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 창작댓글 게시판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 창작댓글 게시판 | 아이커뮤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댓글: 20 / 조회: 537 / 추천: 0

작성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4-16, 2019 16:24에 작성됨.

카오스와 백합을 노린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4-16,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2 '어느날 부턴가, 내 머릿속에 선택을 강요하는 선택지 들이주어지고, 그 선택지들을 무조건 골라야하는 최악의 저주가 걸리고 말았다.'

+2 '..이를 거절하거나 무시하려들면..엄청난 두통이 닥친다..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두통이..!'

+2 '..거기에 그 선택지란 것들이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그 어떤걸 골라도 내 인생이 끝장나기 좋은 것들밖에 없다고!'

+2 '..오늘은 제발..조금이라도..조금이라도 좋으니까..!그래도 인간다운 선택지를 줘...!'

본가 한정

P를 고를시 여P가 됩니다
pm 04:25:5
+2 '어느날 부턴가, 내 머릿속에 선택을 강요하는 선택지 들이주어지고, 그 선택지들을 무조건 골라야하는 최악의 저주가 걸리고 말았다.' +2 '..이를 거절하거나 무시하려들면..엄청난 두통이 닥친다..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두통이..!' +2 '..거기에 그 선택지란 것들이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그 어떤걸 골라도 내 인생이 끝장나기 좋은 것들밖에 없다고!' +2 '..오늘은 제발..조금이라도..조금이라도 좋으니까..!그래도 인간다운 선택지를 줘...!' 본가 한정 P를 고를시 여P가 됩니다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타카네
pm 04:27:56
타카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6.*.*)
하루카
@하루카에게 개성을!
pm 04:45:21
하루카 @하루카에게 개성을!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하루카 "..으으..제발 오늘은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에..."

눈물을 머금으며 사무실에 들어서는 하루카. 사무소엔 자기와 동갑인 마코토와 유키호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마코토 "안녕- 하루카."

유키호 "하, 하루카짱..어서와."

하루카 "아,안녕. 마코토, 유키호..!?"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에서 나타나는 선택지들...그것은...

+1~+3 선택지

+4 주사위던 본인이 원하는 선택지던 선택.
pm 04:58:69
하루카 "..으으..제발 오늘은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에..." 눈물을 머금으며 사무실에 들어서는 하루카. 사무소엔 자기와 동갑인 마코토와 유키호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마코토 "안녕- 하루카." 유키호 "하, 하루카짱..어서와." 하루카 "아,안녕. 마코토, 유키호..!?"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에서 나타나는 선택지들...그것은... +1~+3 선택지 +4 주사위던 본인이 원하는 선택지던 선택.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6.*.*)
치하야 특유의 어조로 '기분이 나빠졌어. 돌아갈래.'

라고 쾅 소리가 나게 문을 닫고 나간다.
pm 05:00:31
치하야 특유의 어조로 '기분이 나빠졌어. 돌아갈래.' 라고 쾅 소리가 나게 문을 닫고 나간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1-100)
너희들의 탈모 아이돌 성공을 기원할게

라면서 돌진해 머리카락을 뽑는다
pm 05:03:15
너희들의 탈모 아이돌 성공을 기원할게 라면서 돌진해 머리카락을 뽑는다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유키호의 삽으로 유키호를 가격
pm 05:04:20
유키호의 삽으로 유키호를 가격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0.*.*)
1
pm 06:10:0
1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번이 가장 안전한 선택지라니, 힘내라 하루카
pm 06:21:72
@1번이 가장 안전한 선택지라니, 힘내라 하루카
04-17,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하루카 '2번은...마코토와 유키호와 영원히 척지고 살거 아니면 선택해선 안될 선택지야..3번역시 마찮가지고..'

하루카 '..하지만 1번도 너무하잖아!!치하야짱도 밝아진지 오래인데! 요새는 나보다도 밝은거 같던데!아니 그보다도 왜 선택지들이 죄다 정상이 아닌거야아아아-!!!!!'

하루카는 속으로 절규하며 이내 심호흡을 하고 1번의 선택지를 골랐다.

하루카 "...기분이 나빠졌어. 돌아갈래."

마코토 "엣?!"

유키호 "하,하루카짱!?"

당황하는 두사람을 두고 하루카는 몸을 돌려 그대로 사무소의 문을 쾅!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닫고 나갔다.

마코토 "...어..유키호?우리가 뭐 하루카에게 잘못했나..?"

유키호 "그,글쎄??..그나저나 최근 하루카짱 예전과 다른 느낌이야.."

마코토 "..그러게..행동 하나하나가 옛날에 하루카가 하지 않을 행동들이 많아졌지..요새 많이 힘든가?"

하루카 "..나 저 둘을 어떻게 봐야하지.."

눈물을 머금으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진짜 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은 옥상으로 향하는 하루카.

옥상에는...+2와 +3가 있었다
am 12:56:35
하루카 '2번은...마코토와 유키호와 영원히 척지고 살거 아니면 선택해선 안될 선택지야..3번역시 마찮가지고..' 하루카 '..하지만 1번도 너무하잖아!!치하야짱도 밝아진지 오래인데! 요새는 나보다도 밝은거 같던데!아니 그보다도 왜 선택지들이 죄다 정상이 아닌거야아아아-!!!!!' 하루카는 속으로 절규하며 이내 심호흡을 하고 1번의 선택지를 골랐다. 하루카 "...기분이 나빠졌어. 돌아갈래." 마코토 "엣?!" 유키호 "하,하루카짱!?" 당황하는 두사람을 두고 하루카는 몸을 돌려 그대로 사무소의 문을 쾅!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닫고 나갔다. 마코토 "...어..유키호?우리가 뭐 하루카에게 잘못했나..?" 유키호 "그,글쎄??..그나저나 최근 하루카짱 예전과 다른 느낌이야.." 마코토 "..그러게..행동 하나하나가 옛날에 하루카가 하지 않을 행동들이 많아졌지..요새 많이 힘든가?" 하루카 "..나 저 둘을 어떻게 봐야하지.." 눈물을 머금으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진짜 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은 옥상으로 향하는 하루카. 옥상에는...+2와 +3가 있었다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도널드 트럼프
am 12:58:84
도널드 트럼프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2.*.*)
-1
am 01:09:48
-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
타카네...
...뭔가 이상한 앵커와 함께해도 이상하지 않은 오히메찡...
am 01:11:99
타카네... ...뭔가 이상한 앵커와 함께해도 이상하지 않은 오히메찡...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인류대표와 외계인 대표인가
am 01:15:13
@인류대표와 외계인 대표인가
04-18,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하루카 '에에에에에에엑!?!??!?!?'

옥상에 도착한 하루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옥상에, 절대로 있을래야 있을래가 없는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먼저 한명은 자신이 아주 잘 아는, 하지만 그만큼 또 잘 모르는 신비주의의 소녀, 타카네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은..현 미합중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녀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하루카 '어째서!?어째서 저양반이 저기에에!?아니 그보다 여길 빠져나가야해!이대로 선택지가 이상한 짓을 해버리면 그날부로 경호원들에게 죽어버려!?'

하루카가 몸을 돌리려는 순간...그녀의 머릿속에서 또다시 선택지들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안돼에에에에에에-!!!'

절망하며 쓰러지는 하루카..그리고 선택지들은...

선택지 +1 ~ +3

선택지 선택 or 다이스
am 02:16:38
하루카 '에에에에에에엑!?!??!?!?' 옥상에 도착한 하루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옥상에, 절대로 있을래야 있을래가 없는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먼저 한명은 자신이 아주 잘 아는, 하지만 그만큼 또 잘 모르는 신비주의의 소녀, 타카네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은..현 미합중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녀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하루카 '어째서!?어째서 저양반이 저기에에!?아니 그보다 여길 빠져나가야해!이대로 선택지가 이상한 짓을 해버리면 그날부로 경호원들에게 죽어버려!?' 하루카가 몸을 돌리려는 순간...그녀의 머릿속에서 또다시 선택지들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안돼에에에에에에-!!!' 절망하며 쓰러지는 하루카..그리고 선택지들은... 선택지 +1 ~ +3 선택지 선택 or 다이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달려 그대로 트럼프에게 안긴다
am 02:18:49
달려 그대로 트럼프에게 안긴다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0.*.*)
엿보는것이다ㅏㅏ
am 02:20:69
엿보는것이다ㅏㅏ
디나타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 트럼프와 타카네의 이목을 끈다
am 02:30:39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 트럼프와 타카네의 이목을 끈다
04-19,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
깜빡했다 +1 선택지 선택 or 다이스
am 01:53:84
깜빡했다 +1 선택지 선택 or 다이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30(1-100)
ㅇ
am 02:09:53
ㅇ

게시물 목록.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 조회순 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27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 17	조회 1110	추천: 0
2626	[진행중] 【포켓몬X아이마스】 가자! 포켓몬 세계로!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 54	조회 1168	추천: 1
2625	[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 103	조회 1974	추천: 2
열람중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 20	조회 538	추천: 0
2623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542	조회 2661	추천: 5
2622	[종료] 안즈의 일상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 59	조회 1047	추천: 1
2621	[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159	조회 2261	추천: 2
2620	[진행중] 142'sP「3번의 절대 명령권...? 우선 >>2에게 써볼까...」	Ar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 381	조회 2221	추천: 1
2619	[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62	조회 974	추천: 1
2618	[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댓글 13	조회 2113	추천: 1
2617	[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51	조회 1119	추천: 2
2616	[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 93	조회 1008	추천: 2
2615	[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 136	조회 2022	추천: 4
2614	[진행중] 치히로 「3주만 버티면 정직원으로 채용 하겠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 92	조회 1255	추천: 2
2613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 70	조회 1041	추천: 0
2612	[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 69	조회 1047	추천: 0
2611	[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 15	조회 857	추천: 0
2610	[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 51	조회 1762	추천: 0
2609	[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 105	조회 1882	추천: 3
2608	[종료] 아이돌 배틀로얄! 이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 23	조회 1423	추천: 0
2607	[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 1484	조회 8895	추천: 0
2606	[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댓글 1313	조회 6702	추천: 5
2605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 2	조회 1060	추천: 0
2604	[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 61	조회 1034	추천: 1
2603	[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 5	조회 1120	추천: 0
2602	[진행중] 나의 아이돌 아카데미아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 261	조회 1990	추천: 4
2601	[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 290	조회 3051	추천: 7
2600	[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 23	조회 906	추천: 1
2599	[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 15	조회 891	추천: 1
2598	[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 30	조회 163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