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
 |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17 |
조회 1074 |
추천: 0 |
2626 |
 |
[진행중] 【포켓몬X아이마스】 가자! 포켓몬 세계로!
|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
댓글 54 |
조회 1148 |
추천: 1 |
2625 |
 |
[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
댓글 103 |
조회 1943 |
추천: 2 |
2624 |
 |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
댓글 20 |
조회 527 |
추천: 0 |
2623 |
 |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542 |
조회 2635 |
추천: 5 |
2622 |
 |
[종료] 안즈의 일상
|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
댓글 59 |
조회 1034 |
추천: 1 |
열람중 |
 |
[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159 |
조회 2246 |
추천: 2 |
2620 |
 |
[진행중] 142'sP「3번의 절대 명령권...? 우선 >>2에게 써볼까...」
|
Ar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
댓글 381 |
조회 2195 |
추천: 1 |
2619 |
 |
[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
댓글 62 |
조회 957 |
추천: 1 |
2618 |
 |
[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
댓글 13 |
조회 2095 |
추천: 1 |
2617 |
 |
[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
댓글 51 |
조회 1106 |
추천: 2 |
2616 |
 |
[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
댓글 93 |
조회 994 |
추천: 2 |
2615 |
 |
[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
댓글 136 |
조회 1999 |
추천: 4 |
2614 |
 |
[진행중] 치히로 「3주만 버티면 정직원으로 채용 하겠습니다」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
댓글 92 |
조회 1244 |
추천: 2 |
2613 |
 |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
댓글 70 |
조회 1027 |
추천: 0 |
2612 |
 |
[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69 |
조회 1031 |
추천: 0 |
2611 |
 |
[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
댓글 15 |
조회 843 |
추천: 0 |
2610 |
 |
[진행중] 리사「백합 열풍, 인가...」
|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
댓글 51 |
조회 1752 |
추천: 0 |
2609 |
 |
[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
댓글 105 |
조회 1863 |
추천: 3 |
2608 |
 |
[종료] 아이돌 배틀로얄! 이라고....?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
댓글 23 |
조회 1386 |
추천: 0 |
2607 |
 |
[종료] (시즌 3)2018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1484 |
조회 8727 |
추천: 0 |
2606 |
 |
[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
댓글 1313 |
조회 6597 |
추천: 5 |
2605 |
 |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
댓글 2 |
조회 1045 |
추천: 0 |
2604 |
 |
[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
댓글 61 |
조회 1022 |
추천: 1 |
2603 |
 |
[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
댓글 5 |
조회 1103 |
추천: 0 |
2602 |
 |
[진행중] 나의 아이돌 아카데미아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
댓글 261 |
조회 1960 |
추천: 4 |
2601 |
 |
[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290 |
조회 3008 |
추천: 7 |
2600 |
 |
[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
댓글 23 |
조회 893 |
추천: 1 |
2599 |
 |
[진행중] 사에 "코바야카와의 손녀랄까요? 후훗."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15 |
조회 874 |
추천: 1 |
2598 |
 |
[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
댓글 30 |
조회 1620 |
추천: 0 |
1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이해한 코토하가 습격한다
-2의 상황이 좋아 보이는군요
코토하의 습격 -2표
모두 도청기와 도촬기를 통해서 입수하고 있으니 프로듀서님이 무슨 어플을 까시는 지도 모를리가 없지요......저는 최면에 걸린 척을 하고 마음껏 응석 부렸어요
매번....애달픈 마음을 안기만 하고.....전혀 모르는 척하는 것은 너무나 괴로웠어요
그래서 정말 기뻣는데......기뻐서 감시조차도 잊어버렸는데.,...
앙큼하게 여우들이 와서 꼬리를 칠줄이야.....
정말 방심했어요. 그래서 나설 수 밖에 없었죠
문을 열자본 광경은 눈을 의삼할만큼이나 처참한 상황이었어요
안나와 유리코가 P씨를 둘러싸고 싸우다니........
용서 못해......!
용서 못해!
누구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나의 소중한.....것을.!
소중한 것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였지만 이건 용서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안나와 유리코 짱에게는 +1~+2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프로듀서씨는 +3한 상황이에요
살려줘어어!!
코토하 : +2
나를 감금하고 있잖아!
어서 풀어줘!
그리고 핸드폰도!
코토하 : ..........풀어주시면 어플로 저를 최면에 걸리게 할 작정이 아닌가요?
P: ...........!?
코토하 : 그럼 못 써요........애초에 저만을 봐주지 않으니까 이런일이 생기는 거잖아요
P: +2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렇게 달콤한 말을 늘어놓으면 위기를 회피했다가 배신했으면서!'
ㅡ쿵!
'힉!'
'하지만 그럴 필요가 더 없음을 저는 알아버렸어요.
그래요. 저는 오늘 나쁜 아이가 될거에요
이걸로 기정사실을 만들거나 결혼해버리면 그민이잖아요?'
'그..그만둬!.
그만둬에!!!'
'조금 주무시고 나면 아주 많은 것이 달라져있을거에요.
아주 많은 것이...'
최면어플을 꺼내드는 코토하
그리고 다음 전개는...
1. 코토하 엔딩
2. 어떻게든 회피하거나 누군가가 개입해서
실패로 끝난다
3. 자유앵커
안나&유리코 난입
무료 사용은 여기까지! 단돈 주 10000 쥬얼로 이용가능! 그리고 안나유리 등장. 어플 추적해서 여기로 옴.
유리코 : 안돼요!
코토하 : ........!
그럴 수가........!
분명 신체에 근육 마비제를 발라서 움직이게 못하게 했을텐데!
안나 : 그런건......+1
하지만 그런걸 해봤자 억지로 움직인 상태서 저를 당할 수는 없어요
그런 상태서 부들부들거리는 다리로 저를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좋아요.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여기서 이기는 사람이 이 어플을 가지고 프로듀서님과의 기정사실을 갖는거에요
P: 그..그만둬어어!!
무슨 짓이야. 코토하!
안나랑 유리코가 그런 내기에 응할리가 없어!
(P는 신뢰와 선의를 가득 담은 눈으로 안나와 유리코를 바라본다)
그녀들의 대답은.....
----자유앵커
--안나와 유리코의 의견을 각각 다르게 내도 된다
유리코 : 무슨 소리야! 프로듀서와 나는 전생때부터 운명으로 연결된 연인 사이라고!
P: 어. 그러면..........나를 걸고 배틀 같은 거는 하지 않는거지?
(안도의 한숨)
안나 : +1
유리코 : +2
망상 전개. 말이 통할 상황이 아니다.
나를 구하라고!. 나를!
코토하 : 그럴 순 없어요. 다들 조금 착란 중인거 같지만........
(장갑을 낀다)
모두 처치해드리죠
(데스톨도 모습)
안유리 : 바라던 바야!
그리고 둘이 피튕기는 아이돌 히어로즈를 찍고 있을 무렵
P는....은근 슬쩍 도주를 시도한다
P: 사...살려줘어.........
.........최면 어플이 있는 폰을 든채로..
P: 도와줘요!. 도와줘어어!
그가 문을 두드리는 곳은.....
자유앵커로 가장 인기 잇는것
문열어서 저를 숨겨주세요
카오리 : 그.....그게 곤란한데........
카오리 씨는 집안에 보여주기 곤란한 것이라도 있는 것마냥 몸을 비비 꼬면서 당황해하고 있다
카오리 : 그...그 죄송하지만.........다음에 오시겠어요?
지금은 좀....
P: 저 이대로 가면 죽어요!
막무가내로 문을 열고 들어온 P
그가 목격한 것은 너무나 충격전인 광경이었다
그건.....
+3까지 자유앵커
세....세리카!
세리카 : 읍읍!
(도와줘요. 프로듀서어!!)
P: 세....세리카아아!
-퍽
P: 아.........
정신을 잃어간다.....
눈을 떠보니.....
P: 어......?
눈앞에 있는 +1와 +2
카오리 후후. 안녕하세요~
P: 어....다...다들 무슨 일이시죠?
코노미 : 잠깐 여길 봐주시겠어요?
P: 어.....그건
최면 어플!
그것을 보자마자 눈을 감아버렸다
코노미 : 아깝네. 조금만 더 봤으면...
카오리 : 시선을 몇 초 정도는 집중해야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P: 왜...왜들 이러시는 겁니까!
저한테 왜 그래요?
그..그리고 세리카 짱은 어떻게 된거에요?
여러분은 뭘하려는 겁니까!
코노미. 카오리 : 그건....+1~+3까지 자유앵커
코노미 : 잘 묶었지?
P: 놔........놔줘어엇!
코노미 : 자. 내가 강제로 눈을 뜨게 했어
카오리 : 여길 보세요. 프로듀서......
P: 아......안돼에..........
눈을 감을 수가 없어......!
P는 눈을 뜬 채로 최면에 걸렸다
그리고 수개월 후......
P가 정신을 차려보니......
---가장 환상적인 앵커의 상태
이유는 모르겠지만 카오리와 코노미와 가족이 되어서 살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 상황을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 수가 없다......
최면에 걸린 것도 아닌데.......몸이.....무언가로 개조당한거 같다......
그녀들의 말을 거부할 수 없어......
P: 세.....세리카......?
세리카 : +1 !
이유는 모르겠지만 세리카는 나를 +1이라고 부른다.......
P: 어...어떻게 된거지?
카오리 : 어떻게 된건지~ 전혀 모르시겠다는 거네요~
코노미 : 라고 해도. 이제 이런 최면 어플 따위 없어도 우리를 전혀 거부할 수 없으니......
카오리 : 진실을 말해줄까요
충격적인 진실은........+2~+4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미 그녀들에게 몸도 마음도 개조 당해버린 거 같다.....
카오리 : 그야 최면 어플 같은 것에 의지 하지 않아도 복종하도록 개조해놓앗으니까요
코노미 : 옆집 프로덕션의 저명한 과학자의 세뇌 기법이라던가
약물이라던가.......힘을 빌렸지!
P: 아아
그래........이상한게 아냐
세리카는 나의 딸.........코노미와 카오리는 나의 부인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아.....
집 주위에 머리띠라던가. 리본이라던가. 게임기라던가 시집이라던가 같은 것이 널부러져있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나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면 되는 것......
세리카 : 파파!
카오리 : 흐흣...
그래. 나는 행복하다........
카오리 씨와 코노미 씨와 세리카 짱과 함께
---세뇌 결말--