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아버지. 당황하지 말고 냉정히 신중하게 생각해봐
이 시점에서 『STELLA STAGE』를 써버렸다가는 거짓을 인정해버리는 꼴이 되는거야.
「상황」을 우리에게 유세하게 이끌 수 있겠지만 「이치」에 있어 우린 영원히 져버리게 돼!!
이대로 달디단 「안심감」에 굴종해버려선 진실로 중요한 「무언가」를 놓쳐버리게 되는거야.
해야할 건 정해져있어!
추악한 「거짓」을 타파하고 숨겨진 「진실」을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구역질 나는 악」과 파고 들어오는 「악의」를 정면에서 부숴버리는것!!
그게 우리가 쟁취해낼 『승리』인 것이다-!!!
1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 히비키?. 어째서.........
그런 히비키의 곁에 있는 것은 쿠로이 사장과 시이카였다
타카네 : 히비키!!!
타카네가 달려가며 히비키를 불러보는데
히비키는......
1. 타카네의 부름에 놀라서 허둥대며 숨으려고 한다
2. 타카네의 부름에도 아랑곳 않고 "당신은 누구?" 라는 얼굴을 한다
미키 : 히비키가 가장 친한 타카네를 무시하다니......믿을 수 없는 거야
쿠로이 : 하핫!. 별볼일 없는 765기숙사의 아이돌들. 이제야 온건가!
설명해주지!
+1~+3인 것이다
타카네 : 부디 눈을 떠주세요. 히비키!
미키 : 그런 추한 히비키는 보고 싶지 않은 거야.........
우리와 같이 있던 히비키는 더 빛나고 있던거야!
히비키 : ...........+2
라는 원망의 말을 한다
히비키 : 저희는 히비키를 막 대하거나 부려먹은 적이.,...
미키 : 없는 거야.......
히비키 : 그러면..........맨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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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히비키, 파셀마우스였어!?
히비키: 그게 뭐야?
하루카: 뱀의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뱀이랑 방금 말했잖아
히비키 : 어....응...헤비카랑 잠깐 애기했는데....
유키호 : 그거....위험하다고 생각해요
히비키 : 어째서?!
타카네 : 히비키. 잘 들으세요.
뱀의 말을 할 줄 아는 마녀는 대부분 어둠의 마법사였다고 합니다
히비키 : 그.......럴 수가?!
마코토 : 게다가.....961의 계승자는 뱀의 말을 구사할 수 있었다고 해....
마미 : 호호호~ 히비키 씨. 설마설마~
아미 : 961의 계승자라던가~?
히비키 : 아....아냐!
자신은 그렇지 않다죠!
아즈사 : 하지만 히비키 짱.,...전에 말해줫잖아?
기숙사 배정 때......
치하야 : 확실히 히비키 씨는 그런 이야기를 했죠.
히비키 : 아...아니!. 분명 그랬긴 하지만 나는 765야.
모두들 믿어줘!
961 같은 게 아냐!
야요이 : 웃-으!
스파이 같은 건 아니겟죠?
히비키 :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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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라고 한 건 뭔데?
하루카 : 그건............
타카네 : +1
미키 : +2
나를 믿어주지 않은걸....!
믿어주지 않으니까 나는 이렇게....!
그게 유대인거야?
미키: 이제라도 늦지 않은 거야
타카네: 그렇습니다. 히비키.
비록 동료들이란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시 모이는 법
하루카: 우리들 곁에 히비키 자리는 있어...!
그러니까....!
히비키: +2
하...하지만 그런 것보다 미래가 중요한 거 아닐까나~
히비키...돌아와줘!
히비키 : 칫....약삭 빨라...하지만 난......사실...+2
하루카 : ?!
타카네 : ?!
타카네 :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히비키........!
당신은 그저 쿠로이에게 속고 있을뿐입니다!
후계자 같이 거창한 허례의식은 어울리지 않아요!
우리 곁으로 돌아와주세요!
히비키 : +1
쿠로이 : +2
시이카 : +3
미키 : 히비키. 완전 넘어가버린 거야........
타카네 : .......히비키!. 이것만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것을 보십시오!
타카네의 행동 : +3까지 자유앵커
2. 쿠로이의 은밀한 연애관계를 폭로
그는 앞에는 여러분을 위하는 척하고 뒤로는 더러운 관계가 있었다구요!
히비키 : 뭐라고?!
쿠로이 : 거짓말이다!
타카네 : 여기 증거가 있습니다!
증거는......+3까지 자유앵커
어째서 하루카의 사진이.......!
시이카 : 엑
하루카 : 거짓말이야!. 믿지마!
타카네 짱은 왜 자신도 모르는 사진을 들이미는 거야?
타카네 : 그.....그건!
히비키 : 뭐가 어떻게 된거야!
시이카 : .........
쿠로이 : 시이카!.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렴!
시이카 : 설명하세요
쿠로이 : +3까지 가장 큰 주사위
나의 첫 인연이었자 시이카의 생모이기도 하지...
하루카 : 엣
시이카 : 정말인가요?
쿠로이 : 이 아비는 널 평생 아껴왔다!
거짓말은 하지 않아!
하루카 : 리........리본?!
(쿠로이 주제에......)
히비키 : 하지만 시이카의 엄마라면 쿠로이가 엄마와 연애를 하던 말던
아무 문제 될게 없잖아?
하루카는 닮았을뿐이고. 사장은 더럽지 않다고
타카네 : +2
히비키는 혼란에 빠져있다.
쿠로이 : 에잇!. 시이카!. 무엇을 하느냐!
너의 능력을 사용해서 히비키를 우리편으로 만들어라!
시이카 : +2
이 시점에서 『STELLA STAGE』를 써버렸다가는 거짓을 인정해버리는 꼴이 되는거야.
「상황」을 우리에게 유세하게 이끌 수 있겠지만 「이치」에 있어 우린 영원히 져버리게 돼!!
이대로 달디단 「안심감」에 굴종해버려선 진실로 중요한 「무언가」를 놓쳐버리게 되는거야.
해야할 건 정해져있어!
추악한 「거짓」을 타파하고 숨겨진 「진실」을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구역질 나는 악」과 파고 들어오는 「악의」를 정면에서 부숴버리는것!!
그게 우리가 쟁취해낼 『승리』인 것이다-!!!
(시이카는 분명히 자신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아이다
본래가 착한 아이기 때문에 악의는 없어
때문에 나는 히비키를 이용했다
히비키와 시이카가 친한 친구가 되게 하고 순진한 히비키는 나의 말을 들을 것이다.
히비키에게 이것저것을 시키면 시이카도 별 수 없이 할 것.......!
하지만 히비키가 저래서야 계획이 틀어지는군_
별로 내키지 않지만.....
1. 시이카의 의사를 꺽고 강제로 싸우게 할 것
2. 히비키를 다시 이쪽으로 끌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