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 : 브라를 사러 가니 점원이 치하야 언니 > 창작댓글 게시판

12-13, 2018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12:19:74
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
pm 12:41:6
2
12-14,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2, 가즈아!
am 04:38:7
2, 가즈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쿵!

치하야 : 에......?
하루카 : 그.....그것은.....?!
전설의.......로봇. 큿사라기?

??: 자. 치하야 짱. 이걸 타고 하루슈타인을 물리치는 거다!

치하야 : 어디서.....익숙한 목소리가?
하...하지만 어떻게!?

??: 이걸 타고 들어가는 거다!

어디선가 날라온 빨랫판. 빨랫판은 치하야를 태운채로 날아가서 로봇에 탑승한다

하루카 : 치하야 짱......해보자는 거네?
질 생각은 없다고?

치하야 : 하루카. 너는 잘못되어 있어!
하루카 : 멋대로 지껄여보시지!
이긴 사람이 프로듀서를 갖는 거야!

치하야 : 나......이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하루카 : 아니엿지만?

치하야 : 상품을 거절할 생각은 없어!
하루카 : 바라던 대로야!

그리고 두 로봇이 격돌한다
두 로봇의 싸움은 대지를 쪼개고 바다를 가르며 하늘을 무너트린다

두 로봇의 싸움은 격렬하기 그지 없었다.

전 세계의 80프로가 파괴될 무렵. 싸움은 끝났고
결과는.......

+4까지 자유앵커
pm 05:37:69
쿵! 치하야 : 에......? 하루카 : 그.....그것은.....?! 전설의.......로봇. 큿사라기? ??: 자. 치하야 짱. 이걸 타고 하루슈타인을 물리치는 거다! 치하야 : 어디서.....익숙한 목소리가? 하...하지만 어떻게!? ??: 이걸 타고 들어가는 거다! 어디선가 날라온 빨랫판. 빨랫판은 치하야를 태운채로 날아가서 로봇에 탑승한다 하루카 : 치하야 짱......해보자는 거네? 질 생각은 없다고? 치하야 : 하루카. 너는 잘못되어 있어! 하루카 : 멋대로 지껄여보시지! 이긴 사람이 프로듀서를 갖는 거야! 치하야 : 나......이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하루카 : 아니엿지만? 치하야 : 상품을 거절할 생각은 없어! 하루카 : 바라던 대로야! 그리고 두 로봇이 격돌한다 두 로봇의 싸움은 대지를 쪼개고 바다를 가르며 하늘을 무너트린다 두 로봇의 싸움은 격렬하기 그지 없었다. 전 세계의 80프로가 파괴될 무렵. 싸움은 끝났고 결과는....... +4까지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로봇 배터리가 충전이 필요한데 이미 충전소는 파괴돼서 두 로봇은 움직이지 못하고 하루카와 치하야는 로봇 안에 갇힌 체 말싸움을 한다
pm 05:58:96
로봇 배터리가 충전이 필요한데 이미 충전소는 파괴돼서 두 로봇은 움직이지 못하고 하루카와 치하야는 로봇 안에 갇힌 체 말싸움을 한다
12-15,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앵커 부족하면 자동종료에요!
pm 03:53:12
@앵커 부족하면 자동종료에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갈아끼울 건전지가 부족해서 싸움은 중지되고 프로듀서는 마미가 갖는다
pm 04:09:78
갈아끼울 건전지가 부족해서 싸움은 중지되고 프로듀서는 마미가 갖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다행히도 세계가 전멸하기 직전
두 로봇은 전력 부족으로 꺼져버렸고 밖에 나온 치하야와 하루카는 서로 주먹을 날리면서 싸움 중이다

그리고 승자는......

1. 하루카
2. 치하야
pm 05:41:90
다행히도 세계가 전멸하기 직전 두 로봇은 전력 부족으로 꺼져버렸고 밖에 나온 치하야와 하루카는 서로 주먹을 날리면서 싸움 중이다 그리고 승자는...... 1. 하루카 2. 치하야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5:50:20
1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2
pm 07:42:44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2
pm 10:43:63
2
12-16,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1, 형평성
am 02:04:99
1, 형평성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1이 결정
am 10:46:87
+1이 결정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호응이 저조해서....종료
pm 04:23:5
호응이 저조해서....종료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2!
pm 06:22:58
2!
12-17,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치하야의 승리로 끝났다...........그리고....
프로듀서가 나타난다

P: 치하야. 오랫만이군
치하야 :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본 치하야는......
am 02:20:12
치하야의 승리로 끝났다...........그리고.... 프로듀서가 나타난다 P: 치하야. 오랫만이군 치하야 :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본 치하야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치하야의 발언

-자유앵커
am 10:45:94
치하야의 발언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다른 아이돌들은 괜찮나요?
am 11:03:21
다른 아이돌들은 괜찮나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내가 대피시켜서 별 문제 없다.
그나저나 치하야......

너 꽤 변했네

치하야 : ...........

P: 친구들에게 가슴으로 조롱을 당하고.
점점 질투와 열등감에 빠져가고

결국은 친구인 하루카까지 해치워버렸잖아?

축하해. 이제 옛날처럼 다시 혼자가 됬네

치하야 : 대체......무슨 소리이십니까?
P: 너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치하야 : 설마......하루카를 사주한 것이?
P: 응. 바로 나야

치하야 : 어째서?. 하루카는 당신을 믿고 있었는데
P: 맞아 .하루카는 나를 의지하고 있었지.

하지만 난 하루카를 이용했을뿐이고
치하야가 여기 직장에서 일하게 된 것도 계속 괴롭힘을 받은 것도
나의 계획이다

결국은 치하야가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해치우게 하는 것도.....

치하야 : 어째서!
P: 전부....+3까지 자유앵커의 계획이다
pm 01:02:66
P: 내가 대피시켜서 별 문제 없다. 그나저나 치하야...... 너 꽤 변했네 치하야 : ........... P: 친구들에게 가슴으로 조롱을 당하고. 점점 질투와 열등감에 빠져가고 결국은 친구인 하루카까지 해치워버렸잖아? 축하해. 이제 옛날처럼 다시 혼자가 됬네 치하야 : 대체......무슨 소리이십니까? P: 너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치하야 : 설마......하루카를 사주한 것이? P: 응. 바로 나야 치하야 : 어째서?. 하루카는 당신을 믿고 있었는데 P: 맞아 .하루카는 나를 의지하고 있었지. 하지만 난 하루카를 이용했을뿐이고 치하야가 여기 직장에서 일하게 된 것도 계속 괴롭힘을 받은 것도 나의 계획이다 결국은 치하야가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해치우게 하는 것도..... 치하야 : 어째서! P: 전부....+3까지 자유앵커의 계획이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훗 내가 그렇게 쉽게 계획을 말할고 같아? 나는 영화에서 나오는 바보같이 계획을 말하는 악당이 아니라고.
pm 04:14:93
훗 내가 그렇게 쉽게 계획을 말할고 같아? 나는 영화에서 나오는 바보같이 계획을 말하는 악당이 아니라고.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치하야에게 친구가 생기고 동생의 죽음을 이겨낸 걸 탐탁치 않아하는 수많은 치하야 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듀서로써의 일이지.
pm 04:39:65
치하야에게 친구가 생기고 동생의 죽음을 이겨낸 걸 탐탁치 않아하는 수많은 치하야 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듀서로써의 일이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1+-2
pm 04:41:24
-1+-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치하야 : 그럴 수가......너무해........!
P: 아니. 사실 거짓말이다

치하야 : ?
P: 팬들이 아닌 바로 나. 이 프로듀서의 소망인 것이다!

치하야 : ?!
P: 그런 바보 같은 얼굴을 하지 마라. 치하야
오히려 내가 불평하고 싶다고

어째서 너는 변해버린 거지?
치하야?

치하야 : 무슨 말씀을.......?

P: 너는 옷 갈아입히는 거나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내고 텐션이 내려가서 프로듀서를 괴롭히는
골치덩어리였잖아

혐성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친구 하나 없이 아이돌인 주제에
'노래만 필요해요' 와 같은 터무니 없는 소리나 하는!

그래서 나한테 틱틱거리지만 결국 나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아이엿단 말이지!

그런데 너는 친구들과 만나면서 세계가 넒어졌어
상냥해졌어. 노래가 아닌 것도 받아들일 수 있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과 애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지

하지만 나에겐 그건 절망뿐이었단 말이다아아아!!

니가 히비키가 장난으로 만든 소금을 많이 뿌린 과자를 줘도 장난을 받아넘기며 웃는 것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난줄 아는 거냐?

치하야!. 지금의 너는 빛나고 있지 않아!
차라리 다크 시그너 시절인 네가 더 빛나고 있엇다!!!!!!

당장 눈을 떠!
지금 당장이라도 히비키가 준 과자를 뿌리치며

"이런 장난은 필요 없어요
죄송하지만 전 따로 혼자 먹을거에요"

라고 말해애에에엣!

동생의 최후를 떠올려라라아아아!!!!!!!!!!!

치하야: ................

그녀의 반응은.........+자유앵커
pm 05:31:69
치하야 : 그럴 수가......너무해........! P: 아니. 사실 거짓말이다 치하야 : ? P: 팬들이 아닌 바로 나. 이 프로듀서의 소망인 것이다! 치하야 : ?! P: 그런 바보 같은 얼굴을 하지 마라. 치하야 오히려 내가 불평하고 싶다고 어째서 너는 변해버린 거지? 치하야? 치하야 : 무슨 말씀을.......? P: 너는 옷 갈아입히는 거나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내고 텐션이 내려가서 프로듀서를 괴롭히는 골치덩어리였잖아 혐성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친구 하나 없이 아이돌인 주제에 '노래만 필요해요' 와 같은 터무니 없는 소리나 하는! 그래서 나한테 틱틱거리지만 결국 나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아이엿단 말이지! 그런데 너는 친구들과 만나면서 세계가 넒어졌어 상냥해졌어. 노래가 아닌 것도 받아들일 수 있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과 애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지 하지만 나에겐 그건 절망뿐이었단 말이다아아아!! 니가 히비키가 장난으로 만든 소금을 많이 뿌린 과자를 줘도 장난을 받아넘기며 웃는 것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난줄 아는 거냐? 치하야!. 지금의 너는 빛나고 있지 않아! 차라리 다크 시그너 시절인 네가 더 빛나고 있엇다!!!!!! 당장 눈을 떠! 지금 당장이라도 히비키가 준 과자를 뿌리치며 "이런 장난은 필요 없어요 죄송하지만 전 따로 혼자 먹을거에요" 라고 말해애에에엣! 동생의 최후를 떠올려라라아아아!!!!!!!!!!! 치하야: ................ 그녀의 반응은.........+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프로듀서가 진짜로 저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그건가요?...
pm 06:19:78
프로듀서가 진짜로 저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그건가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배신감으로 인해 좌절한다
pm 06:33:26
배신감으로 인해 좌절한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지금의 모습은 감동적인 캐릭터 스토리를 위한 연기일 뿐이라고요? 노래 부를 기회가 늘어나고 더욱 다양한 창법을 사용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그 소금 과자는 바로 화장실 가서 개워냈다고요?
pm 06:56:16
지금의 모습은 감동적인 캐릭터 스토리를 위한 연기일 뿐이라고요? 노래 부를 기회가 늘어나고 더욱 다양한 창법을 사용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그 소금 과자는 바로 화장실 가서 개워냈다고요?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5.*.*)
넌 오늘 시체가 될 것이다.
pm 07:01:5
넌 오늘 시체가 될 것이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 치하야는 배신감으로 좌절하고
눈물을 흘린다

2. 원흉인 프로듀서를 공격한다
3. 그런 프로듀서마저 불쌍하다고 느낀 치하야였다. 프로듀서를 용서한다
pm 07:39:39
1. 치하야는 배신감으로 좌절하고 눈물을 흘린다 2. 원흉인 프로듀서를 공격한다 3. 그런 프로듀서마저 불쌍하다고 느낀 치하야였다. 프로듀서를 용서한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3
pm 10:28:21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11:07:10
1
12-18, 2018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3
am 02:32:64
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뭐야....뭐야!
빨리 나를 공격하란 말이다아앗!

내가 원망스러울텐데?!
친구를 해치워버린 치하야라면 자기 프로듀서도 해치울 수 있을터!

빨리 나에게 매몰찬 시선과 증오를 담아줘!

치하야 : +1
pm 01:43:16
P: 뭐야....뭐야! 빨리 나를 공격하란 말이다아앗! 내가 원망스러울텐데?! 친구를 해치워버린 치하야라면 자기 프로듀서도 해치울 수 있을터! 빨리 나에게 매몰찬 시선과 증오를 담아줘! 치하야 : +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프로듀서를 안아주며) 흑... 미안해요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도 모르고.... 빨리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가지는 안았을 땐데... 하지만 저는 이제 과거의 치하야가 아니에요... 프로듀서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라고요!
pm 02:29:47
(프로듀서를 안아주며) 흑... 미안해요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도 모르고.... 빨리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가지는 안았을 땐데... 하지만 저는 이제 과거의 치하야가 아니에요... 프로듀서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라고요!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5.*.*)
@???"우오옷! 지켜봤다고 젠장!"
pm 02:37:20
@???"우오옷! 지켜봤다고 젠장!"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 후.......니가 그렇게 나오겠다면.....
니가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알려주지
나의 만행을!

치하야 : ?!

P가 치하야에게 속삭인 사실은.......?
그리고 치하야의 반응은.....

P가 말한 내용과 치하야의 반응은 자유앵커
pm 03:02:32
P : 후.......니가 그렇게 나오겠다면..... 니가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알려주지 나의 만행을! 치하야 : ?! P가 치하야에게 속삭인 사실은.......? 그리고 치하야의 반응은..... P가 말한 내용과 치하야의 반응은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사실 차로 유우를 친 사람은 나다! 그때부터 설계를 한거라고. 차에서 내려 도와주려고 했지만 나는 너의 눈빛을 보고 느꼈어. 이건 너의 매력으로 발전할 계기라고!

치하야: .... 그렇군요 프로듀서... 그러니까 유우를 죽인 사람은 사실 프로듀서.... 그리고 그걸 저에게 지금 말하는 이유는.... 용서받고 싶었군요... 프로듀서 용서합니다. 유우는 좋은 곳으로 갔어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살아야죠. (양 팔을 벌리며) 자! 안기세요 프로듀서. 저의 마음은 가슴이 없어서 누구보다 넓다고요. 누구든지 품을 수 있게 이렇게 가슴이 없다구요!
pm 04:18:23
사실 차로 유우를 친 사람은 나다! 그때부터 설계를 한거라고. 차에서 내려 도와주려고 했지만 나는 너의 눈빛을 보고 느꼈어. 이건 너의 매력으로 발전할 계기라고! 치하야: .... 그렇군요 프로듀서... 그러니까 유우를 죽인 사람은 사실 프로듀서.... 그리고 그걸 저에게 지금 말하는 이유는.... 용서받고 싶었군요... 프로듀서 용서합니다. 유우는 좋은 곳으로 갔어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살아야죠. (양 팔을 벌리며) 자! 안기세요 프로듀서. 저의 마음은 가슴이 없어서 누구보다 넓다고요. 누구든지 품을 수 있게 이렇게 가슴이 없다구요!
12-19,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응.. 참여율이 1명이라서 좀 저조히네요
아무래도 이번거는 별로였나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주제로...
am 09:02:45
응.. 참여율이 1명이라서 좀 저조히네요 아무래도 이번거는 별로였나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주제로...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67	[진행중] 아이돌들: 학교괴담?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 50	조회 1394	추천: 1
2566	[진행중] 린 "총...소리?"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 33	조회 999	추천: 0
2565	[진행중] The Re@nimator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댓글 50	조회 971	추천: 3
2564	[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 225	조회 2741	추천: 6
2563	[종료] 린「ㄱ,각하..프로듀서가 직접 온다는데요?」카에데「까까?」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 60	조회 896	추천: 0
2562	[진행중] 연소조들이 로리콘P를 처벌하는 창댓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 103	조회 2038	추천: 0
2561	[종료] 치히로 「결국 올해 국회도 예산 처리시한을 넘기겠네요」2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 77	조회 842	추천: 1
2560	[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 1949	조회 11702	추천: 8
2559	[종료] 츠무기 : 하아?. 제가 인감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셨나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 53	조회 1737	추천: 1
열람중	[종료] 모모코 : 브라를 사러 가니 점원이 치하야 언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 137	조회 2015	추천: 1
2557	[종료] 치히로 「결국 올해 국회도 예산 처리시한을 넘기겠네요」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 13	조회 729	추천: 1
2556	[종료] @인시대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 60	조회 933	추천: 1
2555	[종료] 야요이 : 웃-우!. 비트코인에 돈을 넣으면 부자가 될 수 있나요? (배드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 312	조회 3087	추천: 1
2554	[종료] 코토하 씨의 머리띠를 주웠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 125	조회 1606	추천: 1
2553	[종료] 마유의 여름방학 일기(심약자 주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 138	조회 2059	추천: 1
2552	[종료] '당신'의 프로덕션은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 260	조회 2276	추천: 2
2551	[진행중] 멈추지 못한 지하철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 67	조회 1052	추천: 1
2550	[종료] 모모코: 오빠. 로리콘은 안된다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 322	조회 2856	추천: 1
2549	[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 863	조회 4145	추천: 4
2548	[종료] 아리스입니다....오늘부터 인터넷 방송합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 63	조회 1342	추천: 1
2547	[진행중]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언니(knowing sister)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 34	조회 775	추천: 0
2546	[진행중]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 3	조회 751	추천: 0
2545	[진행중] 히비키 : 리본이 본체라며?/하루카 : +1	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 26	조회 726	추천: 2
2544	[진행중] 나오(♂)「괴롭히지마, 트라프리」 린(♀)「싫어.」 카렌(♀)「싫은데.」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 20	조회 616	추천: 2
2543	[종료] 『최적의 온도』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 1077	조회 5247	추천: 5
2542	[종료] P: 아스란란의 백합을 망가트리고 싶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 58	조회 1380	추천: 0
2541	[종료] 모바p[휴일이니까 앵커로 +3을 해보자ㅋㅋㅋㅋㅋ]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 19	조회 841	추천: 0
2540	[종료] 치히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 42	조회 827	추천: 1
2539	[진행중] 조그마한 카페의 이야기.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 69	조회 963	추천: 1
2538	[진행중] 조용한날의 한 상담사.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 187	조회 1424	추천: 1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모모코 : 브라를 사러 가니 점원이 치하야 언니

관련링크

본문 - 11-30, 2018 14:33에 작성됨.

1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