「이, 이, 이.....」 미키 「도둑고양이!」 짜악! 유리코 「읏!?」 비틀 코토하 「유리코 쨩!」 다다닥 츠무기 「호시이 씨!」 츠무기 「확실히 나나오 씨가 한 짓은 파렴치의 극이었긴 하지만」 츠무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폭력은....」 당황 미키 「너무해! 바보! 멍청이!」 미키 「허니한테 줄 거였는데!」 미키 「그걸 저 도둑고양이가, 뺏어가버렸어!」 씩씩 유리코 「도, 동성 간에는 노 카운트 룰을 적용하는 건 어떤가요.....」 미키 「시끄러워! 조용히 해!」 유리코 「히-이-익」 오들오들 츠무기 「.....」 절레절레 미키 「정말~! 이걸 어떻게 보상해줄 거야!」 미키 「미키의 첫 키스.....」 훌쩍훌쩍 유리코 「.....저, 저기 프로듀서 씨」 툭툭 P 「.....」 대답이 없는 척 유리코 「일어나 있는 건 다 알고 있어요」 P 「.....칫」 유리코 「이젠 어떻게 해야할까요?」 P 「저지른 건 네 쪽이면서 왜 해결은 내가 해야하는 건데」 유리코 「그거야 미키 씨가 해결하기도 전에 절 잡아 죽이려하니까요....」 유리코 「그리고 미키 씨가 말하는 허니라는 건 프로듀서 씨죠?」 P 「으음.....뭐, 그렇긴 하다만」 유리코 「부탁드려요!」 유리코 「프로듀서 씨라면 분명 미키 씨의 화를 풀어줄 수 있을 거에요」 유리코 「이대로라면 앞으로 돌아가는 밤길이 두려워진다구요」 덜덜덜 + 2 프로듀서는 어떻게 미키의 화를 풀어줄 것인가 1. 미키와 대화에 나선다 2. 메구미, 젤리빈 아직 있지? 하나 줘봐(현재 개수: 5개) 3. 그 외 기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4:49:50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3.미키 해버려..(포기)...
pm 04:51:63
3.미키 해버려..(포기)...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그렇다는 건 즉 유리코를 방패로 소환하라는 의미!

P 「유리코」

유리코 「네, 넵」

P 「잠깐 여기 서보렴」

유리코 「앗, 네, 네에」 쭈뻣쭈뻣

미키 「.....」 찌릿찌릿

유리코 「으.....」 움찔

미키 「.....유리코오.....」 으르르릉

유리코 「우으....왜 여기 서라고 한 건가요?」 울먹

유리코 「저, 가능하면 미키 씨 앞에는 서고 싶지 않은데......」 울먹

P 「나나오 유리코를 방어 표시로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유리코 「프, 프로듀서 씨이이이!?」

P 「결국 저지른 건 너니까, 충분히 죗값을 받지 않으면」

유리코 「그래도 덕분에 미키 씨가 원래대로 돌아갔잖아요!」

P 「그건 고맙지만, 역시」 절레절레

미키 「미키의 첫 키스 돌려내!!!!」 크아아앙!

유리코 「꺄아아아악」
pm 05:49:5
* 그렇다는 건 즉 유리코를 방패로 소환하라는 의미! P 「유리코」 유리코 「네, 넵」 P 「잠깐 여기 서보렴」 유리코 「앗, 네, 네에」 쭈뻣쭈뻣 미키 「.....」 찌릿찌릿 유리코 「으.....」 움찔 미키 「.....유리코오.....」 으르르릉 유리코 「우으....왜 여기 서라고 한 건가요?」 울먹 유리코 「저, 가능하면 미키 씨 앞에는 서고 싶지 않은데......」 울먹 P 「나나오 유리코를 방어 표시로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유리코 「프, 프로듀서 씨이이이!?」 P 「결국 저지른 건 너니까, 충분히 죗값을 받지 않으면」 유리코 「그래도 덕분에 미키 씨가 원래대로 돌아갔잖아요!」 P 「그건 고맙지만, 역시」 절레절레 미키 「미키의 첫 키스 돌려내!!!!」 크아아앙! 유리코 「꺄아아아악」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P 「이렇게 해서 사건이 일단락되었군」

P 「유리코, 너의 희생은 결코 잊지 않으리」

P 「뭐어, 반은 자업자득인 것 같지만」

츠무기 「.....이걸로 정말 끝인 건가요?」

P 「아아, 그렇지」

P 「보렴, 세리카도 원래대로 돌아왔잖니」

세리카 「원래대로라고는 해도 그,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요.....」

코토하 「괜찮아. 세리카는 별 이상 없었단다」

메구미 「그, 그렇지....저기 츠무기 같은 경우에는.....」

츠무기 「부탁이니까 거기까지만 해두세요」

P 「자, 이렇게 해서 사건 해결!」

P 「모두 수고 많았다」

P 「이제 그만 해산해도 좋아」

+ 2

1. 좋아 해산~
2. 그런데 이 남은 젤리빈, 어떻게 해? (개수 5개)
3. 그 외 기타
pm 05:58:2
..... P 「이렇게 해서 사건이 일단락되었군」 P 「유리코, 너의 희생은 결코 잊지 않으리」 P 「뭐어, 반은 자업자득인 것 같지만」 츠무기 「.....이걸로 정말 끝인 건가요?」 P 「아아, 그렇지」 P 「보렴, 세리카도 원래대로 돌아왔잖니」 세리카 「원래대로라고는 해도 그,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요.....」 코토하 「괜찮아. 세리카는 별 이상 없었단다」 메구미 「그, 그렇지....저기 츠무기 같은 경우에는.....」 츠무기 「부탁이니까 거기까지만 해두세요」 P 「자, 이렇게 해서 사건 해결!」 P 「모두 수고 많았다」 P 「이제 그만 해산해도 좋아」 + 2 1. 좋아 해산~ 2. 그런데 이 남은 젤리빈, 어떻게 해? (개수 5개) 3. 그 외 기타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
발판
pm 06:25:92
발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6:57:42
2
09-20,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메구미 「프로듀서, 근데 이 남은 젤리빈 어떻게 해?」

P 「아, 그러고보니.....」

P 「뭐긴 뭐야. 버려야지」

P 「그건 만악의 근원이다」

메구미 「냐하하하, 맞아. 그렇지이-」

메구미 「프로듀서, 나, 코토하, 츠무기, 세리카」

메구미 「어쩐지 사람 수에 딱 맞게 남아있지만 역시 버리는 게 좋겠지-」

P 「뭐, 뭐야 너」

P 「지금까지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고서도 먹고 싶은 거냐?」

메구미 「이야기의 막을 장식하는 그랜드 피날레!」

메구미 「같은 느낌으로 말야. 좋지 않을까?」

1. 듣고 보니 그렇네. 역시 마지막은 뭐든 폭발하거나 해야한다니까
2. 됐고 처분하자

이 밑으로 + 4분까지의 의견을 받아 과반수 이상 나오는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pm 04:03:11
메구미 「프로듀서, 근데 이 남은 젤리빈 어떻게 해?」 P 「아, 그러고보니.....」 P 「뭐긴 뭐야. 버려야지」 P 「그건 만악의 근원이다」 메구미 「냐하하하, 맞아. 그렇지이-」 메구미 「프로듀서, 나, 코토하, 츠무기, 세리카」 메구미 「어쩐지 사람 수에 딱 맞게 남아있지만 역시 버리는 게 좋겠지-」 P 「뭐, 뭐야 너」 P 「지금까지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고서도 먹고 싶은 거냐?」 메구미 「이야기의 막을 장식하는 그랜드 피날레!」 메구미 「같은 느낌으로 말야. 좋지 않을까?」 1. 듣고 보니 그렇네. 역시 마지막은 뭐든 폭발하거나 해야한다니까 2. 됐고 처분하자 이 밑으로 + 4분까지의 의견을 받아 과반수 이상 나오는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1
pm 04:13:3
1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pm 04:16:44
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4:29:16
1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1
pm 05:54:95
1
09-21, 2018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P 「 .....그렇네」

메구미 「에, 프로듀서?」

P 「응. 이렇게 된 이상 먹어서 해치워버리자」

P 「네 말대로 성대하게 끝을 내보자고」

메구미 「아니, 그게.....바, 방금 그건 걍 농담.....」 삐질삐질

P 「됐어. 내놔」 샥

메구미 「꺗!?」

코토하 「프로듀서, 설마 정말로.....」

P 「걱정마라. 먹는 건 나 혼자로도 족해」

코토하 「....네....?」

P 「역시 마지막은 뭐든 폭발하거나 해야한다니까!」

메구미 「어딘가의 액션 영화냐!!!」

세리카 「안되요 프로듀서 씨!」

P 「오지마! 너까지 말려든게 된다!」

츠무기 「그, 그런다고 해서.....」

츠무기 「아직 그 아x존인가 어딘가에서 그걸 팔고 있는 한」

츠무기 「당신이 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라고요!」

P 「나는 식품안전법과 이 나라의 위생청을 믿는다!!!!」

츠무기 「프로듀서!!!!」

+ 2의 주사위가 39 이상이면 프로듀서가 폭발한다(믈론 개그보정이 들어가 죽지 않습니다)
am 09:42:38
P 「 .....그렇네」 메구미 「에, 프로듀서?」 P 「응. 이렇게 된 이상 먹어서 해치워버리자」 P 「네 말대로 성대하게 끝을 내보자고」 메구미 「아니, 그게.....바, 방금 그건 걍 농담.....」 삐질삐질 P 「됐어. 내놔」 샥 메구미 「꺗!?」 코토하 「프로듀서, 설마 정말로.....」 P 「걱정마라. 먹는 건 나 혼자로도 족해」 코토하 「....네....?」 P 「역시 마지막은 뭐든 폭발하거나 해야한다니까!」 메구미 「어딘가의 액션 영화냐!!!」 세리카 「안되요 프로듀서 씨!」 P 「오지마! 너까지 말려든게 된다!」 츠무기 「그, 그런다고 해서.....」 츠무기 「아직 그 아x존인가 어딘가에서 그걸 팔고 있는 한」 츠무기 「당신이 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라고요!」 P 「나는 식품안전법과 이 나라의 위생청을 믿는다!!!!」 츠무기 「프로듀서!!!!」 + 2의 주사위가 39 이상이면 프로듀서가 폭발한다(믈론 개그보정이 들어가 죽지 않습니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발판
am 10:02:87
발판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26(1-100)
갈!
pm 12:23:96
갈!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며칠 후, 765 프로 시어터 사무실 -

P 「그렇게 젤리빈 사건은 끝났다」

P 「유리코가 미키만 봤다하면 피해다니는 것만 빼면」

P 「사건 이후의 후폭풍은 거의 없는 상태」

P 「아, 어쩐지 츠무기가 날 가끔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도 있지」

P 「뭐 그런 건 사소한 거니까.....」 긁적긁적

P 「하여튼 시어터는 언제나의 평온함을 되찾았다는 것이다」

P 「잘됐네잘됐어」

덜컥!

코토하 「크, 큰일이에요 프로듀서」

P 「응!? 왜 그래!?」 벌떡

코토하 「그, 그게 또 다시 모습을.....!」

P 「그거라니.....핫, 서, 설마!」

코토하 「네 맞아요 바로 그거!」

코토하 「오늘 나오 쨩이 갖고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 돌렸다고 해요!」

코토하 「진상을 아는 사람들 외에 다른 모두가!」

P 「젠장! 빌어먹을 위생청! 너희들을 믿은 내가 잘못이지!」

P 「코토하! 당장 그쪽으로 간다! 일단 가장 이상해진 녀석에게 안내해!」

코토하 「넷!」

- fin -

앵커와 발판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m 01:32:54
- 며칠 후, 765 프로 시어터 사무실 - P 「그렇게 젤리빈 사건은 끝났다」 P 「유리코가 미키만 봤다하면 피해다니는 것만 빼면」 P 「사건 이후의 후폭풍은 거의 없는 상태」 P 「아, 어쩐지 츠무기가 날 가끔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도 있지」 P 「뭐 그런 건 사소한 거니까.....」 긁적긁적 P 「하여튼 시어터는 언제나의 평온함을 되찾았다는 것이다」 P 「잘됐네잘됐어」 덜컥! 코토하 「크, 큰일이에요 프로듀서」 P 「응!? 왜 그래!?」 벌떡 코토하 「그, 그게 또 다시 모습을.....!」 P 「그거라니.....핫, 서, 설마!」 코토하 「네 맞아요 바로 그거!」 코토하 「오늘 나오 쨩이 갖고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 돌렸다고 해요!」 코토하 「진상을 아는 사람들 외에 다른 모두가!」 P 「젠장! 빌어먹을 위생청! 너희들을 믿은 내가 잘못이지!」 P 「코토하! 당장 그쪽으로 간다! 일단 가장 이상해진 녀석에게 안내해!」 코토하 「넷!」 - fin - 앵커와 발판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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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8 17:3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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